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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캠퍼스 정경·창업대학원, 2020 후기 신입생 모집

연세대 미래캠퍼스 정경·창업대학원, 2020 후기 신입생 모집 연세대 미래캠퍼스 전경/ 연세대 제공 연세대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권명중) 정경·창업대학원이 내달 4일부터 25일까지 '2020학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입생 5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연세대 정경·창업대학원은 진리와 자유의 연세정신을 바탕으로 1990년 3월에 설립됐으며, 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현재 석사학위과정에 ▲경영학 ▲금융·부동산학 ▲행정학 ▲정치학 ▲교육행정 ▲국제복지 ▲창업학 ▲패키징기술물류경영학 ▲KOICA지도자양성(외국인) ▲IMBA(외국인) 등 10개 영역의 전공이 개설돼 있다. 정경·창업대학원 석사과정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자 또는 2020년 8월 졸업예정자나 대학졸업자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교육부 장관이 인정한 자이다. 5월 25일 오후 5시까지 우편접수 또는 정경·창업대학원 행정팀(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정의관 305호)을 방문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연세대 정경·창업대학원 홈페이지(www.yonseigsgb.ac.kr)를 참고하거나 정경·창업대학원 행정팀(033-760-2484)으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연세대는 "정경·창업대학원은 국내 최고의 교수진과 친환경적인 교육환경, 최첨단 교육시설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면서 "각 전공별로 관련된 이론과 전문적인 지식교육뿐만 아니라 즉시 실무에서도 적용 가능한 현실감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4 09:49: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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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 등교 개학 가능성…'모험 vs 고3이라도'

'소리 없는 전파'에 "학교가 불씨 될라" 경계감 국민청원 고3이라도 먼저 등교하자는 의견도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교육부가 등교 개학의 시기와 방법에 대해 내달 5일 이전 발표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르면 5월 중순께 등교 개학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등교 개학은 이르다'는 반대 목소리와 고3이나 고등학교 일부 학년부터라도 등교를 시작해야 한다는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 결정에 따라, 대학도 대면 수업 시기에 보조를 맞출 가능성이 크다. 23일 교육계에 따르면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최근 전국 시·도 교육청 부교육감과 '신학기 개학 준비 추진단' 회의에서 "초·중·고 등교 시기와 방법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체계가 5월 초에 생활방역 체계 전환 여부와 연계해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등교 개학은 완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가 끝나는 5월 5일까지 환자 감소 추세가 이어져야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주와 다음 주 신규 확진자 상황이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이다. 최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18일부터 안정세를 보인다. 13일 일부터 17일까지 신규 확진자는 20명대를 유지하다가 18일 18명, 19일 8명, 20일 13명, 21일 9명, 22일 11명 등 수일째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할 경우 정부는 다음 달 5일에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해제하고 생활방역으로 전환할 전망이다. 이럴 경우, 학교도 등교준비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소리 없는 전파'에 "학교가 불씨 될 수 있다"며 경계하는 시선이 많다. 등교 이후 집단감염이 발생한 싱가포르 사례를 고려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끝나더라도 학교는 비교적 나중에 문을 열 수 있다는 관측이다. 싱가포르는 지난달 23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을 강행했다. 당시 싱가포르 정부가 코로나19 상황을 성공적으로 통제할 경우 한국도 유사한 정책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불과 2주일 만에 개학 결정은 원점으로 되돌아갔다. 개학 후 이틀이 지난 지난달 25일 한 유치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고,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개학 결정을 철회했다. 국민청원도 등장했다. '등교 개학을 늦춰주세요'라는 게시글에는 23일 오후 2시 기준 4000여명이 참여했다. 청원인은 "등교 개학에 대비해 학교에 체온계, 마스크, 열화상 카메라를 비치하더라도 무증상 환자들은 찾아내기가 어렵지 않냐"며 "추가 확진자가 한 자릿수가 되면 몇 주 간 지켜보고 안전할 때 학교에 가야 모두가 불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등교 개학을 결정하더라도 4월 온라인 개학 때처럼 학년별로 단계적으로 시행할 가능성이 높다. 입시를 앞둔 중3·고3부터 등교하고 나머지 학년은 나중에 출석하는 방식이다. 고3 수험생의 경우 다음 달 12일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예정돼 있어 이를 통해 입시 전략을 짜야 한다는 수험생 목소리가 크다. 서울시교육청 주관 3월 학평이 사실상 취소되면서 자신의 객관적 성적을 확인하지 못해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 유명 입시 커뮤니티인 수만휘(수능날만점시험지를휘날리자)에서 한 수험생은 "집에서 시험을 보면 다들 제대로 문제 풀이를 하지 않을 것이고 성적처리도 안 이뤄져 등급 컷 또한 알 수 없다"면서 "고3 모든 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불안하다. 차라리 학교에 가고 싶다"고 토로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22일 다문화 학생 원격수업 참관 자리에서 "고3·중3부터 등교 개학하면 방역과 급식 시스템을 점검하면서 할 수 있다"면서 "학부모의 불안을 수용하면서 단계적으로 개학하는 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등교 개학 이후 코로나19 학내 발생 상황을 가정해 모의훈련을 시행하는 등 감염병 전문가와 학교 현장 의견 수렴을 진행해 등교 개학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2020-04-23 14:00: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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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신학대학원 '복지상담' 전공 신설

서강대 신학대학원 '복지상담' 전공 신설 5월4일 원서접수 시작, 9월 첫 신입생 모집 서강대학교 전경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 신학대학원 사회복지학 과정에 '복지상담' 세부전공이 신설된다. 기존의 복지학 과정에 상담 영역을 접목한 석사학위 프로그램으로, 올해 9월 신입생부터 모집하며 원서접수는 5월 4일~5월 14일(1차), 6월 1일~6월 11일(2차)에 걸쳐 신학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신학대학원 복지상담 전공은 현대인들이 누리는 풍요와 편리 이면에 존재하는 다양한 심리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회구성원의 권리를 보장하는 사회복지학과 상담학을 융합하여 보편적 복지를 구현할 유능한 복지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은 다양한 형태의 상담 교육 및 실습을 통하여 복지상담의 실제 과정을 이해하고 상담 기술을 습득하여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가정법원, 교도소, 성상담소, 가족상담사 등으로 배출될 예정이다. 신학대학원 강선경 주임교수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복지적 식견과 상담능력을 갖춘 복지상담사를 요구하는 시대적 추세에 부응하여 복지상담 서비스 분야를 확대·개척하고, 꿈나무마을 위탁기관인 기쁨나눔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수강생들의 현장경험을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사회복지학 전공은 1996년도에 개설된 이후 지금까지 우수한 교수진과 탄탄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실천가와 연구자를 배출하여왔으며,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시험에서 100%의 합격률을 자랑한다. 또한, 2017년 연구재단으로부터 중점연구소로 선정되었으며, '잡코디네이터 2급 양성' 과정을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위탁받아 진행하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3 13:53: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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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저수지 긴급 지진-안전성 평가지표 및 기준' 개발

농어촌公, '저수지 긴급 지진-안전성 평가지표 및 기준' 개발 "지진발생시 시설물 특성 반영, 신속 의사결정 가능" 한국농어촌공사 전경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지진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경감할 수 있는 '저수지 긴급 지진-안전성 평가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저수지 긴급 지진-안전성 평가 기술'은 지진가속도계측기가 설치된 시설에서 지진 감지 시 시설물의 안전여부를 수분 내에 평가 해 추가 조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7년 행정안전부 국가R&D과제를 통해 공사가 기술개발 연구를 수행했으며, 2019년에 기술개발이 완료되어 2020년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지진가속도-계측-자료 통합관리시스템에 반영되어 적용될 예정이다. 최근 우리나라의 지진발생 횟수가 계속 증가 추세인데다 규모 또한 전 지역에 걸친 진도 4.0이상이 많아지면서, 지진에 대한 긴급 대처를 위한 과학적인 평가 기술의 개발과 적용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현재 '지진가속도 계측기 설치 및 운영기준'(행정안전부, 2018)에 따라 149개소의 저수지에 지진가속도계가 설치되어 지진으로 인한 저수지의 흔들림을 가속도로 나타낸 지진가속도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그러나 지진가속도 모니터링만으로는 즉각적인 안전성 판단이 쉽지 않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어려웠다. 이번 평가 기술을 적용하게 되면, 지진발생시 계측된 지진가속도 정보를 활용하여 자동으로 평가지표를 분석하고 평가 기준에 따라 긴급 지진 안전성 평가가 가능해 중앙정부 및 시설물 관리자에게 대상시설물의 긴급안전점검 필요여부를 신속·정확하게 파악해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기존 안전관리 기준에는 저수지의 구조나 재료적 특성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으나 이번 평가 기술 개발로 콘크리트댐과 필댐 각각의 특성이 반영되어 안정성을 더욱 정확히 평가 할 수 있게 되었다. 김인식 사장은 "긴급 지진 안전성 평가 기술이 적용되면 지진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져 안전한 저수지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갈수록 대형화하고 빈번해지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효성 있는 기술개발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3 13:42: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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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9일 '포스트 코로나시대, 글로벌 변화와 중국의 미래' 학술회의

국민대, 29일 '포스트 코로나시대, 글로벌 변화와 중국의 미래' 학술회의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와 공동 개최 학술회의 포스터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와 정부의 신북방 정책을 담당하는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가 공동으로 오는 29일 오전 9시 30분 국민대 콘서트홀에서 '포스트 코로나시대, 글로벌 변화와 중국의 미래' 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중국과 세계의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거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상황에서, 각 분야별 향후 변화의 양상을 분석 · 예측하고 그 변화에 알맞은 새로운 한·중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정부가 '신북방 협력의 해'로 삼은 것과 더불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한하기로 예정되어 있어 한·중 관계의 개선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로 손꼽힌다. 이러한 시기에 국내의 중국문제 거점연구소인 국민대 중국인문사회연구소는 이번 학술 회의를 통해 신북방 정책의 핵심 국가 중 하나인 중국과의 협력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한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져, 서울 구로(을) 국회의원 당선자인 윤건영 前국정기획상황실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중국의 정치적 대응과 사회관리체계의 변화 ▲중국의 스마트헬스케어 시장, 에너지 및 전력의 변화 ▲글로벌 대변혁과 중국의 대응 등에 대한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국민대 중국인문사회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중국학부 윤경우 교수는 "이번 학술회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대형 공간에서 참여자를 최소화한 상태로, 사회적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모든 내용은 실시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와 공동으로 학술회의를 주관하는 북방경제협력위원회는 기획재정부장관, 외교부장관, 통일부장관, 산업자원부장관, 청와대 경제보좌관 및 지역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대통령 직속의 정책자문기구이다. 국민대 윤경우 교수는 중국 관련 전문가로서 위원으로 참여하여 정부의 대(對)중국 정책을 자문하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3 13:30: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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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국내 첫 '암호화폐 해킹·사기 피해 구제 법률서비스' 론칭

법무법인 바른, 국내 첫 '암호화폐 해킹·사기 피해 구제 법률서비스' 론칭 블록체인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웁살라 시큐리티' 협약 법무법인(유한) 바른-웁살라시큐리티, '암호화폐 해킹·사기 피해 구제 법률서비스' 최초 런칭 /법무법인 바른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철)은 블록체인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인 웁살라 시큐리티(Uppsala Security)와 '암호화폐 해킹·사기 피해 구제 법률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암호화폐 해킹·사기 피해 구제 법률서비스는 암호화폐 추적 솔루션 CATV(Crypto Analysis Transaction Visualization)을 통해 △ 자금 유입경로 즉시 파악, △ 해당 거래소 지갑에 동결, 가압류 등 즉각 조치를 취하는 것이 가능하다. 바른은 이러한 증적(證跡)자료를 바탕으로 민·형사 소송을 진행, 암호화폐 환수절차를 진행한다. 그 동안은 암호화폐 범죄 발생 시, 정황 파악 자체가 어려워 개인이 추적하기가 쉽지 않았다.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다 해도 의뢰인이 소유한 자산인지에 대한 확인절차 및 증적자료 제출이 필요했고 그 조사과정과 구제절차가 복잡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어려웠다. 양사가 론칭한 이번 서비스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해킹·사기 피해 금액을 회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근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바른 한서희 변호사(39기)는 "암호화폐 관련 사고는 규제 공백으로, 고스란히 투자자 개인이 피해를 떠안고 있어 이를 위한 최소한의 법적 조치 마련이 시급했다"며 "사후 대응뿐 아니라, 안정적 투자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암호화폐 투자사기 예방 서비스'도 함께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법무법인 바른은 2018년 11월 '4차산업혁명대응팀'을 출범한 이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등 의 법률 이슈에 대해 자문을 제공해왔다. 바른 한서희 변호사는 업계에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가로 통한다. 현재, 대한변호사협회 IT 블록체인 특별위원회 제1소위 위원장을 역임, 한국블록체인 협회 및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 특구 법률자문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3 13:24: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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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구몬, 전 회원 대상 비대면 화상관리 서비스 '스마트 클래스' 확대

교원구몬, 전 회원 대상 비대면 화상관리 서비스 '스마트 클래스' 확대 교원구몬, 전 회원 대상 화상 관리 서비스 '스마트 클래스' 확대 /교원 교원구몬(대표 장평순)은 오는 27일 구몬의 전 회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화상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패드 기반 학습지인 스마트구몬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던 '스마트 클래스'를 구몬학습지를 학습하는 학습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화상 수업 플랫폼 APP을 개발했다. 코로나19의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기 시작한 지난 1월, 교원구몬은 도서산간 지역 학습자들이 이용하던 비대면 화상관리 서비스 '스마트 클래스'를 스마트구몬의 전 회원을 대상으로 확대 제공했다. 이에 지난 1월에는 7000명에 불가하던 학습자가 3월 기준 전체 스마트구몬 회원 중 5만6000명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700% 증가한 수치다. 교원구몬은 이 같은 학부모들의 비대면 학습 수요에 힘입어 구몬학습을 이용하는 누구나 비대면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태블릿PC뿐만 아니라 핸드폰을 통해서도 구몬선생님과 만날 수 있도록 해당 어플을 자체 개발,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구몬학습 모든 회원은 비대면으로 구몬선생님과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불특정 화상교사가 연결되는 시스템이 아니라 담당 구몬선생님과 수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자에 맞춘 세심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교원구몬 관계자는 "지난 2월 스마트클래스를 스마트구몬 전 회원을 대상으로 확대한 것에 대한 학부모들의 호응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학습지로 공부하는 아이들도 비대면 화상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어플을 개발했다"며 "학습자의 개인 상황에 따라 담당 구몬선생님이 화상 수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수업 결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편, 교원구몬은 최근 전국 모든 학생에게 초중등 교과 학습 영상을 무상으로 개방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구몬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던 교과학습 서비스인 '내공100+'를 교원구몬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3 13:16: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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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 만의 졸업장'… 부산대, 5.18민주유공자 고 최종철 열사에 명예학사학위 수여

'39년 만의 졸업장'… 부산대, 5.18민주유공자 고 최종철 열사에 명예학사학위 수여 고 최종철 열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1980년대 민주화 운동에 적극 나섰다가 옥고를 치른 뒤 숨을 거둔 고 최종철 열사가 39년 만에 대학 졸업장을 받는다.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는 24일 오후 5시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5.18 민주유공자인 고 최종철 열사에게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명예졸업증서 수여식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고인의 유가족과 부산대 전호환 총장 등 교내 일부 보직자와 부산대 민주동문회장 등 최소 인원이 참가한 가운에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 청주 출신인 최종철 열사는 1977년 부산대 조선공학과(현 조선해양공학과)에 입학한 뒤, 1979년 부산대에서 먼저 시작된 10.16부마민주항쟁과 이듬해 전국적으로 전개된 1980년 5월 민주화 시위에 적극 참여해 군부정권 독재에 극력히 저항했다. 1980년 1학기에 부산대를 휴학한 후 고향인 청주에서 충북지역 5월 민주화 시위에 앞장서 5.18 계엄 포고령 위반으로 검거됐고, 당시 청주 보안대에 구속된 그는 인근의 충북대생도 아닌 부산대생이 충북지역 시위에 앞장섰다는 이유로 더욱 심한 구타와 고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압수사는 혹독하게 이어졌고 최종적으로 징역 3년형을 받아 수감됐다. 이후 1981년 5월11일 특사로 석방됐으나, 모진 옥고로 쇠잔해진 몸과 가혹한 시련으로 석방 후 채 넉 달을 넘기지 못하고 그해 9월1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는 1999년 5월 5.18민주유공자로 추서돼 2002년 7월27일 국가보훈처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 10.16부마민주항쟁의 발원지인 부산대는 고인의 헌신과 민주화를 위한 희생을 기려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학사학위를 수여하기로 했다. 이날 명예졸업장은 고인의 누나인 최종은 씨가 대신 받을 예정이다. 꽃같이 스러진 고인의 이름 위에 39년 만에 놓이는 졸업장이다. 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고 최종철 열사는 부산대 77학번 조선공학과로 나와 함께 수업을 듣던 친구이기도 해 감회가 남다르고, 친구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라며 "우리나라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끈 부산대 정신은 최종철 친구처럼 과거 독재에 저항하고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빛나는 부산대의 역사가 되고 있다"며 유족들을 위로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3 13:03: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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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고려대와 공동으로 '네이처 포럼' 연다…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주제

농촌진흥청, 고려대와 공동으로 '네이처 포럼' 연다…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주제 10월 27,29일 고려대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관계자가 지난 16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롯데마트 앞에서 대형 쇼핑카트를 타고 롯데마트에 플라스틱 포장재 감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고려대와 과학전문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 공동으로 오는 10월 27일과 29일, 고려대 SK미래관에서 '네이처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네이처 포럼은 네이처 편집위원과 세계적인 석학 등이 참석해 국제사회 쟁점 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 네이처 포럼은 고려대 옥용식 교수가 국내 유치에 성공하면서 지난 2월 초, 농촌진흥청과의 공동개최 협의를 거쳐 국내에서 처음 열리게 됐다. 10월27일에는 '지속가능한 폐기물 관리: 환경 중 플라스틱'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농업환경 중 플라스틱 오염 개선을 위한 연구개발과 정책연계 필요성에 따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해 △농업용 폐플라스틱 해결을 위한 국가미생물 전략 △플라스틱에 의한 농업환경 영향과 관리방안 △미생물을 활용한 플라스틱 생분해 대사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네이처 측에서는 네이처 지속가능성(Nature Sustainability)의 편집위원장 모니카 콘테타빌레와 네이처 리뷰 지구환경 저널(Nature Review Earth & Environment)의 편집위원장 그레이엄 심프킨스가 참석한다. 이어 10월 29일에는 논문 작성과 저널 투고 기술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인 네이처 마스터클래스가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적 권위의 저널들이 판단하는 좋은 논문의 기준' 등을 주제로 진행되고, 참석자는 네이처 편집자로부터 1대 1로 논문 초록 검토를 받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김두호 원장은 "농진청이 올해부터 수행하는 농업용 폐플라스틱 관리 연구와 맞물려 같은 주제로 네이처 포럼이 개최돼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나라가 폐플라스틱 관리기술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3 12:26: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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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산나물도 드라이브스루로 구매하세요"

"제철 산나물도 드라이브스루로 구매하세요" 산림청, 27일~29일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서 '산나물 승차 구매 시장' 운영 지난 18일 강원 춘천시 베어스타운 앞 광장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을 위해 산나물 팔아주기 특판 행사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산림청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전광역시청 앞 보라매공원 공영주차장(대전지방경찰청 방면)에서 산나물 승차 구매(드라이브스루, Drive-thru) 시장을 운영한다. /포스터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전광역시청 앞 보라매공원 공영주차장(대전지방경찰청 방면)에서 산나물 승차 구매(드라이브스루, Drive-thru) 시장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4월에서 5월 주로 생산되는 제철 산나물은 대부분 지역축제를 통해 판매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축제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봄 산나물을 생산하는 임가에서는 산나물을 팔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이에 산림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산나물을 판매할 수 있는 승차 구매(드라이브스루)로 산나물 판로확보에 나선다. 시장 운영시간은 이 기간 중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판매 상품은 봄철 산나물 4종 꾸러미로 시중가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봄 산나물은 면역력에 좋고 향이 뛰어난 산마늘, 곰취, 두릅, 눈개승마 800g으로 구성해 1만 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산나물 생산 임업인에게는 판로확보의 기회가, 도시민에게는 질 좋은 산나물을 저렴하고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로 임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임산물 소비촉진에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3 12:10:3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