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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법은 진실로 만인에게 평등한가.

신살(神殺)중에 수옥살(囚獄殺)이라는 것이 있다. 말 그대로 감옥에 갇힌다는 기운을 내포한 신살이다. 최근 어느 변호사가 희대의 살인사건을 수임했다가 극렬한 여론에 밀려 어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안타까운 진실'이 있어 법조인의 양심을 걸고 변호해 보려 했단다. 객관적 증빙이 나올 때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가지고 말이다. 때때로 억울하게 진실이 묵히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드러난 증거가 있다 할지라도 억울하게도 그 증거가 조작됐거나 아니면 진실은 그게 아닌데 오도 가도 못하게 증거의 정황에 묶여 범죄자로 낙인이 찍히게도 된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본질이 다른 문제라고 보는 것이 대부분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인 것 같다. 그렇기에 피의자와 한 두 사람을 빼고는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지 않은가.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은 이미 법의 심판을 받는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명언이 되었다. 후딱 하면 소송붙이기를 밥 먹듯이 하는 미국만 하더라도 그 유명한 오제이 심슨사건이 대표적인 유전무죄의 경우가 아닌가 싶다. 이와 비슷한 케이스들도 회자가 되고 있는 것을 보자면 막대한 변호사비를 들이면 실질적 범죄자도 현란한 법 논리로 빠져나오는 일이 있음을 알 수가 있으니 법은 진실로 만인에게 평등한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차라리 오늘날은 나은 셈이다. 전제주의 시대 때에는 권력과 힘을 가진 귀족이나 왕족들은 살인을 해도 아예 처벌조차 받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그 밑에 하수인을 대신 처벌하는 것으로써 조용히 감추는 것이다. 외국 프랑스의 경우지만 언젠가 루이14때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독약 암살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조사를 하면 할수록 사회의 거물급 인사들의 이름이 거론이 된다. 당시 루이14세의 총애를 받던 몽테스팡부인까지 연루가 돼있던 이 사건은 '독약법정'이란 이름으로 재판이 열려 연루된 사람들은 최고 형벌인 화형까지 받았으나 왕의 정부(情婦)로서 실세를 구가하던 몽테스팡부인은 법의 심판을 받지 않고 그대로 베르사이유궁전에 거처를 하였다 한다. 왕족이나 귀족들은 역모만 아니라면 사회적 범죄를 저질러도 형벌에서는 특별대우나 사면을 받았던 것이니 법은 일반 평민들과 노예들에게만 가혹했었음을 알 수가 있다.

2019-09-06 06:07: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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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5일 목요일 (음 8월 7일)

[쥐띠] 36년 아랫사람의 의견을 존중. 48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이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60년 자식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른다. 7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 84년 약속을 잊을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소띠] 37년 무리한 운동은 건강을 해친다. 49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61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73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면 안 된다. 85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호랑이띠] 38년 주변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자. 50년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이가 있다. 62년 바다 건너서 놀라운 소식이 온다. 74년 고집을 부리면 가족도 외면하는 법. 86년 노력하지 않고 근거 없는 자신감만 가득하다. [토끼띠] 39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한다. 51년 알아도 모르는 척 실수를 덮어줄 것. 63년 먼저 상대를 파악하고 설득시켜야 한다. 75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 87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용띠] 40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것은 그리움. 52년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이니 그러려니 하자. 64년 최소한 내가 모른다는 것은 인정. 76년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다 낭패 본다. 88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뱀띠] 41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53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65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운 것은 마찬가지. 77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라. 89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말띠] 42년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54년 쥐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66년 거품은 사라지고 아쉬움만 남는다. 78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넓은 아량을. 90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양띠] 43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55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큼. 67년 친구가 찾아오니 하루가 즐겁다. 79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 91년 붉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원숭이띠] 44년 말만 하지 말고 실질적인 보탬을 줘라. 56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68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히 노력. 80년 소원성취는 시기상조. 92년 체면치레를 중요시하면 지출을 감당 못 한다. [닭띠] 45년 화를 잘 다스려야 한다. 57년 팔짱을 끼고 여유 있게 관망해도 된다. 69년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는 것에 만족하라. 81년 무슨 일이든 타이밍이 중요하다. 93년 작은 실수가 일을 그르치니 서류를 잘 살펴야한다. [개띠] 46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한다. 58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니 겸손 하라. 70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낭비. 82년 돈벼락을 맞아도 욕심 많은 사람은 만족을 모른다. 94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돼지띠] 47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판단이 중요하다. 59년 개천에서 용이 난 형국이니 놀랄 만큼 기쁜 일이 있겠다. 71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도 한 방법. 83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95년 천하를 다 얻은 듯하다.

2019-09-05 06:24: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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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위험한 스몸비

남녀에 관계없이 나이에 상관하지 않고 하나씩 손에 들고 다니는 물건이 있다.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은 현대문명의 상징이다. 일상생활의 많은 것들이 손안에서 해결된다. 삶을 편리하게 만든 주인공이 바로 스마트폰이다. 편리한 반면에 그만큼 부작용도 많이 생기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스몸비'이다. 스몸비는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사람들을 말한다. 스마트폰에 좀비를 합해서 만들어진 말이다. 이런 사람들은 주변을 살피지 않아서 많은 사고를 일으키곤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일 년에 300건 이상의 스몸비 사고가 생긴다고 한다. 그 중의 누군가는 목숨을 잃기도 했을 것이다. 스몸비는 자동차가 지나가는 도로에서도 폰을 보느라 멈추어 서곤 한다. 앞뒤 좌우를 안 보고 도로 한가운데서 폰을 보는 아찔한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바로 옆으로 차가 지나가는데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마치 '치어라 치어' 하는 것처럼 차량을 밀어붙이기도 한다. 본인 다치는 것은 그렇다 치고 공연히 남까지 피해를 주면서 누가 봐도 기가 막힐 일이다. 그런 사람은 다치면 보상받으면 되지 하는 생각일 것이다. 그러나 여기저기 몸 다치고 고통에 시달리면서 돈 조금 받는다고 기분이 좋아질 사람은 없다. 자기가 장수하는 팔자를 타고났다고 하자. 거기에 더해 정말 좋은 운세도 넘친다고 하자. 그런 사주와 운세가 있어도 스몸비가 된다면 팔자대로 오래 산다는 보장은 없다. 어떤 운세도 스스로 불러들이는 위험에서까지 구해주지는 못한다. 스몸비가 된다는 건 타고난 좋은 운세를 차버리는 것과도 같다. 장수 사주라고 어떤 일을 하든지 오래 사는 건 아니다. 스마트폰은 이제 현대인들에게 필수품이다.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제발 애매한 사람들 피해주는 스몸비가 되지는 말아야 한다. 조금씩 조심하고 아주 급한 일이 아니라면 도로 한가운데서 폰을 사용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길을 걷는 사람도 운전하는 사람도 서로 조금씩 조심하면 된다. 서로 한발씩 양보하면 그럴 때 문명의 진보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라는 말은 '똑똑한, 영리한' 이라는 뜻을 가졌다. 당부하건데 말뜻 그대로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되어야 한다.

2019-09-05 06:07: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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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4일 수요일 (음 8월 6일)

[쥐띠] 36년 남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48년 하늘에서 행운이 쏟아져 내린다. 60년 몸도 마음도 지치니 휴식이 필요. 72년 가족을 위해 하얀 거짓말을 하게 된다. 84년 성공은 당신이 좀 더 노력하기를 기다린다. [소띠] 37년 멍석을 깔아줘도 할 일을 못한다. 49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 61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73년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라. 85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망신수가 있다. [호랑이띠] 38년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머리도 복잡. 50년 기대를 한다면 노력도 그 만큼. 62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74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86년 작은 성과는 있으나 만족스럽지 못하다. [토끼띠] 39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51년 바쁘게 뛰면 성과가 있다. 63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오히려 불편. 75년 이미 망한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87년 문서 운이 있으니 개띠의 도움으로 성사. [용띠] 40년 자식이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행복하다. 52년 남을 배려하면 나에게 득이 된다. 64년 새로운 만남을 경계. 76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88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뱀띠] 41년 재운이 있으니 좋은 결과가 있겠다. 53년 동분서주해 봐도 오늘은 별 소득이 없다. 65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 본다. 77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가져라. 89년 힘든 일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말띠] 42년 천고마비(天高馬肥)는 자녀들에게 귀감. 54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빨리 포기. 66년 유혹이 많으니 중심을 잘 잡자. 78년 신세 진 빚은 꼭 갚을 일이 생긴다. 90년 하나를 투자하고 열을 얻는 운 좋은 날. [양띠] 43년 가족의 도움으로 힘든 일이 무사히 해결. 55년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67년 다음 일은 내일 생각. 79년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마라. 91년 약간의 먹구름 뿐 폭풍은 오지 않는다. [원숭이띠] 44년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조용히 지내야 한다. 56년 투기와 투자를 잘 판단. 68년 사람 만나는 게 피곤한 하루. 80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과소비를 주의해야. 92년 여유 있게 영화 한편 보기 좋은 날. [닭띠] 45년 행복에 취해 주변인을 소홀히 대하지 마라. 57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을 꼭 확인. 69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치기 시작. 81년 마치 꿈인 것처럼 일이 성사된다. 93년 태양이 너무 강하면 오히려 해가 된다. [개띠] 46년 자손의 직장에서 좋은 소식이 온다. 58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라. 70년 물을 두려워하고 좋은 수영선수는 될 수 없다. 82년 한발 물러서면 세상은 넓고 할 일도 많다. 94년 귀인이 바로 옆에 있다. [돼지띠] 47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리는 없다. 59년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하라. 71년 보고 싶은 사람에게서 연락이 온다. 83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도장은 다음날에. 95년 어려움을 극복하고 좋은 성과를 낸다.

2019-09-04 06:23:3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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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지각하는 사람의 착각

조직을 이끌어가는 경영자들은 여러 가지 말을 가슴에 새기고 생활한다. 회사를 경영하면서 도움이 되는 말이나 잊지 말아야 할 말들이 그것이다. 그런 말 중의 하나가 '인사가 만사다'라는 것이다. 인사가 만사란 좋은 인재를 잘 뽑아서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을 말한다. 어떤 사람을 채용해서 어떤 일을 하게 만들 것인가의 문제와 같은 의미이다. 필자를 찾아오는 대표나 경영자들은 무엇보다도 뽑지 말아야 할 사람을 가려내는 안목을 갖고 싶어 한다. 이미 채용한 직원들을 판단하는 기준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는데 필자는 단순한 얘기부터 꺼낸다. 지각하는 습관이 있는지 아닌지로 판단한다는 것이다. 정해진 시간에 조금 늦게 오는 지각은 단순한 일처럼 보인다. 그러나 경영자들은 그 행위에 많은 것이 담겨있다고 말할 수 있다. 누군가 지각을 하면 개인의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조직의 기강을 알게 모르게 흔드는 결과가 된다는 것이다. 지각하는 건 또한 회사에 대한 자세를 보여준다고 여긴다. 경영자들은 업무 능력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기본적인 자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회사 사람 일에 대한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지각하는 사람은 자세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틀리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 사람은 조직에 불필요한 존재이고 채용 면접 때 어떻게 걸러낼 수 있을지 궁금해 했다. 사주를 바탕으로 하면 인성이 없고 식상이 아예 없는 사람이 그런 사람이다. 게으르고 책임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고란 과숙살이 있어도 조직에 문제가 될 수 있다. 항상 혼자 일을 처리하고 조직의 융화를 해칠 가능성이 크다. 관성이 없는 사주도 잘 살펴봐야 한다. 불성실한 성품에 불평이 많고 쉽게 회사를 떠나는 성향이 있다. 직원들의 관점에서는 지각하는걸 뭐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느냐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조직을 이끌어가는 경영자는 보는 시각이 다르다는 걸 알아야 한다. 잠깐 늦는 지각을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길 바란다. 자주 지각한다면 조직에 큰 해를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 정도를 넘어서 지각대장이라면 조직을 들어가서 민폐 끼치지 말고 스스로 떠날 준비를 해야 한다.

2019-09-04 06:06: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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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3일 화요일 (음 8월 5일)

[쥐띠] 36년 매사 처음처럼 신중하게. 48년 말 잘하는 사람보다 행동하는 사람을 선택. 60년 검은 옷 입을 일이 생긴다. 72년 일이 너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걱정. 84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으니 더 노력해야할 터. [소띠] 37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49년 시샘하는 사람이 많으니 겸손하게 처신. 61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움직여야. 73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갖자. 85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호랑이띠] 38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서 놔라. 50년 보기 싫은 사람도 때로는 아쉬운 법. 62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라. 74년 판단력이 흐려지기 쉬운 날. 86년 작은 이익에 너무 연연하지 마라. [토끼띠] 39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일을 시작해도 좋다. 51년 신뢰하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63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마음이 불편. 75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타난다. 87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나 불청객이다. [용띠] 40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큰 손해를 입게 된다. 52년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64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는 더 어려운 난처하다. 76년 유혹이 많으니 부디 자중자애하길. 88년 꽃이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뱀띠] 41년 다툼이 생겨도 도와주는 이가 있어서 다행. 53년 큰일을 맡게 되니 마음이 들뜬다. 65년 도움을 주고 대가를 바라지 마라. 77년 지나친 간섭은 자녀와의 관계를 악화시킴. 89년 신장이 안 좋을 수 있으니 건강검진을. [말띠] 42년 나이는 그냥 먹는 것이 아니니 관대한 마음을 지니자. 54년 믿고 맡기면 좋은 결과. 66년 마음이 울적하니 여행을 떠나보자. 78년 소띠와 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90년 새로 시작하는 일이 뜻대로 잘 풀린다. [양띠] 43년 함께하는 상대방을 존중. 55년 집념을 가지고 맡겨진 일을 성실히 해낸다. 67년 양보다 질을 따져서 선택. 79년 집안이 화기애애하니 바깥일도 마음먹은 대로. 91년 서남쪽에서 귀인이 나타나 많은 도움을 준다. [원숭이띠] 44년 혼자하지 말고 협조자를 구하라. 56년 사람을 겉모양만 보고 판단하면 실수를 하게 된다. 68년 알아도 모른 척 상대의 실수는 덮어줄 것. 80년 아랫사람에게 한 격려는 큰 성과로 돌아온다. 92년 집안청소로 환경을 개선. [닭띠] 45년 결실이 보이니 강하게 밀어라. 57년 일의 지척이 느려도 경거망동 안하는 것이 현명. 69년 특별한 아이디어로 주변인의 부러움을 산다. 81년 화를 다스리지 못해 분란을 일으킨다. 93년 외모에 신경 쓰다 지출만 는다. [개띠] 46년 구름이 잔뜩 끼어 있으니 잠시 멈춰라. 58년 발로 뛰는 일을 해야 건강에 좋다. 70년 중요한 일은 비밀스럽게. 82년 생각지 못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94년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결과가 이루어지는 좋은 하루. [돼지띠] 47년 낭만과 사랑이 넘치는 하루. 59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 나간다. 71년 같은 땅 같은 씨라도 꽃이 피는 시기는 다른 법. 83년 이 또한 지나가리니 오늘은 참고 견뎌라. 95년 능력 있는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된다.

2019-09-03 06:23: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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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복이 있어도 경제공부(2)

자 ~ 그런데도 자기 집을 담보 잡아서 대출을 쓰는 사람들조차 자신이 빌린 돈으로 은행이 얼마나 많은 이득을 취하고 있는지 무관심하며 대출금리를 조금이라도 하락시키기 위해 해야 하는 노력을 사소하게 하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고 하면서 기실 별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이는 그저 입을 벌리고 감이 딱하고 떨어지기만을 바라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예를 들어 기준금리를 0.25% 올린다고 해보자. 5억에 만약 80% 대출을 받아 투자한 임대사업자나 주택소유자들의 이자부담은 연 100만원이 늘어난다. 매달 약 83,300원 더 부담이 되는 것이다. 월로 따지니까 10만원 아래이니 별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본인의 소득에 대비해볼 때 본인의 가처분 소득은 최소 5% 정도는 폭락하는 것이다. 아주 쉽게 예를 들어보면 대부분의 은행이 수익을 내는 구조는 예금이자는 많이 줘야 2% 남짓 주면서 대출 이자는 3%에서 5% 또는 그 이상을 챙긴다. 이를 일러 예대 마진이라고 하는 것인데 그 마진율에서 인건비며 운영비를 빼도 은행 자체에는 쏠쏠한 이득이 남는다. 따라서 2% 주는 예금을 받아 5% 대출이자를 받는다면 내가 예치한 1억을 가지고 대출을 해줘서 약 300만원의 이득을 남기는 장사가 되는 것이다. 운영비를 대체로 1% 잡아도 200만원은 남기는 장사가 된다. 그러니 대출을 쓰는 사람들은 자부심을 가져도 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은행에 가서 대출을 받으려면 뭔가 저자세가 된다. 더 억장 무너지게 느껴지는 건 나는 꼬박 꼬박 이자 잘 내고 했어도 개인파산을 신청하는 사람들에겐 개인채무를 절감해준다는 사실에 분통을 터뜨리는 사람들도 보았다. 꼬박꼬박 신용을 잘 지키는 사람들한테서 이자를 받아서는 신용불량의 사람들을 구제한다는 것은 형평성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집장만을 할 때도 온전히 내 돈을 다 마련하여 내 집 마련을 하기는 쉽지 않다. 웬만큼은 담보를 끼고 주택을 마련 한다. 그런데 일 년 동안 이자 잘 내고 신용을 지켰어도 그 다음 해 연장을 하려하면 이자율을 좀 인하해주고 해야 하는데 원금의 일부를 갚지 않으면 오히려 이자율이 더 올라가거나 하는 것이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 금융 대출상품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2019-09-03 06:05: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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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2일 월요일 (음 8월 4일)

[쥐띠] 36년 오른손이 하는 걸 왼손도 모르게 선행. 48년 변화의 기운이 있으니 옷차림에도 신경 써라. 60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잘 마무리. 72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따른다. 84년 낯선 땅에서 방황. [소띠] 37년 일의 시작은 신용에서 비롯되니 작은 약속도 소중히. 49년 능력이상의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61년 한여름에 솜옷이 생각나니 주책. 73년 새 식구가 들어오니 근심이 더한다. 85년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호랑이띠] 38년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을 주의. 50년 과대포장으로 난처한 지경에 처한다. 62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74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86년 희로애락을 나타내지 마라. [토끼띠] 39년 생각지 못한 일로 심신이 고달픈 하루. 51년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을 명심. 63년 초대 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는다. 75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타인의 질투를 받는다. 87년 가족과 금전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용띠] 40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날. 52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64년 사업이든 직장이든 성실하면 좋은 결과. 76년 몸이 피곤한 날이니 휴식이 필요. 88년 신용이 있는 사람과 거래가 순조롭다. [뱀띠] 41년 불행한 마음이 들 때는 가족을 생각. 53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65년 아니다싶으면 바로 돌아서라. 77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89년 조급한 결정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말띠] 42년 대화의 가장 중요한 기술은 잘 듣는 것. 54년 어제 본 광경을 잘 떠올리면 해결책이 있다. 66년 말은 총알보다 빠르고 강력하니 말조심. 78년 정서적 지지와 배려가 상대에게 큰 힘이 된다. 90년 마음 따로 몸 따로. [양띠] 43년 먼저 칭찬하고 용서하길. 55년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준비. 67년 외출 시 이륜차를 특히 조심. 79년 좋은 씨를 뿌리고 좋은 열매를 맺는다. 91년 친구는 내가 선택한 또 다른 가족이다. [원숭이띠] 44년 머리만 믿지 말고 정보를 수집. 56년 소중한 것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 자체가 상대에겐 고통. 68년 결혼은 2인 3각 경기이니 호흡이 중요. 80년 목표를 다시 점검하고 수정. 92년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짐을 명심. [닭띠] 45년 모든 일은 내 뜻대로 움직인다. 57년 돈벼락을 맞아도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69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81년 삼재팔난이니 음주주의와 말조심하자. 93년 동이 트기 시작했으니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개띠] 46년 좋은 일이 있으나 조심해야 한다. 58년 팔짱을 끼고 여유 있게 관망. 70년 자식의 형편을 살피고 보호를 해줘야 할 때. 82년 지난 세월의 억울함이 싹 풀린다. 94년 정보를 새로 얻어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돼지띠] 47년 비가 들은 구름은 표가 나기 마련. 59년 길 가다가 타박상을 입을 우려가 있으니 조심. 71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낭패 보기 십상. 83년 옳은 일은 눈치 보지 말고 행동. 95년 정치 종교적인 언쟁에 끼어들지 마라.

2019-09-02 06:22:4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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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복이 있어도 경제공부(1)

재복 또는 재물복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다. 타고나기를 재성이 왕하다면 가난한 집에 태어나도 자수성가를 하는 것이요, 자기 재복이 파격(破格)인 자는 부잣집에 태어나 많은 재산을 물려받아도 자신이 주체가 되어 사업을 하거나 돈을 굴려도 어느 순간 빈털터리가 되는 것이 일반적 재물운세의 유전이다. 그러나 분명 개개인의 사주에 정해진 재물 복이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현실이다. 사주에 재성(財性)이 평범하다고 약하다고 해서 경제문제나 이재(理財)활동에 있어 손 놓고 있어야 할까. 그건 아니다. 특히나 금융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경제가 돌아가는 각 분야에 있어 기본 원리 정도는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요즘 한창 환율급등으로 난리지만 환율변동의 기본 원칙과 이자율 상승과 하락이 실생활에 주는 영향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금리나 환율 얘기가 나오면 골치 아파 하면서 아예 들으려 하지도 않는 것이다. 이자테크처럼 아주 사소해 보이는 작은 비율이라 할지라도 신경을 써서 관리 한다면 최소한 소부유근의 이치는 실현시킬 수가 있다. 예를 들면 2.8% 정도의 주택담보대출을 받고 있는 A씨가 만약 2.6%의 이자율을 주는 타 은행으로 대환을 한다고 하면 1억원 기준 연 20만원 정도를 절약할 수가 있다. 20만원을 월 비율로 따지면 한 달에 16,000원 정도 절약 효과다.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그 절차가 몹시 까다롭고 힘들다. 준비해야 하는 서류만 해도 장난이 아니다. 그러니 월 16,000원 정도야 하면서 낮은 이자를 주는 쪽으로 금융기관을 바꿔 타는 것을 포기한다면 이 사람은 늘 허덕이는 경제생활을 할 것이 뻔하다. 부자들일수록 허투루 자기 돈을 내보내지 않는다. 필자가 말하는 부자란 인색한 수전노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쓸 때는 쓰지만 내 손에 들어온 재물을 함부로 쓰지 않는 것이다. 이렇듯 백만장자나 억만장자가 아닐지라도 일반인들은 자영업이나 급여생활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만큼이나 아낄 수 있는 데서는 아껴서 돈이 새어나가는 구멍을 최소화하라는 것이다. 세금을 아끼는 절세가 중요하듯이 말이다. 그러려면 생활 속에서 경제의 흐름과 상황에 대해 민첩하게 공부하고 대처할 줄 알아야 한다.

2019-09-02 06:04: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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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30일 금요일 (음 8월 1일)

[쥐띠] 36년 주변 상황을 잘 판단해서 유리한 쪽으로 행동. 48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 60년 지칠 수 있으나 의외의 큰 이득을 얻는다. 72년 마음이 너그러우면 세상이 아름답다. 84년 지인관리를 잘 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소띠] 37년 간교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49년 후한 끝은 있어도 박한 끝은 없다. 61년 계획 없이 일을 시작하다가는 낭패 보기 십상. 73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리면 해가 되어 돌아온다. 85년 뭔가 준비하는 하루. [호랑이띠] 38년 아랫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줘야 대접받는다. 50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출발. 62년 말은 뱉기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다. 74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86년 늘 부족해도 미래를 위해 좀 더 검소하게. [토끼띠] 39년 떠도는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마라. 51년 기다리던 곳에서 좋은 소식이 온다. 63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75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사회생활이 힘들다. 87년 모든 것을 혼자 떠안으니 심신이 고달프다. [용띠] 40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52년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일을 늦추는 것이 상책. 64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 76년 십 년 묵은 체증이 단숨에 해결. 88년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히 대하면 마음이 다친다. [뱀띠] 41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 53년 주변에 시샘하는 사람이 많으나 겸손한 태도로. 65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77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89년 흘러가는 물처럼 내버려 둬라. [말띠] 42년 자고 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좀 쉬어야 할 때. 54년 알아도 모르는 척 하는 게 좋다. 66년 금전 문제나 속상할 일이 있다. 78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중요한 요소. 90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문서로 보관해야. [양띠] 43년 주변의 실수가 내게 이익으로 온다. 55년 자손에게 효도 받고 덕 보기 좋은 하루. 67년 고생한 만큼 원하던 것을 이루어 낸다. 79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91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심란하다. [원숭이띠] 44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 56년 함께 하려거든 상대를 전적으로 믿어줘야 한다. 68년 하늘도 맑고 마음도 편안한 날. 80년 행복은 사람마다 다르니 남들 기준에 맞출 필요 없다. 92년 몇 번 생각하고 행동해야. [닭띠] 45년 감나무 아래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57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69년 사돈지간에는 조심하고 신중해야. 81년 배움은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다. 93년 혼자서 참지 말고 누구에게든 도움을 청하라. [개띠] 46년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할 수밖에. 58년 갈대는 강한 바람에도 부러지지 않는다. 70년 바다 건너 친구가 좋은 소식을 전해 온다. 82년 약간의 먹구름이 보이나 물러갈 것이다. 94년 초지일관 한 우물을 파는 것이 좋다. [돼지띠] 47년 고집 부리지 말고 양보. 59년 천신만고(千辛萬苦)하여 모은 재산 자식으로 날릴 수. 71년 남의 말도 들어보고 밀고 나가라. 83년 최선을 다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95년 에디슨처럼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2019-08-30 06:29:1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