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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회, '공인회계사 AI 활용사례 공유 간담회' 개최

한국공인회계사회(이하 한공회)는 지난 13일 한국공인회계사회관에서 '공인회계사 AI 활용사례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인회계사 업무에 AI활용 경험과 관심이 많은 회원들이 참석했다. 회원들이 실무현장에서 활용 중인 AI 도구와 업무 적용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업무효율을 높이고, 회원 간 AI 활용 역량 격차를 줄이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회계사들은 "생성형 AI를 단순 검색 도구가 아닌 업무 특성에 맞춰 병행 활용하고 있다"며 "보고서 작성과 리뷰,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고객 응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공회는 최근 전국 49개 지역공인회계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함에 따라 'KICPA 개업 및 직무지원센터(가칭)'를 설립하여 AI 활용 교육과 사례 공유를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KICPA AI 자문위원회(가칭)'를 구성해 각자의 AI 활용 경험과 실무 지식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 지역공인회계사회를 대상으로 AI 활용 간담회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를 통해 회원 간 AI 활용 경험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축적·공유하고, 전파 교육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5-18 11:22:4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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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국내 첫 운용자산 600조 돌파…박현주 청사진 위에 AI 더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 처음으로 총 운용자산(AUM) 600조원을 돌파했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연금,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부동산, 디지털 자산관리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20여 년간 추진해 온 글로벌 투자 전략이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총 운용자산은 624조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 말 250조원이던 운용자산은 2024년 300조원, 2025년 500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1년 만에 100조원 이상 증가했다. 이번 성장을 이끈 핵심 동력은 ETF 사업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 홍콩, 일본 등 13개 시장에서 747개 ETF를 운용하며 글로벌 ETF 시장 12위에 올라 있다. 국내에서는 TIGER ETF가 개인과 연금 투자자들의 자금을 끌어들이며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투자 수요에 힘입어 순자산이 연초 2조원에서 4월 말 10조3000억원으로 급증했다. 국내 주식형 테마 ETF 1위, 전체 ETF 순자산 3위에 오른 대표 상품이다. 오는 27일 상장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서는 총보수를 연 0.0901%로 책정해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를 제시했다. 상품 경쟁력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까지 앞세워 ETF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ETF를 기반으로 한 경쟁력은 연금과 공공 자금 운용으로 확장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타깃데이트펀드(TDF)를 도입한 이후 연금 펀드 설정액과 TDF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퇴직연금 전용 로보어드바이저를 출시하며 연금 투자 고도화에도 나섰다.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와 주택도시기금 운용을 맡고 있으며, 올해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부동산 부문에서는 여수 경도에 JW 메리어트를 유치하고 국내 코어 부동산 블라인드 펀드에서도 대규모 자금을 확보했다. 이 같은 외형 성장은 박현주 회장이 일찍부터 강조해 온 '국경 없는 투자' 철학과 글로벌 확장 전략 위에서 가능했다는 평가다. 박 회장은 올해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 16억원 전액을 기부하며 2010년 이후 16년 연속 기부를 이어갔다. 누적 기부액은 347억원에 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앞으로 인공지능(AI)을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삼아 투자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국의 인공지능 법인 웰스스팟과 호주의 로보어드바이저 스탁스팟 등 글로벌 계열사와 협업해 투자 전략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ETF 사업도 확대하며 글로벌 디지털 금융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는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으로 혁신 성장을 이어가고, 국내에서는 TIGER ETF를 중심으로 투자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며 "AI를 핵심 성장 엔진으로 삼아 더 정교한 투자 솔루션으로 혁신을 이끌며 글로벌 선도 자산운용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11:18:0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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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책무이행지침서’ 사내 발간...내부통제 강화

책무구조도 제도 안착이 금융권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이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강화된 금융권 책임경영 기조에 맞춰 임직원의 관리 책임과 내부통제 기준을 구체화한 실무 지침서를 발간하며 제도 정착 지원에 나선 것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새롭게 도입된 책무구조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임직원들의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2026년 판 책무이행지침서(Responsibilities Map Guideline)'를 사내에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준법감시본부 내 책무구조도의 설계 및 운영을 담당하는 준법경영부를 독립부서로 신설하여 체계적으로 운영중이며, 준법경영부는 그동안의 감독원 가이드라인과 실무례를 정리해 추상적으로 인식될 수 있는 지배구조법령 내용을 실무자 눈높이에 맞춰 책자로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무이행지침서는 최근 개정된 지배구조법령의 핵심 내용과 금융당국의 최신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책무구조도상 관리 의무를 지는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실무 중심 지침서다. 지침서에는 ▲책무구조도의 도입 배경 및 개념 ▲책무 배분 기준과 책무기술서·체계도 작성 방법 ▲임원의 자격요건과 거버넌스 체계 등 제도 전반에 대한 기초 사항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 아울러 실질적인 내부통제 작동을 지원하기 위해 ▲내부통제(운영)위원회 설치 배경과 기본 방침 ▲대표이사의 8대 총괄 관리의무와 임원의 6대 관리의무 ▲책임 감경·면제를 위한 '상당한 주의' 판단 기준 ▲사고 발생 시 단계별 구제 절차 및 제재 양정 기준 등 실무진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안들도 상세히 담았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인식하고, 내부통제 체계의 일관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복잡해지는 금융 환경 속에서 철저한 내부통제는 금융회사의 핵심 경쟁력이자 고객과의 약속"이라며 "이번 책무이행지침서 발간은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모든 임직원이 스스로 책임을 다하는 성숙한 금융 윤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기준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금융권 전반에 걸쳐 책무구조도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지침서 발간을 통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신한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바른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관련 교육과 제도 정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18 11:12: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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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모으기' 투자자들, 국내는 반도체·해외는 미국 ETF 선택

국내 투자자들의 적립식 투자 자금이 반도체 대형주와 미국 대표 지수 ETF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주식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전체 매수금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고, 해외 투자에서는 S&P 500와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ETF가 인기를 끌었다. 시장 타이밍보다 장기 성장을 겨냥해 우량 자산을 꾸준히 사들이는 투자 패턴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출시한 '주식모으기' 서비스 이용자들의 적립식 정기투자 패턴을 분석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식모으기는 국내외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고객이 원하는 금액과 주기에 맞춰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시장 진입 시기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도 중장기 호흡으로 유망 종목 분할 매수가 가능해 투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 이용자들의 매수 금액 비중이 가장 큰 종목은 SK하이닉스(24%)와 삼성전자(22.8%)였고, 삼성전자 우선주(3.9%)까지 포함하면 반도체 대형주가 전체 투자 비중의 절반을 넘겼다. 이는 투자자들이 반도체 섹터를 중장기 적립식 투자의 핵심 대상으로 삼고 있음을 나타낸다. 반면 ETF 시장에서는 미국 지수의 영향력이 두드러졌다. 매수 금액 기준 상위 5개 종목 중 4개가 S&P500 또는 나스닥100 등 미국 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로 집계됐다. 특히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통한 투자가 활발했는데, 이는 해외 상장 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없는 ISA 계좌 특성상 국내 상장 해외 ETF를 통해 배당 수익과 매매 차익에 대한 절세 효과를 누리려는 수요가 반영된 결과다. 적립식 투자 주기는 '매주' 투자하는 비율이 39.7%로 가장 높았다. 월 단위(37.9%)와 일 단위(22.4%)가 그 뒤를 이었다. 투자자들이 자동 투자를 통해 일일 시세 변동에 따른 심리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규칙적인 투자를 통해 중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개편을 통해 흩어져 있던 적립 투자 기능을 '주식모으기'로 통합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향후에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거래 행태와 동종 집단의 패턴을 분석해 제공하는 종합 분석 플랫폼 '한투 데이터랩'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형 투자 지표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주식모으기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투자 환경을 누리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MTS가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7월말까지 주식모으기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반 주식계좌에서 1년 이상의 모으기 기간을 설정한 고객 선착순 3만 명에게는 투자지원금 3000원을 지급한다. 또한 자동모으기 5회 이상 수행 또는 누적 체결 금액 100만원 이상 달성 시 추첨을 통해 각 500명에게 축하금 2만원을 증정한다. 두 이벤트는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6개 운용사의 추천 ETF를 1회 이상 체결한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5-18 10:00: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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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홍콩서 돈 벌었다…증권사 해외법인 순익 6540억원, 1년 새 68% 급증

지난해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 현지법인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글로벌 증시 호조와 미국·홍콩 법인의 실적 성장에 힘입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이 1년 만에 68% 가까이 증가했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국내 증권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6개 증권사가 운영하는 83개 해외 현지법인의 당기순이익은 4억5580만달러(약 6540억원)로 집계됐다. 전년 2억7170만달러(약 3898억원)보다 67.8% 증가한 규모다. 이는 16개 증권사 전체 당기순이익의 8.7%에 해당한다. 증권사 해외법인 순이익은 2023년 1억650만달러에서 2024년 2억7170만달러, 지난해 4억5580만달러로 2년 연속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갔다. 실적은 미국·홍콩·베트남 법인이 주도했다. 국내 증권사가 진출한 15개국 가운데 미국, 홍콩, 베트남 등 13개국에서 총 4억6580만달러의 이익을 냈다. 반면 중국과 일본에서는 총 10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전체 83개 현지법인 가운데 51개(61.4%)는 흑자를 냈고 32개(38.6%)는 적자를 기록했다. 해외 사업 외형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해외 현지법인 자산총계는 357억4000만달러(약 51조3000억원)로 전년 말보다 4.3% 증가했다. 이는 조사 대상 증권사 전체 자산(714조8000억원)의 7.2% 수준이다. 자기자본은 당기순이익 증가와 유상증자 등에 힘입어 87억7000만달러(약 12조6000억원)로 7.8% 늘었다. 전체 증권사 자기자본(72조7000억원)의 17.3%에 해당한다. 지난해 말 기준 16개 증권사는 15개국에서 총 93개의 해외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영업활동을 하는 현지법인이 83개, 시장조사 목적의 사무소가 10개다. 지역별로는 홍콩·중국·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이 66개로 전체의 71.0%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미국은 18개, 영국은 7개, 그리스와 브라질은 각각 1개였다. 최근 인도 진출이 확대되면서 기존 동남아 중심의 해외 전략이 미국과 인도 등으로 다변화되는 모습이다. 지난해에는 미국 4개, 홍콩 3개, 인도 2개 등을 포함해 총 14개 해외점포가 신설됐고 중국 사무소 1개가 폐쇄돼 전체적으로 13개 점포가 순증했다. 증권사별로는 미래에셋증권이 현지법인 26개와 사무소 3개를 포함해 총 29개의 해외점포를 운영하며 가장 적극적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어 한국투자증권 11개, NH투자증권 8개, KB증권 7개 순이었다. 금융감독원은 증권사들의 해외 진출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관리 강화 방침을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미국·홍콩·베트남 현지법인이 전체 당기순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실적을 주도했다"며 "미국·홍콩 등 주요 금융 거점 확대와 인도 등 신규 시장 진출을 통해 해외 사업 지역이 다변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 상황 장기화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해외점포의 영업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손익 변동성 확대 등 잠재 리스크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5-18 09:40: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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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이벤트 진행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상품(ETP) 투자에 사전교육 의무가 도입되면서 증권사들도 투자자 유치 경쟁에 나섰다. 제도 시행 초기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지원책이 잇따르는 가운데, KB증권은 교육 이수부터 실제 거래까지 이어지는 고객 참여 확대에 초점을 맞춘 이벤트를 선보였다. KB증권은 단일종목 레버리지ㆍ인버스 상품 사전교육 제도 시행에 맞춰 오늘부터 6월 30일까지 '사전교육 이수 & ETF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제도 시행 초기 투자자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사전교육 제도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레버리지ㆍ인버스 ETP을 최초 거래하는 일반투자자는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KB증권은 고객들이 교육 이수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거래까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교육 이벤트는 5월 21일까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P 거래 이력이 없는 국내 거주 개인 고객 중 비대면 및 은행연계 계좌 보유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객은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ㆍ인버스 상장상품 거래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KB증권 M-able(마블)' 등에서 교육 이수번호를 등록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선착순 5만명에게는 국내주식쿠폰 5천원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프리미엄 전자제품 경품도 지급한다. 경품은 ▲갤럭시 북6 프로 노트북(1명) ▲갤럭시 S26 울트라 휴대폰(3명) ▲삼성 Bespoke AI 로봇청소기(6명) ▲삼성 Infinite AI 공기청정기(10명) ▲갤럭시 워치8 클래식(30명) 등 총 50명 규모다. 아울러, KB증권은 KB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주요 자산운용사와 협업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거래 이벤트는 자산운용사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대상 상품 2종목을 각각 일별 3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일 종목별 5명씩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제공되는 경품 규모는 총 1,040건이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투자자 관심이 높은 신규 투자상품인 만큼 고객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보호와 투자 편의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18 09:35:20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