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수십년 소요 예상 승정원일기 복원…중앙대서 AI 기반으로 단기간에 성공

AI·영상학과 김영빈 교수팀, NAACL 2021 출판 승인 다양한 고문서 복원, 현대언어 번역 가능…고문서 관련 연구력 향상 기대 수십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던 승정원일기 복원·번역을 중앙대 교수 연구팀이 AI 모델을 기반으로 단 며칠만에 성공했다. 다양한 고문서 복원·번역에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고문서 관련 연구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김영빈 AI학과·영상학과 교수 연구팀이 스캐터랩, KAIST AI대학원과 공동으로 인공지능(AI) 모델 학습을 통해 승정원일기를 단 며칠 만에 복원·번역할 수 있음을 입증한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완역된 조선왕조실록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모델을 학습시켰다. 그 결과 완역하는데 수십년이 넘게 걸릴 것으로 예상됐던 승정원일기를 단 며칠 사이에 복원·번역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복원·번역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것이다. 연구팀은 해당 AI 모델이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문서에 활용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쟁, 기후 등 여러 문제로 훼손된 고문서를 복원하고, 현대 언어로 번역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문서 관련 연구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은 향후 다국어 번역과 번역 성능 개선을 포함한 다양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언어학 및 자연어 처리 학회 중 하나로 해당 분야에서 3대 학술대회로 손꼽히는 'NAACL(Annual Conference of the North American Chapter of the Association for Computational Linguistics)'은 지난 21일 관련 내용이 담긴 논문 출판을 승인했다. 'Restoring and Mining the Records of the Joseon Dynasty via Neural Language Modeling and Machine Translation' 논문을 통해 해당 연구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중앙대 #박상규 #김영빈 #AI학과·영상학과 #승정원일기 #복원 #번역 #조선왕조실록 #고문서

2021-03-28 09:52:5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신대 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인력지원사업’ 9년 연속 선정

역사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1천명 이상 경기남부지역 학생 참여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박물관(관장 정해득)은 '2021년 사립 및 사립대학 박물관 전문인력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사업은 9년 연속 선정이다. '박물관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박물관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인력의 현장경험 및 전문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한신대 박물관에서는 박물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한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매해 1천여 명이 넘는 경기남부지역 초·중등 학생의 참가 실적을 이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경기남부지역에 우수한 역사 인문학 교육 인프라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한신대 박물관은 '한국사학과 금석문연구회'와 함께 금석문과 석물 조사에서 얻은 성과를 기반으로 매년 '금석문전시회'를 개최하며 이에 대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신대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의 시민들에게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역사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한신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신대 박물관의 발굴 성과와 학술적 연구 내용을 교육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 정해득 한신대학교박물관 관장은 "고고학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전시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과 동시에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내실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선발된 전문교육인력(박물관교육사)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 문화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신대 #박물관 #예비교육인력지원사업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지원사업 #한신대박물관 #연규홍 #정해득

2021-03-28 09:44:2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교수, ‘2021 로봇 미래전략 컨퍼런스’ 강연

'인간과 로봇 공존을 위한 사회적 과제' 주제 강연 '로봇사회학'이라는 장르를 처음 개척한 민경배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영상홍보학과 교수가 지난 23일 로봇 전문가와 미래학자, 로봇 사회학자 등이 참여하는 '2021 로봇 미래전략 컨퍼런스'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28일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 이후 로봇 대항해 시대 온다'를 주제로 코엑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로봇신문이 주관했다. 민경배 교수는 '인간과 로봇 공존을 위한 사회적 과제'를 주제로 로봇 기술의 미래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대표적인 SF영화를 통해 앞으로 제기될 주요한 사회적 과제를 진단하고 전망했다. 강연을 통해 민경배 교수는 "이제 로봇은 우리에게 대단히 가까이 와 있는 새로운 존재이며 이러한 로봇의 등장으로 인해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왔던 사회와 개개인의 삶의 방식에도 당연히 거대한 변화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제 로봇과 함께 협력 공존하고 만들어 가는 새롭고 다채로운 관계를 정립해야 한다"며 "인간 안에서도 다양한 종으로 진화해 가는 포스트휴먼, 사이보그 등과 같은 인간 자체의 종의 분화와 그 안에서 다양한 종의 인간이 공존, 공생하는 사회에 대한 고민을 지금부터 해야 한다" 고 제안했다. #경희사이버대 #로봇사회학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미디어영상홍보학 #로봇전문가 #미래학자 #로봇사회학 #로봇미래전략컨퍼런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2021-03-28 09:39:4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 신규확진 505명…36일만에 다시 500명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36일만에 다시 500명대를 넘어섰다. 27일 0시 기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505명 늘어 누적 10만12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국내 발생 확진자는 49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5명이다. 최근 1주일간 신규 누적 확진자 수를 보면 456명→415명→346명→428명→430명→494명→505명을 기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은 건 지난 2월 19일 561명 이후 처음이다. 이날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누적 1721명이다. 전날보다 5명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전날 신규로 백신을 1차 접종한 인원은 2만2845명이다. 지금까지 총 79만2274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 백신 별로 살펴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3만2056명, 화이자 백신 6만218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의심돼 새로 접수된 사례는 총 149건이다. 이 가운데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40건이다. 나머지 4건은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다른 1건은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다. 사망 신고 사례도 4건 늘었다. 아나필락시스는 특정 물질에 대해 몸에서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아나필락시스 쇼크, 아나필락시스양, 아나필락시스 반응으로 구분한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7 10:34:44 백지연 기자
미디어피아, 올해의 전문기자 시상식 개최

미디어피아가 25일 '2020년을 빛낸 미디어피아 전문기자상' 시상식을 사내 그랑프리스튜디오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미디어피아는 작년 코로나19를 비롯하여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 타매체에서 볼 수 없는 전문적인 콘텐츠를 등록해준 전문기자 7명을 올해의 전문기자로 선정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문화, 생활, 문학, 사회, 정치, 스포츠, 말산업 등 7분야로 선정해 소정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성용원 전문기자는 작곡가 겸 음악칼럼니스트로 클래식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 2020년 왕성한 활동으로 문화 부분 올해의 전문기자로 선정됐다. 성용원의 음악통신은 현재 413회까지 연재중이며 클래식 음악 유튜브 채널 '성용원의 음악살롱' 역시 2020년 한 번의 휴식도 없이 꾸준히 방송되어 현재 64회까지 방영,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고정숙 전문기자는 '고정숙의 한자교실'을 꾸준히 연재, 대한민국 사회 시사와 관련된 한자를 풀어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콘텐츠의 전문성은 물론이며 타매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정보를 토대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생활 부분 올해의 전문기자로 선정됐다. 김홍성 전문기자는 시인 겸 소설가로 작년 미디어피아를 통해 장편 소설 '솔베이지의 노래'를 연재, 12월 93편을 끝으로 연재를 마쳤다. 그뿐만 아니라 시와 수필 등 다양한 작품을 독자들에게 선보이며 꾸준한 조회수와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 문학 부분 올해의 전문기자상을 수상하게 됐다. 신영배 전문기자는 사단법인 평화철도 집행위원으로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의 현장을 찾아다니며 실감 넘치는 다양한 콘텐츠를 등록했다. 뿐만 아니라 의왕·안양·과천·군포지역에서 우리 사회 속 약자들을 찾아다니며 사회의 부조리와 맞설 수 있는 콘텐츠를 등록해 많은 시민들에게 용기를 전해주어 사회 부분 올해의 전문기자로 선정됐다. 이원환 전문기자는 무죄TV 네트워크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타언론사에서 취재하지 못한 '론스타소송'과 관련된 콘텐츠를 작성, 사건의 배경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관심을 받는 콘텐츠를 등록했다. 이와 함께 공수처 설립,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연재하여 정치 부분 올해의 전문기자로 선정됐다. 기영노 전문기자는 국내 최초 스포츠 칼럼니스트로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스포츠 이야기를 연재했다. 현재 스포츠 이슈는 물론이며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스포츠 규칙과 선수들과 관련된 일화 등을 소개하며 타매체와 차별화된 스포츠 소식으로 미디어피아 스포츠 부분 올해의 전문기자로 선정됐다. 김종국 전문기자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말산업과 관련된 기고문을 통해 해법을 제시하는 등, 코로나19시대에 말산업의 지향점을 정확히 꿰뚫는 논설로 말산업 관련 독자들에게 주목을 받아 말산업 부분 올해의 기자로 선정됐다.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 공정본부장, 강남권역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미디어피아, 말산업저널을 통해 다양한 기고문을 연재중이다. 아울러 이번 시상식에서 소정의 발전기금을 증정하며 미디어피아와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자는 뜻을 전했다.

2021-03-26 17:05:1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26일 코로나19 확진자 500명 육박...서울 121명

박병석 국회의장이 25일 서울 영등포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박 의장의 이번 백신 접종은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의장의 공식 초청으로 예정된 5월 러시아 순방을 위한 것으로, 지난 3월 10일 질병관리청이 마련한 '필수목적 출국을 위한 예방접종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 /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2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71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돼 일일 총 확진자수는 494명으로 확인됐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 770명(해외유입 7510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87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21명, 경남 37명, 인천 28명, 강원 24명 순으로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 해외 유입사례로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8명, 유럽 2명, 아메리카 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62명으로 총 9만 2630명(91.93%)이 격리해제돼, 현재 642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1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16명(치명률 1.70%)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3월 26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3만 2466명으로 총 76만 7451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접종자는 1142명으로 총 3833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3-26 10:10:2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박성권 세종대 교수팀, 국내 최초 배양돈육 시제품 공개

박성권 세종대 생명시스템학부 식품생명공학 전공 교수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배양돈육 시제품을 공개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박성권 생명시스템학부 식품생명공학 전공 교수 연구팀이 지난 15일 국내 최초로 배양돈육 시제품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배양돈육은 동물의 세포를 배양해 만들어내는 인공 돼지고기이다. 동물을 도축해서 얻는 방식이 아닌 배양시설에서 동물 세포를 키워서 만들어냈다. 배양돈육 시제품은 돼지에서 추출한 근육 줄기세포를 배양해 근육조직을 기존 식육과 유사하게 구현했다. 이번 연구는 2018년부터 가축에서 근육조직을 추출해 근육세포를 분리하는 기술 연구에서 시작됐다. 지난해부터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산업기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로 서울대 연구팀과 육류 배양 전문 연구기업인 스페이스에프와 함께 연구를 진행했다. 박성권 교수는 "배양육 생산에 있어 원천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을 수 있게 됐다. 향후에 이어지는 연구를 통해 배양육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상용화의 기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 교수 연구팀은 배양돈육뿐만 아니라 배양우육의 개발도 마쳤으며, 배양우육의 시제품도 4월에 공개된다. #세종대 #배덕효 #박성권 #생명시스템학부 #식품생명공학 #배양돈육 #돼지고기 #인공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알키미스트프로젝트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26 09:40:45 이현진 기자