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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교우회 발행 '고대교우회보' 창간 50주년 맞아

고려대 교우회 발행 '고대교우회보' 창간 50주년 맞아 1970년 8월 창간…50년 동안 단 한 번 결호 없이 매달 발행 8월 10일자 지령 601호 발간, 한국 대학동창회보 최다 발행 횟수 교우찾기·교우회관건립 운동 등 고려대 교우회 강인한 결속력 원천 고대교우회보 창간호(1970.8)/고려대 제공 고려대 교우회(회장 구자열 LS그룹회장)가 발행하는 '고대교우회보'가 올해로 창간 50주년을 맞았다. 26일 고려대에 따르면 교우회보는 1970년 8월 5일자로 창간했다. 창간 당시 제호는 '고우회보(高友會報)'였다. 1984년 5월호부터 현재의 '고대교우회보'로 제호를 변경했다. 이후 50년 동안 단 한 차례로 쉬지 않고 매달 발행해 지난 7월에 지령 제600호, 이번 8월에 제601호를 발간했다. 이는 한국 대학동창회보로는 최다 발행 횟수이다. 교우회보는 창간 초기 '교우찾기운동'을 전개해 당시 2만 5000여 명의 고려대 졸업생 명단을 확보하고 회보를 발송했다. 교우회보를 통해 교우 주소록이 작성되면서 고려대 교우회 특유의 강인한 결집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이를 기반으로 교우회관 건립운동을 전개해 1979년 종로에 최초의 교우회관을 개관했으며, 1996년에는 현재의 교우회관(서울 성북구 종암로 13)을 건립했다. '고대교우회보' 창간은 '동창회보'라는 전문지(專門誌)의 영역을 개척한 것으로 이후 회보 발간은 한국 대학 동창회의 주요사업이 됐다. 교우회보 창간 후 다른 대학 동창회보 발간이 이어졌으며, 교우회보가 창간부터 채택한 '타블로이드 판형 월간 신문' 형태는 거의 대부분의 다른 대학 동창회보의 모델이 됐다. 우회보는 ▲교우 소통의 매개체 ▲졸업생과 모교를 잇는 가교 ▲고려대와 교우회 역사 기록자 역할 등을 담당하고 있다. 매달 교우회 활동 소식과 교우 동정, 인터뷰, 모교 소식, 교우 기고문 등을 게재한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교우들은 교우회보를 매개로 서로의 소식을 전하고, 특히 모교의 장학기금·건축기금·발전기금 조성에 참여하면서 학교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고려대와 교우회 역사 서술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구자열 교우회장은 50주년 기념사에서 "35만 교우 시대를 맞아 교우회보가 교우 소통의 광장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새롭게 모색하겠다"라면서 "다가올 50년에 더 큰 희망과 의지를 갖고 교우회보 100년 역사를 일궈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우회는 9월 1일 50주년 기념식을 준비해왔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행사를 취소했다. 고려대 교우회 홈페이지에서 창간호부터 601호까지의 교우회보를 모두 PDF로 볼 수 있다. 고대교우회보 50주년 기념호(2020.8)/고려대 제공

2020-08-26 10:33: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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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네이버, 글로벌 연구평가지표 개발 MOU 체결

연세대 캠퍼스 전경/뉴시스 연세대(총장 서승환)는 ㈜네이버(대표 한성숙)와 26일 '국내 연구성과물 진단 및 평가방법 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국내 대학의 연구 성과 지표 개발 및 적용 ▲대학의 연구 성과 및 ROI 측정을 위한 API 개발·지원 ▲해외 연구 분석 솔루션 및 인용 데이터베이스 품질 연구에 협력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지난 12일 글로벌 연구평가 서비스인 '스칼리틱스(Scholytics)'를 출시했으며, 지난 4월 한국과학기술평가원과 MOU를 맺어 국가연구개발사업 학술부문 성과정보 수집·유통·활용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네이버는 이번 연세대와의 MOU를 통해 실제 연구 현장인 대학과 대학의 주요 연구 재원을 제공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간 성과 연계 및 합리적 의사결정을 제공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국내 연구자들의 연구 업적과 연구 활동 현황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교환의 기반을 마련하고, 학술정보 색인 서비스나 학문 분야별 비교 서비스 연구 현장의 의견을 더욱 생생히 전달받는 통로를 확보했다. 연세대는 ㈜네이버와 스칼리틱스 출시를 위해 2018년 11월부터 계속 협력해 왔다. 서비스 출시에 따라 이를 현장에 적용하는 테스트베드 역할과 함께 향후 각종 연구 활동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 개발에 대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제 연구자들의 활동 무대인 학과 간, 전공 간 비교 평가를 제공해 연구자들의 상대적 위치를 손쉽게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새로운 연구 분야나 신규 유망 연구자 발굴하고,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자원 투입에 대한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 의사결정체계를 확립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세대는 "장기적으로는 기존 세계대학평가가 제공하지 못했던 대학 현장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평가 지표를 개발·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한국형 대학평가가 세계로 진출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8-26 10:20: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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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협 세종대 교수팀, 쿠쿠비테신 유도체 생합성 기작과 효능 규명

이상협 세종대 교수팀, 쿠쿠비테신 유도체 생합성 기작과 효능 규명 이상협 교수 연구팀/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이상협 생명과학대학 교수 연구팀이 쿠쿠비테신 유도체 생합성에 관여하는 유전자와 쿠쿠비테신 유도체가 식물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커뮤니케이션즈 바이올로지(Communications Biology)' 온라인판지난 3일자에 게재됐다. 이상협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아세틸트랜스퍼라제(ACT) 효소가 다양한 쿠쿠비테신 유도체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ACT 효소는 쿠쿠비테신 기본 골격에 아세틸기를 붙여주고 떼어내는 효소 반응을 통해 합성한다. 연구팀은 ACT 효소 반응이 유기 화합물에만 국한되지 않고 쿠쿠비테신과 유사한 골격의 트라이터피노이드(triterpenoids) 계열의 물질에서도 동일한 반응이 일어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다양한 활성효과를 가진 트라이터피노이드 계열을 효율적으로 생합성해 다양한 산업분야에 활용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천연 바이오소재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천연물의 효율적인 생산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이상협 교수는 "이번 연구는 유도체 생합성에 관여하는 중요한 효소를 선발하여 산업적으로 대량생산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또 다양한 쿠쿠비테신 유도체가 식물체에 존재하는 이유를 설명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라며 "연구를 함께한 세종대 김영천 박사, 경희대 백남인 교수 그리고 국민대 이영석 교수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한중국제협력연구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견연구지원사업, 농진청신육종기술실용화사업단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2020-08-26 10:13: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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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에 7천만원 기부한 '70대 복덕방 할머니'

삼육대에 7천만원 기부한 '70대 복덕방 할머니' "코로나로 형편 어려운 학생들에게 써달라" 삼육대에 발전기금 7000만원을 기부한 유윤순 씨(왼쪽)와 김일목 총장/삼육대 제공 70이 넘은 나이에도 현역 부동산중개업자로 일하는 할머니가 평생 모은 자산 중 일부를 정리해 삼육대에 기부했다.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서 부동산중개소를 운영하는 유윤순(74) 씨가 7000만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출신으로 1970년대 서울로 상경한 유 씨는 배운 것도 기술도 없어 공사장이나 봉제공장 등에서 날일을 하며 넉넉지 않은 살림을 꾸렸다. 그러다 주변에서 부동산 일을 권유해 신월동에 터를 잡고 지난 42년간 중개업자로 일해 왔다. 유 씨는 100개가 넘는 신월동 복덕방 중에서 최고령 중개사로 꼽힌다. 희귀성 난치질환인 베체트병과 천식,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 등으로 최근 몇 년간 일을 잠시 놓기도 했지만, 동네에서 수완과 인심 좋은 중개업자로 소문나 70이 넘은 나이에도 현역으로 바쁘게 일하고 있다. 딸들이 사다주기 전까지는 자기 돈으로 화장품이나 옷 한 벌 사지 않고, 외식도 거의 하지 않을 정도로 근검절약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았다. 그러면서도 평소 기회만 되면 어려운 이웃들을 살폈다. 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에게는 중개 수수료를 받지 않았고, 동네에 가난한 사람들은 눈여겨봤다가 쌀과 과일 같은 것들을 남몰래 보내곤 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가운데서도 큰딸을 삼육대 간호학과 교수로 키웠다. 큰사위도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유씨는 "어렵던 시절 딸이 삼육대에 다니면서 장학금 혜택을 많이 받았다"며 "딸의 모교이자, 현재는 딸과 사위의 직장이기도 하다. 고마운 마음에 자산을 정리하던 중 일부를 삼육대에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 씨는 "코로나로 부동산 중개업이 참 많이 어려워졌는데, 딸과 사위한테 들으니 가정형편이 어려워진 학생들도 많다더라"며 "고생하는 학생들이 돈 걱정하지 않고 학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기금이 우선적으로 쓰여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8-26 10:10: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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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공공기관 인재상, 공통 키워드 1위는 '전문성'

공기업·공공기관 인재상, 공통 키워드 1위는 '전문성' 전문성>창의·창조>변화·혁신>도전>열정>글로벌 순 잡코리아 제공 국내 주요 공기업과 공공기관이 바라는 최고의 인재상은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자사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기업분석보고서'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공기업과 공공기관 109곳의 인재상에 등장하는 키워드 828건을 분석한 결과 공기업·공공기관(이하 공기업) 인재상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키워드는 '전문성'이었다. 조사 기업 10곳 중 7곳에 달하는 66.1%의 기업 인재상에서 '전문성'이 등장했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는 '전문성'을 인재상 중 하나로 소개하며 '세계 일류 경쟁력과 국제적 감각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지역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한국관광 전문가'를 추구한다고 설명한다. 한국가스공사도 '국제적인 안목과 전문성을 갖고 글로벌 수준의 성과를 창출하는 인재'를 주요 인재상 중 하나로 소개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역시 '전문인: Expert&Edge'를 주요 인재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어 절반 이상의 공기업에서 '창의·창조(52.3%)'를 주요 인재상으로 꼽아 2위를 차지했으며, '변화·혁신'이 45.9%의 응답률로 3위를 차지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소통과 창의, 융합과 통찰로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를 추구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혁신인'을 3대 인재상 중 하나로 제시하며 '창의적 사고와 한계를 뛰어넘는 과감한 도전의식을 지닌 미래 지향적 인재'라고 소개하고 있다. 4위는 43.1%의 응답률을 얻은 '도전'이 차지했했다. '열정(37.6%)'은 5위에 꼽혔다. 한국전력공사는 '도전적 인재'를 주요 인재상 중 하나로 제시하면서 '뜨거운 열정과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실패와 좌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감행하는 역동적 인재'를 추구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밖에 '글로벌'이 34.9%의 응답률로 6위를 차지한 데 이어 ▲화합·협력(33.0%) ▲소통(30.3%) ▲ 책임감·사회적 책임(29.4%) ▲신뢰(28.4%)가 차례로 공기업이 추구하는 인재상의 공통 키워드 10위에 차례로 올랐다. 또 '고객지향, 고객감동, 고객만족, 고객중심' 등 '고객'을 꼽는 키워드가 26.6%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존중·배려(22.0%)', '미래(19.3%)' 등도 공기업이 공통적으로 꼽는 주요 인재상 키워드였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창의와 창조를 기반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인재에 대한 추구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0-08-26 08:36: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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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2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는 26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다만 대학 입시를 앞둔 고3은 원격수업 전환 대상에서 제외한다. ▲개강 일주일을 앞두고 대학생과 교직원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며 대학가가 몸살을 앓고 있다. 대학들은 비대면 수업 확대 등 방역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군 당국의 배려 없는 홍보가 또다시 군 안팎의 분노를 샀다. 국방홍보원은 25일 오전에 대민지원 관련 홍보물을 삭제했다. '전국노예자랑', '든든한 K-노역' 등의 강한 비난의 목소리가 나왔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상황에 대해 "방역과 경제는 반드시 함께 잡아야 하는 두 마리 토끼"라며 정부에 "비상한 각오로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결혼식 취소나 연기가 잇따름에 따라 한국예식업중앙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상생 방안'과 분쟁 중재 방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지방 금융지주사들이 올 상반기 비은행 계열사 이익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렸다. 지방 산업 침체, NIM 하락 가운데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려는 노력이 성공했다는 평가다. ▲해외주식 거래 규모가 가파르게 늘면서 증권사가 시장 선점을 위해 각종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건설업계에 초비상이 걸렸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령되면서 각 건설사들은 재택근무를 실시하거나 사옥을 폐쇄하는 등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산업>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자동차 첨단기술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코웨이와 소속 CS닥터 노조가 긴 줄다리기 끝에 손을 잡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방해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가짜뉴스 등 허위조작정보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내 항공업계가 코로나19의 재확산 속에서 '화물'이라는 계륵을 두고 경쟁이 심화되는 듯한 모습이다. <유통&라이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식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0명 늘었다고 밝혔다. 전일 266명에 이어 이틀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는 중이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이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다시 한번 매출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다가오는 추석 대목 매출까지 곤두박질치는 것 아닌지 우려의 시선이 늘고 있다. ▲코로나19의 반사이익으로 제과업체들이 반사이익을 얻는 가운데, 제과업계 맞수 롯데제과와 오리온이 다른 해외 전략을 내세웠다.

2020-08-26 07:00:1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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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위수여식 취소…졸업포토존 운영

건국대 학위수여식 취소…졸업포토존 운영 건국대가 후반기 학위수여식을 취소하고 대신 졸업포토존을 운영한다. /건국대 제공 건국대(총장 민상기)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공식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 대신 각 대학원과 대학별 지정된 일자에 학위복을 대여해 캠퍼스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운영한다. 26일 건국대에 따르면, 52대 총학생회 스물에게와 졸업준비위원회, 학교 본부는 학생회관과 청심대 부근에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 운영해 학교 마스코트 캐릭터 '쿠'와 함께 촬영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학교 공식 유튜브 구독과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할 경우 '쿠' 굿즈(기념품)도 함께 증정한다. 학위복 대여는 학생증을 지참하고 대학별 지정 일자에 맞춰 소속 대학 행정실을 방문하면 된다. 올해 2020 후기 학위 수여 대상자는 서울캠퍼스와 글로컬(GLOCAL)캠퍼스 박사 111명, 석사 648명, 학사 1528명 등 총 2287명이다. 건국대 일반대학원은 21일 오전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후기 박사학위 취득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식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대학원 후기 학위수여식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정부와 학교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민상기 총장과 정일민 대학원장이 박사 학위 취득자에게 학위기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건국대는 1931년 학원창립 이후 1952년도 제1회 졸업생 배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3만185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0-08-26 06:47: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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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협 제12대 회장에 김중렬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연임

원대협 제12대 회장에 김중렬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연임 김중렬 한국원격대학협의회 제12대 회장(사이버한국외대 총장)/원대협 제공 김중렬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총장이 (사)한국원격대학협의회(회장 김중렬) 제12대 회장에 선출됐다. 전국 21개 사이버대학 운영 협의체인 원대협은 25일 고려사이버대 원형스튜디오에서 정기총회를 화상회의로 열고 김중렬 총장을 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중렬 회장의 임기는 2020년 9월 1일부터 2년간이다. 현재 원대협 11대 회장을 맡고 있는 김 총장은 이날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원대협 최초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김중렬 회장은 한국외국어대 상경학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위원회 전문위원, 한국전기통신공사 경영평가위원, 통계청 사회 및 경제분과 전문위원, 한국외국어대 경제연구소장, 교수협의회 의장, 대학평의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9월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총장으로 취임했으며 지난해 3월 1일부터 원대협 제11대 회장직을 맡고 있다. 2020년 7월부터는 교육부 제4기 평생교육진흥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2020-08-25 19:05: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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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적립금 1000억 이상 대학 17곳도 특별장학금 지급 계획"

유은혜 "적립금 1000억 이상 대학 17곳도 특별장학금 지급 계획"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의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적립금 1000억원 이상인 대학 17곳이 학생 지원을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1학기 원격 강의 확대에 따른 대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요구와 관련해 각 대학의 대응을 설명하며 "적립금 1000억원 이상인 대학들 중 17개 대학이 학생지원을 계획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2019년 기준으로 누적 적립금이 1000억원 이상인 대학은 홍익대·연세대·이화여대·수원대·고려대·성균관대·청주대·계명대·동덕여대·숙명여대·한양대·을지대·영남대·세명대·가톨릭대·대구대·중앙대·경희대·경남대 건양대 등 20곳이다. 교육부는 앞서 지난달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서 확보한 1000억원으로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 형태로 1학기 등록금을 일부 반환한 대학을 지원하기로 했다. 다만 적립금이 1000억원 이상인 대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유 부총리는 또 "수도권 주요 대학 13곳, 국립대학 29곳도 학생 지원 계획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등록금 반환 소송에 참여한 학생들이 대학별 지원 사업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아직 특별장학금 지급 계획을 밝히지 않은 서울대와 관련해서는 "대학 측이 학생들과 두 차례 협의했고, 9월 초에도 세 번째 간담회를 열어 특별장학금 지급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연기를 요구하는 요구도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12월3일 수능을 예정대로 추진하는 것을 우선 과제로 하고 있다"며 "감염병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까지 간다면 계획을 변경해야 할 수 있지만, 지금은 그런 이야기를 먼저 하는 것은 현장의 혼란을 가중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5 17:18: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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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형학원 669곳 운영중단 여부 전수 점검 중… 미이행시 벌금

교육부, 대형학원 669곳 운영중단 여부 전수 점검 중… 미이행시 벌금 대형학원 운영하다 확진자 나오면 치료비 구상권 청구 검토 방역수칙 미준수 중소형학원엔 집합금지·벌금부과 추진 2021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25일 오후 신촌에 위치한 종로학원 강북본원에서 강사가 실시간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약 2주간 수도권 학교 등교수업 중지와 함께 학원에 대한 방역 점검도 강화된다. 교육부는 25일 수도권 지역 학교 원격 수업 전면 전환을 발표하면서 효율적인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원에 대한 철저한 방역 조치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지난 23일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이미 대형학원은 운영중단(원격수업 허용), 중소형학원은 운영제한(방역수칙 준수 의무화)이 적용되고 있다. 교육부는 현재 대형학원 운영중단 여부에 대한 전수점검을 진행 중이다. 국내 대형학원은 수도권 597개소를 포함해 총 669개소다. 이들 학원이 운영중단 명령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면 벌금을 부과하고 행정명령 위반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기로 했다. 운영중단 명령을 위반하다 확진자가 발생하면 치료비용 등에 대한 구상권 청구도 검토할 방침이다. 중소형학원에 대해서는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핵심 방역수칙 미준수가 확인될 경우 지자체와 혐의해 집합금지, 벌금부과 등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앞서 23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3대 방역수칙(출입명부 비치, 마스크 착용, 거리유지) 위반 시 2주간 집합금지 명령(원스트라이크 아웃)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중소형 학원에 대한 방역수칙 점검은 물리적으로 쉽지 않아보인다. 교습소를 포함한 중소규모학원은 수도권에만 6만3065개소로 전국적으로 12만5937개소에 달한다. 교육부는 이와 관련 "학원점검은 시도별로 구성된 교육청-지자체 '학원 합동 대응반'에 경찰청 등이 참여하고 지자체와의 원활한 협조를 위해 교육부가 합류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5 16:29:3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