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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14일부터 '개교 80주년 기념' 전민조 작가 사진전 개최

한신대, 14일부터 '개교 80주년 기념' 전민조 작가 사진전 개최 1970년부터 50년 동안 카메라에 담은 '인수봉 얼굴' 주제 한신대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14일부터 20일까지 전민조 작가 사진전 '인수봉 얼굴'을 개최한다./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중구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전민조 작가 사진전 '인수봉 얼굴'을 개최한다. 서울 강북구 북한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인수봉은 백운대, 만경대와 함께 예로부터 삼각산, 삼봉산으로 불리는 북한산 대표 봉우리 중 하나다. 화강암의 암벽이 노출된 뛰어난 경치로 동쪽 산기슭에는 우이동이 있고 남쪽으로 화계사와 한신대 서울캠퍼스가 있다. 9일 한신대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수봉의 다양한 '얼굴'을 담은 작품 34점이 선보인다. 전시회를 통한 사진과 사진집 판매 수익은 한신대 발전기금으로 기부된다. 또한 전시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한다. 전민조 작가는 1970년부터 현재까지 50년 동안 북한산 인수봉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전민조 작가와 한신대의 인연은 연규홍 총장이 올 3월에 있었던 전민조 작가의 시화전을 찾으면서 시작됐다. 연규홍 총장은 사진집 서문에서 "한신은 교육을 통해 지난 80년, 인수봉처럼 숱한 고난과 시련 속에서 '이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히 11:38)'들을 키워냈다. 그들이 하늘로 솟은 인수봉의 얼굴들이다. 세상 안에 있지만 더 큰 세상을 만들려고 세상을 품고 시대를 초월하는 예언자, 그들이 한신이다. 그들에게는 이 땅에서 세상 것으로는 채울 수 없는 하늘이 있다. 그 하늘의 비침이 거대한 인수봉의 얼굴이자, 한신이의 얼굴"이라고 말했다. 이어 "50년을 한결같이 현장을 숨 가쁘게 뛰어온 사진 기자로 인수봉의 얼굴을 찍은 전민조 작가는 역사를 넘어 창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사진 예술가이다. 사진기자는 사실을 전하지만 사진예술가는 진실을 전한다. 사시사철 그리고 하루에도 시시각각 변하는 거친 세파를 이기며 인수봉은 꽃을 피운다. 결코 시들지 않고 죽지 않는 꽃을 피운다. 한신은 80년을 넘어 100년을 향해 통일의 꿈과 희망을 주는 생명과 평화의 꽃을 피울 것이다. 코로나19로 어렵지만 모두의 마음에 인수봉의 얼굴에 핀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기도한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민조 작가는 북한산 인수봉을 처음 본 것이 1964년 군 입대하기 1년 전이다며 "서울을 지켜보는 빼어난 인수봉을 자연의 얼굴로 생각하고 사진을 찍기로 했다. 인수봉이 좋아서 암벽훈련을 하다가 숱한 젊은이들이 숨진 비극의 바위이면서도 희망을 나타내는 암벽 같았다. '사진은 곧 역사를 말해 주는 기록이며 모든 예술은 사진을 이용하지 않고는 예술이 완성되지 않는다'는 평소의 생각이 오랜 시간을 인수봉을 지켜보게 만들었다. 그러다 평생을 바쳐도 좋은 인수봉 작품이 나오지 않아도, 인수봉을 바라보는 시간이 행복해서 서운하지 않을 것 같았다. 다른 무엇을 해도 불편했지만 인수봉을 바라보는 시간은 종교처럼 마음이 편안했기 때문이다"며 인수봉 사진을 계속 찍게 된 사연을 전했다. 전민조 작가의 인수봉 사진에는 역사와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성급한 전시회나 사진집 발간을 마다한 전민조 작가는 그동안 찍은 인수봉 사진을 모두 꺼내 전시회와 사진집을 내는 데 도움을 준 한신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한편, 전민조 작가는 1944년 일본에서 태어나 부산과 인천에서 자랐다. 중앙대 사진학과의 전신인 서라벌예술대학 사진과를 졸업했다. 이후 한국일보(1971~1974)와 동아일보에서 사진기자(1975~1998)로 활동했다. 얼굴(1986,평민사), 서울스케치(1992,눈빛), 섬(2005,눈빛), 기자가 바라본 기자(2008,대가), 그때 그 사진 한 장(2007,눈빛), 사진이 다 말해 주었다(2016,눈빛) 등의 사진집을 출간했으며 지난 3월 '인수봉, 바위하다'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다.

2020-10-09 01:11: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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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내년 공립 중등교사 등 710명 선발…올해보다 173명↓

서울시교육청, 내년 공립 중등교사 등 710명 선발…올해보다 173명↓ '2021학년도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 공고 2020학년도 선발인원 대비 증감 현황/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내년도 공립 중등교사 등 교사 임용후보자를 710명 선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중등교사 선발인원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당초 우려와는 달리 소폭 감축에 그쳤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2021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공립교사는 교원의 정년·명예퇴직, 학생·학급수 감축 등을 반영해 중등교사 388명, 보건 85명, 사서 21명, 영양 54명, 전문상담 90명, 특수(중등) 72명으로 28개 과목 총 710명을 선발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선발인원 수 자체는 지난해보다 총 173명 줄었다. 다만, 8월 발표한 사전예고 인원보다는 249명 늘었다. 특히 환경교육 강화를 위해 처음으로 환경과목 교사 2명을 선발하고, 코로나 일상 현실에 맞춰 학교에 필요한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교사를 전년도보다 97명 늘려 선발키로 했다. 사립학교 교사는 28개 학교법인으로부터 제1차 시험을 위탁받아 중등교사 112명, 보건 6명, 전문상담 2명, 특수(중등) 11명으로 25과목 총 131명을 선발한다. 제1차 시험은 공립과 동시에 시행하고, 각 학교법인에서 제2차 시험을 시행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또한 국립학교 교사는 한국우진학교 보건교사 1명, 서울맹학교 특수(중등)교사 2명을 위탁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수험생의 원서접수 불편 사항 및 임용시험에 관한 문의사항은 서울교육콜센터를 통해 처리한다. 1차 시험은 11월 21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 20일, 26일, 27일에 각각 실시한다. 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12월 29일, 최종합격자는 내년 2월 1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0-10-09 01:04: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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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도봉구청, 코로나19 없는 입시 위해 '맞손'

덕성여대-도봉구청, 코로나19 없는 입시 위해 '맞손' 수험생,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 안전 지키고자 협약 체결 덕성여대와 도봉구청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입시 진행을 위해 8일 '감염병 재난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다. 김진우 덕성여대 총장직무대리(오른쪽)와 이동진 도봉구청장. /덕성여대 제공 덕성여대(총장직무대리 김진우)와 도봉구청(구청장 이동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안전한 입시 진행을 위해 손을 잡았다. 덕성여대는 도봉구청과 8일 도봉구청에서 '감염병 재난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1학년도 입시 전형을 위해 덕성여대에 방문하는 수험생,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자 맺어졌다. 양 기관이 코로나19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코로나19를 철저히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한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국가재난 위기 공동대응 ▲공동대응반(TF팀) 운영 ▲관·학 공동대응 학술정보 교류 ▲대입전형 시행 시 상호 지원 및 협력 ▲기타 감염병 대유행 및 재난 안전 등에 대한 사항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김진우 덕성여대 총장직무대리는 "도봉구청과 우리 대학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하게 협력하고 있다. 특히 입시 전형을 앞두고 수험생, 학부모, 지역 주민들을 코로나19로부터 엄격하게 보호하고자 양 기관이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한 것은 매우 뜻깊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도봉구청과 협력 수위를 높이고 내실화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며 이를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위해 도봉경찰서, 도봉소방서, 북부교육지원청과 방역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주민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입시 전형을 위해 유입되는 수험생, 학부모, 지역 주민들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덕성여대와도 긴밀히 협력하겠다. 또 덕성여대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09 01:00: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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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언택트 AI비전선포식 개최…국·내외 AI전문가 한 자리

숭실대, 언택트 AI비전선포식 개최…국·내외 AI전문가 한 자리 숭실대가 지난 7일 오전11시개교 123주년을 맞아 'AI비전선포식'을 유튜브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가 지난 7일 오전11시개교 123주년을 맞아 '숭실의 모든 학문은 AI로 통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 걸고 'AI비전선포식'을 유튜브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숭실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AI융합분야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념하는 자리다 . 이날 행사는 개교 123주년 기념예배로 막을 올렸다. 황준성 총장/숭실대 제공 1부 선포식에서 황준성 총장은 '모두를 위한 AI 교육'으로 누구라도 쉽고 빠르게 배우고 접해 경쟁력을 갖추게 해, 차별화된 AI 교육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AI플랫폼이 구축된 스마트 캠퍼스를 조성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AI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해 AI분야에서 특성화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황 총장은 "숭실은 한국 '최초'의 대학에서 '최고'의 대학으로 발돋움하고자 한다"며 "IT명문대학인 숭실의 AI비전은 교육·연구·산학협력·인프라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최대 시너지효과를 만들어내어 AI선도대학으로 명성을 이어가겠다"며 숭실의 혁신을 예고했다. 이어 국내·외에서 AI분야의 발전을 이끄는 최고의 AI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UCLA RoMeLa 로봇매커니즘연구소장 데니스홍 교수는 '다가올 로봇과 인공지능 시대를 맞는 우리의 자세'를 제목으로 AI를 어떻게 공부하고 사용해야하는지에 대해 주제강연을 했다. 로봇을 사용하기 위해 만드는 방법을 알 필요가 없듯이 모두가 AI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고 말한 데니스홍 교수는 "AI의 도움을 받아가며 살아가기 위해선 논리적인 생각을 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과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창의력, 공감능력의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축사를 맡은 NHN 정우진 대표이사는 "IT에 매우 강한 조직이며 AI기술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이해하고 동일한 지향점을 공유하고 있는 숭실대와 NHN은 최초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명실상부 IT 최고 대학이라고 생각한다. 함께 협력하여 AI인재양성에 힘써가자"고 말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숭실대 제공 이날 중소밴처기업부 방영선 장관도 자리해 강연을 이어갔다. 방 장관은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 대한민국!'을 주제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방향에 대해 연설했다. 그는 "백년마다 한번 찾아온다는 대전환기의 기술 핵심은 AI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 경제 하락을 버틸 기반이 여기에 있다"며 AI 대중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숭실대 정수환 AI융합연구원장은 스마트캠퍼스 조성, 산학협력 클러스터 구축 등 AI 특성화를 위한 향후 방향을 발표했으며 장경남 대학교육혁신원장은 숭실의 AI 교육 체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AI비전선포식을 축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 이수진 의원, 양경숙 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차관, 이창우 동작구청장, 종영화 천진사범대 총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 김혜숙 이화여대 총장, 박상규 중앙대 총장, 김우승 한양대 총장, 오종운 총학생회장이 영상으로 함께 했다. 2부는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양해각서(MOU)를 맞으며 시작됐다. 오병준 대표는 체결식에서 "지멘스의 노하우와 경험, 소프트웨어기술을 통해 숭실대가 변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애플 Siri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SK김윤 CTO는 'AI시대 기업의 대응'을 강연하며 "AI비서는 신뢰를 기반으로 '더 나은 나'를 실현하는데 기여하는 디지털동반자이다. 사람의 이로움 뿐 아니라 자연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AI가 발전돼야한다"고 강조했다. 'AI, 빅데이터, 클라우드로 바꾸는 기업의 변화'를 강연한 NHN 박근한 센터장은 "기업 입장에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AI 인재 확보하기 위해 엄청 난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에 이번 선포식을 통해 AI융합 맞춤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비전 선포가 기대가 된다"며 "수동적으로 인재 양성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해 NHN 인턴제도,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여러 방향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숭실대는 IT DNA를 기반으로 1970년 국내 최초 전자계산학과 설립, 1996년 국내 최초 정보과학대학 설립, 2005년 국내 최초 IT대학을 설립해 최초의 기록을 세워왔다. 숭실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인재양성을 위해 다시 한번 AI중심 대학으로 혁신하겠다는 계획이다.

2020-10-09 00:57: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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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중소기업 지원사업 누적 매출액 100억 돌파

도내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중소기업을 돕고 있는 경기도주식회사가 올해 누적 매출액 약 115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중소기업에 올해는 경제적으로 유난히 힘든 해다.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이 강조되면서 매장을 찾는 소비자가 감소, 중소기업의 판매 실적 역시 하락했기 때문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판로 다각화 전략과 대형마트와 같은 오프라인 매장 외에도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온라인과 홈쇼핑 판로개척 등에 집중했다. 그 결과, 9월 기준 경기도주식회사의 누적 매출액은 총 114억 9천여만 원으로, 이중 온라인 판로지원 실적이 총액의 절반 이상인 약 61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 100억원을 상회하는 수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매출 성장에 대해 코로나19로 빠르게 변하는 소비 트렌드를 좇은 것이 주요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소비자들의 비대면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 등과 협업한 도내 중소기업 상품 기획전을 비롯해 SNS 내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SNS 커머스 몰 등을 공략했다. 사진/경기도 주식회사 이석훈 대표.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도내 중소기업에 힘이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판매 전략을 취해 우리 기업들의 활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디지털 플랫폼 독과점 방지를 위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시범지역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3개 시범지역인 화성·오산·파주에서 가맹점 사전접수를 진행해 목표치를 넘어 초과 달성했다.

2020-10-08 15:12: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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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시터·청소연구소 협업, '스트레스 제로' 공동 프로모션 진행

㈜맘편한세상(대표 정지예) 의 아이돌봄 연결 플랫폼 '맘시터'에서 이달 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육아와 가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8월 맘시터가 부모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1.2%가 '높은 스트레스 지수를 호소'하며 이중 62.9%가 늘어난 육아 시간 및 돌봄 계획 변동'으로 그 원인을 꼽았다. 또한 응답자의 80.6%가 육아 및 가사 부담 해결을 위해 아이돌봄, 청소 등의 플랫폼을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용할 계획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밀레니얼 부모들의 양육,가사 성향을 반영하여 맘사터는, 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와 협업해 '육아 x 청소 스트레스 0%'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맘시터의 무제한 이용권을 구매한 부모회원 고객 1천명 대상으로 청소연구소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청소연구소 서비스 이용 고객 1천명에게도 맘시터 무제한 이용권 1만원권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오는 21일 서비스 가입시 등록한 번호로 할인권이 발송된다. 맘시터 정지예 대표는 "1980년대 이후 태어난 밀레니얼 부모들은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양육과 가사를 추구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실제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하고 데 거리낌이 없다. 맘시터 역시 기민하게 이러한 회원들의 니즈를 파악해 이에 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맘시터는 좋은 아이돌보미와 다양한 아이돌봄 일자리를 연결해주는 국내 최대 규모 아이돌봄 연결 플랫폼이다. 지난 2016년 9월 서비스 론칭 후 올 9월 4년만에 70만 회원을 기록하였으며, 전국 활성 시터 회원은 12만명에 다다른다. 청소연구소는 청소매니저와 고객을 연결해 주는 홈클리닝 서비스로 모바일 앱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검색, 예약, 관리할 수 있다. 현재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지역에서 60만 가구가 서비스 이용 중이다.

2020-10-08 15:05:0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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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카페 '소울브릿지' 북카페로 리뉴얼

강원도 고성카페 소울브릿지가 독서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이해 3층 리뉴얼로 변화를 꾀했다. 인더스트리얼 느낌이었던 3층을 전면 리뉴얼해 북카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신간과 스테디셀러 아동도서 등 2000권이 넘는 책들로 가득한 벽면과 천진해변이 한눈에 보이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소울브릿지 관계자는 "드라마 등 방송 촬영지·라이브 공연·스몰웨딩 등 다양한 대관 문의가 들어오고 있어 3층에 대기실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대관 하시는 분들의 편의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가을을 맞이해 일부 메뉴도 수정했다. 'Soul bridge breakfast'는 쉐프의 초이스로 크로플, 크루아상, 버터토스트, 프렌츠토스트, 바게트 등 매일 다른 빵이 들어간 브런치를 맛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에그배네딕트' '생크림&수플레' '크루아상&오늘의 수프' '허니브레드' 등의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단 한 시간 전 예약은 필수이며, 에그배네딕트의 경우만 하루 전 예약을 해야 한다. 소울브릿지는 고객들의 건강을 생각해 모든 빵을 해양심층수로 만들었으며, 장미꽃, 천마 등을 넣어 만든 '천상화차'와 녹차, 겨우살이 등을 넣어 만든 '면역력 블렌딩' 산양삼, 백복령, 감초 등을 넣어 만든 '황제차 블렌딩' 등 건강에 좋은 다양한 차를 구비했다. '해양심층수'는 바다 표면 표층수와 뚜렷이 분리되며, 외부 오염원으로부터 차단되고 미생물이 번식할 수 없기 때문에 안전하며 무기 영양 염류와 천연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2020-10-08 14:11: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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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감소한 법인택시 소속 기사 1인당 100만원 씩 준다

매출 감소한 법인택시 소속 기사 1인당 100만원 씩 준다 서울역 서부역 주변에 손님을 태우려는 택시가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매출이 감소한 법인택시 회사 소속 기사 1인당 100만원씩 준다. 고용노동부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8일부터 '일반택시기사(법인택시 운전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수의 법인택시는 택시 운영 수입 가운데 일정 금액을 회사에 내고 나머지를 기사가 소득으로 챙기는 이른바 '사납금제'로 운영된다. 이에 코로나19로 실제 수입이 감소했어도 이를 확인하기 어렵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대다수 법인택시는 임금근로자나 자영업자와 달리 특수한 형태의 임금체계로 운영되다 보니 코로나19로 인한 소득 감소를 확인하기 어려워, 법인 매출을 기준으로 지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원금은 4차 추가경정예산에 포함된 총 810억 원 규모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기간 중 매출액이 감소한 법인에 올해 7월1일(7월1일 포함) 이전 입사자로, 신청서를 작성해 본인 회사에 제출하면 된다. 법인 매출 감소 여부는 국토교통부 자료를 통해 확인하고, 이에 해당하지 않는 법인은 법인이 제출한 증빙자료를 통해 확인 후 10월14일까지 법인별 통보 예정이다. 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총 1672개 택시회사 중 1263개 업체는 매출 감소가 확인된 상태다. 법인 매출액은 감소하지 않았으나 본인 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의 경우는 신청서와 소득감소 증빙자료를 관할 자치단체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노동부와 각 자치단체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일환이라는 취지를 고려해, 10월 말부터 신속하게 지급을 시작하고 11월 중에는 이의신청자를 제외한 모든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재갑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산업 현장의 많은 분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법인택시기사는 승객감소 등으로 어려움이 큰 상황으로, 이번 지원이 코로나19 피해 극복과 고용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08 12:19:5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