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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3.2% '올해 여름휴가 갈 것'…전년대비 16.5%P 감소

직장인 53.2% '올해 여름휴가 갈 것'…전년대비 16.5%P 감소 올해 여름휴가 '8월 첫째 주(26.6%)' 몰려, 휴가기간은 '1박2일' 잡코리아 제공 직장인 절반정도가 '올해 여름휴가를 다녀올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69.7%)에 비해 16.5%P 감소한 수준이다. 특히 여름휴가 기간으로 8월 첫째 주를 계획하는 직장인이 많아 올해에도 8월초 여름휴가객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2056명을 대상으로 '올해 여름휴가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올해 여름휴가를 보낼 계획인가' 조사에서 직장인의 절반 정도인 53.2%가 '올해 여름휴가를 다녀올 계획'이라고 답했다. 특히 20대 직장인 중에는 61.2%가, 30대 직장인 중에도 절반이상인 50.5%가 올해 여름휴가를 다녀올 것이라 답했고, 40대 직장인 중에는 49.7%, 50대이상 직장인 중에는 43.6%가 여름휴가를 다녀올 것이라 답했다.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직장인은 지난해에 비해 16.5%P 감소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직장인들의 '지난해 여름휴가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지난해 여름휴가를 다녀온 직장인은 69.7%로 10명중 7명에 달했다.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직장인(53.2%)이 16.6%P 더 적은 것이다.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상당수의 직장인들이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지 않는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걱정 때문에 여름휴가를 계획하지 않는다(69.5%)'고 답하기도 했다. 반면 올해 여름휴가를 보낼 계획인 직장인 중에는 여름휴가 시기로 '8월초'를 계획하는 응답자가 많았고, 휴가기간은 다소 짧은 '1박2일'을 계획하는 직장인이 많았다.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시기를 조사한 결과 '8월 첫째 주'를 꼽은 직장인이 26.2%로 4명중 1명 정도로 가장 많았다. 이어 '8월 둘째 주(16.4%)'를 계획하는 직장인이 많았다. 휴가기간은 1박2일의 짧은 기간을 계획하는 직장인이 많았다. 조사결과 올해 여름휴가 기간으로 '1박2일'을 계획하는 직장인이 41.1%로 가장 많았고, 이어 2박3일을 계획하는 직장인이 35.8%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 외에 '3박4일(9.0%)'이나 '4박5일(7.5%)'을 계획하는 직장인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여름휴가 기간은 지난해에 비해 소폭 줄었다. 지난해 여름휴가 기간 조사 결과 '2박3일' 다녀온 직장인이 33.1%로 가장 많았고, 이어 ▲1박2일(31.9%) ▲3박4일(13.6%) ▲4박5일(12.3%) 순으로 많았다. 한편 직장인들은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할 때 '어디에서 휴가를 보낼 것인지' 장소 고민이 가장 컸다고 답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해 언택트 휴가를 보내기 위한 장소를 가장 많이 고민했다는 것이다.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민한 것은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 '휴가를 보낼 장소'를 고민했다는 직장인이 58.8%(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휴가를 보낼 시기(36.2%) ▲야외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26.1%) 순으로 고민했다는 직장인이 많았다.

2020-07-20 10:10: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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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인천대 교수, 제5회 기계설비의 날 포상패 수상

김용식 인천대 교수, 제5회 기계설비의 날 포상패 수상 김용식 인천대 도시건축학부 교수(왼쪽)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제5회 기계설비의날 기념식'에서 포상패를 수상했다./인천대 제공 인천대(총장 조동성)는 김용식 도시건축학부 교수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제5회 기계설비의날 기념식'에서 포상패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용식 교수는 그동안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간사장으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 기계설비 산업발전과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의 위상 제고, 기계설비 신기술 개발 및 품질향상을 선도한 공로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김용식 교수는 인천대 출신으로 Tokyo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은 뒤, 2004년부터 인천대 도시건축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는 인천대 대외협력부총장을 맡고 있다. 김 교수는 그동안에도 국제저명 SCI논문집인 Building and Environment로부터 Most Cited Articles 2005 to 2008상, 한국생활환경학회 학술대상, 대한건축학회 학술상, 한국태양에너지학회 최우수논문상, 아시아도시환경학회 논문상, 대한민국 인물대상 학술부문상,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는 박선호 국토교통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에서는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박덕흠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등이 직접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조응천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김교흥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김희재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김희국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송석준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등은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기념식 행사는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가 주관했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대한설비공학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설비기술협회,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한국설비설계협회 및 유관단체(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한국종합건설기계설비협의회,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 전국대학설비분야교수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우리나라의 기계설비 분야를 총괄 대표하는 단체이다.

2020-07-20 10:02: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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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푸드 특화 창업 교육과정 실시

숙명여대, 푸드 특화 창업 교육과정 실시 캠퍼스타운사업단, '스노우 푸드 랩 1기' 교육과정 개설 42명 예비창업자 선발해 창업 교육 및 전문 컨설팅 등 제공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식품·외식산업 관련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푸드 특화 창업 교육과정을 실시한다./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식품·외식산업 관련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푸드 특화 창업 교육과정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노우 푸드 랩 1기'는 푸드 특화 맞춤형 창업교육과정으로, 만 39세 이하의 식품 및 외식산업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 42명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푸드테크, 헬스케어, 복합 공간, 특수 식문화 플랫폼 등의 다양한 창업 주제를 보유했으며, 지난 14일 열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향후 16주간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스노우 푸드 랩 1기'는 식품영양 솔루션 업체인 ㈜어메이징푸드솔루션에서 축적한 푸드 특화 창업교육 데이터를 기반으로 ▲창업 전반에 대한 전문 교육과정 ▲팀 별 일대일 맞춤형 코칭 ▲최종 우수팀 선발을 위한 데모데이 등으로 구성됐다. 16주의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데모데이에서 선정된 우수 창업팀은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에서 제공하는 창업공간과 시설, 네트워킹, 심화 인큐베이팅 과정, 전문 컨설팅 등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철연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의 취지를 살린 스노우 푸드 랩 1기 과정을 통해 청년 창업자를 발굴 및 육성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숙명여대는 지난 3년간 서울시와 단위형 캠퍼스타운사업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모범적인 프로그램들을 발굴 및 추진해왔다. 올해부터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종합형 참여대학으로 선정돼 오는 2023년까지 4년 동안 최대 10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청년창업 및 용산구 지역상생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0-07-20 09:42: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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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20일자 한줄 뉴스

7월 임시국회가 열린 가운데 여야는 '부동산'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을 두고 치열하게 다툴 전망이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열린 제21대 국회 개원식에서 개원축하 연설을 마친 뒤 인사하는 모습. /연합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정부가 일시적으로 1주택 1분양권을 보유한 경우에 대해서도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줄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세계동물보건기구(OIE) 표준실험실로 지정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개발한 'PCR 거짓양성 반응 방지 특허기술'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기업인 (주)하임바이오텍에 이전한다고 19일 밝혔다. ▲2021학년도 대입의 특징 중 하나는 주요 상위권 대학 및 지역 거점 국립대를 중심으로 첨단기술 관련 분야의 모집단위 신설이 많이 증가했다는 점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인공지능(AI), 차세대반도체, 미래에너지 등 첨단기술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교육부의 뜻을 대학 역시 이어받고 있는 셈이다. ▲서울시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운영, 분양가 상한제 시행일인 29일 전까지 총 1만1000호를 공급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와 초·중·고교 통·폐합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서울시가 저이용 학교 부지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19일 셀트리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 17일 항체 치료제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고 임상 1상에 진입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홈술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이색 주류를 찾는 사람이 늘자 유통업계는 앞다퉈 다양한 주류 상품을 내놓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로 마스크가 일상생활 필수품이 되면서 패션업계가 잇따라 마스크 출시에 나섰다. <금융·마켓> ▲신한·우리은행이 하반기 경영전략짜기에 돌입했다.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로 들썩이는 증시에 대해 신중론이 나오고 있다. <산업부 한줄뉴스> ▲ 현대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베트남 승용차 시장에서 도요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 기업들이 업무에서 비대면을 확대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 내부업무용 챗봇을 앞다퉈 도입하고 있다. ▲ 동원F&B, 오뚜기SF, 사조산업 등 대기업이 '사료용 어분' 관련 사업을 놓고 확장을 자제하기로 했다. ▲ 30만원을 넘지 않는 삼성전자 갤럭시가 국내에 판매된다.

2020-07-20 07:00:2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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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밀폐공간 질식사고 4명사망·4명부상… 질식사고 예방 집중점검 실시

6월 밀폐공간 질식사고 4명사망·4명부상… 질식사고 예방 집중점검 실시 지난달 27일 오후 근로자 질식 사고가 발생한 대구시 달서구 한 재활용업체 맨홀에서 사고 당시 119 구조대가 구조작업을 하는 모습. /대구소방본부 고용노동부는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오폐수처리장,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1월과 5월 각 1건 씩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으며, 지난 6월에는 3건이 발생히 4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하는 등 여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증가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밀폐공간 질식 사망자 166명 중 오폐수처리장, 맨홀, 분뇨처리시설 등에서 59명(약36%)이 사망했다. 고용노동부는 우선 폐수 배출시설 등 밀폐공간을 보유한 사업장 실태를 조사해 위험수준을 등급화한 후 고위험 사업장에 대해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 기술지도를 통해 밀착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대형 질식사고가 발생한 자원재생업체에 대해서는 중점 지도·점검키로 했다. 아울러 상하수도 발주공사, 오폐수처리 위탁업체 등에 대해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리가 불량한 현장은 공단의 순찰 점검과 노동부 감독을 시행할 계획이다. 7~8월 중 여름철 질식사고 취약사업장에는 사전 통보없이 감독해 밀폐공간 출입금지 조치, 질식예방 장비 보유·비치,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수립·시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기로 했다. 박영만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밀폐공간 질식재해는 작업 전 산소 및 가스 농도 측정, 환기 조치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준수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재해"라며 "기본 수칙조차 준수하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해 근로자 생명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문화가 만들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19 14:00: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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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블루 해소, 농진청 선정 농촌관광상품 20곳 어디?

코로나블루 해소, 농진청 선정 농촌관광상품 20곳 어디? '우리 농촌갈래?' 농촌관광상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면서 소위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가운데, 탁 트인 야외에서 가족단위로 휴식을 취하며 일상의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 여행지가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추천한 농촌관광상품 중 1차로 10곳을 선정하고, 2차로 10곳을 추가해 총 20곳을 엄선해 소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우리 농촌갈래?'라는 이름이 붙여진 농촌관광상품은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관광', '야외', '거리두기' 등 새롭게 등장한 여행 경향에 맞춰 가족단위 소그룹이 농촌체험, 힐링, 미식 등 주제별·지역별 특화된 농촌관광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경남 함양의 농촌관광상품인 '함양 찐추억, 비우go! 채우go!'은 목공예·전래놀이 체험, 숲속놀이, 개평한옥마을과 남계서원 탐방, 선비문화탐방로 체험, 산양삼농장에서 삼 캐기 체험 등 농촌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원 춘천의 '금이야 옥이야 농촌치유프로그램'은 국내 유일의 연옥(軟玉)광산이 있는 금옥골 마을의 생태와 경관자원을 활용한 상품으로 마을 내 옥(玉)동굴에서 '싱잉볼' 명상, 제철 농산물로 만든 치유밥상 식사는 물론 황토방 농가 민박도 할 수 있다. 이밖에 충남 청양 '치유카페 투어 한 박자 쉬고 청양' 프로그램에서는 산양먹이주기와 블루베리수확체험 등이 가능하고, 경북 영주 '36.5도 소백힐링 영주'에서는 옥수수 미로체험, 전통주나 발효화장품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지역별 농촌관광상품 정보와 예약은 인터넷 주소창에 'http://www.안전농촌관광.kr'을 입력한 뒤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9월까지 전 국민 참여 농촌여행 이용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농진청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부처·기관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안전 여행 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여행객들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관광 클린사업장 등 우수 농촌여행지는 '안전농촌관광.kr'과 농촌관광 포털 '웰촌(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진청 농촌자원과 박정화 과장은 "농촌관광상품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관광산업 활성화와 농촌관광 활력 도모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19 13:46: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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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마음, '근로복지넷'에서 무료 상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근로복지넷'에서 무료 상담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근로자의 마음을 중점 치유하기 위해 20일부터 '잘 가 코로나, 안녕 내 마음!'을 주제로 근로자지원프로그램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2009년부터 상시 300인 미만 근로자에게 15개 분야의 근로자지원프로그램 상담 서비스를 부상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우울감과 불안, 가족갈등, 외로움, 고립감, 고용불안정을 치유하기 위해 별도 상담코너를 마련했다. 근로자가 코로나19로 인한 내 마음의 상태를 스스로 확인 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구성한 설문에 대한 자가진단 후, 근로자의 선택에 따라 상담분야를 정해 최대 7회까지 심리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가진단은 근로복지넷(www.workdream.net)에서 별도 회원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나, 상담지원은 상시 300인 미만 사업장 소속 근로자에 한해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상담방법은 게시판, 단문, 전화(화상) 등 온라인 상담을 중점 지원하며, 필요한 경우 인터넷(근로복지넷) 신청 후 상담사와 협의하여 내방 또는 방문으로 진행하는 오프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 내용은 철저하게 비밀로 보장된다.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은 "코로나19가 근로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 중점 지원 프로그램을 개시함으로써 근로자들이 쉽게 상담을 받아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상담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넷(www.workdream.net)에 접속하거나, 공단의 위탁기관인 이지웰니스(주)(070-4173-3883)로 문의하면 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19 13:25: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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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선정

인하대,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선정 정종훈 물리학과, 김선민 기계공학과, 양회창 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 선정 과기정통부 주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 선정된 인하대 (왼쪽부터)정종훈 물리학과 교수, 김선민 기계공학과 교수, 권순조 생명공학과 교수, 전태준 생명공학과 교수, 양회창 화학공학과 교수/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물리학과, 기계공학과, 화학공학과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정종훈 물리학과 교수가 주관 연구책임을 맡은 '마찰 대전 기초 연구실'은 이민백, 이규태 물리학과 교수와 위정재 고분자공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마찰 대전은 2000년 이상 오래된 물리 현상이지만 아직 그 근본 원리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연구 주제다. 나노 스케일에서 기계·전기·열적 특성과 실시간 비선형 광학, 광전자 분광 분석을 통해 마찰 전하의 근원과 전달 원리 등을 연구한다. 이어 '산소 제어 및 병렬 혈액순환 미세유체 시스템 기반복합 장기칩 연구실'은 김선민 기계공학과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고 권순조·전태준 생명공학과 교수, 허윤정 경희대 기계공학과 교수가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연구팀은 간, 신장과 같은 서로 다른 장기 조직을 하나의 혈액순환 모사 시스템으로 구현해 복합 장기 칩을 개발한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소 관련 질병 모델을 만들고 질병 기전, 약물 테스트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팀이 갖고 있는 미세유체 시스템 내부에 산소 농도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체내 산소 분압까지 모사할 수 있어 기존 모델보다 생체 모사도를 더욱 높인 복합 장기 칩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회창 화학공학과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은 '분자 스프링 기반 인공 근섬유 모사 기초연구실'은 화공 분야의 개척형 과제로 선정됐다. 박민우·임호선 숙명여대 교수, 김해진 경상대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한다. 연구팀은 거미줄 웹의 형태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거미줄 표면 습윤 액적 내로 거미줄의 감김(스풀링)과 풀림 거동을 결정하는 모세관 힘과 굴곡저항을 고분자 기반 와이어와 유·무기 하이브리드 젤로 구현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생체 근섬유와 유사한 양방향 수축-이완이 가능한 인공 근육 및 수정체 개발과 이를 기반한 다양한 초정밀 동작 시스템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는 이달부터 2023년 2월까지 3년 동안 연간 최대 5억원을 지원받는다.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운영·관리하는 집단연구지원사업이다. 전문 분야에 소규모 기초연구 그룹을 육성·지원하며 신기술 개발과 신진 연구자 육성을 위해 올해 100개 연구실을 선정했다.

2020-07-19 13:21: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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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PCR 거짓양성 방지기술로 코로나19 진단 정확도 높인다"

해수부 "PCR 거짓양성 방지기술로 코로나19 진단 정확도 높인다" (주)하임바이오텍에 기술 이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양수산부는 세계동물보건기구(OIE) 표준실험실로 지정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양동엽, 이하 수품원)이 개발한 'PCR 거짓양성 반응 방지 특허기술'을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기업인 (주)하임바이오텍에 이전한다고 19일 밝혔다.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종합효소 연쇄반응)은 특정 표적 DNA를 증폭해 검출하는 검사법으로, 매우 적은 양의 DNA로부터 동일한 DNA를 대량으로 증폭할 수 있다. 분자진단 기술 전문기업인 ㈜하임바이오텍은 코로나19 거짓양성으로 인한 오진 문제를 해결하고자 수품원이 개발한 PCR 거짓양성 반응 방지 기술에 대해 문의하고 기술이전을 요청했고, 양 기관은 지난 16일 기술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품원의 특허기술은 전 세계 새우 양식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새우 흰반점바이러스병을 진단할 때, PCR 반응에서 양성대조군 DNA가 오염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거짓양성 반응 여부를 판정하는 기술이다. 진단 검사를 할 때는 해당 검사 반응이 제대로 수행됐는지 보기 위해 양성대조군과 음성대조군을 함께 검사하는데, 양성 대조군은 무조건 양성이 나와야 하는 것, 음성대조군은 절대 양성이 나올 수 없는 것을 가리킨다. 만약 진단하고자 하는 검체에 양성대조군 DNA가 오염됐다면 거짓양성 반응이 나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수품원은 그동안 검역단계에서 국내 유입될 수 있는 수산생물전염병을 정밀 진단할 때 PCR 거짓양성 반응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해왔다. 국제 저명 학술지에 2편의 논문을 게재하고 3개의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산생물전염병 정밀 검역에 적용해 오진 최소화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현재 국제진단지침으로 채택된 바이러스성 출혈성패혈증(VHS) 미국·아시아 유전자형의 거짓음성 문제점을 해결한 새로운 PCR법을 개발하고 유효성을 검증해 국제진단지침 개정안을 세계동물보건기구에 제출하는 등 국제진단 표준 설정을 주도하고 있다. 이재훈 (주)하임바이오텍 대표는 "거짓양성 반응을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이 접목된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로 오진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 싶고, 더욱 신뢰도 높은 진단기술을 희망하는 다른 국가에도 널리 전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양동엽 수품원장은 "수품원이 개발한 진단기술이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신뢰도를 높여, 더욱 정밀한 검사를 바탕으로 철저한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19 13:18:3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