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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이화여대, 9일 연령통합고령사회연구소 개소식

이화여대, 9일 연령통합고령사회연구소 개소식 이화여자대학교는 인구 고령사회에서 연령통합적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연령통합고령사회연구소'(소장 정순둘)를 설립하고, 오는 9일 오후 4시 교내 SK텔레콤관 508호에서 개소식 및 제1차 연령통합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연구소 설립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0년 선정 한국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SSK·Social Science Korea)의 3단계 대형과제 최종 선정에 따른 것이다. 연령통합고령사회연구소는 다학제간 연구 수행과 연령통합 패러다임 교육 및 확산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향후 4년간(2016~2020년)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는다. 한국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SSK)은 사회과학 연구의 학문적 자생력을 강화하고 사회문제를 예측, 해결함과 동시에 차세대 사회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한 10년 단위 과제이다. 이화여대의 경우 정순둘 교수(사회복지학)를 연구책임자로 하는 '연령통합고령사회연구소' 연구진, 도현심 교수(아동학)를 연구책임자로 하는 '아동가족연구소' 연구진이 SSK 3단계 대형과제(대형 연구센터 설립·운영)에 선정된 바 있다. 연령통합고령사회연구소는 이날 개소식에 이어 '연령통합: 새로운 사회구성의 원리'라는 제목으로 제1차 연령통합포럼을 열어 연령통합 개념 및 한국사회의 연령통합 실태를 점검, 논의한다. 포럼은 연령통합적 법과 제도, 사회, 문화를 구현하기 위한 학제간 논의의 자리로 향후 격월 개최될 예정이다. 연령통합고령사회연구소 개소식 및 제1차 연령통합포럼에는 학생, 연구자, 그리고 고령사회 및 연령통합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16-12-07 10:09:23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2017학년도수능성적발표, '대입설명회' 개최 "지원 전략 중심"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발표된 가운데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이날 오전 9시 수험생들에게 통지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정보시스템을 통해 원서접수를 실시한 시험지구교육청과 각 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의 성적표를 직접 출력돼 배부된다. 이에 따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을 대비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수능시험 성적 발표 이후, 8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면서 총 34차례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군별 지원전략, 대학별 주요사항, 전형별 대비전략 등 대입전형 전반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또 맞춤형 상담을 통해 대학 및 학과에 대한 지원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현직 교사가 집중적으로 분석한 정시모집 지원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한다"면서 "불필요한 자료와 부정확한 정보 등으로 인한 사교육 의존도 및 영향력을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대교협은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해 대학별 입학정보를 제공한다. 19일부터 30일까지 특별상담주간을 운영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4시간 무료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2016-12-07 09:18:36 신정원 기자
법원 "국가는 민청학련 피해자 유인태에 배상하라"

법원이 1970년대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사건으로 억울하게 옥살이한 유인태 전 의원 등 피해자 5명과 그 가족에게 국가가 27억원 상당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0부는 유 전 의원 등 5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고 7일 밝혔다. 민청학련 사건은 1974년 유신 정권의 공안사건이다. 당시 박정희 정권은 '불온세력의 배후 조종을 받아 대규모 폭동을 일으키려 했다'는 혐의를 씌워 180여명을 구속기소했다. 유 전 의원은 사형 선고를 받은 뒤 무기징역으로 감형됐다가 1978년 8월 형집행정지로 석방됐다. 유 전 의원은 재심을 청구해 2012년 1월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다. 형사보상금 지급 결정은 같은해 3월에 받았다. 2013년 2월엔 국가를 상대로 위자료 소송을 냈다. 국가는 "국가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권은 손해를 안 날로부터 3년, 불법행위를 한 날로부터 5년이 지나면 시효가 소멸하는 만큼 원고들의 청구권은 소멸했다"고 주장했다. 또 "재심절차에서 무죄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배상 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었다 해도 그로부터 6개월이나 지나 소송을 제기한 만큼 청구권은 인정될 수 없다"고 했다. 대법원은 과거사와 관련해 국가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때 재심 무죄 판결이 확정된 후 6개월 이내, 형사보상을 청구했다면 그 결정 확정일부터 6개월 이내에 민사소송을 내야 한다는 판례를 세운다. 그러나 재판부는 "재심 무죄 판결 확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는 대법 판결은 이 소송 제기 이후에 선고된 것"이라며 "소송 제기 무렵엔 권리행사의 기간에 대한 법리가 명확히 확립되지 않아 원고들이 6개월이 지난 뒤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청구권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국가가 영장 없이 체포해 불법 감금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함으로써 장기간 신체의 자유를 박탈하는 등 조직적으로 인권을 침해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가의 책임을 물어 유인태 등의 권리를 보호할 필요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2016-12-07 09:16:02 이범종 기자
메트로신문 12월 7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을 사흘 앞두고 이정현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를 만나 "탄핵이 가결되면 헌법재판소 과정을 보며 담담히 갈 각오"라는 의중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등 야3당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에 새누리당 비주류 40여명의 의원들이 찬성표를 던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류인 친박(친박근혜)계가 궁지에 몰리며 분당(分黨)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현재 1억5000만 달러인 국내 무인정찰기(드론) 시장 규모를 2025년까지 30억 달러로 확대하고 연관 서비스 시장을 창출해 대표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육성하기로 했 산업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인 미국에서 판매 중인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차종을 통틀어 가장 연비가 뛰어난 차량으로 꼽혔다. ▲국내 항공사들이 겨울휴가와 방학 등이 바짝 다가오면서 겨울철 여행객을 잡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전국에 있는 267개 창업보육센터는 앞으로 경영평가를 잘 받아야 예산 등 정부 지원을 더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경영평가에서 다년간 최하점을 받으면 퇴출도 불가피하다. ▲경기 불황의 한파가 스마트폰 시장에도 불어닥치며 스마트폰의 가격이 크게 낮아지고 있다. 업계도 프리미엄폰이나 전용폰 출고가를 낮춰 저렴한 가격으로 '알뜰족'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다. 금융·부동산 ▲은행들이 인터넷·모바일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국내외 불안한 금융환경에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배킹 서비스 등을 속속 내놓는 추세다. ▲윤건수 대표가 이끄는 DSC인베스트먼트가 19일 신규 상장한다. 지난 2012년 설립된 DSC인베스트먼트는 창업 초기기업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벤처캐피탈이다. 윤 대표는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투자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녹지, 휴식공간 등 아파트 조경에 '힐링' 바람이 불고 있다.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2차' 등은 단지에 공원과 둘레길을 조성하는 등 조경으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유통 & 라이프 ▲서울시, 경기도, 강원도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공동 관광마케팅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각 시·도가 총 50억원을 출연해 TV광고 제작, 대형이벤트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6년 셰익스피어 서거 400년 기념을 맞아 공연계가 원작 '로미오와 줄리엣'을 소재로한 연극, 오페라, 뮤지컬 등을 제작,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대세 박성현(23·넵스)이 6일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다승왕,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받으며 3관왕에 올랐다. 대상은 고진영, 신인왕은 이정은이 수상했다.

2016-12-07 06:00:00 김성현 기자
12월 6일 인사

◆MBC ▲ 매체전략국 그룹유통전략부장 전병덕 ▲ 주말뉴스부장 최혁재 ▲ 경인지사 문화사업기획부장 이두호 ◆연합뉴스 ▲ 광주전남취재본부장 조근영 ◆한국타이어 ◇ 전무 승진 ▲ A.P.A.M영업부문장 변영설 ◇ 상무 승진 ▲ 경영운영본부 구매부문 구매담당 김진모 ▲ 중국지역본부 전략기획담당 김현철 ◇ 상무보 승진 ▲ 한국지역본부 마케팅&세일즈부문 TBR담당 조정환 ▲ 한국지역본부 금산공장 부공장장 정진균 ▲ 경영운영본부 경영진단담당 최영수 ▲ 연구개발본부 연구기획담당 R&D기획팀 오상현 ▲ 중국지역본부 경영관리담당 구매팀 김지성 ▲ 연구개발본부 연구담당 김성호 ▲ 한국지역본부 마케팅&세일즈부문 리테일담당 대구경북지점 정용욱 ▲ 글로벌OE부문 구주OE팀 류재석 ▲ 한국지역본부 대전공장 부공장장 박인수 ▲ 글로벌마케팅전략부문 글로벌마케팅담당 비주얼커뮤니케이션팀 김동욱 ▲ 구주지역본부 북/중유럽&CIS담당 헝가리법인 이병용 ▲ 글로벌OE부문 미주OE팀 김헌준 ◆한국타이어계열사 ◇ 상무 승진 ▲ ㈜엠케이테크놀로지 전병우 ◇ 상무보 승진 ▲ ㈜엠프론티어 권석준 ▲ ㈜대화산기 류준홍 ▲ ㈜엠케이테크놀로지 송석호 ◆한국타이어월드와이어 ◇ 전무 승진 ▲ 정보전략부문장 김용학 ▲ HR부문장 윤순기 ◇ 상무보 승진 ▲ 재무회계담당 회계팀 최영국 ▲ HR부문 CSR팀 김종윤 ◆서울대학교 ▲ 행정대학원장 이승종 ◆호원대학교 ▲ 부총장 겸 호원미래본부장 서유석 ▲ 교육혁신처장 겸 교양교육원장 유화수 ▲ 산학협력단장 정우환 ▲ 항공서비스학과장 이미균

2016-12-06 21:46:02 김성현 기자
기업총수 청문회 국민의견 다양...보수·진보단체도 다른 목소리

6일 국회에서 열린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기업총수 청문회에 대해 국민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시민들은 청문회가 이번 게이트의 진상규명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며 싸늘한 반응을 내놨다. 특히 일부 의원들은 고압적인 질의나 태도를 보여 눈총을 받았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정경유착 근절과 재벌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이 같은 반응은 시민단체 간에도 갈렸다. 진보단체는 기업을 피해자가 아닌 공범으로 봐야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보수단체들은 국내 경제가 저성장 기조인 가운데 총수들을 청문회로 대거 소환한 것 자체를 비난했다. 정경유착과 재벌개혁에 대한 내용도 있었다. 네이버 아이디 'ksks****'는 "정경유착∼ 이번엔 뿌리 뽑자"라고, 'sjsj****'는 "확실하게 재벌개혁을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다음 네티즌 '이나라가니꺼냐'는 "재벌들도 이번에 제발 정신 좀 차리길…"이라고, 아이디 '도깨비'는 "대기업만 다그칠 게 아니라 정치인들이 잘 해야지"라며 재벌과 정치인의 각성을 촉구했다. 반대 의견으로 다음 아이디 'smr****'는 "기업이 연간 수조원의 돈을 기부하는데 말 한 마리 어디갔는지 아는 것이 더 문제"라고 말했으며, 네이버 아이디 'rhax****'는 'sosa****'는 "기업들만 불쌍하네. 우리나라에서 기업 하면서 정치인이 요구하면 안 들어줄 용기 있는 기업인이 될 수 있을까?"라고 총수들을 두둔하기도 했다. 청문회에 참석한 국회의원을 비난하는 글도 보였다. 네이버아이디 'best****'는 "국회의원들이 누굴 뭐라 할 입장은 되는지... 기업도 잘못이지만 원인 제공은 박근혜, 최순실인데..."라고, 'haha****'는 "국민이 궁금하한건 박근혜와 기업의 연관성을 밝히는 거다. 의원들은 기업대변인 같다"고 비난했다. 진보·보수 시민단체들도 목소리를 높였다. 안진걸 참여연대 공동사무처장은 "재벌들도 뇌물과 정경유착의 공범인데 철저하게 그 부분을 부인·은폐하고 있다"며 "끝까지 피해자인 척하면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제2의 박근혜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반면 현진권 자유경제원 원장은 "총수들은 ('최순실 국정농단'의) 세부를 잘 모른다"며 "총수들이 의사결정을 즉각적으로 해야 하는 환경에서 그들을 오래 잡아 놓으면 우리 사회가 그만큼 성장할 기회를 잃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6-12-06 21:10:1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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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수시 최초합격자 총 1841명 발표 완료… 수능성적 관계없이 합격 확정

건국대, 수시 최초합격자 총 1841명 발표 완료… 수능성적 관계없이 합격 확정 건국대학교가 6일 201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 총 1841명 발표를 완료했다. 건국대는 앞서 지난달 17일 KU자기추천전형(학생부종합전형), KU논술우수자전형, KU예체능우수자전형 최초합격자 1157명을 발표한 데 이어 이날 KU학교추천전형(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 380명과 KU고른기회전형 합격자 284명을 마저 발표했다. 이들 수시 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대입수학능력시험 성적과 관계없이 합격이 확정됐다. 이들 전형의 예치금 납부기간은 오는 19일(월)~21일(수)이며 22일부터 28일까지 미등록 충원이 이뤄진다. 2017학년도 수시모집 KU학교추천전형은 인성과 학업역량이 우수해 고교에서 추천을 받은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380명 모집에 3494명이 지원해 9.1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교사추천서 등 서류평가(40%)와 학생부 교과(60%)만 반영해 총 380명을 선발했다. KU고른기회전형의 세부 유형 가운데 유형1-사회적배려대상자, 유형2-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급여수급자, 유형3-농어촌학생, 유형4-특성화고교출신자, 유형5-특성화고졸재직자 등 5개 전형으로 2단계 면접고사가 실시된다. KU고른기회전형 가운데 유형6-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지난 5일 면접평가를 실시했다. KU고른기회전형(유형 1~5)은 1단계 서류평가 100%와 2단계 개별면접 평가 100%를 반영해 합격자 284명을 선발했으며 유형별로는 사회적배려대상자 47명,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급여수급자 60명, 농어촌학생 77명, 특성화고교 출신자 27명, 특성화고졸재직자 73명 등이다. 전형별 경쟁률은 사회적배려대상자 4.65대 1,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급여수급자 12.03대 1, 농어촌학생 7.81대 1, 특성화고교출신자 15.48대 1, 특성화고졸재직자 7.16대 1, 특수교육대상자 5.35대1 등이었다.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17년 1월2(월)~4일(수)이며 총 1433명을 선발한다. 1월18(수)~25일(수)까지 예체능계 각 전형별 실기고사와 면접고사 등이 치러진 후 전체 전형의 합격자는 2월2일(목) 발표된다.

2016-12-06 18:16:05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