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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조직 200개 육성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가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조직 200개 육성을 목표로 국내 사회적 경제와 포용적 성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연남장에서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함께일하는재단 송월주 이사장,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상임이사를 포함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인천공항공사는 이날 협약식을 바탕으로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을 육성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약 25개 사회적 경제조직을 선발해 총 20억 원의 성장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포용적 성장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공사는 지난해 5월 사회적 가치 실현 전략을 수립하고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 조직 200개 육성을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이날 공사와 협약을 체결한 함께일하는재단과 사회연대은행은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담당하는 전문 비영리 단체로, 사회연대은행은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 발굴을, 함께일하는재단은 국내 사회적 경제조직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특히 공사는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에 도입된 입국장 면세점 임대료 수익을 활용해 사회적 경제조직에 성장지원금을 지원함으로써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 31일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에 문을 연 입국장 면세점은 개장 4개월 간('19.5.31∼9.30) 총 결제건수 17만 1천여 건, 매출액 188억 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공사는 입국장 면세점 임대수익을 활용해 사회적 경제조직을 육성하고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입국장 면세점 임대수익의 사회 환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 체결식에서는 인천공항공사가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인천공항 같이가요, 가치(Value)여행의 성과보고회도 함께 열렸다. 공사는 국내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인천공항 같이가요, 가치(Value)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네팔, 베트남 등 공정여행과 연계한 총 4차례의 가치여행을 통해 국내 사회적 경제조직의 역량강화와 해외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인천공항공사가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들의 성장과 판로개척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5월 수립한 사회적 가치 실현 전략을 바탕으로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 조직 200개를 육성하는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포용적 성장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0-14 10:03:28 백용찬 기자
메트로신문 10월 14일자 한줄뉴스

정치·경제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22일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식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하기로 확정되면서 한일관계 개선의 변곡점이 마련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13일 오후 2시 국회에서 고위당정청협의회를 열고 검찰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당정청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라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검경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 등을 처리하기 위한 대책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 공공기관의 '낙하산 인사'로 보이는 사례가 지난 8월 기준 총 500명을 넘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는 13일 정부 낙하산 인사 현황에 대한 분석자료를 내고, 347개 공공기관과 정부 산하 기관의 임원 3368명을 전수조사 한 결과 지난 8월31일 기준으로 낙하산 인사가 총 515명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산업 ▲기아자동차 K5 3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 출시가 임박하자 소비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오는 연말 K5 3세대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13일 발표한 '중국의 수입구조 변화 및 시사점'에 따르면, 중국의 1차산품 수입 비중은 2001년 12.2%에서 작년 24.1%로 11.9%p 증가한 반면 중간재는 62.5%에서 52.5%로 10.0%p 감소했다. 최종재는 24.5%에서 22.1%로 2.4%p 소폭 감소했다. 그래선지 한국의 대(對)중국 수출이 고부가가치화 노력을 지속해야 함은 물론, 리스크 분산을 위해 수출 품목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13일 미국 유력 소비자 평가지인 컨슈머리포트가 내린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 따르면, 아이폰11프로 맥스와 아이폰11 프로가 각각 95점과 92점으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기존 1위였던 삼성전자의 갤럭시S10플러스(90점)가 3위로 밀려났다. 금융·마켓·부동산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을 찾는 과정이 험난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하니 신용대출인 마이너스통장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등이 본격 시행된 이후 늘어난 마이너스통장만 9조원이 넘는다. ▲오픈뱅킹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은행도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금융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정보제공을, 금융업자에게는 친화적인 서비스 제공과 신규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는 분석이다. ▲몸집을 빠르게 불려온 사모펀드 시장에 부실 경고등이 커졌다. 금융당국은 기존 규제 완화 기조에서 소비자 보호 등 규제를 강화하는 쪽으로 선회하는 분위기다. 유통·라이프 ▲장기이식대기자 규모가 4만 명에 달하는 가운데, 실제 기증은 대기자의 10%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물가가 상승하고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대형마트 3사를 포함한 유통채널이 업계 최저수준의 가격 대비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PB(Private Brand) 상품에 공을 들이고 있다. ▲외식업계에서는 밤, 고구마, 단호박, 사과, 꼬막, 홍합 등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하며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시판 중인 주요 브랜드 침낭 제품의 보온성과 세탁 후 뭉침 정도가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서울중앙지검 등 3개 검찰청을 제외한 특별수사부가 폐지될 전망이다. 법무부가 직접 수사 축소를 위한 검찰의 자체 개혁안을 수용하기로 하면서다. 전국 검찰청 중 특수부를 남길 3곳 명단은 이번 주 초 발표될 예정이다. ▲차량 내 '유아보호용장구 장착 의무화' 법 시행에 따라 유치원들의 현장 체험학습이 대거 축소되거나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차량용 유아보호용장구 개발 전까지 법률 적용 유예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의 마을공동체사업 참가자 수가 22만9000명을 돌파한 가운데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보상을 제공, 주민 자원 활용을 촉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19-10-14 07:00:00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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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리점에 판촉비용 전가' 한샘에 과징금 11억5600만원 부과

공정위, '대리점에 판촉비용 전가' 한샘에 과징금 11억5600만원 부과 가구업체 한샘이 대리점에 사전 협의 없이 판촉행사를 하고 비용을 일방적으로 떠넘긴 혐의로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샘이 대리점들과 사전 협의 없이 부엌과 욕실 전시매장과 관련한 판촉 행사를 하고 비용을 대리점주들에게 일방적으로 부담하게 한 행위를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과징금 11억5600만원을 부과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샘은 2015년 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KB(부엌 및 욕실) 전시매장 판촉행사를 하면서 입점 대리점들과 판촉 시행 여부와 시기, 규모 및 방법 등을 사전에 협의하지 않고 행사를 하고는 관련 비용을 일방적으로 부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KB 가구는 주로 KB 대리점과 가구 종합 대리점인 '리하우스' 대리점과 그 제휴점 등을 통해 시중에 유통됐다. 지난해 6월 기준으로 전국에 300여개의 대리점이 KB 가구와 관련한 영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샘은 매년 KB 전시매장 판촉과 관련한 내부 계획을 수립하면서 입점 대리점에 대해 판촉 행사 참여를 의무화하고 사전에 의무 판촉액을 설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샘은 전시매장별로 입점 대리점들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판촉을 결정하고 시행했으며 관련 비용은 월말에 입점 대리점들에 균등 부과했다. 대리점들은 어떤 판촉행사가 어떤 규모로 이뤄졌는지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비용을 지불할 수밖에 없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공정위는 한샘의 이 같은 행위는 대리점들에 이익 제공을 강요해 공정거래법과 대리점법을 동시에 위반한 것으로 봤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가 2016년 말 시행된 대리점을 적용해 의결한 첫 번째 사례로서, 본사-대리점 간 판촉행사 때 대리점들과의 사전협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2019-10-13 17:18: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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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학 절반만 등록금 '카드' 납부 가능

사립대학 절반만 등록금 '카드' 납부 가능 임재훈 의원 "3년째 제자리" 지적 카드로 등록금을 납부할 수 있는 사립대학은 전체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임재훈 바른미래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7~2019년 등록금 카드납부 실시 현황'에 따르면 올해 전체 416개교(전문대·대학원대학 포함) 가운데 카드로 등록금을 납부할 수 있는 대학은 209곳으로 50.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49.8%(207곳)은 카드로 등록금을 내지 못한다. 특히 4년제 사립대학 177곳 가운데 카드납부가 가능한 곳은 82곳으로 전체의 46.3%에 불과했다. 반면 국공립대학은 47곳 가운데 43곳(91.5%)이 카드로 등록금을 낼 수 있었다. 지난 3년간으로 범위를 넓혀도 등록금을 카드로 낼 수 있는 사립대학 수에는 큰 변화가 없다. 2017년에는 카드로 등록금을 낼 수 있는 사립대학은 42.9%였고, 지난해에는 45.9%로 집계돼 절반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다. 서울 주요 대학 가운데 카드로 등록금을 받지 않는 대학은 고려대를 비롯해 ▲한양대 ▲경희대 ▲한국외대 ▲홍익대 ▲숙명여대 등이다. 현 고등교육법에는 '학교의 설립자·경영자는 수업료와 그 밖의 납부금을 현금 또는 신용카드, 직불카드, 선불카드에 의한 결제로 납부 받을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선택조항이라 카드 납부를 거부해도 대학을 제재할 수는 없다. 카드 수수료도 대학이 카드 납부를 꺼리는 이유 중 하나다.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기준으로 카드납부가 가능한 대학의 평균 수수료율은 1.7%다. 올해 대학 등록금 총액은 국가장학금 예산(근로장학금 제외 약 3.7조원)을 빼고도 8조7000억원 수준이다. 대학생 모두가 카드로 등록금을 내면 대학은 1480억원의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셈이다. 임재훈 의원은 "사립대학의 등록금 카드납부 비율 제고를 위한 교육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2019-10-13 14:31:08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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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신라의 부활…올 가을엔 '2019 경주엑스포'로!

'연중 상시' 출제로 탈바꿈…1년 내내 개방 핵심 콘텐츠 '빅(Big)4' 선봬…유명 해외 공연팀 무대도 열려 태풍피해성금 1만 원 이상 내면 입장료 '공짜' 신라의 찬란한 역사가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이하 경주 엑스포)에서 부활했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경주 엑스포는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을 주제로 지난 11일 개막해 오는 11월 24일까지 45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 이번 경주 엑스포는 그동안의 '단기 집중형 문화박람회'에서 벗어나 '연중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시작점이다.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상시 문화박람회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엑스포 행사를 위해 만든 핵심 콘텐츠를 엑스포 이후에도 개방해 연중 운영하고 계절별로 특화된 축제 주간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핵심 콘텐츠 '빅(Big) 4'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 체험, 공연, 영상 등 4개 분야의 핵심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콘텐츠는 역사, 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도와 엑스포는 천년 신라 역사 문화에 최첨단 기술을 역점적으로 도입해 새로운 문화 비전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먼저, 황룡사 9층탑을 음각한 형상의 경주타워에서는 '신라천년, 미래천년(이머시브 스크린)'이 운영된다. 경주타워 전망대(선덕홀)의 전면 유리를 활용한 신라체험 가상현실 콘텐츠로, 관람객이 8세기 융성한 서라벌로 시간 여행을 간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찬란한 빛의 신라(타임리스 미디어아트)'도 열린다. 전시 미술에 최첨단 과학기술을 결합시켜 신기하고 환상적인 체험을 제공하는 신개념 미술 전시다. 금관과 석굴암, 성덕대왕신종 등 경주의 세계문화유산을 첨단 입체영상기술로 재해석한 영상미가 압권이다. 화랑숲을 정비해 조성한 숲길에서는 야간 숲속 모험 프로그램인 '신라를 담은 별'을 만나볼 수 있다. 낮에는 전국 최초의 맨발 전용 산책길인 '비움 명상길'이 열리고, 밤이 되면 홀로그램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연출하는 신화와 전설 세계로 탈바꿈한다. 세계 최초로 로봇 팔과 홀로그램이 연출하는 '인피니티 플라잉'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경주 엑스포공원 내 솔거미술관에서는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 전(展)'을 비롯해 공예 바자르와 경북 예술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행사 기간 동안 열린다. ◆경주 엑스포 '꿀 팁(TIP)' 올해는 세계 각국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해외 공연팀과 국내 전문 음악팀의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됐다. 각 팀별로 공연 일정이 다른 만큼 미리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오는 25~27일에는 '이집트 룩소르 지역의 전통댄스 공연팀'이 무대에 오른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이집트의 전통과 현대의 민속춤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이 공연팀은 샹들리에 댄스 등 이집트 전통 댄스와 고유의 환경으로부터 영감 받은 창작 안무를 선보인다. 앞서 12~13일에는 2008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캄보디아 왕립 무용단'이 크메르 문명의 클래식 무용을 선보였다. 또 같은 날 '호찌민 시립 봉센민속공연단'도 베트남의 색채를 담은 연주회를 펼쳤다. 오는 19일과 26일에는 진행자의 해설과 영상이 함께하는 'N.M.C솔리스트 앙상블 클래식 스토리' 공연이 열린다. 오페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해설, 영화 속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야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내달 2~3일에는 영화음악을 주제로 펼치는 '이지영음악연구소의 영화음악여행'이 열린다.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속 음악을 피아니스트 이지영의 해설과 함께 들을 수 있다. 또한, 엑스포를 알뜰하게 즐기는 방법도 눈 여겨 볼만 하다. 주최 측은 그동안 공원 입장 무료, 개별 콘텐츠 유료로 운영하던 행사를 올해부터 확 바꿨다. 기본 입장료(성인 기준 1만2000원)만 내면 웬만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태풍피해성금 1만 원 이상을 낸 사실을 입증하면 기본 입장료가 공짜다. 엑스포 입장권 소지자는 내달 24일까지 당일에 한해 경주월드 등 지역 관광숙박시설 이용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주최 측은 엑스포공원 정문에 종합안내센터를 설치하고, 행사장에 관람차 2대를 추가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 경주타워 1개 층 전체를 카페와 정원으로 꾸며 관람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제공한다.

2019-10-13 14:13: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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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온라인투어, 11월 9일 킬리만자로 등반 설명회

온라인투어는 킬리만자로 트레킹 도전을 앞두고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은 트레커, 정보가 적어 도전을 망설이고 있는 트레커 등을 위해 '킬리만자로 트레킹 설명회'를 11월 9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산이 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눈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곳, '킬리만자로'가 아닐까. 킬리만자로는 해발 5895m로 7개 대륙 최고봉 중 다섯 번째, 아프라카 대륙에서는 가장 높은 봉우리를 자랑한다. 하지만 5000m가 넘는 높이에도 등반 코스가 완만해 베테랑이 아니어도 산을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는 산이기도 하다. 스와힐리어로 '번쩍이는 산'을 뜻하는 킬리만자로 정상인 우후르 피크를 오르는 등반루트는 마랑구, 마차메, 롱가이, 음부웨, 레모쇼, 시라, 믐웨카 총 7개 루트가 있다. 마랑구와 마차메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고산적응에 유리한 지대인 까닭에 최근 트레커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루트다. 온라인투어는 트레킹 코스별 상세한 설명은 물론 사전 준비사항, 주의점 등 킬리만자로 트레킹에 대해 궁금했던 모든 의문들을 한번에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다과는 물론 멀티어답터, 기내용 슬리퍼, 목베개 등 여행용품을 제공한다. 또 설명회 참가 및 상품 예약 시 2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킬리만자로 트레킹 설명회는 오는 11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 온라인투어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온라인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19-10-13 13:38:4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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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일성여행사, 가성비 최고 태국 3색 골프상품 내놔

골프전문 일성여행사에서 태국 골프에서 보기 힘든 골프 노 옵션, 노 쇼핑 3색 골프상품을 11일 내놨다고 밝혔다. 골프상품은 편리하고 가성비가 좋아야 하는데, 일성여행사에서 출시한 태국 3색 골프상품은 시라차 모리노 호텔에서 숙박하며 3박 5일간 세군데 다른 골프장을 매일 36홀씩 라운딩하는 일정으로 구성돼있다. 저렴한 골프 팩상품이 이어서 겨울철 동남아 골프를 계획 중인 골퍼들에게 반가운 소식인것으로 보여진다. 첫 날 라운딩하는 골프장은 그린우드 컨트리 클럽이다. 27홀 규모로 버뮤다 잔디 페어웨이로, 야자수와 열대목들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주변 파인애플 농장도 구경할 수 있다. 둘째날 라운딩 골프장은 파타비아 컨트리클럽이다. 태국의 유명 맥주 회사인 창구룹에서 운영하며 최상급의 클럽하우스와 변화된 코스 페어웨이, 벙커, 빨라진 그린 관리 등으로 새롭게 태어난 파타야 근교의 최고 골프코스이다. 셋째날 라운딩 골프장은 트레제힐 컨트리클럽이다. 태국의 유명 골프장 블루캐년을 디자인한 요시가주 고토가 설계한 곳으로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친환경 골프장이다. 각 홀마다 독특한 이름이 있으며 16번홀은 도그렉홀인데 악어처럼 생겨서 '라코스테코스'라고 한다. 골퍼들이 숙박하는 모리노 호텔은 일본 브랜드 체인으로 일본풍에 객실은 넓지 않으나 신축으로 깔끔하고 정결하다. 객실 수가 많지 않은 아늑한 2층 구조에 가든풍 호텔이며 호텔 1층 카페테라스에 서양식은 맛, 서비스, 가격 또한 최고다. 조식은 콘티넨탈 아메리칸 스타일 조식 뷔페다. 석식은 양식, 타이식, 한식을 조합한 13가지 이상 메뉴를 자랑한다. 마사지는 호텔 내에 있는 직원에게 예약을 하면 된다. 1시간 30분 기준 팁 포함 800바트(약 4만원)정도다. 한마디로 규모는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호텔이다. 컨벤션 센타와 수영장도 있다. 모리노 호텔에서 100달러만 내면 언제든지 8인승 차량을 준비해준다. 방법은 호텔 직원에게 예약 순서대로 배정을 받으며 차량 한대에 최대 탑승인원은 8명이다. 4명일 경우, 2명일 경우도 동일 100달러 기준으로 한다. 차량 이용 시간은 출발시간을 기준으로 돌아오는 시간까지 6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추가되는 시간에 대하여는 1시간당 20불이 부과된다. 한편 골프외 추천 코스는 30분 거리 파타야 시내 관광 및 야시장 이 있다. 기타 관광지 또는 술집 외부 씨푸드 식사 등은 호텔 내에 비치되어 있는 안내문을 이용하면 된다. 상품가격, 일정, 등은 일성여행사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유선상 문의도 가능하다.

2019-10-13 13:38:19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