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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69.4% "포스트 코로나시대 재택근무 정착될 것"

인사담당자 69.4% "포스트 코로나시대 재택근무 정착될 것" 기업 29.5% "코로나19 종식 후 상시 재택근무 운영 계획 있다" 잡코리아 제공 기업 인사담당자 10명중 7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재택근무가 새로운 일하는 방식으로 정착될 것'이라 답했다. 잡코리아가 국내기업 288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상시 재택근무 정착될까?'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재택근무가 새로운 일하는 방식으로 정착될 것이라 생각 하는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9.4%가 '예-재택근무 형태로 직원을 고용하는 기업이 많아질 것 같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중견기업(78.5%), 대기업(70.6%) 인사담당자 중에 각 10명중 7명 수준으로 높았고,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66.9%, 공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60.9%로 높았다. 실제 '코로나19 종식 후 새로운 근무형태로 재택근무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 있는지' 조사한 결과에서는 전체 응답자 10명중 3명 정도인 29.5%가 '있다'고 답했다. '없다'고 답한 인사담당자는 24.3% 였고 '잘 모르겠다(미정)'는 인사담당자는 46.2%로 많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상시 재택근무 제도를 도입하는 기업이 더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보였다. 코로나19 종식 후 상시 재택근무를 도입할 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 중에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타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다. 조사결과 대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41.2%가, 중견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35.4%가 '상시 재택근무를 도입할 계획이 있다'고 답해, 대기업과 중견기업 10곳 중 약 4곳 정도가 상시 재택근무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26.5%, 공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17.4%로 상시 재택근무 제도 도입을 계획하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직원 재택근무를 시행 중인 기업이 많은데,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된다면 재택근무제 운영할 계획이 있는가' 조사한 결과, 전체 기업 중 절반에 이르는 54.2%가 '재택근무를 운영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대기업(70.6%)과 중견기업(64.6%) 중에는 10곳중 약7곳이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된다면 재택근무를 시행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 공기업 중에도 56.5%로 절반이상이 '재택근무를 시행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고, 중소기업 중에는 46.4%가 재택근무를 시행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2020-09-28 09:32: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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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향계획 최근 3년래 '최저'…코로나가 한가위 풍경 바꿨다

추석 귀향계획 최근 3년래 '최저'…코로나가 한가위 풍경 바꿨다 올 추석 귀향계획 40.1% 그쳐…'코로나로 고향방문 취소' 주효 전년대비 '여행' 줄고 '집캉스·출근' 늘어…귀향지 삼분의 일은 수도권 '집중' 인크루트 제공 올 추석 귀향계획이 3년이래 최저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면방문을 자제하는 이들이 늘은 이유다. 이 외에도 포스트 코로나 첫 추석, 달라진 한가위 풍경이 도처에서 확인됐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와 알바콜이 공동으로 2020 추석계획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다. 이달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성인남녀 1313명이 참여했다. 먼저 올 추석 고향에 방문하겠다고 '귀향계획'(기혼인 경우 양가 방문 포함)을 세운 응답자는 40.1%로 집계됐다. 최근 3년간 추석 귀향계획 조사결과를 비교하면 ▲2019년 44.9% ▲2018년 46.7%로 근래 가장 낮은 귀향계획이기도 하다. 나머지 59.9%는 귀향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단연 '코로나로 귀향 취소'(50.0%)가 과반을 차지해 현 시국을 반영했다. 추석연휴 대면방문 자제를 위해 고향에도 안 간다는 것. 이 외 ▲원서접수 기간이라서(12.4%) ▲우리 집으로 모임(7.8%) ▲가족잔소리, 스트레스가 예상되서(7.3%) ▲만나러 갈 친지가 없음(*돌아가신 경우 포함, 5.9%) ▲지출 비용이 클 것으로 보여서(3.9%) ▲온라인 안부인사 및 용돈송금 등으로 대체(3.4%) 등 고향에 가지 않는 여러 이유들이 확인됐다. 한편, 귀향하겠단 참여자들의 목적지는 '경기도'(17.4%)와 '서울특별시'(12.3%) 등 수도권이 전체의 삼분의 일에 달하며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경상남도(8.4%) ▲경상북도(8.0%) ▲부산광역시(7.8%) ▲충청남도(6.7%) ▲전라북도(6.0%) ▲충청북도·전라남도(각 5.1%) ▲강원도(4.8%) 등의 순서로 집계됐다. 끝으로, 올 추석 귀향 및 친지방문, 성묘 등을 제외한 그 외 연휴 계획에 대해 청취했다. 그 결과 '실내휴식·집캉스'(45.2%)가 1위에 올랐고, 이어서 '구직준비'(24.2%)가 2위에 꼽혔다. 이 외에도 ▲국내여행_근교 나들이(7.8%) ▲출근·근무(7.4%) ▲아르바이트(4.3%) ▲국내여행_호캉스,캠핑(4.0%) ▲쇼핑(3.6%) 등의 연휴 계획이 확인됐다. 특기할 점은 지난해 추석 국내외 여행 비율이 도합 17.1%였던 데 반해 올해는 12.2%로 4.9%p 줄었다. 반면 '휴식'하겠단 계획은 지난해 36.8% 대비 8.4%p 증가해 대조를 보였다. 출근비율도 작년(5.7%)보다 1.7%p 늘었는데 마찬가지로 고향방문 대신 일을 선택한 것으로 추측된다.

2020-09-28 09:27: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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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대학원 2021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2021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서울캠퍼스와 세종캠퍼스의 일반대학원, 전문대학원, 특수대학원의 모든 학과(전공)에서 모집을 시행하며, 일반대학원은 박사과정 신입생과 석사과정 신입생을 각각 모집한다. 전문대학원은 서울 대학로캠퍼스에 위치한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으로, 박사과정 신입생과 석사과정 신입생을 각각 모집한다. 특수대학원은 서울캠퍼스의 건축도시대학원, 경영대학원, 공연예술대학원(대학로캠퍼스 소재), 교육대학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미술대학원, 산업미술대학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 패션대학원(대학로캠퍼스 소재)과 세종캠퍼스의 문화정보정책대학원이 있으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2021학년도 전기 모집으로 첫 신입생을 모집하는 신설 전공으로는 일반대학원 디자인·공예학과 공공디자인전공(박사과정)과 공연예술대학원 실용음악전공(주간/야간)이 있다. 공공디자인전공은 확장된 디자인 개념으로서의 공공디자인의 역할 재정립을 통해 인접분야와 디자인을 융복합시키고 사회적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개발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간환경, 시각환경, 시설물 등의 디자인을 통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높이고 원활한 행정·관리·운영 시스템을 통해 국가·지역 정체성 및 품격을 확립하며, 대중의 문화향유권을 증대시키는 공공디자인의 목적성 추구를 통하여 미래지향적이고 융합적·창의적 공공디자인 디자이너 양성, 실무와 행정의 균형 잡힌 공공디자인 거버넌스·행정 리더 양성, 전문분야 및 영역별 공공디자인 지도·교육자, 지역문화 네트워커 등 다양한 공공디자인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용음악전공은 주·야간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보컬, 기악, 작곡, 음향 등 실기 분야 중심의 주간 과정은 21세기 음악계를 선도할 세계적인 실용음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실기 및 연주역량, 기획/제작/창작역량, 음악이론역량 등 음악가로서 갖추어야 할 다양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체계적인 교과과정으로 운영된다. 음악제작, 음악산업 및 음악비즈니스 위주의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운영되는 야간 과정은 인문학적 소양과 예술적 안목을 겸비한 전문적이고 창조적인 음악프로듀서와 음악산업 경영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일반대학원 영상학과는 영상?인터랙션학과로, 디자인·공예학과 도예전공(박사과정)은 도예·유리전공으로, 도예과(석사과정)는 도예·유리과로, 전기공학과는 전자전기융합공학과로, 전자전산공학과는 소프트웨어융합학과로, 화학시스템공학과는 바이오화학공학과로 각각 명칭이 변경된다. 문화정보정책대학원의 경우 경영정보전공, 공공경영전공, 게임프로듀싱전공이 폐지되며, 실내건축설계전공과 전시디자인전공이 공간·환경디자인전공으로 통합되고, 광고홍보커뮤니케이션전공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은 광고홍보·디자인전공으로 통합된다. 2021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12일까지 15일간이다. 구술면접은 서울캠퍼스 일반대학원 및 전문대학원이 11월 21일, 특수대학원이 11월 28일, 세종캠퍼스 일반대학원이 11월20일, 특수대학원이 11월 27일에 각각 시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전원 비대면 온라인 면접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2020-09-28 09:00: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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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명중 2명, "'명절포비아'에 떨고 있다"

직장인 5명중 2명, "'명절포비아'에 떨고 있다" '기혼여성'이 가장 많이 겪고, '미혼남성'이 가장 적어 미혼 '친척'-기혼 '배우자' 최고 스트레스 유발자 사람인 제공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직장인 5명중 2명은 이른바 '명절포비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명절포비아는 명절과 공포증을 의미하는 '포비아(Phobia)'의 합성어로, 명절에 받는 스트레스로 이를 기피하는 현상이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직장인 1001명을 대상으로 '추석연휴와 명절포비아'에 대해 조사한 결과, 39.1%가 명절포비아를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성별 및 결혼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기혼여성'(47.1%)은 절반 가까운 수치로 명절포비아를 가장 많이 겪고 있었다. 다음은 '미혼여성'(42.5%), '기혼남성'(37.2%)의 순이었고, '미혼남성'(33.9%)이 가장 적었다. 명절포비아를 겪는 원인은 결혼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미혼은 '어른들의 잔소리가 부담스러워서(결혼, 직장 등)'(57%, 복수응답)를 명절포비아를 유발하는 원인 1위로 꼽았다. 이어 ▲용돈, 교통비, 추석선물 등 경비가 부담돼서(38.5%)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되는 것 같아서(33.6%) ▲미혼 친척들과 비교가 싫어서(22.5%) 등의 순이었다. 반면, 기혼은 '용돈, 교통비, 추석선물 등 경비가 부담돼서'(51.5%,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꼽아 경제적 부담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해서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되는 것 같아서(36.1%) ▲처가, 시댁 식구가 불편해서(25.9%) ▲어른들의 잔소리가 부담스러워서(18.4%) 등을 들었다. 이들이 느끼는 명절포비아 증상은 '만성피로'(72.4%,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우울증(31.7%) ▲소화불량(26.1%) ▲두통(19.9%) ▲불면증(13.3%) ▲전신몸살(10.7%)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또, 이러한 명절포비아 증상은 평균적으로 5일 정도 지속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의 명절을 이렇게 고통스럽게 만드는 사람은 누구일까? 이 역시 결혼 여부 별로 차이가 있었다. 미혼의 경우, '친척'(61.5%, 복수응답)이라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부모(35.2%) ▲직장 상사(16.8%) ▲조부모(13.5%) ▲형제, 자매(12.7%) 등의 순이었다. 기혼은 ▲배우자(29.3%, 복수응답) ▲부모(27.9%) ▲시부모 등 시가 식구(25.9%) ▲친척(22.4%)이라는 답변이 비슷한 비율로 분포돼 있었다.

2020-09-28 07:41: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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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이화여대 중앙도서관·외국학술지지원센터와 'MOU'

서울시교육청, 이화여대 중앙도서관·외국학술지지원센터와 'MOU'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에서 외국 학술지 원문복사서비스 제공 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8일 이화여대 중앙도서관·외국학술지지원센터(도서관장 차미경)와 상호 지식정보자원 공유 및 외국학술지 원문자료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 콘텐츠 중 처음으로 제공하는 외국학술지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기존 서울특별시교육청 전자도서관에서는 전자책·온라인강좌·전자잡지·오디오북 등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일반 콘텐츠를 제공했으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술연구에 관심이 있는 시민·학생·교직원들의 연구를 지원할 수 있는 전문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외국학술지 원문복사서비스는 신청한 학술지 복사본을 신청자에게 택배로 보내주는 서비스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 시 시민·학생·교직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전자도서관을 통해 이화여대에서 보유하고 있는 2500여 종의 교육·사회·예체능 분야 외국학술지 정보를 무료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외국학술지 원문복사서비스는 24일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전자도서관(https://e-lib.sen.go.kr)의 '온라인콘텐츠' 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다. 신청하면 공휴일을 제외하고 익일 발송된다. 원문복사서비스는 서울 시민인 경우 이용 가능하며, 복사비용 및 택배비용은 이화여대에서 전액 부담한다. 백정흠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에 해외 전문 학술지라는 훌륭한 정보자원을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외국학술지 원문복사서비스를 통한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시민들의 연구·학습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09-28 06:00: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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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미래 학교에 적합한 교원 양성체제' 집중 숙의 시작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미래 학교에 적합한 교원 양성체제' 집중 숙의 시작 교육부 '미래 교원 양성체제 개편 방안'에 반영키로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는 '미래 학교와 교육과정에 적합한 교원양성체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집중 숙의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집중 숙의에는 교육청, 교원단체, 예비교원단체, 교원양성기관이 추천한 교육계 인사와, 인구, 재정, 과학·기술, 산업·노동, 문화·예술 등 사회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 등 총 32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12주간 총 9차시에 걸쳐 원탁회의를 열고 미래 학교와 교육과정에 적합한 교원양성체제의 발전 방향과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집중 숙의 결과는 12월 협의문 형태로 최종 발표될 예정이며, 교육부는 이를 반영해 미래 교원양성체제 개편 방안 마련 시 기본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사회 변화의 흐름 속에 미래 교사는 어떠해야 하는지, 어떻게 준비하고 변화해야 하는지를 서둘러 이야기하고 고민해야 할 때"라며 "국가교육회의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주체와 시민,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미래를 위한 발전적 방향들을 제시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7 13:26: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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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대한민국 등대사진 공모전… 총 상금 1100만 원

해수부, 대한민국 등대사진 공모전… 총 상금 1100만 원 9월28일~11월8일까지 접수 대한민국 등대사진 공모전 홍보 포스터 /해수부 해양수산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원장 박계각)은 9월 28일 ~ 11월 8일까지 '2020 대한민국 등대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수부는 우리나라 등대의 수려한 경관을 담은 등대사진을 발굴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랜선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처음으로 기획했다. 공모전은 '등대를 찍다, 추억이라는 공간에 담다'를 주제로, 해수부가 선정한 전국 등대 50개소를 담은 사진을 공모한다. 공모는 섬에 있는 등대(29개소)와 육지에 있는 등대(21개소)로 나뉘어 진행되며, 등대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본인이 직접 디지털 기기로 찍은 사진에 한해 1인당 5점까지 출품할 수 있고, 지원서를 작성하여 사진 작품과 함께 공모전 누리집(www.등대사진공모전.com)에 제출하면 된다. 해양수산부는 접수작의 내용전달력, 창의성, 작품성에 대해 사진학 전공자, 항로표지 관련 전문가 등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등 총 72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총 상금 11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결과는 11월 중 공모전 누리집에서 발표된다. 공모전 수상작들은 국립등대박물관이 운영하는 '등대와 바다 누리집(www.lighthouse-museum.or.kr/sea)'에서 온라인 전시회를 진행하는 데 활용되고, 향후 등대여권 등 콘텐츠 제작이나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현장 전시회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해수부 김민종 해사안전국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으니, 온라인으로나마 아름다운 등대의 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7 13:15: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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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자격 제도' 내년부터 시행…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직무역량 한 눈에"

'플러스자격 제도' 내년부터 시행…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직무역량 한 눈에" 플러스자격증 발급 예시 /고용노동부 국가기술자격 취득자가 훈련 등을 통해 직무역량을 추가 습득한 경우, 이를 국가기술자격증에 반영해 정확한 직무 역량 정보를 제공하는 '플러스자격' 제도가 내년부터 시행된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제2차 국가기술자격 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 '플러스자격 제도 도입 계획'과 '2021년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종목 추가 선정'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플러스자격은 국가기술자격 취득자가 기존에 취득한 자격과 연계된 직무역량을 습득한 경우 이를 자격증에 표기하는 제도다. 국가기술자격 취득자는 훈련 등을 통해 습득한 직무역량을 공식 인정받게 되고, 기업에 정확한 직무역량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플러스자격은 '인공지능 응용소프트웨어개발', '가상훈련콘텐츠 개발' 등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해 훈련과정이 편성돼 있는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우선 시범사업을 운영된다. 향후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국가인적자원컨소시엄 훈련' 등으로 대상 훈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21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대상 종목으로 산업의 인력수급에 미치는 영향, 신산업·뿌리산업 등 기술인력 양성 필요 분야 등을 고려해 '3D프린터개발산업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가스산업기사', '가구제작산업기사', '가스기능사', '떡제조기능사', '가구제작기능사', '직업상담사 1급' 등 8개 종목이 추가 선정됐다. 김민석 직업능력정책국장은 "플러스자격을 통해 기존 자격취득자분들이 새롭게 취득한 직무역량도 인정받음으로써 취업 등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훈련 이력이 플러스 자격으로 인정되고, 제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7 13:07: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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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근로시간 단축제도 도입률 79.7%… 활용률은 26.6%에 그쳐

대기업 근로시간 단축제도 도입률 79.7%… 활용률은 26.6%에 그쳐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활용하지 않는 이유 /고용노동부·부산대산학협력단 300인 이상 사업장 10곳 중 8곳은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활용률은 4분의 1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의 활용 사유도 가족돌봄 사유 등에 편중됐다. 고용노동부는 부산대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5인 이상 사업장 550개소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근로시간 단축 제도의 올해 7월 활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근로시간 단축 제도는 근로자가 가족돌봄, 본인건강, 은퇴준비, 학업의 사유로 소정 근로시간의 단축을 사업주에게 신청할 수 있는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다. 지난해 8월27일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사업주는 근로자의 신청에 대해 허용 예외 사유가 없는 한 이를 허용해야 할 의무가 주어진다. 허용 예외 사유는 '계속근로기간 6개월 미만인 근로자가 신청한 경우', '대체 인력 채용이 곤란한 경우', '업무성격상 근로시간 분할 수행이 곤란한 경우', '정상적인 사업운영에 중대한 지장이 있는 경우', '근로시간 단축 후 2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등이다. 시행시기는 올해 1월 공공기관과 300인 이상 사업장을 시작으로, 30인 이상 사업장(2021년 1월), 1인 이상 사업장(2022년 1월)으로 기업규모별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 근로시간 단축제도의 올해 법 적용 대상인 300인 이상 사업장의 제도 도입률은 79.7%였고, 내년에 법 시행을 앞둔 3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은 48.8%가 제도를 도입했다. 30인 미만 사업장은 22.9%가 도입했다. 300인 이상 사업장의 제도 활용률은 26.6%에 그쳤다. 특히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활용한 연령대는 30대(58.8%)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여성(72.3%), 가족돌봄 사유(86.8%)에 편중돼 다양하게 활용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인 미만 사업장의 28.8%는 '제도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답했고, 제도 도입률도 22.9%에 그쳤다. 제도를 이용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임금 감소'(49.2%), '업무 공백에 대한 부담'(20.0%) 등이 가장 많이 꼽혔다. 고용노동부는 "기업규모가 작은 사업장에 정책적 지원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면서 "근로시간 단축 시 임금감소보전금과 간접노무비, 대체인력채용지원금을 지원하는 '워라밸일자리장려금'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워라밸일자리장려금은 주당 소정근로시간을 15~35시간으로 단축하는 경우 사업주에게 임금감소 보전금, 간접노무비, 대체인력 인건비를 최대 1년(대체인력은 1년2개월) 간 지원하는 제도다. 예컨대 주당 25시간으로 단축하는 경우 사업주가 임금감소액 중 월 1인당 60만원을 근로자에게 지급했다고 할 때, 사업주는 임금감소보전금 60만원과 간접노무비 40만원 등 총 1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대체인력을 채용하는 경우엔 인건비 80만원(대규모기업은 30만원, 인건비 80% 한도)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황보국 고용지원정책관은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 제도는 근로자가 근로시간을 자기 주도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제도의 활용실태를 면밀히 살펴서, 근로시간 단축제도가 전 사업장에 안착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근로시간 단축제도와 워라밸일자리장려금 제도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 일·생활균형 누리집(www.worklif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7 12:53: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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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시모집, 연·고대 경쟁률 껑충…서울대는 하락

올해 수시모집, 연·고대 경쟁률 껑충…서울대는 하락 연대, 수능시험 이후로 미룬 수시 논술고사 일정 영향 고대, 수능최저학력기준 없는 '계열적합형' 인기…'의대' 강세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작, 선생님과 상담하는 고3 학생/뉴시스 서울지역 일부 대학이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대는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하락하고 고려대와 연세대는 상승했다. 27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가 2021대입 수시 원서접수를 25일 마감한 결과 전체 경쟁률 5.63대 1을 기록했다. 모집인원 2611명에 1만4698명이 지원하면서다. 2021학년 수시 경쟁률은 전년도 6.76대 1에 비해 1p 넘게 하락한 수치다. 반면 연세대(서울)는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올라갔다. 전체 2396명 모집에 4만 3281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은 18.0대 1을 기록했다. 1년 전 16.96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 논술전형의 경우 70.67대 1로 경쟁률이 폭발적으로 뛰어오르며 전체적인 경쟁률 상승을 견인했다. 학생부 종합 면접형이 8.82대1(전년도 8.19대1), 학생부 종합 활동우수형이 8.96대1(전년도 10.79대1)을 기록했다. 학과별로 보면, 경영학과는 27명 모집에 3572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32.30대 1로 나타났다. 이어 ▲심리학과 131.25대 1 ▲치의예과 131.07대 1 등이다. 논술전형 가운데 경쟁률이 100대1 이상인 모집단위는 10곳에 달했다. 연세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시 논술고사 일정을 수능시험 이후로 미룬 것이 지원자 증가 요인으로 분석된다. 올해 연세대 수시 논술고사 일정 인문계열은 12월 7일, 자연계열은 12월 8일로 수능 이후 진행된다 고려대의 경우에도 경쟁률 9.54대 1로 전년도 8.44대 1을 훌쩍 넘어섰다. 올해는 3418명 모집에 3만 2600명이 지원했다. 경쟁률 상승의 일등 공신은 올해 신설전형인 계열적합형으로 14.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어 학생들의 도전 문턱을 낮췄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어 ▲일반전형 학업 우수형 10.83대1(전년도 11.22대1) ▲학교추천 전형이 6.36대1을 나타냈다. 고려대는 특히 일반전형 의과대학이 16.41대1, 경영대학이 9.27대1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의과대학은 교과 학교추천 전형에는 34명 모집에 676명이 몰리며, 경쟁률 19.88대 1로 최상단에 위치했다. 서울대의 경우 연고대와 달리 전반적인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게 입시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수시 주요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이 6.85대 1(2020학년 8.42대 1), 지균이 3.06대 1(3.26대 1)에 머물렀다. 서울대는 수시 메인 전형인 일반전형에서 자연계열 최상위학과인 의예과는 9.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치의학과 7.41대 1 ▲수의예과 6.36대 1 ▲컴퓨터공학부가 5.28대 1을 나타냈다. 인문계열 인기학과인 경영학과는 경정률이 5.52대 1이다. 경제학부는 3.73대 1에 머물렀다. 정치외교학부 6.81대 1 등이다.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는 "서울대의 경쟁률 하락은 수시 모든 전형이 학종으로 자기소개서가 필수"라며 "특히 자소서 4번 항목이 서울대만 유일하게 독서 3권에 대한 각 500자 이내의 느낀 점을 기술하는 것으로 대체로 상위권 학생들 가운데도 이 부문에 부담을 느껴 지원을 기피하는 데, 올해 이러한 경향이 보다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전체 대학의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8일 마무리된다.

2020-09-27 12:12:1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