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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부르는 사학비리…"사립대 10곳 중 7곳 감사 전담조직 미비"

'폐교' 부르는 사학비리…"사립대 10곳 중 7곳 감사 전담조직 미비" 교육위, 13일 대교협 등 교육부 공공·유관기관 국감 폐교대학 17곳 중 13곳은 '비리' 때문에 문 닫아 13일 열린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는 김인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뉴시스 국내 사립대 10곳 중 7곳은 내부 감사 전담조직을 갖추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립대의 내부 감사·견제 시스템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국회 교육부 소속기관 국정감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실태조사 결과 2018년 7월 기준으로 조사 대상 42곳 중 30곳이 내부 감사전담조직이 없었다"면서 "사립대 조직·인사·예산 업무 전반에 대한 대학감사는 아직 상당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교육부 종합감사를 받은 12개 대학 가운데 연세대와 서강대는 학교 내 감사 전담 부서가 아예 없었다는 게 윤 의원의 설명이다. 윤 의원은 "경희대 등 규모가 큰 대학들도 감사부서나 감사실이 있긴 하지만 인력이 고작 최소 1명에서 4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내부적으로 감사를 진행하는 대학도 외부 감사를 받으면 10배에 달하는 추가 지적사항이 나온다"면서 "자체 감사 조직조차 없다는 것은 우리 사립대학들이 자체 혁신 노력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심을 불러오고 결국 사학 불신으로 이어진다"고 우려했다. 내부 감사 조직이 있는 대학 중 일부는 이해관계에 있는 사람을 법인감사로 선임해 내부 감사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법인 감사와 독립성을 강화하는 방안으로는 추천 감사인을 선임하는 방안이 이 같은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제안이다. 윤 의원은 "일부 대학은 법인과 계열회사임원이 직·간접적 지인을 감사로 선임해 특정인의 입맛에 맞게 감사가 진행된다고 의심될 수밖에 없다"면서 "대교협에서 감사인을 대학에 추천해 선임하는 방법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인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규정상 법인 감사 중 한 명은 개방이사추천위원회에서 학생 대표와 교수협의회 대표, 이사회 대표 등이 서로 모여서 다수결에 의해 선임된다"면서도 "이와 같은 절차가 개방이사추천위원회 방식과 어떻게 조화될지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처럼 '사학 비리'가 교육계에서 시급히 해결해야할 과제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폐교대학 17곳 중 13곳의 원인이 대학의 내부 '비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국감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민정 열린민주당 의원은 "폐교한 17개 대학 중 13개 대학은 사학 비리가 원인"이라며 "폐교 대학에서 해고된 교직원이 1000명에 육박하는데 직장을 잃은 교직원에 대한 대처가 없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광주예술대 ▲아시아대 ▲명신대 ▲선교청대 ▲건동대 ▲경북외대 ▲국제문화대학원대 ▲인제대학원대 ▲한중대 ▲대구외대 ▲서남대 ▲동부산대 ▲성화대 ▲벽성대 ▲대구미래대 ▲개혁신학교 ▲한민학교 등 폐교 대학 17곳 가운데 경북외대·대구외대·대구미래대·인제대학원대 등 4곳만 학생충원 어려움과 인건비 부담 등의 이유로 폐교했다. 나머지 13곳의 폐교 원인은 비리였다. 강민정 의원은 "사학비리가 원인이 됐지만 고통을 떠안는 것은 결국 대학 교직원"이라며 "17곳 중 확인 가능한 14개 대학의 폐교 전 교직원 수는 975명이고 확인된 체불임금만 한중대, 서남대를 합쳐 814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폐교된 17개 대학 중 8개 학교법인이 해산되지 않고 존속되고 있다는 것도 문제로 지적됐다. 이에 대해 지병문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은 "청산 과정에서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법이 개정됐다"면서 "실제 청산 과정을 어떻게 지원할지, 체불임금 같은 경우 융자를 해야 하는데 대상을 어디로 할 것인지, 원리금 상환을 어떻게 할 것인지 등 구체적 안을 교육부와 상의해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20-10-13 14:06: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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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가격지수 1년 전보다 5.0% 상승… 4개월째 올라

세계식량가격지수 1년 전보다 5.0% 상승… 4개월째 올라 지난달 곡물·유지류 상승, 설탕·육류는 하락 연도별 세계식량가격지수 /농식품부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5.0% 상승, 4개월째 상승세다. 곡물과 유지류 가격은 상승한 반면, 설탕·육류 가격은 하락했다. 13일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9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95.9포인트) 대비 2.1% 상승한 97.9포인트를 기록했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올해 1월 102.5에서 2월 99.4, 3월 95.1, 4월 92.4, 5월 91.0으로 하락하다, 6월 93.1, 7월 94.0, 8월 95.9에 이어 9월까지 상승세다. FAO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990년 이후 24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동향을 모니터링해 5개 품목군(곡물·유지류·육류·유제품·설탕)별로 매월 작성해 발표된다. 2014~2016년 평균이 100이다. 품목별로 곡물과 유지류 가격은 상승한 반면, 설탕·육류 가격은 하락했다. 유제품 가격은 안정세다. 곡물은 지난 8월보다 5.1% 상승한 104.0포인트를 기록했다. 곡물 중 밀은 남반구 생산량이 충분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건조기후가 유럽 내 거울 밀 파종에 악영향을 주는 상황에서 무역이 활발해짐에 따라 가격이 올랐다. 옥수수는 유럽의 생산량 감소와 미국의 공급량 감소로, 수수는 중국의 높은 수입 수요로 인해 가격이 강세를 보였다. 다만 쌀은 북반구가 수확기에 접어들고 신규 수요가 둔화하면서 가격이 하락했다. 유지류는 104.6포인트로 전월보다 6.0% 올랐다. 팜유는 국제 수입수요가 증가하는 것과 달리 말레이시아의 재고 수준이 예상보다 적고 동남아시아의 생산량 전망이 불확실해 가격이 올랐다. 해바라기씨유는 흑해 지역의 작물 생산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인해, 대두유는 남미지역의 생산이 부진하고 미국 바이오디젤 산업의 수요가 늘어 가격이 상승했다. 설탕과 육류는 약세를 나타냈다. 설탕은 최대 생산국인 브라질과 인도의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 속에서 전월보다 2.6% 하락한 79.0포인트에 머물렀다. 육류는 91.6포인트로 0.9% 하락했다. 독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중국의 독일산 수입금지 조치로 유럽 내 돼지고기 공급량이 증가한 것이 가격 하락의 한 원인이 됐다. 소고기는 브라질산 가격 상승과 호주산 가격 하락으로 국제 가격이 안정세를 보였다. 유제품은 1년 전(102.1포인트)에서 거의 변동없는 102.2포인트를 기록해 안정세다. 유럽은 상반기 우유 생산량이 많고 하반기에는 줄어드는데, 이로 인해 탈지분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고 버터 가공량도 감소하면서 버터 가격이 올랐다. 치즈는 수입 수요와 유럽 내 수요가 증가해 가격이 상승했다. 반면, 우유 생산량이 하반기에 증가하는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전지분유 생산량이 최대치에 도달한 상황에서 특히 중동지역의 수입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가격이 하락했다. FAO는 2020/21년도 세계 곡물 생산량은 27억6240만톤으로 1년 전보다 2.1%(5570만톤) 증가할 것으로, 곡물 소비량은 27억4370만톤으로 2.0%(5450만톤)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0/21년도 세계 곡물 기말 재고량은 8억8960만톤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8%(1670만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13 14:06: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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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대폭 증가… 중국 투자액 급증

3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대폭 증가… 중국 투자액 급증 박정욱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이 1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3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3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3분기엔 특히 중국 투자액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3일 발표한 '3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을 보면, 외국인 직접투자는 신고 기준 52억3000만달러였다. 실제 투자한 도착 기준으로는 31억2000만달러로, 역대 3분기 중 세 번째로 많았다. 작년 3분기와 비교하면 신고액 기준으로는 43.6%, 도착액 기준으로는 83.1% 증가한 수준이다. 올해 들어 3분기까지 누적액은 신고 기준으로 작년 동기보다 4.4% 감소한 128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도착 기준은 1.4% 증가한 79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신고 기준 누적액은 상반기까지만 해도 코로나19 여파로 작년보다 22.4% 감소했지만 3분기 실적에 힘입어 감소 폭이 대폭 줄었고, 도착 기준으로는 플러스(+)로 전환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신규투자보다는 이미 진출한 외국투자기업이 투자를 늘렸다. K방역이 효과를 거두면서 코로나19로 지연됐던 기존 프로젝트가 점차 현실화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자동차·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를 중심으로 3분기 신고액이 작년보다 배 이상 늘어나는 등 첨단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투자가 지속해서 유입됐다. 자율주행차, 로봇,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도 신고·도착액이 모두 늘며 3분기 회복세를 이끌었다. 국가별로는 중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등 중화권 국가 투자가 신고 기준 40억5000만달러, 도착 기준 24억4000만달러로 각각 47.8%, 53.5% 늘었다. 특히 중국의 투자는 신고액 기준으로 12억5000만달러, 도착액 2억달러로 작년보다 172.5%, 38.5% 각각 급증했다. 반면, 미국은 신고 기준 30억4000만달러, 도착 기준 6억3000만달러로 각각 23.1%, 28.1% 감소했고, 유럽연합(영국포함)도 신고 기준 26억8000만달러, 도착 기준 22억9000만달러로 각각 20.6%, 32.5% 줄었다. 일본 역시 신고 5억1000만달러, 도착 4억3000만달러로 절반 이상 감소했다. 산업부는 하반기에는 인수·합병(M&A), 온라인 투자유치 활동 강화 등으로 외국인투자가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나,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나 재확산 우려로 인한 위축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외국인투자주간 등 국내 주요 투자유치 행사와 연계한 온라인 상담회, 화상 1대1 심층 면담 등 비대면 투자 유치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첨단산업 프로젝트 투자유치 TF'에서 발굴한 화학소재, 이차전지, 바이오 등 주요 프로젝트별로 액션플랜을 점검하고, '산업부-코트라-지자체-기업'간 공동 협의를 통해 조기 투자유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13 13:38: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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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정곡초등학교, 실시간 동화구연 평생교육 추진

네이버 밴드 라이브를 활용하여 실시간 동화구연 평생교육을 추진하여 평생교육 욕구 해소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민계홍) 관내 서울정곡초등학교(교장 한숙경)는 지난 5일부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하여 네이버 밴드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평생교육을 강의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주제는 동화구연이며, 목표는 자녀, 손자와의 소통 증대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동화구연 평생교육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하여 소수의 수강생과 비대면을 통해서 강의를 하며, 동화구연을 통해서 제2의 삶과 손자녀와의 소통을 증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11월 말 까지 매주 월요일 9시 30분 부터 12시 30분에 강의하며, 수강방법은 네이버 밴드에서 서울정곡초등학교 평생교육에 가입하여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 뿐 아니라 수업내용 또한 게시될 예정이다. 수업방법은 동화구연 이론과 동화에 사용되는 재료를 만들고, 직접 동화를 구연할 수 있는 수준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정곡초등학교는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통해서 손자녀와의 소통을 통해서 세대 간 벽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서 서울정곡초등학교는 평생교육과 원격교육 발전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2020-10-13 13:25: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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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인삼에 이어 고추장·곶감도 국제 규격 채택… "수출 확대 기대"

김치·인삼에 이어 고추장·곶감도 국제 규격 채택… "수출 확대 기대" 고추장 /유토이미지 한국 고유의 전통식품인 고추장과 곶감이 국제식품규격으로 채택돼 수출길이 더 확대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제43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코덱스) 총회에서 고추장과 곶감이 국제식품 규격으로 채택됐다고 13일 밝혔다. 코덱스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식량농업기구(FAO)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제회의로, 180여개 회원국이 참여해 국제 식품 규격, 지침, 실행규범 등을 개발하고 있다. 코덱스 규격은 회원국 대상 권고기준으로 활용되며 국제교역 시 공인기준으로 적용된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9월24일~26일, 10월 12일 화상회의로 개최됐으며, 각국 대표단과 국제기구, 비정부 기구 등 약 600명이 참여했다. 고추장은 2009년 아시아 지역규격 채택 이후 이번 총회 결정에 따라 세계규격으로 국제사회 인정을 받게 됐다. 앞서 우리나라 식품 중 김치(2001년), 인삼제품(2015년)이 국제식품규격으로 채택됐었다. 고추장은 특히 '고추장(Gochujang)'이라는 우리 고유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레드 페퍼 페이스트(Red pepper paste)', '칠리소스' 등과 구별되는 독자적인 발효식품으로 세계에 인식시킬 수 있게 됐다. 또 튜브형 포장 적용이 용이하도록 수분 상한치를 높이고, 메주 냄새를 줄일 수 있도록 조단백질 하한치를 낮추는 등 고추장의 세계화를 위해 외국인의 기호를 반영해 기존의 지역규격보다 유연한 기준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고추장 수출길 확대가 예상된다. 지난해 기준 고추장은 미국, 중국, 일본 등 약 106개 국가에 연간 1만7686톤, 3767만 달러 상당 규모로 수출돼 10년 전과 비교해 약 2배 이상 성장했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K-방역 등의 인지도 상승으로 1~8월 고추장 수출액은 35.6% 증가했다. 여기에 이번에 국제식품규격 채택으로 고추장 수출의 비관세 장벽이 낮아져 수출길이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곶감은 건조 과실류의 개별규격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가 추가 제안하면서 국제식품규격의 지위를 얻게 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또 내 전통발효식품인 '청국장'의 아시아 지역규격 신규작업이 승인됐다. 농식품부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앞으로도 김치, 인삼제품 및 고추장과 같이 경쟁력 있는 우리나라 식품의 국제규격화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라며 "전통발효식품육성, 한식진흥 및 음식관광 활성화, 수출시장 다변화 등 관련 사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우리 농식품의 세계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13 13:16: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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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덕성여대 총장직무대리 '핸드 인 핸드 캠페인' 동참

김진우 덕성여대 총장직무대리 '핸드 인 핸드 캠페인' 동참 코로나19로 어려움 직면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입 촉진 김진우 덕성여대 총장직무대리가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한 '핸드인핸드 캠페인'에 동참했다./덕성여대 제공 김진우 덕성여대 총장직무대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한 '핸드 인 핸드(Hand in Hand) 캠페인에'에 동참했다. '핸드 인 핸드 캠페인'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구입을 촉진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소셜 릴레이 캠페인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구입해 다음 참가자에게 전달하면서 코로나19 극복에 관한 응원 문구를 SNS를 통해 게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김 총장직무대리는 통일부 통일교육원 백준기 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또 다음 주자로 재단법인 부산복지개발원 유동철 원장을 지목했다. 김 총장직무대리는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널리 확산되었으면 한다"며 "코로나19 극복을 향한 우리 모두의 마음이 사회적경제기업, 나아가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오롯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13 12:00: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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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통일부 '통일특강 지원사업' 선정

인천대, 통일부 '통일특강 지원사업' 선정 14일부터 대학생 대상 무료 '통일 아카데미' 진행 인천대 제공 인천대 통일통합연구원(박제훈 원장)은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지원하는 '2020년도 2학기 통일 특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인천대는 지난 5월 통일부로부터 '통일교육 협력대학교'로 지정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통일통합연구원은 14일부터 11월말까지 '한반도 평화협력시대, 대학생 통일 아카데미'를 인천대와 인천광역시 강화군 등에서 개최한다. 아카데미는'평화도시인천 조성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인천광역시 장금석 남북교류협력특보의 강의를 비롯해 이론 강의 3강과 인천의 접경지역 교동도와 강화도 현장활동 2회로 구성돼 있다. 인천대는 "이번 통일 아카데미는 남북 분단의 최전선이자 분쟁 발발의 접경지역인 인천광역시의 지정학적 특수성을 극복하고 평화도시로의 상징성과 남북교류협력의 교두보 역할을 추진하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인천지역 대학생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통일의식 저변 확대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대는 통일중심 특성화대학을 목표로 2018년 부설연구소 '통일통합연구원'을 설립하고 통일교육의 체계화와 한반도 통일통합 매뉴얼 연구를 통해 통일 선도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인천대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이론 강의는 온라인으로 수강하게 된다. 현장 활동을 비롯한 모든 과정은 무료이며 본 사업 종료 시까지 참여를 신청하면 함께할 수 있다.

2020-10-13 11:58: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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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코로나19 극복 위한 '면역력 강화' 특별 식단 마련

국민대, 코로나19 극복 위한 '면역력 강화' 특별 식단 마련 국민대가 13일부터 2주간 구내식당에서 면역력 강화 식단을 제공한다./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 생활협동조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구성원들을 위해 13일 23일까지 2주간 구내식당에서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면역력 강화 특별식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식품의 섭취와 식생활 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대되고 있다. 국민대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되는 식재료를 이용한 식단을 구성하고, 이를 2주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로 했다. 보양 장어구이 덮밥·목살스테이크와 육류·해산물을 비롯해 피부와 눈건강에 도움이 되는 옐로 푸드, 호흡기질환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화이트 푸드,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디톡스효과를 가진 그린푸드, 혈관을 맑게 해주고 항암효과가 있는 레드 푸드 등 채소를 색상별로 구분해 골고루 식단을 구성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국민대 관계자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뿌리, 줄기, 잎 등으로 분류된 부위별 채소, 발효김치, 컬러푸드 등 다양한 식자재를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평소 학생식당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고단가 식재료를 사용한 건강보양식 위주로 구성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13 11:42:0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