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창업/취업
기사사진
코로나19로 증가한 배달음식… "원산지 표시, 주문시·수령할 때 모두 확인하세요"

코로나19로 증가한 배달음식… "원산지 표시, 주문시·수령할 때 모두 확인하세요" 배달음식 원산지 표시는 주문받을 때는 물론, 전달할 때도 해야 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면서 비대면 식품 주문과 음식 배달이 늘자, 정부가 배달음식 원산지 표시방법에 대해 강조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은 23일 "최근 통신 판매를 통한 비대면 가정식 대체식품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며 "통신판매·배달앱과 더불어 배달상품 등에도 정확히 원산지를 표시해야한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르면 통신판매로 농산물과 그 가공품, 조리·배달음식을 판매하는 자(업체)는 원산지를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는 한글로 하되, 소비자가 구매하는 시점에도 원산지를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원산지 표시 위치는 제품명 또는 가격표시 주위로 글자색도 같은 색이어야 한다. 전자매체 특성에 따라 TV나 방송 등의 경우 자막 또는 별도 창을 이용해 표시할 수 있다. 전자매체의 경우 제품이 화면에 표시되는 시점부터 원산지를 표시토록 하고 있다. 통신판매로 판매되는 농식품이나 배달음식은 인터넷이나 배달앱 화면 표시와 별도로, 상품 포장재에도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 포장재에 표시하기 어렵다면, 전단지, 스티커, 영수증 등에도 표시 가능하다. 소비자는 통신판매를 통해 농식품이나 배달음식 등을 주문할 경우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고, 제품을 받을때도 원산지가 표시됐는지 꼼꼼히 살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원산지 표시대상 품목은 국산농산물, 수입농산물과 그 가공품, 농산물 가공품, 국산수산물 및 원양산 수산물, 수입수산물과 그 가공품 또는 반입수산물과 그 가공품, 수산물 가공품, 음식점 등 957품목이다. 올해 7월1일 이후부터는 식품접객업이나 집단금식소를 설치·운영하는 자(업체)가 농수산물이나 그 가공품을 조리해 전화 주문 등으로 배달·판매·제공하는 경우에도 원산지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지난해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는 282개소가 적발됐고, 거짓표시 170개소는 검찰에 송치, 미표시 업소에 대해서는 총 과태료 3775만원이 부과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될 경우 전화(1588-8112) 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www.naqs.go.kr)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정유통 신고자에게는 소정의 포상금(5~1000만원)이 지급된다. 서영주 원산지관리과장은 "통신판매업자나 음식점영업자가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형사처벌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고 소비자들도 배달음식을 안심하고 구입하도록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원산지 부정유통을 지속 단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3 12:00:3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영상 속 선생님 '찰칵'…캡쳐 후 공유·외모평가

영상 속 선생님 '찰칵'…캡쳐 후 공유·외모평가 학생이 수업 장면 온라인에 불법 게시…원격 수업에 떠는 교사들 전국의 중·고등학교 1∼2학년생과 초등학교 4∼6학년생이 추가 온라인 개학을 한 16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 6학년 교사가 교실에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기사 내용과 무관) / 손진영기자 "온라인 수업 장면을 캡처해 인터넷에서 공유하면 예외 없이 엄중히 처벌하겠다. 당연히 학부모님께 통보하고, 생활교육위원회에 학생과 학부모님이 함께 참석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서울의 한 중학교 A 교장이 지난 21일 전체 학부모에게 휴대전화 메시지로 보낸 경고다. 23일 교육계에 따르면, 학교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학생들이 수업 장면을 캡처해 페이스북 등에 올리는 일이 이틀 연속 발생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면서 교사들의 초상권 침해가 현실화하고 있는 것이다. A 교장은 "이런 행위는 교사의 초상권을 침해하는 위법 행위"라며 "모욕이나 저작권 위반 등 법률을 위배할 수 있는 심각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교사들도 온라인 수업 화면 속 얼굴이 외부로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걱정하고 있다. 학생들이 원격수업 화면을 캡처해서 교사 외모를 평가하거나 캡처 후 특정 인물의 얼굴 등을 영상에 합성하는 기술을 이용해 음란물을 만드는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최근 실제로 이런 일이 발생하면서 학교 현장은 우려하고 있다. 청소년이 많이 사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교사 사진을 올리면서 얼굴을 품평하거나 여성 교사를 성적 대상화하는 게시글이 다수 발견됐다. 실제 성착취물이 제작·유포된 텔레그램 'n번방'에는 현직 교사 사진을 합성하고 능욕하는 '여교사방'이 운영되기도 했다. 한 고교 여교사는 "한 번 캡처된 사진은 영원히 인터넷상에서 남게 된다"면서 "얼굴이나 교사 실력 품평을 넘어서 합성 사진으로 음란물이 만들어지지나 않을까 여교사들이 불안해한다"고 말했다. 이같은 일을 우려한 교육부가 이달 초 신학기 개학 준비 추진단 영상회의를 열고 "원격수업 영상 자료를 악용해 교육 활동을 침해할 경우 법령에 따라 가해 학생을 조치하고 피해 교사를 보호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일부 학생들의 잘못된 행동을 막을 수 없었다. 조성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은 "교사 사진을 캡처해 유포해서는 안 된다고 담임이나 학교 선생님들이 주기적으로 안내하고 학생들이 잘 따르도록 해야 한다"면서 "교육부와 교육청에서도 공익 광고와 캠페인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4-23 11:24:4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aT,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최고등급 '우수' 달성

aT,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최고등급 '우수' 달성 aT 본사 사옥전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9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2019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5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동반성장 성과와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 결과에 따라 우수, 양호, 보통, 개선으로 4등급 평가를 하며, aT를 포함한 8개 기관만이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aT는 지난해 농수산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전략을 수립해 ▲ 국내외 판로개척 및 자금지원 ▲ 직거래 유통기반 확산 및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 ▲ One-Stop 농식품 수출업체 지원 ▲ 성과공유제 확대 ▲ 동반성장몰 협업 등 농업인, 중소 농식품기업,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aT는 이와 같은 자발적 상생협력의 노력으로, 지난해 동반성장주간 정부포상에서 농업기관 최초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병호 aT 사장은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농어업인과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착한 소비와 착한 임대료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3 11:23:4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동영상 자료 제작

경기도교육청,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동영상 자료 제작 시스템 운용과 재무·회계 방법 등 5개 분야, 19개 동영상 유튜브 탑재 경기도교육청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사립유치원 회계 운영의 투명성과 현장 안착 지원을 위한 K-에듀파인 교육용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탑재했다고 2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콜센터(1544-0079)와 메신저 등을 활용해 K-에듀파인 사용 안내를 해왔으나 더욱 효과적인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시스템 운용과 재무·회계 방법 등을 사용자가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5개 분야 19개 동영상 교육자료를 제작해 배포했다. 도교육청은 ▲시스템 활용 ▲사업관리 ▲본예산 ▲EFT ▲수입관리 등 5개 분야에 대해 ▲예산개념·용어 알아보기 ▲예산안 편성 및 예산 업로드파일 작성 ▲예산 확정 ▲세입·세출관리 ▲수입관리 등 19개의 동영상을 제작했다. 이밖에 8월까지 각 회계 분야와 시스템 기능에 대한 동영상을 추가 제작해 유튜브에 탑재하고, 추후 코로나19 진정 상황에 맞게 소그룹 수준별 기능 교육과 전문강사에 의한 1대 1 현장 맞춤형 컨설팅도 할 계획이다. 류시석 유아교육과장은 "이번 동영상 자료가 집합연수와 면대면 컨설팅이 어려운 상황에서 K-에듀파인 시스템을 익히고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사립유치원 회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원아 200명 이상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도입된 K-에듀파인은 올해 3월부터 모든 사립유치원 현장으로 확대 적용됐다.

2020-04-23 10:35:3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직장인 10명 중 3명 "근로자의 날에도 출근"

직장인 10명 중 3명 "근로자의 날에도 출근" 근로자의 날 출근하는 직장인 중 48%만 수당 받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직장인 10명 중 3명은 5월1일 근로자의 날에도 출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커리어가 직장인 5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1.2%는 '5월1일 근로자의 날에 출근한다'고 답했다. 이들 가운데 절반을 넘는 52.3%는 '별도 수당을 받지 않는다'고 했다. 근로자의 날에 출근하는 이유에 대해 '회사 방침 때문에(62.8%)'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업무가 바빠서 어쩔 수 없이(31.4%)', '법적 근로자가 아니라서(5.2%)' 순이었다. '근로자의 날에 출근하지 않는다(61.2%)'고 답한 이들은 '근로자의 날 출근 여부를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면 출근하겠나'라는 질문에 10명 중 8명이 '출근하지 않고 쉬겠다(80.8%)'고 답했다. '출근하고 수당을 받는다'는 의견은 19.2%에 불과했다. 휴일이 업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리프레시 효과로 재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38.8%)'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휴일을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진다(31.2%)'는 의견이 뒤를 이어 휴일이 업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긍정적 의견이 더 컸다. 반대로 '후유증으로 피로도가 증가하여 체력적으로 힘들다'(16.5%), '휴일이 주는 영향은 없다'(10%), '휴일 전후로 업무량이 가중되어 부담된다'(3.3%) 등 휴일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다. 직장인의 42.6%는 '휴가 사용이 자유로운 편'이라고 밝혔고 '전혀 자유롭지 못하다(23.2%)', '매우 자유롭다(19.6%)', '자유롭지 못한 편이다(14.7%)' 순이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3 10:11:5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KAIST, '두뇌 인지 기능 조절하는 신경 펩타이드' 발견

KAIST, '두뇌 인지 기능 조절하는 신경 펩타이드' 발견 "치매 등 뇌질환자 인지 능력 회복 치료제 개발 기대" KAIST 생명과학과 황양선 석사(왼쪽부터), 송유향 박사, 이승희 교수 /KAIST 국내 연구진이 치매 등의 뇌 질환자의 인지 능력 회복을 위한 치료제 개발을 기대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내놔 주목된다. KAIST(총장 신성철)는 생명과학과 이승희 교수 연구팀이 두뇌에 존재하는 신경 펩타이드 중 하나인 소마토스타틴(somatostatin)이 두뇌 인지 기능을 높일 수 있음을 밝혀냈다고 23일 밝혔다. 이 교수 연구팀은 특정 가바(뇌세포 대사 기능을 억제 신경 안정 작용을 하는 신경 전달 억제 물질) 분비 신경 세포에서 분비되는 펩타이드 중 하나인 소마토스태틴이 시각 피질의 정보 처리 과정을 조절하고 높일 수 있음을 규명했다. 생명과학과 송유향 박사, 황양선 석사, 바이오및뇌공학과 김관수 박사과정, 서울대학교 의과학대학 이형로 박사과정이 공동 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Science Advances)' 4월 22일 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2019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노인 중 10명 중 1명은 치매 질환을 갖고 있다. 치매는 기억력 손실, 인지 기능 및 운동기능 저하 등의 일상생활 장애를 유발해 그 심각성은 나날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승희 교수 연구팀은 치매의 한 종류인 알츠하이머 질환 환자의 뇌척수액에서 소마토스타틴의 발현율이 현저히 감소했다는 점에 주목해 소마토스타틴에 의한 인지 능력 회복 가능성을 밝히는 연구를 수행했다. 소마토스타틴은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의 중추신경계에서 존재한다. 특히 정상적인 포유류의 대뇌 피질에서 소마토스타틴을 발현하는 신경 세포인 가바(GABA, γ-aminobutyric acid)를 신경전달물질로 분비해 흥분성 신경 세포의 활성을 억제함으로써 정보 처리 정도를 조율한다. 그러나 기존 연구는 가바의 효과에만 국한돼, 동시에 분비될 수 있는 신경 펩타이드인 소마토스타틴의 고유한 효과 관련 연구는 부족한 상황이다. 연구팀은 자유롭게 움직이는 실험용 생쥐에서 시각정보 인지 및 식별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실험 장비를 개발 및 도입했다. 이를 통해 생쥐의 시각피질 또는 뇌척수액에 소마토스타틴을 직접 주입한 후 이를 관찰해 생쥐의 시각정보 인지 능력이 현저히 증가함을 발견했다. 나아가 소마토스타틴의 처리에 따른 생체 내 또는 뇌 절편에서의 신경 세포 간 신경전달 효율의 변화를 측정하고, 해당 신경망을 연속 볼록면 주사전자현미경(SBEM)으로 관찰해 소마토스타틴에 의한 시각인지 기능의 향상이 이루어지는 생체 내 신경 생리적 원리를 규명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향후 인간을 비롯한 포유류의 두뇌 인지 기능을 조절 가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퇴행성 뇌 질환 등에서 나타나는 인지 기능 장애 치료에 폭넓게 응용 및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희 교수는 "이번 연구는 두뇌 기능을 높이고, 뇌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3 10:02:5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30대 상장사 직원연봉 인상률 1위는 어디일까

남성 평균 9793만원 vs 여성 평균 6821만원…약 3천만원 차이 직원연봉 가장 높은 기업 'SK하이닉스' 평균 1억1747만원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지난해 국내 30대 상장사의 직원연봉이 평균 1.3% 하락한 가운데,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직원연봉 상승폭이 두드러져 눈길을 끌고 있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중인 바이오ㅊ의료분야의 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잡코리아가 시가총액 상위 30대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내 30대 상장사의 직원연봉이 평균 9025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2018년) 동일기업의 직원연봉 평균(9147만원)에 비해 1.3% 하락한 수준이다. 남성 직원과 여성 직원의 평균연봉 격차는 약 3000만원에 가까웠다. 남성 직원의 평균연봉은 9793만원으로 여성 직원의 평균연봉 6821만원 보다 2972만원이 높았다. 전년대비 연봉 상승폭은 남성 직원 평균연봉은 전년(9985만원) 대비 1.9% 하락했다. 여성 직원 평균연봉은 전년(6708만원) 대비 1.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직원연봉이 가장 많이 오른 기업은 '셀트리온'으로 올해 직원연봉 평균은 6900만원으로 전년(평균5900만원) 대비 16.9% 올라, 평균연봉 상승폭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올해 직원연봉이 평균 7500만원으로 전년(6천500만원) 대비 평균연봉이 15.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LG생활건강(12.7%) ▲네이버(9.7%) ▲SK하이닉스(9.4%) 순으로 직원연봉이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직원의 평균연봉 상승폭이 가장 큰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로 남성직원 연봉이 평균 8300만원으로 전년(7100만원) 대비 16.9%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셀트리온(12.5%) ▲NAVER(9.5%) ▲LG생활건강(9.0%) ▲SK하이닉스(7.8%)와 삼성SDS(7.8%) 순으로 남성직원 연봉이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직원 평균연봉이 가장 많이 오른 기업은 '셀트리온'으로 여성직원 연봉이 평균 6400만원으로 전년(5300만원)에 비해 20.8%의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이어 ▲기아자동차(18.0%) ▲삼성바이오로직스(15.8%) ▲LG생활건강(15.2%) ▲넷마블(12.1%) 순으로 직원연봉이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30대 상장사 중 지난해 직원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SK하이닉스'로 작년 직원 1인당 평균연봉이 1억1747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SK텔레콤(1억1600만원)과 SK이노베이션(1억1600만원)이 높아 SK 계열사 3사가 1~3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S-Oil(1억1032만원), 삼성전자(1억800만원) 순으로 직원연봉이 높았다.

2020-04-23 09:59:1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선정

삼육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선정 첨단 도시농업시설 에코팜센터까지 공간 확장 '건강과학-도시농업-창의ICT' 3大 특성화 운영 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3D 프린터 등 디지털 장비를 갖춘 메이커 스페이스(창작활동 공간)를 조성해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제조 창업 저변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5년(3+2)간 정부 사업지원비와 대응자금으로 연간 최대 2억원을 투입해 'SU-메이커 스페이스'(가칭)를 구축·운영한다. SU-메이커 스페이스는 누구나 쉽게 접근해 자신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창작활동 공간으로 운영한다. ▲건강과학 특성화 ▲도시농업 특성화 ▲창의형 ICT 특성화 등 3대 미래 인재형 특성화를 기반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창업지원 제도와 정부과제 컨설팅을 접목해 학생 창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삼육대는 이를 위해 지난 2017년 구축한 기존 메이커 스페이스(연면적 189㎡)에 에코팜센터(660.8㎡)까지 편입해 메이커 스페이스 전용공간을 확장한다. 에코팜센터는 수도권에서 유일한 대학 부설 첨단 도시농업시설로, 이 공간에서는 도시농업에 특화된 메이커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제작한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는 안테나샵(테스트매장),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협업하는 네트워킹 공간도 새롭게 조성한다. 메이커 원스톱 시스템도 구축해 장비 이용 및 교육프로그램, 멘토링 예약을 통합 관리한ㄷ. 또한, 인근 초·중·고·대학생, 지역사회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는 공용공간과 교육 시설을 조성해 메이커 스페이스를 기반으로 한 창업문화를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SU-메이커 스페이스는 단순 장비·시설 중심의 운영을 넘어, 창의성과 열정을 갖춘 사람들이 교류하고 협력함으로써 혁신역량을 축적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대학 주변지역을 포함한 인근 남양주시와 구리시에 메이커 스페이스가 없는 만큼, 지역사회에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는 지역 거점형 메이커 스페이스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3 09:52:1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경희사이버대, 사이버대학 최초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도입

경희사이버대, 사이버대학 최초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도입 비학위과정에서 다국어 확장 기능 구현…국내·외 기관과 연계 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가 (주)아이맥스소프트(대표이사 조인상)와 함께 비학위과정 부문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이러닝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이로서 온라인 학습, 학습관리를 위한 LMS(학습관리시스템), 웹사이트, 동영상 플레이어 및 서버 등 하드웨어까지 클라우드 방식으로 구축했다. 경희사이버대는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지난 2월부터 여러 기관에 온라인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3일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그동안 경희사이버대는 새롭게 구축한 LMS와 서버를 이용해 비학위과정 프로그램 확대 및 온라인교육 수요기관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19년 9월 플랫폼 개선을 결정했다. 이번에 구축한 플랫폼은 B2B 방식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최적화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 LMS는 다국어 확장 기능 탑재, 동영상에 다국어 자막 기능을 탑재해 외국인 학습자도 수강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또한, 모바일 기기에서의 수강, 대규모 인원의 접속 수강에 대해서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게 시스템 구축을 하였으며, 모바일 기기를 통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안성식 사회교육원장은 "이번 비학위과정 플랫폼 개선의 목표가 '교육 수요 기관의 니즈 충족', '학습자의 이용 편의성 제고', '관리 차원의 효율성 문제 해결'이었다"면서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을 통해 세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코로나 19 사태로 공공사업을 담당하는 기관에서 긴급하게 온라인 교육을 요청한 바 있다. 불과 1주일 만에 전용 사이트를 개설하고 온라인 강의를 운영할 수 있었다. 클라우드 방식을 도입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클라우드 방식 플랫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희사이버대는 비학위과정 LMS를 통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보건복지부 위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온라인 직무교육 ▲ 한국국제교류재단 글로벌 e-스쿨 온라인 한국어교육 ▲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교육 프로그램(예술인 역량 강화, 예술인 권익보호의 이해) ▲ 경희대 국제교육원 제휴 온라인 한국어교육 ▲ 경희대·경희사이버대 교직원 온라인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교육을 필요로 하는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 보다 효과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에 따라 경희사이버대는 비학위과정 플랫폼 개선을 통해 온라인교육을 필요로 하는 국내·외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교육의 활용 범위가 확대된 상황에서 경희사이버대 비학위과정 플랫폼이 사회적 쓰임새에 맞게 활용된다면, 대학의 공공적 기능이 강화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3 09:48:4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