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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립유치원 '오후에듀케어' 신설… 방과 후 돌봄 확대

서울 공립유치원 '오후에듀케어' 신설… 방과 후 돌봄 확대 맞벌이 가정 외 저소득·한부모·다자녀 등 혜택 서울지역 공립유치원에서 내달부터 저소득층이나 한부모·다자녀가구를 위한 '오후에듀케어' 서비스가 시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유치원 정규 교육과정이 끝나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5~6시까지 유아를 돌봐주는 방과후 학교 '오후에듀케어'를 신설해 내달부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에듀케어는 방과후 과정의 한 형태로, 지금까지 맞벌이 가정의 교육과 보육을 위해 공립유치원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오전 9시~오후1~2시 정규과정 제외) 연중무휴로 하루 8시간씩 진행해 왔다. 하지만 에듀케어 교실 수가 돌봄 수요에 미치지 못하거나, 특히 맞벌이 가정 이외 법정 저소득층, 한부모·다자녀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유아로 대상을 확대해달라는 요청이 제기돼 왔다. 오후에듀케어 신설로 유아 대상 방과 후 돌봄이 에듀케어(오전 7시~오후8시)와 오후에듀케어(오전 9시~오후 5시)로 이원화 운영됨에 따라 학부모 수요에 따른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더 많은 유아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에듀케어는 올해 403개 교실에서 유아 7411명이 이용하게되고, 오후에듀케어는 77개 교실, 유아 1377명이 이용하는 등 총 480개 교실에서 8788명이 에듀케어와 오후에듀케어를 통해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전년보다 교실 수는 64개, 대상 유아는 1118명 증가한 것이다.

2019-02-26 14:52: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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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특사 4378명 "사드 찬반 모두 사면…사회갈등 치유"

사드 배치 찬반 시위와 광우병 촛불시위자를 포함한 4378명이 28일 특별사면된다.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1절 100주년을 맞아 일반 형사범과 특별 배려 수형자, 사회적 갈등 사건 관련자 등을 특별사면한다"며 "사회적 갈등 치유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판단되는 대표적인 7개 사회적 갈등 사건을 선정하고, 그 가운데 대상자를 엄선하여 사면·복권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면에서 부패범죄를 저지른 정치인·경제인·공직자나 각종 강력범죄자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음주운전 사범은 물론 무면허운전 사범 역시 사면 받지 못했다. 정부는 일반 형사범 4242명을 특별사면·감형·복권했다. 어린 자녀를 둔 여성 등 특별배려 수형자는 25명을 특별사면·감형했다. 사드 배치 찬반 시위 등 7대 사회적 갈등 사건 관련자는 107명이 특별사면·복권됐다. 이밖에 국방부 관할 대상자도 4명이 특별사면·감형·복권됐다. 구체적으로는 형사범의 경우 이주노동자 2명을 포함한 1018명, 집행유예자와 선고유예자 3224명, 국방부 4명이 남은 형의 집행을 면제받거나 감경됐다. 수형자의 경우 살인·강도·조직폭력·성폭력 등에 해당하지 않는 일밤 형사범(가석방 포함)이 대상이다. 정부는 형기의 2/3 이상 복역한 783명은 남은 형의 집행을 면제했다. 형기의 1/2 또는 2/3를 복역한 235명은 남은 형의 절반을 감경했다. 형기 1년 중 6개월을 복역했을 경우 남은 형기인 6개월을 3개월로 줄이는 식이다. 집행유예·선고유예자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도로교통법 위반, 수산업법 위반 등 10개 생계형 행정법규 위반사범이 대상이다. 집행유예중인 3220명은 형 선고의 효력이 상실되고, 그에 따른 임원 결격과 공무원 임용 제한 등 각종 자격 제한이 회복된다. 국방부 관할 대상자 역시 1명은 형 집행 면제, 1명은 형기 절반이 감경됐다. 집행유예자 2명은 다른 사면자와 같은 조치를 받았다. 특별배려 수형자 25명 중 중증환자는 10명, 고령자는 4명, 어린 자녀를 둔 여성 수형자는 4명이다. 지속적 가정폭력에 저항하다 우발적으로 범행한 사범 5명, 생활고로 음식을 훔친 생계형 절도사범 2명도 포함됐다. 사면 대상자인 임모(35)씨는 10년간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다 술 취한 남편의 목을 과도로 찔러 살인미수로 징역 2년형이 확정돼 형기 83.5%를 마쳤다. 정부는 그가 가정 폭력의 피해자로 초범인데다 범행 후 자진신고한 점 등을 고려했다. 민모(50)씨는 시장에서 6만원 상당의 부침개와 콜라 등을 훔쳐 징역 1년을 확정받고 수행중이다. 정부는 그의 잔형인 4개월 29일의 절반을 감형했다. 사회적 갈등 사건으로 불리는 ▲광우병 촛불시위(13명) ▲밀양송전탑 공사(5명) ▲제주해군기지 건설(19명) ▲세월호(11명) ▲한일 위안부 합의안 반대(22명) ▲사드 배치 찬반(30명) ▲2009년 쌍용차 파업(7명) 등 7개 사건 관련자 107명을 특별사면·복권했다. 다만 정부는 중한 상해가 발생하거나 화염병을 사용해 과격시위를 하는 등 국민들이 동의하기 어려운 경우는 사면에서 제외했다. 사드 배치 관련 사건은 찬반 관련자 모두 사면 복권 대상이 됐다. 2009년 쌍용차 파업 당시 직권남용 등 혐의로 처벌받은 경찰관 한 명도 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은 "사면 대상자를 엄선해 심의하다보니 (결과적으로) 사드 찬반 모두 포함됐다"며 "밀양과 강정의 경우 폭력으로 인한 처벌이 드물고, 이미 오래 전 일이라 사면에 실익이 없는 경우였다"고 설명했다.

2019-02-26 14:45:39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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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구직자 속성 분석, 큐레이션 채용관' 오픈

사람인, '구직자 속성 분석, 큐레이션 채용관' 오픈 구직자 관심 가질만한 주제별 공고 제공 구직활동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공고탐색이다. 실제로 지난해 사람인이 구직자 29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구직자들은 하루 평균 3시간을 구직활동에 쏟고 있으며, 이 중 '채용공고 검색'(33.2%)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구직자들의 수고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서비스가 나왔다. 사람인은 특정한 테마의 공고를 모아서 보여주는 '큐레이션 채용관'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큐레이션 채용관은 '인턴도 경력이다', '스펙이 되는 알바', '스타트업이 궁금해', '당신을 위한 꿀복지' 등 다양한 주제별로 공고를 한 데 묶어 보여준다. 구직자의 경력 여부, 학력, 직종, 지역, 업종 등 다양한 속성을 분석해 구직자가 관심가질만한 테마와 공고를 선제적으로 제공한다. 큐레이션 대상 공고는 일정 마감 등 공고의 상태 변화가 실시간 적용되고, PC와 모바일 메인 화면 상단 메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사람인의 이용현 팀장은 "수많은 공고 중 연봉, 복지, 근무환경 등 구직자 개인별로 관심사나 지향점에 맞는 공고를 찾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는 점에 착안해 큐레이션 채용관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람인은 구직자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적합한 기업을 찾아 지원하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26 14:36: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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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일반고 학력격차 심각… 전국단위 자사고 연간 학비 대학 등록금보다 비싸

- 10개 전국단위 자사고 학비 1133만원… 일반고의 4배 넘어 - 중학교 내신 성적 상위 10% 비율도 10배 많아 - '자사고·일반고 동시선발·이중지원 금지' 헌재 3월 판결 주목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일반고의 학력과 교육비 격차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나, 교육 불평등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교육당국이 자사고 등 특목고와 일반고 동시선발과 이중지원 금지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헌법재판소의 3월 판결 결과도 주목된다. 26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교육걱정)과 김해영 국회의원이 전국단위 자사고 10곳의 '2018학년도 신입생의 중학교 내신 성적 분석 및 학생 1인당 학부모부담금 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국단위 자사고가 중학교 성적 우수 학생을 싹슬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비의 경우 대학 등록금의 4배가량 비싼 학교가 존재하는 등 교육 양극화 현상이 확인됐다. 조사결과, 내신 석차백분율로 분석한 전국단위 자사고 3개교 신입생의 중학교 내신 성적 상위 10% 이상 비율은 최대 94.0%, 평균 88.0%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 일반고 평균 8.5%와 비교해 약 10.3배 높다. 서울 소재 전국단위 자사고 한 곳의 중학교 내신 상위 10% 비율은 85.9%였다. 또 내신 성취도별 분석이 가능한 전국단위 자사고 6개교 신입생의 중학교 내신 성적은 A등급에 해당하는 학생 비율이 최대 99.4%에 달해 신입생 대부분이 중학교 성적 최상위권 학생으로 파악됐다. 자사고와 일반고 학부모가 내는 학비 차이도 컸다. 입학금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방과후학교활동비, 현장체험학습비, 급식비 등을 함한 학부모 부담금의 경우 전국단위 자사고가 연평균 1133만원으로 나타났고, 이는 서울 소재 일반고 연간 평균 1인당 학부모부담금 279만 원과 비교해 4배 이상, 대학등록금 평균(665만원)과 비교해도 2배 가까이 높았다. 민족사관고등학교(민사고)의 연간 학비는 무려 2589만원에 달해 서울 소재 일반고 대비 약 9.2배 수준이었다. 사교육걱정은 "일반고보다 훨씬 앞선 시기에 내신 성적을 반영해 학생을 선발하는 전국단위 자사고의 경우 성적 우수학생 쏠림현상이 극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자사고측은 '고입 동시 실시'에 관한 헌법재판소 공개변론에서 자사고가 현실적으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고 있지 못하고, 우수 학생으로 인한 '선발효과'를 크게 누리고 있지 않으며, 일반고의 학력저하 현상에 자사고가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주장했지만, 이번 분석 결과는 이런 자사고의 주장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성적 최상위권 학생을 선발한 전국단위 자사고의 대학 입시 결과는 사실상 당연한 결과일 뿐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자사고 주장대로 대학입시 결과가 '선발효과'가 아니라 자사고의 우수한 교육과정과 시스템의 효과라면, 학생 우선 선발권이 없이 일반고와 같은 시기에 학생을 선발해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어야 할 것"이라며 전국단위 자사고의 모집단위를 광역형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런 가운데 내달 5년 주기 자사고 재지정평가 기준이 상향돼 진행됨에 따라 평가에서 탈락하는 자사고가 나올지도 주목된다. 지난해 서울 소재 자사고인 대성고가 학생 모집 미달 사태 등으로 일반고로 전환돼 올해 신입생을 일반고로 선발한 바 있다. 또 '자사고와 외고 등 특목고와 일반고 선발시기를 일원화하고 이중 지원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대한 위헌 여부에 대한 헌재 결정도 3월 중 나올 예정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헌재의 위헌 판결이 나오면 자사고는 우선선발이 가능하지만, 합헌 판결이 나오면 일반고와 동시선발하고 이중지원에도 제한을 받게 될 전망이다. 자사고는 현재 전국에 46곳이 있고, 이 가운데 10개교는 학생의 주소와 상관없이 전국단위로 선발하는 이른바 '전국단위 자사고'다. 나머지 36개 자사고는 해당 학교 소재 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광역단위 자사고'다. 이번 조사 대상인 전국단위 자사고는 광양제철고, 민사고, 상산고, 포항제철고, 하나고, 현대청운고, 김천고, 북일고, 용인외대부고, 인천하늘고다.

2019-02-26 14:04:44 한용수 기자
메트로신문 2월 26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2월 26일자 한줄뉴스 ▲정부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의약품 수출과 신약 개발 지원에 관한 대책을 다음 주 발표 예정인 수출활력 제고 대책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유치원이란 명칭이 일제 잔재이므로 유아학교로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정부가 지난해 4월 '해운재건 5개년 계획' 발표 이후 지금까지 32개 중소선사에 7300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창규 KT 회장이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MWC 19' 개막식에서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을 공개하며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통한 5G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5G 시대가 열리는 가운데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19'에서 5G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5G 기술력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지엠(GM)이 2019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전열을 정비하는 등 내실다지기에 나선다. ▲올해 전세계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의 매출 증가율이 한자릿수로 떨어지며 예년보다 성장세가 급격히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MG손해보험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MG손보 노동조합이 임금인상과 회사 정상화를 요구하며 2차 파업에 나선 상황에서 사실상 대주주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추가 자본확충 등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어서다. ▲대기업들이 회사채 발행금액을 당초 계획보다 크게 늘리고 있다.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고, 미국발 금리인상 우려가 여전한 상황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자금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계산이다. ▲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서울에 대한 접근성이 주요 선택요건으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은 광화문, 강남, 여의도 등에 국내 최대 업무지구가 조성돼 있어 많은 직장인이 상대적으로 집값이 싼 수도권 도시로 눈을 돌리는 대신 서울로의 교통편이 잘 갖춰져 있는 지역을 원하고 있다. ▲4세대로 접어든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4조원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HMR은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식품업체들에게 희망이 됐다. ▲이마트가 트레이더스 노원구에 서울 1호점인 월계점을 오픈하며 오프라인 마트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대웅제약의 충북 오송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의약품 수출 우수기업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점검하며, 수출지원을 위한 현장 소통을 위해 이루어졌다.

2019-02-26 07: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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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국문과 전국 수석은 무기수형자

무기수형자 1명이 25일 한국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를 전국 과 수석으로 졸업했다. 법무부는 이날 방송통신대 포항교도소 분교 졸업자 A씨가 국문과 전국 수석으로 '학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학과 최우수상은 학과별 신·편입생 학업성적 최우수자 2명에게 수여된다. 앞서 2015학년도 학위 취득자 B씨는 전주교도소에서 방송통신대 개교 이래 수형자 최초로 졸업자 1만6600여명 중 사회과학대학 전체 수석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 밖에 여주교도소, 전주교도소, 포항교도소, 청주여자교도소 등 4개 교정기관 수형자 11명도 이날 방송통신대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이 가운데 10명은 학과별 학업성적(평점평균) 상위 15% 이내이면서 학점 3.0 이상자에게 수여되는 '성적우수상'을 수상했다. 앞서 2015학년도 학위 취득자 B씨는 전주교도소에서 방송통신대 개교 이래 수형자 최초로 졸업자 1만6600여명 중 사회과학대학 전체 수석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2004년 여주교도소에서 방송통신대 교육 과정이 최초 개설된 이래, 현재 여주·전주·포항·청주여자교도소에서 국문학 등 9개 학과, 94명 수형자가 별도 교육실에서 시청각 자료 등으로 교육 받고 있다. 올해 12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166명의 수형자가 방송통신대를 졸업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수형자들이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정교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02-25 17:10:38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