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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주)제이엘케이, 'AI·빅데이터 인력양성' MOU 체결

광운대-(주)제이엘케이, 'AI·빅데이터 인력양성' MOU 체결 광운대 산학협력단과 ㈜제이엘케이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발전과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운대 제공 광운대 산학협력단(단장 유정호)은 3일 ㈜제이엘케이(대표이사 김동민, 김원태)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발전과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광운대 산학협력단과 ㈜제이엘케이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의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업무협조 체계 구축 및 상호교류 활성화를 협력할 에정이다. 유정호 광운대 산학협력단장은 "인공지능기반 의료영상진단플랫폼과 산업용 X-ray 판독시스템 개발역량을 광운대 산학협력단이 보유한 영상처리,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과 융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산학협력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광운대 산학협력단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광운대 유정호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서영호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 류기환 스마트융합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제이엘케이에서는 김동민 대표이사, 미래전략팀 이건곤 연구원이 참석했다.

2020-09-08 10:36: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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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초기창업기업' 모집…최대 1억원 지급

한국산업기술대, '초기창업기업' 모집…최대 1억원 지급 '다온다' 프로그램 초기 창업기업 모집 한국산업기술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총장 박건수) 창업지원단은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 다쏘시스템과 연계해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초기창업패키지 다온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바이오, 스마트 모빌리티 등 제조 분야 아이템을 다루는 총 30개사 내외의 창업기업을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1항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지난 2017년 8월 31일부터 지난 8월 30일 사이에 창업한 기업의 대표자이다. 사업개시일에 따른 자격요건을 모집공고 상에서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오는 11월부터 7개월간 시제품 제작, 지재권 취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원 지원받는다. 또한, 다쏘시스템의 ▲1대 1 멘토링 ▲온라인 교육 ▲글로벌 네트워킹 ▲플랫폼 런칭기회 제공 등 협업프로그램을 제공 받는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산기대 창업지원단(031-8041-0987)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9-08 10:33: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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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범 동국대 교수팀, 관절조직 재생용 조직공학 플랫폼 기술 개발

김교범 동국대 교수팀, 관절조직 재생용 조직공학 플랫폼 기술 개발 생명공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에 게재 김교범 화공생물공학과 교수/동국대 제공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김교범 화공생물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치료용 성장인자와 지방유래 줄기세포의 체내 동시 전달을 통한 관절 조직재생에 관한 최신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생체재료 및 생명공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저널 오브 컨트롤드 릴리즈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 Impact Factor: 7.727, JCR 랭킹 상위 5%)'에 발표됐다. 김 교수의 이번 연구는 우선 무릎 관절조직을 구성하는 세포의 활성을 유도하는 성장인자를 고분자 구조체로 감싸는 형태로 체내 안정성을 증가시켰다. 이후 줄기세포와 함께 손상된 관절조직에 이식하는 조직공학 기법으로 토끼를 이용한 동물실험을 통해 그 효능을 입증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동국대 화공생물공학과 소속 세포조직공학 및 기능성 재료 연구실에서 개발된 생체이식형 하이드로젤과 치료용 성장인자 전달을 위한 고분자 기반 약물전달 구조체가 합쳐진 복합형 조직공학 플랫폼 소재의 기술적 가치를 입증한 의미있는 결과물"이라며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게 적용하여 손상된 관절조직 재생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음을 전임상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코넬대 및 서울대 수의대 연구진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진행됐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2020-09-08 10:26: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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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학생들, 제1회 생태모방 연구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국민대 학생들, 제1회 생태모방 연구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신성룡(왼쪽), 송현호(오른쪽) 학생/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는 바이오발효융합학과 4학년 신성룡·송현호 학생이 국립생태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1회 생태모방 연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태모방 연구 또는 제품 개발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생태모방이란 생태계나 생물자원의 기본구조와 원리를 응용하여 개발된 지속가능 발전 기술을 뜻한다. 국민대 신성룡·송현호 학생은 '해면동물을 모방한 해양 미세플라스틱 포획 부표'라는 아이디어로 대상을 수상했다. 두 학생은 최근 뜨거운 환경 문제인 해양 미세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물체의 구조 및 행동을 모방함으로써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해면동물의 먹이 포획 방식에 주목해 이를 물리학적인 지식과 결합한 해양 미세 플라스틱 제거 전략을 제시했다. 이와 더불어 기존 부표가 야기하던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친환경적인 부표 소재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성룡·송현호 학생은 "전공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고민을 바탕으로 생명과학 공모전에서 수상해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2020-09-08 10:24: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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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코로나 시대 '진로·취업지원' 우수사례 주목

삼육대, 코로나 시대 '진로·취업지원' 우수사례 주목 비대면 진로·취업 교과목 통한 밀착 지원 삼육대 채희원 취업전담교수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인생설계와 진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삼육대 제공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류수현)가 비대면으로 운영한 '인생설계와 진로' 교과목이 코로나 시대 우수 진로·취업 지원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인생설계와 진로'는 삼육대 모든 신입생이 첫 학기에 수강하는 교양필수 과목이다. '대학'과 '성년'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놓인 청년들이 자기이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적성과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취업 설계까지 하는 것이 학습목표다. 당초 강의실에서 진행하던 '인생설계와 진로'는 지난 1학기 개강을 앞두고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해 운영됐다. 수업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이뤄졌다. 교과목 특성상 일방향의 지식 전달이 아닌, 학생 개인의 현재와 미래를 파악하고 탐색하는 수업이었기에 지도교수와 수강생 사이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개강을 앞둔 상황에서 111개 클래스 108명의 지도교수 전원에게 온라인강의 운영 방식을 숙지시키는 것이 과제였다. 삼육대는 교수진을 10개 그룹으로 나누고, 각 그룹에서 디지털 기기를 잘 다루는 '멘토교수'를 1명씩 선정했다. 멘토교수를 대상으로 먼저 온라인강의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했고, 이후 멘토교수가 자신이 속한 그룹의 교수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취업전담교수가 매주 샘플강의와 교안을 제작해 온라인 학습 플랫폼(e-class)을 통해 제공했다. 표준 교재가 있었지만, 온라인 교수법에 익숙하지 않은 교수들에게 샘플강의는 유용한 참고자료가 됐다. 샘플강의와 교안을 참고하면서 수업을 진행했고, 학생들과 원격으로 원활하게 소통하면서 밀착 지도할 수 있었다. 채희원 취업전담교수는 "각 전공 교수님들에게 진로·취업은 비전공 영역이라 이전까지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다소 들쭉날쭉했던 게 사실"이라며 "샘플강의를 통해 강의 내용과 형식, 운영방법을 표준화하면서 코로나 이전의 대면수업 때보다 오히려 강의평가 점수가 상승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학생 참여도도 크게 향상됐다. 교내 취업진로정보시스템에서 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진로적성검사와 역량진단검사 참가자는 지난해 694명에서 1051명으로 51% 상승했다. 학기 말 과제로 제출하는 커리어로드맵의 우수성을 겨루는 '커리어로드맵 경진대회' 출품작도 지난해 40점에서 81점으로 늘어났다. 삼육대는 지난 학기 비대면 수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생설계와 진로' 교과목을 플립 러닝(온라인 선행학습 뒤 토론식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는 수업) 방식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현재 수업 교재를 온라인강의에 특화된 내용으로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기존의 표준화된 커리큘럼과 교재, 워크북 등 콘텐츠가 잘 갖춰져 있었기에 급변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코로나 대응 경험을 비대면 진로·취업교육 체계를 갖춰 나가는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의 '인생설계와 진로' 교과목 운영사례는 지난 달 19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온라인으로 주최한 '전국 대학일자리센터 세미나'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됐다.

2020-09-08 10:22: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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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고도 임금 근로자처럼 고용보험 당연가입"… 정부 법안 국무회의 의결

"특고도 임금 근로자처럼 고용보험 당연가입"… 정부 법안 국무회의 의결 고용보험료는 특고와 사업주가 공동 부담 정부, 올해 말까지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 로드맵' 마련키로 고용노동부 대리운전기사나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특고)의 고용보험 당연가입을 담은 정부 법안이 8일 확정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2018년 11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예술인 고용보험 적용방안'을 담은 동 법률 개정안이 국회 제출됐고, 올해 5월20일 예술인 고용보험 적용에 관한 부분만 국회에서 우선 통과돼 오는 12월10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정부는 이에 특고 고용보험 적용을 담은 이번 개정안을 정부입법으로 재추진했다.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 등을 거쳐 국회에 제출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해 자신이 노무를 제공하고 사업주 등으로부터 대가를 얻는 계약을 체결한 특고'는 고용보험에 당연적용되고, 적용대상 특고 직종 등은 대통령령에서 정하도록 했다. 현재 산재보험의 적용을 받는 14개 업종(골프장캐디·대리운전기사·보험설계사·학습지교사·택배기사·방문판매원 등)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고도 임금근로자처럼 사업주가 피보험자격 취득·상실 등을 신고하도록 하고, 노무제공 플랫폼 사업주는 근로복지공단에 피보험자 관리, 보험료 징수 등에 관한 자료 등을 협조토록 했다. 고용보험료는 특고와 노무제공계약의 상대방인 사업주가 공동 부담토록 하되, 구체적인 실업급여 보험료율 등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특고의 경우 고용 안정·직업능력개발 사업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실업급여 보험료만 부과될 예정이다. 실업급여와 출산전후급여도 지급된다. 실직한 특고가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이직일 전 24개월 중 12개월 이상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고, 자발적 이직 등 수급자격 제한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소득감소로 이직한 경우에도 실업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출산전후급여의 구체적인 지급요건과 지급수준 등은 대통령령에서 정할 계획이다. 이번 개정안은 이 외에도 '기간제·파견근로자의 출산전후휴가급여 보장'과 '특고의 산재보험료 경감'에 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현재 기간제·파견근로자의 경우, 출산전후휴가 기간 중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법정 휴가기간이 남았더라도 근로관계가 종료됨에 따라 출산전후휴가급여 등을 받을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기간제·파견근로자가 출산전후휴가기간 중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경우,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남은 휴가기간에 대한 출산전후휴가급여 등을 고용보험기금을 통해 보장할 예정이다. 출산전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는 통상임금의 100%를 월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는 이밖에 산재보험 적용을 받는 특고 중 재해율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종에 대해서는 산재보험료를 경감할 수 있도록 근거규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노동부 관계자는 "일하는 전국민이 고용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올해 말까지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 로드맵'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8 10:21: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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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2020 하반기 채용지원 프로젝트 진행

잡코리아, 2020 하반기 채용지원 프로젝트 진행 신입사원 채용하는 모든 기업에 채용광고 50% 할인쿠폰 지급 잡코리아 제공 잡코리아가 위축된 신입사원 채용을 독려하기 위한 하반기 채용지원 프로젝트에 나선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2020 하반기 잡코리아 채용지원 프로젝트'에 돌입, 올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잡코리아는 청년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잡코리아에 신입사원 채용공고를 등록하는 기업들에 채용광고비 할인 및 인재서칭 이용권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혜택은 신입사원을 직접 고용하는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주어지며, 정규직 및 계약직, 인턴직의 형태로 고용하는 공고에 한한다. 지원혜택에 해당하는 공고를 등록한 기업에는 50% 채용광고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신입채용공고를 추가 등록하는 경우 할인쿠폰이 연속 제공된다. 또한 해당 기업에는 이력서 서칭 이용권 10건이 별도로 제공된다. 이력서 서칭 이용권은 이벤트 기간동안 기업 ID당 1회에 한해 제공된다. 더불어 채용 효과를 배가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020 하반기 채용지원 프로젝트 기간 중 잡코리아에서 유료상품을 사용하는 모든 기업에 50%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이력서 서칭 상품을 이용하는 기업에는 채용광고 50% 할인쿠폰이, 채용광고 상품을 이용하는 기업에는 이력서 서칭 50% 할인쿠폰이 각각 지급된다. 자세한 지원혜택은 잡코리아 공지사항 또는 담당 채용매니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잡코리아 채용매니저는 기업회원 로그인 후 우측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병준 잡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채용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구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면서 "기업들의 채용광고 부담을 덜고, 구직자들에게는 더 많은 취업기회가 닿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잡코리아는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지원 채용관'을 런칭, 운영하는 등 인재채용을 지원하고 있다.

2020-09-08 10:14: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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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15일 '코로나19 이후 문명의 전환과 한국 사회' 심포지엄

한신대, 15일 '코로나19 이후 문명의 전환과 한국 사회' 심포지엄 존 캅 명예교수, 한완상 전 부총리, 김성재 한신대 석좌교수 등 국·내외 석학 명강 이어져 코로나19 이후 우리 사회 변화상 예측해보고 대비하는 계기 마련 '코로나19 이후 문명의 전환과 한국사회' 심포지엄 포스터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오는 15일 경기캠퍼스 송암관 유사홀에서 '코로나 19 이후 문명의 전환과 한국사회'를 주제로 개교 8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신대 개교 80주년을 맞이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신대 신학사상연구소, 학술원, 대학혁신추진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심포지엄은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 '코로나19 이후 문명의 전환과 한국사회' ▲3부 '코로나19 이후 교회의 미래' ▲4부 '코로나19 이후 신학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석학들의 특별강연과 발표 그리고 질의와 응답으로 진행된다. 특히 2부에서는 과정신학자·철학자·환경론자로 유명한 존 캅(John B. Cobb) 미국 클레어몬트신학대학 명예교수가 코로나19가 미국사회에 끼친 영향과 가속화되는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에 대해 영상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한국 사회의 정치분야 변화에 대해 진성준 의원(서울 강서구을, 더불어민주당)이, 평화통일·안보분야에 대해 홍현익 박사(세종연구소 수석연구원)가 발표를 이어간다. 3부에서는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의 미래'에 대해 한완상 전 부총리의 강연과 류장현 한신대 교수(조직신학)와 연세대 김동환 교수의 발표가 이어진다. '코로나19 이후 신학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는 4부는 김성재 한신대 석좌교수(한국유엔봉사단 총재)의 특별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한신대 신학사상연구소에서 개교 80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논문공모전(주제 : 코로나19 이후 신학과 교회의 미래를 위한 대안 제시)의 최우수 당선자(이서영 박사, 오승성 박사, 이정재 박사) 시상식과 논문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논문공모전의 상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신진학자 발굴과 육성을 위해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목회자들과 교회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이후에는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이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심포지엄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전체 강연자들의 내용을 요약하면서 연규홍 총장이 '코로나19 이후 한국 교회와 신학교육의 미래를 위한 한신대학교 선언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실시에 따라 심포지엄에는 발표자와 소수의 관계자만 출입이 허용되며, 유튜브 '보라, 한신대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한신대 재학생들은 온라인 채플을 통해 심포지엄을 시청할 예정이다.

2020-09-08 10:11:5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