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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9년 연속 'Korea Top Awards' 대상 수상

서울디지털대, 9년 연속 'Korea Top Awards' 대상 수상 안병수 학생처장(오른쪽)이 '2020 Korea Top Brand Awards' 시상식에서 9년 연속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가 '2020 Korea Top Brand Awards' 시상식에서 9년 연속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디지털대는 브랜드 경영전략과 시스템, 브랜드 관리, 인지도와 충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9년 연속 '코리아 탑 브랜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간편한 모바일 캠퍼스와 우수한 콘텐츠, 다양한 학생서비스 등으로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서울디지털대는 국내 최대 졸업생 규모(3만6000여 명)의 명성에 걸맞게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자랑한다. 고졸 이상의 학력을 갖춘 자는 입학해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뿐 아니라 국가자격증 취득, 국내외 대학원 진학도 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교육부 '스마트러닝 구축 및 운용 선도대학' 선정 ▲한국U러닝연합회 '우수 콘텐츠 기관상 수상 및 콘텐츠 품질인증' 획득 ▲수업콘텐츠 부문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수상 ▲이러닝 품질인증 ▲국가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안병수 학생처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학업 의지를 놓지 않은 학생들에게 더 나은 강의, 학사운영, 시스템 등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입학홈페이지에서 스마트폰 또는 PC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Korea Top Brand Awards'는 매년 각 분야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9 10:16: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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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등록금 반환' 거세지는 목소리… 일부선 "학교 방역·온라인인프라 투자해 무리"

[코로나19 대학가] '대학 등록금 반환' 거세지는 목소리… 일부선 "학교 방역·온라인인프라 투자해 무리" "저희 과가 여기서 등록금 가장 많이 낼 거예요. 모든 수업을 소규모 토론식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토론도 못 하고, 교수님은 아예 만나 뵌 적도 없으니까…"(동국대에 재학 중인 21세 학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되며 등록금을 두고 대학과 학생들 간의 이견이 해소되지 않는 모습이다. 대학들은 1학기 전체를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하거나 온라인 수업 연장 여부를 논의 중이다. 상당수 학교가 학교 등교를 통제해 학교 도서관 등 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는 불만도 터져나온다. 일각에서는 학교가 방역은 물론 온라인 수업 인프라 구축에 돈을 들인만큼 등록금 환불이나 반환 요구가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전국 27개 대학 총학생회로 꾸려진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대학생 2만178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99.2%(2만1607명)이 '상반기 등록금 반환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납부한 등록금에 대한 반환이나 환급이 87.4%를 기록해 압도적이었고, 학교별 현황에 따라 학생 형편에 맞게 장학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쳤다. 대학생들이 상반기 등록금 반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온라인 강의 질이 떨어져서(82%) ▲대학 시설 이용이 불가능해서(78.6%) ▲경제적으로 부담돼서(37.4%) 순이었다. 연세대에 재학 중인 이승룡 씨는 "온라인 수업이 대면 수업보다 확실히 부실하다고 생각한다"며 "가장 큰 문제는 같은 등록금을 내고 다니는데 수업의 질이 확연히 낮아지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이슬진(24) 씨는 "교수님이 작년 수업 녹화 영상을 그냥 그대로 올렸다"며 "온라인 강의만을 위해 준비한 수업이 아니라서 칠판 판서 부분이 카메라 앵글 밖으로 잘려있기도 했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동국대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확실히 교수님들이 수업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다"며 "토론식 수업은 아예 불가능하고 교수님과의 커뮤니티가 아예 없다"고 답했다. 26일 교육부는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 금리 인하'를 골자로 하는 지원책을 제시했다. 지원책의 주요 내용은 ▲학자금 대출 금리를 올해 1학기 0.2%포인트 인하, 2학기 0.15%포인트 추가 인하 ▲실직·폐업 시 국가장학금 II 유형 우선·추가 지원 및 대출 상환 유예 ▲2009년 이전 대출자의 금리를 최고 7.8%에서 2.9%로 전환 대출 ▲장기 연체자의 연체 이자 대폭 감면으로 저금리 혜택 지원 등이다. 그러나 학생들은 시중은행의 대출 금리도 떨어진 마당에 생색내기용 정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직접적인 등록금 반환 요구와는 동떨어진 대응이라는 반응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특별 장학금' 형태로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실제로 대구대는 교비로 학부 재학생에게 인당 10만원씩을 지급했다. 계명대는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성금으로 인당 20만원씩, 대구한의대 역시 성금을 이용해 인당 10만원씩 '특별 장학금'을 나눠줬다. 한편 일부 학생들은 '등록금 반환 요구'에 대해 취지는 동의하나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없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었다. 이화여대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어쨌든 사이버 강의하려고 학교에서 인프라 같은 거 투자도 많이 한 걸로 알고 있어서 등록금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했다. 동국대에 재학 중인 이승민(26) 씨 역시 "코로나 방역에 쓴 비용도 상당한 것으로 안다"며 "등록금 반환을 요구하는 학생들이 이해가 가지만 전 세계적 전염병인 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20-04-29 09:00:1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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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온라인 원격대학원, 2020학년도 9월 입학 석사과정 남녀 신입생 모집

숙명여대 온라인 원격대학원, 2020학년도 9월 입학 석사과정 남녀 신입생 모집 숙명여대 전경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 원격대학원은 2020학년도 9월 입학의 후기 석사과정 남녀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학과는 향장미용학과, 교육공학과, 영·유아교육학과, 실버비즈니스학과, 음악치료학과, 창의콘텐츠학과 등으로 6개 학과다. 원서접수는 5월 4일~14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면접일은 5월 30일이다. 면접과 서류심사로 합격자를 선발하며 6월 18일에 발표한다. 원격대학원은 각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의 신규 양성과 재교육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어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는 재직자에게 인기가 높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정규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방송대학, 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 및 독학사 등 법령에 의해서 학사학위 이상의 학력을 인정받은 자로 남·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임재현 원장은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설립하여 각 학과에 따라 전문 교수진의 온라인 강의와 토론, 세미나 및 특강, 멘토링, 코칭, 거꾸로수업, 사례연구, 프로젝트학습, 문제중심학습, 자원기반학습, 액션러닝 등 다양한 오프라인 수업과 병행하여 운영된다"고 말했다. 원격대학원 신입생에게는 입학성적에 따라 전원 입학장학금을 지급한다. 그 외에 우수신입생장학금·성적우수장학금·원우회임원장학금·우수동문장학금은 물론, 현직공무원장학금·현직초중고교사장학금 등 숙명여대만의 특화된 장학금을 신입생 및 재학생에게 지원한다. 원서접수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숙명여대 특수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원격대학원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원의 모집요강도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8 13:42: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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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서울시, 콜센터 감염병 예방 환경개선 비용 90%까지 지원

안전보건공단-서울시, 콜센터 감염병 예방 환경개선 비용 90%까지 지원 지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케이트윈타워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콜센터 노동조합 공동 기자회견 '에이스손해보험이 콜센터 노동자 코로나 19 집단감염 책임자다!'에서 참석자가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과 서울시는 50인 미만 콜센터의 감염병 예방 환경개선 등에 드는 비용을 긴급 편성해 소요비용의 90%까지 지원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예산 편성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긴급조치를 위한 것으로 △간이칸막이 설치 △공기청정기 및 비접촉식 체온계 구입 △마스크 및 손세정제 구입 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안전보건공단이 소요비용의 70%, 서울시가 20%를 지원하고, 사업주는 10%만 부담하면 된다. 이번 지원 확대는 지난 3월부터 공단의 콜센터 환경개선 사업(70% 지원)에 서울시가 추가로 20%를 지원함으로써 사업주 부담이 대폭 줄었다. 서울시 추가 지원금은 소급해 적용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상시근로자 50인 미만의 중·소규모 콜센터이며, 안전보건공단(1544-3088)이나 서울시가 위탁하는 서울노동권익센터(02-376-0001)로 신청하면 된다.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은 "이번 서울시와의 협력으로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콜센터 노동자를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공단은 감염병 예방 및 노동자 건강보호를 위해 안전보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8 13:37: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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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발 고용 충격에 사업체 종사자 22만5000명 급감

코로나19발 고용 충격에 사업체 종사자 22만5000명 급감 고용노동부, '3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일용직·특수고용직·숙박음식업 등 직격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휴업·휴직이 늘어나면서 휴직자가 크게 늘었다. 사진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고용복지플러스센터실업급여설명회장을 방문한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고용노동부 권기섭 고용정책실장이 2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3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용 충격으로 지난 3월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역대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특히 일자리가 불안정한 임시·일용직과 특수고용직, 영세 사업체, 대면 서비스 업종 등을 중심으로 고용 충격이 컸다. 28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3월 사업체 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으로 종사자 1인 이상 국내 사업체의 전체 종사자 수는 1827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1850만3000명)보다 22만5000명(1.2%) 감소했다. 사업체 종사자 수가 전년 동월보다 감소한 것은 사업체 노동력 조사의 고용 부문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9년 6월 이후 처음이다. 상용직 종사자(1555만2000명)는 작년 동월대비 8000명(0.1%) 감소하는 데 그쳤으나, 임시·일용직(164만8000명)과 기타 종사자(107만8000명)는 각각 12만4000명(7.0%), 9만3000명(7.9%) 급감했다. 기타 종사자는 학습지 교사 등 고용계약을 맺지 않아 근로자로 분류되지 않는 특수고용직을 포함하고 있어, 일자리가 불안정한 임시·일용직과 특수고용직이 더 큰 고용 충격을 받은 셈이다. 사업체 규모별로는 대기업을 포함해 300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292만7000명)는 2만9000명(1.0%) 증가한 반면, 300인 미만 사업체 종사자(1535만1000명)는 25만4000명(1.6%) 줄어 고용 충격이 영세사업체에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업(15만3000명) 종사자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이어 학원 등 교육서비스업(10만7000명),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3만9000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서비스업(3만8000명), 도·소매업(3만4000명) 순으로 타격이 커, 주로 대면 접촉 기피 현상에 노출된 업종이 피해를 봤다. 기타 종사자를 제외한 상용직과 임시·일용직을 대상으로 한 입·이직 동향을 보면, 지난달 입직자(103만9000명)는 작년 동월보다 12만7000명(10.9%) 감소한 반면, 이직자(121만1000명)는 같은 기간 20만9000명(20.9%) 급증했다. 이직 사유별로 보면, 자발적 이직(35만9000명)은 1만9000명(5.5%)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해고 등에 따른 비자발적 이직(58만7000명)은 7만4000명(14.5%) 증가했다. 특히 무급휴직을 포함한 기타 이직(26만5000명)은 11만6000명(78.1%) 급증해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무급휴직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기타 이직의 증가 폭이 큰 업종은 숙박·음식업(3만6000명)과 교육서비스업(3만명)이었다. 채용 연기나 중단에 따라 입직 중에서도 채용(88만8000명)이 14만9000명(14.4%)이나 증가했고, 채용 감소 폭이 큰 업종은 교육서비스업(6만5000명), 숙박·음식업(4만3000명)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사업체 종사자 감소율이 가장 큰 곳은 코로나19가 확산했던 대구(4.2%)였다. 이어 부산(2.3%), 경북(1.9%), 강원(1.9%), 대전(1.7%), 경남(1.6%), 인천(1.6%), 서울(1.4%), 제주(1.1%), 충남(1.0%), 경기(0.9%) 순으로 3월 들어 고용 충격이 수도권을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으로 확산됐다. 사업체 노동력조사는 고정된 사업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베이비 시터 등 가사서비스업 종사자, 대리운전 기사 등 고정된 사업장이 없는 사업주에게 고용된 종사자, 노점상, 장기 휴업 중인 사업체 종사자 등은 제외돼 실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은 이번 조사보다 클 것으로 분석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8 13:25: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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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가 본 대학 최우수 학과는 어디?

산업계가 본 대학 최우수 학과는 어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 발표 서울과기대 식품공학과, 인하대 신소재공학부 등 신소재·미디어·식품 등 3개 분야 30개 학과 선정 2019년 산업분야별 최우수 학과 현황 /대교협 산업계가 보는 대학의 최우수 학과는 어디일까.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를 실시한 결과 신소재(금속·세라믹), 미디어, 식품 등 3개 분야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가운데 평가를 희망한 62개 대학의 88개 학과 중 25개 대학 30개 학과가 최우수로 평가됐다고 28일 밝혔다. 신소재분야 최우수 학과는 경남대학교 나노신소재공학과, 금오공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동아대학교 신소재공학과, 동의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금속소재공학전공, 순천향대학교 디스플레이신소재공학과, 영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인하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창원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충북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신소재공학과(대학명 가나다순) 등 10개교가 선정됐다. 미디어분야에서는 경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미디어전공, 동서대학교 방송영상학과, 배재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과,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 인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한라대학교 광고영상미디어학과,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등 8개교가 이름을 올렸다. 식품분야 최우수 학과로는 강원대학교 바이오산업공학부 식품생명공학전공, 경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경북대학교 식품공학부, 경성대학교 식품응용공학부 식품생명공학전공, 계명대학교 식품보건학부 식품가공학전공, 대구가톨릭대학교 식품공학과, 동아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식품공학과, 숙명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영남대학교 식품공학과, 우석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한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등 12개교가 꼽혔다. 이들 학과 중 경남대는 신소재, 미디어, 식품 3분야 모두 최우수 학과로 선정됐고, 동아대와 영남대는 각각 신소재, 식품분야에서, 한양대는 미디어와 식품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 학과로 중복 선정됐다. 인하대 신소재공학부는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교과과정을 이수하도록 이수체계를 확립해 준수토록 권장했고, 2016년부터는 이수 체계 준수를 필수로 지정해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와 이해도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 정규교육과정에서 다루기 어려운 고급 기술, 최신 정보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한 노하우 습득기회 확대, 교수와 학생 간 1대 1 연구학습토록하고 포상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과기대 식품공학과의 경우는 5년제 학·석사 연계과정을 활성화해 졸업기간을 단축하고 학부 이상 수준의 연구를 통한 고급실무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가족회사와 산학협의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장실습과 전공 관련 다양한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해 산업계가 요구하는 전문직무역량 배양에 힘써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는 포스코, 두산중공업, LG디스플레이, CJ헬로, 스포츠동아, (주)풀무원, (주)농심 등 22개 기업의 임직원과 대학평가 전문가가 참여했고, 산업계 기반의 교육과정 설계(평가반영비율 30%)·운영(50%)·성과(20%) 등 3개 영역이 평가됐다. 또 대학 교육과정 운영 평가를 위해 참여학과 졸업생과 재학생 대상 설문조사가 진행됐고, 직원의 전문·일반직무역량 평가를 위해 1105개 기업체 부서장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했다. 대교협 관계자는 "신산업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산업계 각 분야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 산업트렌드 등에 대한 정보를 대학에 제공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컨설팅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교협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 세미나를 개최하는 대신, 자료집을 제작해 각 대학에 우편으로 전달하고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8 12:50: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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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성범죄자, 교원임용시험 응시도 못한다"

"미성년 성범죄자, 교원임용시험 응시도 못한다"… 국무회의서 의결 교육부 세종청사 미성년자 성범죄 전력이 있는 등 교원 임용 결격 사유가 있으면 앞으로 교원임용시험 응시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교육부는 28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공무원임용령(대통령령)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교육공무원임용령에는 교원으로 임용될 수 없는 결격 사유가 있는 자는 임용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는 조항이 신설됐다.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금고 이상 실형을 선고받고 형 집행이 종료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자, 성범죄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받은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자 등은 교원으로 임용될 수 없다. 또 교육공무원법에 따라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전력이 있는 자, 성인 대상 성범죄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받은 적이 있는 자, 학교에 재직하면서 금품수수나 성적 조작 등 비위를 저지른 사실이 있는 자 등도 교원이 될 수 없다. 기존에는 교원 임용 시험 공고 시 임용 결격자는 응시가 제한된다고 공지해 왔으나, 법적 강제성은 없었다. 이 때문에 결격 사유가 있는 자가 이를 숨기고 최종 임용 직전 단계까지 갈 수가 있었고, 무고한 차순위 지원자들이 기회를 잃을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교육부 관계자는 "임용 결격자 응시를 제한하는 법적 강제성이 생겼으므로 1차 시험 통과자 대상으로 범죄 경력 회보서를 제출받는 등의 후속 조치를 논의할 수 있게 됐다"며 "추후 교육청과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개정 교육공무원임용령에는 시도교육청이 진단서를 제출하는 응시자에게 시험 편의를 더 원활하게 지원하도록 정보 처리 관련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교원 임용 시험을 여러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실시하거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시험 출제·채점을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추가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8 12:04: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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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재능AI수학' 6월까지 무료 오픈 기간 연장

재능교육, '재능AI수학' 6월까지 무료 오픈 기간 연장 재능교육, 재능AI수학 6월까지 무료 오픈 기간 연장 /재능교육 재능교육(대표 박종우)은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습 상황에 맞춰 재능AI수학의 무료 학습서비스 기간을 당초 4월까지에서 6월까지 2개월 추가로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무료 오픈 기간이 연장되었어도 '누구나 제한 없이 쓸 수 있는' 정책은 그대로 유지한다. 유아 및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재능교육 사이트에 접속해서 기본 정보 입력 후 상담을 통해 '재능AI수학'의 전 학년, 전 등급 과정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재능AI수학은 가정에서 평소 사용하던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바로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의 학습기기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이는 불필요한 학습 비용을 줄여 서비스 진입 장벽을 낮춤으로써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함이라고 재능교육 관계자는 밝혔다. 재능교육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온라인 수업을 낯설어하던 아이들이 평소 사용하던 스마트폰으로 재능AI수학을 하면서, 온라인 수업에 더 빨리 적응하게 된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학부모님들이 계시다"며, "재능AI수학의 미세하게 설계된 '진단-처방-학습' 과정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모르는 부분을 제대로 해결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재능AI수학은 오픈 한 달 만에 신청자가 4만 4000여 명을 넘어섰다. 재능교육은 재능AI수학의 무료 오픈 외에도 학습관리 앱인 재능이랑의 국내/해외용 버전을 출시하고, 해외 지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e북을 오픈 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8 11:51: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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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독서와 함께 '방구석 생활 ' 즐겨보자"

인하대 "독서와 함께 '방구석 생활 ' 즐겨보자"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분야별 테마 도서 추천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에서 학생들이 추천도서를 들고 있다. /인하대학교 "'방구석 생활'을 테마 추천 도서와 함께 해보자"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정석학술정보관이 코로나19로 지쳐가는 이들에게 실내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주제가 담긴 분야별 추천도서 45권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연과학정보실은 바깥 활동이 줄어든 데다 운동 시설 출입도 힘든 요즘 누구나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과 이제 슬슬 질려가는 배달 음식을 대신할 '내가 만든 요리'를 주제로 삼았다.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2', '세상의 모든 달걀 요리: 아침, 점심, 저녁, 심지어 자기 전에도 먹을 수 있는 달걀의 84가지 레시피: 로즈 베이커리', '운동이라는 것을 한 번 해보자!: 용자의 365 다이어트', '죽기 전까지 병원 갈 일 없는 스트레칭' 등 스트레칭과 요리 도서 15권을 추천한다. 새로운 취미생활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인문과학정보실은 여가 생활 '방구석 레시피'를 테마로 한 책 15권을 소개한다. 재료만 있으면 책으로도 충분히 배울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나의 첫 프랑스 자수: 아름다운 정통 프랑스 자수 스티치 교과서'와 '오늘부터 수채화&캘리그라피', '이지 캔들: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아로마 양초 만들기'를, 예술과 친해지고 싶다면 '방구석 미술관: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캐한 교양 미술', '난생 처음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을 권한다. 사회과학정보실은 그동안 책을 멀리했던 비자발적 집순이, 집돌이들에게 가볍게 읽을만한 책 15권을 전한다. '예술가의 서재: 당신의 마음이 쉬어가는 다락방', '어느 독서광의 더 유쾌한 책 읽기: 현대문학 편' 등 다른 이의 서재를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책이 가까워진다. 여기에 '비밀독서단: 지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독서기', '물만두의 추리 책방', '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시대가 던진 질문의 답을 찾다'로 독서 활동에 한 발 다가간다. 이병찬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관장은 "코로나19로 마음이 지쳐있는 인하인들,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무겁지 않은 주제를 한 책으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8 11:41:4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