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코로나 극복 할인 패키지 출시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이하 서사평)은 오는 5일과 26일 개강을 맞아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평생교육사 2급 과정 할인 패키지를 출시하면서 선착순 하루 5명씩 상품권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1일 밝혔다. 서사평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주춤했던 사회복지사 자격증의 수요가 2학기 들어서면서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며, "사회복지사는 격리자를 돕고 코로나로 고통받는 분들의 심리상담을 지원하며 전문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사평은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패키지 최대 63%의 할인과 상품권 지급 이벤트를 진행해 부담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평생교육사 2급, 보육교사2급 자격증 과정도 패키지 할인 혜택을 진행한다. 평생교육사 2급과정의 경우, 최대 70%할인 혜택, 보육교사 2급 자격증 과정은 최대 228만원의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중에 있다. 이에 더불어 사회복지사 2급과정과 동일하게 상품권 증정 혜택까지 제공한다. 서사평이 서비스 중인 자격증 과정들은 취준생과 경력단절 여성, 은퇴 후 제2의 삶을 준비하는 장년층도 수월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1:1 맞춤 학습플랜을 제공하며 운영하고 있다. 서사평은 "학습관리자가 1:1 맞춤으로 수강생의 이수과목 학습 설계는 물론, 놓치고 있는 평가 항목은 없는지 꾸준히 체크하며, 실습과목 신청 안내까지 가이드하고 있다."며, "학습자들이 보다 수월하게 학점을 이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서사평에서는 가격 할인 혜택과 상품권 증정 이벤트, 1:1 맞춤 학습플랜 외에도 '평생프리패스'로 무료 재수강 혜택을 제공하며, 학점은행제 과정의 과목이수만으로 국가자격증과 민간자격증까지 동시 취득이 가능하다. 서사평에서 학점은행제 과목을 이수했다면, 별도의 수강이나 시험없이 민간자격증이 발급된다. 자신의 커리어와 스펙을 쌓고 싶은 분들에게는 많은 혜택과 더불어 민간 자격증까지 취득이 가능하므로 더할 나위 없는 기회이다. 서사평은 실습과목과 대면과목을 제외한 이론과목은 온라인 수업으로 학위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모바일 수강이 가능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다. 개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사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6-01 17:00:48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구리시, 'GTX B노선 갈매역 정차' 공동 추진

삼육대-구리시, 'GTX B노선 갈매역 정차' 공동 추진 삼육대(총장 김일목)와 구리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갈매역 정차를 공동 추진한다./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와 구리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갈매역 정차를 공동 추진한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구리시 안승남 시장, 삼육대 문효준 총학생회장은 1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GTX B노선 구리시(갈매역) 정차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삼육대와 구리시는 국토교통부에 'GTX B노선의 구리시(갈매역) 정차'가 반영된 기본계획 및 사업승인 고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 건의하고, 이에 필요한 사항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GTX B노선은 송도국제도시에서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를 지나 남양주 마석에 이르는 80㎞ 구간에 시속 100㎞ 이상의 급행철도를 놓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5조7351억원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부터 내년 4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현재 계획상 GTX B노선이 구리 일대를 통과하지만, 정차역은 없어 구리시는 이에 대한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삼육대로서는 GTX B노선이 인근 갈매역에 정차할 경우 재학생과 교직원의 광역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되는 것은 물론, 구리 갈매역세권개발 등 지역개발 사업과 연계해 교육환경 및 생활편의 역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일목 총장은 "이날 협약을 통해 GTX B노선의 갈매역 정차가 재학생의 교통편의와 구리시민의 교통복지에 기여할 것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게 됐다"며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삼육대와 이웃인 구리시가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01 16:30:1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순천향대 동문 이준희 ㈜두루셀텍 대표이사, 대학발전기금 기부

순천향대 동문 이준희 ㈜두루셀텍 대표이사, 대학발전기금 기부 코로나19 극복 위해 2천만원 내놔 이준희 ㈜두루셀텍 대표이사(오른쪽 세 번째)가 서창수 순천향대 산학협력부총장(왼쪽 세 번째)에게 발전기금 이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성균관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1일 동문인 이준희 ㈜두루셀텍 대표이사가 학교발전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대학발전기금으로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문 이준희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세 번에 걸쳐 행정학과, 국제통상학과 등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한 바 있다. 이준희 대표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두루셀텍의 대표이사로서 2016년 순천향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 날 기부금 전달식은 오전 11시 30분 교내 향설생활2관 로비에 위치한 보건센터 앞에서 진행됐다. 이준희 대표는 "코로나19로 온라인 강의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대학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동문으로서 적은 금액이지만 대학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서창수 산학협력부총장은 "기업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대학발전과 후배들을 위한 애정어린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진정한 기업가로서 후배들의 귀감이 돼 매우 기쁘다"고 강조했다. 이 행사에는 서창수 산학협력부총장을 비롯해 김동식 학생처장, 원종원 대외협력실장, 양광식 행정학과 교수와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루셀텍은 2008년 3월 설립된 이후로 스마트폰, 스마트 TV등 각종 IT 전자제품의 충격 흡수용 부품소재로 적용되고 있는 마이크로셀 폴리우레탄 폼 시트 제조 및 판매 전문회사로 성장했다. 이어 2010년 대표상품 BARTAIN Series를 개발하며 삼성전자, 폭스콘, 레노버 등 고부가가치 시장인 Spec-In 시장에 진입하며 유망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0-06-01 16:27:1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5개시도 607개 학교 '등교수업취소'→'온라인수업' 혼란 겪어

5개시도 607개 학교 '등교수업취소'→'온라인수업' 혼란 겪어 인천 243개교 3일 등교여부 2일 결정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이어진 29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초등학교 인근에서 저학년 학생들이 엄마와 함께 등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등교 수업이 재개된 가운데 전국 5개 시도 607개 학교는 등교수업을 취소한 대신 온라인수업으로 다시 전환되는 등 혼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 발생에 따라 취소된 인천 243개교의 3일 등교 여부는 2일 결정된다. 1일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2만902교 중 2.9%에 해당하는 607교에서 등교수업일을 조정하고 있다면서 "방역활동, 생활지도, 분반운영 등 교육활동 지원 인력 4만여 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등교수업이 취소된 학교는 경기 부천시가 251곳으로 가장 많고, 인근 인천 부평구가 153곳으로 두 곳을 합치면 전체 등교수업 취소 학교의 67% 수준이다. 이밖에 서울 102교, 인천 계양 89교 등이다. 인천과 계양의 경우 부평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증가에 따라 인천시 방역당국이 '고3 이외의 다른 학년 학생의 등교 당위성이 절실하지 않다면 등교를 일시 중지하는 것이 맞다'는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2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된 경우다. 이들 학교는 향후 부천지역 상황과 방역당국, 교육부 의견 등을 고려해 2일 오전 중 회의를 거쳐 3일 원격수업 연장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구미 181개교(246명), 상주 4개교(28명) 등 236개교는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등교수업이 개시됐다. 하지만 이날 신규로 서울 10교, 부산 2교, 경산 1교 등 13개 학교는 등교수업이 취소됐다. 등교 이후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온 인원은 대구와, 서울, 부산 고등학교와 경기 초등학생 등 5명, 교직원 2명 등 총 7명으로 지난 5월31일을 기준으로 학생 4228명, 교직원 681명이 진단검사 중이어서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 교육활동 인력 지원을 위한 시도교육청별 특별교부금 교부 요청을 신청 접수받고 있으며,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특별교부금을 6월 교부할 예정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1 16:14:0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농촌진흥청, 남북하나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농촌진흥청, 남북하나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북한이탈주민 안정적 영농정착 지원에 협력" 농진청-남북하나재단 업무협약식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정인성)과 북한이탈주민의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일 농촌진흥청 본청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지원을 위한 정보 제공과 농업기술지원 및 영농 정착 성공사례를 확산해 북한이탈주민 영농인의 농촌 유입에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농촌진흥청은 영농 취·창업 상담 및 농업·농촌 이해 제고 활동을 펼치고, 영농현장 애로 농업기술지원 및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의 농촌유입 확대를 위해 영농 희망자를 지속 발굴하는 한편, 자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은 2015년부터 통일부 영농지원자금 수혜 농가를 대상으로 총 225회 영농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는데, 올해부터는 북한이탈주민의 영농 정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남북하나재단과 협업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농촌진흥청의 농업기술 전문성과 남북하나재단의 영농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상호 간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라며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 귀농사례는 농촌 인구 유입의 긍정 요소로 작용해 고령화된 농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1 15:22:3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워크넷, '이력서 자동완성 서비스' 개시

워크넷, '이력서 자동완성 서비스' 개시 워크넷 이력서 자동완성 서비스 사용 화면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일자리포털 워크넷(www.work.go.kr)에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Q-net)이 보유한 국가기술자격면허 정보를 불러올 수 있는 이력서 자동완성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일자리포털 워크넷에서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경력사항 ▲직업훈련 이수이력 ▲해외경험 정보를 불러와 자동으로 입력 할 수 있었다. 이번 기능 개선으로 국가기술자격 정보도 자동으로 추가된다. 자동입력 기능은 구직자가 이력서의 주요 항목을 작성할 때 해당 항목을 추가로 검색하지 않아도 이력서 작성 화면에서 클릭 몇 번으로 쉽게 입력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일자리포털 워크넷 사용자가 본인이 취득한 국가기술자격 취득일자 등의 상세정보가 생각나지 않는 경우, 기존에는 큐넷 누리집에 접속하여 조회한 후 워크넷에서 입력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워크넷 이력서 작성 중 보유 자격면허 항목에서 조회 후 바로 입력 할 수 있게 됐다. 황보국 고용지원정책관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구직자의 이력서 작성이 한결 수월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구직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1 14:55:3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모든 교육시설, 연 2회 이상 안전점검 의무화

모든 교육시설, 연 2회 이상 안전점검 의무화 교육부 '교육시설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 입법예고 교육부 세종청사 '교육시설 안전인증제' 주요내용 /교육부 앞으로 모든 교육시설에 대해 연 2회 이상 안전점검이 의무화되는 등 교육시설 안전점검과 관리가 강화된다. 교육부는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2일부터 40일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입법예고는 지난해 12월 제정된 교육시설법 제정의 후속 조치로 12월 4일부터 시행된다. 그동안 교육시설에 대한 고유 법령이 없어 '시설물 안전법' 등 타 법령에 의해 관리됐고 시설 노후화나 재난, 재해 등에 대비한 체계적인 관리와 감독이 어려웠다. 이에 따라 교육시설의 약 75.4%가 법적 안전관리 대상에서 제외돼왔다. 앞으로는 교육시설은 연 2회 이상 안전점검을 의무적으로 받고, 결함 발견 시 보수와 보강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 또 '교육시설 안전인증제'를 새로 도입해 시설안전과 실내외 환경안전 등 교육시설 전반에 대해 안전성 확보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게 된다. 특히 학교 건물을 건축하거나 학교 밖 인접대지에서 건설공사를 할 경우 학생들의 안전에 미치는 영향평가를 사전에 의무 실시해야 한다. 아울러 교육시설 설계 시 학생과 교사 등 사용자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고, 환기, 채광, 냉난방기 운영 등 쾌적한 환경에 필요한 최소한의 환경기준을 마련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현 교육시설재난공제회 개편)을 설립하고 안전 관리 업무에 전문성이 있는 민간단체를 전문기관으로 지정해 법령 시행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이밖에 시도교육청 단위로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이승복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이번 법령 제정으로 교육시설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기준·체계를 마련함에 따라 교육시설의 안전 사각지대 문제를 적극 예방하고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1 14:48:5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1년째 찾아가지 않는 로또 1등 '48억'…2일 국고로

지난해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됐지만 아무도 찾아가지 않자 국고에 환수될 예정이다. 지난 31일 로또복권 수탁 사업자인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1일 추첨한 로또복권 제861회차 1등 당첨자 중 한 명이 아직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았다고 전했다. 당시 1등 당첨자는 총 4명으로 각 당첨금은 48억7210만원이었으나 그중 한 명이 당첨금을 아직까지 수령하지 않았다. 미수령한 당첨 복권은 충북 청주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동일 회차 복권에서 충남 지역에서 판매된 4900만원에 달하는 2등 당첨금 역시 미수령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첨금은 지급기한을 하루 앞두면서 오는 2일 국고로 환수될 예정이다. '지급 개시일(추첨일)부터 1년이 지나면 소멸시효가 완성된다'라는 복권 및 복권기금법 규정에 따라 오는 1일까지만 당첨금 수령이 가능하다. 2일부터는 당첨 사실에도 불구하고 돈을 찾아갈 수 없다.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복권기금에 귀속된다. 찾아가지 않는 당첨금은 문화재 보호 사업,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 안정 지원사업, 장애인, 유공자, 청소년 등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동행복권 측은 두 달 전부터 861회차 1등 당첨자에게 당첨금을 찾아갈 것을 공지해왔다. 당첨번호 11, 17, 19, 21, 22, 25를 띄우면서 공지를 이어왔지만 아직까지도 당첨자의 행방은 묘연한 상황이다. 한편 로또복권은 전체 판매액의 50%는 당첨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50% 중 운영비를 제외한 42%에 한해 복권기금으로 운용한다. 지난해 전체 로또복권 미수령 당첨금은 620억원에 이른다.

2020-06-01 14:44:18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