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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 최준기 교수, 15일부터 키르기스스탄 사진전

인덕대 최준기 교수, 15일부터 키르기스스탄 사진전 인덕대학교 최준기 교수(비서학과)가 오는 15일(오후 5시)부터 24일까지 인덕대 아정미술관에서 키르기스스탄의 자연과 현지인들의 삶을 담은 사진전 'Colors of Skyland, Kyrgyzstan'을 연다. 최 교수는 한국사진작가협회·한국디지털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15년 가량 사진작가 활동을 해왔으며 인덕대 사진동아리 '빛그림' 지도교수도 맡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키르기스스탄(키르기즈)에서 1년 동안 연수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선보인다. 전시사진은 총 40여 작품이다. 넓은 초원과 눈덮힌 설산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담겨있다. 키르기즈의 상징인 말과 양떼들. 유목민족의 후예답게 패기와 기상이 넘치는 '콕보루' 전통경기는 시리즈로 감상할 수 있다. 인화는 회화적인 느낌을 더 살리고자 일반인화가 아닌 캔버스에 인화했다. 자연 경관은 높은 산과 대지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사진의 크기를 크게 만들었다. 키르기즈는 중앙아시아에 위치하고 있다. 잘 알려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에 비해 우리에게는 매우 생소한 나라이다. 중앙아시아는 실크로드의 유적들이 많고, 한맺힌 고려인들의 숨결이 남아있는 곳이다. 이 중앙아시아에서도 키르기즈는 인구가 적고, 국토 중 산이 많아서 주변국들에 비해 삶의 환경이 비옥하지 못하다. 그러나 중앙아시아 국가들 중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키르기즈인들은 그 자연을 사랑하며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 1년 내내 만년 설산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산들로 둘러싸여 있고, 3000개 이상의 크고 작은 호수들이 있어서 주변의 사막이 많은 나라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특히, 제주도의 8배 크기를 가진 이쉬쿨이라는 호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이며, 이 나라 사람들의 자랑이기도 하다. 키르기즈는 또한 인접국들에 비해 자유롭고 아직은 젊은 나라이다. 수많은 침략에 맞서 싸워 이기고 나라를 지켜가고 있는 것이 한국과 비슷하며, 문화와 관습 또한 우리 나라와 유사한 점이 많다. 한류의 바람을 타고 수많은 사람들이 한국으로 유학을 오거나 일을 하러 오기도 한다. 최 교수는 "이 나라에 체류하면서 한국어를 하는 키르기즈인들을 많이 만났고 생활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한국을 사랑하는 나라"라며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는 키르기즈의 밝은 미래를 꿈꾸며, 그들의 삶의 모습을 조명해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6-12-04 17:35:58 송병형 기자
서울관광 '웹·앱', 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 어워드 3관왕 수상

서울시는 서울관광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APP)이 '제13회 웹어워드 코리아'와 '스마트앱 어워드 2016'의 여행·관광분야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웹 어워드 코리아는 2000여 명의 웹 전문가가 한 해 동안 새로 구축하거나 리뉴얼한 웹사이트의 디자인, 콘텐츠,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스마트앱 어워드'는 인터넷 분야 실무자 3만5000명으로 구성된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의 회원과 3000여명의 아이어워드 평가위원단들이 모여 한 해 동안 새롭게 개발되거나 업데이트된 스마트앱들 중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앱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서울시는 개별관광객(FIT)이 방문시 모바일 하나로 필요한 모든 관광정보와 서비스를 활용하여 관광할 수 있도록 관광홈페이지와 앱을 통합 개편하여 운영 중이다. 서울관광홈페이지는 2001년부터 다국어로 운영하고 있으며 모바일 시장 확대에 따라 2009년부터 관광 앱 서비스를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모바일 맞춤형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관광앱은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활용하여 인근 버스정류소 위치 및 실시간 버스도착 정보 안내는 물론, 지하철 출·도착역 지정 시 최단경로 및 환승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한다. 다양한 서비스 확대에 따라 서울관광 웹사이트는 월 평균 230만 건방문, 서울관광 모바일 앱의 누적 다운로드는 총 344만 건에 이른다. 서울관광 웹과 앱은 이미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꾸준히 관련분야 시상식에서 수상하고 있다. 서울관광 웹사이트는 2010년 웹어워드 코리아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2년 우수상 수상(글로벌서비스 분야), 2014년 최우수상 수상, 올해는 최고상인 대상 수상으로 총 4번째 수상이다. 서울 관광 모바일 앱(iTourSeoul) 역시 스마트앱 어워드에서 2011년 대상선정으로 올해는 여행·관광분야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되어 총 2번 째 수상이다. 서울시 김의승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이 모바일 하나만 들고 서울에 관한 모든 정보를 얻고 서울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2-04 14:36:5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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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의도공원에 '썰매장·스케이트장' 조성

서울시는 KDB산업은행, 키움증권과 함께 여의도공원에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운영해 겨울철 공원이용활성화를 도모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스케이트장 위주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다양한 놀거리와 먹거리를 위해 눈썰매장, 눈놀이터, 푸드마켓과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하며 명칭 또한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에서 여의 아이스파크로 그 범위를 확대하였다. 시설면적은 총 3800㎡ 규모로 아이스링크 1800㎡, 눈썰매장 800㎡, 눈놀이터 500㎡와 부대시설로 이뤄졌다. 여의 아이스파크는 12월 9일 오후 3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17일까지 총 71일간 매일 오전 10시~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개장 첫날은 개장식으로 인해 오후 4시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스케이트장 이용요금은 90분 단위로 입장료 1000원, 스케이트·헬멧 대여료 1000원이며 일일권은 2000원(스케이트, 헬멧 대여료 1000원 별도)다. 눈썰매장 이용요금은 2시간 단위로 입장료 2000원이며 일일권은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썰매대여료 없음) 또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일일 자유이용권은 5000원이며, 시즌권은 각각 3만원, 스케이트와 눈썰매를 같이 이용할 경우 시즌권은 5만원이다. 20인이상 단체의 경우 10% 할인이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는 옥션티켓과 네이버 티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 대기시간에 또는 시설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눈놀이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함께 마련된 전시 체험부스도 관람이 가능하다. 단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각각 회차별 최대 400명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2016-12-04 13:54:2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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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SM창업경진대회 성료

상명대, SM창업경진대회 성료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는 대학(원)생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SM신사업 경진대회'에서 '착용하지 않는 심박측정장치'를 발표한 서건하, 문지연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프레젠테이션 발표 어플리케이션'을 발표한 피치블러썸팀이, 우수상에는 '아이가 그린 그림을 3D프린터팅으로 출력해주는 서비스'를 발표한 'All Made'팀과 '영상으로부터 블록 퍼즐을 생성하는 기술 및 서비스'를 발표한 Tezzle 팀이 선정됐다. 지난달 29일 열린 이 대회는 SK텔레콤과 창업진흥원이 후원했으며 기존 창업경진대회의 규모 및 참가대상을 확대하여 학부생뿐만 아니라 대학원생도 참가하는 대회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입상팀에게는 상금과 SKT에서 주관하는 전국규모의 창업캠프 참가 자격이 주어졌다. 창업지원단 최은정 단장(경영학과 교수)은 "이번 SM 창업경진대회는 모의 투자방식을 도입하여 참가자들이 투자유치 관점에서 자신의 창업아이템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시장친화적인 창업지원을 통해 성공가능성이 높은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실제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배출된 유망 창업팀은 외부 창업지원 프로그램 연계, 창업공간 및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후속지원이 이뤄진다.

2016-12-04 13:47:5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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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 50사단서 '병영인성교육' 특강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 50사단서 '병영인성교육' 특강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이 지난 2일 대구 북구에 있는 50사단에서 부사관 및 장교 100여명을 대상으로'병영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실천과제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 안 이사장은 "최근 우리 사회를 돌아보면 학교와 군대 등 장소를 불문하고 따돌림, 자살, 폭력사건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는 성과만능주의, 무한 이기주의에서 비롯한 결과로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우리의 아픈 부분이다. 이제는 결과로만 말할 것이 아니라 인성에 대해 이야기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인성교육의 장은 학교현장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군이 최종적인 인성교육기관이다. 군 내에서 과거의 부정적인 면을 치유하고 극복하며 인성교육으로 패러다임의 방향을 재설정해 나가야 한다"며 "군 내에서 관리자 역할을 하는 여러분들이 인성교육에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안 이사장은 "정부의 정책적 노력과 가정, 군, 학교 등 각 부문이 공동의 협력을 담보하는 가운데 책임과 역할을 다할 때 인성교육은 사회에 기반을 든든히 뿌리내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장학재단은 인성경영을 경영목표로 삼고 국가장학금 등 제도 운영에 있어서 인성의 역할을 반영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재단 이사장으로서 지덕체를 겸비한 학생들이 대한민국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2016-12-04 13:47:27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