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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부터 누구나 일자리 잃으면 실업급여 준다"… 정부, 한국판 뉴딜 안전망 강화 계획 내놔

"2025년부터 누구나 일자리 잃으면 실업급여 준다"… 정부, 한국판 뉴딜 안전망 강화 계획 내놔 소득 파악 체계 구축해 연말까지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 로드맵' 마련키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판 뉴딜 안전망 강화 계획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2025년까지 국민 누구나 일자리를 잃으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전 국민 고용보험 시대를 완성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용 충격 대책이자 2025년까지 일자리 190만개를 만든다는 한국판 뉴딜의 일환이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중 '안전망 강화 계획'에 관한 브리핑을 갖고 "2025년에는 모든 일하는 국민이 고용보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고용보험 가입자는 1400만명 아래 수준으로, 정부는 2025년엔 전체 취업자에서 군인, 공무원, 사립학교 교원 등 고용보험 적용 대상을 제외한 고용보험 가입자가 약 2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정부는 학습지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 등으로 고용보험 적용 대상을 확대해 2022년에는 전체 가입자를 1700만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근로자로 분류되지 않는 특고 종사자와 자영업자 등에게 고용보험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보험료 산정 기준을 현행 임금이 아닌 소득 중심으로 바꾸는 등 제도 전반을 재설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국민의 소득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는 체계를 구축해 이를 기반으로 올 연말까지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 로드맵을 마련키로 했다. 고용보험 확대 적용 대상자는 특고 종사자와 예술인이다. 예술인 고용보험 적용을 위한 고용보험법 개정안은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했고, 특고 종사자 고용보험 적용을 위한 법 개정은 올해 안으로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소득이 낮은 특고 종사자와 예술인의 경우 사회보험료 부담을 덜어주는 두루누리 사업 지원 대상에 포함해 고용보험료의 최대 80%를 지원키로 했다. 고용보험에 가입하면 실업급여 외에도 출산전후급여와 육아휴직급여 등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내년부터 특고 종사자와 예술인에게도 출산전후급여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 장관은 "육아휴직급여는 수혜 범위가 넓은 만큼, 안정적 재원 마련 방안을 강구한 후 특고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재보험 적용 대상도 확대된다. 이 장관은 "이달부터 산재보험 적용을 받는 특고 종사자 직종이 9개에서 14개로 늘었다"며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IT(정보기술) 업종 프리랜서, 돌봄 종사자 등으로 적용 직종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보험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서비스도 강화된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보험료에 기반을 둔 고용보험과 달리 정부 예산으로 수당을 주는 실업부조 제도로,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저소득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월 50만원씩 최장 6개월 동안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고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게 취업을 원하는 분야의 민간 기업에서 3개월 안팎의 인턴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비정부기구(NGO)나 공공기관 등에서 30일 안팎의 단기 직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중소·중견기업이 IT 관련 직무에 청년을 채용하면 6개월 동안 1인당 인건비를 최대 180만원 지원하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을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시행키로 했다. 또 남녀고용평등법을 개정해 임신 중에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불할 사용 가능 횟수도 늘리기로 했다. 직업훈련에 참여 중인 모든 구직자와 재직자에게 '디지털 융합 훈련'을 제공하고 구직자가 이 훈련에 참여하면 50만원에 해당하는 '케이 디지털 크레딧'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20 13:34: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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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 조속히 마련"… 국가시설 부지 신규택지 조성 등 검토

정부,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 조속히 마련"… 국가시설 부지 신규택지 조성 등 검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공급 확대 방안과 관련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주재, 발언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집값을 잡기위해 내놓은 부동산 대책이 오히려 집값을 올리는 등 부동산 시장 불안감이 이어지자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대책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내놓기로 했다. 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국무조정실장, 경제수석이 참석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태스크포스(TF)에서 마련한 주택공급 방안으로는 ▲ 도심 고밀 개발을 위한 도시 계획 규제 개선 ▲ 3기 신도시 용적률 상향 ▲ 도시 주변 유휴부지·도시 내 국가시설 부지 등 신규택지 추가 발굴 ▲ 공공 재개발·재건축 때 청년·신혼부부용 공공임대·분양아파트 공급 ▲ 도심 내 공실 상가·오피스 등이다. 정부는 도시 주변 유휴부지나 도시 내 국가시설 부지 등 정부가 확보할 수 있는 신규택지를 최대한 끌어모아 우선 추진할 방침을 정하고 이를 검토 중이다. 앞서 위례와 서울 남태령, 동작구 수도방위사령부의 일부 군 시설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1300호 상당의 공공주택을 짓기로 한 최근 발표와 같은 맥락이다. 3기 신도시 용적률 상향도 비교적 접근이 용이한 대안으로 꼽힌다. 하지만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관련해서는 아직 이견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다. 기재부와 국토부 등 정부 부처가 마지막 선택지로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주택 공급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나, 정세균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 등 여권 고위 인사들이 신중론을 펴고 있고, 서울시도 부정적인 입장이다. 여권 차기 잠룡 중 한 명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전날 그린벨트 해제보다 도심 재개발, 도심 용적률 상향, 경기도 일원 신규택지 개발 등으로 공급을 늘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20 12:58: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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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23일 '넥스트 노멀 콘퍼런스 2020' 개최

고려대의료원, 23일 '넥스트 노멀 콘퍼런스 2020' 개최 존스홉킨스대·맨체스터·베를린자유대 공동주최 행사일정표/고려대의료원 제공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코로나19 이후 보건의료, 경제성장과 개발, 리더십 등 인류사회의 '넥스트 노멀'을 예측하고, 지속 가능한 방향을 모색하는 담론의 장을 마련한다. 고려대의료원은 미국 존스홉킨스대, 영국 맨체스터대, 독일 베를린자유대와 공동주최로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고려대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넥스트 노멀 콘퍼런스(Next Normal Conference) 2020'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결합인 '하이브리드 콘퍼런스'로 진행되며, 고려대의료원 공식 유튜브 계정(https://www.youtube.com/user/KUMCbroadcast)의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국제 콘퍼런스인 만큼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영상을 통해 국내외에 축하인사를 전할 예정이며, 미래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짐 데이토(Jim Dator) 하와이대 마노아캠퍼스 명예교수를 비롯해 마틴 맥키(Martin McKee) 런던대 보건대학원 교수,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 등 영미권 석학들과 국내 전문가들이 함께 다가올 '넥스트 노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콘퍼런스 기조강연을 맡은 짐 데이토 명예교수는 '균열된 시간이 주는 교훈 : 4가지 미래'를 주제로 강의 후 좌장인 김영훈 의무부총장과 대담을 진행한다. 세계미래학회장 짐 데이토 명예교수와 한국이 자랑하는 세계적 부정맥 전문의이자 고대의료원 수장인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이번 대담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의 함께의 가치 ▲AI와 인간집단지성과의 상호보완 ▲사회적 면역력 증강을 위한 대응방법 ▲의료의 역할과 모습 ▲K방역을 롤 모델로 한 대한민국의 글로벌 리더십 역할 등을 주제로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신종 감염병에 대한 특별강연도 마련된다. 바이러스학의 대가인 송진원 고려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가 한탄바이러스 발견 및 예방백신 개발사례를 통해 인류의 바이러스 극복역사를 재조명하고 향후 닥쳐올 신종 바이러스에 대해 전망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통합세션에서는 'One World, One Health! COVID-19에 맞서는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보건, 경제, 사회정책, 인권 등 다양한 관점에서 거대한 담론을 형성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보건학자 마틴 매키(Martin Mckee) 런던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코로나19와 경제에 대한 통합적이고 일관된 정책대응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커틀랜드 로빈슨(Courtland Robinson) 존스홉킨스대 교수는 이동 제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이은정 베를린자유대 교수는 코로나19로 촉발된 인종주의와 차별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국내 강연자로는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이 한국의 방역이 세계에 주는 교훈을,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보건의료 영역에서 넥스트-노멀을 향한 도전과 대응전략 발표를 통해 지적인 반향을 일으킬 전망이다. 또한, 차지호 맨체스터대 교수, 박만성 고려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진행한다. 넥스트 노멀 콘퍼런스를 주최한 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지속가능한 인류사회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방향을 모색할 시점이라 생각해 이번 콘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보건의료뿐 아니라 사회경제 등 국내외 다방면의 석학들이 담론을 펼치게 되는 만큼 향후 우리에게 의미 있는 울림과 방향을 전해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0-07-20 12:02: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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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창업경진대회 '더 비기닝 시즌3' 개최

서울대, 창업경진대회 '더 비기닝 시즌3' 개최 내달 14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7팀 선발해 10월 본선대회 서울대 더 비기닝 시즌3 포스터/서울대 제공 서울대가 기술 기반 우수 (예비)창업팀 발굴·지원을 위해 창업경진대회 '더 비기닝 시즌 3'를 개최한다. 서울대는 학부생 및 대학원생의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고 기술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7월부터 3달간 경진대회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서울대, 서울시, 관악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대 산학협력단, 창업지원단, 서울대 캠퍼스타운조성사업단, 서울대 기술지주(주), SNU공학컨설팅센터, 벤처경영기업가센터, 미술디자인연구센터 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서울대는 학내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컨설팅, BM설계 및 마케팅 전략, 제품 및 기업 로고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 멘토링을 통해 본 대회 참가팀이 단기간에 급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표자가 서울대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졸업생(최종학위 기준 2015년 이후 졸업)인 예비창업팀 및 창업 2년 미만(2018년 7월 1일 이후 창업) 기업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특허를 적용한 제품·서비스 및 신산업 분야의 창업아이템은 선정평가 시 우대할 예정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1차 서류평가 통과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고도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하고, 희망자를 대상으로 팀 리쿠르팅(인재매칭) 기회를 제공해 대회 참여만으로도 창업팀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7팀을 선발할 계획이며, 이들 팀은 엑셀러레이팅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29일 서울대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서 총 상금 1400만원 두고 경연을 치르게 된다.또한, 서울대 기술지주(주)가 본선 진출 7팀을 대상으로 총 2억원 이상의 투자를 확약하면서 본 대회 참가팀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참가 신청기간은 20부터 내달 14일 18:00까지이다. 서울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s://startup.snu.ac.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본 대회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7-20 11:56: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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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그라지아노 로시 교수 연구팀, eBOSS 우주론 분석에 기여

세종대 그라지아노 로시 교수 연구팀, eBOSS 우주론 분석에 기여 미국 뉴멕시코 아파치포인트 천문대의 2.5미터 직경 슬론 망원경과 세종대 물리천문학과 그라지아노 로시 교수/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물리천문학과 그라지아노 로시(Graziano Rossi) 교수의 세종대 우주론 연구실이 참여하고 있는 슬론 디지털 전천 탐사(SDSS: Sloan Digital Sky Survey)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우주 입체 지도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우주 팽창 역사 110억 년의 채우지 못한 간극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연구 결과는 SDSS의 주요 연구 중 하나인 바리온 음향진동 분광 확장 관측 연구(eBOSS: extended Baryon Oscillation Spectroscopic Survey)에서 나왔다. eBOSS에서는 200백만 개 이상의 은하와 퀘이사에 대한 연구가 진행됐다. 로시 교수의 우주론 연구실은 NERSC와 KISTI 슈퍼컴퓨터를 사용해 mock galaxy catalogs를 만들었다. 이것은 최종 eBOSS 우주론 분석에 사용된 모델(model)과 파이프라인(pipeline)의 타당성을 입증한다. SDSS는 지구에서 보이는 우주를 측량해 3차원 지도를 구축하는 세계적인 천문 프로젝트다. 세종대는 한국 대학 중 유일하게 SDSS 소속 멤버 기관이다. 로시 교수는 "이것으로 우주 탐험에 중요한 한 발을 내딛게 됐다. 이는 전례가 없는 성취"라고 말했다.

2020-07-20 11:46: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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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등대전망대에서 성산일출봉을"

7~8월 액티비티 프로, '올인클루시브 파티 패키지'출시 섭지코지 글라스하우스 '민트 카페&스튜디오' 문열어 【 성산(제주)=이민희 기자】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광활한 제주 자연과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제주 랜드마크적인 관광지로, 글라스하우스, 유민미술관, 아고라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설계한 예술적인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다. 그 중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글라스하우스는 절제된 아름다움이 담겨 있어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어 최고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핫스폿이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최근 글라스하우스에 민트 카페&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민트 카페'는 제주의 햇살과 바다, 바람을 은유적으로 시각화한 공간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흑돼지 버거와 한치 버거가 주 메뉴로, 고객들이 섭지코지를 방문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했다. 7~8월 진행하는 '올인클루시브 풀 패키지'를 이용하면 민트카페에서 아이스커피 2잔이 무료다. 민트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들고 성산일출봉 인증샷을 남겨보는것도 추천한다. 광활한 제주 자연이 사진에 담겨 이색적인 SNS 인증샷도 남길 수 있다. 특히, 오는 23일까지 민트카페를 방문하는 투숙객은 버거와 샌드위치 20% 할인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바로 옆 '민트 스튜디오'에선 섭지코지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사계절을 배경으로한 특색있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섭지코지의 유채꽃이 만발한 봄, 시원한 제주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여름, 억새로 물들어 깊어지는 가을, 따뜻한 온수풀의 이색적인 감성을 담을 수 있는 겨울까지 언제든지 섭지코지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스튜디오를 조성했다. 민트 카페&스튜디오는 섭지코지 글라스하우스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같은 건물 2층에는 미쉐린가이드 김진래 셰프가 운영하는 민트 레스토랑이 있다. 이번 여름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를 찾는 여행객이라면 잊지 말고 방문해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이색적인 포토존에서 좋은 추억이 담긴 사진을 남겨보면 어떨까. 민트카페에서 보이는 전망대에 올라보면 성산일출봉과 제주앞바다가 훤하게 보인다. 오렌지동 로비데스크 앞에서 민트카페까지 매일 11시 30분 부터 미니 셔틀버스가 다닌다.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한편,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7~8월 여름휴가철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가볍게 파티를 즐기고 기념할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파티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에 포함된 파티팩을 들고 모들 가든에서 가볍게 피크닉 파티를 즐길 수 있고, 객실에서 홈파티로 분위기 있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콘도 1박, 조식뷔페(또는 중식), 해랑 디너코스, 유민미술관, 모들 비어가든(또는 포토라떼와 디저트)를 비롯해 파티팩과 유원지 레포츠 2인 이용권(또는 휘닉스 인생샷)을 증정한다. 파티팩은 샴페인과 과일, 쿠키, 스낵류 등을 제공하고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매트와 샴페인 잔을 함께 대여해준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 17일부터 8월 22일까지 패키지 예약이 가능하며, 주중 성인 2인 기준 40만9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올 여름 '풀 앤 파티'를 콘셉트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섭지코지 자연 속 성산일출봉과 제주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하게 즐기는 야외풀이 있고, 모들 가든에서는 푸른 밤을 수 놓는 별빛 아래 아름다운 음악 선율과 함께 파티 분위기를 느끼며 여름 밤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이번 여름시즌에만 운영하는 야간 버스투어는 가이드와 함께 섭지코지를 둘러보며 전문 포토그래퍼가 찍어준 사진을 엽서로 만들며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오후 8시부터 50분 간 진행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2020-07-20 11:35:3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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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제주도 '자연체험테마파크'…"스누피가든 가볼까"

제주 동쪽 힐링스폿 기대…스누피, 철학과 위트의 경계에 찰스 M. 슐츠 연재만화 '피너츠'테마 구현한 체험형 가든 실내 테마홀 '가든 하우스'와 제주 자연 '야외 가든 구성 【 구좌(제주)=이민희 기자】 제주도 제주시 동쪽 구좌읍에 스누피마을이 7월 17일 들어섰다. 스누피가든은 2만5000평 규모의 부지에 전시장, 스토어, 카페, 가든으로 구성되었다. 2017년 미국 피너츠 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은 친환경 기업 에스앤가든 김우석 대표를 만나 자연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취하는 방법을 들어봤다. 에스앤가든 김우석대표는 "제주는 날씨가 맑아도 갑자기 비가오고 예측이 안된다. 이렇게 바뀌는게 인생경험이고 자연이 바뀌는건 어쩔수가 없다"고 운을 떼며, "이 곳이 비가 많이오고, 특이하게 겨울에는 눈도 오는 지역이다. 안개 또한 특별히 많다. 이틀에 한번씩은 비가 온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스누피를 좋아했지만, 스누피는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캐릭터다. 질리지 않는 개성과 잠재력, 사랑스러운 이미지다. 최근 강아지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스누피는 만화 4컷을 간결하고 위트있게 , 한컷한컷 의미있게 영화처럼 우리에게 다가왔다. 색깔, 철학과 위트의 경계에서 우리에게 뭔가를 주는데, 자연과 가치를 창출하고 제주의 지리적 상황과 산업적으로는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스누피와 자연의 조화에 관한 질문에 "제주는 힐링, 동쪽은 젊은 사람들의 힐링 스폿, 동쪽의 중앙, 그 중앙에 스누피가든이 위치한다. 최대한 자연을 보여주고 자연과 피너츠 기업의 철학을 연계시키고 싶었다. 자연을 그대로 활용하는것이 이 지역을 살리는 것이고, 제주엔 비자나무 등 천여 그루 나무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누피 피너츠사와는 10년 계약이고, 향후 조정·연장해 나갈 계획이다. 라이센스 계약은 미국과 일본에 이은 세번째로 한국 제주도에 위치하게 된것은 작가부인의 역할이 컸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스누피가든은 자연체험테마파크다. 젊은 층부터 나이가있는 세대까지 자연과 함께 걸으시며 스누피가 가지고 있는 콘셉트와 자연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 곧 사계절 스케이트장이 설치된다. 짚라인 등 어트렉션도 준비가 되는 만큼 자연 그대로와 스누피 콘셉트를 보고 느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스누피 가든'은 '스누피'를 테마로 한 자연형 체험 테마 가든으로 미국 만화가 '찰스 먼로 슐츠'의 연재만화 '피너츠'를 구현한 공간이다. 스누피의 대사 '일단 오늘 오후는 쉬자'를 모티브로 조성해 피너츠의 에피소드들을 경험하며 제주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스누피 가든이 위치한 제주 송당리는 한라산 정상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지경에 위치한 중산간 마을로 안돌오름, 백약이오름, 아부오름 등 수많은 오름들이 분포되어 있는 곳이다. 또한 비자나무, 녹나무, 왕벚나무, 구좌 당근, 송당 고사리, 야생 동백나무, 화산송이, 암석, 하귤 등 풍부한 자원이 특징으로 바람이 불고 비가 자주 오는 독특한 기후를 보이는 곳이기도 하다. 스누피 가든은 피너츠의 관계성과 스토리를 소개하는 실내 테마홀 '가든 하우스'와 피너츠 에피소드 및 제주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야외 가든'으로 구성돼 있다. 가든 하우스의 테마홀은 '피너츠, 자연과 인생(Peanuts, Nature & Life)'를 주제로 피너츠 에피소드 속 인생 이야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공간이다. 피너츠 에피소드를 통해 캐릭터들 간의 관계와 일상의 이야기가 관람객 각자의 인생과 닮아 있음을 발견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총 5개의 테마홀로 구성했다. 피너츠가 만들어진 과정과 더불어 피너츠 에피소드를 그래픽 연출, 액자, 사진, 코믹스트립 원화, 영상 등의 콘텐츠로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곳곳에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으며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제 4 테마홀 '피너츠 라이브러리'에서는 스누피 가든 스탬프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며 '루시의 상담부스'에서는 루시의 상담 코멘트가 적힌 종이를 랜덤으로 뽑을 수 있다. 제 5 테마홀은 스누피 가든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다. 스누피 하우스를 배경으로 제주의 지역적 특징을 반영한 따뜻하고 서정적인 느낌의 영상과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스누피의 개집 안을 경험할 수 있다. 탁 트인 오름 전망을 바라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도 있다. 루프탑과 야외 가든의 중정을 비롯해 피너츠 스토어, 카페 스누피 등을 조성해 모든 공간에서 자연과 스누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경했다. 야외 가든은 피너츠 에피소드를 자연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해낸 공간이다. 피너츠의 스토리를 이해하고 관람객이 스스로 자신의 일상을 연결시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위로를 얻을 수 있는 곳이다. 공간마다 각각의 피너츠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메인 가든을 비롯해 제주의 특색있는 식물로 구성된 비자나무 숲, 후박나무 숲, 굴거리나무 숲, 동백 숲 등 약 200여 종의 식물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스누피와 우드스탁을 모티브로 한 탐험 놀이 시설물인 '우든 어드벤처'와 식물의 향과 촉감을 느낄 수 있는 '하이라인 데크' 등 자연 체험 시설물도 마련되어 있다. 스누피 가든은 계절마다 인위적으로 식물을 바꾸어 연출하기 보다 자연이 있는 그대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는 피너츠에서 얻을 수 있는 인생 스토리처럼 자연스러운 변화를 통한 새로운 조화와 아름다움을 전달하고자 하는 콘셉트다. 11개 주요 에피소드로 구현된 야외 가든은 ▲소설왕 스누피 광장 ▲비글 스카우트 캠프 ▲피너츠 사색 들판 ▲찰리 브라운의 야구잔디 광장 ▲피너츠 컬러가든 ▲스누피 페르소나 암석원 ▲호박대왕의 호박밭 ▲라이너스의 담요 숲 ▲우드스탁의 빅 네스트 ▲웜 퍼피 레이크 ▲루시의 가드닝 스쿨로 구성돼 다양한 액티비티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누피가든 입장료는 1만8000원이며 제주도 공항에서는 차로 30~40분 걸린다. 제주 성산일출봉 까지는 가깝다. 인근 휘닉스파크 섭지코지 등 가족끼리 관광하기 편리하다.

2020-07-20 11:33:5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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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이경래 학생, 언어치료 수기 공모전 우수상 수상

원광디지털대 이경래 학생, 언어치료 수기 공모전 우수상 수상 (사)한국언어치료학회 주최 공모전에서 '문서형 재활' 부문 선정 (왼쪽부터) 이현주 원광디지털대 언어치료학과 교수, 이경래 학생, 허명진 한국언어치료학회장/원광디지털대 제공 원광디지털대(총장 김규열)는 언어치료학과 이경래(19학번) 학생이 지난 18일 (사)한국언어치료학회에서 주최한 '2020년도 언어치료 실습수기 공모전'에서 '문서형 재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사)한국언어치료학회에서는 예비 언어치료사들의 역량계발 및 언어치료 학문을 널리 알리고자 2019년부터 매년 '실습수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경래 학생은 '엄마는 언어재활사가 될 거야!'라는 주제로 '문서형 재활' 부문에 응모해 15개 학교 48팀이 참여한 공모전에서 2등 상인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수기에는 이경래 학생이 이현주 교수의 지도로 진행했던 '언어진단 실습'에 대한 다양한 경험들이 담겨 있다. '언어진단 실습'이란 학생 언어치료사가 언어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검사 도구를 이용해 언어 연령을 진단한다. 언어발달지연을 보이는 경우 생활연령에 맞게 발달할 수 있도록 장단기계획을 세우고 목표에 맞춰 회기계획을 세워 실제 치료를 진행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경래 학생은 수상 소감을 통해 "공모전에 응모하면서 미래 언어치료사로서의 스스로를 돌아보고 발전시킬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좋은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 실습 지도를 담당해 주신 교수님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원광디지털대 언어치료학과는 우수한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과정, 지역캠퍼스와 각 지역 언어치료실을 연계한 오프라인 임상관찰 및 실습으로 우수한 언어치료사 배출에 앞장서고 있다. 국가자격증 및 수료증 취득을 위한 교육도 제공한다. 졸업 후에는 종합병원, 사회복지기관, 언어치료소, 특수학교 등으로 취업할 수 있다.

2020-07-20 10:50: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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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삼성SD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산학협약 체결

성균관대-삼성SD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산학협약 체결 AI 인재 양성 및 디지털 신기술 분야 공동 연구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왼쪽)과 홍원표 삼성SDS 대표(오른쪽)가 지난 17일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성균관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삼성SDS(대표 홍원표)와 17일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성균관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AI 인재 양성 및 디지털 신기술 분야 공동 연구 ▲삼성SDS AI 플랫폼을 적용한 대학행정 선진화 ▲삼성SDS 'ProDS' 인증 자격 도입을 통한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먼저 양측은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다. 또, 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선행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과제 발굴 및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성균관대는 삼성SDS의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통합 AI 플랫폼 Brighitcs(브라이틱스) AI와 업무 자동화 솔루션 Brity(브리티) RPA, SDS Cloud(클라우드)를 활용해 대학행정 선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성균관대는 삼성SDS의 데이터 분석 전문가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인 'ProDS(Pro Data Scientist)'를 도입하고, 향후 학교 공인 인증으로 지정해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ProDS'는 삼성SDS와 자회사인 멀티캠퍼스가 공동으로 주관해 시행하는 민간 자격으로 지난 5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다. 한편 삼성SDS는 지난 2018년부터 성균관대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Brightics Academy(브라이틱스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딥러닝, 데이터 모델링 등 다양한 강의와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신동렬 총장은 "성균관대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삼성SDS의 디지털 신기술을 결합해 교육, 연구, 행정 전반을 혁신하고, 글로벌 AI 선도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사장)도"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된 삼성SDS의 핵심기술과 플랫폼 역량을 활용해 대학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7-20 10:47: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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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자율관리어업' 자격기준 강화… 강제 선정취소 조항도 신설

해수부, '자율관리어업' 자격기준 강화… 강제 선정취소 조항도 신설 '자율관리어업 관리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 행정예고 유토이미지 어업인 스스로 자체규약을 정해 자율적으로 어업 생산을 조절하도록 하는 자율관리어업 제도의 자격기준이 강화된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자율관리어업 관리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지난 14일부터 8월 3일까지 의견수렴을 위한 행정예고를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유형별로 최소 구성원을 기존 5~15명이상에서 10~30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그동안은 최소 구성원 수가 적어 공동체를 쉽게 구성한 후 실질적인 자원관리 활동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또 기존에는 2년간 평가점수가 50% 미만인 경우 취소할 수 있다는 조항만 있었으나, 앞으로는 2년 연속 평가점수가 10% 미만인 공동체는 선정을 취소해야 한다는 강제 단서 조항을 신설했다. 아울러 사업비 부당 수령으로 2회 이상 처벌을 받은 경우에만 선정을 취소할 수 있었지만, 개정안은 한 번이라고 처벌을 받으면 선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1년간 자율관리어업 활동 실적을 평가해 사업비를 지원함에 따라 1년만 활동해 사업비를 지원받은 이후 자원관리 활동을 하지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개정안은 3년간의 평균점수를 평가해 사업비를 지급토록 했다. 반면, 자율관리에 참여하는 어업인이 의 육성사업비 사용 가능 항목에 어선에 설치하는 CCTV나 어도 등도 포함하는 등 어업인의 편의성을 높였다. 최용석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이번 개정을 통해 제도를 내실화하고, 공동체가 스스로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체계를 추진해 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20 10:34:0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