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인천 서구, '전통시장 가을축제' 개최

인천 서구 정서진중앙시장(상인회장 김해영)과 신거북시장(상인회장 김홍열)에서 전통시장 가을축제가 지난 11일과 13일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정서진중앙시장 주차장에서 열린 '제4회 정서진중앙시장 한마음축제'는 지난 11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색소폰과 노래 등 상인회 동아리 공연과 사전 접수로 선정된 지역주민들의 노래자랑 경연, 전문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날 저녁까지 이어졌다. 12일과 13일에는 시장 안에서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열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아울러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신거북시장 노래자랑 및 가을축제'는 지난 13일 오후에 신거북시장 입구 무대에서 열렸다. 특히, 메인 행사인 주민노래자랑에서는 지난 9일 실시된 예선을 거쳐 올라온 본선 진출자들이 열띤 경쟁을 벌이며 많은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했다. 인천 서구 정서진중앙시장과 신거북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이번 행사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구청의 사전 방역 지원을 통해 계획대로 축제를 진행해 일본과의 무역 마찰과 태풍 피해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정서진중앙시장상인회 김해영 회장과 신거북시장상인회 김홍열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며 아껴 준 고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 고객과 인근 주민들의 안전하고 경제적인 소비생활을 위해 많은 노력과 변화를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2019-10-16 15:58:43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이현웰가아파트 앞 공영주차장, 사익 전용 의혹

진주시 이현웰가아파트 앞 공영주차장이 사익 추구에 이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16일 제기됐다.이현동 하연옥을 비롯해 주변 상가 대여섯 곳에서 주차장 기반시설을 충분히 짓지 않고 진주시 공영주차장에 기반시설 구축 비용을 떠넘겼다는 내용이다. 제보자 A 씨는 "매년 하연옥에서 해당 공영주차장 일반경쟁입찰 때 최고가를 불러 주차장 관리를 계속하고 있다. 자신이 주차장 시설을 완비해야 하는데, 이 비용을 시에 떠넘기고 운영수익까지 부가적으로 얻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시내 일부 공영주차장은 공익을 위해 장애인단체 및 국가유공자에게 주차장 운영권을 수의계약으로 주는 줄 아는데, 이렇게 수익이 보장된 곳부터 공익적 취지에 맞는 사업자에게 운영권을 줘 관리토록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진주시는 해당 공영주차장이 일반경쟁입찰을 거쳐서 절차상의 문제가 없으며 사익 추구 의혹에는 일부 오해가 있다고 했다.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이용객 대다수가 하연옥을 방문하면서 생긴 오해"라면서 "만약 하연옥 손님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면 계약 위반"이라고 했다. 이어 "하연옥에서 자체 주차 공간을 더 확보하지 못했다고 해서 공영주차장 공개입찰에서 참여 배제를 할 수 없다. 형평성에 어긋난다"라고 했다. 또 시 관계자는 해당 공영주차장을 수의계약 부지로 전환해 장애인단체 및 상이군경회에서 안정적 수익을 확보토록 하는 제안에 관해 "내부적으로 검토해보겠다"라고 했다.

2019-10-16 15:58:35 류광현 기자
기사사진
인천서구의회,'지방자치법개정안 건의안'채택

인천시 서구의회는 15일 제23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공정숙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12명의 의원이 동의한'지방자치법전부개정안 조속 개정 촉구에 관한 건의안'을 채택했다. 공정숙 의원은 이번 건의안을 통해"주민 주권 실현을 위한 많은 정책과 사업들이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와 일괄적인 기준에 따라 결정되고, 일률적인 예산 배분으로 지방자치 본연의 취지와 목적이 제대로 구현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특히"성숙한 지방자치를 위해 31년 만에 추진하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은 기존 지방자치법보다 대폭 개선되어 보다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다양한 내용 등이 한층 보강되었기에 큰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하며 "그동안 근거가 미비했던 주민참여형 자치 요소를 강화하여 주민 참여를 대폭 확대·제도화하고, 지방재정 및 각종 사무배분, 감사청구 등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 자치권을 확대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조속히 의결하여 줄 것을 간곡히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정숙 의원은 "지역주민은 물론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중앙과 지방간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2019-10-16 15:58:24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인천 서구,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인천 서구는 서부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지역치안협의회(공동위원장 이재현 서구청장, 서연식 서부경찰서장)를 지난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서구 지역치안협의회는 구민의 생활안전을 위한 기관 및 단체 등의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주민과의 신뢰형성을 통해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결성된 조직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서구가 안전한 도시 측면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음과 함께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 치안 및 안전문화를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클린 서구 만들기를 강조함으로써 단순히 치안이 수혜적인 것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안전한 서구를 만들어 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서구가 추진하고 있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이 현장 위주와 주민 중심으로 진행될"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주민들이 요구해 온 CCTV설치와 야간 보행환경 개선에 대해서도 지역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과 서구청, 경찰서 등이 같은 팀으로 함께 노력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서구 지역치안협의회는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라는 지향점을 향해 지역 주민과 함께 나아간다고 했다.

2019-10-16 15:57:09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경주엑스포, 독일 학생단 등 국내·외 단체 관람 이어져

경주엑스포, 독일 학생단 등 국내·외 단체 관람 이어져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이하 경주 엑스포)'는 독일 학생들과 콘텐츠산업 종사자 등 다양한 국내외 단체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에는 독일 하노버에서 대구 계성고에 교환학생으로 온 20명과 한국 학생 5명 등 30여 명이 경주엑스포 공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세계최초 로봇팔과 3D홀로그램이 결합된 공연 '인피니티 플라잉'을 관람하고 경주타워의 '신라천년, 미래천년', 천마의 궁전에서 열리는 '찬란한 빛의 신라'를 방문했다. 독일인 교사 스테판 슈미트(50)씨는 "아름다운 역사문화도시에서 한국의 기술이 합쳐진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어서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며 "독일에서는 볼 수 없는 관객이 함께 참여하고 박수도 치고 소리를 지르며 보는 퍼포먼스 공연 '인피니티 플라잉'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특별한 국내 관광객들도 다녀갔다. 인천시 미추홀구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센터에서 문화산업에 종사하는 청년근로자들이 경주 엑스포의 콘텐츠를 관람했다. 센터 입주업체 직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1박2일간 경주에 머물며 석굴암 등 경주의 유적지를 방문하고 경주엑스포 공원에서 '신라천년, 미래천년'와 '찬란한 빛의 신라', '인피니티 플라잉', 야간시간에 '신라를 담은 별' 까지 4대 킬러 콘텐츠를 둘러봤다. 서원경 센터장은 "10여년 만에 재방문한 경주엑스포의 눈부신 발전이 부러울 정도로 대단하다"며 "첨단기술과 디자인이 접목된 프로그램 관람을 통해 콘텐츠를 보는 시각을 넓히고 간다"고 말했다.

2019-10-16 15:23:2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法 "신림동 원룸 사건, 강간 미수 무죄… 주거칩입만 인정"

法 "신림동 원룸 사건, 강간 미수 무죄… 주거칩입만 인정" 서울 신림동의 한 주택가에서 여성을 뒤쫓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주거침입 혐의만 유죄로 판단했다. 강간 고의는 없었다며 강간미수는 아니라고 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김연학)는 1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침입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조모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이날 "피고인이 강간 범행을 실행했다고 보긴 어렵지만 일반적인 주거침입죄와 달리 피해자의 주거의 평온을 해함으로써 성범죄의 불안과 공포를 야기한 것만으로 엄히 처벌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성범죄 의도가 있었더라도 실행에 착수하지는 않았다고 본 것이다. 조씨는 지난 5월 28일 오전 6시30분경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원룸에 사는 20대 여성을 미행해 그의 현관문을 잡아당기며 침입을 시도했다. 조씨는 당시 범행 대상을 특정한 후 옷 속에 넣어둔 모자를 꺼내 눌러 쓰고 원룸까지 약 200m를 뒤따라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다. 여성이 현관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갈 때 따라 들어가려고 문을 잡았으나 바로 닫혔다. 조씨는 닫힌 문 앞을 10여분 동안 서성였다.

2019-10-16 14:06:43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