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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한식 전문인력 양성기관 육성한다

농식품부, 한식 전문인력 양성기관 육성한다 '한식 전문인력 양성 기관 지정제' 28일부터 시행 유토이미지 한식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을 지정하는 제도가 28일부터 시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식진흥법 시행령'을 제정해 '한식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제'를 28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식은 해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인식되고 있으며,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한국의 대표적인 식품인 김치 수출이 급성장하는 등 앞으로도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20년 해외한류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한식은 K-팝 다음으로 한국하면 떠오르는 연상 이미지다. 그동안 한식 관련 전문인력의 양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한식 관련 교육을 전문적으로 하는 기관은 부족했다. 이에 한식의 진흥과 산업 발전 등을 위한 한식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제를 도입·시행하기 위해 한식진흥법 시행령을 제정했다. 한식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대상은 한식 및 한식산업 관련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는 대학·고등(기술)학교·평생교육기관, 한식 및 한식산업 관련 비영리법인·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학원 등이다. 일정 수준의 교육시설, 전담 강사인력, 교육과정을 갖춘 경우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한식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으면 한식 및 한식산업 관련 교육프로그램 개발·보급 및 운영 등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한식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제의 도입·시행을 통해 민간 부문의 한식 관련 교육이 활성화되면 우수한 실력을 갖춘 한식 전문인력이 국내 한식산업 발전을 이끌고 한식의 해외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7 12:26: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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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1 대입전형에도 '코로나19' 피해 구제…예외조항 반영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현재 고교 1학년이 응시하는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소명하면 지원자격을 채우지 못해도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예외조항이 인정된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는 대학이 세부 평가단계에서 다수 평가위원을 의무적으로 참여시키도록 하는 조항도 마련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아 27일 '2023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을 확정 발표했다.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의 주요 특징은 코로나19 관련 대입 전형 예외조항 신설이다. 전 과정을 해외에서 이수한 수험생을 위한 이른바 '12년 재외국민 특별전형'(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등이 대상이다. 김현준 대교협 대학입학지원실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연자격 미충족 사례가 발생할 경우 대학이 그 사유에 따라 자격을 인정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길게는 앞으로 12년 뒤까지 이 같은 조항이 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정 대학에 지원한 학생이 불가피하게 코로나19에 걸린 경우 기존에는 시험 응시 등이 힘들 수 있는데, 이와 관련해 소명 자료를 제출하면 대학이 지원 자격을 인정하도록 한 것이다. 대교협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형 운영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해당 조항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공정한 학종 운영을 위해 다수 평가자를 참여시켜야 한다는 조항이 의무화된다. 지난해 교육부의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대학은 '학종의 경우 평가 세부단계에서 다수의 평가위원(입학사정관 등)이 평가에 참여하여야 함'이라는 문구를 대입전형에 포함해야 한다. 이외에도 미등록 인원 충원 과정에서 대학의 추가모집 합격 통보 마감 시간을 조종하기로 했다. 대학 입장에서 입학생 확보를 손쉽게 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현재 고교 1학년의 대입전형 일정은 수시모집 원서는 2022년 9월 13일부터 17일 중 대학이 자율적으로 3일 이상 실시한다. 전형기 간은 2022년 9월 18일부터 12월 14일까지다. 정시모집은 2022년 12월 29일부터 2023년 1월 2일 사이 3일 이상 실시하며, 전형기간은 2023년 1월 5일부터 2월 1일까지다. 추가모집은 2023년 2월 20일부터 28일 사이 원서접수, 전형, 합격자 발표, 등록을 진행한다. 등록 마감은 2023년 2월 28일이다. 대교협은 "그동안 자문단을 운영해 시안을 마련하고 지역별 입학관리자협의회 간담회, 대학 및 교육청 대상 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2020-08-27 12:20: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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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양봉산업 5년 단위 종합육성계획 수립한다

정부, 양봉산업 5년 단위 종합육성계획 수립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28일 시행 유토이미지 정부가 국내 양봉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5년 단위 종합육성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양봉산업법)'이 제정 이후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시행령 등 하위법령을 마련, 28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양봉산업법 시행에 따라 농식품부는 5년단위의 양봉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연간 단위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양봉산업육성 계획을 체계화한다. 시행령을 통해 농식품부 장관의 권한 가운데 실태조사,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및 취소, 연구 및 기술개발, 밀원식물 확충 업무는 농진청장(산림분야 제외)과 산림청장에 위임된다. 이에 따라 농진청은 꿀벌 품종개량, 양봉 산물의 가치 향상, 사육 및 병해충 관리, 질병 방역·방제 기술 등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산림청은 산림분야 연구·기술개발과 함께 양봉산업의 핵심인 꿀·화분 공급원인 밀원 조성·관리를 추진하게 된다. 지방자치단체는 농식품부 종합계획과 시행계획 등을 바탕으로 해당 지역 여건을 고려해 양봉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양봉산업 육성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기관 지정과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근거도 마련됐고, 꿀벌을 사육하는 양봉 농가는 해당 시군구청장에게 농가 등록을 하도록 했다. 농식품부 이주명 축산정책국장은 "양봉산업법 시행으로 양봉산업을 넘어 농업 전반과 생태계에 공익적 가치가 높은 꿀벌을 보호하고, 양봉산업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농진청, 산림청, 지자체, 생산자단체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양봉산업법을 차질없이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7 12:14: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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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3년간 공공 비정규직 18만5000명 정규직 전환

문재인 정부 3년간 공공 비정규직 18만5000명 정규직 전환… 경쟁채용은 16% 1단계 정규직화 대상의 94% 정규직 전환 결정 인천국제공항 등 일부 기관선 논란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화 정책에 따라 최근 3년간 공공부문 비정규직 18만500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인천공항공사의 정규직 전환 등 일부에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27일 공개한 정규직 전환실적에 따르면, 2017년 7월 이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교육기관 등 853개 공공기관에서 비정규직 19만7000여명이 정규직 전환 결정됐다. 이 중 18만5000여명은 실제 전환이 완료돼 당초 목표 대비 90.4%를 달성했다. 아직 전환이 완료되지 않은 1만2000여명은 기존 파견·용역계약 기간이 만료되거나 채용절차 진행 등이 마무리되면서 순차적으로 전환이 완료될 예정이다. 정부는 2017년 7월 전문가·노동계 등과 협의를 거쳐 마련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상시·지속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원칙을 제시하고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을 추진해 왔다. 정규직 전환 방식은 기관 특수성 등을 감안해 ▲직접 고용 방식 ▲자회사 고용 방식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 제3섹터 방식으로 나뉜다. 채용 방법도 개별 기관이 ▲현 근로자 전환채용 ▲경쟁 채용 방식으로 자율 결정토록 하고 있다. 정규직 전환이 완료된 인원의 전환방식을 보면, 기관에 직접 고용된 인원은 13만7000여명(73.7%)으로 가장 많고, 자회사 방식으로 전환된 인원은 4만7000여명(25.3%), 사회적기업 등 제3섹터 방식으로 전환된 인원은 1000여명(1.0%)이다. 채용방법은 기존 비정규직 근로자를 전환 채용한 비율은 84.2%, 경쟁채용 방식 전환은 15.8%로 나타났다. 전환채용 비율이 높은 이유는 비정규직 노동자가 오랜 기간 상시·지속적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고용불안을 겪은 점을 감안해 가이드라인 발표 당시 비정규직 근로자를 전환채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결정했기 때문으로, 이 경우에 최소한의 평가절차를 반드시 거치도록 했다. 가이드라인은 전문직 등 청년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는 경쟁 채용을 거치도록 하고 있다. 정부는 정규직 전환자의 처우개선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가이드라인에 따라 명절휴가비·복지포인트 등 복리후생적 금품은 차별없이 지급해 월 평균 20만원 이상의 처우개선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한국노동연구원이 지난해 5월 정규직 전환자 18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정규직 전환 전과 후 비교시 연간 평균임금이 391만원(1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선 공공부문 정규직화 과정에서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경우 당초 비정규직인 보안 검색 요원을 자회사 채용으로 정규직화하려다 직접 고용으로 바뀌면서 논란이 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자회사 채용을 거부한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을 집단 해고하면서 장기간 갈등을 겪었다. 노동부는 이와 관련 "정규직 전환을 완료하지 못한 기관에 대해서는 전문가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연내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자회사를 설립해 정규직으로 전환한 경우엔 자회사가 업무 전문성·독립성·안정성을 가진 조직으로 성장해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이 이뤄지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기관별 정규직 전환 실적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8-27 11:55: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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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가상·증강현실·인공지능 기술 결합 산업육성

정부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해 포스트 코로나19에 대비한 획기적인 산업 육성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을 최근 밝혔다.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을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에 결합해 국방을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교육, 의료 등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는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계획은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비대면 시대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과 규제혁신' 제1차 규제혁신 현장대화를 실시하는 자리에서 공개됐다. 정부의 입장은 VR·AR과 같은 신산업 분야는 네거티브 규제체계로 바꾸고, 사후에 규제하는 것을 원칙한다는 것이다. 낡은 규제는 사전에 완화하고, 불명확한 부분은 기준이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 VR·AR 산업이 미래 핵심산업으로 육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VR·AR 관련 기술적인 부분은 보편화 되어 있는 지금 콘텐츠에 대한 개발 부분에서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의지를 표출한 것으로 보여진다. 정부가 주목하고 있는 AR·VR 기술은 많은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국방이다. 국방부는 지난 18일 2025년까지 군 안전사고 사망자 수를 현재 대비 절반으로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 '국방 안전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혁신 방안은 국방 분야에 맞는 안전제도와 관리 시스템이 미흡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는데 지난해 군에서 안전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총 23명이다. 군 안전사고 사망자 수 절반 감축의 핵심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기술에 있다. 국방부는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VR, AR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안전교육을 활성화하고, 중장기적으론 안전훈련체험장을 구축하는 등 훈련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국방에 있어 VR, AR 기술 접목은 실감형 과학화 훈련체계, 상시 실전형 훈련 등을 통한 도시화로 인한 훈련장 부족, 안전사고 우려, 잦은 민원 등으로 실기동과 실사격 훈련에 어려움을 겪는 야전부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FPS블랙스쿼드의 개발사인 ㈜엔에스 스튜디오 윤상규 대표는 "우리 정부는 현재 미래 전쟁에 대비해 스마트 국방혁신이라는 구호 아래 스마트 부대 구축에 힘쓰고 있다. 현재 게임산업 등에서 활용되고 있는 VR·AR 기술은 '스마트 국방'에 핵심이 될 것으로 국방의 기술력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020-08-27 11:00:5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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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내달 1일 수시모집 합격자 사례 발표 영상 공개

숭실대, 내달 1일 수시모집 합격자 사례 발표 영상 공개 입학처 유튜브로 12개 학과 공개 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입학사정센터(센터장 김기백 교수)가 SSU전공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해 수시모집 전형으로 합격한 학생들의 사례를 내달 1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대학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공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학생들의 합격 사례를 인터뷰 영상으로 제작해 담았다. 인터뷰 영상에는 전기공학부,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경영학부, 행정학부, 언론홍보과, 벤처중소기업학과, 글로벌통상학과, 국제법무학과, 회계학과, 정치외교학과, 화학공학과,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가 참여했다. 김기백 센터장은 "이 행사를 통해 많은 수험생이 생생한 합격 사례를 통해 자신의 전형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숭실대 입학사정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수험생들을 직접 대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험생들의 전공 이해와 전형 준비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입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유튜버 '선바'의 인터뷰와 숭실대 교수·재학생의 학과 소개 영상인 전공멘토SSU가 업로드 됐다.

2020-08-27 10:56: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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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프랑스어, 영화로 쉽게 배우는 중·고급 강의 선봬

시원스쿨 프랑스어, 영화로 쉽게 배우는 중·고급 강의 선봬 판타지 로맨스 '사랑은 부엉부엉' 인강 오픈 카페·야근·자전거 데이트 등 키워드 회화 학습 시원스쿨 제공 시원스쿨은 프랑스어 강좌 '영화로 배우는 프랑스어' 를 개설하고, 프랑스 영화 '사랑은 부엉부엉' 편 인강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원스쿨의 영화로 배우는 외국어 강의는 스페인어, 독일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의 언어로 개설돼 있다. '영화를 보면서 외국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는 것'이 수강생들이 꼽는 장점이다. 프랑스어 특유의 뉘앙스를 파악하기 쉬운 영화 '사랑은 부엉부엉'은 로맨틱 코미디 '아멜리에' 제작진이 만든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부엉이 탈을 쓴 남자와 판다 탈을 쓴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직장인인 남자 주인공 '부엉이'의 회사 생활을 시작으로, '판다'를 만나게 돼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많아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장을 배울 수 있다. 카페나 문화센터, 야근, 인턴, 자전거 데이트 등의 키워드와 관련한 표현을 공부한다. 난이도는 프랑스어 자격시험 DELF(델프) 중 B1, B2에 해당하는 중?고급 수준의 학습자에게 적합하다. 강의를 수강한 후에는 자막 없이도 프랑스어 영화 한 편의 감상과 이해가 가능하므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자기계발 취미로도 추천된다. 총 28강으로 구성된 레오(L?o) 강사의 설명으로 듣기, 말하기, 패턴, 어휘 등 다양한 영역을 동시에 학습한다. 레오 강사는 인강 '하루 20분 리얼 프랑스어'을 통해서도 일상생활 전용 강의를 선보인 바 있다. 시원스쿨 프랑스어 관계자는 "최근 SNS에서 해외 영상, 사진으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는 트렌드 '집콕 랜선 여행'처럼 영화를 통해 프랑스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8-27 10:31: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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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서울대 연구팀 "코로나 바이러스 10% 크기 미세 입자 구조 분석"

한양대·서울대 연구팀 "코로나 바이러스 10% 크기 미세 입자 구조 분석" 원자 화학 반응 실시간 관찰 가능 플랫폼 개발 단백질 구조 등 원자 수준 화학 반응 통계적 분석에 용이 이원철 한양대 기계공학과 교수, 박정원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한양대 제공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 바이러스 10분의 1 크기의 미세 나노입자 구조를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한양대(총장 김우승)는 이원철 한양대 기계공학과 교수와 박정원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공동 연구팀이 최근 액체 내 화학 반응을 원자 단위 수준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벌집구조 플랫폼 개발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플랫폼은 코로나 19 등의 바이러스 반응 기작, 단백질 구조, 차세대 연료전지, 촉매 반응 등을 연구하는데 활용될 전망이다. 최신 분석기술인 실시간 액상 투과전자현미경법은, 특수용기인 액체 셀(Liquid cell)에 극미량의 액상 시편을 담고 이를 투과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분석법이다. 복잡한 화학 반응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반응환경을 반복적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으나 기존 액체 셀 시스템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공동 연구팀은 두 그래핀 사이 다공성 물질인 양극 산화 알루미늄 막을 끼워 벌집 구조로 배열된 1000만 개 이상의 액체 셀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개발된 액체 셀을 활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10분의 1 정도로 작은 미세 나노입자의 구조를 분석하고 그들의 용액상 움직임 및 반응 기작을 실시간 관찰, 원자 수준에서 일어나는 화학 반응을 통계적으로 분석했다. 공동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실시간으로 화학 반응을 관찰해 대량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이를 통해 나노 물질의 성질을 통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됐다"며 "고분해능 실시간 이미징 기술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코로나19 등의 미세 입자 구조 및 작동기작 규명, 백신 및 신약 개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재료 분야 세계적인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에 8월 26일자 온라인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바이오닉암메카트로닉스융합기술개발사업, 수소에너지혁신기술개발사업, 선도연구센터사업 및 삼성 미래기술육성성재단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2020-08-27 10:18: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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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환 인하대 교수,'이상욱 논문상'최초 수상

배승환 인하대 교수,'이상욱 논문상'최초 수상 국내 권위 학술대회 KCCV에서 다중 객체 추적 논문 영향력 인정받아 KCCV 이상욱 논문상 수상한 인하대 배승환 교수/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배승환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2020 한국컴퓨터비전학회 학술대회(Korean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KCCV)'에서 이상욱 논문상을 최초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KCCV는 CVPR, NIPS 등 인공지능분야 최고 수준 학술대회에서 발표되는 논문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학술대회다. 올해 처음 제정된 '이상욱 논문상'은 5년 전 KCCV에 발표된 논문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 한 편을 선정해 시상한다. 배승환 교수는 컴퓨터비전 및 패턴인식 학회(CVPR)에서 2014년에 발표한 다중 객체 추적 논문(Robust Online Multi-Object Tracking based on Tracklet Confidence and Online Discriminative Appearance Learning)의 영향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논문은 강건한 실시간 다중 객체 추적을 위해, 신뢰도 기반 데이터 연관 및 온라인 외형 학습 알고리즘을 제시했다. 현재까지 많은 국내외 논문에서 주요 참고자료로도 인용되고 있으며, 무인 감시 카메라 및 자율주행 자동차에 적용돼 기술을 인정받았다. 한편 배승환 교수는 현재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참여교수로서 인공지능 및 컴퓨터 비전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2020-08-27 09:58: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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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온라인 컨텐츠 제작 셀프 스튜디오 'K* STUDIO' 개소

국민대, 온라인 컨텐츠 제작 셀프 스튜디오 'K* STUDIO' 개소 국민대가 북악관 204호에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전용 스튜디오 'K* STUDIO'를 개소했다. 24일 열린 개소식에는 임홍재 총장을 비롯한 처장단이 직접 방문해 영상콘텐츠를 제작 시연했다./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가 지난 24일 온라인 콘텐츠 제작 전용 공간 'K* STUDIO'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학가의 수업방식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국민대는 기존 오프라인 대면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온라인 강의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민대는 이러한 취지 일환으로 북악관 204호에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전용 스튜디오인 'K* STUDIO'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홍재 총장을 비롯한 처장단이 직접 방문해 시설을 살펴보고 영상콘텐츠를 제작·시연해 보기도 했다. 'K* STUDIO' 는 규모에 따라 고급형 2실, 보급형 3실 등 총 5개실로 구성된다. 고급형에서는 고해상도 카메라와 스마트보드 등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는 수업을 비롯해 한국어학당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이 필요한 모든 부서가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활용성을 높였다. 교내 구성원들은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하여 공간 사용 현황을 조회 후 예약 신청하면 언제든 이용 가능하다. 임홍재 총장은 "기존의 대면 강의 방식이 아닌 온라인 강의 진행 방식이 보편화 됨에 따라 K* STUDIO의 역할은 매우 중요해 지속해 확대 구축할 필요성이 있다"라며 "교내 구성원들의 영상 콘텐츠 제작 독립 공간으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대 관계자는 "이번 K* STUDIO 개소와 더불어 운영 서버를 증설하고 영상 콘텐츠 제작 도구를 추가 확대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 환경에 대한 교원들의 수요가 해소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내다봤다.

2020-08-27 09:54:5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