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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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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민, 관 합동 슈퍼비전 회의 실시

2019년 하반기 통합사례관리사업 활성화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지난 23일 통합사례관리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슈퍼비전 회의를 실시했다. 슈퍼비전 회의는 고난도 사례에 대한 효과적 업무수행을 위해 숙련된 슈퍼바이저가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 기술 등을 제공해 실무자가 대상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진행된 슈퍼비전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정신보건' 분야의 사례관리에 대한 전문가의 심층 지도와 조언을 위해 인천대 사회복지학부 김혜미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청해 민, 관 사례관리 담당자 약 30여명의 참여로 진행됐다. 한편, 남동구는 2019년 상반기 민, 관연합 슈퍼비전 회의 5회, 남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분과 통합사례회의 4회, 복지관 권역별 통합사례회의 8회 등 총 17회의 민, 관연합 회의를 통해 지역 내 공공, 민간 사례관리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복합문제를 가진 위기가구 총 344가구를 연도 중 발굴해 가구별 욕구와 특성에 맞춰 총 2천205건(9천442만2천원)의 서비스를 연계 제공해 위기상황 해소를 돕는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2019년 하반기에도 복지 욕구 대상자에 대한 초기상담, 욕구조사 등 위기개입 초동대응 역할을 강화하겠다" 면서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행복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6 11:32:3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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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통근버스 , “위탁 운영할 사회적 기업”을 찾는다

본청 52개 노선 사회적기업에 위탁 운영 추진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도모 경기도가 본청 통근버스 운영업무를 도내 사회적기업에 위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도는 그동안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운영되어 진입하기 어려웠던 사회적 기업에게 사업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정한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 가운데 전세버스 운송사업 등록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통근버스 운영에 참가할 수 있다.이를 위해 도는 오는 9월 중순까지 도 본청 52개 통근버스 노선을 운영할 전세버스 관련 자격을 갖춘 사회적기업을 발굴하는 한편, 위탁 운영 근거 마련을 위해 '경기도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도는 조례 개정 등의 일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경우 오는 11월 중 사업자 선정절차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선정된 수탁기업에게 9억 원의 예산을 지원, 내년도 본청 통근버스 노선 운영업무를 맡길 예정이다.이와 함께 도는 통근버스 운영을 위탁받은 사회적기업이 본청 노선의 원활한 운영 등을 통해 경영능력을 보일 경우, 북부청 및 사업소 등의 노선까지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통근버스 사무를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사회적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8-26 11:32:1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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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글로벌 선사 대상 인천항 포트세일즈…인천항 관심 확인

IPA, 글로벌 선사 대상 인천항 포트세일즈…인천항 관심 확인 "이정행 부사장, 세계 1위 선사 머스크 등 주요 글로벌 선사 방문 통해 인천항 경쟁력 홍보, 선사는 인천항 서비스 확대 관심 표명 "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 이정행 부사장이 글로벌 선사 대상 포트세일즈를 통해 인천항 홍보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IPA는 이번 달 19일부터 23일까지 원양항로 등 신규선대 유치를 위해 동남아시아 및 유럽 지역에서 주요 글로벌 선사인 머스크(1위), 하파그로이드(5위),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6위) 등을 방문하여 인천항 이용의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글로벌 해운동맹이 재편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THE얼라이언스 소속 선사들은 내년 4월부터 새로 운항을 시작할 항로 에 대한 재편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선사들을 대상으로 인천항 이용을 통한 물류비 절감방안, 그리고 인천항 배후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화물에 대한 정보를 선사에 제공하여 선사들의 인천항 기항 가능성을 제고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항만공사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포워더인 퀴네앤드나겔과 자매항인 르아브르항과도 만나 인천항의 유럽 항로 개설을 위해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부사장은 "글로벌 선사 및 포워더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인천항에 빠른 시일 내로 신규 원양항로가 개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9-08-26 11:31:4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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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소방서, 수상구조대 안전지킴이 종료.

인천 강화소방서, 수상구조대 안전지킴이 종료. 인천강화소방서(서장 강성응)는 7월초에서 8월말까지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여 인명피해 없이 업무를 종료하였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 성수기를 전후하여 두 달 동안 동막 해수욕장과 민머루 해수욕장 2개소에 34명이 배치되어 해수욕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지킴이 역할을 수행했다. 주요 업무로는 수난사고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교육 및 구급장비를 이용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각종 수상인명구조장비를 이용한 수상사고 시 구조활동 등 해수욕장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여러 활동을 실시하였다. 강화소방서는 수난 사고에 대비하여 수난구조 훈련을 연중 2회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내수면 위험지역의 현황 등을 정비하여 유사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또한 구조대원은 수난관련자격증을 전원 취득하고 있으며 구급대원의 경우 응급처치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 신속한 현장대응이 가능하다. 기간 중 운영 실적으로는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 24건, 구급현장조치 58건 등으로 주로 갯벌에서 조개껍질 등에 의해 손이나 발을 다쳐서 오는 피서객들이 많았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환자 및 만조 때 미처 갯벌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구조요청을 한 경우도 다수 발생하였다. 이동희 구조구급팀장은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하였다.

2019-08-26 11:31:4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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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 개최.

인천 서구,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 개최.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와 서구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조은상)는 지난 24일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1회 서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재현 서구청장과 송춘규 서구의회 의장, 신동근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러 내빈이 참석해 참가자를 격려했으며, 참가자 및 지역주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로 제11회인 이번 경연대회는 "2019년 그 여름의 끝, 열정을 꽃 피우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공연부분에서 16개팀, 전시부분에 15개팀이 참가했으며, 특히 인형극, 중국어 연극, 장애아동 난타, 실버사교댄스 등 다양한 장르와 세대로 구성된 팀들이 열정을 꽃피우는 무대로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연대회 심사결과 전시부문은 다양한 글씨체와 디자인을 선보인 연희동 주민자치센터 캘리그라피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공연부문에서는 파워풀하고 신나는 댄스에 맞춰 선보인 석남3동 주민자치센터 에어로빅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서구 관계자는 "21개동의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26 11:31:33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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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미세먼지 저감 위해 건설현장에 '터널식 세차시설' 도입

LH(사장 변창흠)는 건설현장의 미세먼지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 전국 LH건설현장에 '터널식 세차시설'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LH는 지난 4월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부응하기 위해 건설현장 관리강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022년까지 약 5,340억의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에 도입하는 '터널식 세차시설'은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흙먼지와 콘크리트 분진 등으로 오염된 건설 장비가 도로 진입 전 최대한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건설현장 출입구에 설치하는 설비다. 바퀴 등 건설장비의 하부만 세척하던 기존 세륜기에 비해 터널 벽면에도 살수배관이 있어 장비 측면까지 세척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터널식 덮개가 있어 세척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먼지나 흙탕물 날림 또한 방지할 수 있다. LH는 설비도입을 위해 현재 관련 지침을 개정하고 있으며, 개정 이후 착공하는 모든 건설현장의 주출입구에 터널식 세차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LH는 건설현장 인근 도로 표면의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분진흡입 청소차량'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운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분진흡입 청소차량은 토사 등으로 오염된 도로에 안개를 분무해 먼지를 뭉치게 한 뒤 차량 하부에 달린 청소솔로 먼지를 진공흡입해 제거하는 장비로, 기존의 살수형 청소차량보다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고 결빙 걱정 없이 사계절 전천후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지난 5월 LH가 과천 소재 현장 인근 도로에서 해당 장비를 시범 운행한 결과, 5일 동안 무려 731kg의 먼지를 직접 저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효덕 LH 건설기술본부장은 "LH는 2017년부터 건설현장 미세먼지 총괄 관리자 운영, 미세먼지 특보 시 공사 중지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국내 최대 건설공기업으로서 건설 사업장 주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6 11:31:13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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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소방시설 기준 강화로 화재안전 사각지대 해소한다

LH(사장 변창흠)는 대형 화재사고와 지진에 대비해 재해 취약계층 시설과 지진 고위험지역 공동주택의 소방시설을 현행법보다 강화해 설치한다고 밝혔다. 현행 소방법에서는 건물의 층수나 면적에 따라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을 획일적으로 설치하게 돼 있어 기준보다 낮은 층수나 면적의 건물에 사는 화재 취약계층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에 LH는 현행법보다 강화한 소방시설 기준을 적용해 건물의 층수와 면적에 관계없이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공공실버주택과 노인정 등 노유자시설을 대상으로 스프링클러 및 자동화재탐지설비를 비롯한 주요 소방시설을 전면 도입하기로 했다. 강화된 소방시설 기준은 공공실버주택의 경우 앞으로 사업승인을 신청하는 지구부터 도입되며, 노유자시설의 경우 올해 9월 발주한 지구부터 적용된다. 또한 LH는 지진 발생 상황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방시설 내진설계를 강화한다. 대규모 지진 발생 시 화재로 인한 피해는 전체 인명?재산피해의 90% 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편이다. 이에 지난 2016년 1월 지진 발생 시 소방시설의 정상작동을 위한 내진설계가 의무화됐으나 의무시행일 이전에 사업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은 향후 착공하더라도 소방시설 내진설계가 적용되지 않는다. LH는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안전한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양산단층 주변의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울진군, 영덕군, 포항시, 경주시), 경상남도(양산시, 김해시)에서 착공 예정인 22개 지구 1만 6천 세대에 대해서는 사업승인 일자와 관계없이 소방시설 내진설계를 적용하도록 기준을 강화했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설계 기준 개선을 통해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입주민들에게 안전한 거주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8-26 11:30:44 류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