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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온택트 시대, 대학교육의 진화' 컨퍼런스 성료

세종대, '온택트 시대, 대학교육의 진화' 컨퍼런스 성료 아시아교육협회 이주호 이사장(모니터화면)이 빔포밍 기술이 적용된 마이크와 AI 카메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참여한 참석자들에게 HTHT프로젝트에 대한 발전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이 주관하고 아시아교육협회(이사장 이주호)가 협력한 '온택트 시대, 대학교육의 진화!' 컨퍼런스가 지난 24일 세종대 영실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일반·전문대학교의 교수학습센터와 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실시간 화상회의 방법으로 진행됐다. 컨퍼런스에서는 전 세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대학교육 운영의 온택트(Ontact) 대응 필요성과 함께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처방안에 대해 세종대가 현재 시도하고 있는 실천방안을 예시로 전국대학과 공유했다. 컨퍼런스는 오전 섹션1(4년제 대학)과 오후 섹션2(전문대학)로 나뉘어 열렸다. 각 섹션마다 오프라인 현장 방문 20명과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참석 40명을 선착순 사전접수 받았으며, 컨퍼런스에는 총 120여명의 대학교수, 연구원, 그 외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배덕효 세종대 총장은 '잘 교육된 마음속에는 항상 해답보다 질문이 더 많다'는 헬렌켈러의 이야기를 서두로 "현재 온라인 환경 속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학교육이 과연 학생들의 가슴을 뛰게 하며, 배움에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게 하는지 소통의 자유로움을 적극적으로 제공하는지, 잘 교육하고 있는 교육인지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섹션1에서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이자 아시아교육협회 이사장인 이주호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는 HTHT(High Touch High Tech) 교육 실현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HTHT 교육 실현은 현재의 대학교육에 온라인 학습환경을 필수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다양한 플랫폼과 최신의 학습 도구(Tool) 활용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학습자 맞춤학습이 제공되기 위해서는 대학이 자구책을 마련하는데 도전성과 창의성이 요구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섹션 2에서 강문상 인덕대학교 정보메카트로닉스과 교수는 지금의 급격한 대학 교육 운영의 변화에는 정보 공유가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섹션별 마지막 시간에는 지난 4개월간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의 융합클러스터 연구진(김인화, 김지영, 변상인, 신상훈, 이고은, 최민)이 구축한 '온X오프라인믹스 하이브리드러닝 강의실과 해당 강의실의 교육시스템을 활용한 혁신교수법 적용 사례'에 관해 사업추진단 최민 총괄팀장의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해당 강의실 구축하는데 공동의 데이터 취합과 개선방법에 있어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7개의 대학과 컨소시엄을 가졌으며, 현재의 소프트펌웨어를 공유했다. 세종대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 사업단장으로 이번 컨퍼런스의 총괄기획을 한 엄종화 교학부총장은 "'어려운 점은, 어떤 질문을 하느냐이다. 그것이 해결되면 나머지는 쉽다'고 말한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의 말처럼 비대면 시대의 도래로 인한 교육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학 간 어려운 점을 함께 질문하고 답하는 협력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면서 "동시에,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공유지식 조성을 위해 세종대를 비롯해 여러 대학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2020-09-27 08:50: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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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 '남북 축산협력' 온라인 워크숍 개최

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 '남북 축산협력' 온라인 워크숍 개최 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가 지난 18일 농협과 통일부 후원으로 '남북한 축산협력을 통한 한반도 축산 발전전략'을 주제로 제2회 워크숍을 온라인 개최했다./건국대 제공 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소장 김수기 교수)는 지난 18일 농협과 통일부 후원으로 '남북한 축산협력을 통한 한반도 축산 발전전략'을 주제로 제2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해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화상 세미나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전용석 농협미래경영연구소 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총 5가지의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북한경제와 한반도의 미래'라는 연구 주제로 첫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농협미래경영연구소 김성남 박사가 '북한의 축산기반과 관련된 정책과 제도, 시스템, 협력방향'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고, 서울대 농업생명과학연구원 김현진 박사는 '북한의 낙농산업 협력방안'에 대해서 발표했다. 한국동물약품협회 정병곤 부회장은 '남북교역 검역 협력 및 강화 방안'에 대해서 발표를 진행했으며, 유한상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의 '남북한 가축 전염병 공동대응을 위한 단계적 발전 방안'에 대한 강연 후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김수기 북한축산연구소 소장은 "북한의 경제, 축산현황, 가축 질병 공동대응책에 대한 전문가님들의 발표와 활발한 토의를 통하여 남북한 축산발전에 기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9-27 08:11: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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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욱 한국외대 교수, '뇌모방메모리 소자 가능성' 규명

정창욱 한국외대 교수, '뇌모방메모리 소자 가능성' 규명 국제저명학술지 상위 10% 저널에 3주 연속 3편 게재 정창욱 자연과학대학 전자물리학과 교수/ 한국외대 제공 한국외대(HUFS, 총장 김인철)는 정창욱 자연과학대학 전자물리학과 교수가 황철성 교수(서울대)와 W. Prellier 단장(CNRS, Caen)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국제저명학술지 상위 10%대의 저널에 교신저자로서 무려 3편의 논문을 단 3주 만에(2020년 7월27일부터 8월16일까지) 게재했다고 27일 밝혔 다. 3편의 논문 중에서 뇌모방메모리 소자 가능성을 SrFeOx을 기반한 소자에서 최초로 규명한 논문은 표지논문으로 선정될 정도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 2020 12, 41740 DOI: 10.1021/acsami.0c10910' 또한 PrVO3라는 물질에서 초거대 자기이방성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한국외대 연구팀은 지난 2017년, SrFeOx에서 세계 최초로 저항스위칭을 발견했으며,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8월에 발표된 논문에서는 저항스위칭기억소자 특성을 발견할 당시 제안했던 스위칭의 근본 작동원리(switching mechanism)를 나노 수준에서 분명하게 규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 물질이 뇌모방메모리로 사용 가능함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Fe 이온은 +3가와 +4가 이온이 모두 안정하다. 이로 인해 포토태칙 상전이를 통해서 도체인 SrFeO3가 반도체인 SrFeO2.5로 가역적으로, 그리고 초고속으로 변할 수 있다. 이것은 물질계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버전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중견, 개인)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2020-09-27 08:07: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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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의상디자인전공 '제55회 졸업패션쇼' 개최

덕성여대 의상디자인전공 '제55회 졸업패션쇼' 개최 '100' 테마로 창학 100주년 기념…온라인 실시간 중계도 덕성여대 의상디자인전공이 24일 '제55회 졸업패션쇼'를 개최했다./덕성여대 제공 덕성여대(총장직무대리 김진우) 의상디자인전공이 24일 '제55회 졸업패션쇼'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덕성여대 의상디자인전공은 1962년 의상과로 개설돼 1965년 우리나라 대학 가운데 최초로 졸업패션쇼를 개최한 이후 매년 졸업패션쇼를 열고 있다.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올해 졸업패션쇼의 테마는 '100'이었다. 이를 통해 덕성 창학 100주년과 학생들의 4년간의 배움이 완성됐음을 기념하고 더욱 발전적인 100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표현했다. 졸업패션쇼에서는 의상디자인전공 4학년 학생 51명이 오랜 시간 고심하며 준비한 110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졸업패션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캠퍼스 내 야외무대에서 관중 없이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학부모, 지인 등이 졸업패션쇼에 함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실시했다. 김진우 총장직무대리는 축사를 통해 "오늘 졸업패션쇼는 덕성 창학 100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 다가오는 100년의 미래를 그려보는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뜻깊다"며 "코로나19라는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졸업 작품을 훌륭하게 완성한 우리 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격려한다"고 말했다. 덕성여대 의상디자인전공 졸업패션쇼 실시간 중계 영상은 인터넷(https://www.vlive.tv/video/213028)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2020-09-27 08:01: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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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한가위맞이 집콕추석 챌린지 진행

코로나19로 가족과 친지와의 만남도 조심스러운 올해 추석,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이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집콕추석 챌린지를 진행한다.설날과 한글날 등 주요 공휴일마다 챌린지 이벤트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던 '공휴일 챌린지 맛집' 틱톡답게 이번 추석에도 집콕추석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함께하는 추석, 재미있는 추석, 맛있는 추석의 세 가지 주제로 연휴를 즐기는 새롭고 크리에이티브한 방법을 소개한다. '함께하는 추석'에서는 부모님이나 형제, 친척 등 멀리 떨어져있는 가족 구성원들과 듀엣 영상을 찍거나, 기존 사진에 합성 기능을 제공하는 그린스크린 필터로 가족사진을 남기는 등 만나지 않아도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집콕추석 챌린지 기간에는 앱 내 편집효과 기능에서 게임과 뷰티 등 총 15종의 스티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추석에는 세 가지 송편 중 하나를 누르면 랜덤으로 미션이 주어지는 '송편미션' 게임이 새로 출시됐다. 추석에 먹고 싶은 것 말하기, 친구에게 추석 덕담하기, 보름달로 삼행시하기 등 다양한 미션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게임 속 할머니가 던지는 음식을 받아 먹는 '입벌려음식들어간다' 게임, 토끼가 타로카드 점괘를 알려주는 '달토끼타로게임' 등 앱 내 게임 스티커를 통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꿀떡 염색, 하트 보름달, 내가 달이다, 토끼팡팡 등 테마 스티커를 통해서는 추석 분위기를 내는 영상도 제작할 수 있다. 집콕추석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다른 이용자들의 명절 요리 영상을 보며 음식을 따라 만들거나 푸짐한 추석 음식 먹방을 보며 대리만족도 가능하다. 여러 콘텐츠에서 각 가정마다 또는 지역마다의 서로 다른 특색이 묻어나는 추석 문화를 엿보는 재미도 기대된다. 나만의 '1인용 추석 요리' 레시피가 있다면 집콕추석 해시태그와 함께 올려보는 것도 추석을 즐기는 방법이다. 집콕추석 챌린지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계속된다.

2020-09-25 17:35: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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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현대오일뱅크, '어르신 배려 교통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도로교통공단-현대오일뱅크, '어르신 배려 교통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령운전자 차량 부착용 스티커 강원지역서 시범 무상 배포 차량 앞 부착 스마일 실버 마크(왼쪽)와 차량 뒤 부착 스마일 실버 캐릭터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와 25일 어르신 배려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령운전자 차량에 부착하는 '스마일 실버 스티커'를 강원지역에서 시범 무상 배포한다고 밝혔다. 스티커는 강원지역 내 21개 현대오일뱅크 직영 주유소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유소당 200세트씩 총 4200세트를 25일부터 소진시까지 선착순 증정한다. 부모나 조부모 등을 위한 대리 수령을 고려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해당 주유소에 방문하면 스티커를 받을 수 있으며 스티커 부착 권유 대상은 70세 이상 고령운전자다. 스티커가 붙은 고령운전자 차량에게 양보와 배려를 권하는 의미로 차량 앞쪽 유리창에 부착하는 마크형 스티커와 차량 뒤쪽 유리창에 부착하는 캐릭터형 스티커 두 종류로 구성됐다. 스마일 실버 마크는 고령운전자와 비고령운전자, 안전한 운전문화를 선도하는 교통 관련 기관이 서로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을 삼각형 모양으로 형상화했다. 서로 균형을 잡아 배려와 양보를 통해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운전문화를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도로 위 배려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공동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온·오프라인 교통안전 행사 등 추진 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령운전자의 차량이 보이면 양보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로 위 교통안전을 위해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5 17:30: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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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특별구직지원금' 오늘(25일) 자정까지 신청 가능

'청년특별구직지원금' 오늘(25일) 자정까지 신청 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용시장 충격으로 지난달 구직단념자가 68만여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그중 절반은 20·30대 청년 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14일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연합뉴스 고용노동부는 '청년특별구직지원금' 1차 신청을 24일~25일 접수 중이며, 25일 13시30분 현재 총 3만4275명이 신청했다고 이날 밝혔다. 1차 신청대상자는 총 5만9842명으로 신청률 57.3%다. 신청 대상자 10명 중 4명이 미신청 상태다. 신청자격을 충족하지만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청년은 25일 자정까지 온라인청년센터(www.youthcenter.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14시부터 주민등록번호 충생년도 기준으로 실시하던 홀·짝제를 해제하므로 24일 신청하지 못 한 짝수년도 출생 청년도 신청 가능하다. 1차 신청자들에 대해서 관계부처와 기관이 취·창업 여부를 확인한 뒤, 지급 요건을 충족할 경우 추석 전인 9월29일 본인명의 신청계좌로 일괄 입금한다. 처리 결과는 문자메시지와 알림톡으로 통보 예정이며, 처리 결과에 이의가 있으면 2차 신청기간 중 이의신청 가능하다. 2차 신청기간은 10월 12일~ 24일까지이며, 1차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청년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를 진행한다. 2차 신청기간에도 서버 과부하 방지 등을 위해 주민등록번호상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하며, 1차 신청기간 신청하지 못한 1,2순위 대상자도 2차 신청기간 중 신청할 수 있다. 장근섭 청년고용정책관은 "10월 1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2차 신청기간에도 '청년특별구직지원금'을 신청하는 청년들이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받도록 사전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5 17:06: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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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WTO 사무총장 선거 2라운드' 지지 교섭 위해 추석 연휴 중 유럽 방문

유명희, 'WTO 사무총장 선거 2라운드' 지지 교섭 위해 추석 연휴 중 유럽 방문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1차 라운드를 통과해 2차 라운드에 진출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18일 오후 미국 방문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WTO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해 1라운드를 통과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라운드 지지 교섭 활동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중 유럽을 방문한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유 본부장이 9월27일~10월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와 스웨덴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9월24일~10월6일까지 진행되는 WTO 사무총장 선거 2차 라운드 회원국 협의 절차(Consultation)를 대비한 것으로, 유 본부장은 각국 장관급 인사, 제네바 주재 회원국 WTO 대사와 면담을 통해 지지를 요청하고, WTO 개혁에 관한 방향을 논의한다. 앞서 유 본부장은 2차례 유럽 방문과 미국 방문을 통해 제네바 주재 WTO 회원국 대사 및 회원국 장관급 인사 면담 등 지지 교섭 활동을 전개했었다. WTO 사무총장 선출 선거는 총 3라운드의 회원국 협의를 통해 컨센서스 가능성이 낮은 후보자부터 배제해 최종 단일 후보로 압축한 뒤 WTO 일반이사회에서 의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라운드에서는 후보자 8명 중 3명이 탈락했으며, 유 본부장과 응고지 오콘조-이웰라(나이지리아, 전 재무장관), 아미나 모하메드(케냐, 전 WTO 총회 의장), 모하마드 알 투와이즈리(사우디, 전 경제기획부 장관), 리암 폭스(영국, 전 국제통상장관) 등 5명이 살아남아 이번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5 16:52: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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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강순모 동문 '다경장학금 기부' 감사패 전달

경희사이버대, 강순모 동문 '다경장학금 기부' 감사패 전달 경희사이버대는 강순모 동문(오른쪽)에게 다경장학금 기부에 따른 감사패를 전달했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는 지난 21일 네오르네상스관에서 강순모 동문에게 다경장학금 기부에 따른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간소하게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변창구 총장, 엄규숙 부총장과 강순모 동문 및 관련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2015년 10월부터 시작된 다경(多慶)장학금은 졸업생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후배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기금이다. 기부하고 수혜받는 선후배 모두에게 '많은(多) 경사(慶)스러운 일'이 생기길 기원하고, 선배들이 '다시 경희로' 돌아와 기부에 참여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날 경희사이버대는 발전기금 기부선행을 통해 모교사랑과 후학양성을 몸소 실천한 강순모 동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했다. 현대해상 강순모 기업재무진단센터 대표를 역임하며 자산관리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강순모 동문은 "본 장학금을 통해 꿈을 키워가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희사이버대와 소중한 인연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변창구 총장은 "'학문(Academy)'과 '평화 (Peace)'를 뜻하는 경희의 가치(아카피스(Acapeace))를 실천하고, 더 나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본 장학기금은 선후배간 소통 강화와 동문간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더욱 다양한 장학금을 운영하여 재학생들이 폭넓은 장학혜택을 받으며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25 15:53: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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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아프리카TV와 업무협약 체결

서울과기대, 아프리카TV와 업무협약 체결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강화, 미래 인재 발굴 사업 추진 및 전문 인력 양성 도모 (왼쪽부터)이정석 대외협력본부장, 최형섭 교양교육연구센터장, 윤무철 프리콩 부대표, 박현우 프리콩 대표,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 이동훈 총장, 박미정 교육부총장, 편정민 홍보실장, 변재원 취업본부장, 권기일 나인옵틱스인터네셔널 대표 /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25일 서울테크노파크 12층 대회의실에서 아프리카TV(각자 대표이사 서수길, 정찬용)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뉴미디어 산업 발전 기여 및 기술인력양성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을 비롯해 박미정 교육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아프리카TV 정찬용 대표이사, 자회사 프리콩 박현우 대표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온택트(Ontact) 시대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위한 공동 파트너십 구축 ▲OTT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및 컨설팅 ▲뉴미디어산업 일자리 창출 및 핵심역량 교육 분야 협력 ▲미디어업계 관련 정보 상호 교환 및 전문 인력 교류 ▲미래 인재 발굴 인프라 구축 및 지속적 연계 등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학생들의 온라인 강의 및 취업설명회 진행을 위해 아프리카TV 자회사인 디지털 영상 콘텐츠 전문 제작사 '프리콩'이 콘텐츠 기획 및 개발, 제작, 유통 경험을 대학에 제공하고, OTT 분야의 기술인력 발굴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인턴 채용 및 콘텐츠 제작 현장 방문 실습, 이를 통한 우수 인력의 정규직 전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계해 미래 인재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이동훈 총장은 "국내 대표 1인 미디어 플랫폼 아프리카TV와 관계를 맺게 되어 영광"이라며 "4차 산업혁명, 온택트(Ontact) 시대에 발맞춰 교육 및 콘텐츠 분야에서 다양한 인·물적 교류가 이루어지고 서로 WIN-WIN하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아프리카TV 정찬용 대표이사는 "1인 미디어 플랫폼 아프리카TV와 110년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 유일의 국립 종합대학교인 서울과학대학교가 만나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온라인 교육 콘텐츠 분야를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기술인력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1910년 개교해 올해 개교 110주년을 맞이했다. 국립대학으로서 맡은 바 책무를 다해왔으며, 새로운 100년의 도약을 위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2021년 첨단 단과대학을 신설하는 등 4차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0-09-25 15:50:1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