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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88.1%, 시청·구청 등 관공서 알바 선호

대학생 88.1%, 시청·구청 등 관공서 알바 선호 관공서 알바 선호 이유 1위 '시원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대학생 5명 중 4명, 올 여름 관공서 알바 지원 의향 있다 알바몬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대학생 10명 중 9명이 시청, 구청 등에서 일하는 관공서 알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학생 중 80.4%는 올해 여름방학 시즌에 모집하는 관공서 알바에 지원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최근 대학생 2026명을 대상으로 관공서 알바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대학생 중 88.1%가 관공서 아르바이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자 대학생(84.4%)보다 여자 대학생(90.3%)들의 관공서 알바 선호도가 높았다. 대학생들이 관공서 알바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원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서(60.5%)'였다. 이외 ▲비교적 높은 시급을 받을 것 같아서(27.8%) ▲임금체불 등 부당대우를 당할 일이 없기 때문에(27.7%) ▲행정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어서(스펙이 될 것 같아서)(25.7%) 등도 대학생들이 관공서 알바를 선호하는 이유였다(복수응답). 실제 관공서 알바 경험자들의 아르바이트 만족도 역시 높은 편이었다. 알바몬이 설문에 참여한 대학생 중 관공서 알바 경험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관공서 알바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매우 만족(39.4%)'한다는 답변과 '만족하는 편(42.4%)'이란 답변이 주를 이뤘다. 다음으로 만족도가 '보통 수준'이란 답변이 15.5%였고, '불만족하는 편(1.8%)'과 '매우 불만족(0.9%)'한다는 답변은 극히 적었다. 이어 관공서 알바 경험자들에게 '관공서 아르바이트 지원 시 힘들었던 점'이 무엇인지 묻자 ▲높은 경쟁률(59.7%)▲지원일정 등 채용 관련 정보를 얻기 어렵다(35.8%) ▲지원조건 등이 까다롭다(24.2%) 등이 순위에 올랐다(*복수응답). 알바몬 관계자는 "관공서 알바는 쾌적한 근무환경과 행정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점 등 장점이 많지만, 자치구별로 채용조건과 접수시작일 등 세부조건이 상이해 꼼꼼히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매년 관공서 알바 시즌에 맞춰 알바몬이 제공하는 '여름방학 관공서 알바 채용관' 서비스를 이용하면 시청, 구청 등 지역별 관공서 알바 모집 상세정보 확인에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한편 대학생 5명 중 4명(80.4%)은 올해 여름방학에 관공서 아르바이트에 지원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올 여름 관공서 알바 지원 의향 역시 여자 대학생(82.0%)이 남자 대학생(77.8%)보다 소폭 높게 집계됐다.

2020-05-11 10:24: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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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가족돌봄휴가 지원받은 직장인 8만3776명… 1인당 32만3000원 받아

코로나19로 가족돌봄휴가 지원받은 직장인 8만3776명… 1인당 32만3000원 받아 고용노동부 "등교 개학 이후에도 가족돌봄비용 지원 방안 적극 검토" 지난 4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정문에 '온라인 개학'을 알리는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교육부는 이날 13일부터 고3을 시작으로 하는 등교 수업 방안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가정에서 자녀를 돌보기 위해 휴가를 내고 정부로부터 비용을 지급받은 직장인이 8만명을 훌쩍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등교 개학 이후에도 사정에 따라 가족돌봄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1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총 8만3000명에게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금 271억원을 지급했다. 가족돌봄 긴급지원금은 지난 3월16일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해 8일까지 총 9만8107명(13만2600건)이 신청했다. 이 중 8만3776명에게 271억원이 지급돼 신청자 1인당 평균 32만3000원을 받았다. 신청자는 초기 하루 평균 3100건씩 접수되다가 지원 일수가 기존 5일에서 10일로 확대된 4월9일 이후 하루 평균 접수 건수가 3800건으로 증가했다. 가족돌봄 긴급지원금 신청자는 사업장 규모별로 10인 미만 사업장이 36.5%(3만5834명)로 가장 많고, 이어 '300인이상'(2만9564명),'10~29인'(1만4167명), '30~99인'(1만251명), '100~299인'(7944명) 순으로 사업장 규모가 파악되지 않은 신청자는 347명이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2만8775명)이 가장 많았고,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만4304명), '도소매업'(1만1044명) 순으로 신청자가 많았다. 신청자 성별로는 여성(64%)이 남성(46%)보다 많았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강원권이 3만6446명(37.1%)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울산·경남권 1만6583명(16.9%), 서울 1만5537명(15.8%), 대전·충청권(1만1458명), 대구·경북권(9805명), 광주·전라·제주권(8278명) 순이었다.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금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개학 연기 등으로 인해 초등학교 2학년 이하 또는 만 8세 이하 자녀(장애인 자녀는 18세 이하) 등을 돌보기 위해 무급으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에게 지원한다. 정부는 지난 2월말 가족돌봄비용을 1일 5만원씩 1인당 최대 5일(25만원)까지 지원하는 대책을 발표했고, 이후 개학이 계속 연기됨에 따라 지원 일수를 1인당 최대 10일(50만원)까지 확대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를 둔 근로자는 등교 개학일인 이달 20일 전까지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된 자녀에 대해서는 5월27일 전까지,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가 따로 정하는 개학일 전까지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고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정부는 순차적인 등교 개학 이후에도 가족돌봄비용 지원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송홍석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온라인 개학 기간 중에도 가족돌봄비용을 지원하니 가족돌봄휴가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향후 등교 개학 이후에도 교육부의 '등교수업 가이드라인'에 따라 코로나19 의심증상 등으로 등교하지 못한 자녀를 돌보기 위해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가족돌봄휴가 및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누리집, 페이스북과 아빠넷 등을 찾아보거나, 고용노동부 상담센터(☎1350)로 연락하면 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0 12:21: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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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스마트팜 기자재 표준화 추진… 제조업체 선정해 비용 지원

농식품부, 스마트팜 기자재 표준화 추진… 제조업체 선정해 비용 지원 19일까지 모집… 제품개선 비용 최대 5000만원 지원 2020년 스마트팜 ICT 기자재 표준확산 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기자재 국가표준 확산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산업체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팜 ICT 기자재 국가표준 확산 지원사업은 스마트팜에 필수적인 센서, 유동팬, 환풍기 등을 생산하는 업체별 전기적·기계적 규격이 달라 특정 업체가 도산할 경우 사후관리가 어려운 문제점 등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2018년 12월 스마트팜 ICT 기자재 국가표준이 제정됐고, 이에 따라 올해부터 국가표준을 국내 스마트팜 농산업체가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팜에 사용되는 센서와 구동기의 규격표준은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일산, 풍향, 풍속, 감우, 광양자, 토양 함수율, 토양 수분 장력, 전기전도도(EC), 소소이온농도(pH), 지온 센서 13종과 천창, 측창, 보온 덮개, 차광막, 환풍기, 유동팬, 관수 모터, 관수 밸브, 냉난방기 구동기 9종에 적용된다. 표준 확산사업에 참여하는 농산업체에는 전문가 컨설팅 지원(50개 업체 내외)을 통해 제품 설계변경을 한 후 시제품 제작 및 제품개선(75개 업체 내외)을 하도록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 올해 하반기 '국가표준 검정 바우처 지원'을 위해 모집하는 농산업체와 함께 국가표준 적합 여부를 검정할 수 있는 바우처도 지원 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표준 확산 사업에 대한 세부 사업 내용을 알리기 위해 전북 익산 소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대강당에서 11일 오후 1시30분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신청 자격, 선정 기준, 지원 내용 등에 대해 전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사업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경우 실용화재단 누리집(www.fact.or.kr)에 게시된 공고문 확인 후 궁금한 사항은 문의처(☏063-919-1885, smartfarm@efact.or.kr)로 문의할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스마트팜 ICT 기자재 산업은 발전 초기 단계이므로 표준 확산 사업을 통해 국가표준에 기반한 스마트팜 ICT 기자재를 생산·보급함으로써 국산 스마트팜 기자재가 농업 현장에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국가표준 적용을 통해 기자재 품질 향상과 호환성, 교체 편의성 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0 11:43: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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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쌍방향' 주 활용 교사 5% 불과…10명 중 4명은 'EBS'

교육부 8일 '한국형 원격교육 정책자문단 회의'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진행된 한 달간의 원격수업 동안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주로 활용한 교사는 5%가량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기반으로 과제 제공이나 콘텐츠 활용을 혼합한 형태로 수업을 진행한 교사는 약 18%다. 교육부가 지난달 27∼29일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나이스)을 통해 교사 22만4894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는 '실시간 쌍방향형' 원격수업을 위주로 수업을 진행한 교사는 5.2%에 불과했다. 이어 EBS 강의수강 등 '콘텐츠 활용형' 수업을 한 교사는 40.9%, 독후감 등 '과제 제공형'으로 수업한 교사는 10.6%였다. 두 가지 이상을 혼합'한 교사가 43.3%로 높게 나타났으나, 과제형과 콘텐츠 활용형을 혼합한 형태가 82.1%로 압도적이었다. 실시간 쌍방향형 수업을 활용했다는 비율은 17.9%에 그쳤다. 수업에서 주로 활용하는 콘텐츠는 자체 제작이 3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튜브 등 민간 제공 자료 25% ▲EBS강의 24% ▲디지털교과서 10% ▲KERIS 제공 자료 8% 순으로 나타났다. 과반수 교사가 원격교육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향후에도 원격수업을 활용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변한 교사는 44%로 절반 이하 수준이다. 32%는 '보통'을 선택했으며, 부정적으로 답한 교사는 24%다. 학부모 64%는 장기간 등교가 미뤄지는 동안 원격수업이 자녀의 학습결손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29~30일 학부모 2000명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원격수업이 자녀 학습 결손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15%가 '매우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49%가 '도움이 된 편'이라고 답했다. 학부모 49%는 원격 교육에 가장 어려움을 느낀 요인으로 '가정 내 학습과 생활을 지도할 사람이 부족하다'는 부담을 꼽았다. 23%는 '원격수업 중 오류가 발생하면 즉각 해결이 어렵다'고 했으며, 10%는 과제가 많아 부담이 크다고 답했다. 현장·전문가들은 원격교육 규제를 완화하고 교사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정찬필 미래교실네트워크 사무총장은 "교사들이 정보통신기술(ICT) 활용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던 것이 미래 교육 전환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는데, 원격수업 경험을 통해 이 걸림돌이 사라졌다"면서 "교사들의 미래 교육 역량을 성장시켜야 하며, 학생들은 ICT를 기반으로 협력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기르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8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고3·중3이 온라인 개학 한 달째를 맞아 '한국형 원격교육 정책자문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원격교육 추진 경과와 교사·학부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이날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초·중·고 원격수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앞으로 원격수업이 나아갈 방향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2020-05-10 11:28: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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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22대입 정시 비중 40%로 확대… 교과 성적만 보는 학생부교과 신설 340명 선발

건국대, 2022대입 정시 비중 40%로 확대… 교과 성적만 보는 학생부교과 신설 340명 선발 현 고2 대상 대입전형계획 발표 건국대학교 봄 캠퍼스 전경 /건국대학교 건국대 2022학년도 대입 주요 변경 사항 /건국대학교 건국대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대학에 입학하는 2022학년도 입학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 중심의 정시모집 비중을 4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건국대 2022학년도 대입 전체 모집정원 3396명 중 학생부종합(학종) 등 수시로 2037명(60%)을 뽑고,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정시모집에서 1359명(40%)을 선발한다. 10일 건국대에 따르면, 건국대는 '정시 확대'라는 대입 공론화 취지에 따라 수능 성적으로 선발하는 정시 일반학생전형 비중을 2020학년도 31.1%, 2021학년도 34.4%에 이어 2022학년도 40%까지 높였다. 대신 수시모집 학종과 논술, 정시모집 실기전형의 모집인원을 축소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수시모집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 340명, 학종에서는 KU자기추천(790명)/사회통합(39명)/기초생활및차상위(63명)/농어촌학생(80명)/특성화고교졸업자(22명)/특성화고졸재직자(136명)/특수교육대상자(20명) 등 1514명, 논술(KU논술우수자)435명, 실기 (KU연기우수자) 15명, 실적(KU체육특기자) 13명 등이다. 정시는 수능(KU일반학생) 1359명이다. 또 2022학년도 대입에선 전년도까지 진행하는 수시 학종(KU학교추천)을 폐지하고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로 전환해 340명을 뽑는다. 기존 학종은 학생부와 자소서 등 서류평가 70%와 학생부교과를 30% 반영한 반면, 2022학년도에 신설하는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는 학생부교과만 100% 반영한다. 자소서 등 제출 서류는 없으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수시모집 논술(KU논술우수자)은 모집인원 10명 감소한 435명 선발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방법에서 계열별 등급 기준은 변화가 없으나, 수학의 경우 미적분 또는 기하 중 택1, 과탐1과목의 경우 과학 과목 중 2과목을 응시해 그 중 성적이 우수한 과목을 반영한다. 현행 고교 2학년의 진로 선택 과목에 따라 학생부교과 반영방법도 석차등급 및 이수단위가 표기된 전 과목을 반영하며 진로선택과목은 성취도(A,B,C) 상위 3과목을 반영한다.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그동안 학생부교과를 10%~15% 반영해오던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와 음악교육과의 전형방법이 변경돼 수능 60%와 실기 40%만 적용된다. 정시모집 수능 반영 방법도 변경돼 인문계열의 경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탐구영역 과목으로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수학 선택과목에서도 인문계의 경우 선택과목 제한이 없으며 자연계는 미적분 또는 기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탐구영역에서도 인문계는 사회와 과학 구분 없이 2과목을 응시하며, 자연계는 과학 과목 중 2과목을 택해야 한다. 건국대 2022학년도 대입 전형계획에 따른 시행계획은 향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추후 공지되는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0 10:44: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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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박물관, 문체부 3개 공모사업 선정

서울여대 박물관, 문체부 3개 공모사업 선정 서울여자대학교 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3개 공모사업 선정 /서울여자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박물관(관장 송미경)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3개 공모사업인 △ 2020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 2020년 사립 및 사립대학 박물관 학예 전문인력 지원사업 △ 2020년 사립 및 사립대학 박물관 예비 학예인력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은 대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과 교육프로그램, 인적자원 등을 결합해 인문학의 새로운 학습의 장을 마련하고,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축, 관련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올해 전국 100개 대학박물관 회원관 중 17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서울여자대학교 박물관은 이번 사업으로 9월~11월까지 '태릉·강릉 이야기'를 주제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사립 및 사립대학 박물관 학예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박물관의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울여자대학교 박물관에는 학예인력 1명이 배정되어, 지역 문화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올해 신규로 시작하는 '2020년 사립 및 사립대학 박물관 예비 학예인력 지원사업'은 사립 및 사립대학 박물관 가운데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사운영위원회가 인정한 경력인정대상기관을 대상으로 박물관 관련학과 졸업생 및 준학예사 시험 합격자이자 만 34세 이하인 지원인력을 선발하여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여자대학교 송미경 박물관장은 "서울여대 박물관은 국내 최초 인성(人性) 박물관을 지향하는 박물관으로서 본 사업을 통해 2020년 기획전시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0 10:26: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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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학습 공백' 겪은 고3…13일 등교 후 '극복 전략'은?

수시 지원 준비 서두르고 …자기소개서 준비도 시작해야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여러 차례 연기됐던 등교 수업이 오는 13일 고3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예년보다 두 달 이상 등교 개학이 늦어지면서 올해 고3 학생은 졸업생에 비해 불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원격 개학은 물론 등교 시기를 비롯해 입시 일정이 전체적으로 뒤로 크게 밀렸지만, 대입 일정 조정은 소폭에 그쳐 올해 고3은 빠듯한 대입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고3 수험생은 5월 자신의 성적을 토대로 주력 전형을 미리 정하고 자기소개서 준비도 서둘러 시작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비교과 활동의 기회가 적어져 대학은 내신 등급으로 학생부를 판단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 14일 경기도 전국연합학력평가 등 여름방학 전 5번 시험 수험생은 13일 고3 첫 등교 이후 ▲14일 경기도 전국연합학력평가 ▲6월 초 중간고사 ▲6월 18일 평가원 주관 모의평가 ▲7월 22일 인천시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 ▲7월 말~8월 초 기말고사 등 여름방학 전 총 5번의 시험이 예정돼 있다. 오는 14일 실시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실질적으로 첫 전국 단위 시험이다. 졸업생들이 참여하지 않지만, 탐구 및 제2외국어, 한문 등 선택 과목 선정 토대가 되며 전국적으로 자신의 위치 판단을 할 수 있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자신의 취약단원이나 과목을 진단해 앞으로 학습 계획 수립에 참고할 수 있다"면서 "3월 모의고사가 자율적으로 실시돼 의미가 없어졌으므로 이번 시험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개학 연기로 이처럼 중요한 시험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몰리면서 수시, 정시 지원 시 불안감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다. 이 때문에 수험생은 이미 나온 자신의 성적을 토대로 주력 전형을 미리 정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2학년까지 학생부 교과·비교과 성적과,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해 올해 입시에서 어떤 전형 위주로 지원할 것인지 미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라면 시급히 보충해야 할 학생부 요소를 파악한 후 실제 보완할 활동을 해야 한다. 이만기 소장은 "역설적으로 올해는 비대면으로 이루어진 원격 수업이 학생부를 풍부하게 할 소재가 될 수도 있다"면서 "그러므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등을 소재로 학생부 기록할 내용이 많을 수도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미리 포기하지는 말라"고 말했다. ◆ 올해 입시 내신 비중 높아…수시 지원 준비는 서둘러야 올해 입시에서 내신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은 코로나 19로 여파로 교과 연계 활동(비교과 활동)의 기회가 적어져 내신 등급의 위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내신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수행평가보다 지필고사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데 시간적 여유도 부족하기에 중간고사, 기말고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내신 포기 여부를 신중히 결정해 내신으로 대학을 갈 예정이 아니라면 중간고사보다도 수능 준비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이만기 소장은 "고2 때까지 전공 적합성과 관련된 내신 성적 추이를 확인하고 교과 연계 활동과 내신 성적 향상 정도를 비교해야 한다"면서 "학생부 위주 전형의 경우, 담임교사와 면담 시에 출신고교의 내신에 의한 목표 대학 진학 가능성 등을 면밀히 따져 내신과 수능 중 매진해야 할 것을 공략하라"고 말했다. 수시 지원자는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 수시 지원 준비를 위해 5월 중에는 희망 대학·학과·전형 유형을 결정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라면 자기소개서, 추천서, 동료·자기 평가서 등 서류 준비를 미리 하자. 이때, 어떤 결과물이 원격 수업 기간 중 이뤄진 것이라면 담임교사의 판단 아래 사실 확인을 하고 학생부에 기록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대학별 고사를 염두에 둔 수험생이라면 기출문제, 모의문제 등을 확인하고 학습해야 한다. ◆ 1~2학년 활동 주목 가능성 커…자기소개서 중요도도 ↑ 현재 고3의 학생부는 교과 연계 활동의 기록이 대체로 기존 졸업생보다 부실할 가능성이 크다. 이런 상황을 각 대학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므로 2학년까지의 학생부 교과 연계 활동이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 올해부터 학생부 블라인드 평가가 이뤄지므로 자기소개서의 중요도가 올라갈 수도 있다. 교육부 지침에 의하면 교사가 원격 수업 중에 학생의 학습 과정과 결과를 관찰·확인해, 이를 토대로 평가하거나 학생부에 기재한다. 이만기 소장은 "오히려 평상시보다 학생부 기재사항을 더 만회하는데 교사의 역할이 커질 수 있는 셈"이라고 분석했다. 우연철 소장은 "올해는 예년처럼 수시 직전에 자기소개서를 한 번에 작성하기에는 시간적으로 무리가 있다"면서 "이전에는 논술 또한 많은 학생이 여름방학을 활용해 집중적으로 준비했지만, 올해는 짧아진 여름방학으로 집중적 준비가 어려워졌으니 지금부터 평소에 조금씩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조언했다.

2020-05-10 09:48: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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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신입생에 마스크 등 응원물품 전달

서울과기대, 신입생에 마스크 등 응원물품 전달 마스크, 노트 담아 교육부총장 위로 메시지도 우편 발송 서울과학기술대가 8일 2020학년도 신입생 2300여 명을 대상으로 응원 물품을 전달했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총장 이동훈)가 8일 2020학년도 신입생 2300여 명을 대상으로 응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과기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인해 계속되는 온라인 수업으로 학교 및 학사일정에 대해 걱정하고 있을 신입생 및 학부모를 위해 이번 물품발송계획을 마련했다. 마스크, 문구류, 학교 소개 자료, 서신으로 구성된 응원 물품은 우편을 통해 전달했다. 박미정 교육부총장은 "대면 수업 개시가 계속 늦어지면서 학교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학생 및 학부모가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우선 소개 자료로 대신하지만, 기회가 마련되는 대로 학교에 대해 더 자세하게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류도형 학생처장도 "학교는 온라인 수업과 함께 캠퍼스 및 강의환경 개선 등을 진행하며 2학기를 준비하고 있다"며 "신입생 여러분도 이 기간을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고, 빨리 캠퍼스에서 직접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0 06:07: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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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중기부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 선정

순천향대, 중기부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 선정 5년간 10억 지원받아…"개방과 공유 나눔창작소 구축" 교내 공학관 인더스트리 인사이드 센터에서 학생들이 모델링을 통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연간 2억원씩 5년간 최대 10억원을 지원을 받게 됐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일반인들이라면 누구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혁신 창작 공간이다. 10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사업선정에 따라 순천향대는 대학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개방과 공유의 나눔창작소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공동체 연계를 통한 '메이커' 문화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메이커에 관심 있는 학생이나 지역민, 예비창업자들에는 24시간 메이커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메이커 문화확산과 전문메이커 양성을 위해 메이커(Maker)와 전문가(Expert)가 함께(Enjoy Together)하는 'MEET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은 지속적이고 자생적인 메이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와 일반인이 하나의 커뮤니티에 소속돼 교육, 제작, 공유 등 제반 메이커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순천향대 나눔창작소는 ▲디지털 제조 ▲목공 ▲가죽 패브릭 ▲스마트 굿즈 등 4개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커뮤니티는 책임교수, 전문가, 전문메이커, 초보메이커로 구성돼 자율적 운영을 원칙으로 한다. 김국원 나눔창작소 추진단장은 "올해 나눔창작소 방문자는 5000명, 시제품 제작지원 200개, 관련 교육프로그램은 80회 운영한다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기업 성장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메이커 스페이스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문화 확산에도 많은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으로 지난해 말 기준 전문랩 8개와 일반랩 115개 등 모두 123개의 메이커 스페이스가 운영 중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0 05:43:4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