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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1기 수료식 개최

삼육보건대학교,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1기 수료식 개최 삼육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달 29일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삼육보건대학교 제공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평생교육원은 지난달 29일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학 소강당(공명기홀)에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교육생 37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각종 표창 등의 시상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삼육보건대학교 박두한 총장을 비롯한 전경덕 평생교육원장과 서울특별시 간호조무사회 곽지연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박두한 총장은 수료식사를 통해 "기술과 지식도 필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태도입"라면서 "태도에 나타나는 진정성, 진심이 중요다. 방문간호 간호조무사로서 최선을 다하며 치유과 행복을 주는 사회인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이어 "동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경덕 평생교육원장도 "고진감래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수료식까지 한 명의 탈락자 없이 수료식에 모두 참여하기를 바라는 당부를 했는데 그 약속을 지켜줘 고맙다"라면서 "과정 이수를 통해 힘들고 지친 순간이 많았지만, 그 한계를 극복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난 8월 18일 정식으로 교육과정을 수료한 1기 교육생들은 보건복지부에 수료 보고돼 이미 방문간호 간호조무사로서의 자격은 취득한 상태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수료식이 연기됐다가 이번에 개최됐다. 한편, 방문간호 간호조무사는 일정한 자격을 취득한 뒤 방문 간호를 담당하는 간호조무사로서 노인 장기 요양 보험법에 따라 보건 복지부가 정하는 70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해야 일반 간호조무사가 방문 간호조무사로 활동할 수 있다. 현재 삼육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 3기에 해당하는 75명의 교육생을 교육하고 있으며, 조만간 2기의 수료와 함께 4기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2020-11-06 12:21: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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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6일자 한줄뉴스

이인영 통일부 장관(오른쪽)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미국 대선 이후 한국의 대응에 관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강경화 외교장관. /뉴시스 <정책사회부> ▲대한민국 동북단 22사단의 GOP(일반전초)가 지난 3일 또 뚫렸다. 2012년 10월 22사단 56연대 내륙1소초로 북한군이 노크귀순을 한지 8년 만이다. 군 당국은 광망센서와 중단거리 카메라 등이 설치된 과학화 경계시스템을 설치해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자부해 왔다.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막판을 향한 가운데 결과에 따라 한국에 미칠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차기 대통령이 밝힐 외교 전략에 한국도 포함되기 때문이다. 5일(현지 시각) 미국 대선 개표가 마무리 단계인 가운데 차기 대통령에 가까운 인물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로 꼽힌다.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는 예년보다 철저한 부정행위 방지 대책이 마련됐다. 사상 초유로 수험생이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하고 책상 전면에는 가림막(칸막이)까지 설치되면서다. 시험실에 28명씩 배정됐던 수험생 수는 24명으로 줄였고, 감독관이 매시간 칸막이 검사를 한다. ▲해양수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수산물 수출 시장의 판로 확보를 위해 오는 7일~22일까지 미국, 중국 등 11개 국가에서 '2020 K-SEAFOOD Global Weeks'(2020 KGW)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사랑상품권이 시민 이용도가 낮은 제로페이의 성장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올 3·4분기 언택트(비대면) 기반의 신사업과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시장 전망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다음 주 항공업계가 줄줄이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항공사 간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는 전망이다. ▲카카오가 사상 최초로 분기 매출 1조원, 영업이익 100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사측과 갈등을 빚고 있는 한국지엠 노조가 강도높은 투쟁을 예고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지방금융그룹의 올 3분기 양호한 실적에 비은행 부문의 기여도가 컸던 가운데 비은행 계열사 중 하나인 캐피탈사가 호실적에 역할을 보탠 것으로 나타났다. ▲성분이 뒤바뀐 신약 인보사케이주(인보사)로 파문을 일으켰던 코스닥 상장사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결정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게 됐다 ▲ 정부가 주택 보유자에 대한 세금을 늘리기로 하면서 세금 부담이 덜한 월세로 수요가 대거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유통라이프부> ▲온라인이나 모바일 상에서 명품 구매 건수는 물론 그 규모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기반 쇼핑몰을 통한 의류 및 패션 물품 구매가 늘면서 브랜드 사칭을 비롯한 사업자의 폐업·연락두절로 인한 상품미배송 등의 사기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편의점 업계가 '구독경제'를 강화해 충성고객을 잡는다. ▲'인보사'로 타격을 입은 코오롱티슈진이 상장 3년 만에 주식시장에서 퇴출된다. 회사 측은 이번 상장폐지 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계획이다.

2020-11-06 06:00:1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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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대선' 미국, 혼돈 속으로… 바이든 "매직넘버 임박" Vs. 트럼프 "개표중단·재검표 소송"

'포스트 대선' 미국, 혼돈 속으로… 바이든 "매직넘버 임박" Vs. 트럼프 "개표중단·재검표 소송" 4일 미국 시애틀에서 한 시민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반대하는 내용의 표지판을 들고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AP·뉴시스 4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등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개표 중단 요구 시위를 하고 있다. /AP·뉴시스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가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으나 혼돈은 더 가중되는 모양새다. 투표 전 여론조사에서 앞섰던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개표 초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밀렸다가, 우편투표로 추격, 이번 대선의 승부처인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개표 중단이나 재검표를 잇따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면서 사실상 대선 불복에 나섰기 때문이다. 개표 완료 후 바이든 후보가 승리해도 최종 확정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 개표 완료 후 후보 간 법정 다툼이 벌어졌던 2000년 대통령 선거의 재검표 사태가 재연되면 미국이 다시 한번 대선 휴유증에 휩싸일 수 있다. 4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전체 선거인단 538명 중 264명을 확보했다.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과반인 270명에서 6명 모자라 선거인단 확보 면에서 대권 고지의 9부 능선은 넘은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후보는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네바다, 조지아 등 남은 4개 경합주 가운데 6명의 선거인단만 추가로 확보하면 된다. 4개 경합 지역 중 선거인단 6명인 네바다에서만 이기면 과반을 확보한다. 네바다주 선거 당국은 그러나 이날 트위터를 통해 현지 시각 5일 오전 9시까지 개표 결과 발표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네바다주는 현재 사전 현장투표, 선거 당일 현장투표는 모두 집계에 반영됐으나 우편투표는 지난 2일 접수분까지만 집계에 반영됐다. 바이든 후보가 초접전으로 추격하는 가운데, 그의 지지층이 많이 참여한 우편투표가 추가 접수돼 반영될 경우 바이든 후보가 더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확보한 선거인단은 214명으로 4개 경합지역 모두 이겨야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다만, 주요 외신들은 경합 지역의 경우 현재 개표가 진행되고 있고 후보 간 격차가 작아 아직 승자를 선언하긴 이르다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간 우편투표가 사기라고 주장해 온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위스콘신의 재검표를 요구하고 펜실베이니아와 미시간, 조지아에 대해 개표 중단 소송을 제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소송을 거두지 않으면 바이든 후보가 선거인단 과반을 확보해도 당선인으로 확정되지 못하고 재판부의 판단을 기다려야 한다. 미국 심급 구조상 1·2심을 거쳐 연방대법원까지 가면서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직접 임명한 연방대법관 3명을 포함해 보수 6명, 진보 3명 등 보수 절대 우위의 대법관 구성이 소송에 유리한 결과를 이끌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트럼프 캠프 빌 스테피언 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일부 주의 선거 결과에 이의 제기를 준비하고 있다며 합법적인 투표 결과는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선 개표 지연과 재검표에 이어 소송전이 이어지면 미국 차기 대통령 당선인의 공백 상태가 길어질 수 있다. 최종 결론이 나기 전까지 양 진영의 대립으로 인한 극심한 혼란과 분열이 미국 사회를 혼돈으로 내몰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양 측이 개표 결과에 이견을 드러내면서 지지자들의 거리 시위도 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 텍사스주 휴스턴,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등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를 지지하는 군중들이 각각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05 16:06: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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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시험장, 교실당 학생 수 줄이고 매시간 칸막이 검사…"방역·부정방지"

마스크 벗고 본인 확인 불응 시 부정행위 간주 '무선이어폰·전자담배' 반입 금지…4교시 응시 방식 '유의' 작년 부정행위자 253명…4교시 응시법 위반과 금지 물품 소지 대다수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는 예년보다 철저한 부정행위 방지 대책이 마련됐다. 사상 초유로 수험생이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하고 책상 전면에는 가림막(칸막이)까지 설치되면서다. 시험실에 28명씩 배정됐던 수험생 수는 24명으로 줄였고, 감독관이 매시간 칸막이 검사를 한다. 휴대전화나 블루투스 이어폰, 전자담배 등 전자기기 소지도 부정행위로 간주하므로 수험생들은 휴대 금지 품목을 숙지해야 한다. 4교시 탐구영역 응시 방법은 특별히 숙지해야 시험이 무효 처리되는 불상사를 예방할 수 있다. ◆ 시험실 배치 수험생 기존 28명→24명으로 축소…방역·부정행위 방지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부정행위 방지 대책'을 5일 발표했다. 특히 교육부는 4교시 때는 응시 규정을 준수해 부정행위로 오해받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올해는 수험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책상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예년보다 시험 환경이 변화돼 철저한 신분 확인 등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수험생이 부정행위를 할 경우 그 유형에 따라 당해 시험이 무효가 되거나, 당해 시험 무효와 함께 다음 연도 1년 동안 수능 응시 자격이 정지된다. 우선, 시험실에 배치되는 수험생 수를 기존 28명에서 최대 24명으로 축소하고, 시험실 여건에 맞춰 책상 간격을 최대한 넓힌다. 시험실당 수험생 수 감소에 따라 방역 관리 효과를 높이고 수험생 부정행위 방지와 시험 감독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감독관은 시험실당 2명으로 하고 동일한 시험실을 2회 이상 감독하지 않도록 하는 등의 기준도 마련됐다. 복도감독관에게는 휴대용 금속탐지기를 지급해 수험생의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인 전자기기 소지 여부도 검사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험생은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 감독관이 수험생 신분을 확인할 때에는 마스크를 잠시 내려 얼굴을 보여주는 등 감독관에게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 만약 이에 불응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할 수 있어 유념해야 한다. 또한, 책상 앞면에 설치된 칸막이를 활용해 시험 내용을 적어두거나 손동작을 통해 부정행위를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감독관이 매 교시 칸막이를 검사하고, 시험 중 철저히 감독할 방침이다. ◆ 탐구영역 정해진 시간에 한 과목씩 풀어야 시험 시작 후에는 4교시 탐구영역 응시 방법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지난해 수능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된 수험생 수는 총 253명으로, 그중 4교시 응시 방법 위반과 전자기기 등 금지 물품을 소지한 경우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해당 선택과목 시간에는 해당 문제지만 봐야 하며, 해당 선택과목이 아닌 다른 선택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개 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경우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예컨대 사회탐구를 응시하는 수험생이 1선택으로 '경제'를, 2선택으로 '법과 정치'를 선택했다면 반드시 이 순서에 따라 문제지를 펼쳐야 한다. 1선택 과목 시간에 2선택 과목 문제지를 미리 들여다봐도 시험이 무효 처리된다. 4교시 답안지에는 한국사와 탐구영역의 각 선택과목 답란이 모두 포함돼 있어 답을 다른 과목 답란에 잘못 기입한 경우에는 답안지를 교체 받거나, 직접 수정테이프를 사용해 지울 수 있다. 다만 종료된 과목의 답란은 절대 수정하거나 기입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 부정행위 처리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예컨대, 경제 과목 시간에 한국사 답안을 작성 또는 작성한 답안을 수정하는 것은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 블루투스 이어폰·스마트워치 소지 금지…"실수로 소지해도 부정행위 처리"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 및 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을 확인하고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금지된다.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디지털카메라, 블루투스 이어폰, 전자사전, MP3플레이어, 전자계산기 등 전자기기는 어떤 것이든 시험장에 갖고 들어가서는 안 된다. 시계도 실제로 시침과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형 시계만 시험장에 갖고 들어갈 수 있다. '교통 시계'처럼 통신·결제 기능이 있는 시계도 반입이 금지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고교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무선 이어폰을 무심코 시험장에 갖고 들어갔다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간주한다"라면서 "수험생이 시험 중에 금지 물품을 실수로 소지하는 경우라도 부정행위 처리되므로 소지 가능 물품을 명확히 구분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11-05 15:00: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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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으로 세계 동물질병 발생정보 받는다

카카오톡으로 세계 동물질병 발생정보 받는다 '해외 동물질병 정보공유 서비스' 예시 /농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전자정부시대 흐름에 부응해 그간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던 '해외 동물질병 발생정보 공유 서비스'를 11월 상순부터 스마트폰 기반인 카카오톡 채널로 전환해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검역본부는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서 발표하는 동물질병 발생정보를 매일 수집·분석해 '해외 동물질병 발생정보 공유 서비스'를 방역 기관, 유관 단체 등의 관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 코로나19 등 신종질병 및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전 세계의 발생 정보는 전염병 위기 대응 시 중요한 참고자료가 된다. 기존 문자메시지 전송 방식은 △ 수신 희망 또는 차단 요청 시 담당자가 수동으로 시스템에 반영하는 불편함, △ 문자 외에 추가적인 정보 제공의 어려움, △ 장문 메시지로 분류되어 비교적 고비용이 소요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카카오톡 채널로 서비스를 전환하면, 앞으로는 △정보 수신자가 자발적으로 해외동향 채널을 추가·삭제할 수 있어, 해당 정보를 원하는 수신자에게만 정보제공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정보 중요도에 따라 긴급보고, 발생지도 등 상세내용의 추가적 제공이 편리해진다. △카카오톡을 이용한 메시지 단가가 기존 문자메시지 전송 단가보다 30% 이상 저렴하여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검역본부 위험평가과 문운경 과장은 "국내 검역 및 방역 업무상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외 동물질병 정보공유 서비스'를 지속 개선할 것이며, 누구든지 카카오톡 채널 추가로 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만큼 국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05 14:33: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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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 개편에 국민참여 공모전 결과 반영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 개편에 국민참여 공모전 결과 반영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 개편에 국민참여 공모전 결과를 반영한다.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2020년 운전면허 학과시험 문제은행 개편에 '자동차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 국민참여 공모전' 결과를 반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공단은 공모전을 통해 총 8문제를 선별했으며 이들은 2021년 학과시험 문제은행에 적용된다. 문제는 외국어 번역 및 수화동영상 등의 작업을 거쳐 12월 말 공단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문제들은 외부 전문가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1차로 선별(33문제, 출제자 20명)됐으며, 전문 출제위원들의 검토를 거쳐 2020년 학과시험 문제은행 개편에서 최종 선정됐다. 앞서 공단은 학과시험 문제에 전문가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안전운전에 대한 의식 향상과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약 100일간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 결과 총 86명이 참여했으며 블랙아이스 위험성,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관리방법, 딜레마 존 등에 관한 300여 문항을 제출했다. 이번 개편에 선정된 문제를 제출한 참가자에게는 개별 연락 및 소정의 상품을 전달했다. 도로교통공단 남택화 운전면허본부장은 "공단은 안전하고 배려하는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학과시험문제 개편에 국민 경험을 반영하고자 매년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다"며 "2021년에 있을 학과시험문제 국민참여 공모전에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05 14:27: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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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2020학년도 비교과박람회' 개최

한국산업기술대, '2020학년도 비교과박람회' 개최 비교과프로그램 활성화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한국산업기술대 교육혁신원이 4일과 5일 제2생활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2020학년도 비교과박람회'를 개최했다/산기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총장 박건수) 교육혁신원은 4일과 5일 제2생활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2020학년도 비교과박람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비교과프로그램은 정규교육과정 이외 별도로 개설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점이 부여되지 않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기존 부스 운영방식에서 비교과프로그램 소개를 담은 배너전시와 QR코드를 활용한 영상을 제공하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13개 비교과운영부서는 온라인으로 학생심리실태조사, 숨은 포스터 찾기, SNS 친구태그 등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오황석 교육혁신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비교과프로그램에도 장기적 대응이 필요해 믹스 방식의 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학생들이 비교과에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비교과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워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05 14:23: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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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김장철 4인 기준 김장비용 30만9000원… 3주 전보다 23.3% 내려

곧 김장철 4인 기준 김장비용 30만9000원… 3주 전보다 23.3% 내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올해 4인 가족의 김장비용은 30만9000원으로 조사됐다. 3주 전보다 23.3% 하락한 수준이다. 이번 조사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김장재료가 많이 사용되는 13개 품목에 대해 전국 19개 지역의 18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실시한 것이다. 지난 4일을 기준으로 지난 3주 동안 김장재료 구입비용(배추 20포기 기준)을 모니터링한 결과, 본격 출하기를 맞아 출하량이 증가한 배추와 무는 각각 52%와 28% 하락한 반면, 아직 출하량이 많지 않은 김장용 굴과 작황이 부진한 고춧가루는 각각 8.7%, 6% 올랐다. aT는 김장재료 수급안정을 위해 정부비축용 건고추를 집중 출하하고 있으며, 김장이 집중되는 시기에 11월과 12월에 배추공급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aT는 김장철을 맞아 aT블로그를 통해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김치명인과 유명 쉐프가 알려주는 '김장김치 맛있고 쉽게 담그는 비법' 영상을 매주 한편씩 소개할 예정이다. aT 이기우 수급이사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노지채소의 가격하락과 정부의 김장채소 수급안정대책으로 올해 김장비용은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김장채소 소비촉진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특판행사를 잘 활용하면 알뜰한 김장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재료 구입비용의 상세정보 등 관련 자료는 aT 농산물 유통정보 홈페이지(www.kamis.or.kr) 또는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1-05 14:22:2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