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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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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LINC+ 사업단, 구글&카카오 특강 성료

세종대 LINC+ 사업단, 구글&카카오 특강 성료 TPDM 트랙 설명회도 개최 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사업단은 지난 20일 '구글&카카오 특강'과 '관광플랫폼 D&M(Tourism Platform Design&Marketing: TPDM)트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웹엑스 상의 실시간 채팅으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특강에 참여했다. 우선 변재문 관광플랫폼 D&M트랙 주임교수가 TPDM트랙에 대한 설명회 시간을 가졌다. TPDM트랙은 최신 경영 트렌드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빅데이터 분석이나 AI 기반 서비스 기획 역량을 육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설명회 이후 진행된 첫 번째 특강은 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 소장이 맡았다. 이재호 소장은 카카오 T 택시와 카카오내비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패턴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특히 빅데이터가 쌓여갈수록 관광산업 개발과 현대인의 편의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특강에서는 노성민 구글 온라인 파트너십 그룹 부장이 기계와 살아가고 있는 현재 우리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줬다. 그리고 기계가 데이터를 보고 학습하는 머신러닝 기술과 AI가 활용되는 세상에서 우리가 대비해야 할 것과 트렌드를 소개했다. 특강에 참여한 이채영(행정학과 19학번) 학생은 "평소 관심 있었던 빅데이터와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면서 "현직자들에게 들을 수 있는 특강이 많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8-27 09:49: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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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타팅 이영근 대표, 군산대에 대학발전기금 기부

유스타팅 이영근 대표, 군산대에 대학발전기금 기부 군산대가 27일 대학 본부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유스타팅 이영근 대표로부터 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군산대 제공 군산대(총장 곽병선)는 27일 대학 본부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유스타팅 이영근 대표로부터 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곽병선 총장을 비롯해 양현호 대외협력본부장, 최강득 교무처장, 최광숙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했다. 이영근 대표는 올해 군산대 융합기술창업학과를 졸업했고, 재학 시에 스타트 기업인 유스타팅을 창업했다. 전달식에서 이영근 대표는 "재학 당시 학업과 유스타팅 창업에 있어서 학교와 학과 도움을 많이 받았고, 이를 통해 지속해 성장해올 수 있었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보답을 하고 싶었다"라면서 "금액은 작지만 기부한 창업장학금을 통해 많은 후배 창업가들이 배출돼 군산대가 명문창업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곽병선 총장은 "융합기술창업학과 첫 졸업생으로서, 후배들에게 동기를 부여해 주고 이를 위한 마중물도 마련해주는 매우 의미 깊은 기부를 해줘서 고맙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영근 대표가 기부한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학업역량, 특히 창업역량을 강화하는 데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2018년 설립된 유스타팅은 그해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한 학생창업유망팀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2019년 군산시 창업유공 표창을 받았다. 또한, 2020년에는 직무발명보상제를 도입했다.

2020-08-27 09:46: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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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후반기 학위수여식 온라인 대체…기념 포토존 설치

학사·석사·박사 총 517명 배출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 예방을 위해 '2020년도 8월 학위수여식'을 온라인 축하영상으로 대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위 수여식을 통해 배출된 졸업생은 학사 352명을 비롯해 ▲일반대학원 석사 53명과 박사 37명 ▲교육대학원 석사 12명 ▲건강과학대학원 석사 34명 ▲법과학대학원 23명 ▲미래융합대학원 6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서교일 총장은 영상을 통해 "졸업생들이 순천향대의 캠퍼스를 떠나 새로운 모험가로서 세상을 향한 거침없는 질주를 앞두고 있다"며 세 가지 조언을 당부했다. 우선 서 총장은 "급변하는 세상이 더욱 편리할 지라도 이따금 인간성에 대한 정의를 곱씹어 봐야한다"라며 "시대와 환경 변화에서도 각양각색 고유의 개성이 빛을 발해 진정한 '멋진 신세계'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첫 발을 내딛길 부탁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앞으로 직면할 변화와 위기에서는 앞서갈 수 있는 힘을 길러, 그 힘이 쌓일수록 상황에 대한 적응력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까지 겸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서 총장은 "가장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실행을 절대 멈추지 않길 바란다"라며 "모두가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목표와 용기를 잊지 말고 자신 있게 도전하며 꿈을 이루기 위한 멋진 첫 걸음을 시작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순천향대는 교내 곳곳에 축하 현수막을 게시한 가운데 단과대학별로 학위기 배부와 함께 캠퍼스를 방문한 졸업생들에게 학위 가운을 대여하는 등 편리를 제공했다. 또한, 단과대학별 건물 로비 등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학내 학우 및 가족과 함께 졸업을 기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축하 영상은 대학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게시했다.

2020-08-27 09:37: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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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대졸 신입 초임 '평균 4130만원'

대기업 대졸 신입 초임 '평균 4130만원' 중소기업 '2800만원'과 1330만원 격차 올해 신입사원 초임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 잡코리아 제공 대기업 대졸 신입 초임이 평균 4130만원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과의 연봉격차는 1330만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했다. 잡코리아가 올해 대졸 신입직 초임을 확정한 771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4년대졸 신입직 초임'을 조사한 결과 대기업의 올해 대졸 신입 초임은 평균 413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신입 국내 4년대졸을 기준으로 기본상여금 포함, 인센티브 비포함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대기업 147개사, 중소기업 588개사가 참여했다. 공기업 36개사의 올해 대졸 신입 초임은 공시자료(알리오 공시/예산편성 기준)를 토대로 했다. 동일기업의 작년 대졸 신입 초임 '4110만원'에 비해 0.5% 인상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의 올해 대졸 신입 초임은 평균 2800만원으로 동일기업의 지난해 대졸 신입 초임(2790만원) 대비 0.4% 인상된 수준으로 조사됐다. 중기 대졸 신입 초임도 지난해와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조사됐다. 기업간 대졸 신입 초임 격차는 1330만원으로 지난해 '1320만원'에 1300만원이상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 대졸 신입 초임은 공기업보다 높았다. 올해 공기업 대졸 신입 초임은 평균 3810만원으로 대기업과 평균 320만원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 연봉을 기준(100%)으로 본다면, 공기업 대졸 신입초임은 대기업의 92%,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68%에 그치는 큰 연봉격차를 보이고 있다.

2020-08-27 09:29: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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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경기반등 골든타임 놓치면 안 돼… 실물경제 분야도 비상한 대응 필요"

성윤모 "경기반등 골든타임 놓치면 안 돼… 실물경제 분야도 비상한 대응 필요" 산업부, 코로나 확산 대응 긴급 실물경제 점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연합뉴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긴급 실물경제 점검 회의'에서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방역과 경제 모두에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 속에서도 실물경제 영향을 최소화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주가 대규모 2차 유행을 저지할 수 있는 마지막 고비임을 감안할 때 산업현장 방역에 더욱 최선을 다해야 경기 반등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면서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산업현장 방역 상황 점검과 업종별 동향과 전망 등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반도체·자동차·조선·철강·석유화학·디스플레이·전지산업·유통협회 등 업종별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성 장관은 "정부도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방역 지원을 강화하고, 업종별 감염병 대응계획(BCP) 보급을 확산하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기존 대책의 부족한 부분을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월 말 종료 예정인 은행 대출 만기 연장, 이자 상환 유예 등의 조치들이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합리적으로 보완될 수 있도록 금융당국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간산업안정기금 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도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하고, 현재 운영 중인 2조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 상생 특별보증 프로그램과 함께 기계, 항공 부품 등 주력 제조업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신규 금융 지원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 기업인 신속 출입국, 전세기 이용 등과 같이 현장 수요가 많은 정책에 대해서도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성 장관은 "우리 산업계가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이 뜻을 합해 나아가야 한다"며 "그간 가동해 온 '코로나19 비상대응 TF'를 중심으로 실물경제 모니터링 및 위기상황 극복에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6 15:36: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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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학교 등교중지에 가족돌봄비용지원 신청 건수 급증

수도권 학교 등교중지에 가족돌봄비용지원 신청 건수 급증 가족돌봄비용지원 신청 하루 290건으로 3배 가까이 증가 고3을 제외한 수도권 유초중고 전면 원격 수업이 실시된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로 고3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도권 학교의 원격수업 전환 발표 직후 가족돌봄비용지원 1일 신청 건수가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8월 셋째 주까지 1일 117건이던 가족돌봄비용지원 신청 건수가 8월 25일 290건으로 증가했다. 교육부의 수도권 지역 학교 원격수업 전면 전환을 발표한 뒤 26일부터 등교가 중단되자 어린 자녀를 둔 근로자의 자녀 돌봄에 대한 걱정이 다시 커지는 모양새다. 이에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은 근로자가 가족돌봄비용 지원과 다양한 일·가정양립지원제도를 활용하도록 지방노동관서에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주 지원을 지시했다. 이런 상황에서 저학년 자녀를 둔 근로자가 활용할 수 있는 제도는 단기적으로는 연차유급휴가(15~25일)와 가족돌봄휴가(10일)가 있고, 장기간으로는 육아휴직이 있다. 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이나 사업장에 따라 재택근무, 시차출퇴근제 등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사내 눈치 등으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가족돌봄휴가 익명신고센터를 운영하다 4월부터는 '휴업·휴직·휴가 익명신고센터'로 확대 운영 중이다. 3월16일~8월20일까지 가족돌봄비용신청은 12만7782건으로, 11만8606명에게 약 404억원, 1인 평균 34만1000원이 지급됐다. 정부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가족돌봄비용 지원 기간을 9월30일까지로 연장했다. 하지만 부부가 각각 가족돌봄휴가와 연차를 모두 사용했거나 한부모 노동자의 경우 등은 코로나19 재확산이 심화될 경우 자녀돌봄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아직 시차출퇴근제, 재택근무제 등 유연근무제를 도입하지 못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유연근무제 간접노무비 지원제도 및 인프라구축비를 활용하도록 적극 지도할 계획이다. 또 현재 1년에 최대 1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가족돌봄휴가 사용 기간 확대나, 감염병 돌봄 휴가 등 특별휴가를 신설하는 내용도 검토 중이다. 관련 내용의 법안은 여야 합해 7건이 발의된 상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자녀를 키우는 노동자에게 가족돌봄휴가의 효용성이 큰 만큼, 여러 발의안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국회 논의 과정에서 합리적이고 노동자에게 도움이 되는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6 14:59: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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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분석으로 천연벌꿀 판별 정확도 높인다

유전자 분석으로 천연벌꿀 판별 정확도 높인다 농촌진흥청, '사탕무 사양 벌꿀 판별법' 개발 사탕무 사양벌꿀 판별법 흐름도 /농진청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경기대 윤병수 교수 연구팀과 세계 최초로 벌꿀 내 사탕무 유전자와 특이성분을 분석해 천연 벌꿀과 사탕무 사양 벌꿀 판별법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나라 벌꿀은 천연 벌꿀과 사양 벌꿀로 분류된다. 천연 벌꿀은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와 같은 C3 식물에서 채취한 꿀이며, 사양 벌꿀은 C4 식물인 사탕수수(Saccharum officinarum)로 만든 설탕을 먹여 생산한 꿀이다. 그동안 천연 벌꿀과 사양 벌꿀은 탄소동위원소비 분석으로 판별했으나 이는 꿀벌에게 사탕수수 설탕을 먹여 생산한 사양 벌꿀에만 적용할 수 있었다. 아까시나무처럼 C3 식물로 분류된 사탕무(Beta vulgaris)에서 유래한 설탕을 먹여 만든 사양 벌꿀은 구별할 수 없었다. 이번에 개발된 '사탕무 사양벌꿀 판별법'은 이중 중합효소 연쇄반응법(nested PCR)을 통해 사탕무 고유 유전자를 분석해 사탕무 설탕을 먹여 생산한 사양 벌꿀을 구별해내는 기술이다. 이 판별법을 적용하면 천연 벌꿀에 사탕무 사양 벌꿀이 1% 정도 섞여 있어도 1시간 이내에 분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연구진은 천연 벌꿀과 사탕무 사양 벌꿀을 판별할 수 있는 특이성분 트랜스-2-데센다이산을 세계 최초로 분리, 동정했다. 천연 벌꿀에는 트랜스-2-데센다이산이 평균 100g당 14.3mg이 들어 있으나 사탕무 사양 벌꿀에는 8배 많은 127.0mg이 들어 있어 천연 벌꿀과 사탕무 사양 벌꿀을 판별하는 지표 성분으로 설정할 수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사양 벌꿀 판별에 정확을 기할 수 있게 돼 국산 벌꿀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결과는 한국식품과학회지 49권 4호 등 학술지에 논문이 게재돼 학술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특허등록이 완료돼 실용화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 이만영 과장은 "이번 연구성과를 통해 국내에 유통되는 벌꿀의 품질관리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6 14:34: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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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가금 계열화사업자와 27일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대책 회의

농식품부, 가금 계열화사업자와 27일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대책 회의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해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증가에 따라 올겨울 철새 등을 통해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가금 계열화사업자와 27일 올겨울 대비책 등을 논의하기 위한 영상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따르면 올해 8월 들어 러시아(8월4일), 베트남(8월7일), 대만(8월10~12일) 내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보고되는 등 최근 주변국을 포함한 해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전년 대비 약 3배 크게 증가했다. 농식품부는 가금 계열화사업자에게 겨울 전까지 계약농가의 방역시설(전실·울타리·그물망 등) 점검을 실시하여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하고, 가금농가가 지켜야 할 방역수칙에 대한 교육 등 자체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 가금농가로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을 위해 사료차량 등 소속 축산차량의 철새도래지 진입을 금지해 줄 것과 겨울철 방역시설이 미흡한 농가에 가금 입식을 하지 않도록 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에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금 계열화사업자의 방역책임 강화를 위해 하반기 중 계열화사업자별 방역관리 실태평가를 실시, 그 결과에 따라 정책자금 차등 지원 등도 추진한다. 농식품부와 지자체는 현재 올겨울 대비 방역 취약 농가와 도축장 등 축산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 중이며, 점검을 통해 나타난 미비점은 9월 말까지 보완할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6 14:23:2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