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제6호 사회적기업 투자조합 결성… 58억원 규모

제6호 사회적기업 투자조합 결성… 58억원 규모 고용노동부는 총 58억 원 규모의 제6호 사회적기업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11월부터 자금 운용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제6호 투자조합은 지난해 청산된 제1호 투자조합의 회수 재원을 활용해 재출자한 정부예산 40억 원과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및 개인투자자 등이 18억 원을 출자해 결성됐다. 이번 투자조합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나 사회적경제기업 등에 투자하는 사업인 임팩트 비즈니스 영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임팩트스퀘어가 운용사로 선정돼 사회적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사회적기업 모태펀드를 통해 초기자금(seed money)이 필요한 사회적기업 33개를 대상으로 총 213억 원을 투자했으며, 투자된 자금은 연구개발 및 시설?설비 투자 자금으로 4년 이상 활용돼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사회적기업 투자조합을 통해 조성된 자금의 60% 이상은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에 투자되고, 40% 미만은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창출 등에 기여하는 중소기업에 투자된다. 이번 투자조합은 기업당 최대 투자금액을 5억 원으로 설정해 10개 내외의 성장 가능성이 큰 사회적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송홍석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사회적 가치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사회적기업이 안정적인 투자기반을 확보하고, 코로나19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에 정책자금이 적절히 공급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모태펀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8 14:03:2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9일 온라인으로 개막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9일 온라인으로 개막 지역균형 뉴딜전시관, 정책박람회 등 다채로운 온라인 행사 열어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11월9일~12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11월9일~12일까지 나흘간,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를 온라인(www.koreabalance.kr)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균형발전박람회는 2004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박람회로,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장이다. 온라인으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지역균형 뉴딜, 새로운 희망!'이라는 구호 아래,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와 함께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지역균형 뉴딜 정책이 지역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소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 온라인 지역균형 뉴딜 전시관 ▲ 정책박람회 ▲ 시민참여마당을 구성해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내용을 준비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주요 내용은 사전 녹화했고, 실시간 온라인 중계강연 등은 강연자 등 필수 관계자만 현장에 참석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지역균형 뉴딜 전시관은 17개 광역시·도와 청주시 등 지자체는 수소 클러스터, 스마트시티 등 각 지역에서 추진되는 한국판 뉴딜 정책과 사례를 홍보하는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개최지 청주는 차세대 방사광가속기와 5G 통신기술을 활용한 '미래 산업의 중심 청주'를 통해 디지털 뉴딜의 미래를 보여준다. 충북의 경우 태양광 에너지로 그린 뉴딜을 구체화하고,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관광과 치유의 플랫폼을 구현, 안전망 강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정책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 2020: 지역주도 한국판 뉴딜'을 주제로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기조강연이 실시간 온라인 중계되고, 지역균형발전 정책 관련 학회와 특별 세션들도 열린다. 시민참여마당에서는 지역 혁신활동가단체들이 참가하는 '혁신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 도시재생 프로젝트 등 지역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균형 뉴딜 정책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토의한다. 이번 박람회 주요 내용은 올해 연말까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유튜브 '균형발전TV'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08 13:16:5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개밥 주기''구두 닦기' 청주대 전 총장 갑질 논란에 여론 부글

민교협·청주대 교수평의회·참여자치시민연대·민주동문회 등 성명 발표 재단 이사 실정법 어겨도 현행 사립학교법상 복귀 가능…"개정해야"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김윤배 전 청주대 총장과 가족들이 운전기사에 갑질을 했다는 폭로가 등장하면서, 여전히 횡행하는 대학가 권위 층의 '갑질'이 청산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현행법상 재단 이사가 실정법을 어겨도 현직 복귀가 가능해 관련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8일 청주대 교수평의회는 김윤배 전 총장의 갑질 논란에 대해 성명을 밝히고 "비민주적 갑질 청산의 전환점이 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교수평의회는 "지역사회에서는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와 청주대 민주동문회가 김 전 총장의 과도한 갑질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으며 유족들은 김 전 총장을 처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하기에 이르렀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윤배 전 총장은 25년간 일한 운전기사 A씨에게 욕설을 하거나 정해진 운전업무 외의 집안일 등 부당한 지시한 것으로 최근 드러났다. A씨는 지난 8월 25일 심근경색으로 사망했지만, 숨진 아버지의 유류품을 정리하던 딸이 휴대전화기에 남아있던 녹음파일을 발견해 언론에 제보하면서 수면 위에 올랐다. 운전기사의 업무수첩에는 운전 업무뿐만 아니라 개 선풍기 틀어주기, 개밥 주기, 쓰레기 치우기, 가습기 수리, 분재, 구두닦이 등 허드렛일을 한 정황도 드러났다. 또한 김 전 총장의 어머니까지 A씨에게 집안일을 시켜온 것으로 알려졌다. 교수평의회는 "설립자 3세인 김 전 총장은 2001년 교수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재단 이사회에 의해 일방적으로 총장으로 임명됐다"면서 "이번 갑질 참사는 단순한 개인적 일탈보다는 사립학교법의 맹점에서 기인하는 구조적 문제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김 전 총장은 청석학원 설립자의 손자로 지난 2001년부터 2014년까지 청주대 총장을, 2002년부터 2017년까지 청석학원 이사를 지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와 청주대 민주동문회도 최근 성명을 내고 "폭언·갑질을 한 김 전 총장은 피해자 유족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하며 김 전 총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김 전 총장의 '갑질'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김윤배 전 총장이 총장으로 재임하던 시기 교직원에게 퍼부은 막말은 지난 2014년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바 있다. 김윤배 총장은 이후 재직 시에 발생한 문제들에 책임을 지고 총장직, 이사진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김 전 총장은 학교법인 청석재단 이사진을 측근으로 구성하는 방식으로 여전히 학교 운영에 관여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민주평등사회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는 "김 전 총장이 여전히 자신의 심복으로 청석재단 이사진을 구성하고 청주대의 대학 자치와 민주적 운영구조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일갈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와 청주대 민주동문회도 "김윤배 전 총장은 청석재단 뒤에서 실세 역할을 중단하고, 청주대의 온전한 대학 자치와 민주적 운영을 위해 퇴진하라"라고 촉구했다. 사립학교법을 개정하는 등 근본적 대안이 나와야 한다는 요구가 나온다. 재단 이사가 실정법을 어겨도 현직 복귀가 가능한 관련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청주대 교수평의회 관계자는 "현행 사립학교법은 학교 구성원들이 재단을 견제할 수 있는 장치 부족과 재단 이사들이 실정법을 어겨도 다시 복귀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고 있다"라며 "이번 갑질 참사를 계기로 청주대는 물론 전국의 사립대학에 아직도 횡행하는 비민주적인 갑질을 청산할 획기적인 전환점이 돼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2020-11-08 12:51:5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대한민국 최남단 이어도에서도 5G 쓴다

대한민국 최남단 이어도에서도 5G 쓴다 SK텔레콤과 협력, 5G급 위성통신망 확대 등 통신시스템 구축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주변해역 모니터링 장비 /국립해양조사원 국립해양조사원(원장 홍래형)은 우리나라 최남단 해양영토인 이어도의 해양과학기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존 2G급 위성통신망을 5G급으로 확대하는 등 안정적이고 신속한 통신환경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어도 해양과학기지는 우리나라로 접근하는 태풍 등 해양·기상현상을 감시하고 기후변화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해양과학 연구거점으로, 지난 2003년 국토 최남단인 마라도에서 서남쪽으로 약 150㎞ 떨어진 수중 암초에 구축됐다. 이 위치는 우리나라로 북상하는 태풍의 길목으로, 태풍의 세기와 경로 예상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지에는 현재 19종, 31점의 해양·기상 관측장비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수온, 염분을 비롯한 8개 관측항목은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www.khoa.go.kr)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이어도에는 관측을 위한 CCTV가 3대만 설치되어 있어 주변해역이나 사고발생 취약시설(발전기, 유류시설 등)에 대한 모니터링이 되지 않는 등 원활한 자료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CCTV를 증설하더라도 위성통신 속도제한으로 고화질 영상자료 등을 제대로 전송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국립해양조사원은 2019년 4월부터 SK텔레콤과 협력을 추진해 이어도 과학기지에 5G급 위성통신망을 구축하기 위한 통신 구성도, 자료전송 체계 등에 대한 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관련 예산을 확보해 올해 이어도 해양과학기지에 5G급 고속 위성통신망 구축을 위한 기지국과 위성통신 기반시설(안테나, 출력장치 등)을 설치하고 각종 성능시험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자료 전송과 HD급 영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 것은 물론, 기지에 체류하는 연구원들이 원활한 통신을 통해 긴급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사물인터넷 기반 고화질 CCTV 7대를 증설해 실내 모니터링은 물론, 주변해역과 화재 감지 등에 대한 모니터링도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했다. 이 CCTV는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해 기기에 문제 발생 시 원격으로 신속하게 문제를 진단할 수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이후 관측장비까지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구축해 효율적으로 기지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도 기지의 실시간 관측영상은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www.khoa.go.kr/kcom/cnt/selectContentsPage.do?cntId=51301000)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실시간 관측자료는 바다누리 해양정보 서비스 누리집(www.khoa.go.kr/oceangrid/)에서 열람할 수 있다. 홍래형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앞으로도 전설 속에만 존재한다던 신비의 섬 이어도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실시간으로 이어도 영상을 볼 수 있는 대국민 서비스를 구축하여, 국민들이 해양영토 및 주권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도는 10m 이상의 높은 파도가 몰아칠 때만 순간적으로 그 모습을 볼 수 있어 전설 속의 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08 12:47:5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대한민국 김장 합시다"… 김장채소, 돼지고기 등 20% 할인 행사

"대한민국 김장 합시다"… 김장채소, 돼지고기 등 20% 할인 행사 지난 4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지경마을 해발 700m의 오세일 씨 배추밭에서 농민들이 가을 김장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거창군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정부가 배추와 무 등 김장채소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농축산물 할인행사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11일~12월2일까지 지역별 김장 시기에 따라 순차적으로 '농할갑시다 김장편'이라는 이름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별 김장 시기는 수도권·중부권은 11월 중순~12월 상순, 남부권은 12월 상순~12월하순이다. 할인행사 기간 중 농협·대형유통업체, 온라인쇼핑몰, 친환경전문점, 로컬푸드 직매장 등 약 3500여개 매장에서 김장에 필요한 각종 채소(배추, 절임배추, 무, 고춧가루 등)와 돼지고기(앞·뒷다리살, 삼겹살 등) 등 농축산물에 대해 20% 할인판매한다. 참여 유통업체는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GS슈퍼와 마켓컬리, 우체국몰, 포스몰 등 온라인 쇼핑몰, 한살림, 아이쿱, 두레생협 등 친환경전문점, 완주·순천·나주 등 로컬푸드 직매장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7월30일부터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농축산물 할인 캠페인'을 진행 20% 할인 행사를 열고 있다. 로컬푸드직매장, 친환경매장, 지자체 온라인몰 등에서 김장 채소 외에도 농축산물 구매 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중소형마트 등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도 11월30일까지 농축산물 구매시 20% 할인 제로페이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제로페이 가맹점은 제로페이 공식블로그나 콜센터(1670-05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권재한 유통소비정책관은 "이번 김장채소 할인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산물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의 김장 부담을 해소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08 12:37:4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코로나 극복 '가족여가 문화 활성화 캠페인'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고 건강한 가족여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11월과 12월 두 달간 '2020 힘내자 우리가족 함께하자 스포츠-해봐! 해봐! 챌린지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020 힘내자 우리가족 함께하자 스포츠-해봐! 해봐! 챌린지 캠페인'은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몸 튼튼 마음 튼튼 프로젝트' 라는 구호로 실시된다. 코로나19 국면으로 신체활동이 감소해 체력이 저하되고 정신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을 가족이 함께하는 스포츠활동으로 슬기롭게 헤쳐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해봐! 해봐! 챌린지' 캠페인은 현재 방영 중인 '2020 명랑가족운동해' 공익 광고의 후속으로, 서울시교육청 온라인 홍보 매체를 통해 캠페인을 전개하며 가족이 함께 하는 신체활동을 제시해 서울교육가족의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가족스포츠(가족이 함께 하는 간단하고 즐거운 놀이 형태의 스포츠)'를 릴레이 형태로 이어나가는 캠페인이다. 직접 활동영상을 제작해 참여하는 '참여챌린지'와 유튜브 영상에 태그를 붙여서 참여하는 '태그챌린지' 두 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여챌린지' 부문은 제시된 가족스포츠를 함께 즐기는 가족의 모습을 개인 SNS 페이스북에 해쉬태그 "#해봐해봐챌린지"와 함께 업로드하여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태그챌린지' 부문은 서울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탑재된 신체활동 챌린지 영상에 "좋아요+공유+댓글에 친구태그"를 완료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종료 후에는 참가한 서율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심사 및 추첨을 통해 열정상, MVP상, 챌린지상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캠페인은 9일 유튜브 서울시교육청 채널에 챌린지 1탄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새로운 챌린지 영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1탄 영상은 필기구와 두루마리 휴지를 이용한 주고받기 활동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물건을 이용하여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다. 이어 ▲2탄 (서울시교육청 코로나송에 맞춰 쉽게 따라 출 수 있는 리듬 표현 활동) ▲3탄(발줄넘기를 이용한 가족스포츠 활동) ▲4탄(은 우리 고유 무예인 태권도의 발차기 동작을 응용한 활동) 등이다. 조용훈 체육건강문화예술과 체육청소년수련담당 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서울교육가족의 체력 및 면역력 증진에 기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약속을 지키는 새로운 형태의 가족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더불어 앞으로도 스포츠 함께하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코로나19를 이겨내는 건강한 생활습관이 정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1-08 10:13:3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 졸업전시회 진행

세종대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 졸업전시회 진행 'EXPORT TO THE LARGER FLOWER POT' 주제…56명 학생 99개 작품 선보여 세종대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이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3일까지 광개토관 지하 1층 세종아트갤러리에서 '2020년 졸업전시회'를 진행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이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3일까지 광개토관 지하 1층 세종아트갤러리에서 '2020년 졸업전시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주제는 'EXPORT TO THE LARGER FLOWER POT'로, 식물이 자라면 화분을 옮겨 심듯이 학생들이 성장해 사회로 나아갈 만큼 자랐음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총 56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99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4년간 공부해온 실력을 바탕으로 각자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내놓았다. 이번 전시회의 대상인 'Best Design Project'상은 김민석(산업디자인학과·13학번) 학생과 이준철(산업디자인학과·13학번) 학생이 차지했다. 김민석 학생은 스트레스 원인에 맞는 명상 및 심리테라피 콘텐츠를 제공하는 컨퍼런스와 통합공예 교육서비스인 셰이퍼스 하우스를 기획했다. 이준철 학생은 과거의 차량을 현대에 맞추어 재해석한 '2030 Alfa Romeo Giulia Hommage Concept'와 미래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의 완성으로 바뀔 새로운 형태의 운송기기인 'Volvo In&Output Concept' 그리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산학으로 진행한 식물을 이용한 공기청정기인 'Hoya!'를 기획했다. 김민석 학생은 "상을 받아 정말 기쁘다.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과 전시에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준철 학생도 "1년간 열심히 준비했다. 상을 받아 자신감도 더 얻을 수 있었다. 전시 이후에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더 많은 분들께 작품을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0-11-08 10:01:5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동국대, 2020 온택트 지역사회공헌 아이디어톤 '대상' 수상

동국대, 2020 온택트 지역사회공헌 아이디어톤 '대상' 수상 제주 조천읍 와흘리 지역 가치 제고방안 제안 동국대 LINC+사업단이 지난 달 31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지역사회공헌연구회에서 주관한 '2020 온택트 지역사회공헌 페스티벌'에서 지역사회공헌 아이디어톤 대상(제주대 총장상)을 수상했다./동국대 제공 동국대 LINC+사업단(단장 김준태)이 지난 달 31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지역사회공헌연구회에서 주관한 '2020 온택트 지역사회공헌 페스티벌'에서 지역사회공헌 아이디어톤 대상(제주대 총장상)을 수상했다. '2020 온택트 지역사회공헌 페스티벌'은 타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산학협력 교육과정(지역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페어 및 아이디어톤) 우수사례 공유와 성과확산을 위해 지난달 30일과 31일 제주도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국 대학 네트워크 간 지역사회공헌 우수모델 창출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가상전시관과 온라인 인터뷰 방식 등을 활용해 개최됐다. 행사 첫날은 참여 대학별 지역사회공헌과 연계된 산학협력 교육과정(캡스톤디자인&어드벤처디자인)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제6회 지역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페어'를 17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사회공헌 아이디어톤에 참가하는 지역사회공헌연구회 소속 10개 대학들은 '청정과 공존을 위한 제주'라는 주제로 1박 2일간 제주지역을 5개 권역(금악리, 귀덕1리, 신흥리, 와흘리, 행원리)으로 나누어 온택트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동국대 '뿌우들~ 왔멘?'팀은 메밀생산량 전국1위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봉평 메밀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는 조천읍 와흘리에 대해 사전 스터디 및 현장조사, 마을 활동가와 퍼실리테이터와의 소통을 통해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동국대 학생들은 단순 메밀의 마케팅 활성화 방식에 집중하기보단 천(天, 본향당의 토속신앙)·지(地, 마을자원 메밀)·인(人, 사람을 생각하는 마을)을 중요시하는 주민들의 특성과 니즈를 파악해 와흘리 지역의 정체성이자 자부심인 '본향당'에 중점을 두고 마을의 브랜딩화, 스토리텔링화를 통해 제주 지역을 방문하는 도시인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제안했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마을, 와흘리'라는 아이디어로 본향당의 신화적 기원과 경험담을 다큐멘터리 촬영을 통해 전국에 알리고, 지역문화재로서 보호받고 있는 본향당의 제한적인 방문조건을 마을 내 기 구축된 방문자센터(농림축산식품부 지원, 2015년) 자원을 활용해 1박 2일 사전 예약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으로 상품화했다. 또한, 메밀을 활용한 본향당 제사음식 만들기, 액운 떨치기, 사찰의 미니 불상에서 착안한 작은 소원나무 분양 등을 통해 이색체험 기회를 더해 메밀을 포함한 마을의 기타 지역자원도 다시금 주목받아 마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2020-11-08 09:58:2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