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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구청 정보공개심의회 '기관경고'

서울시, 은평구청 정보공개심의회 '기관경고' 옴부즈만위, 올 상반기 감사 5건 완료, 8건 처분 서울특별시 제공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올해 시민들이 청구한 감사 4건과 고충민원 처리에서 발굴한 직권 감사 1건 등 총 5건을 감사한 결과 기관경고와 주의 각 1건 , 시정요구 1건 , 권고 3건, 의견표명 2건 처분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에 법령 개정 1건도 건의했다. 은평구청에는 기관경고와 권고 조치를 했다. 은평구청은 정보공개심의회 개최 대상이 되는 다수의 이의신청 건에 대해 이의신청을 받은 부서의 판단만으로 정보공개심의회를 생략하고 정보를 비공개하거나 일부라도 공개하는 등 법령 위반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정보공개심의회 개최 여부를 정보공개심의회 담당 부서와 함께 결정하게끔 처리절차를 개선하도록 했다. 서울시 공원녹지사업소에 공영주차장의 주차 라인 폭을 넓히고 장애인과 여성 우선 주차구획의 면수를 현행 주차장법 규정대로 확보하도록 권고했다. 공영주차장 관련 직권감사 결과, 최근 차량이 중·대형화되는 추세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 구로구청에는 시정요구와 기관주의 조치를 했다. 구로구는 환경영향평가 이행 관련 주민감사 결과 시행사가 사후 환경영향조사를 일부 부실하게 이행한데 대해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다. 또 환경영향평가 이행의 관리감독을 강화해 환경오염 업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토양환경보전법' 제11조에 따라 실시한 토양정밀조사 결과는 주민 공개 대상으로 규정돼 있지 않은데 토양정밀조사 결과도 공개대상에 포함하도록 개정할 것을 환경부에 건의했다.주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박근용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은 "시민감사 청구인 명부 서명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다"면서 "오는 11월 중에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시민감사 청구가 보다 쉽게 시민감사가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15 13:45: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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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휴관했던 '사회복지시설' 다시 문 연다

서울시, 휴관했던 '사회복지시설' 다시 문 연다 밀집도 고려해 어르신·장애인 복지시설 553개소 단계적 재개 경로식당 칸막이 설치/서울시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휴관했던 '사회복지시설'이 다시 문을 연다.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휴관 중인 복지관 등 사회복지이용시설에 대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복지시설 현장 의견을 수렴해 20일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사회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서다. 서울시는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소규모 노인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경로식당을 재개해 저소득 무료급식 어르신에한해 제한적으로 식사를 제공한다. 일반 이용 어르신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시는 그동안 복지시설을 통해 제공받아 온 대체식(도시락) 이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또 10인 이하 비활동성·비접촉성 소규모 프로그램을 우선 운영해나가기로 했다. 주로 어르신과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언어·미술 학습프로그램과 주민 취미 프로그램 등이 대상이다. 소규모 프로그램은 취약계층인 어르신·아동 대상 언어·미술 학습프로그램과 주민 취미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우선 운영될 예정이다.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체육시설도 이용자 욕구에 따라 재활 치료와 소규모 프로그램 중심으로 재개된다. 장애인복지관은 운영 재개 전 이용자와 보호자의 욕구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수요를 우선 파악해 재가 아동의 언어, 놀이, 특수체육 등 재활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장애인 체육시설은 소규모 재활 체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아동발달체육, 재활특수체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및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도 이용인원의 50% 이내 수용 및 격일제 운영 방식으로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비해 시설 현장에서는 시설 방역관리자 지정, 시설 종사자·이용자 출입명단 작성·보관,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충분히 확보하고, 출입 시 발열·호흡기 증상체크, 시설 소독 등 시설 방역 관리를 위한 철저한 사전준비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시설 외부출입통제를 통해 운영해온 노인요양, 양로시설 등 생활 시설에 대해서는 비접촉 면회와 치료를 위한 외출이 허용된다. 비접촉 면회 시 별도의 면회공간을 마련해 투명 차단막 등이 설치된 서로 다른 공간에서 면회를 해야 한다. 신체 접촉이나 음식 섭취는 불가능하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현장에서 긴급하고 필요한 서비스 중심으로 부분 개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전제로 돌봄과 복지서비스 확대에 진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7-15 13:24: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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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외국인 직접투자 22.4% 감소… "첨단분야 투자는 지속돼"

상반기 외국인 직접투자 22.4% 감소… "첨단분야 투자는 지속돼" 정부, '첨단투자지구' 신설해 투자 유치 나서기로 박정욱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이 15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한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1년만에 4분의 1 가까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5일 발표한 '2020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직접투자는 신고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 감소한 76억6000달러, 도착기준은 23.9% 줄어든 47억달러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며 국경간 이동 제한과 불확실성이 커지는 등 글로벌 외국인직접투자가 감소하면서 한국도 본격적인 영향을 받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의 외국인직접투자 감소폭은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다. 미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는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35.5% 줄었고, 일본은 같은 기간 무려 80.9% 급감했다. 특히 한국은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 노력으로 소재·부품·장비, R&D센터 등 첨단분야에 대한 투자가 지속되고, 코로나19로 인한 전자상거래, 온라인 교육 등 비대면 분야 투자유치 기회는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부장 분야의 경우 3000억달러 규모의 극자외선(EUV)용 포토레지스트 개발·생산시설 관련 투자(미국)와 2억5000만달러 규모의 기업용 대형 프린팅 연구개발 관련 투자(네덜란드)를 유치했다. 신신업 분야에서는 미국의 A사가 2억달러를 투자해 데이터센터 증설에 나섰고, 미국의 B사는 배송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새로운 정보기술 개발에 1억5000만달러를 투자했다. 케이만군도의 A사는 국내 유명 온·오프라인 교육서비스 기업에 1억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를 했고, 미국 B사는 건강기능식품 대량생산을 위한 조직배양 기술 연구개발 시설에 9000만달러를 투자했다. 올해 상반기 신산업에 대한 투자 신고 금액은 38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고, 전체 외국인직접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8.1%에서 49.7%로 높아졌다. 글로벌 외국인직접투자 전망은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어둡다. 유엔 무역투자개발회의(UNCTAD)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외국인직접투자가 올해 전년(1.54조달러) 대비 무려 40% 감소(1조달러)하고, 2021년에도 5~10% 추가 감소해 9000억달러 이하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소부장 분야와 우리에게 강점이 있고 미래 시장 선점에 필수 분야인 반도체·바이오·미래차 등 빅3+알파를 선정해 국내외 첨단 기업의 투자 촉진에 나서기로 했다. 또 비대면 수요 확대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큰 전자상거래, 디지털기기 등 관련 분야 투자유치 활동도 강화키로 했다. 특히 국내외 첨단산업 분야 투자에 대해 범부처적으로 지원하는 '첨단투자지구'를 신설해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첨단투자지구는 산업단지나 경제자유구역 등 기존 개발된 계획입지 일부를 활용해 입주 기업에 기존 계획입지 제공 혜택에 더해 토지이용특례, 규제자유특구 우선 심사, 공동인프라 구축 등 추가 지원을 해 첨단산업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단산업 투자에 대해 지원하는 현금지원 제도를 개편, 지원한도를 확대하고 국비보조율을 상향하는 등 인센티를 강화하고, 투자세액공제 개편을 통해 지원대상, 지원요건 등 세재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15 13:18: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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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간건축물 '셀프 안전점검' 금지

서울시, 민간건축물 '셀프 안전점검' 금지 서울시 서울시가 건축물의 '셀프 안전점검'을 막기 위해 점검기관 공공지정제를 도입한다. 서울시는 민간 건축물의 안전점검이나 해체·철거공사 감리를 소유자가 직접 선정하는 업체에 맡기지 못하도록 한 '점검·감리기관 공공지정제' 세부 절차를 담은 건축물관리조례안을 16일 입법예고한다고 15일 밝혔다. 민간 건축물과 철거공사장 안전관리는 건물주가 직접 업체를 지정해왔다. 이에 따라 소유자·업체 간 유착으로 봐주기 점검에 그치거나, 싼 값에 수주한 업체가 형식적으로 점검·감리하면서 부실한 안전관리가 문제가 됐다. 서울시는 점검기관 공공지정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시가 검증한 건축물 관리 점검기관 풀을 구성·운영해 무작위로 선정된 업체가 안전점검을 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455개 건축물관리점검기관, 899개 철거공사 감리자를 지정했다. 안전진단 전문기관, 건축사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하고, 기술인력 및 장비 보유현황, 관련 교육 이수 여부 같은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러한 서울 전역의 민간 건축물 안전관리 관련 모든 역할은 역별로 운영 중인 '지역건축안전센터'가 담당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1월 전국 최초로 '서울시 지역건축안전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올해 1월까지 전체 25개 자치구별 지역건축안전센터 설립을 완료했다. 서울시에 이어 세종시, 안양시, 전주시 등 타 지자체에서도 도입을 시작해 점차 확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사 등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건축안전특별회계를 편성하는 등 건축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2020-07-15 13:13: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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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연속 코로나 고용충격'… 6월 취업자 35.2만명↓

'4개월 연속 코로나 고용충격'… 6월 취업자 35.2만명↓ 60세 이상 제외, 모든 연령층서 취업자 감소·고용률 하락 6월 기준 실업률 1999년 이후 최고 수준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 15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6월 고용동향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3일 서울 중구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되면서 6월 취업자 수가 35만명 이상 감소해 고용시장 충격이 넉달 연속 이어지고 있다. 실업자와 실업률은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9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05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35만2000명 줄었다. 지난 3월(-19만5000명), 4월(-47만6000명), 5월(-39만2000명)에 이어 4개월 연속 감소세다. 4개월 연속 취업자 수가 감소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있던 2009년 10월~2010년 1월 이후 약 10년 만이다. 업종별로 보면, 숙박·음식점업(-18만6000명), 도·소매업(-17만6000명), 교육서비스업(-8만9000명), 제조업(-6만5000명) 등의 순으로 취업자 감소폭이 컸다. 반면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16만4000명), 농림어업(5만2000명), 운수·창고업(5만명) 등은 증가했다. 전체 산업이 코로나19 영향을 받았지만, 대면서비스업 타격이 가장 컸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33만8000명)만 취업자 수가 증가하고 30대(-19만5000명), 40대(-18만명), 20대(-15만1000명), 50대(-14만6000명)에서 모두 줄었다. 특히 15∼29세 청년층 취업자가 17만명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시근로자(-40만8000명), 일용근로자(-8만6000명)는 감소한 반면 상용근로자(34만9000명)는 늘었다.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가 17만3000명, 무급가족종사자는 5만3000명 각각 감소한 반면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만8000명 증가했다. 통계에서는 취업자로 분류되는 '일시휴직자'는 1년 전보다 36만명(97.7%) 늘어난 72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3월(160만7000명), 4월(148만5000명), 5월(102만명) 등 3개월 연속 100만명대를 기록했으나 6월 들어 그 규모는 다소 줄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0.4%로 전년 동월 대비 1.2%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달 기준 2010년 6월(60.0%) 이후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5.9%로 1년 전보다 1.3%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달 기준 2014년 6월(65.9%) 이후 최저다. 특히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1.2%포인트 줄어든 42.0%를 기록했다. 20대(-2.5%포인트), 30대(-1.1%포인트), 40대(-1.6%포인트), 50대(-1.7%포인트) 모두 하락했다. 반면 노인 일자리 사업이 재개된 영향으로 60세 이상(0.6%포인트) 고용률은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는 2828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6만2000명 감소해 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1년 전보다 1.0%포인트 하락한 63.2%로 6월 기준 2013년(62.7%) 이후 최저치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작년 동월보다 54만2000명 늘어난 1649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으로 분류된 사람은 229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28만9000명 증가했다. 이는 2003년 통계 작성 이후 6월 기준 최대 수준이다. 구직단념자도 53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2만4000명 늘었다. 실업자 수는 9만1000명 증가한 122만8000명, 실업률은 0.3%포인트 오른 4.3%를 기록했다. 실업자와 실업률 모두 같은 달 기준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99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그 중 청년층 실업률은 10.7%로, 같은 달 기준 1999년(11.3%)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15 11:53: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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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선 순천향대 교수, 정보보호의 날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유일선 순천향대 교수, 정보보호의 날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국내 5G 보안 산업 및 연구 활성화 위해 노력할 것" 유일선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가 정보보호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최근 유일선 정보보호학과 교수가 정보보호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유 교수의 장관상 수상은 지난 8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원과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제9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여됐다. 정부가 매년 7월 둘째 주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는 가운데 정보보호 유공 포상은 사이버침해사고 예방·대응, 정보보호 기술개발, 정보보호 수준제고, 정보보호 체계 강화 등 정보보호 관련(개인정보보호 포함) 실질적 공헌이 많은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유 교수는 "그동안 대학에서의 연구와 교육을 통해 이뤄진 성과들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력 분야인 5G 보안 연구에 더욱 매진하여 초기단계에 있는 국내 5G 보안 산업 및 연구가 활성화 되도록, 더 나아가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유 교수는 2015년 9월 정보보호학과 교수로 부임해 18개의 정보보호 관련 연구과제를 수행했고, 90여편의 SCIE 저널 논문을 발간했다. 또한, 국제저명저널 편집장 및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영국공학기술학회 석학회원 및 한국정보보호학회 상임이사 활동 등을 통해 국내외 정보보호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특히, 5G보안과 관련하여 다수의 연구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11편의 논문(SCIE 9편)을 발표하고, 국내외저널에 5G 보안 관련 특집호 객원 편집위원으로, 국내외 학술행사 초청강연자로 활동하면서 초기 국내 5G보안 연구 기틀을 확립하는데 공헌했다는 평가다. 이밖에도 2018년 5월에 한국정보보호학회의 5G보안연구회를 설립한 후, 연구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한편, 지난해 8월 19일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G보안협의회 기술분과위원장으로 국내 5G보안 발전과 진흥에도 힘써왔다.

2020-07-15 11:23: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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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교육부, 대학 혁신 가로막는 '관련법' 개정 위해 TF 가동

규제입증책임제 일환…'교육부-대교협 고등교육정책 공동 TF'와는 별개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교육부가 대학 현장에서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를 폐지·완화하기 위해 '규제개선 현장전문가 TF'를 가동한다. 대학 현장과 상시 소통해 각 분야 관련 법령에 명시된 규제를 발굴하고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15일 교육부와 대학가에 따르면 교육부가 추진한 '규제개선 현장전문가 TF'는 ▲고등교육분야 ▲직업교육분야 ▲학교안전분야 ▲평생교육분야 등 4개 분야에서 마련됐다. 4개 분야 TF위원은 총 40명이다. TF 위원은 각 분야 관련 법령을 검토해 개선 추진 사항을 모아 교육부에 전달하고 교육부는 이를 기반으로 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TF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한국원격대학교육협의회 실·국장급 인사를 비롯해 연세대·세종대·경인교대·서울디지털대·부산디지털대 등 대학교수(부총장),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포함돼 있어 일반 대학과 전문대학, 사이버대학 등을 아울러 규제로 작용하고 있는 법령 개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TF는 교육부 고등교육실에서 진행 중인 '교육부-대교협 고등교육정책 공동 TF' 와는 별개로 교육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주최로 진행된다. 규제 필요성을 공무원이 입증하는 규제입증책임제 일환으로 마련된 TF 중 하나다. 우선 고등교육부야 위원은 대교협 팀장 등 3명을 비롯해 전문대교협, 원대협, 법학전문대학원, 사학진흥재단과 일반 대학과 사이버대학 부총장·교수 등 12명이다. 이들은 고등교육법, 대학설립운영규정, 사이버대학 설립운영규정, 법학전문대학원법 등을 검토한다. 직업교육분야 TF는 위원 5명으로 구성됐다. 산학협력관리자협의회와 직업능력개발원 등 관계자들로 구성됐으며 산학협력촉진법, 직업교육촉진법 등에서 개정돼야 할 규제 개혁 사항을 짚게 된다. 학교안전분야에서는 서울시교육청·경기도교육청 사무관과 연세대·상지대·한림대·한국교원대 교수 등 8명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교안전사고 예방법, 학교시설사업촉진법, 학교보건법 등에서 교육현장 '규제'로 작용하는 사항을 살핀다. 총 15명으로 가장 많은 위원이 포함된 평생교육분야에서는 학원법, 학점인정법, 평생교육법, 독학학위법, 진로교육법 등 법령에서 개정돼야 할 부분을 교육부에 제안하게 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현장 목소리를 담아 법령 속 규제를 개력하기 위해 '규제개선 현장전문가 TF'를 구성하게 됐다. 현재는 각 분야위원이 자체 검토를 하는 단계"라면서 "해당 TF에서 검토를 거친 부분 중 개선이 이뤄져야 할 것들을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이 집중적으로 심사하고 이후 교육부 내 규제완화위원회에서 추가로 심사하는 과정을 추가로 거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2020-07-15 11:21: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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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더파티움' 여의도 오픈 …웨딩초대전 진행

더파티움 여의도가 오랜 준비를 마치고 오는 1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빌딩에 오픈한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강남YMCA빌딩에서 성업했던 더파티움 강남의 명성을 이은 웨딩홀이다. 방지현 사장이 진정한 웨딩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최적의 장소를 물색, 5년 만에 최적의 장소인 여의도중소기업중앙회 빌딩을 선택했다. 많은 하객들이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더파티움만의 웨딩 프로그램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 규모와 구조를 지녔기 때문이다. 더파티움 여의도는 단순한 웨딩홀이 아닌 부티크 문화공간으로서 웨딩, 파티, 공연, 전시 등 각종 행사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플웨딩, 컨벤션웨딩, 하우스웨딩, 뮤지컬 웨딩, 파티 웨딩, 이벤트 웨딩 등 원하는 방식의 웨딩 세리머니를 더파티움 여의도에서 실현할 수 있다. 1관 그랜드컨벤션홀은 400석 규모로 30M의 초대형 와이드 미디어와 더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멀티플렉스를 구비하고 있다. 2관 파티움홀은 200석 규모로 프라이빗 웨딩이 가능한 공간이다. 왕실 대저택을 컨셉으로 한 100평 규모 신부대기실에서 별도의 브라이덜 샤워가 가능하다. 더파티움의 클래식 푸드 브랜드 샹드리에 레스토랑은 1400석 수용이 가능하고 VIP룸(혼주룸)을 따로 구비하고 있다. 더파티움 신개념 뉴트로쿠진으로 한정식부터 양식, 일식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퓨전 한정식은 물론 호텔식 뷔페와 디저트바까지 하객의 입맛에 맞게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 되어있다. 한편 더파티움 여의도 웨딩초대전이 15일 진행될 예정이다. 웨딩 업계 관계자 및 예비 신랑, 신부을 위한 오픈하우스의 성격의 행사다. 웨딩 초대전은 자유롭게 투어를 할 수 있는 1부 웨딩 페어와 2부 웨딩 쇼케이스 및 축하공연, 레스토랑 '샹드리에' 디너와 함께 하는 순으로 구성된다.

2020-07-15 11:17: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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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기초과학 연구시설 '메디힐지구환경관' 준공식 개최

고려대, 기초과학 연구시설 '메디힐지구환경관' 준공식 개최 '메디힐' 권오섭 대표 기부금으로 건축…교육·연구·산학협력 플랫폼 기대 지난 14일 고려대 '메디힐지구환경관' 준공식이 열렸다./고려대 제공 고려대(총장 정진택)는 지난 14일 오후 3시 기초과학과 미래 지구환경을 위한 연구시설인 메디힐지구환경관 준공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메디힐지구환경관은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7041㎡(약 2130평) 규모의 건물로 현재의 지구환경 변화와 예측되는 미래 지구환경을 개선·회복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공간적 환경을 연구하는 시설로 계획됐다. 내부 공간은 1층에 연결 로비와 계단식 강의실, 편의시설 등을 배치해 접근성과 공공성을 확대했으며, 상층부에는 실험, 실습실, 연구실을 둬 수직적인 영역 분리와 함께 층별 휴게공간을 설치해 교육, 연구 환경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기능적인 평면을 구성했다. 특히, 교내에서는 처음으로 태양에너지와 함께 지하수의 에너지를 활용한 지열 냉난방시스템을 신·재생에너지원으로 도입해 녹색건축인증, 에너지효율 등급인증을 획득한 친환경적 건축물이기도 하다. 이러한 면들로 인해 사용자들에게는 쾌적한 공간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힐지구환경관은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대표의 기부금으로 지어졌다. 마스크팩으로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 '메디힐'을 운영하는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대표는 지난 2016년 11월,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고려대에 120억원을 기부했으며, 고려대는 이를 이과대학 건축기금으로 사용해 메디힐지구환경관을 건립했다. 고려대 이과대학 지구환경과학과의 전신인 지질학과를 졸업한 권 대표는 지질학으로 석사학위까지 받았지만 화장품업으로 전향한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지니다가 2016년 고려대 개교 111주년을 맞은 해에 이과대학 후배들을 위한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준공식에서 정진택 총장은"메디힐지구환경관은 모교를 사랑하는 학과 졸업생의 고귀한 기부로 시작됐다"라면서 "기부자의 의견을 경청해 설계, 건립된 메디힐 지구환경관은 엘엔피 코스메틱을 포함한 산학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터전이자 고려대 기초과학 분야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기초 과학 발전에 대한 염원과 모교에 대한 영원한 사랑으로 이뤄진 기부인만큼 고려대 구성원 모두는 메디힐 지구환경관이 고려대 과학 인재를 위한 교육, 연구, 산학협력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대표는 "이루지 못한 꿈을 후배들과 모교의 교수님들께서 이 공간에서 이뤄주시기를 바란다"라면서 "세계 속의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준공 소감을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준공 기념으로 회화나무 식수를 했다. 이 나무는 고려대 전신인 보성전문학교의 첫 교지이며, 현재의 조계사 터에 자라고 있는 회화나무의 씨를 채취해 발아시킨 묘목이다.

2020-07-15 10:15:1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