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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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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최근 3개월간 대기업 반도체와 자동차 계열회사는 증가한 반면, 부동산 계열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SK는 11개의 신규 계열사를 편입했고, 카카오는 6개 계열사가 흡수합병 등으로 계열 제외됐다. ▲한국타이어(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납품가격을 부풀려 계열사를 부당지원하고, 총수 2세에 100억원대 배당금을 부당하게 지급한 정황이 드러났다. ▲미국 정부의 대 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 조치에 따른 우리 업계 영향에 대해 한미 양국이 논의했다. ▲오는 2050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0.5%로 떨어질 것이란 우려섞인 전망이 나왔다.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노동 생산성이 뒷받쳐 주지 않을 경우에는 0%로 아예 경제 성장이 멈출 것으로 예상됐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성장률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재정 투입 등 단기 경기부양책은 지양하고, 생산성 향상 등 성장잠재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후 첫 연말을 앞두고 승차난을 잡고자 심야 택시·대중교통 수송력 공급 확대에 나섰다. ▲'MB교육'을 주도했던 이주호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임명에 교육계가 들썩이고 있다. 경쟁교육 가열로 부작용을 야기했다는 지적에 몸을 낮춘 이 장관이 새로운 교육 개혁 의지를 보인 만큼 'MB교육' 꼬리표 떼기가 가능할지 주목된다. ▲교육부가 수능이 끝난 직후부터 연말까지 '학생 안전 특별기간'을 운영한다. <산업부> ▲K-반도체 위기론이 커지고 있다. 4차산업혁명에 이어 코로나19로 반도체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정부가 앞다퉈 반도체 산업 육성에 나선 탓이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최신 동향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8일부터 이틀간 '삼성 AI 포럼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중국 친환경 상용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는 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베이징 왕징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중국 최우수 국제금융투자사인 CICC의 자회사 CCM과 중국 상용 사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고환율·고유가라는 실적회복에 불리한 대외환경 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인한 여객 활성화로 항공업계의 3분기 적자 폭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한항공 외에는 코로나19 전과 같이 실적 부진 자체를 벗어날 항공사는 없어 보인다. ▲가구업계가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시장 침체를 몸소 체험하고 있는 가운데 1위 기업인 한샘의 실적 부진, 유동성 확보 움직임 등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금융부> ▲ 지난 9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한 달 만에 다시 흑자로 돌아섰다. 8월에 비해 무역수지 적자폭이 크게 축소되며 상품수지가 흑자 전환하면서다. 다만 흑자폭은 전년 동기보다 90억달러 넘게 급감했다. ▲ 잠자는 휴면카드가 4분기 연속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물론 카드사까지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대출이자 부담 증가와 전세매물 적체 심화 등으로 21주 연속 내림세를 기록하며 10년 4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 저축은행의 예금금리 인상이 주춤한 모습이다. 지난달 금융위원회가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예대율 규제 비율을 완화한 영향이다. 시중은행과의 경쟁을 위해 예금 금리 인상을 단행했던 저축은행 입장에서는 뜻밖의 호재로 여기는 분위기다. ▲ 우리 경제 성장세가 올해 2.6%에서 내년 1.7%로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내년 초부터 금리상승의 여파가 반영될 수 있는 만큼 금융권은 차주의 건전성을 관리하고, 충격흡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유통라이프부> ▲주요 식품 회사들이 식품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재료로부터 유효성분을 추출해 식품에 첨가하는 조미료를 비롯해 건강기능성원료 등의 발굴에도 나서고 있는 것. 빠르게 변화하는 업의 특성상 주력 식품 판매에만 의존하기에는 성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고부가가치 소재에 투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중 사업종료와 함께 전직원 해고를 통보했던 유제품 기업 푸르밀이 '인원 30% 감원' 조건에 회사를 재운영하기로 노사가 합의했다. ▲마이크로스피어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을 보유한 인벤티지랩이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IPO를 계기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해 글로벌 1위 약물전달기술(DDS)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자본시장부> ▲8일(현지시간) 판가름나는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향후 증시 방향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각종 예상에서 공화당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민주당 정책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관련 종목 주가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시기를 두고 정부와 야당의 의견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모습이다. 정부의 '금투세 도입 2년 유예안'에 대해 야당이 '부자 감세'라고 제동을 걸며 첨예한 공방이 이뤄지고 있다. ▲ 기술주에 대한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사랑이 식지 않았다. 서학개미들은 3분기 실적 부진으로 급락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고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2022-11-09 08:30: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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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마트, 김장재료 260여종 최대 40% 할인

농협 하나로마트가 김장철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12월 7일까지 '하나로 명품김장' 행사를 실시, 김장재료를 최대 4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하나로마트의 자체적인 가격할인뿐 아니라 정부의 농산물 할인쿠폰(20% 할인, 1인 최대 2만원 한도), 제휴카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더해져 마련됐다. 행사 품목은 배추, 절임배추(5종), 무(다발·알타리·천수), 쪽파, 깐마늘 등 주요 김장채소와 국산 햇고춧가루(25종), 액젓(멸치, 까나리), 새우젓, 천일염, 찹쌀가루 등 김장 부재료를 포함해 총 260여개다. 하나로마트는 같은 기간 가공생필품 특별기획전을 열고 ▲한국농협김치를 비롯한 김치브랜드별 대표상품을 판매하는 '김치대전' ▲수입맥주·피자·육포 등 월드컵을 보며 먹기 좋은 먹거리를 모은 '카타르응원전' ▲보온 도시락통·핫팩·휴대용 칫솔세트 등 수능필수품을 준비한 '수능응원전' 등 각종 기획행사도 진행한다.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고 김장을 손쉽게 준비하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농업인이 정성것 키워낸 우리 농산물로 김장하시고 건강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은 오는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국민행복!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 2만포기 상당의 김치를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등 김장철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1-08 16:37: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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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제1차 한미 수출통제 워킹그룹' 회의… "대 중국 수출통제 업계 영향 등 논의"

미국 정부의 대 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 조치에 따른 우리 업계 영향에 대해 한미 양국이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오후 서울에서 미국 상무부와 '제1차 한·미 수출통제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산업부와 상무부간 체결한 '공급망·산업대화(SCCD) 양해각서'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우리측에서는 문동민 무역투자실장이, 미국측은 테어 켄들러(Thea Kendler) 수출통제 차관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양국은 이날 회의에서 수출통제 관련 법령과 제도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양자 및 다자 차원의 수출통제 공조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 러시아 수출통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미국의 대 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 조치 관련 한국 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불확실성 해소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문동민 실장은 "그간 한미 양국이 다양한 양자, 다자차원의 수출통제 논의에서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해왔다"고 평가하고 "향후 동 워킹그룹을 통해 양국간 제도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토대로 제도 조화 방안을 발전적으로 모색해 나가자"고 밝혔다. 한미 양국은 향후 수출통제 워킹그룹을 정례화하기로 했으며, 주요 이슈별로 구체 행동계획과 세부일정을 담은 작업게획도 마련하기로 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1-08 15:10: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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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계열사 납품가 올려주고 총수 일가에 100억원대 배당금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첫 참석한 전원회의에서 한국타이어 법인에 대한 검찰 고발 결정이 내려졌다. 한국타이어가 납품가격을 부풀려 계열사를 부당지원했고, 총수 2세에 100억원대의 배당금이 부당하게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8일 기업집단 한국타이어 소속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한국프리시전웍스(이하 MKT)로부터 타이어몰드(타이어 패턴·디자인·로고 등을 구현하는 틀)를 고가로 구매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80억원을 부과하고, 한국타이어 법인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재가 결정된 전원회의는 지난달 26일 한기정 위원장이 취임 이후 첫 참석해 주재한 가운데 열렸다. 공정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타이어몰드를 장기간 납품해온 MKT 인수를 추진, MKT홀딩스(한국타이어 50.1%, 조현범 29.9%, 조현식 20.0% 지분)를 설립해 인수하는 방법으로 MKT를 2011년 10월 31일 한국타이어 그룹에 계열 편입했다. 한국타이어는 MKT 계열편입 직후부터 2013년까지 기존 단가 체계를 유지한 채 거래물량을 증대시켰으며, 그로인해 MKT 연평균 매출액 증가는 2008~2011년 144억7000만원에서 2012~2013년 197억4000만원으로 크게 개선됐다. 한국타이어는 MKT발주물량을 늘리면서 발주물량이 감소한 비계열사 불만이 커지자, 비계열사 발주 비중을 다소 늘리면서도 MKT의 이익을 보전하기 위한 신단가 정책을 수립해 추진했다. 신단가 정책은 MKT가 매년 40% 이상의 매출이익률을 실현할 수 있는 정책으로 한국타이어는 MKT로부터 매입하는 몰드에 대해 판관비 10%와 이윤 15%를 보장했는데, 이는 동종 업계는 물론 기존에 한국타이어 자신도 활용하지 않던 이례저인 방식이었다. 한국타이어는 또 신단가 표 상 제조원가를 실제 제조원가보다 30% 이상 부풀려 반영하고 수차례 시뮬레이션을 거쳐 목표 매출이익률(40%) 이상이 실현되도록 신단가표를 설계했다. 한국타이어는 아울러 신단가표 적용으로 가격인상 폭이 큰 유형의 몰드는 주로 MKT에 발주하고 상대적으로 가격 인상 효과가 작은 몰드는 비계열사에 발주하는 발주정책도 함께 시행했다. 이러한 신단가표에 따른 거래조건은 한국타이어 스스로 조사한 경쟁사의 가격보다 약 15% 높았고, 구단가 적용 대비 매출액은 16.3% 증가하는 등 상당히 유리한 조건이었다. 한국타이어의 부당한 계열사 지원행위 결과 MKT 매출이익률은 42.2%에 이르렀는데, 이는 경쟁사 대비 12.6%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특히, 한국타이어의 이같은 지원으로 MKT가 취한 이익은 MKT 인수 시 발생한 차입금 상환과 MKT 주주인 특수관계인들에게 지급된 배당금의 원천이 됐다. MKT 합병 시 인수한 잔여차입금 348억여원을 상환 완료했고, 2016년~2017년까지 한국타이어 동일인 2세(조현범, 조현식)에게 총 108억원의 배당급이 지급됐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는 한국타이어에 핵심부품을 납품하는 회사를 수직계열화하는 과정에서 특수관계인이 상당한 지분을 취득한 후 그 계열사에 과다한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는 가격 정책을 시행하는 방식을 통한 부당내부거래를 제재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1-08 14:40: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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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학생 안전 특별기간' 운영...수능 이후 학사운영 계획 발표

교육부가 수능이 끝난 직후부터 연말까지 '학생 안전 특별기간'을 운영한다. 교육부는 수능 이후에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수능 이후 학사운영 지원 계획'을 8일 발표했다. ◆부처 합동 학생 안전 특별기간 운영...오는 17일부터 연말까지 교육부와 관계 부처는 17일부터 올해 말까지를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지정하고,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 등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와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다중밀집 환경 예방 및 대처를 위한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재난·위급상황 대응,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도록 지역별 안전교육체험시설 정보를 안내한다. 아울러, 학생들의 진로 고민, 학업 스트레스 등 학생 고충 상담과 심리·정서 안정 지원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고3 학생, 겨울방학 동안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캠프 무료 진행 중학교 재학 중 정보교육을 필수교과로 이수하지 않은 현재 고3 학생들이 디지털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겨울방학 기간 동안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캠프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학교와 대학, 민간기업 등 여러 기관이 주관해 ▲정규교과와 연계한 기초 및 심화학습 ▲프로젝트 기반 공동학습 ▲코딩 실습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양한 방식(대면+비대면, 대면 캠프 등)으로 운영한다.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한 심화과정과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면 캠프도 진행된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한 수능 이후 교육활동 지속 수능 이후 학교는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한다. 교과 수업뿐만 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서민금융진흥원과 금융감독원은 불법 금융사기 예방, 소비, 저축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경우에는 진로체험버스, 대학 진로탐색캠프 등 우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학생들이 전공 희망 분야 강의를 직접 듣고 전공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대학공개강의를 제공한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이번 방안은 수능 이후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각종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학생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특히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의 교외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학생들이 고등학교 생활을 안전하고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8 14:30: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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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 상황 점검 추진

교육부가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 상황 점검을 위해 '직업계고 현장실습 중앙단위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31일부터 추진됐으며 9일에는 나주범 교육부차관보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 관계자들이 함께 현장실습 참여 산업체(대전 대덕구 소재)를 방문해 현장실습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현장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초까지 현장실습 운영 전반을 지도·점검한다. 시도교육청에서는 관내 학교 및 산업체를 대상으로 자체 실태점검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각 학교에서는 산업체를 방문해 현장실습생 안전 상황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현장방문은 직업계고 현장실습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시기에 맞춰 산업체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실습의 안전한 운영을 당부하며 관계자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자 마련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발표한 '직업계고 현장실습 추가개선 방안(2021.12월)'에서 ▲현장실습 참여 산업체의 공인노무사 사전현장실사 의무화와 점검기준을 사업장에서 수행되는 직무 기반으로 세분화(공통, 농·공·상업,가사·실업, 수산·해운) ▲직업계고 전담노무사 단계적 배치 확대 ▲학생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강화 등 보다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을 위한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교육부는 이번 지도·점검에서 변화된 제도의 안착 상황과 현장실습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그 결과를 시도교육청과 공유해 제도를 지속해서 보완할 계획이다. 교육부 점검에 맞춰 시도교육청은 직업계고 현장실습 자체실태점검 계획을 수립해 학교 및 산업체 점검, 관내 학교의 현장실습 관리와 규정 준수 여부, 산업체의 현장실습생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학교는 산업체 순회를 통해 현장실습생의 안전 확보 및 권익 보장 여부 등을 확인한다. 나주범 교육부차관보는 "직업계고 학생이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안전하게 배우고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여건 마련과 함께 경쟁력 있는 기업이 젊은 청년들과 함께 동반 성장을 할 수 있는 사회적 기틀 또한 공고히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며 "현장실습생의 안타까운 사고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 하며, 지난해 발표한 제도개선 방안이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이번 지도점검으로 면밀히 살펴보고, 학생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8 14:05: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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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학생교육원, '우행시' 캠프 실시

서울특별시교육청 직속기관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 축령산본원교육원은 7일부터 25일까지 6개교, 131명을 대상으로 '우행시' 캠프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우행시 캠프는 고위험군 학생들의 마음건강 회복 및 치유를 지원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필수 역량인 공감, 협력, 존중, 배려 등의 사회·정서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교육청 관내 초등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고위험군 학생을 포함한 학급을 대상으로 총 6기수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생태숲 체험과 가드닝클래스(화분만들기)를 통한 생태감수성 함양 ▲불멍(불꽃바라보기)을 통한 치유와 휴식 ▲심성활동(분위기 조성 및 문제해결)을 통한 긍정적 학급 분위기 조성과 소속감 강화 ▲소통과 발견을 통한 행복했던 추억 공유 등이 있다. 특히, 안전체험관 재난대피훈련을 통한 위기극복 과정으로 공동체 소속감을 높이며 안전의식과 위기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 학생교육원 교육요원이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자연환경에서 수련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자연 속 활동을 통한 환경 보존 필요성 인식 확대와 학생들의 우울감 및 정서 회복, 친구들과의 긍정적 관계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8 14:05: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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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 교사 대상, ‘내게 다가온 수업 한마당’ 수업나눔 진행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3일부터 29일까지 유치원과 초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내게 다가온 수업 한마당'이란 주제로 수업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교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대면 프로그램 중심으로 국제공동수업, 토론, 인공지능, 에듀테크, 생태, 진로 등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다양한 영역과 주제에서 배움-체험-나눔이 이뤄진다. 배움마당, 체험마당, 나눔마당으로 구성된 이번 수업나눔 한마당은 ▲마이크로 티칭 수업 공개와 협의회로 구성되는 배움마당 54개 ▲커피인문학, 숲체험, 마을답사, 목공체험 등을 수업과 연결하여 이야기 나누는 체험마당 16개 ▲교육 정보를 나누는 세미나와 워크숍으로 구성된 나눔마당 5개로 운영된다. 그 외에 특별마당으로 교육현장의 화두인 AI, 기초학력, 생태전환, 교육혁신 등을 주제로 ▲명사 특강 ▲워크숍 ▲인공지능 로봇 체험존 등을 배치해 선택의 다양성을 더했다. 특히 9일 서울등현초등학교에서 열리게 될 'AI 특별마당'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재생 플라스틱 재료를 만드는 수퍼빈의 김정빈 대표 특강과 서울등현초 교사들의 AI 수업 사례나눔, 인공지능 로봇 체험존 등 다양한 배움 및 체험마당이 운영된다. 이번 수업나눔 한마당의 기획부터 함께하고 있는 우시정 수석교사(서울신월초)는 "현장 선생님들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잘 차린 밥상을 선물 받은 느낌"이라며 "교사들이 함께 주도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하여 학교 현장이 힘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이원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협력적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수업나눔에 자원해 주신 관내 모든 교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수업을 말하고, 수업을 생각하고, 수업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8 14:04:4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