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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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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창업보육센터, 중기부 경영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중기부 경영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 창업보육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0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평가는 창업보육센터의 전년도 경영실적 및 성과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평가 결과는 당해 연도 보조금지원 기준으로 활용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창업보육센터가 평가대상이며, 올해는 260여개 기관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기관의 전문성 ▲운영 인프라 ▲사업계획의 효과성 ▲유관기관 연계 ▲운영실적 관리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두루 좋은 점수를 받아 상위 20%에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BI(Business Incubator,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사업'과 'BI 보육역량강화사업'에 참여해 보육역량 및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비와 운영예산 등을 지원받게 된다. 박명환 센터장은 "본 창업보육센터는 초기 IT, 멀티미디어 분야를 중점 보육했으나, 현재는 3D 프린팅, 로보틱스, 신원료 개발, 바이오소재 등 4차산업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대학의 전문 인력과 시설, 장비 등을 활용하여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창업기업에게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등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창업인프라 시설이다. 현재 20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멀티미디어 시스템, 콘텐츠, 바이오, 환경에너지 등 분야 18개 입주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07 11:27: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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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취업선호도 2년연속 1위 'KB국민은행'

금융권 취업선호도 2년연속 1위 'KB국민은행' 신입직 취준생 66.3% '금융권 취업의향 있다' 금융권 취업선호기업 1위 'KB국민은행' 41.4% ...2년연속 1위 취업선호이유, 男 '높은연봉' 47.8% vs 女 '직원복지' 50.3% 잡코리아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금융권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로 'KB국민은행'을 꼽았다. 'KB국민은행'은 작년 동일조사에 이어 2년 연속 금융권 취업선호기업 1위에 올랐다. 잡코리아가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4년대졸 학력의 취업준비생 1043명을 대상으로 '금융권 취업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금융회사에 취업할 의향이 있는지' 란 질문에 전체 응답자 10명중 6명에 달하는 66.3%가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남성 취준생 중 74.1%로 여성 취준생(59.8%)보다 소폭 높았다. 전공계열별로는 경상계열 전공자 중 87.8%로 가장 높았고, 이어 ▲사회과학계열(73.8%) ▲이공계열(60.2%) ▲인문계열(58.1%) 순으로 높았다. 금융 업계 중에서도 '은행'의 취업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금융권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는 취준생들에게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업계는 어디인지' 조사한 결과, '은행' 취업을 선호한다고 답한 취준생이 57.9%, 절반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증권(15.8%) ▲카드(8.0%) 업계 순으로 취업하고 싶다는 취준생이 많았다. 기업별로는 'KB국민은행'의 취업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를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KB국민은행'을 꼽은 취준생이 응답률 41.4%로 가장 많았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작년 잡코리아 동일조사에서 1위(45.2%)'를 차지한데 이어 2년 연속으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는 'IBK기업은행'에 취업하고 싶다는 취준생이 응답률 35.6%로 2위로 집계됐다. 이어 ▲NH농협(30.8%) ▲신한은행(19.8%) ▲카카오뱅크(17.9%) ▲우리은행(12.0%) ▲하나은행(9.0%) ▲SC제일은행(6.5%) 순으로 은행권 기업들이 금융권 취업선호기업 상위를 차지했다. 이어 ▲KB국민카드(6.2%)와 ▲신한카드(4.2%) ▲KB증권(4.2%)이 금융권 취업선호기업 TOP 10에 들었다. 금융회사 취업선호도는 취준생 성별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였다. 조사결과 남성 취업준비생의 경우 취업선호기업으로 'KB국민은행'을 꼽은 취준생이 47.8%로 가장 많았으나, 여성 취업준비생 중에는 'NH농협'을 꼽은 취준생이 35.8%로 가장 많았고, 근소한 차이로 'KB국민은행(34.9%)'을 꼽은 취준생이 많았다. 전공계열별로도 'KB국민은행'을 1위로 꼽은 취업준비생이 가장 많았다. 경상계열 전공자 중에는 'KB국민은행'을 꼽은 취준생이 41.6%로 가장 많았고, 이어 ▲IBK기업은행(36.8%) ▲NH농협(30.1%) 순으로 취업하고 싶다는 취준생이 많았다. 사회과학계열 전공자 중에도 'KB국민은행'을 꼽은 취준생이 46.3%로 가장 많았고, 이어 근소한 차이로 'IBK기업은행(44.6%)'을 꼽은 취준생이 많았다. 인문계열 전공자 중에도 'KB국민은행'을 꼽은 취준생이 44.2%로 가장 많았고, 이어 'NH농협'을 꼽은 취준생이 35.6%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공계열 전공자 중에도 'KB국민은행'을 꼽은 취준생이 39.8%로 가장 많았고, 이어 'IBK기업은행(37.1%)' 순으로 취업을 선호하는 취준생이 많았다. 취업준비생들은 이들 금융회사의 취업을 선호하는 이유 1위로 '높은 연봉수준'을 꼽았다. 위에서 답한 금융회사의 취업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연봉이 높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응답률 47.0%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이어 '직원 복지가 우수할 것 같아서' 라는 답변도 응답률 45.7%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 외에는 '정년까지 오래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29.2%)', '평소 기업의 이미지가 좋아서(24.7%)' 해당 기업에 취업을 선호한다는 답변이 높았다. 특히 남성 취업준비생 중에는 '연봉이 높을 것 같아서' 해당 금융회사 취업을 선호한다는 응답자가 47.8%로 과반수에 가까웠고, 여성 취업준비생 중에는 '직원 복지제도가 우수할 것 같아서' 해당 금융회사의 취업을 선호한다는 응답자가 50.3%로 가장 많았다.

2020-05-07 11:00: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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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코로나19로 어려운 임산물 수출 아마존으로 뚫는다"

산림청, "코로나19로 어려운 임산물 수출 아마존으로 뚫는다" 한국임업진흥원·aT와 함께 비대면 수출 사업 추진 베트남 쇼핑몰 '라자다' 등 나라별 마케팅으로 확대키로 국산 표고버섯 /산림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수출에 어려움을 격는 국내 임산물 수출업체 지원을 위해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에 나선다. 향후 베트남 온라인 쇼핑몰 '라자다' 등 나라별로 확대하고, 코로나19 이후에도 임산물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할 방침이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한국임업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임산물 비대면(Untact)수출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온라인 수출에 익숙치 않은 수출업체를 대신해 해외 유명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 상품 등록과 판매, 고객관리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한인이 많은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해 표고, 산나물, 오미자, 판지 소품류 등의 판매를 추진키로 했다. 상품성 평가 등을 거쳐 선정된 4개 임산물 수출업체 상품이 7일 현재 아마존에 게시된 상태다. 산림청 임업통상팀 관계자는 "임산물 수출은 그동안 민간에서 진행해 왔으나 산림청이 지원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향후 성과를 보고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국산 임산물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또 각종 해외 박람회, 수입상(바이어) 초청 행사 등이 취소 또는 연기됨에 따라 aT와 온라인 박람회와 모바일 화상 수출상담회도 연다. 온라인 박람회에선 수출상품을 바이어에게 소개하고 바이어 요청 시 상품 샘플 발송과 모바일 화상 상담을 지원한다. 이밖에 임산물 수출협의회별 비대면 마케팅 사업이 적극 추진되도록 독려하고, aT 해외자사와 연계해 인플루언서(영향력자)를 활용한 홍보 등도 진행한다. 수출협의회가 전자상거래 수출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총회 개최 시 유관기관 합동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수출협의회는 수출업체 연합조직으로 밤, 감, 표고, 대추, 건강임산물, 분재, 조경수, 합판보드, 목제품 등 9개 품목으로 결성돼 운영 중이다. 한국산 임산물 인지도 확대를 위해 aT 해외지사와 SNS에서 파급력이 있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영상 제작, 유튜브 채널을 통한 임산물 효능 홍보, 구글(Google) 광고, 현지 신문과 라디오 등을 활용한 홍보도 추진한다. 산림청은 코로나19 영향에 신속 대응키 위해 지난 3월 임산물 수출업계 긴급 지원 방안을 시달하고, 유관기관과 온라인 회의를 통해 매주 진행 사항을 점검 중이다. 밤, 표고, 대추, 떫은감 등 주요 단기 임산물 수출시 유통비가 경감되도록 △ 판매 촉진 장려금(인센티브) 지급율을 상향했고 △ 해외 판촉이 원활히 되도록 대상국 변경, 수출 의무액 하향 조정, 시식비 허용 기준 확대 등 각종 운영 기준을 완화하고 △ 비대면 판매방식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쇼핑몰 입점도 정상 추진 중이다. 매월 전자설문을 통해 수출업계 수출 상황 등을 지속 모니터링해 애로 사항을 신속 해결할 계획이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판촉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면서 "유관기관과 신규 비대면 사업을 계속 발굴해 즉시 시행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7 10:55: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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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이 곧 취업"...순천향대, 교육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 선정

"입학이 곧 취업"...순천향대, 교육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 선정 순천향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 2년에 재학 중인 김현수, 유현씨가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 위치한 ㈜신영유니크 현장에서 계측장비의 데이터 관련 손영석 반장(가운데)의 현장교육을 듣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7일 교육부 '2020년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순천향대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6년(4년+2년)간 총68억 4000여만원을 지원을 받는다. 2018년에 도입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맞춤형 집중교육과 현장실무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결합해 3년 동안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대학 입학 후 조기에 취업을 확정하고, 기업에 재직한 상태에서 학습도 할 수 있는 교육모델이다. 입학과 동시에 기업체와 채용 약정을 맺고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학비를 지원받아 이론중심 대학교육과 실무중심 현장교육을 결합한 3년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1학년 때 학교에서 기본교육을 받은 다음, 2∼3학년 때는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익히면서 공부를 병행하게 돼 입학이 곧 취업인 셈이다. 순천향대는 '2020년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스마트팩토리공학과(40명 모집)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30명 모집)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30명 모집)을 신설해 미래 첨단산업 및 충청남도 전략산업과 연계 전공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충청남도의 스마트팩토리 컨설팅 사업과 도내 직업계 고교생의 지역정착 활성화 지원 사업을 병행해 충남전략산업을 수행하면서 관련학과의 연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순천향대는 다양한 유형의 성인학습자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재직자 교육에 힘써왔다. 또한, 산업체의 인력 미스매치에 대한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현장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개선하고 이를 적용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기업 중심으로 현장중심 전문성 제고와 학력신장을 위해 계약학과를 운영해 현재 2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서교일 총장은 "그간 지방 기업에 대한 편견으로 우수 인재가 수도권으로 유출됨으로써 지역 산업체와의 효과적인 산학협력에 일부 한계가 있었다"라며 "충남지역의 전략 산업인 친환경 자동차부품, 차세대 디스플레이, 바이오 식품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양성을 획기적으로 혁신하는 계기로 삼아 관련분야에 필요한 인재양성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2018년부터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한국산업기술대(수도권), 한양대 ERICA(수도권), 경일대(대경·강원권), 목포대, 전남대(이상 호남·제주권) 등 5개 대학이 1기 대학으로 활동했다. 올해 순천향대 등 3개교가 2기 대학으로 선정됐다

2020-05-07 10:54: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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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사회혁신경영대학원, 서울시 도시전환랩 프로젝트 선정

한신대 사회혁신경영대학원, 서울시 도시전환랩 프로젝트 선정 '강북구 전환마을랩 프로젝트'로 올 12월까지 수행 한신대 전경 한신대학교장 연규홍) 서울캠퍼스 사회혁신경영대학원(원장 이기호)이 서울시 '2020 지속가능한 도시전환랩 실험 프로젝트'(이하 '시전환랩 프로젝트' 보조사업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신대의 실험 주제는 '강북구 전환마을랩 프로젝트'이며 결정보조금은 8900여만원으로, 8개의 사업자중 대학은 한신대가 유일하다. 서울시의 도시전환랩 프로젝트는 시민의 일상 생활방식을 바꿔 지역 순환 경제를 구축하고,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회복력을 키우기 위해 자원순환, 먹거리, 친환경 에너지 등 도시전환 분야에서 민관산학 협업으로 삶의 방식을 전환하는 실험이다. 한신대 사회혁신경영대학원은 강북구에서 주민과 시민단체와의 거버넌스를 통해 여러 가지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실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상헌 총괄 MP교수는 "사회혁신의 주체는 주민이며, 그래서 주민의 에너지전환에 대한 인식 제고가 중요하다"며 "그동안 사회혁신경영대학원이 구축한 지역 주민 네트워크가 이 실험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앞으로 서울시는 이번 공모로 선정돼 추진한 실험의 모든 과정과 결과물을 서울시 공유허브(http://sharehub.kr/) 사이트에 공개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2020-05-07 10:42: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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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장애학생·성인 평생학습권 보장' 사업 추진

남부교육지원청, '장애학생·성인 평생학습권 보장' 사업 추진 장애인 부모회 등 시민단체와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프로그램 시즌3' 운영 2019년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프로그램 활동 사진/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5월부터 11월까지 장애인 학생·성인에게 평생학습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프로그램 시즌3'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남부교육지원청과 6개 시민단체가 추진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예산 관리와 홍보 및 모니터링을, 시민단체(유관기관)는 학습자 관리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을 맡았다. 이를 통해 총 6개 기관, 5개 프로그램, 3개 학습동아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2018년 시즌1에서는 장애학생과 장애성인을 위한 지원이 이뤄졌으며, 2019년 시즌2에서는 지원 대상을 장애인가족까지 확대해 평생교육 참여기회 확대의 폭을 더욱 넓혔다. 특히 올해 시즌3에서는 지원 대상뿐만 아니라 지원분야까지 확대해 기초학력, 문화예술, 생화체육 분야까지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를 지원한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사단법인 서울장애인부모연대 금천지회와 함께하는 '흥겨운 풍물·특별한 어깨동무', 청담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연극놀이-오감만족' 등이 있다. 김재환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난해보다 역량을 집중해 내실있는 운영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 학습권 보장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 참여기회를 확대해 삶을 가꾸는 서울교육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07 10:32: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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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출신 조성원 창원LG 세이커스 감독, 모교에 1천만원 쾌척

명지대 출신 조성원 창원LG 세이커스 감독, 모교에 1천만원 쾌척 (왼쪽) 조성원 감독, 유병진 총장/ 명지대 제공 명지대(총장 유병진)는 전(前)농구부 감독 조성원 동문이 명지대 농구부 발전기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6일 자연캠퍼스 창조예술관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유병진 총장을 비롯해 임연수 교학부총장, 박태섭 예술체육대학장, 김주학 체육부장, 김일제 체육부관리팀장과 등이 참석했다. 유병진 총장은 "뛰어난 역량으로 명지대 농구부를 이끌어나간 조성원 감독이 명지대 농구부의 발전을 위해 1000만원이라는 큰돈을 기부해줘 뜻 깊다"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스포츠 명문학교인 명지대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발전기금을 쾌척한 조성원 동문은 "농구부를 지도했던 몇 년 간 오히려 제가 많은 걸 배웠다"며 "모교이자 제가 감독으로 몸 담았던 명지대에 큰 감사를 느낀다. 농구부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며, 명지대가 국내 최고의 스포츠 명문학교로 오래도록 이름을 떨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성원 동문은 과거 한국프로농구계의 손꼽히는 슈터로, 명지대 체육학과를 94년도에 졸업하고 1997년 현대에 입단해 프로생활을 시작했다.2002~2003년 시즌을 제외하고는 매 시즌 자신의 소속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다. 현재 창원 LG의 제8대 감독으로 임명돼 활동 중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07 09:55: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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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창업교육 거점대학' 사업 선정

중앙대, '창업교육 거점대학' 사업 선정 "대학 창업의 허브로 도약할 것" 중앙대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중앙대(총장 박상규)가 최근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0년 창업교육 거점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창업교육 거점대학은 대학이 보유한 창업교육 및 지원 역량을 활용해 권역 내 타 교육기관을 지원하고, 창업교육 선도모델을 개발, 확산할 역량을 갖춘 대학을 선발하는 사업이다. 중앙대는 컨소시엄으로 구성한 강릉원주대, 대전대, 한밭대와 함께 총 3년간(2020~2022년) 7억5000만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이를 ▲중부권의 대학 창업교육 역량 강화 ▲창업교육 고도화 ▲네트워크 구축 및 확산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중앙대 산학협력단 산하 창업원의 김정인 원장은 "창업교육 거점대학에 선정돼 기쁘다. 중부권 대학의 창업교육 허브 역할로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창업교육 거점대학 선정을 계기로 교내 창업교육 체계화 및 활성화를 위해 창업교육-학생창업-창업사업화-창업보육 등으로 이어지는 전 주기적 '창업지원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중앙대가 대학발 창업의 허브로 도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부 2020년 창업교육 거점대학 사업에는 중부권에서 중앙대 컨소시엄, 남부권에서 영남대 컨소시엄(군산대, 부산외대, 포스텍)이 선정됐다.

2020-05-07 09:41: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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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12종 배출가스 조작"… 미세먼지 물질 최대 13배

"벤츠, 12종 3만7000대 배출가스 조작"… 미세먼지 물질 최대 13배 환경부, 벤츠에 '역대 최대' 과징금 766억원 벤츠 "정당한 기술적·법적 근거 있어 사용, 불복 절차 진행할 것" 환경부 김영민 교통환경과장이 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벤츠·닛산·포르쉐 등 경유차 14종 배출가스 불법조작 적발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환경부는 6일 벤츠, 한국닛산, 포르쉐가 국내 판매한 경유 차량 14종 총 4만381대에서 배출가스 불법 조작이 있다고 판단, 인증 취소, 결함시정(리콜) 명령, 과징금 부과와 함께 형사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불법 조작 차량 일부. /환경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벤츠), 한국닛산(닛산), 포르쉐코리아(포르쉐)가 국내에서 판매한 일부 경유차에서 배출가스 불법 조작 사실이 적발됐다. 환경부는 벤츠, 닛산, 포르쉐가 국내에서 판매한 경유 차량 14종 4만381대에서 배출가스 불법 조작이 있다고 판단하고 인증 취소, 결함시정(리콜) 명령, 과징금 부과와 함께 형사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구체적인 모델과 판매량은 벤츠의 경우 C200d(배출가스 인증번호에 따라 2종으로 계산), GLC220 d 4Matic, GLC250 d 4Matic, ML250 BlueTEC 4Matic, GLE250 d 4Matic, ML350 BlueTEC 4Matic, GLE350 d 4Matic, GLS350 d 4Matic, GLE350d 4Matic Coupe, S350 BlueTEC L, S350 BlueTEC 4Matic L 등 12종 3만7154대, 닛산은 캐시카이 1종 2293대, 포르쉐는 마칸S 디젤 1종 934대다. 이들 경유 차량은 2012년~2018년까지 판매됐으며 인증 시험 때와 다르게 실제 주행시 질소산화물 환원 촉매(SCR)의 요소수 사용량이 줄어들고 배출가스 재순환장치(EGR) 작동이 중단되도록 하는 불법 조작 프로그램이 설정돼 있었다. SCR은 배기관에 요소수를 공급해 질소산화물을 물과 질소로 환원해주는 장치로, 요소수 사용량이 줄어들수록 미세먼지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이 많이 배출된다. 배출가스 일부를 연소실로 재유입시켜 연소 온도를 낮추는 EGR 역시 작동이 중단되면 질소산화물이 과다하게 배출된다. 국내에서 배출가스 불법 조작이 적발된 것은 2015년 11월 아우디폭스바겐의 경유차 15종을 시작으로 이번까지 일곱 번째다. 벤츠의 배출가스 불법 조작이 국내에서 적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환경부는 2018년 6월 독일 교통부의 불법 조작 문제 제기 직후 국내에 판매된 해당 차종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고, 다른 차종까지 확대해 지난달까지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벤츠 경유차 12종은 차량 주행 시작 후 운행 기간이 증가하면 SCR 요소수 사용량을 감소시키거나 EGR 가동률을 낮추는 방식의 조작이 이뤄졌다. 실제 도로를 주행할 경우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은 실내 인증 기준(0.08g/㎞)의 최대 13배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닛산과 포르쉐의 배출가스 불법 조작의 경우는, 이미 불법 조작이 적발된 유로6 차량과 동일한 제어 시스템이 적용된 이들 회사의 유로5 차량까지 조사를 확대한 결과 확인됐다. 앞서 닛산 캐시카이는 2016년 5월, 포르쉐 마칸S는 2018년 4월 각각 불법 조작이 적발된 바 있다. 이번 조사 결과 닛산 캐시카이는 실내 인증기준의 최대 10배 이상, 포르쉐 마칸S는 인증기준의 최대 1.5배 이상의 질소산화물을 배출했다. 환경부는 5월 중 이들 차량의 배출가스 인증을 취소할 방침이다. 과징금은 가장 많은 차종이 적발된 벤츠에 환경부가 경유차 배출조작으로 부과한 과징금 중 역대 최대인 776억원이다. 닛산과 포르쉐에는 각각 9억원, 10억원이다. 수입사들은 45일 이내에 환경부에 결함시정 계획서를 제출해 승인받을 수 있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이후 리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벤츠는 이날 입장문을 내 "문제가 제기된 기능은 수백가지 기능들이 상호작용하는 당사의 통합 배출가스 제어 시스템의 일부 부분"이라며 "정당한 기술적·법적 근거가 있어 사용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환경부가 발표한 내용은 2018년 5월 모두 생산 중단된 유로6 배출가스 기준 차량만 해당하는 사안이라 현재 판매 중인 신차에 영향이 없다"며 "추후 환경부에 불복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6 15:43:4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