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2021년 연금은 미래다' 이벤트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 영업점 고객을 대상으로 '2021년 연금은 미래다'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영업점에서 계좌를 개설하거나 비대면 계좌개설 후 영업점을 관리점으로 선택한 고객들이 대상이다. 이 이벤트는 개인형 연금 최초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웰컴 이벤트'와 미래에셋증권으로 계약을 이전해 오는 고객이 대상인 '이전 이벤트'로 나뉜다. 올해부터 ISA 만기 자금을 연금 계좌로 납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ISA 연금 전환 이벤트' 도 함께 진행한다. 웰컴 이벤트는 연금펀드(ETF·ETN 포함)를 30만원 이상 순매수할 경우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여기에 온라인(비대면)을 통해 계좌 개설 시 추가로 1매를 더 선물한다. 이전 이벤트는 개인연금 IRP 계좌로 1000만 원 이상 계약을 순이전하는 경우 최대 1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개인연금 순이전금액 1000만 원 이상 고객은 온라인(비대면)을 통해 이전 신청할 경우 해당 순이전금액을 2배로 인정받는다. 또한 타사에 보유한 ISA 만기 자금을 미래에셋증권 연금계좌로 300만원 이상 전환 입금하는 경우 최대 1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IRP 지급 한도는 3만원이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을 통한 참여 신청을 해야 참여할 수 있다. 김기영 미래에셋증권 연금솔루션본부장은 "최근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연금 신규 고객이 증가하면서 머니무브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미래에셋증권은 투자를 통한 연금자산관리와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컨설팅으로 고객 수익률 관리에 집중하고 있따"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8-02 15:50:09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中 증시 규제 여진 지속… 홍학개미 투자 전략 어떻게

'홍색 규제'의 여진으로 인한 중국 증시의 휘청거림이 계속되는 중이다. 부진한 지표와 여전한 규제 리스크 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중국 증시의 변동성 확대가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수급에 악영향을 미친 정황이 포착된 만큼 국내 증시도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적으로 전망이 좋지 않다는 쪽으로 중론이 형성되며 하락장에 베팅할 수 있는 상품도 주목해야 할 대상으로 지목됐다. ◆국내 증시 나비효과 우려 2일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 대표 지수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7% 오른 3464.29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한 주 4.3% 내림세를 어느 정도 만회하는 데 성공한 모습이다. 기술주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선전증권거래소의 선전성분지수도 2.25% 오른 1만4798.16으로 끝냈으며 상하이와 선전 증시 우량주 300개의 동향을 반영하는 지수인 CSI300는 2.6% 상승했다. 잇따른 규제 조치에 중국 증시에 대한 경계 심리가 이어지는듯 하다 중국 당국의 지원에 대한 기대감 속에 10주 만에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국 시장 불안이 국내 증시로 옮겨 붙고 있다는 우려가 감지된다. 외국인 순매도에 영향을 주는 것이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외국인 관점에서 중국 증시 비중을 낮추는 것은 덩달아 아시아 증시, 나아가 한국 증시 비중까지 낮추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외국인 매도세가 가팔라지는 추세다. 지난달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조1093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올해 전체 순매도 금액 22조5650억원 중 22%가량을 차지한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경제 지표 부진으로 경기 실망감이 높아졌다"며 "국내 증시 수급상황이 좋지 않다. 그동안 한국 주식시장이 외국인 수급 앞에서 맥을 못 췄다는 걸 생각하면 분명 신경 쓰이는 부분"이라고 우려했다. ◆인버스 강세에도 중국 ETF 담는 국내 투자자 국내 투자자들은 중국 증시의 반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자료를 살펴보면 규제 소식이 발표된 지난 22일 이후 '항셍 차이나 엔터프라이즈 인덱스 ETF'를 1억1698만달러어치를 순매수했다. 홍콩H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상품으로 이 때 동안 가장 많이 사들인 해외주식 종목이다. 2위를 기록한 '글로벌X리튬 ETF'(6518억달러)를 압도한다. 하지만 예상은 빗나간다. 이 기간 H지수는 7.72% 하락했다. 자연스레 중국 본토 주식과 홍콩에 상장된 중국 기업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들이 강세를 보였다. ETF닷컴에 따르면 'Direxion Daily FTSE China Bear 3X Shares'(YANG)은 지난달 36.80% 오르며 이 기간 전체 ETF 상품 중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중국 본토에서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50개 기업을 모아서 산출한 FTSE China A50 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역으로 3배 추종하는 상품이다. 이 지수를 역으로 2배 추종하는 같은 성격의 'ProShares UltraShort FTSE China 50'(FXP)도 같은 기간 24.42% 올랐다. 익명을 요구한 중국전략담당 증권사 연구원은 "중국과 홍콩 시장의 업사이드(상승 가능성)가 낮은 상황에서 단기 트레이딩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반등 모멘텀 제한적… 아직 지켜볼 때" 하반기 중국 증시를 바라보는 시장 분위기는 다소 비관적이다. 올해 분기 경제성장률도 '상고하저' 흐름이 예상된다. 지난 1분기 중국 경제성장률은 기저효과에 힘입어 18.3%까지 올랐지만 2분기에는 7.9%로 낮아졌다. 어두운 경기 지표도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중국 국가통계국 자료를 살펴보면 7월 제조업 PMI는 전달 50.9보다 낮아진 50.4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충격이 시작된 지난해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의 전방위 산업 규제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고 입을 모은다. 지금의 낙폭이 지나치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단기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아직은 지켜볼 때라는 쪽으로 의견이 합치됐다. 최진영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규제 이슈가 일단락되면 내수기반 인터넷 플랫폼 기업들의 주가는 재평가될 수 있다"면서도 "당장 이들에 대한 접근은 추천하지 않는다. 중국의 행정절차를 생각하면 아직 중간지점에 불과하다"고 당부했다. 성연주 신영증권 연구원도 "우려가 과도한 수준으로 보이지만 단기적으로 중국 정부의 정책 완화 기조가 확인되지 않는다면 증시 변동성은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하반기 중국 경기 모멘텀 둔화, 4분기 소비자물가상승에 따른 통화정책 변동 가능성을 생각하면 반등 모멘텀도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2021-08-02 15:02:09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IPO 간담회] 롯데렌탈, "모빌리티 플랫폼 리더 될 것"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발표 중인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 /롯데렌탈 자동차·소비재 등을 렌탈하는 롯데렌탈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는 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유가증권 상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리더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롯데렌탈의 주요 사업은 오토렌탈이다. 롯데렌탈의 렌터카 시장점유율은 1분기 기준 22%(23만6000대 등록)로 국내 1위다. 중고차 경매장인 '롯데오토옥션'과 리스 및 금융할부 업체 '롯데오토리스'를 운영 중이며, 자회사로는 카셰어링 기업인 '그린카'와 렌터카 정비 업체인 '롯데오토케어' 등이 있다. 소비재 렌탈 서비스인 '묘미(MYOMEE)'도 운영한다. 전체 매출 중에서 각 영역이 차지하는 비율은 오토렌탈이 60.7%, 중고차판매가 25.1%, 일반렌탈이 8.5%, 모빌리티가 5.7%다. 롯데렌탈의 온라인 기자간담회 현장. 왼쪽부터 이광호 롯데렌탈 재무부문장, 이장성 롯데렌탈 기획부문장,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 김경우 롯데렌탈 영업본부장. 롯데렌탈은 오토렌탈 사업을 견조하게 유지하면서 모빌리티와 일반렌탈 사업을 키울 계획이다. 먼저 오토렌탈 사업 중 B2C 장기렌터카 부문은 신차장 IoT 등을 출시해 영업채널을 확대하고, B2B 부문은 반납센터를 개설해 자산을 효율화하면서 수익성을 높인다. 전기차 전용 카셰어링 플랫폼과 모빌리티 사업으로 미래 성장 동력도 확보한다. 현재 롯데렌탈은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인 '42dot'과 업무협약을 맺고 모빌리티 관련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도 전기차 배터리 렌탈 사업, 전기차 전문정비 서비스 개발 등의 사업과 관련해 협력하고 있다. 모빌리티 빅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도 성장 로드맵의 한 축이다. 롯데렌탈은 그룹사 내 타 업종과 데이터를 공유하면서 카셰어링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면, 유저 데이터 기반으로 서비스 지표와 마케팅 효과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 대표이사는 "빠른 시일 내 전기차 전용 카셰어링 브랜드 출시할 것"이라며 "롯데그룹 계열사 4천만 회원과 L페이 등을 통해 확보한 고객 데이터로 모빌리티 생활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사무기기, 측정기, 지게차 등을 렌탈하는 일반렌탈 부문도 매년 1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내며 주목 받고 있다. 지난 5년간 10% 이하를 맴돌았던 오토렌탈 영업이익률을 생각하면 수익성이 높은 편이다(2020년 기준 일반렌탈 영업이익률 13%, 오토렌탈 8%). 롯데렌탈은 그룹사 내 렌탈 비율을 높이고, 무인화기기나 레저장비 등 렌탈 품목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렌탈의 작년 매출액은 2조 2521억원이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5889억 원, 영업이익 492억 원, 당기순이익 1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7%, 49.1%, 144.7% 증가했다. 공모금액은 주로 모빌리티 사업에 필요한 전기차를 구매하고, 일반렌탈 부문에 신규 투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롯데렌탈의 총 공모주식수는 1442만2000주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4만7000원~5만9000원이다. 총 공모예정금액은 6778억원~8509억원이다. 오는 3일~4일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9일~10일 양일 간 일반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8월 중순에 상장할 예정이며, 대표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공동주관회사는 KB증권이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08-02 14:40:57 양유경 기자
기사사진
한화자산운용, ESG 액티브 ETF 2종 출시

한화자산운용이 '한화 아리랑(ARIRANG) ESG 가치주액티브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한화 ARIRANG ESG성장주액티브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을 동시 상장했다고 2일 밝혔다. ESG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도이치뱅크에 따르면 현재 5경원 수준인 ESG 투자는 10년 후 15경원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주식형 ESG 공모펀드 설정액은 지난해 7월 3121억원에서 올해 7월 1조3255억원으로 4배 이상 급증했다. 한화자산운용은 글로벌 메가트랜드로 자리잡은 ESG 투자에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특성을 결합했다. 'ARIRANG ESG 가치주 액티브'와 'ARIRANG ESG 성장주 액티브' 포트폴리오의 70% 이상은 비교지수를 추종하며, 나머지 30% 미만은 한화자산운용 전략주식운용팀이 비교지수 대비 초과 수익 달성을 목표로 투자비중 및 종목을 조정하면서 운용한다. 액티브 ETF 시리즈는 한화자산운용이 자체 개발한 ESG 평가방법론을 적용했고, 비교지수는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함께 만들었다. 한화자산운용은 현재 ESG 고유 평가방법론을 적용한 '한화코리아레전드ESG펀드', '한화ESG히어로채권펀드'를 운용 중이며,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 10.89%, 0.38%를 기록했다. 'ARIRANG ESG 가치주 액티브'와 'ARIRANG ESG 성장주 액티브'는 ESG 전담 조직이 산출한 기업별 ESG 스코어링을 기반으로 ESG 상향 기대 기업과 ESG 우수 기업을 발굴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비재무적 요소인 ESG와 함께 재무적 요소를 기반으로 산출한 가치·성장 관련 지표도 고려해 투자종목과 비중을 결정한다. 종목 및 비중 변경은 연 2회, 7월 및 12월 옵션 만기일이다. 'ARIRANG ESG 가치주 액티브'는 기업의 청산가치 대비 현재가격이 싼 주식, 현재 이익·현금흐름 대비 가격이 싼 주식을 포트폴리오에 담는다. ESG 중 지배구조(G) 점수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편입 상위 종목은 삼성물산, 고려아연, 동화기업, KT, 대한항공, 네이버 등이다. 반면 'ARIRANG ESG 성장주 액티브'는 성장성이 미래에도 유지될 확률이 높은 기업, 지속적인 R&D 투자를 하는 기업, 기업 운영에 필요한 조건을 충분히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ESG 중에서 환경(E) 점수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편입 상위 종목은 LG전자, 삼성SDI, 현대차, 지누스, 솔브레인, 오스코텍 등이다. 유비 한화자산운용 전략주식운용팀장은 "기업의 ESG경영 노력은 장기적으로 기업의 재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ESG 성과를 어떻게 측정하고 더 나은 수익률로 이어갈까에 대한 고민을 이번 ARIRANG ESG 액티브 ETF에 담았다"며 "앞으로도 내부 ESG 전담팀과 협업해 한화자산운용의 자체 평가 모형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용수 한화자산운용 ETF 운용팀장은 "기업의 본업과 경영 결과를 나타내는 재무부분을 미래 무형 가치인 ESG 점수와 결합할 때 안정적으로 좋은 성과를 나타낼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ESG가 투자 프로세스에 완전히 정착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야 된다"고 말했다.

2021-08-02 11:41:13 양유경 기자
기사사진
유안타증권, 대만주식 통합 서비스

유안타증권이 대만달러(TWD) 즉시환전 서비스 오픈과 함께 '대만주식 대만족서비스5'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대만주식 대만족서비스5'는 투자자들의 투자전략 실행을 돕기 위해 선보인 5가지 대만주식 투자 종합서비스다. 새로 출시한 대만달러 즉시환전 서비스를 포함해 대만주식 데이트레이딩(Day Trading)과 단주매매, 실시간 시세 무료 이벤트 및 대만 현지 추천종목 서비스를 묶어 구성했다. 대만달러 즉시환전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투자 시점에 맞춰 원화로 즉시환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다. 기존의 이종통화 환전 체계에선 대만주식을 거래하기 위해 대만달러를 환전할 때마다 통상 1~2영업일이 걸렸고, 미국달러(USD)로만 환전 가능했다. 유안타증권은 지난 4월 국내 투자자들은 불가능했던 대만주식 데이트레이딩(당일 매수 후 매도)과 단주매매 서비스를 업계 내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결제일을 기다리지 않고 당일 재매매를 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빠른 투자의사 결정과 조기 투자손익 실현은 물론 단주거래로 소액투자도 가능케 해 투자 접근성을 더 높였다. 대만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이벤트도 진행한다. 직전 6개월 동안 대만주식을 1주 이상 거래한 고객이라면 이벤트 신청을 통해 대만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올해 12월말까지며, 무료 혜택 기간은 내년 1월말까지다. 유안타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이용한 대만 현지 추천종목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포트폴리오 구성 및 투자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대만 주식시장은 TSMC를 비롯해 포모사플라스틱, 아수스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상장돼 해외주식 투자 열풍 및 포트폴리오 다양화 추세와 맞물려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대만주식 대만족서비스5'를 통해 국내 투자자들이 대만주식에 쉽게 접근하고, 대만주식을 추가적인 해외투자 기회로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대만주식을 투자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주식 대만족서비스5'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8-02 10:06:32 양유경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2분기 IRP 수익률 10.7%… 3분기 연속1위

한국투자증권은 적립급 1조원 이상 대형 사업자 가운데 개인형퇴직연금(IRP) 수익률이 3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한국투자증권 IRP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0.77%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대형 사업자 중 1위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2020년 4분기 7.57%, 2021년 1분기 12.49% 등 3분기 연속으로 1위를 기록했다. 주식시장 강세 속에서 다양한 상품 라인업에 기반한 수익 추구형 포트폴리오 제공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퇴직연금에서 거래 가능한 ETF도 6월말 기준 363개로 사업자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한국투자증권은 IRP 수수료 혜택을 통해 실질적인 수익률 제고에도 노력을 기울인 점도 우수한 성과의 원인으로 꼽았다. 우 운용 관리수수료를 1년간 면제하고, 연금 수령시 운용?자산 관리 수수료를 20% 할인하는 등 대면 계좌 혜택도 함께 도입했다. 박종길 퇴직연금본부장은 "수수료 면제 대상 확대는 고객의 실질적인 수익률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퇴직연금 가입자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8-02 09:43:47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