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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추석 연휴, 인근 학교서 무료 주차하세요"

서울시교육청 "추석 연휴, 인근 학교서 무료 주차하세요" 서울시내 학교 총 282곳 무료 주차장 운영 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추석 연휴(30일~10월 4일, 5일간)를 맞아 서울 시민과 역(逆)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학교 운동장 및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서울시내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총 282교가 서울시 전역에 걸쳐 학교 주차 시설 개방에 참여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주차 시설 개방 학교가 다소 줄어들었으며(2019년 추석 378교 → 2020년 추석 282교), 서울시교육청은 주차시설 외부인 개방에 따른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시민 또는 귀성객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내 알림판을 통해 거주지 인근 학교가 개방 대상 학교인지 여부와 학교별 개방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학교 주차 시설 이용을 원하는 주민들은 사전에 해당 학교를 확인하고,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학교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정애 서울시교육청 교육재정과 재산관리팀 과장은 "이번 추석 연휴 학교 개방에 따라, 주차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에 거주하는 서울 시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부모·형제 및 친지를 방문하는 시민과 역(逆)귀성객들의 주차 편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22 12:05: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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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5명 중 3명, "추석 연휴에도 '구직활동'할 것"

구직자 5명 중 3명, "추석 연휴에도 '구직활동'할 것" 코로나로 채용 줄어 구직 부담 증가 사람인 제공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채용 시장이 얼어 붙으면서 구직자들의 시름이 깊은 가운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조차 구직자에게는 남의 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2266명을 대상으로 '올 추석 연휴 구직활동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5명 중 3명(62.2%)이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고 계속 구직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답했다. 특히, 이들 중 절반 이상(52.6%)은 구직 활동을 이유로 명절 가족 모임에도 불참할 것이라고 답했다. 연휴에도 구직활동을 하려는 이유로는 '코로나19로 채용이 줄어 하나라도 놓칠 수 없어서'(64.6%,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기업들의 채용이 현저히 줄면서 구직자들의 취업활동에 대한 압박감이 더욱 심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어차피 마음 편히 쉴 수 없어서(37.9%) ▲코로나19로 어차피 집에만 있어야 해서(32.4%) ▲수시채용 진행으로 목표 기업의 공고가 언제 뜰지 불안해서(22.9%) ▲생활 리듬을 깨고 싶지 않아서(14.8%) ▲구직활동 핑계로 친척들을 피하고 싶어서(7.2%) 등의 이유를 들었다.주말 포함 총 5일이 주어지는 이번 연휴에 구직자들은 평균 4일동안 구직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답해, 연휴 대부분을 구직활동에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답변을 살펴보면, '5일 내내'(50.7%)가 가장 많았고, ▲3일(25.3%) ▲2일(12.4%) ▲4일(8.8%) ▲1일(2.8%) 순이었다. 추석연휴 동한 계획하고 있는 구직활동으로는 '채용공고 서칭'(73%, 복수응답)이 단연 많았다. 이어, ▲이력서 및 자소서 작성(54.7%) ▲면접 준비(23.6%) ▲자격증 준비(22.2%) ▲필기시험 또는 인적성 시험 준비(16.7%) ▲어학시험 준비(8.9%) ▲인강 및 학원 수강(8.4%) ▲포트폴리오 등 자료 준비(8.1%) 등의 계획을 밝혔다. 반면, 연휴 동안 구직활동을 쉴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857명)들은 '연휴만이라도 구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어서'(52%,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계속해서 ▲어차피 집중이 안될 것 같아서(39.8%) ▲가족, 친지들이 보고 싶어서(14.4%) ▲평소에 준비를 충분히 하고 있어서(13.5%) 등의 이유가 이어졌다. 한편, 올 추석 연휴에 구직활동을 쉬고 싶다고 답한 응답자(1038명)들이 구직활동 대신에 하고 싶은 일로는 '휴식'(55.5%,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친구 등 지인과 만남(21%) ▲부모님댁 또는 친척집 방문(31%) ▲여행(14.8%) ▲운동(11%) ▲취미생활(13.2%) ▲영화관람 등 여가활동(13.1%) 등이 있었다.

2020-09-22 12:01: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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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2021 수시모집 '개막'…내신보다 '모평'이 합격 '가늠자'

23일 2021 수시모집 '개막'…내신보다 '모평'이 합격 '가늠자' 대학별전형 종료시점 수능 전후 여부 파악 재수생 강세 땐 '하향' 지원도 전략…대학별 고사 일정 체크 필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학생들이 지난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9월 모의평가를 준비하고 있다./손진영기자 son@ 본격적인 2021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가 23일 시작된다. 전국 대학별로 23일부터 28일까지 6일 가운데 3일 이상 수시 원서를 접수한다. 모든 수험생에게 주어진 수시 원서는 6장. 전문가들은 한정된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대입 성패가 갈린다고 조언한다. 22일 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전국 4년제 일반대 198곳이 2021학년도 신입생 34만7447명 가운데 26만7374명(77%)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올해 수능에서는 대입 경쟁률은 수험생 감소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학입시에서 수시모집 비율이 크고, 정시모집에서는 재수생과 N수생이 대거 몰리는 것을 고려할 때 수시가 대입 성공에서 관건이다. 특히 입시 전문가들은 올해 수능에서 재수생 강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상위권에서 재수생 강세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코로나 여파로 재학생 약세가 나타난다면 수능 점수의 양극화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수시 지원의 일차적 판단 기준은 내신이 아니라 수능 성적 가늠 지표인 '9월 모의고사 성적'이어야 한다는 게 전문가 조언한다. 9월 모평은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수험생이 합격 가능성을 가늠하는 잣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상위 누적 백분위를 도출하면 지원 가능 대학군이 나온다는 설명이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시 지원을 결정할 때에는 '수시 6회+정시 3회' 총 아홉 번의 기회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정시를 바라보는 선에서 수시를 준비해야 한다"라면서 "대입의 최종 관문은 수능과 정시모집인 만큼, 자신의 수능 경쟁력을 점검하여 정시에서 어느 정도의 대학을 지원할 수 있는지를 파악한 후 수시 지원 범위를 정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안정적 대입을 위해서는 9월 모평 결과를 기준으로 수시에서 1~2곳은 하향 지원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 대체로 상향 2개, 소신 2개, 적정 2개를 적절히 섞을 것을 권한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실제 수능에서는 5만명에 이르는 '반수생'이 추가로 유입되기 때문에 9월 모의평가를 기준으로 원점수가 5~10점까지 하락하는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만기 소장도 "예를 들어 현재 2개 등급합이 6등급인 학생의 경우 수능최저가 등급합5인 대학 두 군데, 등급합이 6인 대학 두 군데, 등급합이 7인 대학 또는 수능최저가 없는 대학 두 군데를 지원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전형 고사가 마무리되는 시점도 지원 전략을 짜는 잣대다.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전형 마무리 시기, 즉 전형이 종료되는 시점이 수능 이전인지 이후인지 확인해야 한다는 의미다. 소위 '수시 납치'라 불리는 경우를 피하기 위해서이다. 김 소장은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정시모집 지원 자체가 금지되므로, 수능 이전에 모든 과정이 완료되는 전형은 최대한 신중하게 지원해야 한다"라면서 "수능 이후에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전형은 수능 가채점 결과에 따라 응시 여부를 결정할 수 있지만, 수능 이전에 대학별고사를 비롯한 모든 단계가 끝나는 전형은 만약 해당 대학에 합격할 경우 정시 기회를 활용할 수 없음을 명심하라"고 당부했다. 수시에서 수능 최저 기준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2021학년도 수시에서도 절대평가를 시행하는 영어를 포함, 수능성적을 수능 최저로 활용하는 대학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올해 수시와 정시에서는 경쟁률이 떨어지고 합격선도 내려갈 것"이라며 "수능 응시자가 줄면 등급별 인원도 줄어 각 대학에서 요구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학생도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21학년도 주요 대학 수시 원서 접수마감일/이투스 교육평가원 제공

2020-09-22 11:56: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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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이끌 6대 유망분야 에너지 스타기업 4000개 발굴해 지원한다

그린뉴딜 이끌 6대 유망분야 에너지 스타기업 4000개 발굴해 지원한다 산업부 '에너지 혁신기업 지원전략' 발표 태양광 운영·관리, 분산전원 가상발전소 등 6대 분야 집중 지원 에너지 관련 새 일자리 6만개 창출할 것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연합뉴스 정부가 2025년까지 그린뉴딜을 이끌 6대 유망분야 에너지 스타기업 4000개를 발굴해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관련 일자리도 6만개 새로 창출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서울 을지로 소재 태양광발전 컨설팅기업 쏘울에너지에서 개최한 에너지혁신기업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에너지 혁신기업 지원전략'을 수립·발표했다. 에너지혁신기업이란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 전력 수요관리 등 에너지 신산업에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말한다. 현재 에너지혁신기업으로 분류된 기업은 총 2029개사로, 2018년 기준 이들 기업의 매출액은 96억9000만원, 매출액 증가율은 9.4%, 영업이익률은 4.6%다. 정부는 ▲태양광 운영·관리(O&M) ▲분산전원 가상발전소 ▲풍력 지원서비스 ▲전기차배터리 관련서비스 ▲에너지신산업 소·부·장 ▲건물 에너지효율 관리 등 6대 핵심유망 분야로 정해 해당 분야 에너지혁신기업 4000개를 발굴해 지원키로 했다. 분야별로, '태양광 운영·관리' 육성을 위해 일사량, 설비용량, 온도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표준화된 효율지표를 개발하고, 대형발전소에 예측·분석 의무화 효율목표 부과를 추진한다. 태양광 운영·관리 전문화를 위해 표준매뉴얼을 제정하고, 관련 R&D 예산도 올해 88억원에서 2025년 3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분산전원 가상발전소(VPP)' 시장 활성화와 비즈니스 모델 다양화를 위해 재생에너지 최대발전량 시간대에 수요증가를 통해 대응하는 '플러스 DR'을 도입하고, 전력중개 모집자원 기준도 개선한다. 또 계통 회피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를 도입하고, 운영·관리·보안을 위한 기술개발 예산도 올해 187억원에서 2025년 400억원으로 확대키로 했다. '풍력 지원서비스' 분야에서는 공공주도 대형 풍력단지의 단지설계, 사업 타당성 검토 등에 에너지혁신기업 참여를 확대해 틈새시장 중심으로 풍력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기존 풍력단지와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와 연계해 운영·관리 실증 및 전문화를 지원하고 단지설계, 운영관리 등의 새로운 기술·서비스 검증을 위한 사업을 신설하는 등 풍력산업 R&D 예산을 연간 500억원으로 확대한다. '전기차배터리 관련서비스' 육성을 위해선 배터리 재사용·재활용센터와 협력해 사용후 배터리 성능평가 및 분류체계를 마련키로 했다. 전기차 부품 데이터 플랫폼(전자기술연구원)을 구축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위한 실증특례 사업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배터리 데이터 보안체계, 재사용배터리의 응용제품 개발·평가를 위한 실증연구 등 기술개발에도 연간 200억원으로 두 배 이상 확대 투입한다. '에너지신산업 소재·부품·장비'는 기업 간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R&D가 구매·조달로 연결되는 '수요 연계형 R&D'를 확대키로 했다. '건물 에너지효율 관리' 분야에서는 건물에너지 관리 시스템(BEMS) 표준을 마련하고, 데이터 분석을 위한 시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기 보급된 공공건물용 BEMS의 운영 성과 분석과 스마트센서, 분석·관리 S/W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예산도 2025년까지 45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 정부는 이 같은 전략에 따라 2025년까지 에너지혁신기업이 2배 수준으로 증가하고, 이를 통해 현재 3만5000명인 고용도 신규 6만개를 창출해 9만5000명 수준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성윤모 장관은 "탈탄소화, 분산화, 디지털화로 대표되는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신기술·아이디어로 무장한 에너지혁신기업들이 에너지산업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시장·제도 개선 등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활성화와 그린뉴딜 추진에 기여하는 에너지혁신기업을 적극 뒷받침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2 11:45: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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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전국민 '창업 오디션' 최우수상 수상

울산대, 전국민 '창업 오디션' 최우수상 수상 UOUM팀, 유압 시스템 적용한 헬스기구로 차세대 운동기구 구현 울산대 UOUM팀이 서울특별시 등이 공동주최한 전국민 창업 오디션에서 '유압 시스템을 적용한 원솔루션 헬스기구'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발표자인 울산대 기계자동차공학전공 4년 안지환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울산대 제공 울산대(총장 오연천)는 기계공학부 UOUM(Ulsan of Ultimate Mechanics)팀이 지난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국민 창업 오디션 'Try Everything 2020'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Try Everything 2020은 서울특별시·서울창업허브·매일경제미디어그룹 세계지식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한 스타트업 글로벌 축제로, 창업 지원자뿐만 아니라 국내외 창업 전문가 150명과 스타트업 기업 300개 업체도 참여해 창업 지원을 도왔다. 특히 마윈 알리바바 전 회장·존 헤네시 구글 모회사 알파벳 회장 등이 강연에 나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울산대 UOUM팀은 이번 축제의 여러 프로그램 중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발표하는 경연대회인 'Try Everything Now: 전국민 창업 오디션'에서 최우수상의 실적을 거뒀다. 울산대 UOUM팀(발표: 기계자동차공학전공 4년 안지환)의 수상작은 '유압 시스템을 적용한 원솔루션 헬스기구'로, 유압 시스템을 운동 기구의 무게 구현부에 적용해 편의성·안전성을 갖춘 것이 핵심 기술이다. 유압 시스템 활용으로 중량 원판을 사용하지 않아 기구 설치 시 요구 면적이 작고, 노인 및 장애인도 쉽게 운동 기구를 이용할 수 있어 실버 운동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지환 발표자는 "팀원들이 아이디어를 모아 유압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운동 기구에 적용한 것"이라며 "제품으로 출시되어 몸이 불편한 노인들과 장애인들이 운동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대 팀은 이번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으로 500만 원의 상금 수상과 함께 창업 전문가 멘토링·투자 기회 등 기회를 얻었다.

2020-09-22 11:34: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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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고용노동부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사업' 선정

인하대, 고용노동부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사업' 선정 3년간 32억원 지원…게임분야 AI·빅데이터·실감형 콘텐츠 실무인재 양성 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 교육생들이 VR게임을 시연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년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K-Digital Training)사업' 인공지능, 빅데이터, 실감형콘텐츠 등 3개 과정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중인 청년과 실직 혹은 경력단절에 처한 국민을 디지털 전환을 위한 수준 높은 직업훈련을 통해 '한국형 뉴딜'을 뒷받침할 디지털 분야 실무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기업과 연계한 현장 맞춤훈련, 프로젝트 기반 학습 등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새로운 훈련방식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하대는 3년간 총 32억여원을 지원받아 매년 75명씩 ▲AR 인공지능 게임프로그램 개발과정 ▲빅데이터 활용 게임기획 전문가 양성과정 ▲VR·AR 3D게임그래픽 디자이너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에서 10개월간 1640시간 훈련을 받는다. 교육비, 교재비, 현장실습, 교보재 등 교육에 필요한 모든 경비와 매월 훈련장려금을 지원받는다. 교육을 이수하면 사업 참여기업과 2500여개의 인하대 가족기업에 취업 추천도 받을 수 있다. 'AR 인공지능 게임프로그램개발과정' 교육생들은 'AR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개발', '인공지능 에듀 게임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해 인게임 및 사용자 지표 정보를 다양한 게임에 적용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개발한다. '빅데이터 활용 게임기획 전문가양성과정' 교육생들은 'AR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개발', '빅데이터활용 필드 배틀 시스템(Field Battle System) 구현' 프로젝트에 참여해 빅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이용자들이 흥미를 느낄 환경을 조성하는 기술을 구현하고 게임콘텐츠에 빅데이터를 접목해 관련기업의 게임 개발과 운영에 참여한다. 'VR·AR 3D게임그래픽 디자이너양성과정' 교육생들은 'AR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개발', '차세대 그래픽 VR 게임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해 VR과 AR환경에 적합한 그래픽 리소스를 제작하고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차세대 그래픽 VR 환경을 구성한다. 인하대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위탁받아 2011년부터 게임콘텐츠제작 분야의 핵심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 사업을 운영해왔다. 그동안 배출한 게임콘텐츠 제작 전문가 500여 명은 현재 엔씨소프트, 넥슨, 넷마블 등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박현순 미래인재개발원장은 "지난 9년간 게임산업 인력 500여 명을 배출하며 인하대만의 인재양성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왔다"며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력을 디지털 신기술 분야 핵심인재로 양성해 '한국형 뉴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10:38: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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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구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명예교수, 발전기금 1억원 쾌척

김용구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명예교수, 발전기금 1억원 쾌척 오세정 총장과 김용구 명예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대 제공 김용구 서울대 명예교수(83, 서울대 정치학 학사 1956-1961)가'정치외교학부 김용구 외교학전공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 국제정치학과 외교사 학계의 대표 원로학자로 꼽힌다. 서울대(총장 오세정)는 지난 21일 관악캠퍼스에서 오세정 총장을 비롯해 김용구 명예교수, 사회과학대학 유홍림 학장 등 주요 교내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용구 명예교수는"우리 사회의 많은 현안과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는 글자와 사상을 통해 생각을 전달하는 지식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지식인인 서울대 후배와 제자들이 세계화에 대처하고 능동적인 행위자로 자신의 학업과 연구에 충실하길 바란다"고 기부의 소회를 전했다. 오세정 총장은"높은 경륜과 학덕으로 후학들에게 귀감이 되신 교수님의 기금은 인재를 교육하고 학문을 연구하기 위한 소중한 동력으로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제정치학 및 외교학 분야의 권위자인 김용구 명예교수는 서울대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학장·학생처장, 한국국제정치학회장, 한림대 제4대 한림과학원장 등을 지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토종' 국제정치학자로 꼽히는 김 명예교수는▲한국개념사 총서1 만국공법 ▲Korea and Japan ▲세계외교사 ▲외교사란 무엇인가 ▲세계관 충돌과 한말외교사 등 한국과 국제관계를 아우르는 다수의 저서를 발표해 많은 학자와 후학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특히 '세계외교사'는 외무고시를 준비하던 학생들에게는 필독서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한림과학원장 시절 근대한국외교문서편찬위원회 위원장으로 근대 한국의 명운을 가른 일본, 미국, 영국과의 조약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근대한국외교문서(1~5권) 편찬을 지휘한 바 있다.

2020-09-22 10:20: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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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오산시·iMBC·안전경영연과 'AI융복합인재 양성' 협약

광운대, 오산시·iMBC·안전경영연과 'AI융복합인재 양성' 협약 조충열 iMBC 대표, 곽상욱 오산시장,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 박성면 한국안전경영영구원 원장 /광운대 제공 학교법인 광운학원(이사장 조선영)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공지능(AI)기반 융복합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광운대는 광운학원이 지난 18일 오산시(시장 곽상욱), iMBC캠퍼스(대표이사 조충열), 한국안전경영연구원(대표이사 박성면)과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ICT를 기반으로 로봇·AI 관련 인프라가 풍부한 학교법인 광운학원과 AI 스마트 미래도시를 지향하는 오산시, iMBC캠퍼스, 한국안전경영연구원 등이 적극 협력해 핵심 인재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의 주요내용은 ▲ICT 융복합 관련 인재양성을 위한 공동 과제 추진 ▲로봇·AI 교육사업 활용 및 추진사업 협력 ▲오산메이커교육센터 교육콘텐츠 개발 ▲평생교육 온라인 플랫폼 및 콘텐츠 활용 협력 ▲오산시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 프로그램 활용 및 개발 ▲한국안전경영연구원 사이버 교육 ▲양성된 인재의 취업 연계 활성화 등이다. 특히, 광운학원은 1차로 SW교육(AI교육 시범운영) 선도 학교로 지정된 오산 세교고등학교 등에 코딩교육이 가능한 로봇 키트 40대, 2차로 휴머노이드 로봇 40대, 총 80대의 로봇을 기증하고, 학사과정에 광운대 로봇학부와 연계한 교육과정을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광운학원은 오산시가 지난 10년간 추진해온 공교육 및 평생교육 혁신을 통해 얻어진 노하우와 최첨단 ICT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광운학원 산하 초·중·고·대학교와 공유해 더욱 심화된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은 "위드 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 육성"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운학원은 산하 기관이 가진 첨단 AI·로봇 교육 관련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오산시, iMBC, 한국안전경영연구원과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2 10:14: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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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내달 4일까지 '제20회 순천향건축전' 온·오프라인 개최

순천향대, 내달 4일까지 '제20회 순천향건축전' 온·오프라인 개최 지난 21일 오후 오프닝 행사…'디지털'과 '환경' 주제 온라인 168개, VR전시 24개 작품 관람 3D프린팅 파크에서 리사이클링 재료 활용 3D프린팅 건축 선보여 '제20회 순천향건축전'에서 비대면 온라인 참여자에게 서교일 총장과 맹창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건축학과 교수, 대표 학생 등 주요 인사들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21일 오후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국내 대학 건축학과 최초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2020 순천향 건축전'이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매년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해 온 '순천향 건축전'은 올해의 경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오프라인 전시회는 최소화하고 디지털, 비대면의 온라인 전시 위주로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UNTACT ARCHITECT'라는 주제로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일상이 되는 뉴 노멀(New normal) 시대에 걸맞게 '디지털 건축전&환경'을 표방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오프라인 전시에서는 기존의 전시보다 축소해 학과 및 1~4학년 전시를 제외한 졸업 설계 작품만 산학협력관 2층 전시실에서 24개 작품 중심으로 진행되며, 특별전시 코너인 야외 '3D프린팅 파크'가 조성됐다. 이태희 건축학과 교수가 3D로 출력된 리사이클링 플라스틱을 소재로 설치한 캐빈에 대해 서교일 총장과 맹창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등 주요인사에게 제작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오프라인 전시에 이어서 다음 달 4일까지 열리는 '온라인 전시'는 더욱 다채롭게 꾸며진다. 건축전 홈페이지(www.archigallery-sch.com)에서는 오프라인 전시의 졸업 작품 전시회를 VR영상 및 작품설명 영상 등으로 진행하며, 이를 제외한 모든 학부생들의 1학기 설계프로젝트 작품이 전시된다. 이밖에도 sns계정(페이스북 페이지 : 순천향대학교 건축학과, 인스타그램 계정 : sch.archi_official)이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2020 순천향건축전)를 통해 강연 및 전시정보를 쉽게 전달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올해로 20회를 맞아 성년이 된 건축학과는 이번 전시회에서 특별강연과 특별전시도 마련했다. 비대면, 온라인이라는 주제에 맞게 꾸며진 건축전 특별강연은 줌(zoom) 플랫폼을 통해 3개의 오프라인 스튜디오와 개인 온라인 접속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학부생을 포함한 졸업생, 일반인도 참여 가능한 온라인 강연은 미국(뉴욕)과 영국(런던)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를 초청, 생중계로 진행됐다. 또, 특별전시로는 '3D 프린팅 건축전'이 야외에 3D프린팅 파크가 꾸며진 가운데 블록캐빈, 애니멀아트, 문화재 프린팅 등 10여 개의 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건축학과장 박종기 교수는 "현재 사회적으로는 물질적으로 거리를 두며 대면하고 있지 않지만 '건축'이라는 보이지 않는 연결을 통해 서로 마주하고 있다"며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자 건축을 다양한 방식으로 거리를 두고 느낌으로써 서로 다른 사람들이 건축에 대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것이 이번 20회 건축전의 별미이다"라고 말했다. 순천향건축전 디렉터인 이태희 교수는 "도시와 건축의 문제를 이해하고 공간을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는 건축학도로서 코로나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5년간의 교육성과를 디지털 VR 전시회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특별 전시로 폐플라스틱 재생과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건축 및 시설물을 제작하는 기술을 선보이며 환경문제에서 건축의 역할을 제시한 점, 도시 건축분야에 가장 선도적인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융합과 혁신을 중요한 가치로 시도하고 이 분야를 중점적으로 교육하겠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에 열린 개막식 행사에서 서교일 총장은 "그동안에도 건축학과의 역량이 모여서 해마다 결실을 이루어 온 가운데, 올해는 특별히 20회를 맞아 성년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이 담겨있다고 본다"라며 "이번 건축전이 보다 뛰어난 역량이 발휘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온·오프라인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면서 4차 산업에 걸맞는 3D분야에서의 컨텐츠를 동시에 보여주는 새로운 장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격려했다. 이 날 오프닝 행사에는 서교일 총장을 비롯한 이현우 SCH미디어랩스 학장, 건축학과 교수와 재학생, 외부 인사로는 맹창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과 인터넷 동시 접속을 통해 200여명 함께 참석했다.

2020-09-22 09:41:3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