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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국군의무사령부 업무협약… 군 의료시설 전기안전 강화

한국전기안전공사 배계섭 안전이사(오른쪽)가 지난 30일 국군의무사령부 이상호 사령관과 '의료시설 전기설비 안전 확보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30일, 성남시 국군의무사령부에서 국군의무사령부와 '의료시설 전기설비 안전확보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력 공급 중단이 환자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의료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군 의료시설의 전기설비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의료시설 전기설비 안전점검 △안전보건문화 정착 및 안전보건교육 협력 △전기시설 관련 기술 자문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국군의무사령부 예하 병원 의료시설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기술 자문을 제공해 정전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국군의무사령부는 공사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한다.

 

남화영 사장은 "국군 장병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국군의무사령부와의 협력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공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료시설의 전기안전을 빈틈없이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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