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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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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창업 전도사 육성 박차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창업 전도사 육성 박차 창업정신 확산 위해 창업 동아리 '스타트업 에반젤리스트' 모집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 통해 활동비, 창업 공간 및 시설, 네트워킹, 컨설팅 지원 숙명여대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숙명여대(총장 강정애)가 서울시와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성공적인 창업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돕는 창업 전도사 양성에 나선다.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오는 8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약 100여명 규모의 스타트업 에반젤리스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에반젤리스트(evangelist, 전도사)는 마이크로소프트 등 선도적 기술기업에서 자신들의 기술을 시장에 널리 전파시키는 전문가들을 일컫는 용어다. 숙명여대의 스타트업 에반젤리스트는 스타트업과 관련된 다양한 기술 및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시장에 전파시키는 역할을 하는 창업동아리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사업단으로부터 활동비와 창업공간 및 시설,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정기 Meet up ▲캠퍼스타운 창업프로그램 참여 ▲창업경진대회 참가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우수한 아이템에 단계별 활동비를 지원하며, 실전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멘토링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활동이 종료되면 수료증을 발급하고, 우수한 예비 창업팀의 경우 캠퍼스타운사업단 거점센터에 마련된 창업공간과 시설, 네트워킹,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캠퍼스타운 사업은 서울시에서 청년 창업을 중심으로 주거·문화·상권·지역협력의 종합적인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대학들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7년 단위사업형에 이어 2019년 종합형 사업에 선정된 숙명여대는 오는 2023년까지 최대 1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네오 앙트러프러너십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김철연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단장은 "'네오 앙트러프러너십 사업'을 통하여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우리대학이 많은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캠퍼스타운사업단에서 지원되는 자세한 사항은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홈페이지, 내손안의 서울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2020-05-06 11:27: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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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GTEP사업단 2년 연속 '우수 사업단' 선정

숭실대, GTEP사업단 2년 연속 '우수 사업단'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외 4관왕 수상 숭실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 '2019 전국 20개 대학 GTEP사업단 성과평가'에서 성과평가 등급 '상'을 취득해 2년 연속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다./숭실대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조승호 글로벌통상학과 교수, 이하 GTEP사업단)이 2019 전국 20개 대학 GTEP사업단 성과평가에서 성과평가 등급 '상'을 취득해 2년 연속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GTEP사업단은 2019년 국고 보조금 2000만원을 추가로 획득해 총 1억7700여만원의 국고 지원을 받는다.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 프로젝트다. 현재 20개 대학이 선발돼 제14기 사업이 진행 중이다. 숭실대 GTEP사업단은 조승호 단장을 필두로 글로벌통상학과 이병문, 구기보, 한재필, 이인구 교수가 지도교수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성과평가는 크게 교육성과, 수출마케팅, 지역특화, 전자상거래, 만족도, 취업, 사업홍보, 소속대학 지원 및 지자체의 협력, 외부시상내역, SNS홍보 및 예산집행의 투명성 등의 항목으로 정량 및 정성 평가를 거쳤다. 숭실대 GTEP사업단은 전국 20개 사업단 중 유럽지역에 특화된 사업단으로 활약 중이다. 이번 13기 숭실대 GTEP사업단은 사업기간(2019.1.1.~2020.3.31.)동안 75개 중소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해외전시회에 131회 참가해 약 한화 11억2300여만원(91만2774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3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전문가인증 13기 11명, 12기 추가 인증 1명을 포함해 총 12명의 인증자를 배출했다. 특히 무역전문가양성과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무역인프라 구축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표창 외 4관왕을 수상했다. 숭실대 GTEP사업단 지도교수인 글로벌통상학과 이병문 교수가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표창을 받았으며, 글로벌통상학과 유현진(4학년), 김선영(3학년) 학생이 우수학생으로 선발돼 각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우수상과 한국무역협회장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13기 GTEP사업단의 6건의 우수사례 중 2건이 숭실대 GTEP사업단의 사례로 선정되는 영광도 안게 됐다. 김도훈(글로벌통상, 4), 조재연(글로벌통상, 4), 김지영(벤처중소기업, 4) 학생의 협력업체 '연지코스메틱(뷰디아니) 해외시장진출 사례'와 김성민(글로벌통상, 4), 정상수(글로벌통상, 4), 최송민(벤처중소기업, 3), 이종원(글로벌통상, 3) 학생으로 구성된 'TRAID팀 창업사례'가 우수사례상을 수상했다. 조승호 단장은 "지도교수님들이 학생 지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고, 참여 학생들도 열심히 임해주어 좋은 결실을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숭실대는 글로벌 무역시장을 주도해 나갈 우수한 전문가들을 계속하여 배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숭실대 GTEP사업단은 지난 2007년 1기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13년간 약 430여 명의 글로벌무역전문인력을 배출했으며 2020년 현재까지 14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2020-05-06 11:22: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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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FTA 피해직불금 지급 대상에 돼지고기·녹두·밤 선정

올해 FTA 피해직불금 지급 대상에 돼지고기·녹두·밤 선정 FTA로 수입늘어 국산 농산물 가격 떨어지면 하락분의 90% 보전 지급 폐업지원금 대상은 돼지고기·밤 2개 품목 2020년 FTA 피해직불금 지원 대상 품목 농축산물 조사·분석 결과 /농식품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수입이 증가해 국산 농산물 가격이 기준 가격보다 하락하면 하락분의 90%를 보전해주는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급 대상에 돼지고기, 녹두, 밤 3개 품목이, 폐업지원금을 지급하는 대상으로는 돼지고기, 밤 2개 품목이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0년 FTA 피해직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급대상 품목 선정 고시안에 대해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정예고 기간은 이날부터 26일까지다. 행정예고에는 피해보전직불금 지급품목에 대한 수입기여도 분석결과도 포함돼 있다. 피해직불금과 폐업지원금 지급대상 품목은 'FTA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FTA이행지원센터가 수입피해 모니터링 대상 42개 품목과 농업인·생산자 단체가 지정한 65개 품목 등 총 107개 품목에 대해 지난해 연간 가격과 수입량 등 지급기준 충족 여부를 분석해 결정됐다. 특별법의 피해직불금 지급기준을 보면, 해당 품목의 해당 연도 평균 가격이 직전 5년간 최고·최저치를 제외한 3개년 평균가격의 90%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 해당연도 총수입량이 직전 5년간 최고·최저치를 제외한 3개년 평균 총수입량을 초과하는 경우다. 폐업지원금 지금요건은 투자비용이 크면서 폐업 시 투자비용 회수가 곤란하거나, 재배·사육·양식 기간이 2년 이상이어서 단기간 수익을 얻기 어려운 경우, 그 밖에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다. 올해 피해직불금 지급품목에 대한 수입기여도는 분석결과 돼지고기 36.8%, 녹두 23.1%, 밤 1.5%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누리집(mafra.go.kr)에 이 같은 분석 결과와 지원 대상 품목, 수입기여도를 게재하고 행정예고 기간 중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로부터 이의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이견이 있는 경우 누리집의 '입법·행정예고'란에서 제시한 서식에 따라 의견을 작성해 농식품부 농업정책과(전화 044-201-1720, 이메일 badger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이의신청이 있으면 그 타당성을 검토하고 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농업인 등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 품목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지원대상 품목이 확정되면 농식품부는 해당 품목을 고시하고, 농업인 등으로부터 지급신청을 받아 현장확인을 거쳐 지급대상자 등 세부내용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6 11:00: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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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제휴 대학교 학생에 강의수강료 최대 40% 할인 제공

시원스쿨, 제휴 대학교 학생에 강의수강료 최대 40% 할인 제공 시원스쿨, 제휴 대학교에 강의 할인 제공 /시원스쿨 종합 외국어 교육 기업 시원스쿨이 대학생의 어학 목표 달성 지원을 위해 제휴 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모든 언어의 수강료를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시원스쿨의 대표 브랜드인 기초영어 회화를 포함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의 왕초보 회화부터 중·고급 수준, 자격시험 대비 강의 등이 해당된다. 시험영어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의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텝스, 아이엘츠, 지텔프 등 인강도 포함되기 때문에 특히 취업, 졸업 등을 앞둔 대학생에게 유용하다. 시원스쿨과 제휴를 맺은 학교의 재학생이라면 학생증 인증만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캠퍼스 제휴 페이지에 본인 이름이 보이는 학생증이나 증명서 사진을 인증한 후, 문자메시지로 발송된 전용 할인 페이지를 통해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현재 서울 소재의 Y대학교 문과대학과 제휴를 맺어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철학과, 심리학과, 문헌정보학과 등의 소속 학생에게 31일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시원스쿨 관계자는 "온라인 개강, 기업 공채?공무원 시험의 일정 변경 등 코로나19로 인해 걱정이 많았을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제휴 대학을 계속 확대해 대학생들이 수강료 부담을 덜고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6 10:16: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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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미생물 기반 숙신산 대량 생산 기술 개발

KA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미생물 기반 숙신산 대량 생산 기술 개발 KAIST 이상엽 교수(왼쪽) 연구팀 /KAIST 플라스틱 원료나 식품 및 의약품 합성에 필요한 중요 화학물질인 숙신산을 기존 화석 연료 기반이 아닌 바이오 기반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KAIST는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 연구팀과 경북대 김경진 교수 연구팀이 시스템 대사공학을 이용해 미생물 기반의 바이오 숙신산 대량 생산을 가능케 하는 세계 최고의 효율을 지닌 숙신산 생산 균주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4월23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기후변화 대응 기술 중 바이오리파이너리 기술은 화석연료에 의존하지 않고 바이오매스 원료로부터 생물공학적·화학적 기술을 이용해 화학제품과 바이오연료 등 산업 화학물질을 친환경적으로 생산하는 분야다. 이 중 특히 핵심 기술인 '시스템 대사공학'은 미생물의 복잡한 대사회로를 효과적으로 조작해 산업 화학물질의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현대 산업 전반은 화석연료를 바탕으로 하는 산업에 매우 의존적이며 숙신산의 생산 또한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이뤄진다. 그러나 이는 화석연료의 고갈과 이에 따른 원류 가격의 지속적인 증가, 화석연료 기반 산업으로부터 발생되는 지구 온난화 등 매우 심각한 부작용을 낳는다. 특히 급속도로 고갈돼 가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 기반의 숙신산 생산은 필수적이다. 연구팀은 한우의 반추위에서 분리한 미생물인 맨하이미아(Mannheimia)의 대사회로를 조작해 숙신산을 생산하는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에 세계 최고의 생산 효율을 지닌 숙신산을 생산할 수 있는 개량균주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숙신산은 탄소 4개로 구성된 다이카복실산인데 대사과정에 있어 숙신산 한 분자를 생산할 때 이산화탄소 한 분자를 소모한다. 따라서 미생물 배양에 의한 숙신산 생산을 통해 이산화탄소의 저감에 기여한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과정에서 숙신산 전환에 핵심역할을 하는 효소의 구조를 밝히는 한편 단백질 공학을 통해 효소 성능을 개선했으며, 이를 전체 대사회로 최적화에 연계시키는 시스템 대사공학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포도당, 글리세롤, 이산화탄소를 원료로 리터당 134g(그램)의 높은 농도로 숙신산을 생산하고 경제와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는 생산성이 시간당·리터당 21g(그램)에 달하는 등 매우 효율적인 공정을 개발했는데 이는 세계 최고의 효율성을 지닌 숙신산 생산 공정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는 일반적으로 시간당·리터당 1~3g(그램)이 최고 수준이었다. 이처럼 기후변화 등 환경 문제의 주범으로 꼽히는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성을 대폭 낮추고 주요 산업 기반 화학물질인 숙신산을 효과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근간을 제시한 이번 연구 성과는 학계로부터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KAIST 이상엽 특훈교수는 "미생물 기반 바이오 숙신산 대량 생산 기술은 화학산업의 플랫폼 화학물질로 사용될 수 있는 숙신산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어 환경친화적인 바이오화학 산업으로의 전환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C1 가스 리파이너리 사업' 및 '바이오리파이너리를 위한 시스템대사공학 원천기술개발 과제'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6 09:57: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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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91.9% "코로나19發 경기불황 체감"

직장인 91.9% "코로나19發 경기불황 체감" 직장인, 코로나19 사태에 소비와 저축 모두 줄였다 잡코리아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코로나19사태에 따른 경기불황을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직장인 143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사태와 경기불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중 91.9%가 코로나19사태로 인한 경기불황을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불황을 체감한다'는 답변은 20대(87.1%)보단 ▲30대(93.1%)와 ▲40대 이상(92.7%) 직장인 그룹에서 높았다. 미혼(91.0%)보다는 기혼(93.1%) 직장인 그룹에서 높게 집계됐다. 이들 직장인들이 경기불황을 체감하는 순간은 ▲사람이 없고 한산한 식당/카페를 볼 때(47.1%) ▲회사에서 구조조정이나 경비절감 등 소식을 접할 때(44.4%) ▲식비/교통비 등 기본 생활물가가 부담스러울 때(30.3%) 등이었다.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직장인들은 소비는 물론 저축까지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사태 이후 소비패턴에 변화가 있는지' 묻자 전체 직장인 중 59.2%가 '소비가 줄었다'고 답했다. '소비가 늘었다'는 답변은 26.0%였고, 기존과 '변화 없다'는 답변은 14.8%였다. 다음으로 저축 현황을 조사한 결과, 코로나19사태 이후 '저축을 줄였다'는 답변이 47.5%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 코로나19사태 이후 저축 상태에 '변화가 없다'는 답변은 34.7%였고, '저축을 늘렸다'는 답변은 17.8%였다. 코로나19사태 이후 저축을 줄였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현금을 저축할 여유가 없어서(앞으로 지출이 늘어날 것 같아서)(47.6%)'와 '무급휴직 등으로 월 소득 자체가 줄어서(32.5%)를 꼽았다. 한편, 직장인 5명 중 4명(81.4%)은 추가 소득 마련을 위해 알바를 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알바 의향은 ▲40대 이상(84.6%), ▲기혼(85.0%) 직장인 그룹에서 높게 집계됐다.

2020-05-06 09:34: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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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서울과기대, 지역사회에 손소독제 전달

"코로나19 극복"…서울과기대, 지역사회에 손소독제 전달 지역 교육기관 배포용 1000개 노원구청에 전달 (왼쪽부터)김원식 뷰티한국 대표,오승록 노원구청장, 권기일 아이랩 대표,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4일 노원구청(구청장 오승록)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원구 관내 교육기관 지원을 위한 손소독제 1000개 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훈 총장,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김원식 뷰티한국 대표, 권기일 아이랩 대표 등이 함께 동석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5월 부분 개학을 준비하는 관내 교육기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과기대가 '뷰티한국'과 '아이랩'의 '일어나라 대한민국 함께 뛰는 대한민국'이란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에 동참해 성사됐다. 캠페인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불안감이 높아진 지역 분위기 쇄신의 일환으로 노원구 관내 교육기관에게 부족하나마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동훈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도 미래 한국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관내 교육기관을 위해 노원구와 서울과기대가 함께 이 난관을 극복하자"며 "이번 행사를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뷰티한국'과 '아이랩'에도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도 "관내 교육기관을 위해 손 소독제를 기증해주신 서울과기대와 관계기관에 감사하다"며 "특히 재정 상태가 열악한 교육기관을 엄선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06 09:29: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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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문체부 '중·고 한복교복 보급 시범사업' 참여 학교 모집

교육부·문체부 '중·고 한복교복 보급 시범사업' 참여 학교 모집 6일~29일까지 공모, 20교 선정 2020 한복교복 보급 시범사업 포스터 /문체부 정부가 한복을 일상생활 속에서 되살리기 위한 한복교복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 이르면 올해 2학기 늦어도 내년 1학기부터는 시범학교를 중심으로 한복교복을 착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복교복을 시범 보급할 중고등학교를 6일~29일까지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시도별로 신입생 교복비 지원을 받는 무상교복 학교 10곳과 지원을 받지 않는 학교 10곳 등 총 20개교를 선정한다. 무상교복 학교의 경우 한복 디자이너가 학교를 방문해 관계자 의견을 듣고 맞춤형 디자인을 개발, 교복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무상교복 학교가 아닌 학교의 경우는 한복교복 시제품 제작과 교복 구입비까지 3년 동안 학생 1인당 3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앞서 교육부와 문체부는 지난해 2월 한복교복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4월 '한복교복 디자인 공모전'과 시도교육청 관계자 품평회 등을 거쳐 한복교복 시제품 디자인 53종을 개발했다. 한복교복은 동복, 하복, 생활복으로 구분되며, 여학생 교복의 경우에는 치마, 내리닫이(원피스), 바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한복교복 시범학교 공모에는 교육부 인가를 받은 중고등학교가 참여할 수 있고 선정 결과는 6월 초 발표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복진흥센터 누리집(www.hanbokcenter.kr)을 참조하면 된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공모 기간인 이달 6∼29일 서울 인사동 KCDF갤러리에서 한복교복 시제품을 전시하고 지원 범위와 절차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생활 방역을 고려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오는 12일 광주, 15일 부산 등 권역별 현장 설명회도 연다. 한복교복 디자인은 한복진흥센터 누리집을 통해서도 볼 수 있으며, 디자인 사양서를 공개하고 저작권을 개방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5 13:15: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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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양성 과정 '비대면 방식'으로 시작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양성 과정 '비대면 방식'으로 시작 5월 15일까지 교육 신청 접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최용훈 전임평가사가 2020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양성 과정을 화상 강의 시스템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됐던 '2020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양성 과정'을 실시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화상 강의 시스템을 도입해 비대면 방식으로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은 2018년 5월29일부터 사업주 법정 의무 교육으로 강화되면서부터 전문 강사 양성을 위해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 과정에는 신청자가 강의활동계획서, 추천서 등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해 교육생 선발 기준이 강화됐으며, 기존과 매월 신청과 달리 연 2회 신청·접수로 변경하고 미선정자 예비 순번 제도를 도입해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개선됐다. 교육생 모집과 선발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진행되며 상반기 교육은 4일~15일까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포털(http://edu.kead.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단은 연간 1000여명의 신규 강사 양성을 목표로 현재까지 총 2090명의 강사를 양성했으며, 올해 정규교육 과정과 보수교육 과정을 통해 1500명의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공단 인식개선센터 임미화 센터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교육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강사양성 과정을 시작하게 됐다'며 "품질 높은 교육이 이뤄지도록 양질의 걍사를 양성하는 데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5 12:51:4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