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NH투자증권, '2021 멘토링 콘서트' 유튜브 생방송 진행

NH투자증권이 'QV 프로젝트-에듀 멘토링 콘서트'를 오는 12일과 19일 2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특강은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90분 동안 유튜브 생방송으로 이뤄진다. NH투자증권은 10년 넘게 VIP 고객 자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오프라인 강의가 아닌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까지 사전 참가 신청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담당 서비스 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1회차 특강은 입시 명가 메가스터디의 남윤곤 입시전략연구소장이 '입시도 전략이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2회차는 오대교 수능연구소 오대교대표가 '입시 트랜드의 변화'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NH투자증권의 'QV 프로젝트'는 컬쳐와 에듀로 구성해 고객의 성향과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라이프 케어 서비스다. 이번 설명회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8-09 16:09:3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혼란 속 안정적인 인도펀드...투자는 신중

코로나와 중국 규제 여파로 신흥국 시장이 들썩이는 가운데 인도 펀드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 상황이 나아질 거란 기대감과 중국 리스크로 인한 반사이익이 투영된 영향이다. 다만 인도에 유입된 돈이 다른 시장으로 흘러갈 수 있는 만큼 투자신중론도 제기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인도를 타깃으로 한 펀드 25개(순자산 8075억원, 8월 3일 기준)의 평균 수익률은 각각 1주 0.16%, 1개월 5.60%, 3개월 16.60%, 연초 이후 32.57%를 기록했다. 다른 신흥국이 연내 최소 한 번 이상은 마이너스 평균 수익률을 낸 것에 비하면 꾸준히 안정세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반면 6개월 기준 수익률이 34.76%로 가장 높았던 베트남 펀드들은 1개월 기준 -4.8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베트남에서 코로나 확산세가 심화되면서 대도시 위주로 봉쇄 조치가 내려진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당국의 규제로 계속해서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펀드들의 1개월 기준 수익률도 -8.43%로, 지난 3개월 기준 -6.52%보다 악화된 모습을 보였다. 인도 펀드의 안정세는 ETF에서도 나타난다.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타타 등 인도의 성장주들로 구성된 니프티(Nifty)50을 추종하는 ETF들은 꾸준히 수익률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인도니프티50레버리지와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OSEF 인도Nifty50은 1개월 기준으로는 각각 3위와 9위, 3개월 기준으로는 각각 3위와 18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순위권을 벗어나지 않는 저력을 보여왔다. 특히 지난 한 주 기준으로는 각각 수익률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인도 니프티50을 추종하는 ETF들의 정보 및 수익률. /코스콤, 한국거래소 최근 인도 펀드의 수익률이 성장하는 이유로는 코로나 상황이 개선될 거란 기대감과 중국 규제 리스크에 따른 반사이익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인도는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 수가 높은데다 백신 접종률(27%)도 낮지만, 미접종자의 약 62%가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 경제성장 전망치 또한 올해 9.5%, 내년 8.5%로 하향했음에도 높은 수치를 유지해 총체적으로 경제가 정상화될 거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의 규제로 불안감을 느낀 투자자들이 인도로 방향을 틀면서 반사이익도 얻고 있다. 민병규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규제 리스크가 부각된 중국과의 경제 접점이 낮다는 게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금융투자정보업체 프리퀸(Prequin)에 따르면 지난달 대중국 투자금이 48억달러(약 5조4874억원)로 줄어들 때, 인도로 향한 벤처 투자금은 79억달러(약 9조313억원)로 불어났다. 2013년 이후 월별 추계에서 동아시아 국가가 처음으로 중국을 넘어선 사례였다. 지난 3개월간 니프티(Nifty) 50 추이 및 거래량. /야후 파이낸스 시장에 기대감에 힘입어 인도의 주요 지수들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Nifty 50은 지난 8월 3일 처음으로 1만6000대를 돌파한 뒤 3일 연속 신고점을 경신했다(5일 종가 기준 1만6310.50포인트). 뭄바이증권거래소(BSE)의 대형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센섹스(SENSEX) 지수도 같은 날 신고점을 달성한 후 3일 연속 기록을 경신했다(5일 종가 기준 5만4492.84포인트). 다만 상승세를 신중하게 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글로벌 금융기업 UBS(UBS Group AG)의 연구원 수닐 티루말라이(Sunil Tirumalai)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리스크로 인해)인도로 흘러간 돈이 다시 다른 시장으로 흘러갈 수도 있다"며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2020년 3월 이후 가장 큰 수준인 17억달러(약 2조원)를 순매도했다"고 지적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양적 완화를 축소할 경우 투자 유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단 말도 덧붙였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08-09 15:59:52 양유경 기자
기사사진
대신증권, 라임펀드 최대 80% 손해배상 결정

대신파이낸스센터 전경사진. /대신증권 대신증권이 라임펀드 분쟁조정안을 수용한다. 대신증권은 9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가 최대 80%까지 배상하라고 권고한 라임펀드 분쟁조정안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분조위가 권고한 최대 80%수준의 배상비율은 기존의 라임펀드 불완전판매에 대한 손해배상비율 중 최고 수준이다. 앞서 배상비율이 확정된 KB증권(60%), 우리·신한·하나은행(55%) 기업·부산은행(50%)보다 최대 30%가량 높다. 대신증권이 조정안을 수용함에 따라, 분쟁조정을 신청한 고객이 분조위 조정안을 수용하면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대신증권 측은 "빠른 신뢰 회복과 고객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용을 전격 결정했다"며 "추가로 해당 라임펀드에 가입한 다른 고객들도 자율조정을 거쳐 배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달 금융감독원 분조위는 환매중단된 라임펀드를 판매한 대신증권에게 손해배상책임을 물어 투자자 1명에게 손실액의 80%를 배상하라고 권고했다. 해당 펀드에 투자한 나머지 고객에 대해서도 개인 40~80%, 법인 30~80% 비율로 자율조정하여 배상할 것을 권고했다.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는 "대신증권을 통해 라임펀드에 가입한 고객들께서 큰 손실을 본 것에 대해서 매우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재발방지와 함께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08-09 15:57:20 양유경 기자
기사사진
ETF 500 종목 시대… 삼성 '방어'·미래에셋 '추격'

상장지수펀드(ETF) 500종목 시대의 개막이다. 규모가 커짐에 따라 자산운용업계의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의 독주로 평가됐던 시장 판도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삼성의 방어전과 미래에셋의 추격전으로 요약되는 구도다.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로 떨어진 신뢰도가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직접투자 수요까지 높아지자 운용사들이 ETF 시장을 활로로 낙점했다는 분석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까지 상장한 ETF 수는 409개로 집계됐다. 다음날 상장할 'TIGER 차이나반도체 FACTSET'등 3종 상품을 포함하면 종목은 502개다. 이는 지난해 말 468개 대비 35개 증가한 수준이다. 전체 순자산은 61조9186억원으로 올해 들어 약 3조7000억원이 늘었다. 개인투자자의 주요 수단으로 떠오르며 자산운용업계의 경쟁도 점입가경이다. 왕좌의 앉은 삼성자산운용은 28조5893억원으로 전체 금액 중 46.17%를 차지한다. 수치만 놓고 보면 절반에 가까운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보이지만 지난해 말 절반이 넘던 51.98%의 점유율을 6%포인트(p) 가까이 줄었다. "삼성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도 그래서다. 미래에셋을 비롯한 후발주자들의 추격이 두드러진다. 미래에셋 TIGER의 순자산은 18조5169억원으로 시장점유율 29.90%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25.30%와 비교하면 5%p가량 늘어난 규모다. 이 외에 같은 기간 KB자산운용이 6.48%에서 9.08%로, 한국투자신탁운용도 3.98에서 5.21%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삼성이 큰 격차로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미래에셋의 추격과 KB·한국투자의 약진으로 압축된다. 지난해 말보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4.66%에서 3.01%로 키움자산운용은 3.27%에서 2.77%로 시장 지배력이 떨어졌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테마 ETF로 시장을 주도하며 올해 시장 점유율을 5%포인트(p) 끌어올린 결과"라고 자평했다. 실제로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등 올해 미래에셋이 신규 상장한 8종목의 순자산 합이 1조원을 넘어섰다. 국내 ETF 시장 증가액 절반 이상인 5조3018억원이 TIGER ETF로 향했다. 특히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솔랙티브)'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올해 개인투자자들은 이 상품을 7400억원 가량 순매수하며 전체 ETF 중 가장 많이 사들였다. 미래에셋의 약진에서 알 수 있듯 차기 ETF 시장 격전지는 '테마 ETF'로 압축된다. 시장 테마를 이끌 만한 경쟁력 있는 상품을 공격적으로 내놓아야 한다. 삼성자산운용도 방어전에 한창이다. 지난달 국내 최초로 웹툰과 드라마 산업의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KODEX Fn웹툰&드라마 ETF'와 시스템반도체 관련 국내 기업들에 투자하는 'KODEX Fn시스템반도체 ETF'를 상장했다. KB자산운용은 채권형 ETF와 액티브 ETF의 추가 출시로 현재 9% 수준의 시장 점유율을 상반기 안에 두 자릿수로 끌어 올리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지수형 ETF에 비해 높은 운용보수가 인기 요인이다. 지수추종형 상품은 운용사가 간 차별화 요소가 적어 높은 수수료를 요구하기 어렵지만 테마형 ETF는 얘기가 다르다. 리서치와 운용역들의 실력에 따라 성과가 달라지는 만큼 적당한 가격의 운용보수를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은 최근 TIGER 레버리지, 인버스 ETF 4종의 보수 연 0.09%에서 연 0.022%로 내렸는데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테마형 ETF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복안으로 해석된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2000년대 후반만 해도 직접투자하지 패시브 상품인 ETF를 누가 사겠느냐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그때 ETF 상품 개발을 꾸준히 했던 삼성이 시장 점유율 50% 수준으로 이상을 확보할 수 있었다"면서 "그때의 삼성처럼 선구안적 상품을 개발하는 운용사가 시장 패권을 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09 15:50:17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국내 이커머스 기업…IPO 통해 활로 모색

/유토이미지 /한국신용평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국내 이커머스 시장 규모가 급격히 성장했다. 특히 쿠팡이 미국 나스닥 직상장을 통해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던 만큼, 상장을 통해 자금 조달을 시도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컬리, 오아시스, 쓱(SSG)닷컴 등 이커머스 기업들이 내년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159조원으로 전체 소매시장(475조원)의 33.5%에 달한다. 특히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온라인 침투율은 33.6%로 전 세계 2위다. 올해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인 유니콘 대열에 정식으로 자리 잡게 된 컬리(마켓컬리)는 해외 상장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국내 증시 상장으로 가닥을 잡은 상태다. 컬리는 2254억원 규모의 시리즈F 투자 유치를 완료해 2조5000억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았다.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을 통해 상품 발주, 재고 관리, 배송 등 물류 서비스 전반에 걸친 기술 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다만 컬리는 현재 주관사 선정을 연기한 상태다. 지정감사인부터 신청한 후 차질없이 상장 일정을 진행한다는 입장이지만, 경쟁사인 SSG닷컴의 상장 추진으로 입찰에 이해관계 상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SSG닷컴은 당초 2023년 상장 목표에서 내년 상반기로 상장 일정을 앞당겼다. SSG닷컴은 온라인 패션 플랫폼인 W컨셉과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해 기업가치가 급등한 상태다. 새벽배송 2위 업체인 오아시스마켓은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선정했다. 오아시스마켓은 동종업계 중 유일하게 영업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사모펀드(PEF)운용사 유니슨캐피탈로부터 500억원 투자 유치를 받아 기업가치 7000억원을 평가받았다. 2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도 추진 중이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업계안팎에선 이커머스 기업처럼 전통적 기업가치평가 모델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기업 사례가 등장하는 것을 두고, 새로운 기업가치평가 방안을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과거 유통 기업은 기업가치 대비 상각전영업이익(EV/EBITDA)처럼 수익성 지표를 기준으로 기업가치를 추정해왔다. 하지만 이커머스기업의 경우 물류, 기술 등 인프라에 대한 투자비용이 높아 아직 이익을 창출하지 못해 새로운 기업가치평가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이커머스 기업의 가치 측정 시 이익 대신 매출 관련 지표를 기준으로 삼기도 한다. 매출 관련 지표 중 하나인 총거래액(GMV)이 대표적이다. 쿠팡이 천문학적 단위의 적자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매출 성장으로 100조원에 육박하는 기업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었던 이유다. 회계·컨설팅 법인 삼정KPMG는 "신성장기업 가치평가에 완벽한 단일 평가 방법론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변화하는 기업가치평가 요소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지향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접근 방법을 상호보완적으로 활용하여 기업가치에 접근하는 시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8-09 15:30:36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삼성증권, 다이렉트IRP 100일 맞이 이벤트

삼성증권은 다이렉트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다이렉트IRP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첫번째로 다이렉트IRP를 보유한 고객이 이벤트 신청만 하면 스타벅스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를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제공한다. 두번째 이벤트로는 다이렉트IRP를 보유한 고객이 다음달 30일까지 300만원 이상 다이렉트IRP 계좌에 입금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스타벅스 '달콤한 디저트 세트'를 제공한다. 두번째 이벤트도 마찬가지로 신청 고객 중 1000명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다이렉트 IRP는 IRP에 부과되는 운용·자산관리 수수료가 전액 면제되는 지난 4월 삼성증권이 출시한 계좌다. 기존에 개인납입금에 대한 수수료만 면제되던 데서 더해 퇴직금에 대한 수수료도 면제했다.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가 직접 지시했다는 후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장기간 운용이 필연적인 IRP 계좌의 특성상 고객의 실질 수익률을 높여야 고객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장 대표의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 다이렉트 IRP는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개설할 수 있다. 가입자가 별도의 소득/재직 서류를 제출할 필요없이 한 번에 진행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8-09 14:19:27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QV 인버스 미국 IT TOP5 ETN(H) 신규상장

NH투자증권이 미국 증시(NYSE, NASDAQ)에 상장돼 거래되는 IT·인터넷 섹터 기업 중 시가총액이 큰 5개 종목(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락률을 동일가중으로 추종하는 'QV 인버스 미국 IT TOP5 ETN(H)를 신규 상장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2017년 7월 31일 NH투자증권이 상장한 'QV 미국 IT TOP5 ETN(H)'의 역방향(-1배) ETN으로써 손익은 기초지수의 변동에만 연동되며, 원·달러의 환율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손익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환헤지형 상품이다. 발행 수량은 200만주, 발행 규모는 200억원이며, 발행 가격은 1만원이다. 총 보수는 연 1.2 %로 매일 최종지표가치(IV)에 일할 반영된다. 만기는 3년으로 만기일은 2024년 7월 31일이며, 최종거래일은 2024년 7월 29일이다. 최종거래일의 최종지표가치(IV)로 2024년 8월 2일 만기상환금이 지급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그간 시장을 주도하며 큰 주가 상승을 이끈 미국의 IT 선도 기업 중 5개 기업의 하락에 분산투자함으로써 투자자에게 미국시장 IT 주도주의 조정 및 하락에도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미 상장되어 있는 'QV 미국 IT TOP5 ETN(H)' 정방향(1배) 상품과 함께 투자를 고려한다면 미국 IT 섹터의 상승, 하락에 적극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8-09 11:28:11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 투자목표 1위 '목돈만들기'…AI 자산관리 고객 분석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고객 1만명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설계한 투자의 목표는 '목돈만들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키움증권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산관리 서비스 '키우고(키우GO)'를 통해 투자목표를 설계한 1만명을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이번 분석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4일까지다.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인 '키우GO'는 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투자목표에 따라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운용해준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AI를 통한 자산관리 목표로 목돈만들기가 36.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일상의 삶을 준비하기 위해 해외여행을 미리미리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이 28%에 달했다. 고객들은 평균적으로 4년 이상의 장기적인 투자기간을 가지고 투자 목표를 설계했다. 주택구입이 아닌 전세 및 월세 주거비를 위한 준비는 평균 5년 이상의 투자기간을 통해 약 2억4000만원의 보증금 마련을 목표로 최근 가파르게 오른 전월세 시장을 준비하고자 했다. 또 '키우GO' 서비스 이용자들은 절반 이상이 위험중립형 이하의 투자위험성향을 선택했다. RA운용팀 관계자는 "목적성이 뚜렷한 목표 기반 투자를 하는 투자자의 경우 목표 달성을 하지 못할 위험을 방지하고자 하는 성향이 있어 되도록 안정적으로 자산을 운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절반 이상의 고객들은 국내ETF형을 선호했다. 이는 최소가입금액이 100만원으로 해외ETF형이나, 혼합형(각 최소가입금액 500만원)보다 낮아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고, 일임보수 역시 연간 0.5%로 키움증권에서 판매되는 투자일임상품중에서도 가장 낮기 때문이다. 이준국 키움증권 RA운용팀장은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은 AI 알고리즘이 고도화되고 투자자의 신뢰가 쌓여 시장의 크기도 점차 넓어지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마이데이터 사업이 시작되면 로보어드바이저는 고객의 금융거래정보를 기반으로 초개인화된 자산관리서비스로 한단계 더 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8-09 10:48:2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투자, 투자연구소 오픈…리서치 자료 일상 언어로 재구성

신한금융투자가 리서치센터에서 발간한 리포트를 고객의 일상언어 형식으로 재구성한 '투자연구소'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연구소'는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리포트 중 시의성있고 유의미한 리포트를 선정해 문답형식이나 블로그 포스팅과 같이 개인 고객이 흔히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재구성해 게시한다. 예를 들어 신한금융투자 박형우 수석연구원이 작성한 'Again 2017: IT 부품주 옥석가리기'는 기존 리포트는 '스마트폰, 2분기가 저점… 하반기 반등 예상하는 이유는?'으로 재구성됐다. 기존 "2분기의 기저효과가 크다. 2분기는 반도체 부족과 코로나19가 맞물린 최악의 시기였다" 문구는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전자 등은 2분기 시스템반도체 조달에 차질을 겪으며 스마트폰 감산을 결정했습니다. 애플은 2분기가 신제품 출시 직전의 계절적 비수기입니다. 스마트폰 부품 주문 감소는 2분기에 가장 극심한 셈입니다"로 더 쉽게 표현됐다. '투자연구소'는 쉬운 투자정보 수요에 대한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해 오픈했다. 특히 최근 늘어난 MZ세대 초보투자자의 눈높이에서 기존 리포트를 재가공해 투자정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췄다. 또한 금융투자회사의 핵심 콘텐츠인 리서치센터의 투자정보를 고객언어화 및 시각화함으로 폭 넓고 쉽게 접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MZ세대 초보 투자자를 위한 입문서 '처음 주식', '처음 해외주식'을 발간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연구소'는 신한금융투자 MTS '신한알파'에서 메뉴-투자정보-신한리포트-투자연구소 및 신한금융투자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8-09 09:49:21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