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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대졸 신입 초임 '평균 4130만원'

대기업 대졸 신입 초임 '평균 4130만원' 중소기업 '2800만원'과 1330만원 격차 올해 신입사원 초임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 잡코리아 제공 대기업 대졸 신입 초임이 평균 4130만원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과의 연봉격차는 1330만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했다. 잡코리아가 올해 대졸 신입직 초임을 확정한 771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4년대졸 신입직 초임'을 조사한 결과 대기업의 올해 대졸 신입 초임은 평균 413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신입 국내 4년대졸을 기준으로 기본상여금 포함, 인센티브 비포함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대기업 147개사, 중소기업 588개사가 참여했다. 공기업 36개사의 올해 대졸 신입 초임은 공시자료(알리오 공시/예산편성 기준)를 토대로 했다. 동일기업의 작년 대졸 신입 초임 '4110만원'에 비해 0.5% 인상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의 올해 대졸 신입 초임은 평균 2800만원으로 동일기업의 지난해 대졸 신입 초임(2790만원) 대비 0.4% 인상된 수준으로 조사됐다. 중기 대졸 신입 초임도 지난해와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조사됐다. 기업간 대졸 신입 초임 격차는 1330만원으로 지난해 '1320만원'에 1300만원이상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 대졸 신입 초임은 공기업보다 높았다. 올해 공기업 대졸 신입 초임은 평균 3810만원으로 대기업과 평균 320만원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 연봉을 기준(100%)으로 본다면, 공기업 대졸 신입초임은 대기업의 92%,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68%에 그치는 큰 연봉격차를 보이고 있다.

2020-08-27 09:29: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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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경기반등 골든타임 놓치면 안 돼… 실물경제 분야도 비상한 대응 필요"

성윤모 "경기반등 골든타임 놓치면 안 돼… 실물경제 분야도 비상한 대응 필요" 산업부, 코로나 확산 대응 긴급 실물경제 점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연합뉴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긴급 실물경제 점검 회의'에서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방역과 경제 모두에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 속에서도 실물경제 영향을 최소화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주가 대규모 2차 유행을 저지할 수 있는 마지막 고비임을 감안할 때 산업현장 방역에 더욱 최선을 다해야 경기 반등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면서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산업현장 방역 상황 점검과 업종별 동향과 전망 등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반도체·자동차·조선·철강·석유화학·디스플레이·전지산업·유통협회 등 업종별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성 장관은 "정부도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방역 지원을 강화하고, 업종별 감염병 대응계획(BCP) 보급을 확산하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기존 대책의 부족한 부분을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월 말 종료 예정인 은행 대출 만기 연장, 이자 상환 유예 등의 조치들이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합리적으로 보완될 수 있도록 금융당국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간산업안정기금 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도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하고, 현재 운영 중인 2조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 상생 특별보증 프로그램과 함께 기계, 항공 부품 등 주력 제조업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신규 금융 지원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 기업인 신속 출입국, 전세기 이용 등과 같이 현장 수요가 많은 정책에 대해서도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성 장관은 "우리 산업계가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이 뜻을 합해 나아가야 한다"며 "그간 가동해 온 '코로나19 비상대응 TF'를 중심으로 실물경제 모니터링 및 위기상황 극복에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6 15:36: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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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학교 등교중지에 가족돌봄비용지원 신청 건수 급증

수도권 학교 등교중지에 가족돌봄비용지원 신청 건수 급증 가족돌봄비용지원 신청 하루 290건으로 3배 가까이 증가 고3을 제외한 수도권 유초중고 전면 원격 수업이 실시된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로 고3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도권 학교의 원격수업 전환 발표 직후 가족돌봄비용지원 1일 신청 건수가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8월 셋째 주까지 1일 117건이던 가족돌봄비용지원 신청 건수가 8월 25일 290건으로 증가했다. 교육부의 수도권 지역 학교 원격수업 전면 전환을 발표한 뒤 26일부터 등교가 중단되자 어린 자녀를 둔 근로자의 자녀 돌봄에 대한 걱정이 다시 커지는 모양새다. 이에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은 근로자가 가족돌봄비용 지원과 다양한 일·가정양립지원제도를 활용하도록 지방노동관서에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주 지원을 지시했다. 이런 상황에서 저학년 자녀를 둔 근로자가 활용할 수 있는 제도는 단기적으로는 연차유급휴가(15~25일)와 가족돌봄휴가(10일)가 있고, 장기간으로는 육아휴직이 있다. 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이나 사업장에 따라 재택근무, 시차출퇴근제 등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사내 눈치 등으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가족돌봄휴가 익명신고센터를 운영하다 4월부터는 '휴업·휴직·휴가 익명신고센터'로 확대 운영 중이다. 3월16일~8월20일까지 가족돌봄비용신청은 12만7782건으로, 11만8606명에게 약 404억원, 1인 평균 34만1000원이 지급됐다. 정부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가족돌봄비용 지원 기간을 9월30일까지로 연장했다. 하지만 부부가 각각 가족돌봄휴가와 연차를 모두 사용했거나 한부모 노동자의 경우 등은 코로나19 재확산이 심화될 경우 자녀돌봄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아직 시차출퇴근제, 재택근무제 등 유연근무제를 도입하지 못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유연근무제 간접노무비 지원제도 및 인프라구축비를 활용하도록 적극 지도할 계획이다. 또 현재 1년에 최대 1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가족돌봄휴가 사용 기간 확대나, 감염병 돌봄 휴가 등 특별휴가를 신설하는 내용도 검토 중이다. 관련 내용의 법안은 여야 합해 7건이 발의된 상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자녀를 키우는 노동자에게 가족돌봄휴가의 효용성이 큰 만큼, 여러 발의안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국회 논의 과정에서 합리적이고 노동자에게 도움이 되는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6 14:59: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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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분석으로 천연벌꿀 판별 정확도 높인다

유전자 분석으로 천연벌꿀 판별 정확도 높인다 농촌진흥청, '사탕무 사양 벌꿀 판별법' 개발 사탕무 사양벌꿀 판별법 흐름도 /농진청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경기대 윤병수 교수 연구팀과 세계 최초로 벌꿀 내 사탕무 유전자와 특이성분을 분석해 천연 벌꿀과 사탕무 사양 벌꿀 판별법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나라 벌꿀은 천연 벌꿀과 사양 벌꿀로 분류된다. 천연 벌꿀은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와 같은 C3 식물에서 채취한 꿀이며, 사양 벌꿀은 C4 식물인 사탕수수(Saccharum officinarum)로 만든 설탕을 먹여 생산한 꿀이다. 그동안 천연 벌꿀과 사양 벌꿀은 탄소동위원소비 분석으로 판별했으나 이는 꿀벌에게 사탕수수 설탕을 먹여 생산한 사양 벌꿀에만 적용할 수 있었다. 아까시나무처럼 C3 식물로 분류된 사탕무(Beta vulgaris)에서 유래한 설탕을 먹여 만든 사양 벌꿀은 구별할 수 없었다. 이번에 개발된 '사탕무 사양벌꿀 판별법'은 이중 중합효소 연쇄반응법(nested PCR)을 통해 사탕무 고유 유전자를 분석해 사탕무 설탕을 먹여 생산한 사양 벌꿀을 구별해내는 기술이다. 이 판별법을 적용하면 천연 벌꿀에 사탕무 사양 벌꿀이 1% 정도 섞여 있어도 1시간 이내에 분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연구진은 천연 벌꿀과 사탕무 사양 벌꿀을 판별할 수 있는 특이성분 트랜스-2-데센다이산을 세계 최초로 분리, 동정했다. 천연 벌꿀에는 트랜스-2-데센다이산이 평균 100g당 14.3mg이 들어 있으나 사탕무 사양 벌꿀에는 8배 많은 127.0mg이 들어 있어 천연 벌꿀과 사탕무 사양 벌꿀을 판별하는 지표 성분으로 설정할 수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사양 벌꿀 판별에 정확을 기할 수 있게 돼 국산 벌꿀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결과는 한국식품과학회지 49권 4호 등 학술지에 논문이 게재돼 학술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특허등록이 완료돼 실용화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 이만영 과장은 "이번 연구성과를 통해 국내에 유통되는 벌꿀의 품질관리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6 14:34: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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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가금 계열화사업자와 27일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대책 회의

농식품부, 가금 계열화사업자와 27일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대책 회의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해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증가에 따라 올겨울 철새 등을 통해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가금 계열화사업자와 27일 올겨울 대비책 등을 논의하기 위한 영상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따르면 올해 8월 들어 러시아(8월4일), 베트남(8월7일), 대만(8월10~12일) 내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보고되는 등 최근 주변국을 포함한 해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전년 대비 약 3배 크게 증가했다. 농식품부는 가금 계열화사업자에게 겨울 전까지 계약농가의 방역시설(전실·울타리·그물망 등) 점검을 실시하여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하고, 가금농가가 지켜야 할 방역수칙에 대한 교육 등 자체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 가금농가로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을 위해 사료차량 등 소속 축산차량의 철새도래지 진입을 금지해 줄 것과 겨울철 방역시설이 미흡한 농가에 가금 입식을 하지 않도록 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에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금 계열화사업자의 방역책임 강화를 위해 하반기 중 계열화사업자별 방역관리 실태평가를 실시, 그 결과에 따라 정책자금 차등 지원 등도 추진한다. 농식품부와 지자체는 현재 올겨울 대비 방역 취약 농가와 도축장 등 축산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 중이며, 점검을 통해 나타난 미비점은 9월 말까지 보완할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6 14:23: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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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학기 개강 후 2주간 전면 온라인 수업

건국대, 2학기 개강 후 2주간 전면 온라인 수업 캠퍼스 모든 곳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지침 건국대 캠퍼스 수칙 건국대(총장 민상기)가 2020학년도 2학기 개강 후 2주간 모든 수업을 전면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하는 등 2학기 수업 운영방식을 변경하기로 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추세가 지속함에 따라, 코로나19의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서다. 건국대는 최근 학생대표들과의 교학소통위원회와 교무위원회를 잇달아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변경된 수업운영 방식을 교수와 재학생들에게 안내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됨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개강하는 2학기 수업운영은 ▲이론강의 전면 온라인 ▲실습 포함과목은 대면 혼용으로 기본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개강 후 2주간은 모든 수업을 전면 비대면으로 운영하며 3주 차부터 7주 차까지는 이론 수업의 경우 비대면으로 진행하되 수업 특성상 실습이 필수적인 경우 대학장 재량으로 일부 대면 수업을 허용한다. 이론과 실습이 혼합된 수업은 이론은 비대면, 실습은 대면으로 진행하되 대학장 승인과목에 한해 비대면 수업이 허용된다. 실험·실습·실기 과목은 대면으로 실시하되 마찬가지로 대학장 승인과목은 비대면 수업도 가능하다. 다만 사회적 거리 두기가 3단계로 격상될 경우 1학기 방식과 같이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다시 전환된다. 건국대는 8주 차 이후 수업 운영 방식은 코로나19의 확산 및 방역 상황에 따라 다시 논의한 후 안내할 예정이다. 건국대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격상돼 구성원들에게 캠퍼스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침사항'을 안내했다. 건국대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는 "학교 구성원 모두의 건강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를 포함한 캠퍼스 내 모든 곳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회식 회의 출장 집합 교육 등 대면접촉을 제한하고, 다중이용시설 방문 금지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6 14:21: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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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1 수능 2022년 11월17일… 국어·수학 '공통+선택과목' 응시

현 고1 수능 2022년 11월17일… 국어·수학 '공통+선택과목' 응시 공통과목서 75%, 선택과목서 25% 출제 2021학년도 수능 대비 모의평가가 시행된 지난 6월18일 오전 서울 여의도고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치르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는 국어와 수학영역에서 공통과목과 함께 선택과목을 1개 선택해 응시해야 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3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26일 발표했다. 2023학년도 수능일은 2022년 11월17일 예정이다. 2023학년도 수능은 앞선 2022학년도부터 변경되는 국어·수학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그대로 적용된다. 지난해 교육부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따라 문·이과 구분을 없애고 학생들의 선택권을 강화하고자 2022학년도 수능부터 국어·수학 영역을 공통과목+선택과목 체계로 바꾸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현행 수능은 국어영역엔 선택과목이 없고 수학영역은 가형·나형으로 나뉘어 각각 선택과목도 다르다. 그러나 공통과목+선택과목 체계에서는 국어에 공통과목으로 '독서, 문학'이, 선택과목으로는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이 생긴다. 수학에서는 '수학Ⅰ, 수학Ⅱ'를 공통과목으로 치르고,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가운데 1개를 선택과목으로 골라야 한다. 국어·수학 영역별 전체 문항 중 75%는 공통과목에서, 25%는 선택과목에서 출제된다. 수험생들은 국어·수학에선 공통과목을 모두 봐야 하고, 선택과목은 1개씩 골라서 시험을 보게 된다. 과목 선택에 따른 수험생의 유불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어·수학 최종점수를 산출할 때는 선택과목별 점수 보정도 이뤄진다. 사회·과학탐구는 문·이과 계열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보면 된다. 직업탐구에서도 일종의 공통과목이 생긴다. 2개 과목을 응시하는 수험생의 경우 '전문공통과목'(성공적인 직업생활)과 계열별 선택과목 5개 중 1개를 선택해 응시한다. 1개 과목을 응시한 수험생의 경우 계열별 선택과목 5개 중 1개만 선택해 시험을 치르면 된다. 제2외국어/한문에서는 2022학년도 수능 때 변경된 사항을 적용해 절대평가가 도입된다. 한국사 영역은 현행과 마찬가지로 필수 과목으로 유지된다. 세부적인 2023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2년 3월 공고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6 13:56: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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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화학물질 범벅' 어린이 줄넘기·축구공 등 교구·완구 26개 제품 리콜

'유해 화학물질 범벅' 어린이 줄넘기·축구공 등 교구·완구 26개 제품 리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허용 기준치 354배 초과 줄넘기 /국가기술표준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환경부의 어린이 용품 환경유해인자 실태조사에서 '어린이제품 안전특별법' 안전기준치 위반으로 적발된 26개 제품에 대해 수거등의 명령(리콜 명령) 처분하고 후속 이행점검에도 적극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리콜 명령 처분을 받은 제품은 주로 초등학교 등에서 어린이 교육용으로 사용되는 교구류 17개, 완구류 9개 등 총 26개 제품이다. 줄넘기(스마트한 점프, 점프 줄넘기 노랑)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를 354배 초과 검출됐고 베스타 축구공에서도 같은 화학물질이 기준치의 128배를 넘었다. 납 등 기준치를 8배 초과한 수학용 줄자(포인트 수학 줄자 20개) 등 교구류 17개 제품이 적발됐다. 또 큐브완구(에디슨 퍼즐)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 198배 초과 검출됐고, 겉 표면으로 납 기준치를 153배 초과한 퍼즐완구(삼각형퍼즐), 구성품이 카드뮴 기준치를 8배 초과한 카드·통장놀이 세트(교육용놀이세트 카드, 통장) 등 9개 교육용 완구 제품이 적발됐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에 노출될 경우 간, 신장 등의 손상을 유발하고, 납은 피부염·각막염·중추신경장애를, 카드뮴은 신장과 호흡기계 부작용과 어린이 학습능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유해 화학물질이다. 국표원은 리콜 명령을 내린 26개 제품의 판매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국표원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kr)와 공정위 행복드림(www.consumer.go.kr)에 제품정보를 공개하고,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도 등록했다. 국표원 정종영 제품안전정책국장은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제품안전 취약계층이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향후에도 적극적인 행정으로 환경부, 한국소비자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제품유통 단계에서 빈틈없는 제품안전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6 13:41:1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