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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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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진 김종복 대표이사, 굿피플 아너스클럽 가입

(왼쪽부터) ㈜풍진 대표이사, 의료법인풍진의료재단(스마트허브병원) 이사장 김종복, 굿피플 김천수 회장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 아너스클럽에 ㈜풍진 김종복 대표이사가 지난달 30일가입했다. 1982년 설립된 풍진은 신뢰와 믿음이라는 경영원칙을 바탕으로 도장산업의 한길만을 걸어온 기업이다. 축적된 노하우와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우위를 확보하면서 세계적인 도장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경영철학에 따라 직원들과 동역자가 되어 한마음으로 일하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섰다. 장학금제도, 다문화가정 지원 등 다양한 나눔을 펼치며 2018년에는 풍진의료재단을 설립, 스마트허브병원을 개원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보건의료복지서비스도 시작했다. ㈜풍진 김종복 대표이사는 "풍진을 통해 많은 직원과 그 가족들이 필요를 채운 것처럼 이제는 굿피플과 협력해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굿피플의 시작을 지켜봐 준 풍진이 이제는 동행자로서 굿피플과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귀한 뜻을 이어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굿피플 아너스클럽은 1천 만 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 후원자들의 모임으로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건강한 나눔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0-09-04 17:16: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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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위한 맞춤형 인지활동프로그램 '실버북' 오픈

치매는 개개인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제도나 장치가 필요한 사회적인 문제로 봐야 할 때다. 자연스럽게 치매를 앓고 있는 이를 케어하고 보호, 관리할 수 있는 사설서비스의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치매 노인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개선에 필요한 관리시스템을 제공하는 실버북(silverbook, 대표 김백년)이 최근 오픈되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맞춤형 인지워크시트 자동화솔루션 제공사이트인 실버북은 치매노인들이 일상에 문제가 없이 사회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치매 대상자 맞춤형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한 곳으로, 치매 노인들의 인지능력을 유지시키고 향상시키기 위한 맞춤형 월간 학습지를 자동으로 제작하여 학습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획일화 된 훈련이 아닌 개개인의 인지기능에 따른 맞춤 훈련이 되도록 인지훈련 구성을 세분화하고 이를 개인별 특성에 맞게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맞춤형 치매교재를 편리하게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 학습지에는 시지각, 주의집중, 언어능력, 사고능력, 회상 등 각 인지영역 난이도 별 워크시크가 존재하며 총 시트는 1천2백개에 달한다. 이를 맞춤형으로 구성하면 워크북의 수는 무한대까지 만들어질 수 있으므로 어떤 경우에도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클릭 몇 번만으로 체계적인 인지훈련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맞춤형 워크북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매월 인지훈련 프로그램은 추가 업데이트 되며, 이 기술은 인지워크시트 자동 생성 및 방법에 관한 시스템으로써 특허출원 된 상태다. 실버북은 오는 30일까지 1개월 유료결제를 하는 회원에게는 추가 1개월을 무료로 제공하는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실버북 관계자는 "수많은 과정을 통해 2020년 업계 최초로 치매어르신의 단 하나뿐인 맞춤형 인지활동프로그램으로 선보이게 됐으며 프로그램 관리자의 업무효율향상과 각 대상자 별 맞춤 인지훈련시트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르신들과 가족들의 행복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연구와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04 16:33: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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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교통안전 지수는?… 도로교통공단 '2019년도 교통안전지수' 발표

우리 동네 교통안전 지수는?… 도로교통공단 '2019년도 교통안전지수' 발표 2019년도 교통안전지수 산출결과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4일 전국 기초자치단체별 교통안전수준을 나타내는 '2019년도 기초자치단체별 교통안전지수'를 발표했다.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의 교통안전지수와 더불어 전년대비 개선율도 함께 분석했다. 먼저, '2019년도 교통안전지수' 산출 결과 군 그룹의 강원 고성군이 84.85점으로 교통안전지수가 가장 높아 전국 227개 지자체중 1위를 차지했다. 나머지 그룹별로는 인구 30만 이상 시 세종 세종시가 80.62점, 인구 30만 미만 시는 강원 태백시 84.79점, 구 그룹에서는 서울 광진구가 83.22점으로 교통안전지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년대비 개선율은 충북 청주시(19.02%)가 전국 227개 지자체 중 가장 높았으며, 교통안전지수가 57.50점에서 올해 68.43점으로 10.93점 상승했다. 특히, 충북 청주시는 작년 교통안전지수 227위로 전국 최하위 지자체였으나, 올해 사망자수가 전년 대비 약 45% 감소하여 교통안전지수 개선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인구 30만 이상 시 그룹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세종 세종시는 6개 영역 중 '자전거 및 이륜차' 영역과 '운전자' 영역의 점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에서는 강원 태백시가 가장 높았으며, 6개 영역 모두 A등급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운전자 영역의 과속사고에서 20점 가량 점수가 크게 상승했고 보행자 영역의 차도통행중과 교통약자 영역의 노인사고 점수가 전년대비 상승했다. 군 그룹은 강원 고성군이 전국 227개 지자체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보행자 영역의 차도통행중 사고와 운전자 영역의 중앙선침범 사고가 크게 개선됐다. 그 외 교통약자 영역의 노인사고, 도로환경 영역의 교차로사고, 보행자 영역의 횡단중 사고 등 대부분 영역 및 세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 그룹에서는 서울 광진구의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보행자 영역의 길가장자리구역통행중 사고와 운전자 영역의 음주운전 사고가 개선되었고, 전년 대비 사고건수 약 12%, 사망자수 약 70%가 감소하여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종합분석센터 민경진 센터장은 "2019년도 교통안전지수 산출결과에 나타난 취약 영역 및 세부지표에 대해 교통안전대책이 특히 강화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지자체 종합 통계분석 등 지역 교통안전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4 14:26: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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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으로 전국 농작물 1만9926ha 피해

태풍 마이삭으로 전국 농작물 1만9926ha 피해 장영수 장수군수가 4일 전북 장수군 한 사과농가에서 태풍 마이삭으로 입은 피해를 점검하고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에 따른 대책을 지시하고 있다. /장수군·연합뉴스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전국 농작물 1만9926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를 기준으로 강원 농경지 6ha가 유실·매몰됐고 비닐하우스 40ha가 피해를 입었다. 비닐하우스 피해는 경북(23ha)에서 가장 많았고, 울산(10ha), 경남(5ha), 전북·광주(각 1ha) 순으로 피해가 컸다. 농작물은 총 1만9926ha에 피해가 발생, 도복(벼 등이 쓰러지는 피해) 1만4267ha, 낙과 3355ha, 침수 1406ha, 기타(잎·줄기 파손, 염해 등) 898ha 피해를 입었다. 정밀조사 결과에 따라 피해상황은 바뀔 수 있다. 농식품부는 마이삭과 이후 태풍 피해 대비를 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 비상근무를 계속하고 있으며, 6일까지 피해예방 중점 준비가간으로 운영한다. 이날 현재 배수장 102개소를 가동하고 있고, 저수지 2686개소에서 방류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또 농진청, 농협, 지자체 등과 함께 긴급 농작물병해충 방제와 영양제 살포 등 농가지도와 홍보도 병행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4 14:00: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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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포스몰, 9월 한 달 동안 농축산물 할인판매

aT 포스몰, 9월 한 달 동안 농축산물 할인판매 제로페이와 연계, 구매액 20% 페이백 aT 포스몰, 9월 한 달 동안 농축산물 할인판매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가 운영하는 생산농가와 중소상인의 직거래 플랫폼인 포스몰(pos-mall.co.kr)에서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농축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 중인 '대한민국 농할(농축산물 할인)갑시다'의 일환으로, 소비자가 포스몰 농할관에서 1만원 이상 누적 구매 시 1인당 구입액의 20%를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페이백 해 준다. aT 포스몰 농할관에서는 전문 MD가 전국 방방곡곡 발품을 팔아 선정한 한우, 한돈, 버섯, 잣, 잡곡류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추석선물용으로 인기있는 샤론세트(샤인머스켓+메론), 영광 참굴비, 표고버섯, 벌꿀 등 풍성하고 실속있는 선물세트를 구입할 수 있는 추석관을 운영한다. 특히, 최근 긴 장마와 잦은 태풍으로 장바구니 물가가 올라 걱정이 많은 가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격이 급등한 농산물은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한편, '대한민국 농할갑시다'는 농축산물 수요확대와 소비촉진을 위해 7월 말부터 추진 중인 캠페인으로, 전국 9개 온라인 몰(마켓컬리, 네이버, 위메프, 티몬, 인터파크, CJmall, 11번가, 이베이, 쿠팡)에 이어 9월부터는 전국 10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온라인몰도 대거 참여한다. aT 농식품거래소 윤영배 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aT도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며,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 구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중소업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4 13:38: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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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더스·노트폴리오 합병, 국내 최대 디자인 커뮤니티 '스터닝' 탄생

국내 최대 디자인 커뮤니티'스터닝'이 )라우더스 김승환 대표와 (주)노트폴리오 송진석 대표의 합병을 통해 탄생되었다. 국내 최대 디자인 콘테스트 플랫폼 라우드소싱을 운영하는 (주)라우더스 (대표 김승환)과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포트폴리오를 공유하는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주)노트폴리오 (대표 송진석)가 합병, 국내 최대의 메가 디자인 커뮤니티, '스터닝 STUNNING'이 탄생했다. 스터닝은 '매우 멋지고 아름다운', '믿을 수 없는'이라는 의미의 영어 단어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로, 18만 명에 달하는 국내 크리에이터의 정체성을 묘사하고 있다. 또한 스터닝의 서비스를 통해 멋진 크리에이터와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한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의미도 가진다. 2011년 설립된 라우드소싱은 콘테스트를 통해 누구나 디자인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이다. 대기업은 물론, 방송국, 지방자치단체, 공공기업,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 및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라우드소싱을 통해 진행된 디자인 프로젝트는 1만 5천여 건에 이른다. 2012년 시작된 노트폴리오는 아티스트와 디자이너가 서로의 작품을 공개하고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약 6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다. 그래픽 디자인, 디지털 아트, 영상/모션그래픽, UI/UX, 일러스트레이션, 브랜딩/편집, 공예, 파인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업 아티스트, 디자이너와 함께 5-8주 과정의 정규 수업을 제공하는 아카데미도 운영 중이다. 스터닝은 라우드소싱과 노트폴리오가 각각의 영역에서 구축한 브랜드 파워와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에 더욱 특화된 차별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터닝의 디자이너 회원이라면 누구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를 비롯, 스터닝 프로젝트 서비스 센터를 통해 의뢰를 받은 프로젝트를 편리하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프리랜서 크리에이터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저작권, 회계, 법률 관련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라이센스 걱정 없이 범용적으로 디자인 작업에 사용 가능한 무료 폰트와 스톡 이미지, 목업 등의 자료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스터닝의 김승환 대표는 "지금까지 라우드소싱은 디자이너분들의 수익 창출, 노트폴리오는 포트폴리오 서비스에 집중해 왔지만, 스터닝을 통해 조금 더 창작자분들의 편익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합병으로 탄생한 국내 최대 디자인 커뮤니티인 스터닝을 통해 프로젝트, 교육, 채용, 컨퍼런스 등 다방면으로 크리에이티브 업계에 기여하고, 이를 위해 앞으로 크리에이터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보다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서비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0-09-04 13:34: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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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총동문회, 모교 '코로나 극복' 위한 기금 모금

삼육대 총동문회, 모교 '코로나 극복' 위한 기금 모금 '코로나 극복 글로리 삼육 기금' 출범식 (왼쪽부터) 삼육대 총동문회 장옥 부회장, 임종성 수석부회장, 문효준 총학생회장, 김일목 총장/ 삼육대 제공 삼육대 총동문회(회장 박신국)가 모교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금 모금에 발 벗고 나선다. 삼육대는 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총장실에서 '코로나 극복 글로리(Glory) 삼육 기금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일목 총장과 김정숙 대외협력처장, 문효준 총학생회장, 총동문회 임종성 수석부회장, 장옥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동문회를 주축으로 모금에 나설 이 기금은 삼육대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사용된다. 코로나19로 가정형편이 어려워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우선 지원하고, 온라인 강의 인프라 확충과 예방 및 방역활동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삼육대는 앞선 지난 7월에도 교수와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장학기금' 모금을 펼쳐 7494만원을 모은 바 있다. 이 기금에 장학금 예산 등을 일부 조정 편성해 재학생 전원에게 30만원씩 특별 장학금을 지급했다. 삼육대는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전개한 이 같은 모금 활동을 동문에게까지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총동문회는 대학당국, 총학생회와 협력하여 연말까지 기금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 각 전문 영역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다방면의 지원과 선도적인 참여로 모금을 성공으로 이끈다는 각오다. 삼육대 총동문회 임종성 수석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연초에 계획한 여러 후원 및 장학사업에 차질이 생겼지만, 모교지원 사업을 더 늦출 순 없었다"며 "기금 모금을 통해 후배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4 11:52: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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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2021 THE 세계대학평가' 국내 종합대학 공동 8위

아주대, '2021 THE 세계대학평가' 국내 종합대학 공동 8위 5개 평가영역 전반에서 점수 상승…지난해 대비 200위 껑충 논문 인용지수 상승 비롯한 연구 영역 성과 두드러져 아주대 원천관 전경/아주대 제공 아주대가 '2021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601-800위권에 진입했다. 지난해 대비 200위 뛰어 오른 결과로 국내 종합대학 가운데 공동 8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아주대(총장 박형주)는 지난 3일 발표된 'THE 세계 대학 순위 2021(THE WorldUniversity Rankings 2021)'에서 601-800위권에 진입했다고 4일 밝혔다. THE(Times Higher Education)는 영국의 대학 평가 기관으로 QS(Quacquarelli Symonds)와 더불어 전세계 1500여개 대학을 대상으로 매년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에도 전세계 93개국 상위 1500여개 대학의 순위가 발표됐다. 아주대는 601-800위권에 랭크돼 지난해 대비 200위 이상 뛰어올랐다. 아주대는 모든 평가 지표에서 점수가 오르며 랭킹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연구 영역에서의 점수 상승이 두드러졌다. 아주대는 연구력 강화를 위해 ▲질 평가 기반의 우수논문상 신설 ▲신임교원 도약연구비 파격 지원(이공계 최대 1억원, 인문사회계 최대 5000만원) ▲교원의 특별승진 및 특별성과승격에 연구 질 평가 적용 ▲교원 승진 임용 시 질적 평가 기준 신설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박형주 총장은 "대학의 연구력이 곧 대학의 실력"이라며 "우수 교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제도를 마련하고 총체적인 지원을 펼치는 등 여러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THE는 올해 전세계 93개국 상위 1527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여건 ▲연구 ▲논문 피인용 ▲산학협력 ▲국제화의 5개 영역과 13개 세부지표로 평가해 순위를 발표했다. 옥스퍼드대학이 1위에 올랐고, 스탠퍼드대학(2위)과 하버드대학(3위), 캘리포니아공과대학(4위), MIT(5위)가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60위), KAIST(96위), 성균관대(101위), POSTECH(151위), 고려대(167위), UNIST(176위), 연세대(187위) 등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편 아주대는 지난 6월 발표된 'QS 세계대학평가'에서도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551~560위 그룹에 포함된 바 있다. 2년 간 100단계 이상의 상승으로,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 상승이다.

2020-09-04 10:42: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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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데이터웨이, '사회적 약자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성신여대-㈜데이터웨이, '사회적 약자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이성근 성신여대 대외협력부총장과 엄익현 (주)데이터웨이 대표이사가 협약식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총장 양보경)와 비대면 크라우드소싱 전문업체 (주)데이터웨이(대표이사 엄익현)는지난 3일 사회적 약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공지능(AI)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약자 맞춤형 인력보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크라우드소싱은 대중(crowd)과 아웃소싱(outsourcing)의 합성어로, 기업 활동 일부 과정에 일반대중(크라우드 워커)을 참여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크라우드 워커는 직접 작업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장소에 제약 없이 원하는 온라인 환경에서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비대면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을 운영중인 (주)데이터웨이는 우선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업무를 추진하고 향후 업무 영역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엄익현 (주)데이터웨이 대표이사는 "최근 들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침체와 일자리 감소라는 사회적 이슈를 맞이하여 비대면 크라우드소싱 사업영역에 적극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 데이터 시장의 활성화와 지금까지 없었던 또 다른 형태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신여대는 사회적 약자 취업희망자 모집 및 맞춤형 인력 보육교육을 담당하고 (주)데이터웨이는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두 기관은 데이터 기반의 경제 활성화와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분야 확대에도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이성근 성신여대 대외협력부총장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로 청년실업자, 경력단절녀 등에 대한 취업기회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에 대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0-09-04 10:40: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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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21 THE 세계대학평가' 국내 9위

세종대, '2021 THE 세계대학평가' 국내 9위 세계 301-350위권 진입…논문당 피인용수 부문은 국내 2위 세종대가 THE 세계대학 평가에서 9위를 차지했다.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영국 고등교육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21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작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국내 9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연구중심대학을 제외한 국내 종합대학 순위에서는 6위를 기록했고, 세계 대학 순위에서도 작년 401 ~ 500위권에서 301 ~ 350위권으로 진입하는 등 괄목할 만한 순위 상승을 했다. 이번 THE 세계대학평가는 전 세계 93개국 1,527개 대학을 평가하여 순위를 선정했다. ▲교육 여건 30% ▲연구실적 30% ▲논문 피인용도 30% ▲국제화 7.5% ▲산학협력수입 2.5% 등 5개 평가 항목으로 세부항목 포함 총 13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세종대는 논문의 질적 우수성을 반영하는 논문 피인용(Citations)에서 작년에 이어 국내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우수한 교수진을 채용하고 연구에 많은 지원을 쏟은 세종대의 수년간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세종대는 수년간 다양한 연구지원제도를 통해 논문의 양적인 성장과 함께 질적 향상도 추구해 오고 있다. 논문의 질적 향상을 위해 관련 제도를 2013년부터 지속적 검토 및 개정하여 상위 학술지 게재논문에 대한 지원을 특히 강화하고 있다. 이는 논문의 수준으로 세계대학을 평가하는 '2020 라이덴대학평가'에서 국내 일반대학 중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배덕효 총장은 "우리 대학은 그동안 우수한 교원을 채용하기 위해 논문 업적과 연구 과제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그 노력의 결실이 여러 분야의 평가에서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의 질적 향상, 대학원 활성화 그리고 평가관리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명문사학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THE 세계대학평가 순위는 수업·연구·영향력·국제 전망 등을 바탕으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0-09-04 10:36:3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