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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한국문학번역원, '전문 번역가 양성' 산학협력 체결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은주)는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과 최근 전문 번역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위탁 교육에 관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사이버대와 한국문학번역원이 전문 번역가 양성을 위한 온라인 교육시스템 구축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식 후 집중 간담회를 진행해 원격 수업의 운영 과정과 한국문학번역원의 원격 교육 수업 방안 도출을 논의했다. 또한 우수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수업 개선을 지원할 방안을 협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문학 및 문화 콘텐츠 번역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온라인 교육사업을 상호 지원하고, 한국문학 및 문화 콘텐츠의 국제, 국내 교류 행사 개최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더불어 한국문학번역원에 재직 중인 직원은 서울사이버대에 입학할 시 수업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의 문학과 문화를 세계와 공유해 한국학의 발전과 세계화를 실천하고자 설립된 기관이다. 한국문학 및 인문사회 도서의 번역지원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 지원, 기획번역 사업, 해외 한국문학 교류행사와 국제작가축제 및 번역인력 양성 사업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0-11-08 09:52: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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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국내 첫 '애니멀 헬스 해커톤' 개최

건국대, 국내 첫 '애니멀 헬스 해커톤' 개최 급성장 펫(Pet)분야 주제로 반려동물 스타트업 대거 참여 '메디벨바이오'의 '비대면 반려동물 질환 진단 다중분광 이미지 분석 시스템' 대상 선정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4일 동물 헬스케어 분야 기술혁신 촉진과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목표로 'KU 애니멀 헬스 해커톤'을 열었다./건국대 제공 건국대 창업지원단(단장 박재민)은 지난 4일 동물 헬스케어 분야 기술혁신 촉진과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목표로 'KU 애니멀 헬스 해커톤'을 열고, 이날 서울 광진구 더 클래식500 대연회실에서 참가팀 발표 평가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애니멀 헬스케어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진행된 이번 해커톤에는 급성장하는 펫(Pet) 산업 분야를 주제로 반려동물 스타트업 총 73팀(158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일반부 20팀, 학생팀 10팀을 선발해 2주간의 온라인 멘토링을 거쳐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오전 학생부, 오후 일반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한국고양이수의사회 대외협력이사이자 '그녀의 동물병원' 조광민 원장과 반려동물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를 비롯한 수의료· ICT·창업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창업 아이템의 기술성과 사업성을 평가했다. 일반부에서는 '메디벨바이오(대표 권보선)'가 '비대면 반려동물 질환 진단 다중분광 이미지 분석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발표해 대상에 선정됐으며 대상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메디벨바이오'는 체내외 조직의 다중분광 이미지를 측정하는 AI 알고리즘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대면 분석, 진단, 예측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해 능동적 건강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력과 시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학생부 대상은 건국대학교 음우현, 정석환 학생으로 구성된 '작별'팀의 '반려동물 관련 가족과 종사자들을 모두 통합하는 종합 플랫폼'이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1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조광민 심사위원은 "반려동물 산업 부흥기를 맞아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반려견의 친구를 매칭해주는 아이템부터 고도의 펫테크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룬 점도 인상적이었다"며 "코로나 시대에 열린 첫 회 행사라는 점을 감안할 때 미래가 더 기대되는 행사로 업계 실전적 전문가의 보다 다양한 참여를 통해 멘토링 과정을 보다 강화하고 효과적인 홍보가 이뤄진다면 국내 굴지의 애니멀헬스 해커톤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수상팀들은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함께 바이오·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부트캠프에 참가해 창업 아이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MOU를 체결해 지속으로 관련분야 안내와 지원을 받게된다. 시상식은 BIOS@KU(건국 바이오 스타트업 포럼) 주간 마지막 날인 오는 9일 광진구 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박재민 건국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해커톤은 반려동물 의료 분야 사업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건국대 창업지원단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개최한 행사"라며"이번 대회를 통해 새롭고 우수한 애니멀 헬스케어 아이디어가 발굴되고, 집약된 아이디어가 실제 동물 의료진 및 전문가 집단과 연결되는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U 애니멀 헬스 해커톤은 건국대의 바이오 역량을 결집을 목표로 한 바이오 스타트업 포럼 BIOS@KU의 메인행사로 서울시, 광진구, 창업진흥원, 건국대 창업지원단, SW중심대학사업단, 수의과대학, 캠퍼스타운사업단,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고 건국대 창업지원단, SW중심대학사업단, 수의과대학, 캠퍼스타운사업단,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며 하나벤처스, ㈜펫츠레이팅스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2020-11-08 09:43: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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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과기정통부 '안전관리 최우수 인증 연구실' 선정

덕성여대, 과기정통부 '안전관리 최우수 인증 연구실' 선정 약품생화학연구실, 연구실 안전관리 수준과 우수 활동 평가로 3번째 재인증 문애리 덕성여대 약학대학 교수/덕성여대 제공 덕성여대 약품생화학연구실(책임자 약학대학 문애리 교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한 2020년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서 최우수 인증 연구실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약품생화학연구실은 2014년도에 덕성여대에서 최초로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3번째 재인증을 받았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정부가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연구실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대해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한다. 우수 인증을 받으려면 연구실 안전 환경 시스템, 안전 활동, 안전 의식 등 3개 분야, 29개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덕성여대 약품생화학연구실이 선정된 최우수 인증은 우수 인증을 받은 연구실 가운데에서도 가장 모범적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연구실에 부여된다 특히 이번에 최우수 인증을 받은 곳은 덕성여대 약품생화학연구실을 포함해 전국에 7곳뿐이고 대학 연구실은 3곳뿐이다. 덕성여대 약품생화학연구실은 안전 활동과 안전 의식 분야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약품생화학연구실 책임자인 문애리 약학대학 교수는 "그동안 연구원들과 함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온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최우수 인증 연구실로서 안전관리에 더욱 힘쓰고 모범 사례를 학내외로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8 08:58: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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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접종 후 사망한 97명…질병청 "96명 백신 연관성 없어"

올해 독감 예방접종 이후 사망했다고 신고된 사람이 97명까지 늘어난 가운데, 이들중 대부분이 백신과 연관성이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0∼2021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한 뒤 이날 0시까지 백신 접종 후 며칠 이내에 사망한 것으로 신고된 사례는 총 97명이다. 지난 5일까지 신고된 94명과 비교하면 3명이 늘었다. 질병청은 97명의 사망 원인을 조사한 결과 96명은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 97명의 사망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70대 이상이 81명(83.5%)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60대와 60대 미만은 각 8명이었다. 사망 신고 시점은 만 70세 이상 어르신 국가 예방접종 지원 사업이 시작된 10월 셋째 주(10.19∼25)에 집중됐다. 지역별로는 경기(14명)·서울(13명)·경남(11명)·전북(10명)·대구(9명)·전남-경북(각 8명) 등 7개 지역에서 75.3%(7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독감 예방접종 뒤 사망까지 걸린시간이 48시간 이상인 경우는 60명(61.9%)이었다. 24시간 미만인 경우는 17명(17.5%)으로 비교적 적었다. 한편 국가 무료예방접종을 맞은 인원은 총 1961만1256명이다. 무료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만 12세, 임신부, 만 13∼18세, 만 62세 이상이다. 접종률은 약 63.2%다. 이중 독감 백신을 맞고 발열·국소 반응 등의 이상 반응이 있다고 신고한 건수는 사망 사례를 포함해 총 1831건으로 집계됐지만 접종과의 관련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질병청은 사망 사례와 관련해선 "현재까지 사망 사례 97건 가운데 96건에 대한 역학조사, 기초조사, 부검 결과 등을 검토한 결과 모든 사례에서 백신 이상 반응으로 추정되는 소견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질병청은 또 "(사망자들은) 기저질환 악화, 명백한 기타 사인, 임상적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다른 사인 등이 발견됐다"며 "사망과 예방접종 간의 인과성은 인정되지 않아 백신 재검정이나 국가예방접종사업 중단을 고려할 상황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2020-11-07 15:50:4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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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단계 세분화…마스크 기본, 식당·카페 명부 작성 의무화

-기존 3단계→5단계…1.5·2.5단계 추가 -고위험시설→중점관리·일반관리 분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다중이용시설 기준/보건복지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개편됐다. 기존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하고, 격상되는 기준은 2주간 일평균 확진자에서 1주간 일평균 확진자로 바뀐다. 거리두기 단계를 더욱 정밀하게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2.5단계 추가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거리두기 3단계는 지역에 따라 5단계로 세분화된다. 기존에 사용하던 1.5단계와 2.5단계 개념을 추가한 것. 확진자가 급증한 지역 때문에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할 경우, 관계없는 지역까지 단계가 격상돼 경제피해가 상당하다는 판단에서다. 거리두기 격상의 기준은 권역별 또는 전국적 지역발생 1주일 간 일평균 확진자를 기준으로 한다. 일주일간 평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가 수도권은 100명, 충청·호남·경북·경남은 30명, 강원·제주는 10명 미만이면 1단계, 그 이상이면 1.5단계에 해당한다. 일주일간 평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가 전국 300명을 넘거나 1.5단계 대비 2배 이상 증가 또는 2개 이상 권역 유행 지속땐 2단계가 적용된다. 확진자 기준 전국 400명 이상 또는 전날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더블링 등 급격한 환자 증가시 2.5단계 전국 800명 이상 또는 더블링 등 급격한 환자 증가시 3단계가 각각 시행된다. 다만 신규 확진자 규모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천안과 아산처럼 지자체에서 확산 속도 등에 대한 판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를 거쳐 자체적으로 격상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중점관리시설, 식당·카페도 출입자 명단 작성 의무화 고위험시설은 낙인효과등을 우려해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로 바뀐다. 개편안 발표전 고위험 시설은 ▲유흥시설 5종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뷔페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물류센터 ▲대형학원(300인 이상) 등이었다. 개편된 중점관리시설은 ▲유흥시설 5종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식당·카페 등이다. 고위험시설과 비교하면 실내집단운동, 대형학원(300인이상)이 제외됐고, 식당과 카페가 추가됐다. 일반관리시설은 실내체육시설과 학원을 포함해 ▲PC방 ▲결혼식장 ▲장례식장 ▲직업훈련기관 ▲목욕장업 ▲공연장 ▲영화관 ▲놀이공원·워터파크 ▲오락실·멀티방 등 ▲이·미용업 ▲상점·마트·백화점 ▲독서실·스터디카페 등이다.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은 1단계 생활방역 체계에서도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소독, 시설별 이용 인원 제한 등 핵심 방역수칙이 의무화된다. 1.5단계시 중점관리시설은 이용인원 제한이 강화된다. 또 클럽에서 춤추기, 자리 이동 등 위험도가 높은 활동이 금지된다. 일반관리시설은 시설별 특성에 따라 이용인원이 제한될 수 있다. 경륜이나 경마 등은 이용인원이 20%로 제한되고 이외의 시설은 이용인원 50%까지만 수용할 수 있다. 2단계에서는 유흥시설 5종에 대해서만 집합금지가 되고 3단계때 전국적 집합금지 조치가 이뤄진다. 사회복지시설은 방역 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2.5단계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1-07 13:37: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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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장관, 우즈벡 부총리와 정상순방 성과 창출 방안 논의

성윤모 장관, 우즈벡 부총리와 정상순방 성과 창출 방안 논의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성윤모 장관이 6일 사도르 우무르자코프 우즈벡 투자·대외협력 부총리와 제10차 한-우즈벡 무역경제공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무역경제공동위는 양국 정부 간 공식 협력 채널로 지난 4월, 10월 양국 정상 간 전화통화 후속조치 및 경제통상관계 발전과 우리기업의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해 양국 수석대표 간 합의로 성사됐다. 우선 양측은 이날 양국 간 교역기반 확대를 위해 고위급 회담 등 적절한 계기에 한-우즈벡 무역협정 협상 개시를 선언하기로 합의했다. 우즈벡은 CIS 국가중 우리나라와 교역규모가 세 번째로 큰 국가이며, 우리기업들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어 우즈벡과의 무역협정 체결은 교역투자 확대 측면에서 중요하다. 산업부가 추진하는 새로운 모델의 FTA 첫 번째 사례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또한, 양측은 부하라 정유공장, 무바렉 발전소 현대화 등 공동협력 프로젝트의 성과 창출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 가기로 했다. 현재 양국은 부하라 정유공장 현대화 기본설계 계약, 테크노파크 냉장고 공장, 국립아동병원 건립, 우즈벡 교육정보화 2차 사업, 카쉬카다리아 GTL 플랜트 건설 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 또는 진행 중에 있다. 이외에도 텅스텐 자원개발, 매립지 가스발전 등 우리기업들의 투자사업도 양측 파트너 간 활발히 협의 중이다. 아울러, 성 장관은 4차 산업혁명, 비대면경제 대응을 위한 디지털산업협력 MOU 필요성을 제안하고, 적절한 계기에 서명하기로 합의했다. 디지털산업협력 MOU를 기반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에너지산업 디지털 등 미래신산업 분야로 협력 확대가 기대된다. 이 외에도, 농산물 수출입 검역, 건설 표준, 중소기업 기술교류, 보건의료, ODA협력 등이 논의 되었으며, 수르길 가스화학플랜트, CNG실린더 관련 우리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한 우즈벡 정부의 협조를 당부하고, 우리기업들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우즈벡 에너지부 발주 가스복합 및 신재생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06 16:01: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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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용 인천대 교수, 미생물학 입문 강좌로 K-MOOC 유공자 표창 수상

예정용 인천대 교수, 미생물학 입문 강좌로 K-MOOC 유공자 표창 수상 예정용 생명과학부 분자의생명전공 교수/인천대 제공 인천대는 예정용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분자의생명전공 교수의 강좌 '미생물학 입문'이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K-MOOC)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최대 이수율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예정용 교수의 '미생물학 입문' 강좌는 2018년 K-MOOC 개별강좌 사업에 선정돼 매년 4회 운영하고 있다. 평균 이수율이 60%로 타 강좌의 평균을 웃도는 이수율을 보여 올해 6월 블루리본 강좌(K-MOOC 우수 강좌)로 선정된바 있다. 예정용 교수는 미생물학과 감염병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유발하고 미생물학에 입문 할 수 있는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강좌내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제공하며, 퀴즈, 토론 등 상호작용을 통해 강좌를 운영했다. 미생물학 입문 강의/인천대 제공 K-MOOC(www.kmooc.kr)는 교육부 주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내 유수 대학의 강좌를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어디서나 원하는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공개강좌 서비스로 인천대는 교육혁신원이 주관, 현재 4개 강좌를 개발하여 서비스 하고 있다.

2020-11-06 12:29: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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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개교 80주년 기념 '희망 음악회' 성료

한신대, 개교 80주년 기념 '희망 음악회' 성료 기업·단체·개인 후원으로 전석 무료 초대 쌀 등 축하화환 대신 받은 물품, 이웃에게 전하기로 한신대가 코로나19 극복의 뜻을 담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준비한 개교 80주년 기념 희망 음악회 '일어나라, 함께 가자!'가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됐다./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가 코로나19 극복의 뜻을 담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준비한 개교 80주년 기념 희망 음악회 '일어나라, 함께 가자!'가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6일 한신대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번 음악회에는 한신대 학생, 교수, 직원, 동문은 물론장애인, 다문화 가족, 보육원 및 시설 보호 아동, 소상공인 등 7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해 클래식 음악을 통해한 위로와 치유, 그리고 희망의 시간을 가졌다. 박현준 한국오페라협회장이 총예술감독을 맡아 이채은(한신대 동문) 아나운서의 재능기부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는 지휘자 이기선(부산시립합창단)과 송영주(코리아필하모닉)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 심포니 '사계(단장 신현각)'가 연주하고, 고성진(남양주시립합창단)의 합창 지휘로 오르간 연주가 곁들어진 화려한 합창도 선보였다. 솔리스트로 소프라노 박미혜(서울대 교수), 신지화(이화여대 교수), 김순영(한세대 초빙교수), 최정원(전문연주자), 김정우(한신대 겸임교수), 김미주(전문연주자), 김중일(한양대 겸임교수), 김상진(고신대 겸임교수), 바리톤 고성현(한양대 교수), 정광빈(한국음악협회 감사), 유현승(상명대 교수), 우주호(한양대 외래교수), 유승공(건국대 조교수), 한명원(한양대 교수) 등이 출연해 아름다운 노래로 가을날의 풍성한 클래식 음악 향연을 선사했다. 출연자 전원이 함께 부른 '여기에 모인 우리'로 시작된 이날 1부 무대는 찬송가와 한국 가곡이 주를 이뤘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하나님 은혜', '나를 받으옵소서', 구노의 'Santus' 등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진 성가로 시작해 '고향의 노래', '산아', '그리운 금강산', '동백섬', '시간에 기대어' 등 전통 한국 가곡이 뒤를 이으며 1부를 마쳤다. 인터미션후 이어진 2부는 'IL Bacio', 'Nessun Dorma' 등 이탈리아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로 시작해 '거룩한 성', '주기도문',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주의 은혜라', 'You Raise Me Up', 'Amazing Grace', '축복',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등 복음 성가는 물론 우리 귀에 익숙한 곡으로 힘차고 감동어린 희망 메시지를 전했다. 앙코르 요청에 따라 이번 공연의 주제곡이라 할 수 있는 '일어나 걸어라'를 출연자와 관람객 전원이 합창하며 이날 공연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매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 소리가 콘서트홀을 가득 채운 가운데 연규홍 총장은 앙코르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연 총장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지만,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다문화 가족, 지역 소상공인, 저소득층 아동 등을 우선 초대했다"라면서 "코로나19로 대학 생활을 제대로 시작도 못한 2020학번 신입생과 학부모, 그리고 재학생도 초대했다. 오늘의 VIP는 바로 이 분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공연의 주제인 '일어나라, 함께 가자'는 말에는 우리가 힘들고 어렵더라도 우리 보다 더 어렵고 힘든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과 사랑의 길을 가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면서 "민족의 고난과 함께한 한신은 이제 80년 역사를 넘어 100년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한다. 이를 위해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축하 화환대신 쌀(후원)을 받았으며, 다양하게 보내주신 정성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명예퇴직을 앞둔 한신대 교직원이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기업, 단체, 개인 40여 곳의 후원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됐다. 공연 영상은 한신대 유튜브 채널인 '보라, 한신대TV'에서 실시간 중계됐으며, 오는 11월 17일(화) 저녁 7시 30분에 'CTS기독교TV'를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2020-11-06 12:26:5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