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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브레인즈컴퍼니, "IT 인프라 통합관리솔루션 선도기업 될 것"

온라인 간담회에서 발표 중인 강선근 브레인즈컴퍼니 대표이사. IT 인프라 통합관리솔루션 기업인 브레인즈컴퍼니가 코스닥에 상장한다. 강선근 브레인즈컴퍼니 대표이사는 4일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EMS(통합관제) 시장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사업을 다각화해 IT 인프라 통합관리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브레인즈컴퍼니는 IT 인프라 통합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회사의 주력 제품은 21가지 모듈 형태로 돼 다양한 형태로 제공 가능한 솔루션인 '제니우스(Zenius) EMS'다. 기업의 원활한 IT 인프라 운영을 돕고, 클라우드나 IoT 등 새로운 IT 환경에도 적용할 수 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제품 공급 후 유지보수를 제공하면서 추가 증설 매출을 유도하는 중이다. 강 대표이사는 "2020년 기준으로 유지보수·증설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며 "기존고객을 잘 관리해서 발생하는 매출이 높기 때문에 순이익도 높고, 신규고객도 더 잘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Zenius EMS 패키지 중 일부를 제품화해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APM), 통합 로그관리(LogManager), IT 서비스 통합관리(ITSM: IT Service Management) 등으로 사업 영역도 확대하고 있다. 기존 EMS 시장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모니터링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도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의 대규모 고객 맞춤형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출시를 목표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SaaS는 고객이 소프트웨어를 구매해 설치하지 않아도 합리적인 가격에 소프트웨어를 빌려 쓸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번 공모로 마련한 자금은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내 IT 인프라 고도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브레인즈컴퍼니의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은 148억원이었고, 당기순이익은 37억원이었다. 올 1분기 매출액은 27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억원이다. 강 대표이사는 "연말에 예산을 소진하는 공공기관 고객이 많아 전체 매출의 70%가 하반기에 집중된다. 그래서 1분기에 적자가 많이 나는데, 올해는 흑자가 났다"며 "클라우드 사업이 늘어나고, 2018년에 출시한 특화 솔루션에서 성과가 나면서 매출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선근 브레인즈컴퍼니 대표이사. /서울IR 총 공모주식 수는 60만주이며, 주당 공모 희망가 밴드는 2만원~2만2500원이다. 총 공모금액은 120억~135억원이다. 8월 3일과 4일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8월 9일과 10일 양일간 청약을 받는다. 8월 내 상장 예정이며,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08-04 13:28:53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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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레버리지·인버스 2X 금 선물 ETN 상장

KB증권이 코멕스(COMEX)에 상장되어 있는 금 선물에 투자하는 'KB 레버리지 금 선물 ETN(H)' 및 'KB 인버스 2X 금 선물 ETN(H)'을 신규 상장한다. 금은 위험자산에 충격이 올 때마다 투자비중이 늘어나는 대표적인 원자재 상품이다. KB증권은 금에 투자하는 여러 방법 중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즉각적인 포지션 구축이 가능한 금 선물을 이용한 ETN 상품을 출시했다. COMEX에 상장된 금 선물의 일간 변동률의 +2배를 추종하는 KB 레버리지 금 선물 ETN(H)'과 -2배를 추종하는 'KB 인버스 2X 금 선물 ETN(H)'이다. KB 레버리지 금 선물 ETN(H)'및 'KB 인버스 2X 금 선물 ETN(H)는 모두 환헤지형 상품으로 기초지수의 변동에만 연동되며,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 손익을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총 보수는 'KB 레버리지 금 선물 ETN(H)'은 연 0.65%, 'KB 인버스 2X 금 선물 ETN(H)'은 연 0.69%로 매일 최종지표가치(IV)에 일할 반영된다. 제비용 내에 운용보수 및 헤지비용을 낮춰 기존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ETN에 비해 비용이 낮은 수준이다. 두 상품은 각각 만기 5년으로 상장 이후 2026년 7월 22일까지 거래가 가능(예정)하며 이후 상장폐지된다. 발행 수량은 두 상품 모두 50만주이고, 매 1, 3, 5, 7, 11월마다 5번째 영업일부터 9번째 영업일까지 매일 20%씩 정산가 기준으로 롤오버를 진행한다. 김호영 KB증권 에쿼티(Equity) 본부장은 4일 "신규 상장하는 ETN 2종은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투자자 니즈에 맞춘 포지션 구축이 가능하며, 금 선물 가격의 변동성이 커질 때 편리한 투자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니즈에 맞춰 관련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문투자자가 아닌 개인투자자들이 처음으로 레버리지 ETF·ETN 상품에 투자하려면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전교육 이수와 기본예탁금이 필요하다. KB증권의 경우 신규 계좌의 기본 예탁금은 1000만원 이상, 일반 계좌는 등급에 따라 로얄스타, 골드스타, 프리미엄스타 등급은 500만원 이상, 일반 등급은 천만원 이상으로 필요하다. 해당 상품은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초지수의 성과와 무관하게 발행자 채무 불이행 신용위험이 존재한다. 상품 관련 상세 설명은 KB증권 홈페이지 내 투자설명서를 참조하거나 영업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1-08-04 11:19:11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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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證, 신용·대출 주식 매도 시뮬레이션 화면 제공

유안타증권이 신용·대출 주식 매도 시뮬레이션 화면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신용·대출 이용고객의 리스크관리를 돕고, 재주문 가능 금액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주식 신용·대출 서비스는 약정을 등록한 고객이 일정한 보증금을 내고 주식을 매수할 시 필요자금을 융자받아 결제하거나 예탁된 유가증권을 담보로 증권사로부터 대출을 받는 서비스다. 그동안 신용·대출 고객은 일정수준 이상의 담보비율 유지를 위해 수시로 계좌를 점검해야 했지만 비율을 자동으로 계산할 수 있는 화면이 없어 수작업을 하거나 영업점 및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야 해 리스크 관리가 어려웠다. 또한 종목 교체 시 계좌의 증거금 상태에 따라 보유 종목 매도 후 매수 가능 금액을 알 수 없어 주식을 매도했지만 다른 종목을 매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유안타증권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HTS '티레이더'를 통해 신용·대출 주식 매도 시뮬레이션 화면을 제공한다. 신용·대출거래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별도의 서비스 신청 없이 HTS내 [7217, 주식 매도 시뮬레이션] 화면으로 신용·현금·예탁담보 구분 없이 보유종목의(최대 20개) 담보비율 변동 및 재매수 가능금액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투자가 활발해지면서 신용융자 잔고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지만 변동성 역시 커지고 있어 리스크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라며 "'티레이더'에서 제공하는 주식 매도 시뮬레이션 화면을 리스크관리와 성공투자의 지름길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식 매도 시뮬레이션 화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8-04 11:18:44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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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자산운용, 로지스밸리와 베트남 물류센터 매매 업무협약

김태우 KTB자산운용 대표이사(왼쪽)와 윤건병 로지스밸리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3일 오후 성남 로지스밸리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TB자산운용 KTB자산운용이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로지스밸리 본사에서 로지스밸리와 베트남 소재 물류센터 매매거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로지스밸리는 물류센터 개발 및 설비, 자동화 시스템, 풀필먼트 물류운영 등 물류 관련 토털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서비스 전문기업이다. KTB자산운용은 해외대체투자펀드를 조성해 로지스밸리가 소유한 베트남 소재 물류센터를 약 1200억원에 매입한다. 매입 대상은 베트남 호치민, 하이퐁, 박닌에 위치한 3개 물류센터로 연면적은 총 10만9819㎡(약 3만3220평) 수준이다. 이들 물류센터의 지분 30%는 로지스밸리가 계속 보유하며, 주요주주로 남는다. 또한 로지스밸리가 해당 물류센터를 임차해 사용할 예정으로, 임차사용자가 주요주주로 있는 만큼 투자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로지스밸리는 물류센터 개발 및 시공 전문기업인 ㈜선경이엔씨를 중심으로 하나로TNS, 천마물류㈜, ㈜보우시스템, ㈜로지스밸리에스엘케이,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등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펀드는 올해 말 설정되며, 자산 안정화 이후 공모 리츠로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KTB자산운용은 이번 거래를 시작으로 로지스밸리가 개발 중인 해외 물류센터를 지속적으로 매입해 해외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TB자산운용은 총 50개 해외대체투자펀드에 3조5천억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물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중으로, 최근 밀라노 소재 물류센터를 선매입 펀드로 설정한 바 있다. 해당 물류센터는 글로벌 물류기업 페덱스(Fedex)가 15년간 임차해 사용할 예정이다. KTB자산운용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물류산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성장세는 베트남도 마찬가지"라며 "해외 우량자산 투자를 통해 높은 투자성과를 올리고, 물류센터를 전초 기지로 해 국내 기업의 베트남 진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08-04 11:18:21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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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레버리지·인버스 2X 금 선물 ETN 상장

/KB증권 KB증권이 코멕스(COMEX)에 상장되어 있는 금 선물에 투자하는 'KB 레버리지 금 선물 ETN(H)' 및 'KB 인버스 2X 금 선물 ETN(H)'을 신규 상장한다고 4일 밝혔다. 금은 위험자산에 충격이 올 때마다 투자비중이 늘어나는 대표적인 원자재 상품이다. KB증권은 금에 투자하는 여러 방법 중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즉각적인 포지션 구축이 가능한 금 선물을 이용한 ETN 상품을 출시했다. COMEX에 상장된 금 선물의 일간 변동률의 +2배를 추종하는 KB 레버리지 금 선물 ETN(H)'과 -2배를 추종하는 'KB 인버스 2X 금 선물 ETN(H)'이다. KB 레버리지 금 선물 ETN(H)'및 'KB 인버스 2X 금 선물 ETN(H)는 모두 환헤지형 상품으로 기초지수의 변동에만 연동되며,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 손익을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총 보수는 'KB 레버리지 금 선물 ETN(H)'은 연 0.65%, 'KB 인버스 2X 금 선물 ETN(H)'은 연 0.69%로 매일 최종지표가치(IV)에 일할 반영된다. 제비용 내에 운용보수 및 헤지비용을 낮춰 기존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ETN에 비해 비용이 낮은 수준이다. 두 상품은 각각 만기 5년으로 상장 이후 2026년 7월 22일까지 거래가 가능(예정)하며 이후 상장폐지된다. 발행 수량은 두 상품 모두 50만주이고, 매 1, 3, 5, 7, 11월마다 5번째 영업일부터 9번째 영업일까지 매일 20%씩 정산가 기준으로 롤오버를 진행한다. 김호영 KB증권 Equity 본부장은 "신규 상장하는 ETN 2종은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투자자 니즈에 맞춘 포지션 구축이 가능하며, 금 선물 가격의 변동성이 커질 때 편리한 투자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니즈에 맞춰 관련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문투자자가 아닌 개인투자자들이 처음으로 레버리지 ETF/ETN 상품에 투자하려면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전교육 이수와 기본예탁금이 필요하다. KB증권의 경우 신규 계좌의 기본 예탁금은 천만원 이상, 일반 계좌는 등급에 따라 로얄스타, 골드스타, 프리미엄스타 등급은 500만원 이상, 일반 등급은 천만원 이상으로 필요하다. 해당 상품은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초지수의 성과와 무관하게 발행자 채무 불이행 신용위험이 존재한다. 상품 관련 상세 설명은 KB증권 홈페이지 내 투자설명서를 참조하거나 영업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08-04 09:59:16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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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證, '목표달성 주식레이스' 시즌6

유진투자증권이 8월 한 달 동안 개인별 국내주식 거래금액 기준으로 목표금액을 달성하면 혜택을 주는 '목표달성 주식레이스 이벤트' 시즌6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즌은 대형 IPO가 집중돼 있는 8월을 맞아 인기주식 특집으로 치러진다.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등 8월에 상장이 예정된 화제의 주식들이 경품으로 준비돼 있다. 온라인(비대면) 종합계좌 보유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목표달성 주식레이스는 지난 3월부터 매달 한 시즌씩 진행돼 왔다. 목표금액은 전월 거래실적 등을 고려해 주식을 매수하거나 매도한 합산 거래금액을 기준으로 개인별 다르게 책정된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과 개인별 목표금액 및 달성 현황 확인이 가능하다. 이벤트가 적용되는 거래 종목은 국내주식으로 코스피, 코스닥, K-OTC, 코넥스, ETF, ETN 등이다. 이벤트 참가자들은 참여 결과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된다. 먼저 유진투자증권은 목표금액을 100% 달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명에게 카카오뱅크 주식 100주를, 총 10명에게 크래프톤 주식 1주를, 총 30명에게 HK이노엔 주식 1주를 각각 제공할 예정이다. 목표달성률에 따라 100% 경품이 제공되는 이벤트로 마련돼 있다. 목표금액 100% 달성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상품권 1장이, 200% 달성 시 백화점상품권 3만원이, 500% 달성 시 백화점상품권 5만원이 지급된다. 유진투자증권은 목표달성 상위권자들을 위한 투자지원금 혜택도 준비했다. 한 달간 총 거래금액 기준 상위 5명은 인당 100만원을, 목표 초과달성액 기준 상위 10명은 인당 30만원을, 목표달성률 최종 집계 기준 상위 100명은 인당 5만원을 받을 수 있다. 김경식 유진투자증권 디지털금융실장은 "주식레이스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8월에도 새로운 시즌을 준비했다"면서 "대형 IPO가 몰려있는 이번 달을 맞아 화제의 주식을 상품으로 준비했으니 많은 고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8-04 09:11:46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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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美 스팩·친환경테마 ETF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미국 스팩 및 스팩 합병 기업공개(IPO) 종목에 투자하는 'KINDEX 미국스팩&IPO INDXX ETF'와 미국 친환경 관련주에 투자하는 'KINDEX 미국친환경그린테마 INDXX ETF'를 5일 상장한다고 4일 발표했다. 국내에서 미국 스팩 및 미국 친환경테마에 투자하는 ETF가 출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KINDEX 미국스팩&IPO INDXX ETF'는 미국에 상장한 스팩 보통주 40%와 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상장한 종목 60%로 구성된 'INDXX SPAC & NEXTGEN IPO INDEX'를 추종한다. 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스팩 합병 상장이 활발한 미국 IPO 시장에서 투자 기회를 찾는다. 전기차 제조사 루시드 그룹(9.97%), 스포츠 베팅 및 온라인 카지노 업체 드래프트킹스(4.27%), 헤지펀드 업계 거물 빌 애크먼이 설립한 스팩 퍼싱스퀘어톤틴홀딩스(2.78%), 미국 3대 우주개발기업 버진갤럭틱(1.37%), 전기차용 전고체 배터리 제조사 퀀텀스케이프(0.89%) 등 약 300개 종목에 투자한다(8월 2일 기초지수 기준). 매월 말 새로운 스팩 및 스팩 합병 IPO 종목을 검토해 편입·편출하면서 상장 초기 우량 종목을 중점 보유한다. 정성인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전략팀장은 "미국 스팩과 스팩 합병 IPO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관련 정보를 얻기 어려운 국내 개인투자자는 쉽게 투자하기 어려웠다"며 "소액 분산투자가 가능한 ETF를 활용하면 미국 스팩의 M&A 및 IPO 투자기회를 잡으면서도 시장 변동성에 따른 투자위험은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INDEX 미국친환경그린테마 INDXX ETF'는 미국 친환경 산업의 핵심 종목들로 구성된 'INDXX US GREEN INFRASTRUCTURE INDEX'를 추종하는 ETF다. ▲친환경 운송수단 ▲재생에너지 ▲친환경 연료 ▲친환경 에너지 장비 ▲환경오염 통제 ▲폐기물 처리 ▲환경 개발·관리 등 7개 분야에서 매출이 50% 이상 발생하는 미국 상장종목 약 50개에 투자한다. 친환경 인프라 솔루션 업체 AZZ(2.40%), 재생에너지 관련 서비스 업체 아간(2.17%), 폐기물 처리업체 클린하버스(2.06%), 친환경 연료전지 개발업체 발라드파워시스템즈(1.49%) 등의 비중이 높다(8월2일 기초지수 기준). 정 팀장은 "미국 ESG ETF 96개 중 25개가 친환경에 특화돼있고, 신재생에너지 테마 ETF로 글로벌 자금이 대량 유입되고 있다"며 "미국 친환경 테마는 글로벌 각국이 친환경 인프라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경기부양책과 바이든 정부가 발표한 대규모 그린뉴딜 정책의 직접적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련 우량주를 엄선해 투자하는 ETF를 눈여겨볼 만하다"고 말했다.

2021-08-04 09:10:44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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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연수익 4.2% 추구 ELS 등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1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30억원규모로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HI ELS 2701호는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60%(연 4.20%)의 수익을 지급한다. HI ELS 2702호는 코스피20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8%(6개월), 88%(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3%(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00%(연 4.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6.0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3%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두 상품 모두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8-04 09:07:3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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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단기사채 온라인 매매 시스템 개설

삼성증권은 지난달부터 단기사채를 온라인에서 매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단기사채는 주로 기업이 만기 1년 미만의 단기자금을 실물이 아닌 전자방식으로 발행해 유통하는 채권 상품으로 흔히 전단채(전자단기사채)로도 불린다. 삼성증권은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단기사채는 만기 3개월 이내, A2 등급 이상인 상품으로 라인업을 갖춰 안정성을 높였다"고 소개했다. 금리는 채권 등급 등에 따라 상이하며 최소가입금액은 액면금액 기준 1억원이다. 그간 단기사채는 단기 자금운용이 필요한 투자자와 법인 투자자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다. 짧은 만기와 시중금리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그만큼 개인투자자들에게 문턱이 높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직접 지점을 방문해 가입해야 한다는 점과 상품 판매 시기, 가격 등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렵다는 점 등이 장벽으로 지적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증권시장에 개인투자자들의 유입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개인투자자들도 더욱 다양한 상품에 편리하게 투자하고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시스템을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이 판매하는 단기사채는 2일 기준 만기까지 22일부터 86일 남은 채권까지 다양하게 분포됐다. 수익률은 세전 연 1.15~1.35% 수준이다. 박주한 삼성증권 채권상품팀 팀장은 "단기사채는 만기까지 보유시 원리금을 받을 수 있는 채권의 안정성에 만기도 짧아 재투자 비율이 높은 상품"이라면서 "특히 주로 단기로 자금을 운용하는 공모주 투자자들에게도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에서 온라인으로 단기사채를 매수하려면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 또는 삼성증권 홈페이지에 접속해 '금융상품' 탭에서 '채권', '단기사채매매'를 클릭하면 된다. 단기사채 온라인 매수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삼성증권 패밀리센터에서 가능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8-04 08:55:57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