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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수의방역대학원' 신설…"동물방역 전문가 양성"

건국대 '수의방역대학원' 신설…"동물방역 전문가 양성" 연간 500만원 등록금 지원 건국대 동물병원 건국대학교는 동물감염병 분야의 전문 인력을 영성하기 위해 국가가 지원하는 특수대학원(야간)인 '수의방역대학원'(원장 류영수)을 신설하고 2020학년도 2학기 석사과정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건국대 수의방역대학원 설립은 농림식품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2020년 농식품기술융합 창의인재양성사업(동물감염병분야)'선정에 따른 것으로 충북대 수의대, 전북대 수의대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통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방역 이론 및 실습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가 동물 방역 분야를 위해 일선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 인력들을 전문화하고, 선진국 수준의 재난형 동물감염병 분야 석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 80억원의 국비 예산이 지원되며, 지자체와 대학의 부담금을 더해 총 106억원 규모의 교육사업이 진행된다. 수의사면허가 있어야 지원 가능하며, 석사급 신입생 1명당 500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11일~22일까지다. 건국대 류영수 수의방역대학원장은 "특수대학원인 수의방역대학원 설립을 통해 건국대 수의과대학이 더욱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하고, 학부와 대학원 교육을 넘어 수의학과 관련된 여러 분야에 대한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5 09:31: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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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고3 먼저 등교… 20일부터 순차적으로 학교 간다

13일 고3 먼저 등교…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등교 재개 중·고교는 고학년부터, 초등은 저학년부터 등교, 유치원은 20일 개학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등교 수업 일정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학년별 등교수업 시작 시기(안) /교육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2달여 미뤄졌던 등교가 13일 고3을 시작으로 재개된다. 코로나19 잠복기가 14일이지만 대입 준비 등을 고려해 고3이 일주일 먼저 등교하는 만큼 고3 등교 수업이 학교 방역은 물론 생활 속 거리 두기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과 연계해 전국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의 단계적·순차적 등교수업 방안과 학교 방역 조치 사항을 4일 발표했다. 교육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이달 6일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하는 만큼, 그동안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중단했던 등교 수업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대입이나 진로를 정해야 하는 고3이 먼저 13일 등교하고, 고2 이하 학년은 5월 연휴 이후 감염병 잠복기인 14일이 지난 시점인 5월20일부터 등교다. 중·고등학교는 고학년부터, 초등학교는 저학년부터 등교를 시작한다. 고2와 중3, 초1·2, 유치원은 5월20일 등교하고, 고1, 중2, 초3·4는 5월27일, 중1, 초5·6은 6월1일 차례로 등교가 이어진다. 유치원은 코로나19 이후 원격수업 없이 무기한 휴업 중이었고, 당초 개학일인 3월2일 이후 79일 만에 개학하게 된다. 본격적인 등교 시점을 5월 20일부터 정한 이유는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산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는 감염병 전문가들 의견을 따른 것이다. 교육부가 교원과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고3이 우선 등교하는 방안에 대해 교원의 76.9%, 학부모의 85.0%가 찬성했다. 교육부는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을 먼저 등교시키는 이유에 대해 "가정의 돌봄 부담, 학부모 조력 여하에 따른 교육 격차 문제, 원격수업이 어려운 학년인 점, 상대적으로 활동 반경이 좁은 연령대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등교 수업의 구체적인 방식은 지역별·학교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교육부는 지역별 코로나19 추이와 학교별 밀집도 등 여건이 다른 점을 고려해 ▲ 학년·학급별 시차 등교 ▲ 원격수업·등교수업 병행 운영 ▲ 오전·오후반 운영 ▲ 수입 시간 탄력 운영 등을 각 시·도 교육청과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모든 학생이 등교해도 생활 속 거리 두기가 가능한 농산어촌 소재 소규모 학교는 13일부터 전 학년 등교 수업도 가능하다. 특별시·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의 60명 이하 소규모 초·중학교가 대상이며, 이들 학교는 등교 시기와 방법을 자율로 정할 수 있다. 특수학교 역시 학년별 등교 일정을 준용하되 학교별 여건을 살펴 등교 시기를 자율로 정하도록 했다. 본격적인 등교 수업이 이뤄지면서 학교 방역이 관심사다. 교육부에 다르면 전국 학교의 99%가 일시적 관찰실 설치, 전문업체 특별 소독, 교실 책상 거리 띄우기, 체온계 준비 등 방역 준비를 마쳤다. 일선 학교에는 유사시 학생들이 착용할 보건용 마스크 1486만장, 예비용 면 마스크 1829만장 등 마스크를 1인당 2장씩 나눠줄 수준으로 비축했다. 교육부와 방역당국은 학생들이 지켜야 할 생활 속 거리 두기 세부지침을 곧 만들어 학교에 제공키로 했다. 교육부와 방역당국은 열이 나거나 호흡기 이상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으면 학교에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등교 전 가정에서 자기 조사 항목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 외에 메스꺼움, 미각·후각 마비, 설시 등의 증상이 있는지 체크해야 한다. 등교시 발열 등 증상 검사를 받고, 수업 시에는 1~2m 간격을 두고 앉아 수업을 듣고 수업 중에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 점심 급식 시간에는 식당 자리 사이에 임시 칸막이를 설치하거나 책상 간 거리를 둬야 한다. 학교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이는 학생이 있으면 우선 교내 '일시적 관찰실'로 이동시키고 보호자와 함게 선별진료소로 이동토록 해야 한다. 등교하던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 학교는 보건 당국과 협의해 학생과 교직원을 자가격리하고 등교 수업을 다시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휴업이나 휴교도 고려하게 된다. 교육부는 등교 수업에 대비한 학생 출결·수업·평가·기록 가이드라인을 조만간 추가로 안내할 계획이다. 가이드라인에는 교과·비교과 활동 시 유의사항, 교내대회, 지필 평가 등 학생 평가와 학생부 기재시 유의사항 등이 담긴다. 유은혜 부총리는 "등교 수업이 코로나19의 종식을 의미하지 않는다"면서 "어렵게 결정된 등교 수업이 차질없이 이뤄지려면 생활 속 거리 두기와 학교 방역 지침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4 18:49: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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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명지대 교수, 'Plant Cell'에 식물면역 관련 논문 게재

김상현 명지대 교수, 'Plant Cell'에 식물면역 관련 논문 게재 NMD의 병원세균 침입 후 면역반응 조절 과정 단백질 수준 세계 최초 규명 김상현 교수/ 명지대 제공 명지대(총장 유병진)는 김상현 생명과학정보학과 교수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Plant Cell' 4월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논문이 실린 'Plant Cell'은 JCR 상위 3%에 해당하며 식물학분야에서는 가장 권위있는 학술지이다. 게재된 논문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한국을 빛낸 사람들' 추천 논문에도 선정된 바 있다. 논문 제목은 'Pathogen-Associated Molecular Pattern-Triggered Immunity Involves Proteoytic Degradation of Core Nonsense-Mediated mRNA Decay Factors During the Early Defense Response(식물의 병원균침입 인식에 의한 면역반응은 감염 초기에 면역수용체 mRNA 발현을 조절하는 nonsense-mediated mRNA decay(NMD) 구성 단백질의 분해가 연루되어 있다)'로, 본 연구는 농촌진흥청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 농업생명공학연구단에서 연구비를 지원받아 수행됐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NMD(nonsense-mediated mRNA dacay, 비정상적으로 생성된 RNA를 분해, 제거해 생명체에 해롭거나 불필요한 세포 내 작용을 미연에 차단하는 중요한 생명현상)를 구성하는 단백질의 양적인 변화가 식물의 병저항성 유전자들의 mRNA 양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식물의 병저항성에 기여하는 중요한 기작임을 처음으로 입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간 NMD가 식물의 면역반응에 관여할 수 있다고 여겨져 왔지만 이에 대한 자세한 기전 연구는 부족했다. 이번 연구에서 NMD가 병원세균 침입 후 어떻게 면역반응을 조절하는지를 단백질 수준에서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김상현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식물의 면역수용체들의 발현과 기능적 상호작용에 있어 병에 강한 식물을 육종하는데 중요한 고려사항을 제시했으며, 나아가 동물의 면역반응에서도 NMD의 역할을 밝혀내는 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난 5년 동안의 연구를 통해 식물면역학 분야에서 가려져왔던 핵심 현상을 규명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04 12:19: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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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과천·대전·완주 직거래장터·매장서 '비대면 판매' 시작

aT, 과천·대전·완주 직거래장터·매장서 '비대면 판매' 시작 "드라이브 스루로 농산물 사러 오세요!" 과천 경마공원 바로마켓 드라이브 스루 판매 /aT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코로나19로 인해 새롭게 떠오른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DT)' 방식으로 직거래 농산물 판매를 지원한다. aT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자 4월 29일 과천 '바로마켓'을 시작으로 대전 '행복팜꾸러미 DT장터', 전북 완주 '용진농협 로컬푸드직매장' 등 3개 지역에서 직거래 농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를 지원한다. 특히 과천 경마공원에 위치한 '바로마켓'은 3월부터 휴장에 들어갔으나,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드라이브 스루 장터로 재개장하게 되었다. 본래의 직거래장터가 개장될 때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소비자들은 전국의 60여 생산농가가 직접 포장·출하한 제철농산물 꾸러미와 반찬·장류, 축산, 가공식품 등을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받아볼 수 있다. 대전은 5월7일부터 유성구청 광장에서 '만원의 행복팜 꾸러미장터'를 통해 대전시가 인증한 '한밭 가득 지역농산물 꾸러미'와 농가생산 가공식품, 화훼류 등을 5월 말까지 3회에 걸쳐 판매할 예정이다. 완주에서는 5월부터 용진농협로컬푸드직매장 주차장에서 채소, 과일, 잡곡, 반찬, 간식 등 다양한 상품을 꾸러미 박스에 포장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8회에 걸쳐 판매한다. 본 매장은 2012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로컬푸드 직매장이며, 정부 인증 우수 직거래사업장이기도 하다. 한편 aT는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판로확보를 위해 정부지원 직거래장터를 대상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 등 탄력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운영지침을 개정·시행 중이다. 오정규 aT 유통이사는 "이번 드라이브 스루 판매장 운영을 통해 판로가 막힌 농가에게는 활로가 되고, 비대면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안심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4 10:36: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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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체불사업주 융자 상환 일시 유예

근로복지공단, 체불사업주 융자 상환 일시 유예 급여채권 등 압류·추심도 한시 유예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주와 노동자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체불청산 지원 사업주 융자' 상환 및 체불임금 대위변제 사업장 등의 압류·추심을 일시 유예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상환이 유예되는 융자금은 '체불청산 지원 사업주 융자'를 받은 사업주가 올해 6월 15일과 9월 15일에 갚아야 할 원금으로서, 사업주는 당초 상환 만기 내에서 유예 이후 돌아오는 상환 기일부터 남은 융자금을 균등하게 나눠 갚으면 된다. 신청서는 5월 20일까지 근로복지공단 임금채권부 팩스 (0502-267-3220)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전화 1588-0075로 문의하면 된다. 다만 원리금 미납이 있는 경우 상환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공단은 체당금을 변제해야 하는 임금체불 사업주와 생활안정자금을 융자받았다가 갚지 못한 노동자들이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올해 6월까지 급여채권 압류?추심을 유예하고 독촉도 보류한다고 전했다. 강순희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주와 노동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한편, 앞으로도 코로나19 여파와 경제상황을 면밀히 살펴 근로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4 10:28: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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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전통주 판로 개척 위해 5월 한 달간 '온라인 판매 기획전'

농식품부, 전통주 판로 개척 위해 5월 한 달간 '온라인 판매 기획전' 농림축산식품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주 양조장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모임과 선물용으로 전통주를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전통주 온라인 판매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주류 온라인 판매는 국산 농산물로 제조한 전통주에 한해 허용되고 있으며, 2017년 7월부터 상업적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가 가능해졌다. 최근 혼술·홈술 문화와 비대면 소비 확산에 따라 전통주 업체의 중요한 판로 역할을 하고 있다. 온라인 판매 기획전은 오픈마켓 11번가와 연계해 5월 한 달간 진행된다. 기획전 상품으로는,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대한민국 식품명인, 찾아가는 양조장, 술 품질인증 제품 등과 함께, 다가오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에 선물하기 좋은 전통주 추천주를 포함해 총 60여개 제품이다. 특히 최대 15% 할인쿠폰(소진 시 조기종료)이 제공된다. 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국산 농산물로 만든 우리 전통주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고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판로가 부족한 전통주 업체를 위해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판로를 지속 확대하고 각종 행사의 건배주·만찬주로 전통주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04 10:01: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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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음식료품·목재업종 온실가스 감축 지원사업에 중소·중견업체 9곳 선정

농식품부, 음식료품·목재업종 온실가스 감축 지원사업에 중소·중견업체 9곳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및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에 참여하는 음식료품·목재업종 중소·중견업체를 공모해 평가한 결과 9개 업체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설비·시스템 구축 비용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 업체는 서안주정(주), 오케이에프(주), ㈜파리크라샹, ㈜오리온, ㈜농심, ㈜오뚜기,(주)삼양사, 대상주식회사, ㈜한솔홈데코 등 공모 참여 업체 11곳 중 9곳이다. 농식품부는 선정된 9개 업체에 온실가스 감축설비 및 에너지경영시스템(EnMS) 구축 비용의 50% 이내, 업체당 최대 1억5000만 원(목표관리제)에서 3억 원(배출권거래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 업체에 대해서는 감축 설비 지원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향후 3년간('21~23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9개 업체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 지원사업을 통하여 연간 약 4558tCO2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69만 그루(460ha)가 연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양과 같다.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중견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여,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함은 물론 음식료품·목재 업종에 특화된 맞춤형 온실가스 감축 기술들이 지속적으로 발굴·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2021년부터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량의 유상할당비율이 현행 3%에서 10%로 확대될 예정으로, 강화되는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업체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개발 및 설비 지원 등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4 09:31: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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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초·중·고교 순차 등교…일정 오늘 발표

이달부터 초·중·고교 순차 등교…일정 오늘 발표 18∼20일 이후 순차적 등교에 무게 중대본 회의 참석하는 유은혜 부총리/ 뉴시스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두 달간 미뤄졌던 초·중·고교 등교 수업이 이달 중순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등교 수업 시작 시점은 오는 18∼20일께로 무게가 실려 있다. 교육부는 등교 수업을 언제 어떻게 시작할지를 4일 오후에 발표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6일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한다"면서 "아이들의 등교 수업도 순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초·중·고교 등교 수업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일환으로 미뤄지고 있다. 학생들은 현재 대면 수업 대신 각자 집에서 원격수업을 듣고 있다. 지난달 9일 고3·중3을 시작으로 세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했다. 교육부는 등교 수업도 원격수업처럼 학년을 나눠 순차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총 540만명에 달하는 초·중·고교생이 한꺼번에 등교했을 경우, 학교 내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왔을 때 대규모 감염 위험성이 커질 것을 우려해서다. 교육 당국은 순차적 등교를 학교급별 고학년부터 하는 방안과 저학년부터 하는 방안을 놓고 최종적으로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올해 입시를 치를 고3과 중3부터 등교하는 방안이 확실시되는 듯 했지만, 중3의 경우 입시를 치르는 학생 규모는 크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 다만 고3은 다른 학년보다 일주일가량 먼저 등교하는 방안의 시행이 유력하다. 올해도 대학 입시에서 수시모집 비율이 77%를 차지하고 있고, 고3은 사실상 성인이라 생활 속 거리 두기가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한편, 중대본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으로부터 2주 동안은 더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2020-05-04 01:10: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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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중단한 학교 매점 등에 임대료 감면·반환

운영 중단한 학교 매점 등에 임대료 감면·반환 서울시교육청, '교육시설 임차인 지원 대책 ' 발표 교육시설 임대료 6개월간 최대 80% 인하 임대료 납부는 10월까지 유예 서울시교육청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개학 연기와 휴관 등이 이뤄지면서 직격타를 맞은 서울시내 공립학교와 도서관 내 수영장, 식당, 매점 등 임차인들이 사용 중지기간 임대료를 전액 감면·반환받을 수 있게 됐다. 관리비도 전액 지원받는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공유재산 사용자 상생지원 방안'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시설 임차인은 6개월간 임대료의 사용료율을 1%로 대폭 인하받게 되며, 10월까지 임대료 납부를 유예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청 시설 임차인과 상생 방안으로 추진된다. 서울 공립학교와 도서관 등 153개 기관 내 201건의 공유재산 시설 사용 임차인이 그 대상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임차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난달 28일 김영철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하고 교육시설 임차인 지원방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기간 중 사용을 중지하지 않은 경우에도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사용료율을 일괄 1%까지 낮춰, 최대 80% 한도로 임대료를 인하했다. 사용이 중지된 기간의 임대료는 전액 감면 또는 반환하기로 했다. 임차인이 희망하는 경우, 중지 기간만큼 기간의 연장도 가능하다. 사용이 중지된 기간의 관리비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해당 학교 등의 기관에 8월 31일까지 지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김정애 교육재정과 재산관리팀 과장은 "서울시교육청은 임대료 감경·감면을 위해 30억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5-04 00:52: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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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원 인천대 교수팀, 수은 검출 센서 개발

김규원 인천대 교수팀, 수은 검출 센서 개발 바이러스 기반 나노선 이용…정확도·민감도 ↑ 김규원 교수/인천대 제공 인천대는 김규원 화학과 김규원 교수 연구팀이 M13 박테리오파지 바이러스를 주형으로 금 나노선을 이용해 침전 발생이 없는 비색법으로 수은을 높은 감도로 검출하는 센서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김규원 교수와 마니반난 박사후 연구원, 박소륜 학사과정생, 정주원 석사과정생 등 김교수팀은 인체에 무해한 바이러스 하나인 M13 바이러스의 표면 단백질에 금 나노 입자를 입혀 나노선을 합성하고 수은 이온(Hg2+) 검출에 적용한 결과, 수은의 존재 유무를 색변화를 통해 맨눈으로도 쉽게 알아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물처럼 흐르는 은'이라는 뜻의 수은(水銀)은 상온에서 액체이며 인체 흡수 시, 체내에 잘 축적되고 체외로 배출이 어려워 신경세포 등의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위험한 물질이다. 대표적인 관련 질병으로 미나마타병이 있다. 기존에 금나노입자를 이용한 검출방법은 수은의 유무를 나노입자와 수은과의 반응으로 생긴 침전물의 색으로 판단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 경우 민감도 및 정확도에 문제가 있었다. 반면, 개발된 방법에서는 나노선이 수은과 반응하면서도 침전이 발생하지 않고 나노선이 빛(표면 플라즈몬 공명)을 흡수하는 세기가 약해지면서 기존의 색이 없어지는 원리를 적용해 높은 민감도 및 정확도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연구결과는 분석화학분야 학술지인 '바이오센서스 및 바이오 일렉트로닉스' (Biosensors and Bioelectronics, IF= 9.518, JCR 분야별 상위 1.2%)'에 최근 인터넷판에 실렸다. 김교수는 "이 바이러스 기반 나노선은 수은 이외에 질병 진단 등을 위한 물질의 검출에도 널리 활용될 수 있어 응용분야가 매우 많다고 밝히면서 특허 출원 및 사업화를 통해 상품성을 높이이고자 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02 18:40:0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