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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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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곧바로' 기침제제 1위 보령 '용각산쿨', 새로운 광고 온에어

보령 자회사인 헬스케어전문기업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생약 성분 진해거담제 '용각산쿨'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는 다양한 목의 증상으로 인해 겪는 곤란한 상황을 통해, 일상적인 목 관리의 중요성과 용각산쿨의 빠른 효능·효과를 직관적으로 나타냈다. 특히 '목에 곧바로' '단도직입'이라는 키메세지를 통해 용각산쿨의 6가지 생약성분이 목 점막에 직접 작용하여 목의 다양한 증상을 빠르고 간편하게 해소하는 효능·효과를 재치있게 담아내고자 했다. 용각산쿨은 기존 용각산에 들어 있는 주요 생약성분인 길경가루, 세네가, 행인, 감초의 함량을 높이고 인삼, 아선약 성분을 추가했으며,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1회용 스틱형 제품이다. 기침이나 가래 외에도 목 통증과 부기, 목의 불쾌감, 목쉼 등 다양한 인후 관련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며 복숭아향과 민트향 두 가지 맛으로 젊은층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국내 시판 중인 일반의약품 중 용각산쿨과 동일한 성분과 제제는 없다. 용각산쿨의 6가지 생약성분은 기관지 내부에서 점액의 분비를 높이고 섬모운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유해물질을 자극없이 배출하는데 탁월한 효능·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 용각산쿨은 목에 닿는 순간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즉효성과 함께, 다양한 생약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벼운 기관지 불편함에도 지속적으로 복용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용각산 브랜드는 지난 1년간 약 2445억원의 소비자 판매실적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51.9% 증가했고, 일반의약품 기침제제 부문에서 3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기침제제 부문에서 변함없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용각산 브랜드 담당자는 "용각산쿨이 필요한 상황과 제품의 효능·효과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신규 광고를 기획했다"며 "젊은 연령층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일상 속 호흡기 관리제로서 용각산쿨을 지속적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광고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7 12:53: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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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기업 협업 산학프로젝트 성과 한자리에"

전국 대학(원)생들이 기업과 협업한 산학 프로젝트 성과를 겨루는 행사가 나흘간 펼쳐진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산업혁신인재 위크' 행사가 8일~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 2회째인 이번 행사는 제11회 공학 페스티벌(학사)과 제3회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석·박사)를 통합해 개최하는 것으로, 혁신인재(학사, 석·박사) 양성사업의 우수사례 성과를 확산하는 취지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대면 행사로 전면 전환, 방문객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혁신관, 컨소시엄관, 캡스톤 디자인관, 공학 체험관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산업부는 일 평균 3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전담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공학 페스티벌에서는 전국 73개 공학교육혁신센터의 현장형 교육을 통해 학부생이 제작한 시제품 경진대회와 청년 공학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공과 대학생 대상 OX 퀴즈쇼는 무대와 참가 장소를 이원 생중계해 관객과 참가자가 함께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가전, 미래형 이동수단, 차세대반도체, 지능형로봇 산업계 종사자들의 강연을 들으며 현장 기술에 대한 경험을 배우는 컨소시엄 아카데미도 진행된다.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에서는 산업부의 산업혁신인재 성장지원사업 지원을 받는 석·박사 학생이 산업현장에서 나타나는 기술적 문제를 기업과 함께 연구한 성과를 공유하고 경연한다. 반도체, 자동차, 이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시제품 제작과 특허 출원, 애로기술 해결 등 다양한 형태의 성과를 경연하며, 선발된 우수 프로젝트는 사례집으로 제작해 전국 80개 대학에 배포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캡스톤 디자인 및 산학 프로젝트 우수사례를 선정해 국무총리상과 산업부장관상 등 참여학생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는 산업혁신인재 시상식이 개최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1-07 11:20: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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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 승객 일대 혼란...무궁화호 탈선 사고 여파 이어져

무궁화호 탈선 사고의 여파가 7일 통근 승객에게까지 이어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이날 오후 4시에 원상 복구돼 정상 운행을 실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전날(6일) 오후 8시52분께 용산역에서 익산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제1567열차(경부일반선)가 영등포역 진입도 중 궤도를 이탈(객차 5량, 발전차 1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객은 275명이다. 이날 사고로 30여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 중 20여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열차도 운행이 지연되거나 중단되는 등 탈선 사고의 여파는 이어질 예정이다. 코레일은 '열차 운행 조정 안내' 공지를 띄우고 "영등포역 무궁화호 궤도이탈 사고 조치 관계로 일부 열차 구간 조정 및 운행이 중지됐으니,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께선 코레일톡(예약 어플), 홈페이지, 고객센터 등에서 미리 열차운행 정보를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용산역과 영등포역은 사고 복구 완료시까지 미정차하며 광명역과 영등포역 사이 셔틀전동열차도 운행을 중단했다. 코레일은 이날 오전 9시까지 출근시간대 KTX 15회와 일반열차 10회의 운행을 중지하고 KTX 6회와 일반열차 4회에 대해서는 열차 운행을 단축 및 출발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7일 오전 12시 기준 KTX를 포함한 82개 열차가 20~179분 지연 운행됐다고 코레일 측은 밝혔다. 코레일은 현장에는 직원 160여명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서울 구로구청이 발송한 안전 안내 문자엔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으로 인한 열차 지연으로 지하철 1호선 각 역마다 인파가 몰리고 있어 매우 혼잡하니 다른 대중교통을 이용 바란다"고 알리고 있었다. 수원역에서 아침 7시 2분에 서울역행 무궁화호를 탄 승객 김 모씨는 "7시 38분에 서울역에 도착했어야할 무궁화호가 54분이 지연돼 8시 32분에 도착했다"고 설명했다. 코레일 홍보팀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현재 복구 완료 시점은 오후 4시 정도로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고 원인에 대해선 "사고가 나서 (불편을 초래한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지금 국토교통부에서 조사 중에 있고 국토부 항공철도조사위원회(항철위)에서 공식적으로 조사를 하고 있는 중"이라며 "항철위에서 조사를 하면 세심한 것까지 조사를 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오래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07 09:23:0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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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 열차 탈선사고에 출근길 혼선

지난 6일 저녁 발생한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의 여파로 7일 아침 무궁화호를 포함한 모든 열차가 용산역과 영등포역에 정차하지 않은 채 통과했다. 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코레일은 전날 사고직후부터 이날 오후 1시 정상운행을 목표로 복구작업을 벌였으나 지연됨에 따라 이날 오후 4시께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고 여파로 이날 아침 서울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도 지연 또는 혼잡을 겪었다. 서울 지하철 1호선 급행열차 구간은 일부 운행을 멈췄고 광명역∼영등포역 셔틀전동열차도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은 첫차부터 오전 9시 이전 출발 예정이던 열차까지 KTX 15편과 일반열차 10편의 운행을 중단했다. 또 KTX 6편과 일반열차 4편 등 모두 10편은 운행구간을 단축하거나 출발역을 변경했다. 용산역과 영등포역에는 사고가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열차가 정차하지 않는다.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은 코레일톡이나 고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열차 운행 상황을 확인하면 된다. 사고는 전날 오후 8시52분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인근에서 승객 279명이 탄 무궁화호 열차가 탈선해 일어났고 34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지하철 1호선이 한때 상·하행선 모두 운행을 중단하는 등 서울시내 교통에 혼란이 빚어졌다.

2022-11-07 09:11:0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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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선 무궁화호...2년 전에도 인근에서 탈선

서울 용산에서 전북 익산으로 향하던 무궁화호가 영등포 인근에서 탈선해 수도권 전철 1호선 운행이 한때 중단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저녁 8시 50분께 경부선 하행선을 달리던 무궁화호가 영등포역으로 진입하던 중 탈선해 멈춰섰다. 갑자기 멈춰선 열차에 시민들은 내려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에 따르면 해당 무궁화호 승객은 276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들 중 30여 명이 경상을 입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멈춰선 열차에서 승객들이 내려서 이동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실시간으로 공유되기도 했다. 현재 1호선은 양방향 운행이 재개된 상태다. 다만, 경부,경원, 경인 열차 운행은 지연되는 등 불편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은 사고의 정확한 원익을 파악 중이다. 연이어 발생하는 열차 탈선 사고에 열차와 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5년 간, ▲2018년 12월 8일 강릉역 부근에서 서울행 KTX 산천 열차 탈선 ▲2020년 2월 14일 구로역에서 선로 보수 작업을 하던 열차 탈선 ▲2020년 4월 14일 신길역 인근에서 서울지하철 1호선 열차 탈선 ▲2021년 7월2일 서울역에 진입하던 무궁화호 열차 탈선 ▲지난 5일 충북 영동터널을 지나던 부산행 KTX 산천 열차가 탈선한 바 있다.

2022-11-06 22:07:5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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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수장, 드디어 임명되나...산적한 교육 현안은?

금주 안으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가능성이 높아졌다. 두 차례 낙마 끝에 선임되는 교육 수장이 산적한 교육현안을 어떻게 처리해 나갈지 주목된다. 6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자사고 존치 여부, 유보통합 등 교육현안이 쌓여 가고 있지만 컨트롤타워 부재로 인해 합의를 내지 못하고 있다. 다만 이 후보자의 임명 강행이 예상되면서 현안 처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 후보자는 앞서 AI업체에게 고액 기부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는 등 논란이 불거지면서 이해충돌이 발생했다. 이에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불발되면서 윤석열 정부의 임명 강행이 예상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 국회에 요청해 기간을 4일로 지정했다. 즉, 5일부터는 윤 대통령의 이 후보자 임명이 가능하며, 교육계의 거센 반대에도 임명이 강행될 가능성이 높다. 교육계 일각에서는 이 후보자에 대해 '교육자'가 아닌 '경제학자'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교육현안들을 어떻게 풀어갈 지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고등교육 재정 지원이 시사되면서 정부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시도해 교부금 일부를 고등교육 재정으로 넘기고자 했다. 이에 교육계는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라며 전국 시·도교육감과 교육 단체들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수호 공동대책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교부금 수호'에 나선 상황이다. 하지만 이 후보자는 "장기간의 등록금 동결 등으로 열악한 대학 재정상황과 한정된 국가 재정 여력 등을 고려할 때, 최근 급격히 증가한 교부금을 교육 부문 간 투자 불균형 해소 및 전체 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교부금 개편 찬성 기조를 보인 바 있어 충돌이 예고됐다. 교부금뿐만 아니라 서울시교육청 등과의 소송이 진행됐던 자사고 존치 여부에 대한 논의도 요구된다. 자사고 등은 이 후보자가 MB 정부 당시 추진했던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로 이 후보자 역시 인사청문회에서 부작용을 일부 인정했다. 이 후보자는 "소위 말하는 고교 다양화 정책이 서열화로 이어진 부작용이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부분에서 보완해나가면서 새로운 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30년간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는 유보통합의 가속화도 관측된다. 지난 8월 교육희망네트워크 등 7개 단체가 모인 '교육부 중심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학부모 연대'는 유보통합의 신속한 추진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 후보자 역시 서면질의 답변서 등에서 국정과제인 유보통합의 추진을 언급하며 "유아교육과 보육 통합을 추진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모든 영유아에게 양질의 교육과 보육 기회를 공정하게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취학연령 하향 추진에 대한 질의에는 부정하며 선을 그었다. 교육계는 이 후보자의 임명이 다가오자 반응이 엇갈리는 상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시민단체 등은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후보자의 임명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이 후보자는 교육에 시장 논리를 들이대 교육 특권층을 양산하고 소수만 살아남는 극단적 경쟁을 부추겼다"며 "공교육 황폐화의 주범 이주호의 교육부 장관 임명을 절대 반대한다"고 촉구했다. 사실상 임명을 코앞에 두고 있지만 반대의 목소리는 여전히 거세다. 반면 다음 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이 후보자가 장관 공백 상태로 산적해 있는 여러 교육현안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사회부총리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리라 기대한다"며 "산적한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더 이상 교육부 장관의 공백을 방치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6 15:40: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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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등교육 정부 투자, 'OECD 38개국 중 32위'...평균의 37.3% 수준

한국 고등교육 정부부담 공공재원 투자율이 OECD 회원국 중 32위에 그쳤다. 고등교육에 대한 재정지원이 꾸준히 요구되는 가운데, 고등교육 학생 1인당 공교육비에서 한국과 OECD 평균의 격차가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국제지표를 통해 본 고등교육재정 투자현황'을 분석해 6일 발표했다. 대교협에 따르면 한국 교육단계별 정부부담 공공재원 투자는 초·중등교육에 편중됐다고 분석됐다. 특히 고등교육 재정 투자는 OECD 평균의 37.3%에 불과하며, OECD 회원국 중 32위 수준으로 드러났다. 다만 초·중등교육 재정 투자는 OECD 평균의 143%로 분석되면서 OECD 회원국 중 4위를 차지했다. 초·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의 '학생 1인당 공교육비'를 비교하면 1.4배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대교협은 한국 대학생 1인당 고등교육 공교육비 정부부담 공공재원 투입액은 $4,323로 38개국 중 32위의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우리나라의 정부부담 공공재원 투자는 초·중등교육에 편중됐다는 분석이다. 더불어 OECD 회원국의 교육단계별 학생 1인당 공교육비 비교 결과, 한국과 그리스는 초·중등교육보다 고등교육에 대한 투자가 낮은 반면, 그 외 회원국은 고등교육에 대한 투자가 높게 나타났다. 대교협 관계자는 "우리나라 고등교육에 대한 공공재원 투자를 OECD 평균 수준까지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며 "장기적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사회를 이끌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고등교육 재정 투자가 더욱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6 15:33:2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