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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파크, 지하철6호선 역사 코로나19 극복 응원 캠페인 '쓰담쓰담 대한민국' 진행

6일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 대합실에서 진행된 뽀로로파크와 함께하는 대국민 코로나19 극복 응원 캠페인 '쓰담쓰담 대한민국'에서 시민들이 응원 메시지를 광고판에 붙이고 있다. 서울지하철 6호선이 '뽀통령'으로 불리는 국민 캐릭터 뽀로로를 만나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뽀로로파크는 10월부터 지하철 6호선 역사에서 대국민 코로나19 극복 응원 캠페인 '쓰담쓰담 대한민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뽀로로파크와 함께하는 쓰담쓰담 대한민국'은 전례 없는 감염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나누고자 기획된 공익 캠페인이다. 6호선 38개 역사 내 광고판이 '디지털 희망 담벼락'으로 탈바꿈해 '달라질 내일'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선물한다. 6일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 대합실에서 뽀로로와 친구들이 대국민 코로나19 극복 응원 캠페인 '쓰담쓰담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하철 6호선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역사 내 부착된 QR 코드를 통해 휴대폰 메시지를 작성, 디지털 담벼락에 의견을 게시할 수 있다. 코로나19가 끝나면 하고 싶은 일, 코로나19 때문에 만나지 못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을 위한 따뜻한 한마디 등을 남기면 된다. 디지털 담벼락에 남겨진 시민들의 다양한 메시지는 향후 6호선 공익 광고로 만들어진다. 또한 참여자가 '#쓰담쓰담대한민국' 키워드를 올리는 SNS 공유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뽀로로파크 최진식 대표이사는 "하루 평균 56만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 6호선을 단순 '시민의 발'을 넘어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그 첫 번째가 꿈과 희망의 아이콘 뽀로로와 함께하는 '쓰담쓰담 대한민국 캠페인'을 통해 희망과 위로를 건네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뽀로로파크는 오랜 기간 문화예술사업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하철 6호선을 단순 대중교통 수단이 아닌,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문화예술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한다.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아트 스테이션 △신인 작가를 위한 예술작가 스테이션 △지하철 역명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역사 스테이션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캐릭터 스테이션 △기업 및 캠페인 홍보 스테이션 등 6호선 전 역사를 다채로운 테마 스테이션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6호선 일부 전동차를 '뽀롱뽀롱 뽀로로', '띠띠뽀 띠띠뽀' 등 인기 캐릭터 열차로 운영해 이용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정재황 서울교통공사 광고팀장은 "시민일상을 혁신하고자 지하철 6호선에 상업광고를 과감히 비우고 문화예술광고 전용노선을 구축했다"며 "6호선 문화예술광고 운영대행사인 뽀로로파크가 이번 캠페인광고를 시작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문화예술플랫폼을 선도하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0-06 10:38: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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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연구팀, 저칼로리 감미료 '타가토스' 생산 효소 개발

건국대 연구팀, 저칼로리 감미료 '타가토스' 생산 효소 개발 건국대 제공 건국대는 KU융합과학기술원 융합생명공학과 오덕근 교수 연구팀이 저칼로리 기능성 감미료인 타가토스(tagatose)를 과당(fructose)으로부터 생산할 수 있는 효소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부의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화학공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인 'ACS catalysis' (IF=12.350) 2020년 10권 19호에 게재 될 예정이다. (논문명: Development of Tagaturonate 3-Epimerase into Tagatose 4-Epimerase with a Biocatalytic Route from Fructose to Tagatose) (공동 제 1저자 신경철 학술연구교수, 이태의 박사과정 대학원생, 교신저자 오덕근 교수) 유제품에 소량으로 존재하는 천연감미료 타가토스는 설탕과 유사한 단맛을 갖고 있음에도 혈당지수(GI)가 매우 낮으며, FDA에서 승인을 받은 저칼로리 감미료이다. 타가토스는 항당뇨, 항비만, 항산화, 충치 예방 효과 등의 유익한 생물학적 효과로 인해 주목을 받고 있으나 유당에서 유래된 갈락토스를 원료로 하는 지금의 제조방법은 제조가격이 높아 대중화되는데 한계가 있다. 기존에 타가토스는 주로 엘-아라비노오스 이성질화효소(L-arabinose isomerase)에 의해 갈락토스(galactose)로부터 생산돼왔다. 갈락토스는 자연에서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고 포도당(glucose)과 결합한 유당 형태로 존재하는데, 유당(lactose)의 수급 및 가격이 매우 불안정하다는 제약이 있다. 따라서, 안정적인 공급 및 저렴한 가격을 갖추고 있는 과당은 유당의 이상적인 대체제로 제안되어 왔으나, 이전까지 과당으로부터 타가토스를 생산할 수 있는 효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많은 당전환 효소들을 이용하여 과당에서 타가토스로의 생산을 조사했으며, 유일하게 타가투로네이트 3-에피머라아제(tagaturonate 3-epimerase)라는 효소가 과당으로부터 타가토스를 미량으로 생산 수 있음을 발견했다. 건국대 제공 그러나 이 효소는 타가토스 생산을 위한 전환 활성이 매우 낮다는 한계가 있어, 전환 활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해당 효소를 개량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합리적 디자인(retional design) 기술인 효소 활성 부위의 아미노산 상호작용 분석을 통해 과당-타가토스 전환 활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아미노산을 찾아내었으며, 유도진화(directed evolution) 기술인 실수유발 PCR 돌연변이화법(error-prone PCR), DNA 뒤섞음(DNA shuffling) 및 포화 돌연변이화법(saturation mutagenesis)와 같은 기법들을 이용해 새로운 효소인 타가토스 4-에피머라아제(tagatose 4-epimerase)를 개발했다. 건국대 제공 이 효소는 관련 아미노산 잔기 5개가 바뀜으로써 과당-타가토스 전환 활성이 184배 향상됐지만 프락투로네이트-타가투로네이트 전환 활성은 52배 감소했다. 건국대 제공 최종적으로, 타가토스 4-에피머라아제를 과당과 2시간 동안 반응시켜 산업적 적용이 가능한 수준인 213 g/L의 타가토스를 생산해내는 데 성공했다. 오덕근 교수는 "타가토스를 미량 생산하는 타가투로네이트 3-에피머라아를 발견하고 단백질 공학 기술을 사용하여 효소 활성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킴으로써 과당으로부터 타가토스를 생산하는 새로운 효소를 제작했다"며 "기존에 유당을 사용하는 방식을 대체하는 이상적인 타가토스 생산 경로가 마련됨으로써 더욱 경제적인 타가토스 생산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06 10:30: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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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프리랜서도 내년 7월부터 산재보험 적용

소프트웨어 프리랜서도 내년 7월부터 산재보험 적용 고용노동부, '산재보험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프리랜서 산재보험 적용 첫 사례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프로그램 개발자나 코더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 종사하는 프리랜서도 내년 7월부터 산재보험 혜택을 받는다. 프리랜서의 산재보험 적용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용노동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산재보험법)' 및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보험료징수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2021년 7월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은 노무제공 형태가 근로자와 유사해 업무상 재해로부터 보호필요성이 높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산재 보호범위를 확대하고, 산재근로자가 보다 쉽고, 빠르고, 공정하게 보상받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우선 정보기술(IT) 분야 연구용역과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프리랜서를 산재보험법상 특고로 신규 지정했다. 소프트웨어 프리랜서는 소프트웨어 개발, 제작, 생산, 유통, 운영 및 유지·관리나 그 외 소프트웨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 분야 종사자로 국내 약 6만6000명으로 추산된다. 특고 특례적용 제도가 도입된 2008년 7월 이후 현재 보험설계사, 골프장캐디, 학습지교사, 건설기계종사자, 택배기사, 퀵서비스기사, 대출모집인, 신용카드회원 모집인, 대리운전기사, 방문판매원, 방문강사, 대여제품 방문점검원, 가전제품 설치기사, 화물차주 등 14개 직종의 특고 종사자가 산재보험의 보호를 받는 등 적용 직종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또 산재근로자가 장해판정일로부터 3년 이내 직업훈련 신청을 하면 최저임금 상당액의 직업훈련 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현재는 재해판정일로부터 1년 경과~3년 이내 신청시엔 최저임금 50% 수준의 직업훈련 수당만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산재근로자가 특별진료기관의 진찰 또는 전문기관의 역학조사 결과 업무관련성이 높게 나온 사건은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심의 대상에서 제외, 신속히 결정토록 해 불필요하게 절차가 지연되는 문제를 개선했다. 또 근로복지공단 내부 규정에 근거해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산하 소위원회를 운영하나 의결권이 없어 소위원회 검토 결과를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가 다시 심사하는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었으나, 앞으로는 일부 안건의 경우 소위원회가 자체 심의·의결하도록 소위원회 권한을 명확화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업무상 재해 위험이 높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산재 보호 범위 확대는 핵심 국정과제"라며 "앞으로도 분야별·직종별 특수성을 반영해 특고 산재보상 사각지대를 단계적으로 해소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입법예고안은 고용노동부 누리집(www.moel.go.kr) 또는 대한민국 전자관보(www.mo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06 10:27: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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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코로나19로 지친 골퍼들, 제주에서 '숨은 보석' 발견하다

【 남원읍(제주)=이민희기자】 지난 8월 31일, 제주관광협회가 발표한 '2020 제주도 골프장 내장객 현황표'에 따르면 여름성수기인 6월부터 8월까지 약 69만명의 골퍼들이 제주에서 골프라운딩을 가졌고, 도외 방문자는 36만명으로 조사되었다. 방문객이 전년대비 월평균 27.4% 이상 증가한 부분이 눈에 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소장 서천범)가 9월 10일 발표한 '코로나 사태 이후의 골프장 이용료 현황'자료를 보면 수도권 대중골프장의 주중 입장료는 14만1000원으로 2018년 이후 오히려 14.9%나 급등했고 토요일 입장료도 9.4% 인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 대중골프장 입장료는 주중기준 11만2000원으로 2018년 5월 조사된 주중 10만5000원보다 6.5% 상승한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여행·항공·호텔업계 등은 코로나19 사태로 큰 타격을 입었지만 골프장업계는 실외운동을 하는 장소라 안전하다는 점이 부각돼 코로나 사태 이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에 편승해 골프장 이용료를 대폭 인상하는 것은 골프장의 사회적 책임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10월 가을을 맞아 당일치기, 1박2일, 2박3일 골프여행 등 도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제주도 골프는 경쟁이 더 치열해 지고있다. 제주도 골프전문여행사 슬기로운골프생활 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더클래식CC 와 서귀포시 산록남로 우리들CC를 둘러보고 코로나 19 대비 방역 및 도내외 입장객 관리, 코스상태 등을 확인해봤다. ◆더클래식C.C 제주국제공항에서 슬기로운골프생활이 직접운영하는 미니버스를 타면 더클래식CC까지 대략 45분 걸린다. 김포공항에서 오전비행기를 타고와서 출출하다면 제주시 은희네 해장국을 추천한다. 얼큰한 육수에 고기가 듬뿍인 제주해장국은 라운딩하기 전 그만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은 제주골프의 성지라 부를 만 하다. 더클래식CC는 에코랜드CC와 제피로스CC를 지나 인근에 부영CC, 해비치CC, 스프링데일CC,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 퍼블릭이 있고,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을 지나 우측에 위치한다.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더클래식 골프클럽 전체규모는 18홀(총 72파/7346야드)이고, 그린과 페어웨이 잔디는 벤트글라스다. 수풀림같은 포레스트와 다이나믹한 밸리코스는 적절한 난이도와 그린스피드를 가지고 있어 보기플레이어 정도면 무난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밸리코스는 수풀과 헤저드를 넘기는 홀들이 많아 세컨샷시 주의를 요한다. 그린은 오히려 한라산브레이크(착시)가 있어 재미 있다. 조심해야할 건, 까마귀가 있어서 칼러볼과 소지품을 잘챙겨야 한다는 것. 입장시 발열체크, QR코드 등록은 기본이다. ◆우리들C.C 제주 서귀포시 산록남로(한라산 남쪽자락)에 위치한 우리들CC는 대중제 18홀코스로, 벤트글라스 그린과 켄터키블루 글라스 페어웨이를 가지고 있다. 제주시에서 한시간여 거리이고 주변 스프링데일CC, 스카이힐CC, 라온CC, 해비치CC, 테디밸리CC 등이 30분이내 거리다.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총전장 7211야드의 북코스와 남코스는 '싱글들의 무덤'으로 불릴만큼 난이도가 제법 높다. 사계절 라운딩이 가능한 제주도 골프장이며 서귀포 바다와 한라산을 배경으로 수준높은 샷을 구사할 수 있다. 티샷을 끊어 쳐야하는 홀이 3홀 이상되고, 한라산의 영향을 받는 그린난이도 또한 보기플레이어 이상 골퍼들에겐 도전정신을 불러 일으킬만하다. 클럽하우스 내부도 은은한 목재와 레드 가죽 소파등은 밝고 화려하다. 우리들CC 또한 입장시 발열체크 및 QR코드 등록은 필수다. 숙소로 돌아가는 미니버스엔 라운딩의 여운이 가득했고 한라산소주와 회로 제주도 저녁은 저물어갔다. 슬기로운골프생활 김민회 본부장은 "제주도 도민은 더클래식CC나 우리들CC를 선호하지 않는다. 스코어가 보통 5~8개 늘어서다. 제주도민은 그린피가 보통 2만원 정도 싸다. 육지에서 저희 상품으로 오시는 분들은 제주도민 가격으로 라운딩 하는걸로 생각하면 된다"고 미니버스에서 말했다. 우리들CC 정영철 영업본부이사는 "한라산 남쪽에 우리들CC가 위치해 북서풍을 막는다. 바람과 눈이 적어 12~2월 겨울에 라운딩이 가능하다. 올여름 태풍, 습한기후 등으로 그린과 잔디가 상했다. 서귀포 인근 골프장 중 가장 난이도가 높고 페어웨이 관리 등이 잘된 골프장이다"며 "아웃코스가 파3부터 시작하는데 다른 골프장보다 보통 6~10개 정도 스코어가 오버된다"고 말했다. 제주도 골프전문여행사로 종로구 사직로에 위치한 슬기로운골프생활 구희균대표는 "2박3일에 54홀 라운딩하고 항공·숙소·미니버스(렌트카)를 포함한 37만9000원 가격은 타 사에서 맞추기 어려운 금액이다"면서 "제주 샤인빌CC, 우리들CC, 더클래식CC는 어렵고 가성비가 훌륭한 골프장이다. 주중 및 주말 제주도 항공좌석을 조·석 패턴으로 받아 10~12월까지 좌석 및 티업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구 대표는 "제주도 골프가 대중제로 많이 바뀌고, 태풍 및 날씨 등으로 변화 무쌍해 이번 10월부터 5년간 다양한 제주골프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199만원 제주도 이용권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여행팁 슬기로운골프생활에서는 제주 3색 골프상품을 10월 26일부터 12월 17일까지 기간 한정 판매한다. 항공·호텔·라운딩·미니버스(혹은 렌터카)가 포함된 상품이며 상품가격은 1박 36홀 26만9000원, 2박 54홀 37만9000원, 3박 72홀 46만9000원, 4박 90홀 57만9000원이다. 항공패턴은 오전 7~8시 출발해 저녁 7시~8시 돌아오는 일정이다. 호텔은 코업시티하버뷰, 스타즈제주, 심스호텔, 오션스위츠호텔, 하워드존슨호텔, 롯데시티호텔 중 가격에 맞게 선택 할 수 있다. 라운딩 가능한 골프장은 더클래식CC, 샤인빌CC 그리고 우리들CC 또는 타미우스CC이다. 직영미니버스 또는 렌터카(2박 최장 59시간)를 선택할 수 있고, 라운딩 후 중·석식 안내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슬기로운골프생활로 문의하면된다.

2020-10-06 09:16:4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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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세계 커피 수도'로 뉴질랜드 웰링턴 떠오르다

뉴질랜드 관광청이 10월 1일 세계 커피의 날(International Coffee Day)을 맞아 흥미로운 소식을 4일 밝혔다. 플랫화이트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뉴질랜드의 수도인 웰링턴이 뉴질랜드는 물론, 전 세계 커피 수도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 웰링턴은 뉴질랜드 전역에 커피 빈을 제공하는 40여 커피 로스터리(커피 빈을 볶고 가공하는 곳)가 위치해 있고, 에스프레소 머신을 갖춘 카페와 레스토랑 850여 개가 웰링턴에서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이는 뉴욕의 1인당 커피 제공량을 넘어선 수치다. 뉴질랜드 사람들은 수준 높은 커피를 즐기는 것을 넘어 커피가 미치는 사회적 영향에도 관심이 높다. 한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 사람들의 54%가 커피가 미치는 윤리적, 환경적 영향에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공정무역 커피, 환경을 위한 플라스틱 프리 생분해성 컵 개발, 킵컵스, 어게인어게인과 같은 다회용 컵 사용 서비스 등을 통해 쓰레기를 줄이는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뉴질랜드의 수준 높고 특색 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는 ▲아프리카와 중남미의 커피 농장과 협동조합을 만들고, 이를 통해 생산된 커피를 제공하는 피플스 커피 ▲맛 좋은 커피에 부여하는 Q-그레이드를 인증받은 케빈 머레이가 수석 로스터로 있는 라페어 ▲플라이트 커피로 유명한 커피 하우스 행거를 비롯한 수 많은 카페가 있으며 크라이스처치의 C4, 로토루아의 리볼버 에스프레소, 더니든 커먼 그라운드 에스프레소 등이 있다. 뉴질랜드 관광청 관계자는 "커피 맛집 투어는 뉴질랜드에서 반드시 해야 할 리스트에 추천하고 싶은 투어다.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져, 뉴질랜드의 수준 높고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6 09:14:5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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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우수상 수상!

경북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년째인 '일자리 대상'은 명실공이 지방자치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와 관련한 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시상하는 전국단위 행사로 그간 자치단체의 우수한 지역 일자리 정책과 사업들을 발굴·공유하고 전파하는 계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경북도에서 추진한 다양한 사업들 중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경북형 일자리 정책들이 주목 받으며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고졸청년의 취업 후 학습, 주거, 결혼, 자녀출산, 육아까지 생애 주기별 패키지 지원을 통해 고졸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경북형 고졸취업 활성화 정책인 '학(學) 잡(JOB) 아(兒) 프로젝트'와 서울시와 협력해 서울 청년의 지역고용을 통해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고 도시청년의 지역유입으로 지방소멸을 예방하는 도-농 상생발전 프로그램인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이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시책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경북도는 1억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 사업비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혁신적인 경북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시행해 나갈 것이며, 성공적인 경북형 일자리 창출모델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공유하고 전파하는 계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0-10-06 09:10:2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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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

경북교육청은 오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15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업종사자의 안전과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 위해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컨설팅을 한다.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는 작업장에서 단순 반복작업이나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유해요인을 찾아 사전에 제거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고용노동부 고시에 해당하는 11가지(하루에 총 2시간 이상 목, 어깨, 팔꿈치, 손목 또는 손을 사용하여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작업 등) 작업을 조사하는 것이다. 최근 3년간 신설교, 통학차량 운행교, 급식현대화 완료교, 재해 발생교 중 학교 시설관리, 청소원, 운전원, 급식종사자의 작업량, 작업속도, 작업강도와 작업장의 구조를 통해서 해당 유해요인 파악, 예방 대책 수립과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가이드라인 마련에 목적이 있다. 이번 컨설팅은 예비조사 → 근로자 면담과 증상 설문조사 → 동작분석 등 인간공학적 측면을 고려한 현장조사 → 개선대책수립의 절차로 진행된다. 추후 결과 분석에 따라 작업환경개선 조치를 하게 된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근골격계질환은 초기 예방이 중요하므로 현업종사자의 보건증진 사업을 확대해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하고, 교직원의 안전보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06 09:09:3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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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간호대학, 임상실습 교과목에 디지털 콘텐츠 도입

삼육대 간호대학, 임상실습 교과목에 디지털 콘텐츠 도입 에듀테크 기업 드림널스와 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 (왼쪽부터) 삼육대 간호대학 김일옥 학장, 드림널스 김진선 노은지 공동대표/삼육대 제공 삼육대 간호대학(학장 김일옥)이 임상실습 교과목에 교육용 디지털 콘텐츠를 도입해 활용한다. 6일 삼육대에 따르면 간호대학은 5일 교내 제3과학관 회의실에서 간호 전문 에듀테크 기업 드림널스와 임상 실무교육 콘텐츠 공급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간호대학이 이번 협약을 통해 공급받는 콘텐츠는 '간호학생을 위한 비대면 원격 임상 실무교육'이다. 20분씩 총 40강으로 구성됐으며, 중심정맥관 삽입 및 제거부터 배액관, 각종 혈액검사 등 실무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 담겼다. 병원에서 발생하는 실제 케이스를 예시로 들어 설명하고, 현장 언어를 사용해 마치 프리셉터(사수)의 지도를 받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다수의 현직 간호사와 전문의, 교수진의 자문·검수를 거쳐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췄다. 간호대학은 이 콘텐츠를 '성인간호학실습' 등 임상실습 교과목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의료법상 면허 취득 전 학생들의 임상실습이 제한적인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이 콘텐츠가 대학과 현장의 중간다리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일옥 학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임상실습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불안감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디지털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교육효과를 높이고, 의료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간호 전문 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06 09:09:1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