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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디스플레이신소재공학과,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순천향대 디스플레이신소재공학과,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대교협, 산업계 관점 최우수 학과 발표...전국 대학 25교 30개 학과 선정 공과대학 OLED 청정실/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달 28일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발표한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에서 디스플레이신소재공학과가 신소재(금속·세라믹)분야에서 '최우수 학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신소재(금속·세라믹), 미디어, 식품 등 3개 분야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62개 대학, 88개 학과를 평가한 결과 25개 대학, 30개 학과가 최우수로 선정됐다. 충남권 대학에서는 순천향대가 지난 2017년 전자정보공학과에 이어 '디스플레이신소재공학과'가 산업계가 바라본 최우수 학과에 이름을 올렸다. 대교협에 따르면 평가는 포스코, 두산중공업, LG 디스플레이, CJ헬로, 스포츠동아, ㈜풀무원, ㈜농심 등 22개 기업의 임·직원, 대학평가 전문가가 산업계 기반의 교육과정인 설계, 운영, 성과 등 3개 영역에 대해 실시했다. 교육과정 운영 평가를 위해 참여학과 졸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진행됐다. 직원의 전문·일반직무역량 평가를 위해 1105개 기업체 부서장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순천향대 디스플레이신소재공학과는 산업계의 요구와 분석을 통해 선제적인 교과 운영과 인턴십 등 현장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금속·반도체·세라믹공학과 디스플레이공학의 융복합을 통해 실습 교과와 기업 현장에서의 실습 및 인턴십 과정을 통한 산학일체형 비교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세라믹 신기술' 교과목을 신설했다. 2016년부터는 IPP 이외에 추가적으로 ▲인턴쉽1 ▲인턴쉽 2 ▲인턴쉽 3 등 비교과 과목을 운영해 현장실습 강화교육에 적용하고 있다. 또산학자문위원회 운영과 지역 특화 산업인 디스플레이 산업계 요구에 준하는 졸업생 배출을 위해 디스플레이 소자·공정 실습실을 추가 운영해 디스플레이 관련 실험·실습 교육의 질적 향상을 추진해오고 있다. 방재철 디스플레이신소재공학과 학과장은 "유기적인 산학협력, 캡스톤 디자인 및 현장실습을 수행하는 등 교육과정을 대폭 개정하고 기업체 인턴십과 현장실습을 강화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실험·실습 및 현장중심의 교육을 실행할 교육시설을 마련했다"면서 "향후 지역의 산업계관점 교육역량 강화는 물론 관련 분야 선도 학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02 18:30: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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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2.3% "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 했다"

직장인 62.3% "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 했다" 잡코리아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재택근무를 한 직장인이 10명중 6명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88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재택근무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번 조사에 참여한 직장인 10명중 6명에 이르는 62.3%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재택근무를 해봤다'고 답했다. 근무하는 기업별로는 대기업 직장인 중에는 73.2%가, 중견기업 직장인 중에는 68.6%, 중소기업 직장인 중에는 57.6%가 '재택근무를 해봤다'고 답해, 근무하는 기업규모가 클수록 재택근무 경험자 비율이 높았다. 재택근무를 경험한 직장인들의 재택근무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조사결과 '매우 만족했다'는 직장인이 22.0%로 5명중 1명 정도로 조사됐고, '대체로 만족했다(45.7%)'는 응답자까지 총 67.7%가 '재택근무에 만족했다'고 답했다. 반면 보통(24.9%)이나 불만족(7.4%) 했다는 답변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또 재택근무 경험자 중 71.3%는 '코로나19 종식 후에도 계속 재택근무로 일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해, 재택근무의 근무형태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재택근무 경험자들이 뽑은 재택근무 최고의 장점은 '출퇴근에 소비되는 시간과 비용, 체력소모를 줄일 수 있다는 것'으로 복수선택 응답률 82.9%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중교통 등에서 타인과의 접촉이 줄어 전염병에 대한 불안감이 줄었다'는 점을 꼽은 직장인도 61.9%로 과반수이상으로 많았다. 이 외에는 ▲혼자 있는 것 자체로 업무능률이 높아졌다(30.3%) ▲회의나 전화가 줄어 업무집중도가 높아졌다(22.5%) ▲일과 가정의 조화를 실감했다(16.2%) 순으로 장점을 꼽았다. 반면 재택근무 경험자들이 뽑은 재택근무 최악의 단점 1위는 '돌발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어려웠다'는 점으로 복수선택 응답률 55.0%로 가장 높았다. 이어 '부서원들의 논의가 필요한 일에 대한 회의 운영이 불편했다(41.6%)'는 답변이 다음으로 높았다. 이외에는 ▲메일/메신저 등 텍스트 기반 소통으로 인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았다(36.1%) ▲회사에 출근해서 일할 때보다 업무에 대한 부담이 더 높아졌다(22.5%) ▲회사에 대한 소속감이 떨어졌다(16.5%) 순으로 단점이라는 답변이 있었다. 이외에 기타 답변으로 회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일할 때보다 일하는 재미가 없었다는 답변도 있었다. 재택근무를 하며 '업무집중도'나 '업무성과에 대한 부담감'은 회사에 출근했을 때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업무집중도는 '출근했을 때와 비슷했다'는 답변이 37.9%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업무집중도가 더 높았다(31.9%)'는 답변이 '업무집중도가 더 낮았다(30.1%)'는 응답자보다 소폭 많았다. '업무성과에 대한 부담'도 '출근했을 때와 비슷했다'는 답변이 52.6%로 절반이상으로 가장 높았고, '업무 부담이 더 높았다(29.2%)'는 응답자가 '업무 부담이 더 낮았다(18.1%)'는 응답자보다 소폭 많았다. 한편, 재택근무의 효율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 '자택 내에 근무장소 등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꼽은 직장인이 55.0%로 가장 많았다. 함께 생활하는 가족들과의 협의를 통해 근무장소와 시간 등 근무환경을 조성해 놓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외에는 ▲상사나 동료와의 상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메신저(49.0%) ▲관리자의 원활한 업무 피드백(40.5%) 순으로 필요하다는 답변이 높았다.

2020-05-02 17:55: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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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직불제 시행… 각 읍면동서 6월말까지 신청

공익직불제 시행… 각 읍면동서 6월말까지 신청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상황반 /농식품부 1일부터 기존 직불제를 대체하는 공익직불제가 시행된다. 공익직불제란 기존의 쌀·밭·조건불리 등 직불금 제도를 통합·개편한 것으로, 쌀과 밭작물 등 품목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농업인에 대해 식품안전과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 창출에 기여하도록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농지 면적 0.5ha 이하 농가에는 면적과 관계없이 연 120만원의 소농직불금을, 그 외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차등화된 단가를 적용한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직불금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해 6월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이 쉽게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신청방법 교육 동영상(공익직불제 신청 따라잡기)을 제작해 이날부터 배포한다. 농식품부는 신청 단계부터 사전 확인과 점검을 강화해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들에게 직불금이 지급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직불금 신청 시, 신청자의 보조사업 이력을 비교해 신청자와 경작자 일치 여부를 시스템상 확인하고, 일치하지 않는 경우 신청자가 경작사실확인서 등을 제출해 실경작 여부를 소명토록 했다. 공익직불금 상황반을 통해 지역별 신청 접수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현장 상황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콜센터(☎1644-8778)와 지역 농협 전담 창구에서 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6월까지 신청을 받고 7~10월 이행점검을 거쳐 연말께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공익직불제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1 16:51: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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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회화·실습 등 강의는 제한적 대면수업 허용… 1학기 중 원격수업은 지속키로

한국외대, 회화·실습 등 강의는 제한적 대면수업 허용… 1학기 중 원격수업은 지속키로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추세를 반영해 5월 11일부터 제한적 대면수업을 허용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외대는 지난 4월 27일 진행된 교무위원회에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원칙 하에 1학기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계속 진행하되, ① 5월 4일부터 20명 이하 대학원 강의의 대면수업을 허용하고, ② 5월 11일부터는 과목의 특성상 불가피하다고 판단될 경우 학부와 대학원 공히 수강생 30명 이하 강의에 한해 대면수업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외대는 대면수업을 진행할 경우, 담당교수와 수강생의 합의가 필요하며, 거리두기가 가능한 강의실이 확보될 경우에만 허용된다. 또한 대면수업이라도 수업에 참석을 못하는 학생들은 과제물 부여하거나 원격수업자료등을 제공하여 수업결손을 보완하고 학점에 불이익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 기말고사는 6월 22일(월)~26일(금)에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보강은 6월 29일(월)~7월3일(금)에 이루어진다. 한편 한국외대는 대면수업의 제한적 허용에 따라 정부의 방역지침을 충실하게 이행할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1 16:42: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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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학교 급식용 국산 김치' 모바일로 판매한다

농식품부, '학교 급식용 국산 김치' 모바일로 판매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세계김치연구소, 대한민국김치협회는 학교 급식용으로 납품되던 국산 김치의 모바일 판매를 추진한다.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세계김치연구소, 대한민국김치협회(회장 이하연)는 학교 급식용으로 납품되던 국산 김치의 모바일 판매를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초·중·고등학교의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교급식 김치 납품 업체들의 경영상 애로 극복을 위해, 학교급식 김치 등 고품질 김치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먼저, 세계김치연구소가 개발한 모바일 김치 쇼핑 전문 앱 '김치온'을 통하여 소비자가 간편하게 학교급식 김치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비자들이 각자 선호에 맞는 김치를 고를 수 있도록 김치의 숙성도, 매운맛, 짠맛 등을 등급화한 정보를 제공하고,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쿠폰(소진 시 조기종료)을 제공하는 등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가 김치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치 판매를 원하는 업체들은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세계김치연구소로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 및 지원요건 등은 세계김치연구소 홈페이지(www.wikim.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5월부터 7월까지 매 첫 2주 동안 진행되는 '으랏차차 중소식품' 우체국 온라인 특별 기획전(mall.epost.go.kr)을 통해서도 우수한 품질의 국산 김치 판매를 지원한다. 온라인 입점 경험이 없는 업체에 대해서는 제품설명을 위한 상세 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하며, 소비자에게 할인쿠폰(10%, 소진 시 조기종료)을 제공하여 저렴하게 김치를 구매할 수 있다. 특별 기획전 참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기업지원센터(www.food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학교급식 김치의 모바일 판매가 김치 제조업체에게는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값싸게 품질 좋은 김치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1 16:38: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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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데이', '오리데이' 겹친 2일 별미 즐겨봐요"

"'오이데이', '오리데이' 겹친 2일 별미 즐겨봐요" 황금연휴 기간인 5월2일은 '오이데이'와 '오리데이'가 겹친 날이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이와 오리의 영양성분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했다. ◇ 장과 위를 이롭게 하는 '오이' 오이과일채말이 오이인삼소박이 오이는 95%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갈증 해소에 좋다. 또 칼륨 함량이 높아(161mg/100g)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동의보감에는 오이가 소변을 잘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뇨 효과가 있고, 장과 위를 이롭게 하며 갈증을 그치게 한다고 기록돼 있다. 오이에 들어있는 비타민 K(59.39㎍/100g)는 칼슘 흡수를 높여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100g당 열량이 13kcal(바나나의 약 6분의 1 수준)로 적어 체중 조절에도 유용하다. 오이는 굽은 정도가 심하지 않고, 머리에서 끝부분까지 굵기가 일정한 것을 고른다. 취청오이는 주로 절임이나 김치용으로, 백다다기오이는 생채, 오이소박이, 오이지 등으로 활용한다. 구입한 오이는 바로 껍질이 마르지 않도록 종이에 싼 다음 냉장고(10oC 전후)에 넣어두면 1주일 정도 보관할 수 있다. 오이는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무침, 소박이, 냉채 등 색다른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다. '오이과일채말이'는 얇게 썬 오이에 파프리카, 버섯, 배, 어린잎채소 등을 넣어 돌돌 만 후 물?식초?설탕?소금을 넣은 단촛물을 곁들여 낸다. '오이인삼소박이'는 절인 오이에 열십자로 칼집을 내고 무와 인삼과 미나리, 실파 등의 소를 채운 후 밀가루를 엷게 푼 물을 끓여 식힌 후 붓는다. 가끔 쓴맛 나는 오이가 있는데 이는 재배 관리가 원인이다. 쓴 오이 발생을 최소화 하려면 적은 양이라도 매일 물을 줘야 한다. 또한, 뿌리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주심기 전 퇴비를 충분히 준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허윤찬 채소과장은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고 근육이 뻐근할 때 오이를 먹으면 갈증이 해소된다"라며, "품질 좋은 오이 생산을 위한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날개 달린 소' 오리 오리연잎밥 오리고기녹두수프 오리고기는 영양이 풍부해 '날개 달린 소'로 불리기도 한다. 동의보감에 오리고기는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하면서 신장, 순환기, 호흡기 계통에 좋다고 기록돼 있다. 오리고기에 많이 함유된 셀레늄은 세포의 손상을 예방하고, 염증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준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비타민 A 함량이 높아 환절기 감기 예방과 눈 건강에도 좋다. 레티놀(비타민 A1)은 인간에게 필수적인 지용성 비타민으로, 정상적인 면역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오리에는 올레산, 리놀렌산 등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 불포화 지방산은 체내 필요에 따라 다른 지방산으로 전환돼 면역작용에 관여한다. 필수지방산이 결핍되면 피부가 벗겨지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고 면역기능이 손상되기도 한다. 오리고기로 보약 부럽지 않은 건강식을 즐길 수 있다. '오리연잎밥'은 오리고기를 작게 썰어 양념장과 함께 볶은 후 미리 멥쌀과 찹쌀, 밥, 은행, 소금을 넣어 지은 밥을 연잎으로 싼 후 20분 정도 쪄낸다. '오리고기녹두수프'는 냄비에 버터를 넣고 다진 양파와 물에 불려 씻은 녹두, 오리가슴살을 넣고 볶는다. 고기가 익으면 물을 넣고 녹두가 익을 때까지 끊인 후 생크림, 소금 등을 넣고 한소끔 더 끓여낸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진형 축산물이용과장은 "오리고기에는 무기질, 비타민 등 미량 영양소가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1 16:29: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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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現 고2 대상 입시서 정시선발 31.3% → 40.1%로 확대

동국대, 現 고2 대상 입시서 정시선발 31.3% → 40.1%로 확대 2022학년도 대입전형 기본계획 공개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 신설 통합 6년제 전환 약학대학 신입생 35명 모집 동국대학교 전경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총 3062명을 선발하는 '2022학년도 대입전형 기본계획'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동국대의 2022학년도 대입전형 기본계획에 따르면, 2021학년도와 동일하게 수시 4개, 정시 2개 등 전형 간소화의 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2021학년도와 달리, 수시모집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인재) 전형이 신설됐다. 모집인원 및 세부전형별로도 달라지는 내용들이 눈에 띈다. 가장 큰 변화는 정시모집 비중 확대다. 31.3%였던 정시모집 비율을 40.1%까지 늘린 반면, 68.7%를 차지했던 수시모집 비율을 59.9%까지 줄였다. 또 통합 6년제로 전환된 약학대학은 2022학년도부터 학부 모집으로 신입생을 35명 선발한다. 학생부종합(학종) 및 학생부교과, 논술, 실기 위주 전형으로 구성된 수시모집 선발인원은 2021학년도 2103명에서 269명이 줄어든 1834명이다. 전형별로는 학종 908명(▼548), 학생부교과 398명(신설), 논술 위주 340명(▼112), 실기 위주 134명(▼7)을 모집한다. 학종 전형에서는 학생부교과 전형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이 신설됐고, 정원 내 고른기회 전형은 모집단위별로 통합 선발한다. 논술 위주 전형은 계열별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변경하고, 3개 영역 등급합 4 이내로 약학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신설했다. 또한, 논술고사 비중을 70%로 확대하고 학생부는 30%로 축소했다. 학생부 비교과에서는 봉사활동시간을 반영하지 않는다. 2021학년도보다 271명이 늘어 총 1228명으로 모집인원을 확대한 정시모집은 수능 100%로, 실기 모집단위는 수능 60%와 실기 40%로 합격자를 가린다. 수능 응시기준을 변경한 동국대는 바이오시스템대학을 제외한 자연계열은 수학 및 과학영역을, 바이오시스템대학은 과학영역만 선택과목을 지정했다. 강규영 동국대 입학처장은 "전형 간소화 및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등 모든 전형에서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했다. 더불어 정시모집 비율을 대폭 확대하는 등 교육부에서 공론화를 거쳐 확정한 대입 개편안도 적극 반영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입시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우수인재 선발을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논술, 실기 등의 전형요소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1 16:13: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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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산불 피해 조사에 드론 등 첨단 스마트 기술 활용

안동 산불 피해 조사에 드론 등 첨단 스마트 기술 활용 산림청 피해분석 및 산림 복구계획 수립 안동 산불피해 현장 /산림청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24일 안동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피해 조사를 위해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산불의 피해 면적을 산정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무인기운영센터에서 다중분광감지기(센서), 열화상 감지기(센서)를 장착한 드론을 투입해 산불 피해지를 촬영하고 있다. 촬영된 영상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나무의 산불 피해 수준을 심각, 중간, 약함으로 자동으로 구분한다. 다중분광감지기는 식생의 활력도를 통해 산불피해 규모를 분석할 수 있도록 컬러외에도 근적외선(Near-Infrared), 적색경계밴드(Red-edge)가 포함된 감지기로 인공위성에 주로 탑재한다. 드론에 탑재할 경우 공간해상도가 약 10배 정밀하다.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은 산림재해 피해지를 드론으로 조사하는 지침서를 제작하고 직원들에게 배포하여 산림재해 지역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산림청은 산불 피해지 영상을 참고해 여름철 호우, 태풍에 의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산사태 우려 지역을 선정하여 관리하고, 산불 피해지역은 나무를 심고 가꾸어 신속하게 푸른 모습으로 되돌리는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산림청 박종호 청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산림재해 예방 및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스마트 산림의 실현으로 산림 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1 16:05: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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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일 창원대 교수팀, 간암 조기 진단용 검출시스템 개발

이용일 창원대 교수팀, 간암 조기 진단용 검출시스템 개발 화학과 BK21플러스 나노바이오 연구사업단 "병원 안 가고 침·혈액 한 방울로 진단" 이용일 화학과 교수/창원대 제공 창원대(총장 이호영)는 화학과 BK21플러스 나노바이오연구사업단(단장 이용일 교수)이 나노형광 종이스트립과 스마트폰 앱을 연결한 분광시스템을 이용해 혈액 및 타액 중의 간암 바이오마커를 검출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용일 교수 연구팀은 새로운 형광성 분자각인 컨쥬게이션 티오펜 고분자를 합성해 간암 바이오마커의 농도에 따라 형광 색깔과 세기가 달라지는 혁신적인 나노형광 스마트 종이스트립을 개발했다. 또한, 창원요양병원(원장 이창현) 암센터와 공동으로 간암 환자들의 혈액과 타액에 대한 적용성을 연구해 신뢰성 있는 간암 조기진단에 대한 가능성을 평가했다. 이 시스템은 잉트젯 프린터로 종이에 쉽게 인쇄해 대량으로 제작할 수 있어, 현재 이용일 교수팀은 여러 가지 암 바이오마커들을 한꺼번에 검출해 암을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하는 다중암진단 스마트 종이를 추가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용일 화학과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간암진단 종이스트립은 병원에 가지 않고도 개인이 피 한 방울과 침 한 방울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암을 진단할 수 있고, 특히 종이를 사용해 제작에 드는 비용이 매우 경제적이어서 파급효과가 상당히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시스템은 새로운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저비용, 고효율의 감지시스템으로, 국내 연구진 단독으로 개발한 연구결과여서 원천기술 확보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JCR 분야 1위(상위 1.2%, 영향력지수[IF]=9.518)인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전문지 '바이오센서바이오일렉트로닉스'의 7월 발행을 앞두고 온라인으로 사전 공개됐으며, 현재 특허 출원 중에 있다. 한편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 및 BK21플러스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01 11:43: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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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신문방송학과,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미디어분야 '최우수'

인천대 신문방송학과,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미디어분야 '최우수' 인천대 제공 인천대 신문방송학과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미디어분야 최우수 학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신소재(금속·세라믹) ▲미디어 ▲식품 등 3개 분야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62개 대학의 88개 학과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대 신문방송학과는 미디어 분야 산업계의 요구도와 중요도를 반영한 교육과정 설계와 교육과정 성과에 있어 최우수(A++)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두산중공업, LG 디스플레이, CJ헬로, 스포츠동아, ㈜풀무원, ㈜농심 등 22개 기업의 임직원, 대학평가 전문가가 산업계 기반의 교육과정 '설계·운영·성과'등 3개 영역에 대해 실시했다. 또한, 대학 교육과정 운영 평가를 위해 참여학과 졸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직원의 전문·일반직무역량 평가를 위해 1105개 기업체 부서장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이뤄졌다. 인천대 신문방송학과는 2016년부터 약 2년간 교과과정 개편 논의와 작업을 진행해 2018년부터 새로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신규 교육과정의 핵심은 미디어 분야별로 맞춤형 전문역량을 함양하는 투트랙(Two-Track) 교과과정이다. 입학 후 1학년은 공통과정으로 진행하고, 2~4학년은 전략커뮤니케이션과 디지털미디어라는 2개의 전공심화 영역으로 나눠 관련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양한다. 또한,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디어 산업의 최신 상황과 변화 동향을 반영해 1인 미디어, 드론저널리즘, 빅데이터 분석 등 관련 교과목을 신설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01 11:37:0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