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코스닥 대표 10종목 투자"...신한운용, ‘SOL 코스닥TOP10’ 신규 상장

코스피 대형주 중심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코스닥 시장에 대한 재평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성장 산업 회복 기대와 정책 지원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코스닥 대표주 투자 상품에도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의 대표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SOL 코스닥TOP10 ETF'를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SOL 코스닥TOP10 ETF'는 코스닥 시장을 이끄는 대표 성장 테마인 2차전지, 바이오·헬스케어, 로봇, 인공지능(AI), 반도체 소부장 분야의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코스닥 시장의 주도주에 집중 투자하면서도 특정 테마에만 과도하게 쏠리지 않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코스피 시장이 대형주 중심의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투자자의 관심에서 소외돼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코스피 대형주 중심의 자금 유입이 이어지면서, 코스닥 시장은 정책 모멘텀과 성장산업 회복 기대에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구간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정부는 지난해 '코스닥 시장 신뢰 및 혁신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코스닥 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수급 정상화, 시장 신뢰도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정책 지원을 통해 기관투자자와 장기자금의 참여 여건이 개선될 경우 코스닥 시장의 수급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역시 중장기 투자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성장펀드는 AI, 반도체, 로봇, 모빌리티, 바이오, 2차전지 등 혁신산업에 대한 대규모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어, 코스닥 내 관련 대표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코스닥 시장에는 2차전지와 바이오·헬스케어뿐 아니라 로봇, AI, 반도체 소부장 등 주요 성장산업 대표기업들이 포진해 있다. 2차전지의 경우 리튬 등 원자재 가격 회복, ESS 수요 증가, 전고체 배터리 시장 개화 등으로 턴어라운드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로봇과 AI반도체, 반도체 소부장 역시 산업 성장성과 정책 수혜가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 'SOL 코스닥TOP10 ETF'의 주요 편입 종목은 ▲2차전지 섹터의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로봇 섹터의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반도체소부장 섹터의 리노공업,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바이오 섹터의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펩트론 등이다. 기초지수는 코스닥 구성종목 중 일평균 유동시가총액이 큰 종목을 중심으로 10개 종목을 선정하며, 동일 섹터에서는 최대 3종목까지만 편입한다. 김 그룹장은 "코스닥 시장의 수급 구조가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의 접근성이 높은 대형주 중심으로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 며 "SOL 코스닥TOP10 ETF는 특정 테마에만 집중하기보다 코스닥을 이끄는 핵심 성장 테마 전반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19 15:08:0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화운용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5월 분배금 187원 지급

테슬라 주가 반등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월 분배금을 노릴 수 있는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에도 투자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장성과 현금흐름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이 주목받으면서 관련 상품의 자금 유입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화자산운용은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가 5월 분배금으로 187원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분배락 전 거래일(13일) 종가 기준 분배율은 월 2.07%, 연 환산 24.82%다. 순자산 총액은 13일 기준 1304억원을 기록했다.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는 지난해 12월 9일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들이 꾸준히 투자해 온 상품이다. ETF가 거래된 103일 중 85일 간 개인 순매수가 발생했다.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는 테슬라 주간 콜옵션 50%를 고정적으로 매도한 프리미엄을 주요 분배 재원으로 하며, 연 24% 수준의 분배금을 기대할 수 있다. 테슬라에 30%, 국고채 3년물에 70%에 투자한다. 주요 분배재원인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은 주식 배당금과 달리 미국의 세금 원천징수 대상이 아니므로, 절세계좌에서 투자 시 분배금에 대한 과세 이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테슬라는 올 1분기 마이너스가 전망됐던 잉여현금흐름(FCF)이 플러스(+)를 기록하는 등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주가도 반등하고 있다.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 구독자 수 역시 전년 대비 51% 늘어난 128만명으로 나타났다. 본격 가동을 앞둔 로보택시와 대량생산이 예정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테슬라처럼 성장성이 높은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싱글스탁 커버드콜' ETF에 투자할 때는 상승장에서 소외되지 않으면서도 분배금을 효과적으로 확보하는 전략이 필수"라며 "PLUS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는 월 2%, 연 24% 수준의 분배금을 통해 현금흐름 극대화를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19 14:58:2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최소 10만원으로 첨단산업 투자"…국민성장펀드 22일 출격

정부가 손실의 일부를 먼저 부담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오는 22일부터 판매된다. 최소 1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지만 5년간 환매가 불가능하고 원금도 보장되지 않는 고위험 상품이어서 투자 전 구조를 충분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19일 금융위원회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가입과 관련한 주요 문의사항(FAQ)을 공개하고 판매 일정과 가입 방법,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일반 국민이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형 공모펀드다. 정부가 향후 5년간 150조원을 공급하는 국민성장펀드 가운데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간접투자 상품이다. 일반 국민 대상 모집 규모는 6000억원이다.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3주간 선착순 방식으로 판매되며,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물량을 전체의 50% 수준으로 관리한다. 판매 기간 중 첫 2주(6월 4일까지)에는 전체 판매액의 20%인 1200억원이 서민 전용으로 배정된다. 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종합소득이 있는 경우 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인 경우 서민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동일한 기준으로 청약할 수 있다. 2주 내 판매되지 않은 물량은 마지막 주에 전 국민에게 개방된다. 가입은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10개 은행과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등 15개 증권사의 영업점 또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메리츠증권, 신한투자증권, 아이엠증권, 유안타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5개 증권사는 최소 1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 나머지 판매사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1인당 연간 가입 한도는 전용계좌 기준 1억원이며, 5년간 총 2억원까지 투자할 수 있다. 세제혜택을 받지 않는 일반계좌로는 연간 3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세제혜택을 받으려면 ISA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해당 서류는 국세청 홈택스, 정부24 또는 세무서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금융위는 상품 출시 전에 미리 준비하면 보다 신속하게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계좌 가입자는 해당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가입하는 판매사와 관계없이 수익률은 동일하다. 금융위는 공모펀드 운용사들이 동일한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어느 판매사를 선택하더라도 같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적립식 상품이 아니라 가입 시 투자금을 한 번에 납입해야 한다. 또한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1등급 고위험 투자상품으로, 투자자 성향 분석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야 가입할 수 있다. 정부는 재정 1200억원을 후순위로 출자해 손실이 발생할 경우 일반 투자자보다 먼저 손실을 부담한다. 다만 개인별 투자금의 20%를 직접 보전해 주는 것은 아니다. 국민 투자금 6000억원과 정부 재정, 자펀드 운용사의 시딩 투자금을 합쳐 펀드를 조성하고 후순위 자금이 먼저 손실을 흡수하는 구조다. 금융위는 "개별 자펀드 전체 규모를 기준으로 보면 실제 손실 흡수 비율은 20%보다 낮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5-19 14:45:1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상장사 1분기 결산] 코스닥 상장사, 1분기 영업익 78%·순익 171% 급증

코스닥 상장사들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수익성 모두 개선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 증가폭이 두드러지면서 지난해 부진했던 수익성이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다만 전체 기업의 약 40%는 여전히 적자를 기록했다. 19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26년 1분기 결산실적'에 따르면 12월 결산 코스닥 상장법인 1273곳(금융업·분할합병·감사의견 비적정 기업 등 제외)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49조4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7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조1284억원으로 78.17%, 순이익은 4조4342억원으로 171.22% 각각 급증했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연결 기준 매출액영업이익률은 4.86%로 전년 동기 대비 1.54%포인트 상승했고, 매출액순이익률은 5.22%로 2.88%포인트 높아졌다. 다만 재무 부담은 확대됐다. 연결 기준 3월 말 부채비율은 122.03%로 지난해 말보다 9.23%포인트 상승했다. 자산총계는 514조7619억원, 부채총계는 282조9230억원으로 집계됐다. 흑자 기업 비중은 증가했지만 적자 기업도 적지 않았다. 연결 기준 흑자기업은 752곳(59.07%)으로 전년 동기 대비 늘었고, 적자기업은 521곳(40.93%)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401개사는 적자를 지속했고 120개사는 적자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연결 기준 매출액이 IT서비스(33.05%)와 오락·문화(20.34%) 등을 중심으로 증가한 반면, 건설(-4.34%) 등 일부 업종은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유통(133.05%), 전기전자(360.27%), 의료·정밀기기(78.88%) 업종 등이 큰 폭으로 개선됐고, 섬유·의류 업종은 적자 전환했다. 순이익은 전기전자(1617.12%), IT서비스(4914.27%), 의료·정밀기기(259.67%)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으며, 오락·문화(-51.97%)와 통신(-28.00%) 업종 등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코스닥150 편입 기업들은 일반 기업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코스닥150 편입기업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44.79%, 영업이익은 53.23%, 순이익은 64.77% 증가했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7.61%로 미편입기업(3.70%)보다 3.91%포인트 높았으며, 전년 동기 대비 0.42%포인트 개선됐다.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기업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이들 기업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99%, 영업이익은 38.38%, 순이익은 24.11% 증가했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9.96%로 미편입기업(4.31%)을 크게 웃돌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19 12:00:0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상장사 1분기 결산] 반도체가 끌어올린 코스피 실적...영업익 176% '껑충'

올해 1분기 코스피 상장사들의 실적이 반도체 업황 회복에 힘입어 큰 폭으로 개선됐다. 특히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가격 상승 효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이 급증하면서 전체 상장사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었다. 다만 반도체 대형주를 제외하면 증가 폭이 크게 둔화돼 업종 간 온도차도 뚜렷했다. 19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12월 결산법인 2026년 1분기 결산실적'에 따르면 코스피 12월 결산 상장법인 639개사(금융업, 분할·합병, 감사의견 비적정 기업 등 제외)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27조54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9%(151조2758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6조3194억원으로 175.83% 급증했으며, 순이익도 141조4436억원으로 177.82% 늘었다. 기업들의 수익성과 영업 효율성도 개선됐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은 16.85%, 순이익률은 15.25%로 전년 동기(7.30%, 6.56%) 대비 각각 9.55%포인트(p), 8.69%포인트 상승했다. 실적 개선은 반도체 대형주가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할 경우 연결 기준 영업이익 증가율은 175.83%에서 44.49%로 낮아지고, 순이익 증가율 역시 177.82%에서 55.79%로 축소된다. 전체적인 실적 회복세가 확인되고 있지만, 반도체 업종 쏠림 현상도 여전한 것으로 해석된다. 재무건전성은 소폭 개선됐다. 올해 3월 말 기준 연결 부채비율은 108.74%로 지난해 말(110.38%)보다 1.64%포인트 낮아졌다. 자산총계는 5388조4381억원, 부채총계는 2807조599억원으로 집계됐다. 흑자 기업도 늘었다. 연결 기준 분석대상 639개사 가운데 순이익 기준 흑자기업은 504개사(78.87%)로 전년 동기 481개사(75.27%)보다 23개사 증가했다. 반면 적자 기업은 158개사(24.73%)에서 135개사(21.13%)로 줄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58.15%), IT서비스(41.41%) 등 15개 업종의 매출액이 증가한 반면, 건설(-12.14%), 전기·가스(-2.53%) 등 5개 업종은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기·전자(491.75%), 비금속(157.73%) 등 15개 업종이 증가한 반면 종이·목재(-56.12%), 운송장비·부품(-14.92%) 등 5개 업종은 감소했다. 순이익 역시 전기·전자(396.69%), 의료·정밀기기(279.11%) 등 14개 업종이 증가한 반면 운송·창고(-37.61%), 통신(-16.77%) 등 6개 업종은 줄었다. 특히 전기·전자 업종은 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메모리 업황 개선 영향으로 실적이 급증하며 전체 상장사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전기·전자 업종의 매출액은 58.15%, 영업이익은 491.75%, 순이익은 396.69% 증가했다. 금융업도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금융업 42개사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51%, 28.82% 증가했다. 특히 증권업은 증시 거래 활성화 영향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141.19%, 139.33% 급증하며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19 12:00:0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계좌 개설부터 ETF까지"…투교협, 실습형 투자 교육 콘텐츠 공개

투자자교육협의회는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 투자자들을 위해, 투자 입문 과정을 단계별로 쉽게 풀어낸「금융투자 HOW TO」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작·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주식은 처음인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라는 초보 투자자들의 가장 현실적인 고민에 맞춰 기획됐다. ▲왜 투자를 해야 하는지부터 ▲증권사 계좌 개설 방법,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활용법 ▲주문과 체결 과정 ▲ETF(상장지수펀드)·펀드 등 투자상품 이해 등 실제 투자 시작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총 7편에 걸쳐 체계적으로 담았다. 특히「금융투자 HOW TO」는 금융 지식을 단순 설명하는 기존 교육 콘텐츠와 달리, 영상을 보며 직접 따라할 수 있는 실습형 가이드 형식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처음 증권사 앱을 접하는 사람들도 어렵게 느끼는 계좌 개설, 종목 검색, 주문 화면, 호가와 차트 읽기 등을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직관적으로 설명한다. 이창화 금융투자교육원장은 "투자를 시작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망설이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콘텐츠가 초보 투자자들이 투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올바른 투자 습관과 금융투자에 대한 기초 이해력을 높이면서 스스로 투자 첫걸음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콘텐츠는 5월 19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TV 등을 통해 매주 1편씩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5-19 10:48:5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국내 첫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가이드북 선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를 시작하는 투자자를 위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TIGER ETF는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0195S0)'를 오는 27일 상장할 예정이다.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자 열기 속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에 관심을 갖는 개인투자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관련 투자 가이드북을 선보이며 투자자 지원에 나섰다. 가이드북에는 국내 반도체 산업 전망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특징 및 유의사항 등이 담겼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투자 위험도가 높은 만큼 금융당국 지침에 따라 금융투자교육원이 제공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상품 거래 사전교육(심화교육)'을 이수해야 거래할 수 있다. 가이드북에는 투자자 유형별 교육 이수 절차와 거래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상장을 앞두고 투자자 설명회와 이벤트를 통해 투자자 지원도 강화한다. 오는 20일 오후 5시 '스마트타이거'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세미나를 연다. 또한 6월 30일까지 가이드북을 다운로드한 고객 중 222명을 추첨해 사은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TIGER ETF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콘텐츠본부 김수정 본부장은 "이번 가이드북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안내서"라며 "높아진 반도체 투자 관심과 투자자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5-19 10:46:2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회계정책연구원 2주년…회계·감사 제도 개선 방향 모색

KICPA 회계정책연구원이 개원 2주년을 맞아 내부감사기구의 회계·감사 실효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KICPA 회계정책연구원은 지난 18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빌딩에서 '내부감사기구의 회계·감사 실효성 강화를 제언'을 주제로 개원 2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연구원의 지난 2년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체계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운열 회계정책연구원 이사장(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개원 후 2년 동안 회계·재무·경영·경제·법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복합적이고 확장적인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 회계정책 분야의 특화된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회계정책연구원은 'CPA BSI'를 분기별로 발간하며 공인회계사들이 현장에서 체감해 온 경기 상황을 수치화하여 우리 사회에 실용적 경기진단 자료를 제공해 왔다"며 "매년 재무학회·행정학회·상사법학회 등과 복합연구를 실시하여 회계정책에 관한 차별화된 시각을 정책당국에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운열 이사장을 비롯해 김병환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 류성재 금융위원회 회계제도팀장, 김우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정준혁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5-19 10:42:1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이찬진 "빚투·레버리지 조장 경각심 가져야"…금감원, 단일종목 ETF 점검

금융감독원이 이달 말 출시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앞두고 과도한 자금 쏠림과 개인투자자 손실 가능성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최근 증시 과열 속에서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와 레버리지 투자를 부추기는 금융사의 마케팅, 시장을 교란하는 핀플루언서에 대한 감독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19일 전날 이찬진 원장 주재로 제2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열고 금융시장 영향과 금융소비자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관심사는 오는 27일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기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다. 특정 종목 수익률을 배수로 추종하는 구조상 자금이 과도하게 몰릴 경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개인투자자의 손실 규모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협의회는 레버리지·인버스 ETF의 운용 현황과 괴리율, 매매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투자자 유의사항 배포와 운용업계의 마케팅 실태 점검 등을 통해 소비자 위험 요인에 대비하도록 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증시 변동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금융회사의 과도한 빚투 및 레버리지 투자를 부추기는 행위나, 일부 핀플루언서의 자본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높은 수준의 경각심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증시 호황기에 편승해 부적절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거나 불공정거래를 주도하는 핀플루언서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위법 행위를 실시간으로 추적·적발하고, 투자자 피해를 유발하는 불법 금융행위를 신속히 차단할 계획이다. 최근 생성형 AI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사이버 보안 위협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금감원은 미국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의 차세대 모델 '미토스' 등장 이후 고성능 AI가 금융회사의 보안 취약점을 단기간에 파악해 동시다발적인 해킹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 원장은 "최근 AI 고도화로 인한 급격한 금융시장 환경변화에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감독역량을 집중하고, AI 활용의 위험성과 파급효과에 경각심을 갖고 금융사의 보안체계 개선을 적극적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법인보험대리점(GA)의 내부통제 취약성과 보험 분쟁 민원 증가 문제도 점검했다. 금감원은 GA의 불법·탈법행위를 유발하는 구조적 취약점을 신속히 정비하고, 자율과 권한에 걸맞은 책임성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규제 정비를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생계비 계좌의 개설 및 활용 편의성을 높이고, 상호금융권의 낮은 예금 중도해지이율을 상향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서민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5-19 10:30:1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