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경남딸기산학연협력단, 해외 딸기 전문가 초빙 교육실시

국립경남과학기술대학교 딸기산학연협력단(단장 이상우)은 지난 14일 경남과기대 내동캠퍼스 강당에서 약 120여명의 지역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해외 딸기 전문가 초빙 특강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네덜란드 Kwerkerij de Beijer의 농장을 운영하는 Arno de Beijer 대표가 '시설 딸기 품질향상 및 수량증대'란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Arno de Beijer 대표가 네덜란드에서 직접 딸기 재배를 하면서 느낀 점과 재배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해결방안, 소비자가 만족하는 딸기 재배 마케팅 전략 그리고 딸기 수량 증진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온실 내 환경 관리 등에 관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딸기산학연협력단 이상우 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네덜란드 선진 딸기 재배 기술을 우리 지역 딸기 재배농가에 접목함으로써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딸기 산학연협력단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지역전략작목 광역화사업에 선정돼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딸기농가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에는 특화사업단 분야 전국 최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되는 등 경남지역 딸기농가 소득향상 및 딸기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10-17 09:31:32 류광현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수도시설 원인자 부담금 "고무줄 행정"

진주시가 변두리 일부지역에 원인자부담금으로 설치한 수도배관시설과 가압장을 한마을의 다른 건물주인들에게 사용하도록 해 정책의 일관성을 잃고 오락가락하고 있다. 가압장이란 수도시설의 일부로, 수압을 높여서 고지대 건물·시설 등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시설이다. 이런 곳에는 가압장 또는 펌프장시설을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수도법 제7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65조에 따라 수돗물을 많이 쓰는 주택단지,산업시설, 근린생활시설, 숙박시설 등에서 취수장?정수장?배수지?가압장 및 송수?배수시설을 설치하는 공사비용은 원인자 부담이 원칙이다. 진주시 집현면 소재 높은 길에 위치한 한 요양원은 3년전 건물을 짓기 전에 수도 수압이 낮을 것을 예상하여 약 1.8킬로미터 정도에 떨어진 마을에서 요양원 앞 산 위까지 약 9400만원의 사비를 들여 수도관 매설 공사를 하고 가압장 시설을 설치했다. 가압장 시설을 만든 후 처음에는 사워를 할수 있을 만큼 수압이 상당히 좋았다. 그런데 이 가압장 시설을 진주시가 요양원측으로 부터 한마디 동의도 받지 않고 지난해에 요양원 아래쪽에 들어 선 어르신유치원과 최근 신축한 전원주택 등에 가압장 수돗물을 사용하도록 허가를 내줘 요양원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시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요양원이 시와 의논하고 협의해서 사비로 만든 가압장 시설을 요양원과 의논도 없이 다른 건물과 주택에 사용하도록 했다. 다시 말해 어르신유치원 건물 등은 요양원에서 먼거리 수돗물을 끌어 오는데 수도관 매설비와 가압장 시설공사를 할 때 돈 한푼도 내지 않고 있다가 건물 사용승인을 받고 수돗물 혜택을 받고 있는 셈이다. 잡음이 일자 수도과에서 뒤늦게 어르신 유치원과 주택 등에 가압장 시설비에 들어간 돈을 요양원에게 지급해주라고 말하는 것은 주먹구구식 진주시 행정으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요양원 직원 A씨는 "시가 가압장시설을 누구에게는 자신의 사비로 만들어 사용하라고 하고 누구에게는 개인이 설치한 가압장을 공짜로 사용 하라고한 것은 형평성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고 행정권을 남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진주시 관계자는 "공문상에는 기부채납 된다고 돼 있다"며 "시에서 같은 업종 때문에 중재를 몇 차례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요양원 관계자는 "애초 건축 사업승인 이전부터(가압장시설) 기부채납하라는 조항 내용은 없었다. 지금에 와서 그렇게 말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2019-10-17 09:30:58 이경화 기자
기사사진
첫 전국 규모 '생활연극제' 내달 2일 동국대서 개최

첫 전국 규모 '생활연극제' 내달 2일 동국대서 개최 제1회 대한민국 생활연극제, 11월2일~9일,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서 사단법인 한국생활연극협회(이사장 정중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생활연극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생활연극제가 오는 11월 2일~9일까지 동국대 서울캠퍼스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11월2일 오후 5시이며 시상식은 9일 오후 7시에 거행될 예정이다. 생활연극은 배우가 되고 싶고 무대에 서고 싶은 일반인들에게 연극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간에 소통과 친목을 꾀함으로서 삶에 활력을 주는 활동이다. 생활연극의 활성화를 위해 준비된 이번 연극제는 전국의 각 시도에서 경연을 벌이는 국내 최초의 전국 규모 대회로서 새로운 문화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마추어 연극팀들의 참여를 통해 축제와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극제는 ▲경로당 폰팅사건(11월 3일 오후 5시, 대전팀) ▲우리 함께 살아요(11월 4일 오후 7시, 서울 마포팀) ▲복사꽃 첫사랑(11월 5일 오후 7시, 경북 경산팀) ▲우리 결혼할까요?(11월 6일 오후 7시, 경기 북부팀) ▲한여름 밤의 꿈(11월 7일 오후 7시, 서울 용산팀) ▲버지니아 그레이의 초상(11월 8일 오후 7시, 서울 동작팀) ▲가요뮤지컬 내사랑 애랑(11월 9일 오후 5시, 대구팀) 등으로 진행되며 총 7개 팀이 참가한다. 한국생활연극협회 부이사장이면서 이번 연극제의 집행위원장인 최영환(동국대 영상대학원 공연예술학과) 교수는 "우리나라 현대연극의 초석을 쌓은 고 이해랑 선생은 연극의 생활화를 위해 힘쓰셨다"며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제1회 연극제가 개최되어 더욱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2019-10-16 17:45:5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인천 강화군,'가을여행 관광명소'추천

강화군이 가을의 절정인 지금 가을에 가볼 만한 곳으로 관광명소 5개소를 추천했다.서울·인천 등 수도권에서 차로 불과 1시간 거리에 있는 강화군은 일 년 내내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곳이지만, 특히 가을에 방문하면 좋은 체험관광지 5곳을 엄선했다.(▲강화 원도심 도보여행 ▲석모도 수목원&석모도미네랄온천 ▲강화나들길 ▲마니산 ▲강화루지) 강화 원도심 도보여행 강화읍은 과거 고려시대 몽골의 침략에 맞서 개성에서 강화로 천도해 36년간 고려의 수도로 잘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조양방직, 소창체험관, 성공회 강화성당 등 레트로 감성으로 SNS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강화 원도심 도보여행'이 새롭게 뜨고 있다. 4km 정도의 원도심 관광지와 골목 구석구석 천천히 돌아보는데 2~3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특히 11월까지는 매주말 '원도심 스토리워크' 예약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더욱 풍성한 도보여행을 즐길 수 있다. 석모도 수목원 & 석모도 미네랄온천 2017년 석모대교가 개통되면서 차량으로도 언제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석모도에는 우리나라 3대 관음도량 중 한 곳인 '보문사'와 '석모도 수목원'에서 단풍으로 물든 섬과 바다를 느낄 수 있고, '석모도 미네랄 온천'에서는 쌀쌀한 가을 날씨에 석양을 바라보며 노천탕을 즐길 수 있다. 강화 나들길 '2코스 호국돈대길', '10코스 교동 머르메 가는 길' 강화나들길은 강화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도보여행길로 총 310km, 20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가을에 걷기 좋은 코스로는 강화와 김포 사이를 흐르는 염하를 따라 갑곶돈대~광성보~초지진 17km를 걷는 '2코스 호국돈대길'과 한국관광공사?문화체육관광부 추천으로 전국 10월 걷기여행길에 선정된 '10코스 교동 머르메 가는 길'이 있다. 머르메 가는 길은 약 17km의 교동도 서쪽을 도는 코스다. 거리로 산과 들, 바다가 어우리져 있고, 특히 6?25 실향민들이 만든 1960년대의 모습을 간직한 대룡시장도 둘러볼 수 있다 마니산 강화도 남서단이자 한반도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높이 472m의 마니산은 매년 50만 명 이상이 찾는 명산으로 정상에는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고 전해지는 참성단이 있다. 마니산에는 단군로, 계단로, 함허동천로, 정수사로 4개등산코스가 있으며 보통 왕복 3~4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산에 오르면 서해와 노랗게 물든 벌판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강화씨사이드리조트(강화루지) 지난해에 개장한 '강화루지'는 트랙 길이가 1.8km로 동양 최대를 자랑한다. 온 가족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로 트와이스 멤버가 체험하는 등 최근 수도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시원한 가을바람을맞으며 루지를 타는 것 외에도 관광 곤돌라를 타고 길상산 정상에서 단풍에 물든 강화도의 모습과 서해 낙조, 야경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우리나라 현존 최고(最古) 사찰인 전등사가 위치해 있어 이곳에서 단풍을 만끽할 수도 있다.

2019-10-16 16:49:12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인천 강화군,'수산물 택배비 지원'추진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관내 어가 및 어업인들의 수산물 직거래에 이용된 택배비를 보조하는 수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새우젓, 굴, 백합 등 강화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육상으로 유통시키는 수산물 택배비를 일부 지원함으로써 강화군 수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확보하고 관내 어업인들의 생산의욕을 고취하겠다는 입장이다. 강화군에 주소를 둔 어업인 및 생산자 단체(영어조합법인)라면 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수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본 사업은 개인은 100건, 단체는 200건까지 건당 5,000원을 기준으로 60%인 3,000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이는 운송장 전체 금액이 아닌 각 건별 금액의 60%씩 지원되는 것이며, '강화군 수산물 내용 확인필' 고무인 날인을 통해 관내에서 생산된 수산물임이 확인되어야 한다. 또한, 단순가공이 아닌 제품화되어 판매되는 가공품이나 중간유통 방식으로 거래하는 경우, 타지역에 거주하는 가족에게 보내는 택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수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과 더불어 관내 도서지역인 서도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출하비용을 지원하는 수산물 유통물류비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우수 수산물의 가격경쟁력을 향상하고 어가소득을 증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10-16 16:47:34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