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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총장과의 점심식사'로 재학생 고민 해결

한성대, '총장과의 점심식사'로 재학생 고민 해결 이상한 한성대 총장이 재학생들과 점심식사를 하면서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 총장은 11일 교내 레스토랑 밀가옥에서 재학생과 '2018년 2학기 총장과의 점심식사' 행사에 참가했다. 총장과의 점심 식사는 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총장에게 학교 생활에 대한 애로·건의사항을 전달하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점심에는 선착순으로 선발된 학생 10명이 함께 했다. 대학 측은 이 자리를 통해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트랙제, 신규 장학제, 대학 인재상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고, 총장은 학생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즉각 검토 후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이상한 총장은 "최근 성적장학금이 한성인재장학금으로 개편됐고 학생 포트폴리오 관리시스템 한성 e-포트폴리오가 개설됐으며, 단과대별 행정사무실이 통합되는 등 대학 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학생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학생이 가장 만족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소통의 시간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총장과의 점심식사는 지난 2017년부터 학기당 3회씩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단과대학별로 신청자를 모집해 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전공과 관계없이 다채로운 학생들의 목소리를 한 곳에서 듣기 위해서다. 한성대는 올해 2학기에도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해 오는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총장과의 점심식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2018-10-11 13:46: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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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직장인 10명 중 8명 "경력 단절 두려워"

- 사람인, 여성 직장인 269명 설문조사 - 응답자 41.6%, "경력 단절 막기 위해 출산·육아 포기 의향 있다" 정부나 기업 차원의 경력 단절 여성 관련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여성 직장인들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사람인이 여성 직장인 269명을 대상으로 '경력 단절 두려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8.4%가 '두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경력단절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원인(복수응답)으로는 '출산'(55%)과 '육아'(52.1%)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이어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40.3%), '비정규직, 계약직의 고용 형태'(26.5%), '장기화된 경기 침체 영향'(18.5%), '회사 경영실적 악화'(13.3%) 등도 있었다. 특히, 경력 단절이 되면 재취업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45%나 됐다. 또 경력 단절을 막기 위해 출산 및 육아를 포기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자가 무려 41.6%나 돼, 경력 단절에 대한 불안감이 출산과 육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주변에 경력 단절된 동료가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는 65.1%가 있다고 응답했다. 경력 단절된 동료는 '여성'이라는 응답이 98.3%로 압도적이었고, '비슷하다'가 1.7%, '남성'을 선택한 응답자는 한 명도 없었다. 경력 단절 여성의 높은 비율과 이후 복귀가 불투명한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큰 만큼 지원정책에 대한 바람도 컸다. 여성 직장인 95.5%는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공감한다고 답했다. 가장 효과적인 지원으로는 '출산 및 육아휴직의 확대와 자유로운 사용'(29%)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남성 육아휴직 의무 제도화'(22.3%), '경력단절여성 대상 직업교육 및 알선'(20.1%), '유연근무제 지원'(17.8%)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2018-10-11 12:30: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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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재학생 300여명 대상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프로그램 진행

- '2018년도 하반기 공채대비 Advance 직무적성검사 프로그램' 성료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취업창업지원처(대학일자리사업단)가 지난 1일~5일까지 에듀스와 함께 '2018 하반기 공채대비 Advance 직무적성검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대기업 공채에서 직무적성검사가 필수로 지정됨에 따라 재학생들이 대기업 취업에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재학생 300여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첫날 기업별 직무적성검사 모의고사를 시작으로, 2~4일차에는 주요 대기업 영역별(수리·공간, 추리적 사고, 언어영역)로 진행됐다. 세종대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대기업 채용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의 취업 마인드를 고취시키고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제시하고 실전에 대비하는 직무적성검사 필기를 준비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대 대학일자리사업단은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직무별 취업동아리 운영, 기업별 채용설명회, 직무중심 인사실무자 취업특강, 졸업생 멘토링 지원 등 학생 수요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10-11 12:20: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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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재판, 진술 신빙성이 이번 사건 핵심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모델 사진촬영을 하다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유튜버 양예원 씨의 재판이 주목받고 있다. 11일 법조계 등에 의하면 지난 10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4단독(이진용 판사)에서 양예원 씨가 고소한 스튜디오 측 모집책 A 씨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A 씨는 강제추행과 성폭력범죄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동의촬영물 유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피해자 증인 신문은 양예원 측의 요청으로 공개 진행됐다. 양예원 씨는 성추행을 주장하며 "너무나 충격적인 일이었기 때문에 또렷이 기억한다"고 진술했다. 반면 A 씨의 변호인은 양예원 씨가 정확한 촬영 횟수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예원 씨는 사진촬영을 5번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16번이었고,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이후에도 스튜디오 실장에게 촬영을 잡아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등 성추행을 당한 사람이 한 행동이라고 보기 힘든 점이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이에 대해 양예원 씨는 당시 대학 등록금 문제로 돈이 필요했고, 노출사진들이 유출될까봐 무서워서 스튜디오 실장에게 최대한 친절하게 대했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양예원 씨는 고통호소가 눈길을 끌었다. 양예원은 "22, 23살의 어린 내가 안쓰럽다. 지금도 겨우 25살인 나는 전 국민에 살인자, 꽃뱀, 창녀로 불리고 있다. 매일매일 하루하루 어떻게 살지 어떻게 죽을지 고민한다.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은 것. 그것만 바랄 뿐"이라고 했다. 이처럼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는 상황이며, 이번 사건의 유일한 증거는 양예원의 진술이다. 결국 진술의 신빙성이 이번 사건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앞서 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최모 씨는 2015년 7월 서울 마포구 한 스튜디오에서 양예원의 신체가 드러난 사진을 촬영하고 2017년 6월경 사진 115장을 지인에게 제공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동의 촬영물 유포)로 기소됐고, 경찰 조사 중 억울함을 토로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최 씨의 여동생은 오빠가 죽어서 인천 바다에 뿌려졌고, 오빠가 죽기 전에 전화로 억울해서 미칠 것 같다고 호소했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려 새로운 쟁점으로 부각된 적이 있다.

2018-10-11 12:00:1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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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피해 해외 구직 나선 10명 중 2명만 취업… 해외취업 1위는 일본

- 인크루트,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 통계 분석 결과 국내 취업난 등을 피해 해외 취업에 나서는 해외구직자는 지속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의 취업률은 22.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인크루트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매년 발표하는 해외취업 종합 통계(2017.12 기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해외취업자 수는 2013년 1607명에 불과했지만 2017년 기준으로 5118명까지 증가했다. 하지만 2017년 기준 구직등록 인원이 2만2997명인 것을 감안하면 취업률은 22.3%로 저조했다. 해외 구직자 10명 중 약 2명만 취업에 성공한 셈이다. 2017년 해외취업 지역을 보면, 일본이 142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1079명), 싱가포르(505명), 호주(385명), 베트남(359명), 중국(268명) 그리고 인도네시아(123명) 순이었다. 이들 해외취업자의 업종을 보면, 사무·서비스업이 3419명으로 1위였고, 직종별로도 사무 종사자가 1817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른 분야 인원도 소폭 증가추세지만 전체 해외 취업자 중 66.8%는 사무·서비스업으로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했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국내 취업난이 장기화하면서 해외취업이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우리나라 인재들은 다른 아시아 국가와 비교하면 평균적으로 뛰어난 외국어실력을 보유해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2018-10-11 11:54: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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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포항시 '지진방재 및 내진 리모델링' MOU 체결

단국대-포항시 '지진방재 및 내진 리모델링' MOU 체결 단국대(총장 장호성)가 지난해 대규모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시(시장 이강덕) 지진방재와 내진 리모델링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양 기관은 10일 오후 포항시청에서 '지진방재와 내진 리모델링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단국대 리모델링연구소(소장 이상현)가 포항시에 '건축물 내진성능 자가점검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규모 5.4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가 단국대 리모델링연구소에 지진방재와 내진 리모델링 기술 개발을 요청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첨단기술을 접목한 내진 리모델링 기술 연구 ▲지진방재·액상화·건축물 내진 관련 기술개발 ▲시민 보호를 위한 '내진 테이블' 보급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단국대 리모델링연구소는 지난 6월 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 올해부터 9년간 62억원을 지원받아 지반, 구조재, 마감재 내진성능에 대한 3D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자가진단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다. 장호성 총장은 포항시 지진 피해에 위로의 말을 전하면서 "포항시가 안전도시로 거듭나도록 단국대 내진 리모델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며 "이번 공동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시하고 전국에 확산해 국가 전체가 안전한 사회가 되는 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1 11:52: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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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욱 사망, 췌장암으로 세상 떠나 '안타까워'

뮤지컬 배우 이혜경의 남편이자 성악가로 활약한 오정욱이 별세했다. 이혜경은 지난 9일 오후 3시 낮 공연을 불과 20분 앞두고 남편 오정욱의 사망 소식을 전해 들었다. 이혜경은 자신이 맡은 역할에 책임을 다하고 나서야 혼자 남은 방에서 슬픔을 토해낸 것으로 전해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17년 췌장암 투병 소식을 전한 오정욱은 결국 세상을 떠나며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故 오정욱의 빈소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10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 장지는 팔당공원이다. 한편 오정욱이 앓았던 췌장암은 암 중에서도 치사율이 높은 암이다. 췌장(이자)에 종양이 생기는 병인 췌장암은 원인이 명확하지 않다. 초기 증상 또한 적어 발견하기 어려운 질병이다. 故 오정욱 뿐만 아니라 많은 스타들이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바 있다. 2007년에는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네이프 역을 맡아 국내에서도 사랑받았던 앨런 릭먼 역시 2016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2011년 애플의 창업주 스티브 잡스도 췌장암을 이겨내지 못하고 생을 달리했다. 2017년에 세상을 떠난 故 김영애 역시 췌장암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2018-10-11 11:50:2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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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19) 정시 문·이과 교차지원시 가산점에 따른 유불리 파악해야

- 서울 주요대 이공계열 수학가형, 과탐 지정 - 교차지원 가능한 자연계열 지원시, 가산점 5% 미만이면 불이익 거의 없어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 2019학년도 정시 모집인원은 8만 2972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23.8%를 차지하고, 전년도 9만 2652명과 비교해 9680명 감소했다. 정시 모집인원 중 87.1%인 7만 2251명은 수능 전형으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대학별 3일 이상 실시한다. 모집시기별 대학 현황을 보면, 가군은 서울대 등 137개교(전년도 131개교), 나군은 고려대, 연세대 등 136개교(전년도 133개교), 다군은 중앙대 등 123개교(전년도 117개교) 등이다. 일반적으로 인문계열, 이른바 문과는 수학 및 탐구 영역에서 수학나형, 사회탐구를 응시하고, 자연계열(이과)은 대체로 수학가형, 과학탐구를 응시한다. 교차 지원은 인문계(문과) 학생이 자연계열(이과) 모집단위를, 자연계 학생(이과)이 인문계(문과) 모집단위를 지원하는 경우다. 올해 수능(2019 수능) 원서 접수 현황을 보면, 수학 영역에서는 수학나형 응시자가 38만 3639명으로 해당 영역의 67.8%를 차지하고, 수학가형은 18만 1936명으로 32.2%를 나타냈다. 탐구 영역은 사회탐구 응시자가 30만 3498명(52.9%), 과학탐구 응시자는 26만 2852명(45.9%) 등이다. 정시 모집에서 교차 지원은 인문계 모집단위의 경우에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대부분의 대학들이 수학(가/나형), 탐구(사탐/과탐) 지원이 가능하지만 자연계 모집단위는 서울대를 포함하여 주요 대학들이 수학가형, 과탐을 지정하여 지원을 받으므로 이들 대학에서 문과생의 이공계열 교차지원은 불가하다. 실제로 자연계 모집단위중 수리가형, 과학탐구를 지정한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서울), 동국대, 부산대, 상명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글로벌), 한양대, 홍익대 등이 있다. 다만, 이들 대학의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특정학과의 경우에는 교차 지원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경우가 있다. 다음으로 대학 및 일부 자연계 모집단위별로 수학가/나형은 허용하지만 과학탐구를 지정한 것으로 가천대, 경북대, 고려대(세종), 국민대, 숭실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등이 있다. 대체로 경기권 강남대, 안양대 등과 대다수 지방대 중심으로는 문이과 관계없이 어느 모집단위 등 교차 지원이 전면 가능하다. 교차 지원시 가장 유의해야 할 대목은 무엇보다도 수학가/나형, 과학탐구/사회탐구의 유형에 따라 표준점수, 백분위의 가산점의 정도 여부에 있다. 특히, 수학가/나형을 허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탐/과탐 모두를 허용하는 경우는 교차지원하는 학생이나 수학가/나형, 과탐으로 해당 학과를 지원하는 학생 모두 주목을 요한다. 대체로 가산점 비율이 5% 미만이면 수학나형, 사회탐구 응시자가 자연계열 모집단위로 교차 지원시 불이익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5∼10% 수준이면 수학나형 응시자는 불이익이 사실상 없고, 사탐은 약간의 불이익 정도, 가산점이 10%∼20% 정도이면 수학가형은 약간의 불이익, 사탐은 중폭 수준의 불이익, 20% 이상이면 둘 다 불이익이 크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대학별 모집요강에서 수능 영역별 반영 방법과 가산점 반영 방법 등을 잘 살펴서 자신의 수능 응시영역과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 방법이 일치하는지와 교차 지원이 가능한 경우에는 가산점 정도 수준을 보아 지원 전략을 짜도록 한다.

2018-10-11 11:07: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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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1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 온라인 채용사이트를 통해 입사 지원하는 중장년층이 3년째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구조 변화와 40~50대 실직자 증가, 경력직 중심 채용 시장으로의 개편 등의 영향으로 파악된다. ▲ 서울 시민들은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로 주거안정 및 환경개선, 교육기회와 인프라 확대 등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국지엠(GM) 군산공장의 폐쇄 후속 대책에 집중 질의했다. 또한 야당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이 실패했다고 몰아붙였다. 산업 ▲ 전 세계 폴더블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 규모가 오는 2022년 1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 현대중공업이 4년여 만에 해양플랜트 수주에 성공했다. ▲ 장병규 블루홀 의장이 지난해 '올해의 게임대상'을 받을 정도로 인기를 끈 PC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게임 내 '핵' 문제에 대해 "핵을 막는 것이 회사에서 가장 이익이기도 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막겠다"고 밝혔다. ▲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에서 뉴스와 실시간급상승검색어(실검)가 사라진다. 금융·마켓·부동산 ▲ 농협은행은 소상공인 전용 'P2P외담대API(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소상공인 전용 P2P외담대API는 은행의 특화된 오픈API로 P2P업체와 소상공인 간에 대출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한국예탁결제원은 3분기 예탁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이 하루 평균 22조원으로 전 분기 대비 4.3% 줄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4% 늘었다. ▲ 국토교통부는 해외진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해외건설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유통·라이프 ▲ 자신의 만족을 위해 럭셔리 브랜드를 소비하는 남성 고객들이 늘자 유통업계가 남성복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국회 국정감사에 오리온, 스타벅스 코리아 등 식품·프랜차이즈 업체 대표들이 잇따라 증인으로 채택되면서 국회를 찾게 됐다.

2018-10-11 06: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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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불개미, 1마리 산 상태 나머지는 죽은 채 발견

붉은불개미 5900여 마리가 발견된 국내 유명 스팀청소기 업체의 경기 안산 물류창고 컨테이너 안에서 붉은 불개미가 또 발견됐다.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은 10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안산시 단원구 소재 스팀청소기 제작업체 A사의 컨테이너 내부를 조사했다. 청소기 1900여 대 중 1300여 대를 하역했을 때 붉은불개미를 발견함에 따라 나머지 600여 대의 비닐포장을 일일이 뜯어 붉은불개미의 존재 여부를 확인했다. 이날 하루에만 600여개의 청소기 박스가 뜯어졌는데 내부에서 붉은 불개미 31마리가 발견됐다. 발견된 붉은불개미 31마리 중 1마리는 산 상태로 발견됐지만 8일부터 진행된 방역 영향으로 나머지는 죽은 채 발견됐다. 환경 당국은 이미 하역 작업을 마친 1300여 대에 대해서도 정밀 조사를 할 방침이다. 전수조사가 끝나면 한 달여간 물류센터 주변에 개미를 유인하는 장치를 설치한 뒤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 한편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컨테이너는 지난달 8일 중국 광둥(廣東)성에서 출발해 같은 달 11일 인천항에 도착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8일 안산 물류창고로 반출될 때까지 약 27일간 인천항에 적치돼 있었다. 발견된 붉은불개미의 개체 수는 총 5900여 마리로, 대부분 번식 능력이 없는 일개미로 확인됐다.

2018-10-11 05:33:42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