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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사과·배, 그랩 타고 달린다"

"한국산 사과·배, 그랩 타고 달린다" aT, 말레이시아서 공동마케팅으로 과실류 수출 60% 증가 그랩 타고 달리는 한국산 사과와 배 /aT 2019~2020년 대 말레이시아 과실류 수출실적 /a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한국산 사과와 배 등 과실류의 말레이시아 수출이 증가해 주목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코로나 사태로 침체된 신선농산물의 수출활로 모색을 위해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과실류 빅 바이어와 공동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사과, 배 등 과실류 수출이 60%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말레이시아로 수출되는 과실류는 5월 말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60.8% 상승한 100만 달러이며, 특히 한국산 배는 전년 대비 5배, 사과는 4.5배, 포도는 2.5배 이상 늘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산 과일의 말레이시아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aT는 올해 5월부터 말레이시아 현지 최대 신선과실류 수입업체인 CHOP TONG GUAN(대표 코에이)과 공동으로 한국산 과실류 온라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라자다와 배달앱 그랩푸드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한 결과, 한국산 배와 사과, 포도, 참외 등이 현지 소비자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 국가 중 인터넷 보급률이 가장 높은 말레이시아는 최근 비대면 식품구입이 늘고 온라인 마켓과 배달앱 시장이 호황을 이루고 있는데, 이러한 시장을 공략한 마케팅이 과실류 프로모션이 주효했다는 것이 aT의 분석이다. 특히 말레이시아에서는 한국산 과실류가 프리미엄 과실로 인식되면서 현지 고소득층과 젊은 층들을 중심으로 구입량이 증가하고 관련시장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번 마케팅에 참여한 현지 수입상 끌로에(여, 25세) 씨는 "한국산 과실류의 규격화된 모양과 맛은 고품질을 원하는 현지 고소득층의 소비 욕구를 만족시키고 있다"며, "앞으로 한국산 복숭아, 메론 등 한국의 제철 과일에 대한 수입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올해 한국산 농식품의 인기가 뜨거운 말레이시아 수출은 전년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말레이시아가 동남아시아에서 한국 농식품의 주요 수출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김치, 고추장 등 가공식품에 대한 비대면마케팅 확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2 11:33: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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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 출판문화원,'2020 방송대인 독서분투기'공모

한국방송통신대 출판문화원,'2020 방송대인 독서분투기'공모 내달 31일까지 접수…총 상금 500만원 한국방송통신대 전경 한국방송통신대 출판문화원(원장 이기재)은 내달 31일까지 '2020 방송대인 독서분투기' 공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방송대인 독서분투기'는 방송대 출판문화원이 학생과 교직원의 독서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독서감상문 공모 행사다. 공모 해당 도서는 출판문화원 교양도서 브랜드 지식의 날개 7월 신간 '가이아, 숨어 있는 생명의 기원', '세대와 소통' 외 28권과 학술도서 브랜드 에피스테메의 7월 신간 '제3의 녹색혁명' 외 2권이다. 해당 도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출판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출판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제출 양식을 내려받아 독후감 혹은 서평을 자기만의 글로 작성해 내달 31일 24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최우수상 1명은 상금 100만원, 우수상 5명은 각 30만원, 장려상 25명은 각 10만원씩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그 외 응모자 200명을 추첨하여 밀리의 서재 1개월 구독권을 증정하고, 응모자 전원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기재 출판문화원 원장은 "코로나19로 밖에 나가기 조심스러운 요즘, 독서를 통해 자신과 세계의 거리를 좁히고 지식을 깊이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열정으로 해마다 독서분투기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출판문화원은 방송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자신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대는 오는 14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방송대는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콘텐츠 포털 '유노캠퍼스(U-KNOU캠퍼스)'를 구축해 전체 학생의 90%가 직장생활과 함께 자기계발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유학생과 타 대학에 학점 이수에 필요한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30개 대학 1만870여 명의 학생이 학사과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0-07-02 11:17: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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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간 근속한 퇴직 직원, 고려대에 1억원 기부

37년간 근속한 퇴직 직원, 고려대에 1억원 기부 "코로나 위기 극복과 소아 의료 지원에 써달라" 고려대 본관 고려대(총장 정진택)에 37년간 근속한 퇴직 직원이 코로나 극복과 의학 발전을 위해 학교 측에 1억을 기부했다. 2일 고려대에 따르면, 대학에 1억을 기부한 김명신 선생(54년생)은 1974년부터 2011년 퇴직할 때까지 37년간 고려대에서 직원으로 근무했다. 기부자 뜻에 따라 5000만원은 'KU PRIDE CLUB'의 기금으로 편입돼 코로나 위기 극복 장학금으로 쓰이고, 5000만원은 고려대의료원 의학발전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KU PRIDE CLUB은 고려대 학생들의 생활비 장학금, 천원의 아침 사업 등에 지원되는 소액 정기기부 모금캠페인이다. 고려대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 30분 고려대 본관에서 김명신 선생과 '고려대학교 발전기금 기부식'을 개최했다. 기부식에는 김명신 선생과 정진택 총장, 김영훈 의무부총장, 송혁기 대외협력처장, 김신곤 기금사업본부장, 백나실 부장이 참석했다. 기부식에서 김명신 선생은 "오래전부터 노인 복지 분야 등에 계좌 이체로 조용히 후원을 해왔다. 마음의 고향인 고려대에도 기부하려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다"면서 "특히 요즘 같은 때 고려대에 기부하면 코로나로 생활이 어려워진 학생도 지원할 수 있고, 아픈 아이들 소아 의료 쪽도 지원할 수 있어 더욱 소중하게 쓰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진택 총장은 "오랜 시간 학교를 위해 헌신하셨던 분께서 퇴직하고 10여 년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큰 금액을 기부해 주시니 더욱 감사하다. 요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아 학교에서도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데 김 선생님의 기부가 귀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 소아 의료 지원에도 잘 쓰일 수 있도록 신경 쓰겠다"라고 화답했다.

2020-07-02 11:12: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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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석 순천향의생명연구원 교수, 대한당뇨병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문종석 순천향의생명연구원 교수, 대한당뇨병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조승일 대학원생 제1저자로 참여…"대사염증 활성 억제 물질 확인" 문종석 순천향의생명연구원 교수, 조승일 대학원 석사과정생/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1일 문종석 순천향의생명연구원 교수와 조승일 대학원생이 대한당뇨병학회가 선정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논문에서 문종석 교수는 교신저자로, 조승일(사진, 석사과정 3학기) 대학원생은 제1저자로'항비만 효과 약물 PF-04620110에 의한 지방산 유도 NLRP3 염증복합체 활성 억제 기능 확인 (PF-04620110, a Potent Antidiabetic Agent, Suppresses Fatty Acid-Induced NLRP3 Inflammasome Activation in Macrophages; Diabetes and Metabolism Journal. 2019, vol.43,no.5, 통권 175호 pp. 683-699)'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다. 문종석 교수는 연구를 통해 "항비만 효과를 가진 PF-04620110 (DGAT1 (acyl-CoA:diacylglycerol acyltransferase-1) 억제제와 이 비만 관련 지방산 유도 NLRP3 염증복합체에 의한 대사염증의 활성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우수논문상은 지난해 'Diabetes & Metabolism Journal(DMJ)'(SCI)에 게재된 원저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에 의해 선정되었으며, 오는 9월에 예정된 'ICDM 2020 학술대회' 간행위원회 세션에서 발표하게 된다.

2020-07-02 11:07: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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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5명 중 2명, 건망증 심한 '영츠하이머'

2030세대 5명 중 2명, 건망증 심한 '영츠하이머' 원인 1위 '스마트폰·PC 등 과도한 전자기기 사용' 2030세대 55.3%, 건망증 극복 위해 노력 중 잡코리아 제공 2030세대 5명 중 2명은 젊은 나이에 심한 건망증을 겪는 '영츠하이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영츠하이머를 겪는 가장 큰 원인으로 스마트폰·PC 등 과도한 전자기기 사용을 꼽았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2030성인남녀 649명을 대상으로 '건망증' 관련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30세대 중 43.9%가 젊은 나이에 심한 건망증을 겪는 영츠하이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스로 영츠하이머라 답한 응답자들이 평소 겪는 건망증 정도는 '보통 수준(53.3%)'이란 답변이 가장 많고, 3명 중 1명 정도는 '심한 편(29.8%)'이라 답했다. 반면 '심하지 않는 편'이란 답변은 16.8%로 가장 적었다. 특히 이들 2030세대 5명 중 1명(21.3%)은 취업준비를 하는 기간 중 마감일을 잊어 입사지원 하지 못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들 성인남녀들은 영츠하이머를 겪는 가장 큰 이유로 '스마트폰·PC 등 과도한 전자기기 사용(51.9%)'을 꼽았다. 이외에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정신적 요인(46.7%) ▲무언가를 외우지 않아도 되는 환경이 조성되다 보니 자연스럽게(42.8%) ▲해야 할 일/신경 쓸 일이 너무 많아서(21.1%) 등도 영츠하이머를 겪는 주요 이유였다(*복수응답). 한편 2030세대 성인남녀 55.3%가 건망증 극복을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건망증 극복을 위해 ▲습관적으로 메모하기(73.0%) ▲스마트폰 알람 기능 등을 사용해 기억하기(44.0%)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 노력하기(29.9%) 등으로 노력하고 있었다.

2020-07-02 11:03: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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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2020 하계 특별세미나 개최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2020 하계 특별세미나 개최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진행된 '2020학년도 하계 특별세미나'에서 한창완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장이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융합예술대학원이 지난달 26일 광개토관에서 '2020학년도 하계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포스트코로나시대 예술전문교육의 방향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한창완 융합예술대학원장과 융합예술대학원 7개 학과의 주임교수들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도 진행되어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이 어려운 융합예술대학원생들도 시청할 수 있게 했다. 한창완 융합예술대학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음악학과 황문희 교수, 실용예술학과 김현태 교수, 무용학과 최종환 교수 등 7개 학과의 교수들이 15분간 발표의 시간을 이어갔다. 각 발표자들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의 문제점과 장점 그리고 앞으로의 교육 방향에 대해서 각 학과의 특징적인 부분을 설명했다. 한 원장은 기조 연설에서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맞춰 교육의 질을 개선해 나아갈 필요가 있다. 학생들이 대학원 교육을 통해 융합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융합예술대학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앞으로 예술전문교육의 온택트 강의를 강화해 해외유명 아티스트, 감독, 공연기획자 등의 특강과 작품 피드백을 화상 온라인 강의로 연결하는 세미나를 분기별로 개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문제 스터디를 공유하는 플랫폼과 대학원 동아리몰을 온라인상에 구축해 다양한 비대면 모임의 활성화가 예술교육연구에 새로운 가능성을 구축해나갈 수 있도록 가이드하기로 했다. 그 밖에도 다음 학기 수강 신청 전 강의의 미리보기 영상을 제공해 학생들이 사전에 강의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필수로 듣는 강의 이외에도 온라인 청강을 확대해 한 학기당 2과목 이상 추가로 청강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2020-07-02 10:59: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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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오피스 '블랭크스페이스', 신규 런칭 기념 이벤트 진행

공유 오피스 '블랭크스페이스'가 서울 강남역 위치에 오픈했다.신규 런칭을 기념해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6개월 계약 시 5개월+1개월 무료+장기계약 5% 추가할인 되며, 12개월 계약 시 9개월+3개월 무료+장기계약 10% 추가할인이 적용된다. 블랭크스페이스의 독립 사무실(프라이빗 오피스)은 프라이빗이 보장된 독립업무공간으로 책상, 의자, 서랍장을 제공하며, 개별 전용 도어락 시스템과 오피스 내부 클리닝 서비스가 제공된다. 오픈라운지에서는 커피, 티, 생수가 무제한 무료제공 되며, 회의실 무료 이용, 24시간 지문인식 보안시스템, 최신복합기 및 OA장비 완비, 광랜 및 5G WIFI 등 여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유료서비스로는 세무기장 대행, 법인 설립 대행이 있다. 또한 비상주오피스는 강남 주소지가 필요한 법인 및 개인 사업자들을 위해 사업자 등록상의 주소지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계약 시 월 2회 회의실과 카페테리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수취 및 보관 발송 서비스 또한 월 2회 제공한다. 가격은 월 7만원(부가세 별도)이며, 장기 계약시 추가 할인 가능하다. 블랭크스페이스 관계자는 "블랭크스페이스는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일만 하고 싶은 소규모 스타트업 및 프리랜서 분들을 위해 중소규모의 프라이빗 공간을 제공한다. 그 공간에서 최상의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공유 오피스'는 공간을 공유하면서 사무집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공용 업무공간이다. 특히 공간 유지 비용을 줄일 수 있고 1인 기업,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청년들의 협업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매일 같은 공간에서 만나는 다른 전문분야의 사람에게 물어볼 수도 있고 함께 협업할 수도 있어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다.

2020-07-02 09:00: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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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수출이 4개월 연속 전년보다 감소했다. 다만, 수출감소 폭은 3개월 만에 20%대에서 10%대로 둔화됐다. 수출보다 수입 감소가 많아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했다. ▲중소 철강회사 미래 기술력 확보와 철강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5년간 1354억원이 투입된다. ▲대학 학부생 중심으로 등록금 반환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대학원생 사이에서도 학습권 침해에 따른 등록금 반환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내 대학 최초로 등록금 반환을 결정한 건국대도 반환 대상에서 대학원생은 제외한 상태다. ▲세종대가 퇴직 교직원들에게 교비로 수백만원에 달하는 '황금열쇠'를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학교법인인 대양학원 한 직원은 해외에서 호텔 숙박비 결제 시 학교 법인카드를 쓰거나 업무추진비로 경조사비를 낸 사실도 적발됐다. 교육부는 세종대 법인이 수익용 재산을 보유하고도 부실하게 관리해왔다고도 지적했지만, 세종대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서울시가 특정 지역에 밀집한 서울형 전략·첨단산업을 육성할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이하 진흥지구) 정책의 실효성이 낮아 제도를 손질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마켓·부동산> ▲신한생명과 오렌지 라이프가 통합보험사 1년을 앞두고 인력 교류 확대하며 본격적 화학적 통합에 들어갔다. ▲연기금이 횡보 국면 속에서 수익률 높이는 데 성공했다. 장기 투자를 통해 수익 극대화를 노리는 개인 투자자라면 연기금의 포트폴리오를 참고 모델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서울 한남3구역, 홍제3구역 시공권을 가져가며 도시정비업계 수주 1위를 지키고 있는 현대건설이 하반기 수주전 준비에 돌입했다. 서울에서 노량진4구역, 흑석11구역, 흑석 9구역, 부산 문현1구역 등이 남아있다. <산업> ▲삼성디스플레이가 충남 아산사업장에서 'QD 설비 반입식'을 개최했다. ▲기아차가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 '2021 셀토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KT가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1분주문&1시간배송' 서비스를 오픈한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가 국내에도 공급된다. 중증환자에 우선 투여되며, 렘데시비르 치료비용은 일인당 280만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쿠팡이 5월 25일 폐쇄했던 부천 신선물류센터를 7월 2일부터 재가동한다고 밝혔다. 쿠팡은 부천 신선물류센터를 한 달 이상 운영을 중단하고 보건당국과 협의해 정밀방역을 진행했으며, 보관 중이던 243톤 규모의 상품을 전량 폐기 처분했다. 이후 6월 24일 보건당국이 추가로 환경 검체 검사를 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을 재확인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효과로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은 주말 매출이 상승했지만, 그 활기가 전통시장 까지 미치지는 못했다. 상인회 관계자들은 "동행세일 기간 시장의 매출 신장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며 "상인들 대부분이 알지 못하고, 기대감도 전혀 없다"고 말했다. ▲최근 식품업체들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스포츠로 눈을 돌리며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이 온라인게임 스포츠단 운영을 통해 2021년부터 e스포츠 분야에 진출한다.

2020-07-02 07:00:1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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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현·박정양 삼육대 교수,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조양현·박정양 삼육대 교수,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왼쪽부터) 조양현 컴퓨터공학부교수, 박정양 음악학과 교수/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조양현 컴퓨터공학부 교수와 박정양 음악학과 교수가 제39회 스승의 날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조양현 교수는 한국정보통신학회 이사, 한국융합학회 및 디지털산업정보학회 논문심사위원 등을 역임하며 열정적인 연구 활동을 펼쳐왔다.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집필하고 각종 특허를 출원했으며,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정보통신 공학 분야 학술진흥에 크게 이바지했다. 특히 조 교수는 참스승으로서 헌신과 봉사의 삶을 살아왔다. 제자들과 다년간 네팔, 몽골,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컴퓨터 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삼육 교육이념을 구현하고, 학생들의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박정양 교수는 열정적인 연구·대외활동으로 통합예술교육 분야 학술진흥에 크게 기여했다. 다양한 예술 분야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예술교육 지도자를 배출하기 위해 지난해 본교 대학원에 통합예술학과를 신설하고, 초대 학과장을 맡아 학과의 기틀을 닦았다. 대학 부설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을 개설·운영하며 음악에 대한 이해와 인성교육이 결합된 통합적 예술영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창작곡 '비올라 독주를 위한 초월적 울림(Transcendental Sonority for Viola Solo)'을 스페인 테네리페 국제음악제에서 세계 초연하는 등 작품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2020-07-01 16:38:1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