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창업/취업
기사사진
서울 신내동에 특수학교 설립 확정…2024년 9월 개교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동에 특수학교 '동진학교'가 2024년 9월 문을 열게 될 전망이다. 서울 동부지역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특수학교인 '동진학교'의 설립방침이 세워진 지 만 7년여만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27일 서울시교육청에서 동진학교 설립계획을 발표하고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동진학교는 중랑구 신내동 700번지 일대 1만2511㎡ 부지에 연면적 1만2000㎡ 규모로 건설된다. 부지매입비 108억원, 건축비 452억원,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보전부담금 131억원 등 총 691억원이 투입된다. 학교설립 추진 일정은 연내 타당성 조사 사업기본계획 수립한 뒤 ▲내년 타당성 조사 완료 및 투자심사 통과 ▲2022년 설계 ▲2023년 착공 ▲2024년 9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직업교육 과정인 전공과 단계 지적장애학생 총 111명(18학급)이 동진학교에 다니게 된다. 동진학교에는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과 체육관 등이 포함된 연면적 3550㎡의 '복합화 시설'도 들어선다. 복합화 시설 건축비 150억원 가운데 60%인 90억원을 중랑구청이 대응투자 형태로 분담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동진학교가 접근성과 친화성이 높은 특수학교로서 특수교육뿐 아니라 서울 동부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할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장애학생을 비롯해 장애인 평생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교육청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초 동진학교 개교 목표일은 2017년 3월이었다. 서울시교육청은 2012년 12월 동진학교 설립방침을 정하고 2013년 11월 '제4차 서울 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에 이를 반영했다. 당시에는 중랑구 묵동 태릉중학교 내 남는 땅에 동진학교를 지을 계획이었다. 그러나 주민이 반대해 무산된 뒤 미뤄졌다.

2020-04-27 14:11:4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대리시험·정답 공유 우려…대학가, 온라인 중간고사 '난맥상'

아예 안 보는 대학도…중간고사 평가 두고 대학도 학생도 '혼란'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시험을 온라인으로 보게 하면서 성적을 A·B·C·D로 나누는 게 말이 되느냐. 커닝을 잘하는 사람에게 A를 주겠다는 셈이다". ('서울대 대나무숲' 페이스북 게시글) 코로나 19로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이어가는 대학이 중간고사 기간에 접어들면서 평가 방식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예 시험을 치르지 않겠다고 밝힌 대학도 있지만, 대부분 대학이 시행 여부를 교수 재량에 맡긴 상태다. 중간고사를 치를 경우,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하면서 일부 학생들의 부정행위를 차단할 방법이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27일 대학가에 따르면, 올해는 대부분 대학이 코로나 19 여파로 중간고사 시행 여부를 담당 교수 재량에 맡겼다. 통상 중간고사는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 이뤄진다. 서울대, 숭실대, 세종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 서울 주요 대학 대부분이 교수 재량으로 중간고사 방식으로 정하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대면이 아닌 온라인 시험이 진행되면서 대리시험, 커닝 등 부정행위 우려가 크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실제로 지난 22일 이화여대 한 온라인 중간고사에서 문제가 불거졌다. 담당 교수는 당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시간을 정해 응시하라고 했지만, 부정행위가 발생할 것이라는 항의가 빗발치자 응시 가능 시간을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로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시험 응시 시간을 학생 마음대로 정하도록 하면, 시험을 먼저 끝낸 학생이 바로 다른 학생의 아이디로 접속해 대리시험을 치거나 시험문제를 알려줄 수도 있다"는 학생들의 항의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대리시험을 봐주겠다"라는 글까지 올라오는 상황이다. 시험 성적이 나오더라도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를 교내 장학금 산정 기준으로 삼거나 취업에 활용하기 어려운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시립대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온라인 시험의 경우 대부분이 오픈북이지만 대리 시험 문제나 단체로 모여 합심해 시험문제를 푸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라면서 "각종 학내 장학금 지급이 성적순으로 이뤄지고, 취업에 성적이 활용되는데 정당하게 시험에 응한 학생만 손해 보는 것이 아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평가 방식도 기존 상대평가 방식 대신 절대평가를 권고하고 있다. 서울대 관계자는 "1학기 성적평가는 철저히 교수 재량에 달려 있다"며 "별도 가이드라인은 없다"고 밝혔다. 수강생 전원의 동의를 얻는 조건으로 아예 등급이 없이 '합격''낙제'만 결정하는 급락제도 가능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이 같은 논란 때문에 아예 중간고사를 생략한 대학도 있다. 연세대와 단국대, 성균관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외대 등은 기본적으로 1학기 중간고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교과목 교수 재량에 따라 지필고사를 대신해 과제 제출로 갈음한다. 연세대 관계자는 "중간고사는 치르지 않는다. 다만 교수 재량으로 과제물 제출 등을 통해 학생 평가를 진행할 수는 있다"라면서 "교내 장학금 선발 기준에 학생 성적이 주요하므로 조만간 교무위원회를 통해 선정 방식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시험 시행 여부나 평가 방식 등에서 여러 가지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대학도 뾰족한 대안이 없어 혼란스러운 입장이다. 교육부가 이와 관련 세부지침을 내리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인천지역 한 대학 관계자는 "온라인 중간고사와 관련해 정부 부처에서 따로 전달한 지침은 없었다"라면서 "교수들에게 최대한 중간고사를 치르지 않고 과제 등으로 대체하도록 권장하고 있지만, 결정적으로는 교수 재량에 맡길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9일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기간을 오는 5월 5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다만, 국민 피로도와 경제 영향 등을 고려해 종교·유흥·실내 체육 시설과 학원에 대한 운영 중단 권고를 해제하는 등 실천 강도를 대폭 완화했다.

2020-04-27 13:42:3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올해 깜깜이 대입 우려'… 자소서 안 써도 되는 학종 전형은 어디?

'올해 깜깜이 대입 우려'… 자소서 안 써도 되는 학종 전형은 어디? 동국대·성공회대·숙명여대·한양대 등 58개 대학 154개 전형서 서류제출 없는 학종전형 치러 서울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교 3학년 서채연 양이 자택에서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예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1학년도 자소서 미제출 학종 선발 일부 대학 현황 /진학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3학년 1학기 교과성적은 물론 3월 모의평가도 치르지 않은 고3의 깜깜이 대입이 우려되는 가운데, 자기소개서 등 서류 제출이 없어 수험생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대입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7일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따르면, 2021학년도 대입 전형계획을 기준으로 학종에서 자소서, 추천서 등의 별도 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대학은 전국 58개 대학으로 총 154개 전형이다. 서울 소재 대학의 경우 자소서 미제출 학종전형을 치르는 곳은 동국대(학교장추천인재전형), 성공회대(대안학교출신자전형 등), 숙명여대(숙명인재1), 한양대(고른기회전형 등) 등이고, 경기지역에서는 강남대(국가보훈대상자전형 등), 루터대(사회봉사자전형), 신한대(신한국인전형), 안양대(농어촌도서벽지학생전형), 한국산업기술대(채용조건형계약학과), 한신대(참인재전형 등), 한양대에리카(SW/ICT인재전형 등) 등이다. 교대 가운데는 대구교대, 부산교대가 각각 국가보훈대상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등 7~8개 전형에서 자소서 없는 학종을 치른다. 학종 제출서류가 지난해와 달라진 대학도 있다. 서울교대 사향인재추천전형은 2인의 교사추천서를 폐지하고 학교장 추천 공문만 제출하도록 변경됐다. 단국대죽전캠퍼스 SW인재전형을 비롯한 일부 대학 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를 폐지했고, 서강대, 이화여대, 인하대 등에서는 추천서를 폐지해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성신여대 학교생활우수자전형 등에서는 제출서류에 자기소개서가 추가되기도 해 지원 전에 대학이 발표하는 수시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학종을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자소서를 비롯한 추천서 등의 서류 준비는 상당한 부담이 된다"면서 "따라서 제출서류에 부담이 없는 전형의 경우 경쟁률이 높아지고 합격자들의 평균이 다른 전형에 비해 높은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서류가 예년에 비해 간소화됐다면 전년도보다 경쟁률 등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며 "하지만 서류가 간소화되더라도 우수학생을 선발하고자 하는 대학에서는 학생부를 꼼꼼히 살펴보고 면접을 강화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학생부 제출여부라는 한 가지 요인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금물이다"고 조언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7 13:42:1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농식품부, 2020년 농식품 분야 규제혁신 특별공모

농식품부, 2020년 농식품 분야 규제혁신 특별공모 4월27일~5월31일까지 접수 농식품부, 2020년 농식품 분야 규제혁신 특별공모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규제혁신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27일~5월31일까지 특별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공모는 현장에 숨어 있는 농식품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그 해결책도 현장에서 찾고자 기획됐다. 특별공모에는 최근 3년간 규제혁신 사례를 활용한 '홍보영상 만들기 경연대회(콘테스트)'도 추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규제혁신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농업인, 기업인, 학생, 공무원 등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을 참고해 메일(mafrari@korea.kr) 또는 우편(세종특별자치시 다솜2로 94 농림축산식품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으로 5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규제개선 제안 부문 응모자는 농식품부 누리집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은 후 관련 내용을 작성해 제출하고, 홍보영상 제작 부문 응모자는 누리집이나 규제정보포털(www.better.go.kr)에 공개된 농식품부 규제혁신 자료를 참고해 3분 이내 홍보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규제혁신 제안 내용이나 홍보영상의 구체성, 독창성, 효과성 등이며 농식품부 규제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부문별 우수 과제를 선정해 30만원~3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농식품부는 2015년부터 특별공모를 실시해 391건의 과제를 발굴하고 그 중 25건은 현장 의견에 다라 규제를 정비했다. 2018년도에는 건강기능식품 표시사항의 활자크기를 최소 10포인트 이상으로 정한 규정(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에 대해 표시면적이 작을 경우 활자 크기에 관한 규제를 적용하지 않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해 관련 업계 애로를 해소한 바 있다. 2019년에는 청년 창업농 영농자금과 관련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지원 조건 중 상환기간을 3년 거치 7년 상환에서 5년 거치 10년 상환으로 연장해 청년농의 부담을 완화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7 13:13:5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용의약품 품질 감시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용의약품 품질 감시 강화 2018~2019년 수거검사 민간위탁사업 추진 결과 /농림축산검역본부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유통 중인 동물용의약품의 품질관리 감시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시중에 유통 중인 동물용의약품의 유효성분의 함량을 검사해 확인하는 수거검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1990년대부터 검역본부가 수행해 왔으며, 부적합률이 점진 감소함에 따라 2018년부터는 민간에 검사를 위탁 수행했다. 2018~2019년 동안 실시한 수거검사 3315건 중 53건에서 함량 부적합(부적합률 1.6%)이 적발돼 제품 회수와 해당 품목 제조 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올해 수거검사는 조달청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동물약품기술연구원'이 국내 유통 중인 동물용 항생제, 방역용 소독제 등 1650여건의 검사를 수행하고, 검역본부는 위탁기관에 대한 별도 정도관리 및 검사 진행상황 등 연간 2회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화된 품질관리를 위해 부적합 다발 제품군의 집중검사와 현장 지도를 포함하는 '약효 및 부작용 감시·검사 사업'을 2018년부터 자체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양성분 중 비타민A와 반려동물용 약용샴푸 제품군에 대한 집중검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검역본부 허문 동물약품평가과장은 "동물용의약품 품질검사의 민간위탁제도가 전문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관련 업체에 대한 품질관리 지도 및 기술교류 등을 통해 동물용의약품의 품질향상 및 수출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7 12:03:4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국민대 BIT 전문대학원, KISTI와 빅데이터 기반 연구·교육 MOU 체결

국민대 BIT 전문대학원, KISTI와 빅데이터 기반 연구·교육 MOU 체결 국민대 BIT 전문대학원 김남규 원장(오른쪽)이 KISTI와 빅데이터 기반 연구·교육 MOU 체결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비즈니스IT(BIT)전문대학원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데이터분석본부 기술사업화센터(센터장 최윤정)와 지난 23일 교내 국제관에서 빅데이터 기반 연구·교육 업무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기술 사업화의 활성화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각기 보유한 분석 모델 및 데이터를 공동 활용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공동 연구 · 교육하여 학생들의 기술사업화 및 관련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민대 BIT전문대학원은 IT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분야의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지향적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BK21 플러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사업팀에 선정되는 등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분야의 연구와 교육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KISTI는 산하 기술사업화센터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성공적인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해 빅데이터와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한 '데이터 기반 기술사업화 지원 분석모델·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기술사업화 전 과정에서 원활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나아가 이를 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대학 기술사업화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시장 중심 기술사업화 전략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KISTI가 개발하고 운영해 온 기술사업화 분석모델 및 시스템은 유망 기업 선별에서부터 글로벌 시장경쟁력 평가, 유망 기술 및 아이템 발굴·추천, 기술사업화 역량진단, 기업성과 모니터링 등 다양한 KISTI 기술사업화 모델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최근에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러한 과정의 일부를 지능화 및 자동화하기 위해 국민대 BIT전문대학원과 꾸준히 공동 연구를 수행해왔다. 김남규 국민대 BIT전문대학원장은 "우리 대학원은 그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산업·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며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KISTI의 공공기술 사업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7 11:35:3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지역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으로 농촌관광 활성화한다"

"지역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으로 농촌관광 활성화한다" 농식품부, 제천·서천·김제·곡성·의성 5개 시·군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 선정 2020년 진행되는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 현황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농촌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2020년 지역단위 농촌관광 공모사업' 최종 5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농촌관광 운영 주체들과 연계·협력하고, 특색있는 농촌 및 관광자원을 활용해 체험·관광·식사·숙박이 어우러진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시·군은 체류형 여행상품 개발·운영, 홍보 및 정보제공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3년간 3억 6000만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지원받게 된다. 올해 선정된 지역은 충북 제천시(제천 자드락 치유캠프), 충남 서천군(내가 만들어 즐기는 끌림여행), 전북 김제시(지평선 논두렁놀두렁! 김제 농촌체험여행), 전남 곡성군(곡성여기愛 '시골갬성, 힐링충만, 섬진강 따라 농촌여행), 경북 의성군(볼수록 매력적인 의성 올來)으로 총 5개 시군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선정된 지자체에 대한 전문가 현장자문 등을 실시해 더 많은 국민들이 지역단위 농촌관광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의성군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0호인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과 더불어 조문국박물관, 금성산고분군 등 우수한 관광자원과 농촌체험휴양마을, 찾아가는 양조장 등 농촌자원들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기존의 여행상품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여행상품을 만들었으며,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해당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천군은 지역의 관광 및 농촌자원을 소비자 취향에 맞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내가 만들어 즐기는 손수제작(DIY)형 농촌여행' 콘텐츠를 발굴했다. 또 '한산모시'와 '한산소곡주' 등을 연계하고, 기존에 개발된 모바일플랫폼 '서천끌림 앱'을 통해 상품예약 등이 가능한 스마트한 통합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7년 도입된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은 그간 문경, 남원 등 10개 시·군에서 총 580여회의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해 3만1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등 여행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앞서 선정된 5개 시·군과 신규 선정된 5개 시·군을 합쳐 총 10개 시·군에서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5개 시·군의 여행프로그램들은 그 지역만의 매력적이고 독특한 자원들을 잘 연계하여 많은 여행객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다양한 농촌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니, 향후 코로나19 진정 이후 어려운 우리 농촌 지역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7 11:13:2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 비대면 취업 프로그램 실시

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 비대면 취업 프로그램 실시 빅데이터 기반 시스템으로 자기소개서 분석, 면접 AI솔루션 도입 컨설턴트와 실시간 화상으로 취업 노하우 배우는 온라인 프로그램도 운영 숙명여대가 AI 면접 솔루션 시스템을 도입했다./숙명여대 제공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기업들의 비대면 채용방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숙명여대가 학생들의 실전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AI 솔루션 시스템을 도입했다. 27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숙명여대 경력개발처 대학일자리센터는 재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온라인으로 AI자기소개서 분석, AI 면접, 역량검사 등을 받을 수 있는 취업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취업 준비생들은 교내 학생경력관리포탈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학생이 온라인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수정할 부분의 상세한 가이드를 받고, AI 면접 진행 후에는 면접역량과 응시자 전체 점수분포, 필요역량 등 면접 분석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기존 1대 1 모의 면접의 경우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있고, 실제 사람과 면대면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참여자들이 많다. 반면, AI 면접은 원하는 시간에 혼자 한다는 점에서 심리적으로 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시스템에는 다양한 직무별, 상황별 면접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게임 형태의 문제까지 풀어볼 수 있어 최근 확대되고 있는 AI 면접 대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숙명여대는 이와 함께 다양한 언택트 취업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해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원격 지원하고 있다.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가 주 2회씩 진행하는 '청파동 클라쓰'는 ZOOM을 활용해 NCS, 채용동향,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강의하는 온라인 취업 프로그램이다. 매 강의마다 최대 100명의 학생들이 접속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전문강사를 별도로 섭외해 인적성 특강도 진행하고 있다. 신입생들의 진로 탐색 및 캠퍼스 적응을 위한 '슬기로운 숙명생활'도 마련했다. 신입생들은 컨설턴트와 온라인 상담을 통해 목표설정 및 자기 이해, 교내외 활동 관리 및 시간 관리, 주요 정보채널 이용방법을 배울 수 있다. 경력개발처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준비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7 11:08:1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안 만나고, 덜 모인다!"… 코로나19가 바꾼 '가정의 달' 풍경

"안 만나고, 덜 모인다!"… 코로나19가 바꾼 '가정의 달' 풍경 직장인 67.3% "코로나19 감안, 가족 모임 바꿨다" 잡코리아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코로나19 여파가 가정의 달 모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코로나19를 감안해 5월 가족 모임에 예년과 달리 바뀐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 가장 많이 바뀐 점은 '안 만나고', '덜 모인다'는 것이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최근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2593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가족모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한 결과, 직장인 67.2%가 "코로나19를 감안해 예년과 달리 바뀐 것들이 있다"고 답했다. '코로나19와 관계 없이 예년과 비슷하게 보낼 것'이란 응답은 23.7%에 그쳤다. 이 중 '코로나19를 그다지 염두에 두지 않는다'는 응답은 8.4%에 그쳤으며, 24.3%는 '코로나19가 신경 쓰이기는 하지만 예년과 비슷하게 보낼 것'이라 답했다. 올해 가정의 달 가족모임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5월 가족모임에 달라진 것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의 절반 이상인 52.8%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당분간 만나지 않고 각자 보내기로 했다'고 답했다. '예년에 비해 가족모임 횟수를 줄여 최소화하기로 했다'는 응답도 42.4%의 응답률을 보였다. 설문에 참여한 전체 직장인을 대상으로 응답률을 계산해도 64%를 웃도는 직장인들이 가족모임을 갖지 않거나, 덜 갖기로 한 셈이다. 이어 '여행을 하거나 외식을 하는 대신 직접 요리하거나 배달음식을 먹는 등 집안에서 만나기로 했다'는 응답도 31.2%의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밖에 ▲밥만 먹고 헤어지는 등 만나는 시간을 줄이기로 했다(17.3%) ▲온 가족이 만나는 대신 대표로 몇 명만 만나기로 했다(4.9%)는 응답이 이어졌다. ▲영상통화로 대신한다 ▲돈만 부친다 ▲기약 없이 만남을 미룬다 등의 기타 응답도 있었다. 이처럼 많은 직장인들이 가정의 달 모임을 갖지 않거나 줄이기로 한 결과 5월 예상경비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지난 20일 잡코리아가 직장인 2042명을 대상으로 5월 예상경비를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직장인들의 5월 예상경비는 평균 46만원으로 집계된 바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결과 54만원보다 8만원 감소한 것으로 총 감소비율이 -15%에 이른다. 한편, 직장인 5명 중 4명은 '가정의 달 주요 기념일 중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념일이 있다(86.3%)'고 답했다. 직장인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정의 달 기념일로는 어버이날(80.6%)이 단연 1위로 꼽혔다. 2위를 차지한 △어린이날(30.6%)의 응답률보다 무려 50%포인트가 높은 압도적인 응답률을 기록했다. 반면 ▲스승의 날(9.6%) ▲부부의 날(6.7%) ▲성년의 날(2.8%) 등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0-04-27 11:00:4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대학 선정

인하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대학 선정 인천과 수도권 서남부 도시재생 교육 모델 구축 인하대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대학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하대는 향후 5년 동안 장학금, 교재개발, 인건비 등 국비 11억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대학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하대는 향후 5년 동안 장학금, 교재개발, 인건비 등 국비 11억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책임자는 김경배 건축학부 교수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0월 도시재생 특별위원회에 보고된 도시재생 인력양성방안의 주요한 추진과제다. 도시, 건축, 경제, 문화, 복지, 거버넌스 등을 아우르는 융·복합적 인재를 양성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 인하대는 일반대학원 도시재생학과를 신설하고 인천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역특화, 다학제 융복합, 갈등관리, 글로벌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석박사 교육프로그램(Inha_LMCG: Local Knowledge, Multi Disciplines, Conflict Management, Global Communication)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청운대, 인천가톨릭대, 인하공업전문대 등 지역대학과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거점 도시재생 교육기관 연합체 육성 모델(EU_IS: Education Society for Urban Regeneration in Incheon and Southwest Seoul Metropolitan Area)을 제안했다.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김경배 건축학부 교수는 "인하대는 지역 특성을 이해하고 기획과 집행, 소통, 인성, 실무능력을 갖춘 제대로 된 도시재생 전문가를 키우는 교육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하는 거버넌스 시스템을 구축해 우리나라 최고의 도시재생 거점 교육기관과 연합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명우 총장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거점교육기관으로서 인하대 일반대학원 도시재생학과가 성공적 운영될 수 있도록 대학부담금, 교수인력, 공간, 장학금 등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7 10:55:1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