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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7월 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파이낸스&마켓> ▲KB국민카드가 개인, 법인 카드 이용을 확대하면서 지난 1분기 카드사 점유율 2위로 올라섰다. ▲급변등 장세 속 'BBIG(바이오, 배터리, 인터넷, 게임)'가 높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산업부 한줄뉴스> ▲ 중진공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정책자금 평가 체계를 수출 중소기업 지원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우리 기업들의 전자비데 판매가 실제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 현대자동차 대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싼타페가 2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를 통해 '더 뉴 싼타페'로 돌아왔다. ▲ 항공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나섰다. <유통&라이프>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비말차단(KF-AD) 마스크 판매가 시작되면서 시중에 풀리는 물량이 늘어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디톡스가 생산과정에서 무허가 원액을 사용하고 서류를 조작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며 메디톡신 3개 제품의 품목허가 취소를 결정했다. ▲롯데쇼핑HQ(본점)가 주 1회 재택근무 시행에 이어 7월 1일 거점 오피스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천랩이 이크로바이옴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공식 론칭한다. <정책 사회부> ▲올해 여름 예년보다 더운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정부가 역대 최대 전력공급 능력을 확보해 대응키로 했다. ▲대학등록금 환불 일부 지원을 위한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된 교육부 예산이 2718억원 증액됐다. ▲해수욕장 개장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이전과 달라진 해수욕장 이용법에 관심이 모아진다. 3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우선 해수욕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국민은 해수욕장에 가기 전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을 통해 이용객 혼잡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에 '장애인공공재활병원' 설립을 추진키로 하고 타당성 용역 발주와 병원 부지 물색 등 관련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2020-07-01 06:13: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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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농업인의 농지연금, 압류금지 전용계좌로 지킨다

고령농업인의 농지연금, 압류금지 전용계좌로 지킨다 농림축산식품부 고령농업인의 농지연금에 대한 압류가 금지되는 전용계좌가 새로 도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1일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농어촌공사법)' 시행령을 개정·공포해 농지연금수급전용계좌 제도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농지연금은 농어촌공사가 고령농업인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소유한 농지를 담보로 매월 생활안정자금을 연금형식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법률상 압류가 금지되나, 농지연금이 수급자 예금계좌에 입금돼 다른 금원과 섞이게 되는 경우 압류금지 효력이 미치지 않아 사실상 압류를 막기 어려웠다. 농지연금수급전용계좌는 농지연금만 입금이 가능하고 제3자의 채권 압류가 금지된다. 개정 법령안 시행과 함께 전국 농협에서 취급할 예정이며 '농지연금지킴이' 통장이라는 이름으로 개설되고, 월 최대 185만원까지 입금이 가능하다. 아울러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는 농지은행의 맞춤형농지지원사업 중 공공임대용 비축농지 매입대상 확대, 농지은행 임대수탁사업 대상 농지 확대 등 농지 은행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사항도 포함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30 14:59: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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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原乳) 국가잔류물질 검사프로그램 제도 7월부터 도입

원유(原乳) 국가잔류물질 검사프로그램 제도 7월부터 도입 30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우유를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우유 등 유제품의 원료인 원유(原乳)의 잔류물질을 국가가 추가로 검사·검증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1일부터 원유에 대해 정부나 공공기관이 연간 검사계획을 수립해 안전성을 모니터링·검증하는 '국가 잔류물질 검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유제품은 민간 책임 수의사가 상시 검사해 항생물질 등의 잔류 여부를 검사하고 부적합할 경우 폐기해왔다. 여기에 더해 국가 잔류물질 검사 프로그램을 도입함으로써 원유의 안정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농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립한 원유 검사계획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소속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동물용 의약품·농약 등 71개 항목에 대해 연간 300건의 검사를 시행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한 원유는 즉시 폐기해 유통을 차단하고 해당 낙농가를 상대로 원인 조사를 시행해 재발을 막는다. 또 낙농가에서 쓰는 사료 관리, 낙농가와 집유장 위생 지도·관리를 강화해 낙농가에서부터 안전하고 위생적인 원유가 나올 수 있도록 예방적 관리를 강화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원유에 대한 국가 잔류물질 검사 프로그램을 추가 도입함으로써 국민들께서 더욱 안심하고 유제품을 드실 수 있게 됐다"며 "낙농산업 기반도 안정되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며, 아시아권 등에 대한 유제품 수출도 활성화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30 14:44: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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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의무이행 유연성 확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의무이행 유연성 확대 태양광발전사업 /서울에너지공사 7월부터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제도(RPS)'를 이행할 때 차년도 의무량을 일부 앞당겨 이행할 수 있게 되는 등 유연성이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RPS 관리 운영 지침'을 일부 개정해 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RPS는 50만kW 이상의 대규모 발전사업자(공급의무자)가 총발전량의 6%를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발전해 공급해야 하는 제도다. 개정된 지침은 발전사업자가 다음연도 의무량을 일정 범위(해당연도 의무량의 20%) 내에서 앞당겨 이행할 수 있도록 조기 이행량을 이행 비용 보전대상에 포함했다. 개정안은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에너지 저장 장치(ESS)의 화재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의 충전율 기준치(옥내 80%, 옥외 90%)를 초과하면 해당 월의 신재생 에너지 REC 가중치를 '0'으로 적용키로 했다. 또 태양광 연계 ESS의 경우 최대 출력을 태양광 설비용량의 70% 이하로 유지하도록 했다. 2018년 7월 도입한 RPS 고정가격 계약 경쟁입찰 선정 방식도 바꿨다. 지금까지는 소규모 사업자 보호를 위해 전체 선정용량의 50% 이상을 100㎾ 미만 설비를 대상으로 우선 선정하도록 했으나, 앞으로는 설비 보급현황에 맞게 용량 구간과 선정 비중 등을 유연하게 정할 수 있도록 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30 14:17: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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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폭염 대비, 역대 최대 1억19만kW 전력공급 능력 확보

올 여름 폭염 대비, 역대 최대 1억19만kW 전력공급 능력 확보 산업부,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 발표 올해 전력 피크 7월말~8월초 3주간 예상 한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계속된 지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의 달궈진 도로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여름 예년보다 더운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정부가 역대 최대 전력공급 능력을 확보해 대응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를 '기준 전망'으로 8730만kW(킬로와트), '상한 전망'으로 9080만kW 안팎으로 예상했다. 올여름 기온은 작년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코로나19로 인한 산업용 전기 수요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한 수치다. 여름철 전력수요는 보통 기온에 더 큰 영향을 받는데, 예상 기온을 단일치로 할 경우 2018년처럼 111년 만의 폭염이 닥치면 전력 수요 전망이 빗나갈 수 있어 작년부터 기준 전망과 상한 전망으로 나눠 예측하고 있다. 올해 기준 전망은 평균 29.1℃, 상한 전망은 평균 30.1℃다. 정부는 최대 전력 수요를 기록하는 시기는 7월 다섯째 주~8월 둘째 주 사이로 예상하고, 3주간 전력 수요 피크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피크 기간 발전 공급능력은 1억19만㎾로, 여름철 수급 대책 기간 역대 최고 수준을 확보했다. 이 기간 공급능력에서 최대 전력수요를 뺀 예비력은 작년보다 54% 증가한 939만㎾ 이상으로 전망된다. 939만㎾는 지난해 전력 피크 때 우리나라 전체 주택용 냉방 수요의 1.2배만큼 추가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한 수준이다. 산업부는 이와 별도로 이상기온이나 발전소 불시정지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729만kW의 추가 예비자원도 확보해 전력 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늦더위에 대비해 7월6일~9월18일까지 총 75일간 운영한다. 정부는 저소득 취약가구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작년에 신설된 냉방용 에너지 바우처를 확대 지급할 방침이다. 가구당 평균 지원액을 작년 7000원에서 올해 9000원으로 올린다.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나 장애인 등에 대한 복지할인 한도를 평상시 1만6000원에서 7~9월 2만원으로 늘리고, 4∼9월 전기요금에 대한 3개월간 납부 유예도 한다. 정부는 올해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공공부문은 수요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민간부문은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다. 공공부문의 경우 적정 실내온도 제한 등 수요 관리 이행 실태 점검 대상을 150곳에서 240곳으로 확대하고, 점검 결과도 발표할 예정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30 14:07: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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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한국생산성본부와 'ERP 컨설턴트 양성과정' 개발

삼육대, 한국생산성본부와 'ERP 컨설턴트 양성과정' 개발 더존비즈온 등과 'ERP 10 컨설턴트 인재양성 교육사업' MOU 체결 (왼쪽부터) 이강수 더존비즈온 사장, 김일목 삼육대 총장, 최상록 한국생산성본부 상무/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디지털 뉴딜' 인재 양성을 위해 ERP(전사적자원관리) 전문기업 더존비즈온, 한국생산성본부와 손잡고 ERP 컨설턴트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한다. 삼육대는 29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더존비즈온, 한국생산성본부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ERP 10(텐)' 컨설턴트 양성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ERP 10은 더존비즈온의 차세대 ERP 시스템으로, 최신 정보기술(IT)을 적용해 구축 효율성·확장 구현성에서 강점을 보인다. 삼육대는 오는 2학기부터 ERP 10 컨설턴트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해당 과정 이수 후 3개월간 ERP 컨설팅 현장실습을 운영해 우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안기훈 삼육대 취업진로지원센터 센터장은 "ERP를 기반으로,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ICT 기술과 디지털 전환에 특화된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라며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김일목 총장은 "디지털 뉴딜의 대표 기업인 더존비즈온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자격인증 사업의 중심 역할을 하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ERP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이 미래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김일목 삼육대 총장을 비롯해 더존비즈온 ERP사업부문 대표 이강수 사장, 최상록 한국생산성본부 혁신서비스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0-06-30 13:43:5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