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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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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상위권 수험생 대상 '2019 대입 수시 특별설명회' 개최

- 11일, 12일 4차례 열어, 서울대 등 합격생 내신 등 공개 종로학원이 특목고와 자사고, 일반고 상위권 수험생 대상 '2019 대입수시 특별설명회'를 이번 주말과 휴일 잇따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설명회는 11일 오전 11시 종로학원 강북본원에 이어 같은 날 오후 4시 목동방송회관, 12일 오후 2시와 5시 종로학원 강남본원에서 열린다. 종로학원 관계자는 "12일 오후 2시 설명회가 사전예약이 조기마감된 이후에도 추가적인 참석 예약이 쇄도해 당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추가 설명회를 긴급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종로학원은 12일 오후 2시 열리는 설명회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간 변경이 가능한 참석 예약자는 오후 5시 설명회로 예약 변경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이날 오후 2시 설명회 예약자 중 선착순으로 400명에 한해 종로학원 홈페이지에서 5시 설명회로 예약 변경 확인 버튼만 누르면 자동 예약 변경이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에는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이사, 종로학원하늘교육 손기현 상무가 직접 연사로 나와, 서울대 등 주요대 특목고, 자사고, 상위권 일반고 내신 합격선을 공개한다. 특히 주요 대학들의 일반고 학생들의 내신과 특목고와 자사고 학생들의 내신 차이에 관한 통계를 공개하고, 의치대와 이과 최상위권 대학 지원경향, 교과·학종·논술·특기자전형 등 수시 지원패턴을 분석해 수시와 정시 선택 전략을 제시한다. 참가예약은 종로학원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당일 참석자에 한해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수시입시정보가 제공된다.

2018-08-09 16:38: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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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드루킹 나란히 출석…특검 수사 '전환점'

허익범 특별검사팀과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2차전' 결과가 드루킹 수사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검은 9일 김 도지사와 드루킹 김동원 씨를 강남 사무실로 불러 댓글조작 관여 여부를 캐물었다. 이날 오전 출석한 김 도지사는 "정치 특검이 아니라 진실을 밝히는 진실 특검이 되어달라"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오후에 도착한 김씨는 따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김씨는 댓글 조작의 배후이자 총 책임자로 김 도지사를 지목한다. 반면 김 도지사는 댓글 조작에 쓰인 프로그램 '킹크랩'을 모른다는 입장이다. 특검이 김 지사에게 적용한 혐의는 업무방해 및 공직선거법 위반이다. 특검은 김 지사가 2016년 11월 드루킹이 운영한 경기도 파주 소재 느릅나무 출판사에서 킹크랩 시연을 보고 사용을 승인·묵인했다고 본다. 김 지사는 출판사 방문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해당 프로그램을 기억은 없다고 주장한다. 첨예하게 부딪히는 공방의 진위를 가려낼 출판사 내부 CCTV 등 물적 증거는 현재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의 킹크랩 시연 참여 여부가 향후 수사의 향방을 결정짓는만큼, 두 사람의 대질 가능성도 거론됐다. 김 지사는 특검 출석 전부터 대질신문을 포함한 어떤 조사에도 응하겠다고 밝혔다. 김 도지사와 관련된 특검 수사는 전날 측근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타격을 입었다.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도모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는 지난달 19일 이후 두 번째다. 법원은 그가 수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고, 증거 인멸 염려도 없다고 봤다. 도 변호사는 김씨가 김 지사에게 오사카 총영사 인사를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인물이다. 특검은 2016년 총선 직전 도 변호사가 자신의 경기고 동창인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에게 경공모가 모은 불법 정치자금 5000만원을 건네는 데 관여하고, 관련 수사 증거를 위조했다고 본다. 이와 관련, 특검의 수사 대상은 청와대로 넓혀지고 있다. 특검은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송인배 정무비서관을 수사 대상으로 삼았다. 도 변호사는 지난 3월 오사카 총영사직과 관련해 백 비서관과 만난 경위를 놓고 의혹이 일었다. 특검은 2016년 김 지사에게 드루킹을 소개하고, 이후 금품을 받았다고 알려진 송 비서관 소환도 검토하고 있다.

2018-08-09 15:58:3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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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알바 일자리 10곳 중 1곳은 '강남구'… '음식점·커피숍' 업종이 가장 많아

- 알바몬 상반기 채용공고 분석, 강남>마포>송파>영등포>서초구 순 서울시내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강남구에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상반기 알바 일자리 10개 중 1개는 강남구에서 발생했다. 9일 알바몬이 올해 상반기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서울시 내 알바 채용공고를 행정구역과 업·직종별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채용공고 중 13.5%가 강남구에서 발생했다. 이어 ▲마포구(6.8%) ▲송파구(6.6%) ▲영등포구(6.0%) ▲서초구(5.8%) ▲중구(4.8%) ▲종로구(4.3%) ▲강서구(4.2%) 에 소재한 기업들 중 알바직원 채용을 진행한 기업이 많았다. 이와 비교해 양천구(2.3%), 성북구(2.1%), 은평구(2.1%), 강북구(1.7%), 중랑구(1.7%), 도봉구(1.0%)에는 상대적으로 알바 일자리가 적었다. 알바 업종별로는'일반음식점 알바'(11.6%), '커피전문점 알바' (10.1%)가 가장 많았고, 이어 '매장관리/판매' 알바가 6.1%, '사무보조'와 '고객상담/인바운드' 알바가 각 4.6%로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외에는 ▲주방장/조리사(3.6%) ▲호프/일반주점 알바(3.1%) ▲편의점(2.9%) ▲레스토랑(2.6%) ▲백화점/면세점(2.3%) 순으로 알바 일자리가 많았다. 행정구역별로 알바 일자리 업종의 특징도 드러났다. 알바 일자리가 가장 많은 일반음식점은 강남구 소재 공고가 14.8%로 가장 많았고, 이어 마포구(8.8%), 송파구(6.9%), 서초구(5.9%) 순이었고, 커피전문점 역시 강남구(15.4%), 마포구(7.7%), 송파구(7.2%), 서초구(7.0%), 종로구(6.1%) 순으로 많았다. 이밖에 일반기업과 병원이 많은 강남구에는 'IT컴퓨터', '디자인', '병원·연구' 알바 일자리가 상대적으로 많았고, 마포구에는 '미디어' 분야 알바 채용이 많았다.

2018-08-09 14:19: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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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병호 교수팀 '고해상도 3차원 홀로그래픽 현미경' 개발

- "홀로그래픽 현미경 범용화에 한 발짝"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전기정보공학부 이병호 교수팀이 기존 홀로그래픽 현미경보다 성능이 3~4배 향상된 '고해상도 3차원 홀로그래픽 현미경'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현미경 표본 영상을 촬영하면 빛의 세기 정보만 획득 가능하다. 파동 광학 관점에서 볼 때 빛을 완전히 표현하기 위해서는 빛의 세기와 위상을 동시에 획득해야 한다. 이 때 홀로그래픽 현미경 기술을 활용하면 빛의 세기와 위상 정보를 동시에 획득할 수 있어 표본의 3차원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개발된 홀로그래픽 현미경은 고해상도 3차원 홀로그램 영상을 획득하기 위해서 같은 표본에 대한 촬영을 여러 번 해야하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진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중 투사를 활용한 광학적 영상 기법을 적용했다. 그 결과 촬영된 영상을 컴퓨터상에서 해석하며, 동시에 고해상도 위상 정보를 복원하는 '싱글 샷(single-shot) 프리에 타이코그래픽 현미경(Fourier ptychographic microscopy)'을 개발했다. 이 현미경을 활용하면 해상도 3마이크로미터(μm)의 홀로그래픽 영상을 단 한 번의 촬영으로 획득할 수 있다. 3마이크로미터(μm)는 기존의 홀로그래픽 현미경으로 3~4번 정도 촬영을 해야 얻을 수 있는 해상도다. 이 교수는 "본 연구를 통해 홀로그래픽 현미경 범용화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지문의 미세 패턴을 훼손하지 않고 3차원 프로파일을 얻거나, 제품 제조공정의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생체 의료 분야의 핵심기술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논문은 미국광학회의 대표 저널 '옵티카(Optica)' 온라인에 8월 7일자로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경찰청과 치안과학기술연구개발사업단(단장 양종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18-08-09 14:19: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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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처럼' 서울시교육청, '시민·학생 청원게시판' 10일 개통

- "청원글에 시민 1만명 또는 학생 1000명이 동의하면 조희연 교육감이 답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본 뜬 '시민·학생 청원게시판'을 개통한다. 시민 1만명 또는 학생 1000명이 청원 내용에 동의하면 조희연 교육감이 답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청 홈페이지 내 열린교육감실(seouleducation.sen.go.kr)에 '시민·학생 청원게시판'을 10일 오픈하고 '시민·학생 청원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민·학생 청원제도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모델로, 서울 교육 현안이나 정책 관련 청원이 등록일로부터 30일 동안 시민 1만명 또는 학생 1000명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교육감이 청원마감일로부터 30일 이내 답변하도록 한 제도다. 게시판은 시민과 학생을 구분해 따로 운영된다. '학생 청원 게시판'에는 서울 학생이면 누구나 청원에 참여할 수 있다. 게시판은 접근성과 개방성을 높이기 위해 일체의 인증 절차 없이 청원 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했고, 청원에 동의할 경우에는 SNS를 통해 간편하게 인증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게시판 오픈을 통해 학생·시민과 적극 소통하며 다양한 요구를 정책화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교육도시 서울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8-09 13:39: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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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정, 법령으로 막기엔 한계… "학회별 가이드라인 만든다"

연구부정, 법령으로 막기엔 한계… "학회별 가이드라인 만든다" 교육부 '학회별 연구윤리 가이드라인 지원사업' 대상에 한국유통과학회, 한국진공학회 최종 선정 교육부가 표절 등 연구부정 행위 근절을 위해 분야별 상세한 연구부정행위 기준을 만든다. 이에 따라 학문 분야별 연구부정의 기준이 상이하게 적용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학회별 연구윤리 가이드라인 지원사업' 대상으로 한국유통과학회와 한국진공학회 두 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유통과학회는 1999년 설립된 복합 및 융합학문의 인문사회과학분야 최대 학회로 국내 사회과학분야 학술지 중 최대규모인 연간 2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행하고 있다. 1991년 설립된 한국진공학회는 국제진공과학기술응용연맹에 가입된 국내 유일의 진공관련 학회로, 회원 4000여 명이 등록, 매년 100여편의 국제수준 학술논문을 게재하고 있다. 두 학회는 올해 12월까지 구체적인 저자표시 기준 등 연구윤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향후 이를 적용해 논문투고 심사 등을 진행하게 된다. 또 학회별 마련한 연구윤리 가이드라인을 연구윤리 포럼 등에서 발표해 다른 학회에도 적극 확산토록 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앞서 지난해 2월 훈령인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을 제정한 이후 지침 해설서 제정 등 연구부정행위의 개념과 범위를 명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법령으로는 개별 학문분야 특성을 고려한 구체적인 연구부정행위 기준을 상세히 규정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 때문에 연구 부정 행위 예방은 물론 사후 판정 등에 여전히 많은 혼란이 있는 실정이다. 교육부는 논문투고기준 등을 결정하는 권한을 가진 학회가 분야별 특성에 맞게 연구윤리 기준을 구체적으로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올해 처음으로 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심민철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최근 미성년자 논문 저자 등재도 근본적으로는 논문에 저자 자격 부여 기준이 명확하게 정립되지 않아 발생한 문제"라며 "건강한 학술 연구윤리 풍토 조성을 위해서는 학계가 자율적으로 연구부정 유형별 세부 기준을 만들고 이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8-08-09 13:18: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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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여파, 자영업자 '4중고' 매출·수익↓ 인건비·근로시간↑

최저임금 인상 여파, 자영업자 '4중고' 매출·수익↓ 인건비·근로시간↑ 올초 최저임금 인상 이후 자영업자 48% '알바 직원 줄었다', '알바 늘었다'는 2% 최저임금 인상률 16.4%… "자영업자 체감 인상률은 45.9%"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의 후폭풍이 드러나고 있다. 특히 영세한 자영업자들의 체감 경기가 바닥을 찍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매출과 수익이 준 반면, 인건비와 근로시간은 늘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크루트는 알바콜과 공동으로 지난달 23일~31일까지 자영업자 208명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자영업자들이 최저임금 인상 이후 4중고(매출·수익 감소, 인건비·근로시간 증가)를 겪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9일 밝혔다. 4중고는 인건비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됐다. 설문에서 '귀하가 운영하는 점포에서 올 초 최저임금 인상 이후 아르바이트 직원 수에 변화가 있었느냐'고 물었더니, '변함없다'(50%)와 '줄었다'(48%)가 비슷한 비율로 나왔다. 하지만 응답자의 61%는 '지난해 대비 월평균 인건비가 늘었다'고 답했다. 이는 인건비가 전년보다 줄거나(20%), 같다(19%)는 비율의 합보다 1.5배나 높다. 자영업자 10명 중 6명 이상이 최저임금 인상 이후 전년 대비 인건비가 늘었음을 토로했다. 인건비 상승은 자연스럽게 매출과 수익의 감소로 이어졌다. 전년대비 매출 감소가 있었다고 밝힌 자영업자는 전체의 53%, 수익이 줄었다는 응답자는 이보다 높은 64%에 달했다. 매출과 수익이 늘었다는 경우는 각각 6%, 4%에 불과했다. 인건비 증가는 자영업자들의 직접근로도 높였다. '올해 초 최저임금 인상 이후 고용주(점주)가 직접 근로하는 경우가 늘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무려 76%가 '전년보다 늘었다'고 했다. '변함없다'(20%), '전년보다 줄었다'(4%)는 소수였다. 설문에 응한 자영업자 64%는 올해 최저임금 인상률이 16.4%였지만, '실제로는 더 높게 오른 것 같다'고 했다. 이들이 체감하는 최저임금 인상률은 무려 45.9%에 달해, 실제 최저임금 인상률보다 약 3배 높았다. '최저임금 인상률과 비슷하게 실제 올랐다'는 응답은 22%, '최저임금 인상률보다 적게 오른 듯 하다'는 14%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 응답자들은 ▲외식·부식·음료(27%), ▲유통·판매(26%) 업종 종사 비율이 많았다. 운영형태는 대체로 ▲자영업 일반(63%)이었고, ▲프랜차이즈(20%)와 소상공인(13%)도 포함됐다.

2018-08-09 13:17: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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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2018년도 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 선정

중앙대 '2018년도 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 선정 블록체인 서비스 연구센터, 6년간 44억 원 지원받아 중앙대(총장 김창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대학ICT연구센터(이하 ITRC) 지원사업'에 '블록체인 서비스 연구센터(센터장 장항배, 산업보안학과 교수)'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ITRC 지원사업은 ICT 분야 대학지원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핵심기술(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 개발을 통해 산학협력을 지원하고 석·박사급 고급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중앙대는 6년간 약 44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블록체인 서비스 연구센터는 중앙대를 중심으로 연세대, 상명대 등 대학들과 블록체인 관련기술 및 사업화 역량을 갖춘 국내외 기업, 공공기관, 법무법인 등이 참여해 융합적인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연구센터는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4차 산업시대의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을 고안해낼 고급인력 양성에 나선다. 센터장을 맡은 중앙대 장항배 교수는 "연구센터 개소를 통해 미래 스마트시티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현장수요에 맞는 연구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09 12:11:4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