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육바라밀과 충만한 삶

가름침은 어디나 있기 마련인데 불교의 특징 중 하나는 부처님의 말씀이 불자들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열려 있다는 것이다. 가르침 역시 누구나 가까이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불교의 수행을 삶의 이정표로 삼는 사람들이 많다. 불교의 수행 덕목 중에는 일반 대중들의 삶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육바라밀도 그중의 하나이다. 육바라밀은 불교의 교리에서 중요시하고 권하는 여섯 가지 덕목으로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가 그것이다. 보시는 남에게 베푸는 것이고 지계는 계율을 지켜 비도덕적인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다. 인욕은 분노하는 마음을 견디는 것이며 정진은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다. 선정은 마음을 고요하게 유지하는 것이고 지혜는 만물의 본질을 뚫어보는 정신을 이른다. 필자 생각에 대중들은 이 여섯 가지 중에 두 가지를 수행 덕목으로 삼으면 좋을 듯하다. 하나는 남을 위한 것이고 또 하나는 나를 위한 것이다. 두 가지가 조화를 잘 이루면 공덕을 쌓고 인격을 쌓을 수 있는데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자녀들에게까지 복이 미치게 된다. 남을 위한 덕목으로는 보시를 들 수 있다. 보시는 남을 위해 내 것을 내주는 것이라고 하는데 보시의 근간은 부처님이 말씀하신 자비심이다. 다른 사람이 어려운 지경에 있을 때 이를 지나치지 않고 자기 것을 베푼다. 베풀 때는 무언가를 바라지 않는 게 중요한데 이런 선업을 쌓으면 자기와 자녀에게 공덕이 되어 돌아온다. 나를 위한 덕목은 선정이다. 선정은 마음을 고요하게 유지하는 공부를 의미한다. 선정에 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마음속의 삿된 생각들을 몰아낼 수 있다. 또 허영심과 분별 심에도 빠지지 않는다. 이런 마음을 유지하면 일상을 괴롭게 하는 불안에서 벗어나 평안하게 생활할 수 있다. 사실 대중들이 바라는 삶은 수행의 과정과 비슷하다. 남을 위한 선업을 펼치며 자기의 복을 쌓고 마음을 평안하게 유지하며 생활의 안위를 바란다. 육바라밀의 가르침 중 보시와 선정을 제대로 실행하면 대중들의 바람은 이룰 수 있다. 복을 불러들이고 마음에 불편함 없이 사는 것 이 두 가지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행하기는 매우 어려운 얘기일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삶은 언제 어떤 일이 생겨도 항상 평안함이 충만하다.

2019-09-30 06:14:5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9월 27일 금요일 (음 8월 29일)

[쥐띠] 36년 외출이 내키지 않아도 가야만 한다. 48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60년 작은 것은 내어주고 큰 것을 노려라. 72년 능력을 인정받고 축하 받은 운. 84년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소띠] 37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49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득. 61년 마음이 우울해도 웃고 살아야 복이 온다. 73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85년 운이 나쁘니 무관심이 오히려 좋다. [호랑이띠] 38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조심. 50년 일시적인 감정으로 상대의 오해를 산다. 62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한 하루. 74년 꽃이 아름다운 것은 잘해야 열흘이다. 86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에게 피곤함만 준다. [토끼띠] 39년 현상유지만으로도 벅찬 하루. 51년 배우자를 위해 하얀 거짓말을 하게 된다. 63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 75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87년 돌아갈 수 없어서 어제가 더 그립다. [용띠] 40년 같은 씨라도 꽃이 피는 시기는 다르다. 52년 산책으로 머리를 식혀라. 64년 고통과 실패는 큰일의 밑거름이 되니 견뎌야 한다. 76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88년 바로 옆에 당신을 도와 줄 귀인이 있다. [뱀띠] 41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열심히. 53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65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77년 먹을 복이 많은 날. 89년 받기보다는 먼저 이해하고 상대를 설득시켜라. [말띠] 42년 배움에 끝이란 없다. 54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이익이 많은 날. 66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78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하게 포기. 90년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양띠] 43년 모처럼 마음 편한 하루. 55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쓰자. 67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79년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마라. 91년 어디에 기회가 있을지 모르니 항상 준비. [원숭이띠] 44년 친구로 인해 곤경에 빠진다. 56년 가족과의 화목이 새로운 힘을 생기게 한다. 68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80년 정치적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92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닭띠] 45년 귀찮은 일이 생기나 잘 해결. 57년 신규투자가 내 뜻대로 이루어진다. 69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기니 즐거운 하루. 81년 어제까지의 노력으로 오늘의 영광이 있다. 93년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인내하라. [개띠] 46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58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마음이 불편. 70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니 불청객이다. 82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는 더 어려운 난처한 하루. 94년 당장 성과가 없어도 꾸준히. [돼지띠] 47년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둬라. 59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포기하는 것도 방법. 71년 누구에게나 풍전등화는 오니 노후대비는 젊어서부터. 83년 중요한 약속은 항상 메모하여 잊지 않도록. 95년 작은 즐거움도 행복.

2019-09-27 06:53:4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귀천(貴賤) 청탁(靑濁)

그렇다면 용신이란 무엇인가. 사람은 누구나 연월일시 네 기둥에 여덟 글자 즉 사주팔자의 부호를 갖고 운과 함께 태어난다. 생일에는 각각의 귀천(貴賤) 청탁(靑濁)이 들어있다. 팔자를 추론하는데 있어 먼저 선행돼 져야하는 것은 격국(格局)의 귀천(貴賤) 여부와 청탁 그 정도를 가늠하는 일이다. 귀천은 용신(用神)이 얼마큼 건왕 한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서에 보면 명리학(命理學)발전 과정에 따라 여러 의미로 정의돼 왔으나 현대명학적 관점에서의 용신은 팔자 주인공의 생명 및 건강을 주관하고 성패시기 및 부귀를 주관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체로 정의되고 있다. 용신은 사주팔자 지지(地支)에 뿌리를 내리고 투출한 간(干)이 가장 바람직하며 투간(透干)하지 못한 채 지장간(地臟干)에 암장돼 있어도 취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통근치 못한 간(干)을 용신으로 취용하는 예는 거의 없으며 통관용신에 한해서는 통근 여부를 문제 삼지 않는다. 희신(喜神)은 사주 주인공의 삶의 토대요 기반이요 후원자가 됨으로써 주위 환경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문헌에 보면 용신 취용 법은 억부법 전왕법 병약법 조후법이 있다. 용신의 힘이 강력 할수록 귀격이 성립된다. 팔자에 강력한 뿌리를 내리고 천간에 투출하되 태어난 날에 접신해 있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용신의 세기는 자신의 힘을 가늠하는 방법과 동일하다. 힘은 월 일 시 년(月日時年)지 순이며 여러 곳에 뿌리를 내릴수록 강하다고 볼 수 있다. 팔자에 귀천이 있다면 이어서 청탁을 가늠해야한다. 맑은 팔자냐 탁한 팔자냐를 판별하는 것으로 청한 사주는 부귀를 누리며 수복이 보증된 안태한 삶을 영위하게 된다. 탁한 명조는 어느 날 성공했다가 다시 실패를 겪는 등 결국 주인공은 성패의 부침을 겪는 삶을 살게 된다. 귀천청탁으로 부와 귀를 판단하며 부를 조율하는 성분이 있느냐 없느냐 크게 성공하기는 어려우나 보통사람으로서의 삶을 살게 되느냐를 조율하기 위해 팔자 구성을 분석하러 필자에게 상담하는 것이다. 사주 구성이 건왕하고 맑은 명식으로 있다면 평생을 안락하거나 고초의 시기를 겪더라도 극복하고 끝내 성공을 거둔다. 귀청에 의해 부를 조율하느냐 명예를 추구하느냐에 따라 추구하는 방향은 다를 수가 있으나 결국에 발복한다.

2019-09-27 06:14:1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9월 26일 목요일 (음 8월 28일)

[쥐띠] 36년 가족에게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48년 나이를 망각하지 마라. 60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72년 지혜는 부족해도 성실함으로 극복. 84년 진취적인 행동이 다른 사람의 목표가 될 수 있다. [소띠] 37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49년 일의 잘못됨은 내 책임이 크다. 61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73년 확실한 복수는 상대를 잊는 것. 85년 아랫사람의 충고도 겸허히 받아들일 줄 알아야. [호랑이띠] 38년 일을 서두르면 손해. 50년 까마귀 노는 곳은 아예 가지를 마라. 62년 자식도 형편이 어렵다는 걸 알아라. 74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낭비. 86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행운의 날. [토끼띠] 39년 흙탕물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맑아진다. 51년 동분서주 바쁘게 뛰어도 별 이득이 없다. 63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잠시 관망. 75년 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을 조심. 87년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 것에 신경. [용띠] 40년 친구를 만나 돈을 써도 즐거운 하루. 52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64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76년 윗사람의 도움으로 어려운 문제를 해결. 88년 욕심이 지나쳐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뱀띠] 41년 무리수를 쓰다가 본전도 못 찾는다. 53년 먼지가 심하니 나에게도 영향이 있다. 65년 삶의 중심에 항상 자기 자신을 둬라. 77년 자기를 너무 사랑하면 사회생활이 힘들다. 89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도장은 신중히. [말띠] 42년 신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검진을 받아보자. 54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66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있다. 78년 당장은 힘들어도 꾸준히 나아가라. 90년 불평보다는 노력을 다해야 기회가 주어진다. [양띠] 43년 쓸 데 없는 참견을 하지마라. 55년 무리일지라도 시작하는 수밖에 없다. 67년 결혼은 서로 타협하며 살아가는 것. 79년 선택은 자유이나 무거운 책임이 따른다. 91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서둘러 기대지마라. [원숭이띠] 44년 배움은 언제든 괜찮다. 56년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마라. 68년 내가 행복한 것이 무엇보다 중요. 80년 투기와 투자를 잘 구분해야 한다. 92년 중요한 일이라면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입조심해야 할 것. [닭띠] 45년 새로운 마음가짐이 중요. 57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69년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 81년 힘들다고 피하거나 외면하면 안 된다. 93년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뜨니 모든 것이 순조롭다. [개띠] 46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58년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 70년 어제 본 그것이 자꾸 눈에 밟힌다. 82년 거품은 사라지고 현실에 직면. 94년 내일을 위해 열심히 하려는 나를 스스로 응원하라. [돼지띠] 47년 정서적 지지와 배려가 자녀에게 힘이 된다. 59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71년 돈에 대한 사랑이 지나치면 고독하다. 83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실수를 하게 된다. 95년 위기를 겪으며 확실한 내편을 깨닫는다.

2019-09-26 06:53:2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남의 떡 부러워 말아야

사람이 사는 모습은 어디나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다. 우리나라에는 '남의 떡이 더 크게 보인다' 는 말이 있는데 서양에는 '남의 집 잔디가 더 푸르게 보인다' 는 말이 있다. 남을 부러워하는 마음은 어디나 마찬가지라는 방증이다. 1년 365일 중에 350일 정도 술을 먹고 주사도 아주 심한 사람이 있다. 술을 그렇게 먹어대니 일을 제대로 할 리가 없고 회사에서도 간신히 쫓겨나지 않는 수준이다. 술 먹느라 가끔은 집에 안 들어가기도 한다. 60이 다 되도록 그렇게 살았다. 드라마라면 황혼이혼을 당하고 가족들도 모두 떠나는 결말이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그런데 실제는 그와는 반대인 경우다. 전문직인 아내는 가게를 열고 큰돈을 벌었다. 남편이 집에 돈을 갖다 주지 않아도 아무 소리를 하지 않았다. 거기에 더해서 내조도 충실하게 하는 착한 심성이었다. 딸들은 몇 십 년을 술로 지새운 아버지이건만 잘 따랐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독립을 하는 나이가 되어도 아버지를 좋아한다. "남의 떡이라 그런지 정말 커 보이네요."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의 말이다. 그만큼 부럽다는 뜻이다. 평생을 술도 자제하고 돈을 모으면서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은 억울할 만한 일이다. 이렇게 좋은 팔자를 갖고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세상일은 팔자 나름 이라는 말이 나온다. 생일에 재성(재물)이 희신이나 용신(용신희신 설명은 내일 수록)인 남자라면 여러 면에서 아내 덕을 본다. 아내 덕으로 부귀를 누리는 남자도 있다. 태어난 날인 일지가 재성이나 정관인데 희신이나 용신에 해당하고 재성과 일지가 모두 희신이나 용신인 사주가 그렇다. 일지가 희신이나 용신인데 재성과 서로 장애가 되지 않는 사주라면 내조 잘하는 아내를 얻는다. 사람들이 부러워하기 마련이다. 자기보다 사는 게 훨씬 수월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사는 건 누구나 비슷한 무게의 어려움이 있다. 남의 일이니까 좋게만 보일 뿐이다. 남의 떡이 더 크게 보일 땐 시선을 돌려 나의 떡을 잘 들여다보아야 한다. 나의 운세나 나의 인생도 또 다른 남에게는 아주 좋게 보일 수 있다. 누군가는 나를 부러워한다는 말이다. 남의 떡을 쳐다보느라 내 떡을 잊을 수 있다. 남의 떡을 부러워 말고 자신을 바로 볼 줄 아는 것이 힘이 될 것이다.

2019-09-26 06:12:1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9월 25일 수요일 (음 8월 27일)

[쥐띠] 36년 내 발등을 내가 찍는다. 48년 지치고 불행할 때는 가족을 생각. 60년 실패한 거사는 돌아보지 마라. 72년 약간의 먹구름 뿐 폭풍은 오지 않는다. 84년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뜻대로 밀고 나가라. [소띠] 37년 돈 자랑 하려면 주변지인에게 쓰기도 해야. 49년 또 다른 가족이 생긴다. 61년 만일을 대비해서 비상금을 모아야 한다. 73년 겨울은 반드시 봄을 데리고 온다는 걸 명심. 85년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호랑이띠] 38년 독서로 마음을 다스려라. 50년 돈과 명예를 동시에 잃을 수 있으니 조심. 62년 직장에서 바라던 소식이 온다. 74년 믿어 주는 이가 한명만 있어도 성공이다. 86년 득과 실이 반반이니 너무 안타까워 마라. [토끼띠] 39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복이 온다. 51년 재활용으로 돈을 아껴라. 63년 청소로 환경을 바꿔보라. 75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열심히 노를 저을 때. 87년 다수의 의견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지만 어찌할 수가 없다. [용띠] 40년 가족과의 마찰이 우려. 52년 투자에는 타이밍이 가장 중요. 64년 꼭 집어서 말을 해야 상대가 알아듣는다. 76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히 노력. 88년 운이 열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하라. [뱀띠] 41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53년 앞만 보고 전진하다 보면 길이 보인다. 65년 비빌 언덕이 생긴다. 77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진다. 89년 재테크의 노력으로 경제적 여건이 호전될 것이다. [말띠] 42년 자식의 잘못으로 명예손상이 우려. 54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66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78년 붉은색, 숫자 9가 행운을 준다. 90년 사고수가 있으니 인도에서 한 발짝씩 물러서서 양보해야. [양띠] 43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최고. 55년 비난 받기 쉬우니 항상 겸손한 태도를 지녀라. 67년 아랫사람에게 한 격려는 큰 성과로 돌아온다. 79년 무관심이 화를 부르니 대화가 필요. 91년 창조적 생각으로 주변에 도움을. [원숭이띠] 44년 초지일관하면 좋은 결과. 56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자. 68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큰 손해를 입을 수 있다. 80년 재운이 들어오니 고생 끝에 낙이 온다. 92년 성과가 있어도 만족하지 못한다. [닭띠] 45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 57년 일의 양보다 질을 따져라. 69년 언행을 조심하며 주변을 배려. 81년 어렵게 추진되어 오던 일이 성사된다. 93년 작은 이해관계로 남과 다툴 일이 있다. [개띠] 46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항상 메모. 58년 낭비요소를 찾아 밑 빠진 독을 막아라. 70년 능력을 보일 때니 다른 사람에게 미루지 마라. 82년 일찍 귀가하여 가족과 함께. 94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조심. [돼지띠] 47년 유혹도 많고 지출도 많다. 59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최후의 승자가 된다. 71년 관청이나 큰 단체에서 일거리를 맡는다. 83년 올바른 선택으로 좋은 결과가 있다. 95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노력이 아깝다.

2019-09-25 06:53:0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모의 유덕 (2)

얘기인즉슨 외할아버지한테 물려받은 땅을 팔았는데 꿈에 돌아가신 누나 즉 J씨의 어머니가 나타나 자신을 물끄러미 쳐다보더라는 것이다. 말없이 쳐다보는 누나의 눈길이 문득문득 떠올라 잊히지가 않는다 하였다. 외삼촌은 생각키를 당시에는 시집 간 딸은 출가외인이라 재산을 나눠주지 않았지만 누나인 J씨의 어머니가 자신에게 잘해주었던 기억이 자꾸 떠올랐다. 그러자 얼마라도 마음의 빚을 갚아야겠다고 생각이 들면서 누나는 돌아가셨으니 외조카에 생각이 미쳤다 한다. 외삼촌은 선산 땅 팔은 돈의 일부라며 삼억을 주었고 순간 J씨는 너무나 감격했고 감사했다. 요즘은 딸들에게도 재산을 엔 분의 일을 나눠주는 시대가 되었지만 어머니 세대에는 감히 언감생심일 뿐만 아니라, 아무리 법적으로 딸들에게도 재산권이 인정된다 하더라도 이미 수십 년 전에 외삼촌에게 명의가 넘어간 땅이었는데 말이다. 운이 좋아지려 외삼촌의 도움으로 자금난이 풀어지면서 사업도 순탄해졌다. 더더욱 고마운 건 집값이 너무나 오른 것이다. 빚을 갚으려 집을 팔려 했었는데 두세 달 새에 집값은 반등하기 시작했으니 말이다. 돌아가신 어머니는 물론 외삼촌도 고마웠지만 조금만 참아보라 독려해준 원장님 덕분에 집을 팔지 않아도 되었다한다. J씨는 출근 전에 천수경 한 편을 꼭 독송하고 나간다는 것이다. 필자의 월광사 일요법회에 정기적으로 동참한 것도 그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실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예전에 외삼촌이 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큰 금액은 아니었지만 아버지 몰래 곗돈 탄 것도 외삼촌에게 준적도 있었고 때때로 쌀 두어 말씩도 배달을 시켜 주었다 한다. 은혜를 아는 것만큼 사람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이 없다. 외삼촌은 문득 잊고 있던 생전 누나에 대한 고마움을 꿈을 통해 기억해 내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외조카에게 선뜻 마음을 낸 것도 훌륭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역시 J씨의 운기가 천덕 월덕이 동시에 발현되는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보았기에 그러면서 대운 역시 선난후길(先難後吉)로 전환되기에 두 서너 달만 참아보라 했던 것이다. 어머니의 음덕으로 운이 새롭게 펼쳐지는 것을 보며 또 한 번 조상의 유덕을 실감하게 되었다.

2019-09-25 06:22:0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9월 24일 화요일 (음 8월 26일)

[쥐띠] 36년 마음에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48년 남을 배려하면 내게도 득이 된다. 60년 바람이 불어대니 좌불안석. 72년 강을 건넜어도 다음을 위해 배를 잘 보관. 84년 지나친 고집은 자가당착(自家撞着)일 것이다. [소띠] 37년 서툰 농부가 쟁기 탓을 하는 법. 49년 남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61년 무지개를 잡으려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다. 73년 적선을 해도 좋은 소리 못 듣는다. 85년 비상한 손재주로 호평을 받는다. [호랑이띠] 38년 가족과 불화를 조심. 50년 분수를 지키고 자제하는 것이 현명. 62년 지나친 자랑은 남들의 견제를 받는다. 74년 생각지 못한 일로 심신이 고달픈 하루. 86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토끼띠] 39년 두 가지 다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51년 가슴이 답답하니 술을 찾게 된다. 63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75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87년 하나를 투자하고 열을 얻는 날. [용띠] 40년 갈 길이 멀어도 일단 시작하면 좋은 결과. 52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하루. 64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76년 친척의 방문으로 근심이 늘어간다. 88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해야. [뱀띠] 41년 봉사할 일이 생기니 마음이 즐겁다. 53년 인생의 목표를 생각하며 행동하라. 65년 껍질을 깨뜨리고 나와야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77년 최선을 다하면 기회가 주어진다. 89년 남의 의견만으로 주식투자는 유의. [말띠] 42년 세월이 지나니 모든 것이 흐지부지. 54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이를 경계. 66년 꾸준한 노력이 성과를 본다. 78년 작은 구멍으로 큰 둑이 무너지니 철저히 체크. 90년 옳은 일이 모든 것을 무마할 수 없다. [양띠] 43년 먼저 용서하고 기다려라. 55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67년 목소리를 높이는 순간 의도는 왜곡되기 쉽다. 79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91년 형제간에 자두연기(煮豆燃?)되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자. 56년 결혼생활은 타협의 연속이다. 68년 현명한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80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은 꼭 확인. 92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을 주니 협조하라. [닭띠] 45년 주변이 소란하니 두문불출해야. 57년 세월은 기억력을 빼앗는 대신 통찰력을 준다. 69년 넓은 시야로 보면 갈 길이 보인다. 81년 진로 수정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 93년 유혹이 많으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개띠] 46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의 기본. 58년 송사에 끼어들어 난처한 일이 생긴다. 70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르니 좋은 하루. 82년 오후에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94년 외출 시 이륜차를 조심. [돼지띠] 47년 어려운 문제가 쉽게 풀린다. 59년 사랑과 낭만이 넘치는 하루. 71년 돈과 친구를 동시에 잃을 수 있으니 주의. 83년 끝까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기는 법. 95년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도 클 것이다.

2019-09-24 06:52:4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모의 유덕 (1)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재정이 탄탄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J씨는 필자와 오랜 기간을 알고 지내왔다. 상담으로 맺어진 인연이지만 가족끼리도 잘 알고 지내고 있으며 자녀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냈는데 벌써 자녀가 장성하여 결혼을 목전에 두고 있으니 새삼 세월의 유수를 느끼게 된다. 필자의 사찰에 불사나 소소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물심양면으로 보시며 마음의 지원을 아끼지 않으니 오히려 필자가 마음의 의지가 많이 되어왔던 터다. 조금이라도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려 하면 정색을 하면서 펄쩍 뛴다. 맨 처음 J씨가 상담을 왔을 때 사업이 너무 어려워 낙담을 하며 차라리 접어버려야 할지를 물어왔었다. 사업을 접으려 해도 부채가 있는지라 집을 팔아서 정리를 해야 할까도 물었었다. 필자는 많은 사람들을 상담했었던 지라 상담 내용을 다 기억하지는 못하는데 한 달에 한 번 매월 첫째 일요일 법회에 몇 번 동참을 하여 낯이 익숙해졌다. 그 후로는 월광사 일이라면 내 일처럼 성의를 다하여주니 오랜 세월을 서로가 참으로 고맙게 지내온 인연이다. 당시 필자는 조언을 하길 어려워도 두 달만 잘 견디면 분명 어디선가 도움의 손길이 나타나니 조금만 더 견뎌볼 것을 권했다. 특히 집은 더더욱 팔아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었다 한다. 그럴 리가 없을 것 같다며 못 미더워하는 그에게 필자는 며칠만 새벽기도를 해보라 권했었단다. 아이들도 어리고 사업이 뜻과 같지 않아 마음도 지쳐있던 때라 의욕이 나지는 않았지만 그래 기도 한 번 해보지, 뭐! 하면서 정말 새벽에 4시에 일어나 거실 베란다 창문 쪽을 향하여 삼 배 올리고 천수경을 한 편씩 읽기를 삼일을 하였다 한다. 어린 시절 어머니와 절에 다니던 기억도 있고 하여 인터넷에서 천수경을 찾기도 쉬웠고 가부좌를 하고 앉아 눈을 감으니 일단 마음이 편해짐을 느껴 내친 김에 한 일주일을 계속했다. 그러고 나서 별 일이 없이 한 달이 훌쩍 지나 필자에게 상담했던 것도 잊어버렸었다. 어느 날엔가 꿈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보였다. 갑자기 어머니가 왜 꿈에 보이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타나신 모습이 단정해 보여 괜한 근심은 말자하고 있는데 잘 찾아뵙지도 못했던 연로하신 외삼촌이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2019-09-24 06:21: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9월 23일 월요일 (음 8월 25일)

[쥐띠] 36년 매일 뜨는 태양도 오늘은 새롭다. 48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경계. 60년 친구의 도움으로 새로운 기회가 온다. 72년 투자에 너무 몰입하지 마라. 84년 가족 간의 의견대립으로 언쟁이 있을 수 있다. [소띠] 37년 애매모호한 태도가 상대의 오해를 부른다. 49년 자존심을 버리고 다수의 의견에 따르자. 61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73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85년 붉은색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을. [호랑이띠] 38년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이 있다. 50년 반가운 사람을 만나서 접대할 운. 62년 다른 사람의 실수를 거울로 삼아라. 74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신중하라. 86년 비빌 언덕이 절실히 필요하니 성실하게. [토끼띠] 39년 작은 실언이 큰 피해를 가져온다. 51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는 것을 명심. 63년 가뭄에 비 오듯이 일이 일시에 해결. 75년 지인관리에 신경 써라. 87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잘 살펴라. [용띠] 40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52년 성공은 모든 고통을 잊게 한다. 64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76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88년 연장자의 도움으로 고민 해결. [뱀띠] 41년 기억력 증진을 위한 습관을 길러라. 53년 진리는 가까운데 있다는데. 65년 자신의 능력을 보일 때니 다른 이에게 넘기지 마라. 77년 그물을 치고 느긋하게 고기를 기다린다. 89년 바다 건너 친구가 소식을 전해온다. [말띠] 42년 추진하던 일이 잘 풀린다. 54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 66년 운이 좋지 않으니 무관심이 좋다. 78년 오후에는 판단력이 흐려지니 결정은 오전에. 90년 군계일학(群鷄一鶴)은 꾸준한 노력으로 인한 것이다. [양띠] 43년 내가 싫다고 남들도 그러리라 생각. 55년 과소비로 인한 문제가 생긴다. 67년 신규 투자나 계약이 순조롭다. 79년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나 양보심이 필요하다. 91년 언제나 시작하지도 않고 변화를 기다린다. [원숭이띠] 44년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니 마음이 가볍다. 56년 순수함으로 좋은 결과를 본다. 68년 상대의 감언이설에 넘어가면 안 된다. 80년 내 몫을 탐내는 이가 있으니 경계. 92년 호감이 가는 이성이 유혹하니 중심을 잘 잡자. [닭띠] 45년 대장질환의 위험성이 있는지 건강검진을 받아 보라. 57년 안개 속을 걷는 것 같은 하루. 69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81년 사람 사귐에 능해야 성공이 빠르다. 93년 절이 싫으면 불평 말고 떠나라. [개띠] 46년 신경성 질환이 의심되니 과로하지 마라. 58년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하니 외롭다. 70년 뭔가를 시작하기는 지금이 적기. 82년 해결되지 않는 일은 부모님과 상의. 94년 남과 다툼이 예상되고 이겨도 큰 이득은 없다. [돼지띠] 47년 자녀의 진심을 먼저 파악하라. 59년 경륜과 지식으로 후배에게 도움을 준다. 71년 보석 같은 정보를 우연히 얻게 된다. 83년 잘 나갈 때 더 조심하고 남을 배려. 95년 할 일만 바르게 하고 남의 일에 간섭은 마라.

2019-09-23 06:52:2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