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구리남양주 평생교육원, 온라인창업 교육 과정 교육생모집

구리남양주 평생교육원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튼튼창업 과정으로 온라인창업을 준비중인 소상공인들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온라인으로 판로를 확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여러 가지 교육과정을 진행중에 있다. 개설과정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배울 수 있는 SNS 마케팅과정과 B2B 도매사이트의 상품을 이용한 무점포 무재고 B2B 셀러과정, 최근 많은 셀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스토어 최적화과정, 일대일매칭을 통한 인큐베이팅 코칭과정, 중급셀러교육, 유통MD교육, 강사양성과정, 카페24, 고도몰을 이용한 온라인 쇼핑몰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도매사이트의 상품을 대량으로 등록해주는 도매매허브와 셀도움과 같은 솔루션 교육도 진행중에 있다. 오는 26일까지 모집하는 튼튼창업 과정은 B2B 전문셀러과정과 스마트스토어 최적화 과정이다. 튼튼창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지식배움터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구리남양주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구리남양주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튼튼창업과정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교육비의 90%를 지원해주는 과정으로 수강생은 실제 5만원정도의 비용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매주 2째주 4째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온라인 창업, 온라인 판매와 관련된 무료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원 홈페이지와 수강신청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상담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0시까지 가능하다.

2020-08-24 13:20:2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태풍 '바비' 북상 중… 농식품부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

태풍 '바비' 북상 중… 농식품부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 26일 국내 영향권 예상 제8호 태풍 '바비'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는 가운데 24일 오후 제주 서귀포항에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따른 농업부문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진청, 산림청, 지자체, 농어촌공사,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예방대책을 총력 추진키로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22일 타이완 남남동쪽 20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 우리나라 방향으로 이동 중이며 26일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태풍으로 경기, 충남, 전남북 등 서해안 지역에 집중호우를 동반한 강풍 피해가 우려된다. 특히 최근 오랜 장마로 인해 취약해진 지반, 시설 등을 고려해 각별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23일~25일까지 피해예방 중점 대책기간으로 정해 현장점검과 사전대비에 나선다.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축사 등 농업시설물 결박과 버팀목 보강 조치, 상습침수 지역 시설물 주변 배수로 정비, 수확기에 있는 배와 복숭아 등 과수 조기수확 등으로 강풍피해 최소화 조치를 취한다. 전국 942개 배수장의 즉시 가동태세를 갖추고 특보 상황 등을 감안, 저수지 사전 방류 조절을 실시한다. 호우특보 기간 중 무인관리 저수지 340개소에 관리인력을 배치하고 지난 장마기간 중 사면유실, 침수 등이 발생한 수리시설에 대해 25일까지 응급복구를 완료키로 했다. 접경지역 14개 시군 양돈농가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축사침수 시 행동요령과 방역수칙 홍보에 나서고, 지자체·축산단체와 협력해 야적된 축산퇴비에 대해 해당 농가가 부직포나 비닐로 덮는 등 철저히 관리토록 지도·점검한다. 태풍특보 발령지역의 농업인에 대한 농작업 등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하는 마을 방송과 SMS문자 안내를 하고, 1087개소의 농어촌공사 공사현장 내 팬스 설치 등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주민안전 조치를 강화키로 했다. 농식품부 김정희 농업정책국장은 "태풍이 끝날 때까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며, 취약시설 점검과 농업인 대응요령 홍보 등을 통해 농업부문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4 13:13:5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수능 D-100일' 전형계획 변경에 학원은 폐쇄…수험생 '패닉'

'수능 D-100일' 전형계획 변경에 학원은 폐쇄…수험생 '패닉' 수시 원서접수 한 달 앞두고 감염자 폭증 대학들 전형 일정 계획 변경 움직임 수능 연기 목소리…"거리두기 단계 따른 대입 관리 지침 제시돼야" 전국연합학력평가 치르는 학생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으로 원격수업이 장기화하면서 고3 수험생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오는 12월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학생·교직원 확진자들이 속출하는 데다 대형학원도 폐쇄조치 되면서 수험생들이 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이달 말 코로나19에 따른 대입 전형 시행계획 변경사항 발표를 앞두고 수험생들은 혼란스러운 입장이다. 24일 교육계에 따르면 상황 악화로 지자체별로 전면 원격수업을 택하는 곳이 늘고 있다.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령되면서 강화된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 조치에 따라 내달 11일까지 고등학교는 학교 밀집도를 3분의 2로 유지하는 속에서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해 운영했지만, 학교가 감염의 연결고리가 될 가능성이 커지자 등교수업을 축소하는 학교가 늘고 있다. 다만 고3의 경우 등교수업을 학교 재량에 맡기거나 원칙대로 등교 수업으로 진행한다. 최근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11~21일 사이 학생·교직원 신규 확진자는 학생 137명·교직원 31명 등 168명에 달한다. 이후에도 강원 남부초교, 인천 서구 불로중학교, 부산기계공고, 연세대 등 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격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주 확산 추이가 관건이다 수능 100일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은 혼란에 빠졌다. 당장 다음 달부터는 수시모집 지원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올해 수시 원서접수는 내달 23일부터 28일까지 이뤄진다. 전형 기간은 다음 달 29일부터 12월 3일 수능 직후인 12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발령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확산 추이에 따라 등교 인원 조정 등 방침이 정해질 전망이다. 3단계가 발령되면 모든 학교는 등교를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학원가도 비상이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에 따라 300인 이상 대형학원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운영 중단 조치했지만 이후 운영 재개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에 놓였다. 예년 같으면 진로 상담을 받는 등 수시 준비에 한창일 시기이지만 이마저도 대면으로는 마음 편히 진행하지 못해 수험생들은 대입 준비에 난항을 겪고 있는 형국이다. 내달 16일에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9월 모의평가'가 예정돼 있지만, 이마저 '반쪽'으로 치러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등교가 중단될 경우 온라인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긴장감이 떨어져 마지막 모의평가를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당장 논술 등 대학별 고사 일정도 줄줄이 바뀔 수 있다. 수능의 경우 감염 여부와 관계없이 응시가 가능하지만, 개별 대학이 시험을 진행하는 수시는 코로나 확진자의 참석이 힘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50여 개 대학이 대입전형 계획 변경안을 대교협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말 대학들은 코로나19에 따른 대입 전형 시행계획 변경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능이 다시 연기될 가능성도 고개를 들고 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20일 "학생들이 감염의 위험이 있어서 도저히 시험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면 수능 시험일이 다시 조정될 여지가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6일 "몇 차례 반복적으로 답변드린 바 있듯이 수능은 12월 3일 시행을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다. 계획에 변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대입과 관련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촘촘한 대응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정의당 정책위원회는 "대입 관리 방향이 대규모 유행 상황이나 거리두기 3단계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학교 밀집도 조치나 등교수업 기준을 미리 밝혔듯이 1단계에서는 대입이 어떻게 관리되고, 2단계와 3단계에서는 각각 어떻게 되는지 제시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2020-08-24 12:09:0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 2019학년도 학위수여 온라인 진행

서울사이버대, 2019학년도 학위수여 온라인 진행 전기 1779명, 후기 955명 학사학위 수여 서울사이버대 졸업식 영상 속 이은주 총장/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은주)가 지난 21일에 2019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는 매년 졸업생들을 위한 특별한 졸업식이 되도록 다양한 포토이벤트를 진행해왔다. 다만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생들의 안전과 지역사회 감염방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2월(전기) 학위수여식과 8월(후기)학위수여식을 온라인 영상으로 대체하게 됐다. 우수 학위자들에게는 이사장상, 총장상, 공로상, 봉사상 등 다수의 상이 수여됐다. 이번 학위수여에는 전기 1810명(학사 1779명, 석사 31명), 후기 1046명(학사 955명, 석사 91명)이 학위를 받았다. 2000년 개교 이래 이번 졸업생을 포함해 학부 총 3만5176명, 대학원 총 848명을 사회 각계 각층의 전문 인력으로 배출했다. 이은주 총장은 "어려운 시기 흔들리지 않고 학위를 성공적으로 마치시는 졸업생 모두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라며 "최고의 온라인 교육 커리큘럼을 갖춘 서울사이버대에서, 누구보다 앞선 교육을 경험한 졸업생분들 모두가 4차 산업혁명시대 변화와 혁신의 흐름을 주도할 것이라 확신하며, 앞으로도 졸업생들 모두의 앞날에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0-08-24 11:29:0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소득 하위 20% 가구 월세지출, 1년새 13.8% 증가… 상위 가구 앞질러

소득 하위 20% 가구 월세지출, 1년새 13.8% 증가… 상위 가구 앞질러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에 한 부동산중개업소 모습. /연합뉴스 소득이 가장 낮은 계층의 올 2분기 월세 지출이 타 소득 계층보다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월세 지출은 1년 전보다 13.8% 늘었다. 24일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분기 소득 하위 20%에 해당하는 1분위 가구의 월세 등 실제주거비 지출은 월평균 9만1717원으로 1년 전보다 13.8% 증가했다. 이는 자가나 전세로 거주해 월세를 부담하지 않는 가구까지 포함해 산출된 수치로, 실제 월세를 내는 가구의 지출은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보인다. 소득 하위 20% 계층의 실제주거비는 2분위 가구(9만1549원)를 근소하게 앞질렀고 3분위(7만2123원), 4분위(6만5809원), 5분위(7만3387원)보다 많았다. 전체 가구의 월평균 실제주거비 지출은 7만8907원으로 1년 전보다 1.8% 감소했다. 1분위의 월세지출이 나머지 상위 가구들을 넘어선 것은 분기별로 조사가 이뤄진 시기를 놓고 봤을 때 2009년 2분기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보통 가구당 평균 실제주거비 지출은 자가거주인 경우가 많은 고소득층보다 저소득층에서 더 높게 나타난다. 2019년 3분기~2020년1분기까지 실제주거비 지출이 가장 컸던 계층은 소득 2분위였다. 하지만 올 2분기엔 소득 하위 20% 계층의 월세지출 증가율(13.8%)이 2분위(13.3%)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역전 현상이 발생했다. 이 같은 현상은 최근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는 가구가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월세도 오른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실제주거비 지출에는 월세와 기타의제주거비가 포함되고 전세는 포함되지 않는다. 영구임대 거주자가 유사한 시설을 빌릴 때 내는 임대료인 기타의제주거비 비중은 극히 적다. 월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17년 12월부터 2020년 3월까지 마이너스(-)였다가 4~5월에는 보합, 6~7월에는 상승세로 전환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고소득층은 자가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 가구당 평균 주거비 지출은 저소득층보다 적게 나타나고는 한다"며 "최근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주거비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4 11:25:3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스티커처럼 말초신경에 간단 이식…국내 연구진, 적응형 인공전자신경외피 개발

스티커처럼 말초신경에 간단 이식…국내 연구진, 적응형 인공전자신경외피 개발 손동희 성균관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 연구팀-KIST 공동연구진 말초신경 압박 없이 장기간 안전 사용 가능 손동희 성균관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손동희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 원장 윤석진)의 바이오메디컬융합연구본부 이효진 박사, 윤인찬 본부장, 송강일 박사, 서현선 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자가결합 가능한 신축성 소재 기반의 적응형 인공전자신경외피(Adaptive Self-healing Electronic Epineurium)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쥐의 좌골신경에 이식된 적응형 인공전자신경외피/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KIST 공동연구진은 생체적합성이 우수한 자가치유 소재 기반의 신축성 기판 및 전극을 이용해 인공전자신경외피가 말초신경에 스티커처럼 매우 쉽고 빠르게 고정될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수술시간이 대폭 감소 될 뿐 아니라 후유증도 줄어들게 했다(그림 2, 왼쪽 상단). 또한, 인공전자신경외피의 동적응력완화(Dynamic Stress Relaxation) 특성은 장기간의 말초신경 압박 없이 안전하게 감각 신경 신호 측정과 운동 신경 유발이 가능하다. 인공전자신경외피의 말초신경 부착 및 신경 압박 제거 원리/성균관대 제공 적응형 인공전자신경외피를 쥐의 좌골신경에 이식한 후, 6주 동안 외부의 기계적 자극을 달리해 기계적 자극의 수용기를 통해 감각신호의 세기를 성공적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또한, 말초신경에 이식한 7주 후에 전기자극을 하여 안정적으로 운동 신경 유발을 했다. 이러한 감각신호 수집 및 자극은 14주까지 가능했고, 전기자극은 최대 32주까지 가능했다. 특히 양방향 신경 신호 수집 및 전기자극 기능은 쥐가 마취가 깬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성균관대-KIST 공동연구진에서 개발한 이번 적응형 인공전자신경외피는 절단된 신경계를 인공적으로 연결하는 신경-대-신경 인터페이스로도 활용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차세대 인공 신경보철 장치 개발 및 신경계 질환 재활 연구에 큰 혁신이 될 전망이다.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지원으로 한국연구재단기초연구사업,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 KIST 주요사업으로 수행됐다. 이 연구결과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인 네이쳐 커뮤니케이션 (Nature Communications, IF: 12.121)지에 지난 21일 논문으로 게재됐다. 손동희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기존의 신경 보철 분야의 한계를 극복 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경인터페이스를 개발한 것으로, 사람의 신경계의 재활을 위한 스마트 전자약 구현 가능성을 열었다"면서"향후 로봇이나 보철용 인공 신경계 네트위킹 기술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연구 의의를 설명했다.

2020-08-24 11:25:0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심은하 숭실대 수학과 교수 연구, 한국연구재단 우수성과 채택

심은하 숭실대 수학과 교수 연구, 한국연구재단 우수성과 채택 수리모델링 통한 국내 코로나19 실시간 확산력 수치화 효과적인 방역 정책 수립과 제2차 유행 예측 기여 심은하 숭실대 수학과 교수/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수학과 심은하 교수의 '수리모델링을 통한 국내 코로나19의 실시간 확산력 측정' 과제가 지난 20일 한국연구재단의 우수성과로 채택됐다고 24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 19의 유행이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 2차 대유행이 시작돼 코로나19의 종식은 좀처럼 쉽게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심은하 교수는 효과적인 방역 정책의 수립과 제2차 유행의 예측을 위해서는 코로나 19의 확산 패턴의 이해와 확산력을 수치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하여 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본 연구는 국내의 주요 집단 감염의 특징을 분석하고 치사율을 성별과 연령대별로 계산하는 등 코로나 19의 확산을 더 잘 이해하고 방역 정책의 효과를 수치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수리 모델을 제시했다. 코로나19의 임상적 요소를 고려해 수학적 모형을 개발했으며 초기 확산에 대응될 수 있는 Generalized growth model과 통계적 방법을 적절하게 이용해 초기 확산력을 정확하게 측정했다. 해당 논문은 지난 3월 출판된 이후 Scopus 기준 54회, Googld Scholar 기준 189회 피인용 됐으며, 최초로 SCI급 국제 유수 학술지에 국내 코로나 19의 확산력을 나타내는 재생산 지수를 발표한 성과를 거뒀다. 해외 언론에서 단독 인터뷰를 하는 등 해당 연구 분야에 기여한 바가 크다. 심은하 교수는 "수리모델링의 효과와 응용성이 의료와 보건 정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라며 "현재 한국 수도권 내의 재확산 예측 및 측정 연구를 진행 중이고, 캐나다의 주별 확산 모델링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심 교수는 코로나 19의 재확산과 관련해 앞으로의 예측 시나리오를 수리모델링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일일 확진자 수 데이터를 확진일이 아닌 질병 발병일로 수리모델링 과정을 거쳐서 감염재생산 지수를 측정했다. 한 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을 때 평균적으로 감염시킬 수 있는 2차 감염자의 수는 2.3으로 추정됐다. 또한, 향후 일주일간의 확산 시나리오를 예측한 결과, 8월 초~중순과 비슷한 양상으로 진행된다면 하루 300-400명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 사회적 거리를 50%정도로 실행할 경우에는, 일일 확진자수가 200명으로 줄어들 것이며, 70%로 실행한다면 100명 남짓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국연구재단은 국가의 학술 및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하는 연구관리전문기관이다. 심은하 교수의 코로나19 관련 연구 성과는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8-24 11:16:2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수능 D-100, 더위 지친 수험생 건강 살리는 '인삼 밥상'

수능 D-100, 더위 지친 수험생 건강 살리는 '인삼 밥상' 인삼연저육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인삼갈비찜, 인삼볶음밥, 인삼과일셰이크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2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무더위로 지친 수험생 건강관리를 위해 인삼 요리를 추천했다. 수험생들은 이맘때 체력과 집중력은 떨어지고, 스트레스는 높아져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기 쉽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수험생 건강과 심리적 안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 인삼은 대표적인 기능성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사포닌)를 포함해 폴리페놀 등 몸에 좋은 유용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인삼의 유용물질은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와 스트레스는 낮춰주며 뇌 기능 관련 신경세포 작용을 촉진한다. 인삼 사포닌 Rg1, Rb1은 학습 기억력과 뇌 신경세포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인삼의 뼈 건강 효과를 입증,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등록하기도 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홍삼·인삼 가공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도매시장을 방문해 인삼(수삼)을 직접 구매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인삼 갈비찜과 연저육찜은 인삼에 부족한 열량(칼로리)과 단백질을 고기로 보충할 수 있어 수험생에게 안성맞춤이다. 바쁜 아침 시간에는 인삼과 닭가슴살을 넣은 볶음밥이나 인삼에 우유와 과일 등을 섞어 만든 셰이크(음료)를 챙겨주는 것도 좋다. 말리지 않은 인삼인 수삼을 요리에 활용할 때는 물에 5분 정도 불린 후 칫솔 등으로 흙을 잘 닦아낸 뒤 조리한다. 남은 수삼의 영양 성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삼이 마르기 전 물을 충분히 뿌려 비닐 등으로 싼 뒤 냉장실에 보관한다. 비닐에 숨구멍을 만들면 2개월간 보관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현동윤 인삼과장은 "인삼은 고기류와 각종 채소, 과일, 우유 등 다양한 식재료와 잘 어울리고 수험생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훌륭한 식의약 소재"라며 "앞으로 다양한 인삼 요리를 발굴해 인삼이 친숙한 밥상 재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4 11:00:1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김형순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亞과학학술지편집인協 회장 취임

김형순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亞과학학술지편집인協 회장 취임 "아시아 출판 과학 저널의 질 높일 것" 아시아과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Council of Asian Science Editors, CASE) 4대 회장에 취임한 김형순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김형순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가 최근 아시아과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Council of Asian Science Editors, CASE) 4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지난 16일부터 2022년 8월까지 2년이다. 김 교수는 2017년 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한국과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세계적인 연구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 선정자문 한국위원회 위원장이다. CASE에서는 2014년 창립부터 사무총장직을 맡아 왔다. CASE는 한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10개국 이상의 약 400명 회원으로 구성돼 아시아에서 과학기술 학술지의 출판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술지 편집자가 과학학술지의 전략 및 학술지에서 할 수 있는 중추적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비정부기구다. 2014년에 한국과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의 주도하에 창립돼 주로 학술지 편집 및 출판에 관한 정보의 공유와 편집 규정을 협의하고, 매년 학술대회, 과학편집 전문저널 발행, 다양한 분과위원회의의 활동을 통해 아시아 학술생태계의 이해 관계자들에게 다가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 교수는 "세계 3대 과학학술지 편집인 협의회로 CASE를 비롯해 1957년 창립한 미국의 CSE, 1982년 창립한 유럽지역의 EASE가 있다"라면서 "CASE가 늦게 출범했지만 앞으로 아시아에서 출판되는 과학기술 학술지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이 기구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4 10:45:5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인천대, 25일 '제3회 글로벌 바이오 융합 포럼' 개최

인천대, 25일 '제3회 글로벌 바이오 융합 포럼' 개최 코로나19로 유튜브로 진행…"바이오와 타 학문 간 새로운 연결점 발굴" '제3회 글로벌 바이오 융합 포럼' 포스터/인천대 제공 바이오 융합연구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회 인천대 글로벌 바이오 융합 포럼'이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인천대는 25일 송도 컨벤시아에서'2020 바이오인천 글로벌콘퍼런스(Big C 2020)'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바이오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해 학술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양운근 인천대 총장직무대리와 옥우석 연구처장의 축사에 이어 세계적으로 저명한 김성호 인천대 시니어 특훈교수의 인간 유전체 연구에 대한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이어 이민섭 초빙교수의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연구 현황을 비롯해 인문사회, 교육, 패션, 전기전자, 정보, 기초과학 등의 다양한 학문 분야와 바이오를 융합한 27편의 연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돼 전면 온라인(인천대 대학혁신사업단 YouTube 채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글로벌 바이오 융합 포럼은 인천대가 집중연구대학(Focused Research University)으로 성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역점사업 중 하나다. 바이오와 다양한 학문 분야 간의 새로운 연결점을 발굴해 융합연구를 활성화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학술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 인천대는 "바이오 융합 연구클러스터가 진행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인천대는 다양한 학문들과 바이오 간의 융합에 도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정상을 선도할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미래 국가 성장동력 창출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8-24 10:23:0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